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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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0~2026-01-19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두 시티보이의 만남”… 르노삼성, ‘XM3·커버낫’ 협업 이벤트 운영

    르노삼성자동차가 상품성을 개선한 XM3 출시를 맞아 젊은 세대(MZ세대) 공략 강화를 위한 이색 협업을 선보였다. 르노삼성은 2022년형 XM3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커버낫(COVERNAT) 홍대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쇼룸을 운영하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XM3가 전시된 커버낫 매장 내 팝업 쇼룸에는 르노삼성과 커버낫이 협업해 완성한 여름 바캉스 콘셉트 룩북 화보가 함께 전시된다.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한다. 쇼룸에 전시된 XM3와 함께 찍은 사진에 패시태그를 붙여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뷰소닉스마트빔, XM3 캠핑왜건 등 경품을 증정한다.현장에 배치된 아이패드로 XM3 메인 영업거점 이벤트 ‘XM3에 진심인 사람 모두 모여라’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기프티콘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을 준다.커버낫은 지난 2008년 선보인 브랜드로 밀리터리, 아웃도어, 워크웨어, 빈티지웨어 등에 초점을 둔 ‘시티보이룩’ 패션 스타일을 추구한다. ‘C’로고 티셔츠와 맨투맨이 시그니처 제품으로 꼽힌다.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특히 MZ세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무신사에서 꾸준히 브랜드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르노삼성은 젊은 세대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이들이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협업 이벤트에서 커버낫은 무신사를 통해 2021 시즌 커버낫 여름 아이템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22년형 XM3를 증정할 예정이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XM3 주요 타깃층인 MZ세대 소비 취향에 맞춰 커버낫과 협업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젊은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XM3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흥행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년형 XM3는 작년 3월 선보인 XM3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하지만 연식변경 모델이라고 하기에 변화 폭이 꽤 크다. 외관 디자인부터 편의기능까지 상품성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최신 기술인 고속화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 기능이 추가되고 이지커넥트 시스템은 기능이 대폭 개선됐다. 디자인의 경우 수출 모델인 ‘르노 아르카나’와 비슷한 스타일로 다듬어졌다. 외장 컬러는 소닉 레드가 새롭게 추가됐고 트림 구성을 간소화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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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1701가구 분양… 3.3㎡당 평균 1323만원

    GS건설은 7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 내리지구 도시개발지구에서 봉담 프라이드시티 1단지인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봉담 프라이드시티는 총 40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에 들어간 1단지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는 지하 4~지상 35층, 11개동, 전용면적 59~105㎡, 총 1701가구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66가구 △72㎡ 671가구 △84㎡ 562가구 △105㎡ 2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23만 원으로 책정됐다.단지가 들어서는 화성봉담 내리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 내리지구545번지 일원 약 26만6540㎡를 개발하는 민간도시개발사업이다. 봉담 프라이드시티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 준주거시설, 초등학교(1개소), 공원(5개소), 주차장(2개소), 공공청사(1개소), 도로 등 주거시설과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GS건설은 단지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숲세권 입지를 갖췄다고 소개했다. 삼봉산 자락에 위치했고 경관녹지와 소공원,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등 다양한 공원시설이 인근에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의 경우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원광명간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있어 다른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고 전했다. 대중교통으로는 반경 3km 거리에 수인분당선 어천역이 있다. 어천역을 이용해 인천이나 수원, 분당, 서울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어천역은 인천발 KTX 직결사업(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을 통해 KTX 환승역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광역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내리지구 내에는 단지 입주시점에 맞춰 초등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다. 신석 초교 내 국공립 병설 유치원과 시간제보육실, 시립어린이집, 돌봄센터 등이 함께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봉담지구 내 봉담중·고 이용도 가능하다. GS건설에 따르면 봉담 프라이드시티는 화성시 봉담 일대 최고 높이인 35층에 4034가구 대단지로 조성돼 해당 지역을 상징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단지인 만큼 이에 걸맞은 상품성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100% 지하주차, 다양한 수납공간(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다용도실 등)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펜트하우스는 가족실이 갖춰지고 넉넉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고 한다. 단지 내부의 경우 조경면적이 약 50%에 달해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여건을 구현할 예정이다. 여기에 수영장과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이 갖춰진다.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분양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과열지역(조정대상지역 제1지역) 내 위치한 단지로 1순위 전용 85㎡ 이하 75%는 가점, 25%는 추첨제가 적용된다. 전용 105㎡ 타입(2가구)의 경우 1가구는 가점, 1가구는 추첨으로 당첨자가 결정된다. 당첨자는 이달 28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10일부터 16일까지다.GS건설 관계자는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는 화성 봉담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차별화된 상품설계와 조경특화를 통해 자이 브랜드 특유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기대할 수 있다”며 “도시개발사업으로 향후 내리지구 내 도시 가치 상승도 눈여겨 볼만하다”고 말했다.봉담 프라이드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위치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만 운영한다. 방문상담은 예약제로 홍보관에서 이뤄진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4년 7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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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기업용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 운영…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확대

    기아가 공공부문에 이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전용 차량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기아는 차량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를 동탄 첨단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위블 비즈는 공공부문이나 기업이 정해진 업무시간 동안 전기차를 구독해 평일 업무시간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개인이 출퇴근 혹은 주말 레저용으로 차를 대여해 이용하는 방식의 차량 공유 서비스다.기아는 배출가스를 줄이고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 등 도시 환경 문제 해결 차원에서 지난 3월 화성시와 ‘친환경 미래차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현재 화성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위블 비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경기도청이 주관하는 경기도 산업단지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공유 경제의 사회적 효용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오는 8일부터 자체 업무용 차 구매나 렌트가 어려운 약 3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위블 비즈 서비스를 제공한다. 편리하고 저렴한 요금으로 차량 대여가 가능하도록 니로 전기차(니로EV) 17대를 서비스 운영 차량으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위블 비즈 이용 기업 임직원들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예약이 가능하고 건물 내 위치한 전용 주차 구역에서 편리하게 차를 픽업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 차량 대여 뿐 아니라 차량 관리와 충전, 애플리케이션, IT 솔루션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관리 효율을 높였다고 기아 측은 설명했다. 위블 비즈 서비스는 업무용과 개인용 등 2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업무용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출장이나 외근 등으로 인해 차가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회사가 부담하게 된다. 개인용은 업무 외 시간인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 50분(주말은 금요일 오후 6시부터 다음주 월요일 오전 8시 50분)까지 대여할 수 있다. 출퇴근이나 주말 레저 용도로 이용하면 된다. 요금은 개인이 부담한다. 개인용 상품은 한 달 동안 차를 이용할 수 있는 월간 이용권과 퇴근 후 또는 주말에 이용 가능한 1회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다.기아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 동안 공공사업으로 위블 비즈 서비스를 운영한 뒤 자체 운영을 통해 차량 이용 패턴 및 운행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운영 지역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기아 관계자는 “공공부문에 이어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는 중장기 브랜드 전략 ‘플랜S(Plan S)’ 일환으로 미래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모빌리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처음 선보인 ‘위블’을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브랜드로 리뉴얼하고 향후 브랜드명인 위블에 서비스명을 조합해 새로운 모빌리티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구독 서비스 프로그램인 ‘기아 플렉스(Kia Flex)’ 등 기존 사업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 경험을 토대로 신규 사업을 전개한다는 복안이다. 향후 전기차를 기반으로 하는 모빌리티 사업 뿐 아니라 비즈니스 솔루션과 배터리, 차량 상태, 운행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기차 전후방 산업을 동시에 육성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기아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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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코비블록’ 300명 투약 完… “코비드를 막아(블록)내겠다”

    대웅제약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 임상 2b상 투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치료제 정식 이름은 ‘코비블록(COVIBLOCK)’으로 등록됐다. 코비드(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겠다(블록)는 의미라고 한다.투약은 코로나19 경증 환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일정 기간 환자 상태를 관찰한 후 임상시험 자료 분석에 돌입할 계획이다. 임상 자료를 분석해 3분기 내 조건부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시에 임상 3상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대웅제약은 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a상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했다. 60세 이상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대상자의 경우 코비블록군에서 바이러스가 빠르게 제거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증상 척도인 조기경고점수(NEWS, National Early Warning Score)도 개선됐다고 전했다.이번 임상 2b상도 2a상과 동일하게 위약 대비 코비블록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규모를 300여명으로 확대해 보다 정확한 시험 결과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임상 대상 환자 연령과 기저질환 정보 등을 기반으로 증상 개선 소요 시간, 악화 환자 비율 등 다양한 질병 개선과 악화 관련 지표를 분석할 계획이라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호이스타는 10여 년간 처방된 경구용 의약품이다. 주성분인 카모스타트는 사람 몸 안에 들어온 바이러스의 세포 내 진입을 막아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염증을 개선하는 기전을 가진 약물이다. 대웅제약은 코로나19 경증 환자 뿐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자가격리자, 중증 환자 등을 대상으로도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카모스타트와 니클로사마이드(구충제 성분) 등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성분에 대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효능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영국·남아공) 모두에서 유사한 수준의 세포 감염 억제 효능을 확인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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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ST,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 국내외 독점 판매 계약

    동아에스티(동아ST)는 국내 척추 솔루션 업체 ‘밸류앤드트러스트(VALUE AND TRUST, 이하 VNTC)’와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Spinamic)’ 국내외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동아ST 의료기기사업부와 해외사업부는 국내외 유통망을 활용해 스파이나믹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스파이나믹은 경성 보조기 교정 원리와 연성 보조기 편의를 모두 갖춘 의복형 하이브리드 보조기 제품이다. 플라스틱형 보조기 착용이 어려워 방치되고 있는 경증 단계 환자부터 성인 및 장애환자까지 넓은 범위에서 착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경성 보조기와 동일하게 역휨(Deflexion)과 역회전(Derotation), 신장력(Elongation) 등 필수 교정 원리를 다양한 밴드와 패드로 구현하고 다이얼 장치를 조여 환자 병증 개선에 따라 압박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청소년 성장 상태에 따라 맞춤 설정도 가능하다. 여기에 분리가 가능해 세탁도 용이하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시각적 부담감을 줄이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하루 18시간 권장되는 착용 시간을 환자가 수월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동아ST 측은 설명했다.플라스틱 보조기는 환자 몸에 석고로 본을 떠 만들기 때문에 제작 기간이 최소 2주 이상 소요된다. 하지만 스파이나믹 보조기는 엑스레이(X-ray) 촬영, 치수 측정, 제품 조절 등 맞춤 제작 과정을 거쳐 하루나 이틀 내에 제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이다. 국내 인구 약 4%가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척추측만증 환자 44%는 성장기 청소년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장기간에 걸쳐 경증과 중등증, 중증으로 발전하고 방치 시 흉터와 부작용이 남는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관련 보조기 시장 규모는 국내가 1300억 원, 일본 7100억 원, 미국 4조7000억 원, 중국 5조4000억 원 규모로 업계는 보고 있다.동아ST 관계자는 “스파이나믹은 경성 보조기와 연성 보조기 장점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특히 청소년 성장 상태에 따라 맞춤 조절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척추측만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보다 나은 일상생활에 스파이나믹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아ST 의료기기사업부는 심장수술용 인공판막과 유착방지제 등 의료용 임플란트부문과 동맥경화진단기, 전기수술기, 체외충격파 쇄석기, 양성자 치료장비 등 의료장비부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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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英 차세대 항암 신약 기술에 투자… “항체 기반 고부가 가치 파이프라인 확보”

    셀트리온이 항체 기반 고부가 가치 의약품 기술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추진한다.셀트리온은 영국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이하 ADC) 개발업체 ‘익수다 테라퓨틱스(Iksuda Therapeutics, 이하 익수다)’에 지분을 투자해 ADC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ADC 개발업체 익수다는 지난 2012년 영국 배스대학교(University of Bath)에서 파생(스핀오프, Spin-Off)된 ADC 개발사로 영국 뉴캐슬에 본사를 두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 엘러간(Alleragan) 등에서 약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데이비드 심슴(David Simpson)이 최고경영자(CEO)로 재직 중이다. ADC 기술을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최근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약 530억 원(총 4700만 달러)을 투입해 익수다 최대주주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투자금 절반은 집행이 완료됐고 나머지는 특정 마일스톤을 만족할 경우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셀트리온과 미래에셋그룹은 1500억 원 규모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투자조합1호’를 조성해 셀트리온이 추진하는 신사업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해당 펀드의 결실로 꼽을 수 있다. 셀트리온 외에 미래에셋캐피탈과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증권,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이 기관 투자자로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셀트리온 측은 바이오시밀러 및 케미컬의약품 외 제품에서 수익 및 가치 창출이 가능한 사업모델 발굴을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익수다가 보유한 ADC 기술은 항체를 기반으로 자체적인 고부가 가치 창출이 가능하고 셀트리온이 보유한 항체 치료제 개발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번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ADC 기술은 강력한 세포 독성 효과를 이용하면서 전신 독성은 줄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항체 암 항원 인식능력을 활용해 암 조직에 선택적으로 약물 전달이 가능해 최소 투여량으로 우수한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DC는 희귀의약품 등록, 혁신신약지정, 패스트트랙 등을 통해 상대적으로 빠른 개발이 용이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5조5830억 원(약 50억 달러) 수준이며 오는 2025년까지 약 20조988억 원(약 180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된다고 셀트리온 측은 전했다.익수다는 CD19를 표적해 B세포 림포마 치료를 적응증으로 하는 ‘IKS03(Anti-CD19 ADC)’를 비롯해 4개의 전임상 단계 ADC 파이프라인 및 약물-항체 결합체 플랫폼 기술인 ‘링커페이로드(Linker-payload)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셀트리온은 혈약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등 항암제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투자를 통해 ADC 기술이 더해지면 보다 다양한 항암제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자체 ADC 플랫폼 기술 개발을 통해 신약물질 개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치료 영역 확대와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다양한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특히 이번 익수다 지분 투자를 토대로 회사가 보유 중인 항체 의약품과 시너지를 내는 동시에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로 파이프라인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은 지난해 다국적 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지역 프라이머리 케어제품 자산에 대한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이를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과 함께 케미컬의약품 사업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바이오와 케미컬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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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 차별·혐오 논란’ 무신사, 창업자 사퇴 후 공동 대표체제 가동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강정구 프로덕트부문장과 한문일 성장전략본부장을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조만호 대표가 무신사의 남성 차별·혐오 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신임 대표가 정해졌다. 조만호 대표는 무신사 대표직을 내려놓으면서 이사회 의장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무신사 스토어 운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해외 사업을 포함한 회사의 중장기 전략 수립 국내 패션 브랜드 성장을 위한 지원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이번에 공동대표에 선임된 강정구 프로덕트부문장은 지난 2017년 무신사에 합류해 스토어 개발과 기획, 디자인 조직 구성 등을 주도했다고 한다. 무신사스토어 사용 편의를 개선하고 커머스 중심 플랫폼 기술 고도화에 주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한문일 공동대표는 지난 2018년 무신사에 입사해 무신사테라스와 무신사스튜디오, 솔드아웃 등 신규 사업 분야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했다. 외부 투자 유치와 기업 인수 등 업무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무산사는 이번 신임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통해 사업 전략과 프로덕트 부문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신사스토어 입점 브랜드를 위한 지원 시스템과 인프라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신임 공동대표는 다음 달 1일 공식 취임 예정이다.한편 무신사는 지난 3일 사임한 조만호 대표가 창업해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업체다. 조 대표가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무신사스토어에서 남성 소비자에 대한 차별과 남성 혐오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남성 차별의 경우 무신사는 지난 3월 여성 소비자에게만 할인쿠폰을 지급해 소비자들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당시 여성 소비자에게만 지급된 쿠폰은 여성용 제품 구매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해명했지만 실제로 남성 제품을 구매할 때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확인돼 조 대표가 사과문을 올렸다. 당시 이에 대한 항의 의견을 게시한 소비자에게 불이익을 주면서 논란이 가중되기도 했다. 특히 소비자들은 남성 소비자를 기반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남성을 차별했다는 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해당 사안에 대해 무신사는 최종적으로 시스템 오류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결론지었다. 이후 무신사스토어 회원 모두에게 매월 20%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벤트 이미지에 들어간 손가락 모양이 ‘남성 혐오(남혐)’를 표시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남혐 논란까지 번졌다. GS리테일 편의점 GS25의 행사 포스터 이미지 논란과 비슷한 맥락이다. 무신사 측은 해당 이미지는 모두 삭제한 상태라고 전했지만 이미지 제작 이유와 담당 부서 등 관련 내용과 후속 조치에 대한 입장 발표와 설명은 없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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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현대차 양재사옥 간판 교체… 영어 문구 삭제

    현대자동차는 4일 서울 양재동 소재 본사 간판을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간판 노후화에 따라 새 간판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달 마지막 주에 작업을 시작해 이날 교체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기존 로고 디자인은 변화가 없지만 하단에 있던 ‘현대(HYUNDAI)’ 문구가 빠졌다. 문구가 없어지면서 로고가 하단으로 내려왔다. 올해 초 먼저 교체 작업이 이뤄진 기아 간판과 균형을 맞춘 모습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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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라그릴리아, 여름 한정 이색 메뉴 5종 출시

    SPC그룹은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여름 한정 메뉴 5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더위에 지친 미각을 깨우는 여름 레시피’ 테마를 설정해 고등어와 깻잎페스토, 대창 등 이색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순살 고등어와 호박, 무조림이 더해진 ‘고등어 오일 파스타’와 오징어, 미니새우튀김, 깻잎 등이 조화를 이룬 ‘오징어 깻잎 페스토 파스타’, 대창 파스타를 업그레이드한 ‘시크릿 대창 오리엔탈 리조또’, 그릴에 구운 닭가슴살과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천혜향 드레싱이 어우러진 ‘그릴드 치킨 카프레제 샐러드’, 고구마크림과 구아카몰, 옥수수 토핑이 조합된 ‘아보카도 타코 플랫 피자’ 등이 이번 여름 한정 신 메뉴다.이와 함께 새로운 메뉴와 어울리는 음료 메뉴도 선보였다. ‘자두 리프레쉬 에이드’와 ‘청포도 리프레쉬 에이드’를 시즌 특별 음료로 판매한다.이번 신제품은 라그릴리아 전 지점(여의도파크원점, 구의점 제외)에서 여름 시즌 동안 한정 판매된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4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3만 원 이상 메뉴 구매 시 여름 신 메뉴 1종을 5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6만 원 이상 구매하면 새 메뉴 1종 증정 쿠폰을 지급한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해 수채화 드로잉 작품으로 신 메뉴를 소개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SPC그룹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에 여름철 입맛을 돋워주는 특별한 레시피를 더해 이색적인 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와 라그릴리아 특유의 레시피를 활용한 개성 있는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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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환경의 날 맞아 친환경 보냉백 ‘소마일백’ 출시… 브랜드 기획전 운영

    매일유업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친환경 보냉백 ‘소마일백’을 출시하고 관련 기획전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환경의 날은 지난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면서 제정한 날이다. 국내에서는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매일유업은 친환경 신소재 타이벡(Tyvek)을 활용해 친환경 보냉백 소마일백을 출시했다. 소마일백은 작년 7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 ‘백투더퓨터(BAG to the FUTURE)’의 시즌2 버전으로 볼 수 있다. 기존 타이벡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2021년을 상징하는 소 캐릭터를 더했다. 타이벡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고 땅에 묻어도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는 무독성 친환경 신소재로 알려졌다.이번에 선보인 소마일백은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와 함께 친환경 기획전을 열어 대표 상품과 보냉백 구성 상품을 판매한다. 매일두유와 썬업, 바리스타룰스, 요미요미, 매일우유멸균, 허쉬 초콜릿드링크, 셀렉스 코어프로틴 등 7종이 기획전 대상 제품이다. 보냉백 단독 판매도 이뤄진다. 기획전은 보냉백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일상 소비재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인만큼 일회용품 사용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이지만 다음 세대에 물려줄 환경을 고려해 생산시설 내 탄소배출량 절감과 포장재 변경, 친환경 제품 육성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불편을 줄이면서 지속가능한 환경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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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코리아, 호국보훈의 달 맞아 특별 프로모션 운영… 아웃도어 특화 혜택 마련

    지프코리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지프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 탄생한 브랜드로 지난 1941년 ‘윌리스MB’를 처음 출시한 이후 올해 80주년을 맞았다.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 브랜드 감성을 살려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혜택을 마련했다. 지프를 출고하는 선착순 130명에게 40만 원 상당 지프 캠핑 전용 테이블 ‘헥사(Hexa) BBQ 테이블’을 준다. 픽업트럭 모델인 글래디에이터를 출고하는 소비자에게는 140만 원 상당 ‘크롬 튜브 사이드스텝’을 무상 장착해준다. 지난 4월 공식 출범한 ‘지프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8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차종은 레니게이드(리미티드 AWD, 리미티드 AWD 80주년 에디션 모델 제외)와 체로키(트레일호크, 오버랜드 제외), 그랜드체로키 등 3종이다.제이크 아우만 지프코리아 사장은 “올해 상반기 지프에 보내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올해 여름 지프와 함께 모험을 떠나 자유를 만끽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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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새로워진 ‘XM3’ 출시… 첨단 기능·디자인 ‘MZ세대 취향 저격’

    르노삼성자동차는 4일 ‘2022년형 XM3’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NEXT GENERATION SUV)’을 새로운 키워드로 내걸고 젊은 세대를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연식 변경 모델이지만 외관 디자인이 다듬어지고 편의사양과 첨단 기술이 추가되는 등 변화 폭이 꽤 크다. 외관의 경우 수출 버전인 ‘르노 아르카나’ 디자인을 접목해 글로벌 모델 이미지를 강화했다. TCe260 최상위 모델인 RE 시그니처 트림을 기준으로 안개등 대신 에어커튼 크롬 장식이 추가됐고 크롬사이드 엠블리셔와 가니시 디자인이 변경됐다. 안개등은 기본 적용되는 주간주행등이 안개등 역할을 대체할 수 있어 과감하게 없앴다고 한다. 전·후면 스키드플레이트는 기존 그레이 컬러에서 하이퍼 새틴 그레이 컬러로 바뀌었고 블랙 투톤 루프를 선택품목으로 추가했다. 신규 외장 컬러로 ‘소닉 레드’ 운영해 총 5가지 색상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새로운 기능으로는 첨단 운전보조장치가 업그레이드됐다. 고속화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 기능(HTA)이 추가된 것. 정차와 재출발을 지원하는 어댑트브크루즈컨트롤과 차선유지보조(LCA) 기능으로 구성돼 운전 편의를 높여준다. TCe260 RE 시그니처 트림에서 기본사양으로 제공되도록 했다.커넥티비티 기능도 보완했다. 원격 시동 및 공조 기능을 추가해 쾌적한 탑승이 가능하도록 했다. 마이르노삼성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시동이나 온도 등을 조절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 목적지 전송도 가능하다. 여기에 주유소나 식음료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인카페이먼트 기능을 동급 최초로 도입했다. 모빌리티 커머스 차량용 결제 서비스로 마이르노삼성 앱을 이용해 차 안에서 비대면으로 요금을 지불하거나 드라이브스루 픽업이 가능하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오토매틱하이빔과 주차조향보조(EPA), 360도 주차보조 등이 적용됐다.트림 구성은 소비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경쟁력을 높였다고 한다. 1.6 GTe 모델은 기존 LE 플러스 트림보다 편의사양과 옵션을 강화한 RE 트림이 추가됐다. 전자식 룸미러 및 하이패스, 실내자동 탈취 기능, 열선 가죽 스티어링 휠,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뒷좌석 센터 암레스트, 선바이저 및 글로브박스 조명 등이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선택품목으로는 블랙가죽시트 패키지와 앰비언트라이트, LED 룸 램프 등이 있다. TCe260 LE 트림은 삭제했다. 1.6 GTe와 차별화하면서 판매 모델 구성을 간소화했다. 최상위 모델인 RE 시그니처 트림은 HTA 기능과 업그레이드된 이지커넥트, 오토매틱 하이빔, 실내자동 탈취 기능 등이 더해졌다.2022년형 XM3 판매가격은 1.6 GTe의 경우 SE 트림이 1787만 원, LE 트림 2013만 원, RE 트림은 2219만 원으로 책정됐다. TCe260 모델은 RE 트림이 2396만 원, RE 시그니처는 2641만 원이다. 사양을 보완했지만 기존 가격을 유지했다고 르노삼성 측은 강조했다. 2022년형 XM3는 최근 론칭한 구독 서비스 ‘모빌라이즈’를 통해서도 경험할 수 있다. 모빌라이즈는 월 70만~80만 원대 구독료를 지불하고 차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차 구매 전 차를 직접 경험해보는 용도로 활용하기 적합하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고속화도로 및 정제구간 주행보조 기능과 인카페인먼트 시스템 등 젊은 소비자들이 관심 가질만한 기능을 엄선해 대대적인 보완을 거쳤다”며 “XM3가 다시 한 번 소형 SUV 시장에서 판매 돌풍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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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티셔츠 컬렉션 체험 이벤트 전개… 2만명에 제품 증정

    유니클로가 프리미엄 소재로 편안하고 쾌적한 기능성과 세계적인 디자이너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티셔츠 컬렉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3일까지 약 10일 동안 진행된다. 유니클로 앱 통합회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소비자 2만 명을 선정해 ‘유니클로 U’와 ‘+J 컬렉션 티셔츠’ 5종 중 원하는 제품 한 가지를 증정한다.이벤트 대상 제품인 ‘U 에어리즘 코튼 오버사이즈 크루넥T’는 유니클로 파리 연구·개발(R&D)센터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Christophe Lemaire)’가 디자인에 참여한 유니클로 U 컬렉션 대표 제품 중 하나다. 트렌디한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색감이 특징이다. 일반 면과 비슷한 촉감이지만 에어리즘 기술이 더해져 여름 시즌에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유니클로는 전했다.‘+J 수피마 코튼 티셔츠’는 패션 디자이너 ‘질 샌더’와 협업한 컬렉션 신제품이다. 올해 봄·여름 시즌부터 선보인 이 제품은 특수 방적된 수피마 코튼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 유연한 소재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벤트 대상자는 ‘+J 수피마 코튼 릴랙스피트T(남성용)’와 ‘+J 수피마 코튼 크루넥T’, ‘+J 스트레치 수피마 코튼T’ 등 3종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유니클로 앱을 통해서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17일 개별 문자(앱 알림)로 안내될 예정이다. 당첨된 후에는 이달 말까지 가까운 유니클로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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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소부장’ 전문업체 이셀과 바이오부품 공급 계약… “바이오자재 국산화 첫 결실”

    셀트리온은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업체 이셀과 자재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국내 바이오 소부장 자립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협약식에서 셀트리온은 바이오 소부장 분야 중 정제 공정에 사용되는 싱글유즈백(일회용 버퍼제조용기)과 소모품 커넥터 키트(배양 공정에서 심층여과 과정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기념해 해당 장비를 제작한 이셀과 3년 장기 공급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기술로 탄생한 고품질 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셀트리온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자재는 그동안 전량 해외 수입에만 의존했다고 한다.셀트리온그룹은 ‘비전2030’ 전략과 코로나19로 인한 자국 산업보호 강화 추세에 따라 원부자재 조달 차질을 대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바이오협회 등과 함께 국내 바이오 업계 소부장 및 원부자재 국산화를 추진해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셀트리온이 국내 바이오 업계 상생 및 발전을 위해 추진한 국산화 과정의 첫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국내 바이오 업체를 발굴·지원하고 국산화 영역을 확대해 긍정적인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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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콜마가 개발한 ‘애터미 시너지 앰플’, 中 최고 인기 화장품 선정

    한국콜마가 만든 화장품 제품이 중국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중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뷰티제품으로 선정됐다.한국콜마는 고객사 애터미의 화중품 ‘시너지 앰플’이 중국뷰티박람회에서 진행된 어워드를 통해 스킨케어부문 리페어 세럼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어워드에서 중국 소비자가 가장 사랑하는 뷰티 제품 최종 순위에 올랐고 온라인 누적투표 117만 표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애터미 시너지 앰플은 피부가 필요로 하는 수분과 미백, 탄력, 재생효과 등 4가지 요소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한국콜마는 설명했다. 수분 증발을 막는 기술과 비타민C 성분 마크로 캡슐 기술, 식물 추출 항산화 성분 등이 적용됐다고 한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국내에도 출시돼 한 달 만에 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중국과 대만, 홍콩, 미국, 캐나다 등 주요 해외 시장에 수출 중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국내외 시장에서 고효능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영역에 구분을 두지 않는 융합기술을 통해 고효능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중국뷰티박람회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3200여개 화장품 업체가 참여하는 아시아권 최대 규모 B2B 박람회다. 이번에 시너지 앰플리 대상을 차지한 메이이어워드는 매년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화장품을 품목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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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엠블럼 단 원조 친환경 전용 SUV… 기아, ‘더 2022 니로’ 출시

    기아 브랜드 원조 친환경 전용 SUV ‘니로’에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됐다. 기아는 4일 니로 연식 변경 모델인 ‘더 2022 니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연식 변경을 통해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 상품성을 보강했다.니로는 지난 2016년 선보인 친환경 전용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비롯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버전으로 라인업이 확장됐다. 우수한 효율과 넉넉한 실내 공간이 주요 특징으로 꾸준한 판매량이 이어지고 있다.연식 변경을 거치면서 기아의 새로운 엠블럼이 더해졌고 트림 구성을 트렌디와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등 4가지로 표준화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그니처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엔트리 트림인 트렌디부터 크루즈컨트롤과 차로유지보조, 후석승객알림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스마트키 원격시동 기능이 추가됐고 노블레스에는 스마트크루즈컨트롤(정차·재출발 지원)이 기본사양으로 제공돼 운전 편의를 높였다.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는 동승석 파워시트를 기본사양으로 채택했다.니로 국내 판매가격은 하이브리드의 경우 트렌디가 2439만 원, 프레스티지 2608만 원, 노블레스 2829만 원, 시그니처는 3017만 원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그니처 트림이 3939만 원으로 책정됐다.기아 관계자는 “2022년형 니로는 소비자 선호사양을 반영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며 “구매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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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바이오베라티브, 한미약품 파트너 스펙트럼에 ‘롤론티스’ 특허침해 소송

    한미약품은 프랑스 사노피 계열 미국 제약업체 ‘바이오베라티브(Bioverativ Therapeutics)’가 한미약품 미국 파트너업체인 스펙트럼을 상대로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에 대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바이오베라티브는 지난달 28일 미국 델라웨어 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손해배상 청구 및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한다. 스펙트럼 측은 “롤론티스 생산과 사용, 상용화 활동은 어떤 특허도 침해하지 않는다”며 “한미약품과 계약서 조항에 따라 롤론티스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냈다.지난 2012년 한미약품과 롤론티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스펙트럼은 현재 한국과 중국,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 대한 롤론티스 글로벌 개발 및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라이선스 계약 내에는 스펙트럼이 제3자로부터 제기되는 특허침해 소송에서 면책된다는 내용의 일반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한미약품 관계자는 “롤론티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임박한 것으로 판단한 바이오베라티브가 의도적으로 특허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한미약품과 스펙트럼으 오래 전부터 이러한 움직임을 인지하고 면밀한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롤론티스는 한미약품 독자 기술로 개발한 의약품으로 스펙트럼과 함께 권리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롤론티스는 한미약품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다.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게 발생하는 호중구감소증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약효 지속형 바이오신약이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롤론티스 국내 허가를 신청했고 식약처는 롤론티스 생산 공장인 평택 바이오플랜트 실사를 완료했다. 해외에서는 스펙트럼이 글로벌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작년 10월 미국 FDA에 시판허가를 신청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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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코로나19 ‘백신휴가제’ 실시

    호반건설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임직원들에게 백신휴가를 제공하는 ‘백신휴가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백신을 접종한 직원에게 접종 당일 휴가를 지원하고 접종 후 2일간 자유롭게 연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방식이다. 백신휴가제는 호반건설을 포함해 호반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에게 적용된다.호반건설 관계자는 “임직원 건강과 여건을 보장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백신휴가제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임직원들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지난 4월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있는 접종자가 의사 소견서 없이 최대 이틀간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백신휴가제를 도입하고 민간 기업에도 권고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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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FLO), 개인 플레이리스트 공유 서비스 도입… 先 체험 선발대 모집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다음 달 인공지능(AI) 기술과 휴먼터치를 결합한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 도입에 앞서 해당 서비스를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크리에이터 선발대 1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 예정인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는 개인 플레이리스트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는 개념의 AI 기반 서비스다. 플로 측은 개인화 추천 서비스 강화 일환으로 AI 취향 기술에 소비자들이 직접 선곡하는 휴먼터치를 결합해 이용자 취향과 감성을 보다 섬세하고 다양하게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크리에이터 선발대는 플로 앱을 통해 이용자 100명으로 구성된다. 선발대가 제작한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는 플로의 홈 환면과 둘러보기, 검색(예정) 등을 통해 모든 플로 이용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선발대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이뤄진다.김순원 드림어스컴퍼니 프로덕트그룹장(CPO)은 “보다 다양한 개인화 추천 경험을 제공하고 ‘500만 이용자를 위한 500만개의 플로’로 나아가기 위해 AI 기술과 휴먼터치가 결합된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선발대에 도전해 새로운 기능을 먼저 경험해보고 본인의 취향을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는 즐거움을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플로는 선발대 활동 종료 후 다음 달부터 모든 이용자가 테마리스트를 제작하는 플레이리스트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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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ST,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1상 완료… “임상 3상 성공 가능성↑”

    동아에스티(동아ST)는 최근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 유럽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는 미국 존슨앤존슨 계열 제약사 얀센이 개발한 염증성 질환 치료제다.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시장 매출 8조6000억 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동아ST가 진행한 유럽 임상 1상은 성인 296명을 대상으로 DMB-3115와 유럽, 미국에서 사용되는 스텔라라 피하 투여 시 약동학적 특성, 안전성, 및 면역원성 등을 비교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임상 결과 DMB-3115가 약동학적 변수 지표를 기준으로 스텔라라와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했고 안전성과 면역원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스텔라라는 면역 매개 물질 인터루킨(IL)-12와 IL-23의 p40 서브유닛(subunit)을 차단해 염증세포 활성화를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DMB-3115는 지난 2013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으로 개발을 추진해왔다. 작년 7월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동아ST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했고 현재는 동아ST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 중이다. 동아ST는 DMB-3115 임상 3상을 병행하고 있다. 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올해 1분기 미국을 비롯해 폴란드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등에서 임상 3상에 들어갔다. 유럽에서는 총 9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임상 3상을 개시할 예정이다.글로벌 임상 3상은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사인 디엠바이오에서 생산한 임상시료를 사용해 중등도에서 중증의 만성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DMB-3115와 스텔라라 피하 투여 시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비교하기 위해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다기관, 평행 비교, 활성 대조 방식으로 시험이 진행된다.동아ST 관계자는 “유럽 임상 1상을 통해 DMB-3115가 스텔라라와 동등하다는 것을 입증해 임상 3상 성공 가능성도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글로벌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우수한 품질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바이오의약품을 전 세계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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