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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출신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HLDS Korea의 무선 충전 전문 브랜드 ‘차지에이아이(Charge Ai)’는 독자 기술력을 응축한 무선충전기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6일 출시된 스마트폰용 고속무선충전패드 ‘큐티’와 19일 공개 될 가구 DIY용 무선충전기 ‘아트’가 그것이다. HLDS에 따르면 큐티, 아트 두 제품 모두 총 59개 항목의 엄격한 적합성 테스트를 2개월 이상 거친 후에 받을 수 있는 WPC(세계무선충전협회)의 Qi규격 인증을 통과, 전 세계 119종의 스마트폰, 웨어러블 액세서리 제품과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출력 15W를 적용해 앞으로 출시 될 갤럭시 노트10, 아이폰11의 무선고속충전 수요에 대응했다. 특히 가구 DIY용 무선 충전기 ‘아트’는 가구용 무선충전기로서는 국내 최초로 상판 디자인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주문 제작도 가능해 다양한 형태의 가구 디자인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차지에이아이는 ‘아트’ 출시를 기념하여 전문 디자이너들의 커뮤니티인 ‘차지데코’를 출범하고 총 상금 1000만원 규모의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가구 디자이너와 제조사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것으로 예선 접수기간은 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차지에이아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지에이아이 관계자는 “자사의 모든 제품은 자체 개발과 생산 인프라를 함께 갖춰 총 9단계에 걸친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생산함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면서 “시중의 저가 무선 충전기들과 비교할 수 없는 충전 속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범하는 HLDS Korea의 브랜드 ‘차지에이아이’는 LG전자 출신의 전문 연구원, 개발 인력들이 모여 만든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합작투자사) 형태의 글로벌 무선충전 전문 브랜드다. 차지에이아이는 글로벌 업체들을 대상으로 차량용 무선충전기를 공급한 기술력을 소비자용 제품에 녹여 경쟁력을 확보 하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이기주 작가의 베스트셀러 ‘언어의 온도’가 출간 3년 만에 누적 판매 부수 150만 부를 돌파했다.6일 말글터에 따르면 2016년 8월 출간된 ‘언어의 온도’는 2018년 4월 밀리언셀러에 오른데 이어 최근 150만부 고지를 밟았다.‘언어의 온도’는 입소문 덕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더욱 잘 알려졌다. 이 책은 출간 직후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작가가 직접 전국의 주요 서점을 6개월 넘게 순회하며 책을 알리는 등 기존 출판 홍보 과정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게 SNS에서 회자가 되며 독자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도서 등 국내 온라인 서점의 2017년도 도서 판매량 분석 순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집계된 이 책은 2018년 4월 100만부를 돌파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팔려 8월 초 현재도 주요 서점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은 국외 출판으로 이어질 전망.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 나라에 판권이 수출된 상태다.이에 말글터 출판사는 150만 부 돌파를 기념해 표지에 홀로그램이 들어간 '언어의 온도 3주년 150만부 기념 에디션(양장)'을 선보였으며, 이기주 작가는 이러한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언어의 온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랑의열매와 국립암센터 등에 기부하고 있다. 2017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657번째 회원이 되기도 했다.한편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2016, 말글터), '말의 품격'(2017, 황소북스), '한때 소중했던 것들'(2018, 달출판사), '글의 품격'(2019, 황소북스)의 총 판매 부수는 200만 부를 넘어섰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은 프리미엄 영·유아 통합 발달 교육 브랜드 ‘핀덴’이 표현의 방식을 키우는 인문학 전집 ‘핀덴키즈 인문아이’와 옛이야기로 지혜의 즐거움에 빠져드는 ‘핀덴키즈 전래아이’를 5일 동시에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출간한 유아 명작동화 전집 ‘핀덴키즈 명작아이’에 이은 핀덴키즈 라인의 신제품이다. 한솔교육은 하반기 유아 교구 놀이 제품을 추가로 출시해 핀덴키즈 시리즈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솔교육에 따르면 핀덴키즈 인문아이는 문학과 역사, 철학 그림책과 놀이북으로 구성된 교감북 36권과 플레이키트 3종으로 구성됐다.문학 그림책은 동시, 희곡, 일기 등 다양한 갈래의 문학을 경험하고 아이 스스로 표현해 보며 표현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물과 지리 이야기를 담은 역사 그림책은 코코 샤넬의 일대기를 통해 옷의 역사와 패션 디자이너에 대해 알아보는 등 역사 이야기를 재밌게 읽으며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철학 그림책은 아이의 생활 속 친근한 소재로 이루어진 철학 주제에 관해 질문하고 답하며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그림책마다 담겨 있는 464가지의 다양한 융합 놀이는 즐겁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핀덴키즈 전래아이는 교감북 44권과 놀이키트 1종으로 구성됐다. 민담, 신화, 전설 등 다양한 옛이야기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지혜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 문물과 현대 문물 비교 놀이, 영어 빙고 놀이 등 927개의 융합 놀이를 통해 전래동화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도 있다. 또한 아이의 발달 단계별 읽기 방법을 구분해 아이 맞춤 읽기도 가능하다. 아빠 목소리, 책 속 캐릭터, 뮤직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래동화를 읽으며 바른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핀덴키즈 인문아이와 전래아이, 명작아이의 특징은 그림과 이야기를 융합해 전집 연계 놀이를 제안하는 것이라고 한솔교육은 강조했다.한솔교육은 오는 31일까지 핀덴키즈 인문아이와 전래아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여름철 맞춤 아이템인 레인보우 키즈우산, 워터레이저 전동물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핀덴키즈 인문아이와 전래아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솔교육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전체 기반 오픈 플랫폼 마이지놈박스(MyGenomeBox)는 공식 웹사이트 오픈 4주년인 오는 15일 광복절에 한국어 사이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마이지놈박스는 그간 영문 서비스만 지원했으나 공식 한국어 사이트를 통해 국내 고객에게도 유전체 데이터 활용의 문을 열어줄 예정이다. 마이지놈박스는 미국, 중국, 인도 등 거점 국을 비롯해 52개국 16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외국의 연구기관, 화장품, 외식업체 등 30여개 파트너사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지만 국내에서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는 아직 미미한 상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백석철 부사장 (CTO)은 “공식 한국어 사이트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 고객들도 개인 유전체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동시에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마이지놈박스 플랫폼 4.0출시를 통해 ‘개인 유전체 데이터 디지털 자산화’라는 신 생태계를 현실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업체에 따르면 ‘개인 유전체 데이터디지털 자산화’의 궁극적인 목표는 개인이 자신의 유전체 데이터를 자산으로 삼아 다양한 경제주체와 자유롭게 거래하고 이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일부 기업에서 유전체 데이터를 동의 없이 연구 또는 실험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마이지놈박스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설립 당시 세운 ‘개인에게 자신의 유전체 데이터 주권을 보장해 줄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신 기술력을 확보, 실천에 옮기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이지놈박스는 올해 초 출시한 플랫폼 버전 3.0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도입하여 대용량의 유전체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올해 말 선보일 플랫폼 4.0에서는 현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개인이 자신의 유전체 디지털 자산 일부를 자신의 통제 하에 대여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으며 상호 기여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독자적인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표준을 구축해 유전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3자(기업, 연구기관 등)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련의 정보 흐름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 기술도 확보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CJ 제일제당의 유산균 전문브랜드 ‘BYO’가 인터넷쇼핑몰 11번가에서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CJ BYO유산균 WEEK’ 프로모션을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CJ BYO에 따르면 프로모션 기간 내 11번가에서 본사 직영 BYO유산균 제품을 구매하면, CJ 건강식품 전용 중복쿠폰 혜택으로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매자 대상 경품도 있다. 추첨을 통해 ‘LG 시그니처 공기청정기(1명)’, ‘LG 오브제 냉장고(1명)’, ‘신세계상품권 10만 원 권(11명)’과 ‘CJ BYO 생유산균 30포(111명)’가 증정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20일에 개별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CJ 제일제당은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CJ BYO유산균 제품군을 이번 프로모션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장건강과 피부면역을 듀얼케어할 수 있는 ‘엑스퍼트 케어(EXPERT CARE)’ 피부생유산균과 멀티생유산균은 아이부터 임산부까지 다양한 계층에게 추천된다.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직 케어(BASIC CARE)’ 20억 생유산균 라인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CJ BYO 20억생유산균은 장 부착력이 뛰어난 ‘CJ독자개발 특허유산균 CJLP243’에 4중 코팅으로 보호막을 형성하여, 유통과정 중 열과 습도로부터 유산균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고 CJ 제일제당 측은 강조했다. 아울러 요거트 맛을 적용해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했고, 유산균 제품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고결방지제(이산화규소)를 첨가하지 않아 유산균을 보다 신선한 상태로 섭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J 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11번가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CJ BYO유산균의 다양한 라인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며 “푸짐한 경품 혜택도 놓치지 말라” 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예산 사업을 지난 5월~7월 심사완료 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최종 선정하기 위한 2020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시민투표를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선정대상 사업비는 700억원으로 오는 31일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결정된다.시민투표 대상은 서울시 사업부서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민관예산협의회 현장 확인, 숙의·심사 등 다각적인 절차를 통해 선정한 101건 사업, 495.8억원(시정참여형 77건 418.3억원, 시정협치형 24건 77.5억원)으로 시민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450억원 규모가 결정된다. 일반시민, 제안자 및 예산학교 회원은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나 서울시 ‘엠보팅’ 앱을 사용하여 참여할 수 있고, 시민참여예산위원은 한마당 총회 당일 현장에 설치된 PC를 이용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 10개(시정참여형 7개, 시정협치형 3개)를 선택할 수도 있다. 2020년 시민참여예산사업은 일반시민(50%), 제안자(10%), 시민참여예산위원(30%), 예산학교 회원(10%)의 투표를 합산한 결과 우선 순위에 따라 사업이 선정된다.서울시는 올해 25개 자치구에 현장투표소를 운영하여 참여예산위원 중심으로 2020년 시민참여예산 투표대상 사업 및 투표 방법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는 이번 달 중 2020년 시민참여예산 투표대상사업을 상시 전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청역사 내에도 현장투표소를 운영하여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하도록 홍보를 강화했다.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되는 시민참여예산 홍보전시관에는 오는 12일부터 9개 분야별 우선 선정된 2020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서울의 참여예산제 변천사 및 국외 주요국가의 참여예산제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는 민관예산협의회 1차 사업심사에 앞서 심사 현장 확인을 실시하여 사업심사의 내실화를 도모하였고, 특정 지역만이 아닌 다수의 시민에게 혜택을 주는 광역사업으로 구체화 및 유사사업의 통폐합을 적극 추진하는 등 양질의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사업 심사를 위해 시정 10개 분야별 27명(시민참여예산위원 20명, 민간전문가 3명, 시 사업부서 공무원 4명) 내외가 참여하는 민관예산협의회를 구성·운영하였다. 오는 31(토)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한마당 총회에서는 2020년 시민참여예산 사업 최종 선정과 더불어 현장 투표 존 운영, 시민참여예산 우수사업 경진대회, 참여예산 제도 및 사례 발표회(토크콘서트 방식의 참여예산 되돌아보기), 부대행사(문화행사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마당 총회에서 최종 선정된 시민참여예산사업은 10월까지 서울시 2020년 예산안에 반영되고 11월 서울시의회 심의·의결 후 최종 편성 확정되게 된다. 오경희 시민숙의예산담당관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참여민주주의 활성화를 위해 그 동안 많은 시민들이 예산사업을 제안, 심사, 평가 및 홍보 등 다양한 참여예산 영역에 참여해 왔다”면서 “시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투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대표 이충국)가 CMS 영재교육센터(사고력관)의 9월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전형 ‘전국 진단평가’를 8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7세부터 초등학생 6학년까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학부모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입학전형 무료 응시권이 제공된다.(일부센터 제외) CMS에듀에 따르면 전국진단평가는 학생의 수학적 사고력, 교과 성취도, 문제해결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도구이다. 7세는 연산, 도형, 공간, 논리 영역을 측정하고, 초등 1~6학년은 수학적 사고력과 교과능력을 평가한다. 초등 4~6학년은 태블릿을 활용한 온라인 사고력 평가(CTT)도 함께 진행한다. 문제는 선다형, 단답형, 서술형 등으로 구성된다. 결과를 통해 입학여부가 결정되며, 학습자의 수학능력과 사고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과정과 레벨이 배정 된다고 CMS에듀 측은 밝혔다.CMS에듀 이충국 대표는 “융합교육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새 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전국 진단평가를 통해 자녀의 학습 상태와 사고력을 정확히 파악하면 교육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입학전형과 더불어 각 센터는 학부모 설명회와 체험수업을 진행한다. 설명회는 CMS의 융합인재양성 노하우, 사고력 교육으로 우리 아이 영재성 발굴하기, 영재교육원 대비 전략 등을 주제로 열린다. 체험수업에서는 ‘생각하는 I·G’, ‘Pre-WHY’, ‘WHY’ 등 CMS의 대표적 융합 사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센터는 ‘다섯 개의 스톤을 모아라’, ‘융합 작품 전시회’, ‘Future Makers Festival’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신청은 가까운 CMS 영재교육센터에 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과 센터별 연락처는 CMS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CMS 마포영재관과 성동영재교육센터가 9월 신규 개원에 앞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마포영재관은 8월 6일(화), 13일(화), 17일(토), 20일(화), 22일(목), 성동센터는 7일(수), 16일(금), 21일(수), 28일(수)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CMS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코리아(대표 한스 김)는 자사의 인기 도시락 3종이 배달의 민족, 요기요, 푸드플라이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주요 배달앱에 입점한 토다이 도시락은 뷔페의 인기 메뉴를 엄선해 구성한 '토다이 웰빙 도시락' 3종으로, 토다이의 신선하고 다양한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배달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는 토다이의 도시락 메뉴는 ▲담백한 닭다리살에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구워낸 ‘치킨데리야끼 도시락’ ▲닭고기 살에 토다이 특제소스를 발라 직화로 구워 불맛을 살린 ‘닭불고기 도시락’ ▲토다이 모듬 스시&롤과 연어스테이크로 풍성함을 자랑하는 ‘일식 도시락’ 등 3종이다. 토다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서울 목동점, 반포점이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푸드플라이 앱에 입점을 완료하였으며, 중계점과 경기도 분당점에서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중계점은 배달의 민족에만 입점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각종 모임과 야유회에서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토다이 웰빙 도시락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집이나 학교, 회사 등에서 편리하게 건강 도시락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메뉴와 높은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락 메뉴 개발 및 위생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객 건강을 위해 샐러드와 콜드푸드에는 순수 올리브유, 볶음과 튀김 등의 핫푸드에는 카놀라유, 저염식을 위해 핑크솔트를 고집하고 있으며 육류에 연육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토다이는 네이버 포장 주문을 통해 픽업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대랑 판매·배달 때문에 1인가구 등의 소량 주문이 어려웠던 문제를 이번 배달앱 입점으로 해결했다. 토다이 도시락 및 도시락 배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반려동물사업협동조합(가칭·이하 반려동물 협동조합)이 창립총회를 열고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반려동물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로즈홀에서 개최한 창립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에 석명용 더선스톤 대표를 선임했다. 감사로는 김소희 죠이하우스 대표, 유효경 에이치엔에이파마켐 대표를, 전무이사로는 김호승 컴펫라이프 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사에는 여상진 에디팜 대표, 서문호 레츠펫 대표, 김병래 인코리아금융서비스 대표, 이유미 펫그라운드_해방촌 대표, 박태길 바이오피이드 대표 등 5인을 선임했다. 또한 석명용 이사장, 김호승 전무이사를 당연직으로 이사에 선임했다. 이상 7인은 창립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으로 참여해왔고, 업무 연속성을 고려해 이사에 선임됐다. 유대근 보성삼베섬유 회장 또한 조합원의 추천을 받아 이사에 선임됐다. 창립총회에는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부천시 갑), 김수기 건국대 농축산대학원장, 이범수 한국상장례문화학회장(동국대 교수), 장만석 동국대 교수, 송덕용 한국장례지도사협회 사무총장, 이상태 중소기업중앙회 컨설턴트 등이 참석했다.박태길 발기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중소 반려동물사업 분야 종사자들이 서로 협동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향상시켜 공생공존해 보고자 한국반려동물사업협동조합을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김경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부천시 갑)은 축사를 통해 “국회 들어오기 전 예비 사회적 기업을 운영해 각별히 협동조합 분야에 관심이 많다”면서 “반려동물사업협동조합 창립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김수기 건국대 농축대학원장은 축사를 통해 “반려동물사업협동조합 창립회원 모든 분들이 개척정신으로 선도적으로 일한다면 본 조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덕담했다.석명용 초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어떤 난관도 극복하고 최단 시일 내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아내고, 우리 조합이 한국반려동물사업을 선도하고 발전시켜 나아가는 첨병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반려동물협동조합 지난 2월부터 총 6개월에 걸쳐 창립총회 준비위원회 회의를 갖고 조합 설립을 추진해왔다. 조합은 이날 창립총회를 기점으로 조합 설립인가를 의욕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골프웨어 브랜드 JDX(제이디엑스)는 모델 겸 배우 차승원과 전속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차승원은 2012년부터 JDX의 얼굴로 활동하고 있다.JDX 측은 “골프·캐주얼·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각 다른 이미지가 나올 수 있는 모델은 차승원 외에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속 모델 계약을 연장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특히 차승원은 오랫동안 모델로 활동한 JDX 의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디자인, 색상, 핏감 등을 냉철하게 판단해 이야기해 주고 있어 브랜드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많다”고 밝혔다.1988년 모델로 데뷔해 3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차승원은 매년 패션위크 무대에 설만큼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구찌 화보촬영으로 왜 그가 최고의 모델인지 보여줬다는 평을 들었다.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스페인 하숙' 등에 출연하며 드라마, 예능, 영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동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차승원은 JDX 신제품 화보 촬영에서도 프로다운 자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작업을 함께 한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차승원은 200% 소화력을 가진 '믿고 보는 모델'이라는 것을 입증했으며, 장시간 진행되는 촬영으로 힘든 스태프를 위해 유쾌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며 “특히 이번 시즌 옷을 먼저 만난 차승원은 전체적으로 색감이나, 소재가 고급스럽다며 극찬했다”고 전했다. 차승원은 같은 브랜드의 여성골프웨어 모델로 새롭게 발탁된 유인나와 호흡을 맞춰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JDX는 올 10월 제주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 컵 @ 나인브릿지’에 3년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기름 없이 조리하는 에어프라이어가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다양한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프로피쿡(Proficook)은 자사의 스퀘어 에어프라이어 신모델 ‘오션블루’를 5일 롯데홈쇼핑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프로피쿡은 이날 오후 4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방송에서 기존 레드, 블랙과 함께 오션블루 모델을 선보이며 여름 맞이 이벤트로 구매고객 전원에게 5만 원 상당의 코코젤리 블랜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토상품평 작성 고객에게는 디즈니 휴대용선풍기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5.5리터 대용량에 스퀘어형으로 공기가 식재료 사이사이에 스며들기 때문에 조리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건강하고 담백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한편 프로피쿡은 1982년 창업한 독일 주방가전 프리미엄 브랜드로, 보만, 아에게 등을 보유한 CTC그룹의 브랜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네오크레마는 한국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학회·고려대학교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이용한 피부건강’이라는 주제로 2일 고려대학교 하나과학관에서 공동연구 협약식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네오크레마가 개발한 고순도 갈락토올리고당이 콜라겐 분해효소인 MMP2와 MMP9의 활성을 저해하여 콜라겐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논문결과를 바탕으로 고순도 갈락토 올리고당을 콜라겐과 함께 섭취하였을 때 어떠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지에 관한 확장 연구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네오크레마는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했다는 고순도 갈락토올리고당에 대해 ‘모유성분인 갈락토실락토스가 강화된 갈락토올리고당 제조방법’과 ‘피부미용용 식품조성물 및 화장품 조성물’ 두 가지의 특허를 획득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갈락토올리고당은 분유에 변비 및 설사를 개선하기 위해 들어가는 중요한 원료 중 하나로 모유성분 중에서 3번째로 많은 성분이라고 업체는 덧붙였다. 네오크레마 김재환 대표는 “항노화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시장에서 이번 연구가 고순도 갈락토올리고당의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기능성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을 것이며 화장품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에 순풍을 가지고 올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한편, 이번 연구를 의뢰한 네오크레마는 최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기능성 식품원료 제조·유통회사로 56개국 대리점 구축 및 국내 유명 식품 및 제약회사 300여 곳에 기능성 식품소재를 공급 중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경기벤처기업협회는 글로벌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발굴·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진출과 중국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경기도 우수 중소·벤처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참여 기업 중 10개 기업을 선발해 중국 진출 및 투자유치에 관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 먼저 오는 23일(금) 중국 현지 투자유치를 위한 국내 교육이 진행되며, 이어 9월 17일(화) 초청된 중국 투자자와 기업별 IR(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활동) 멘토링이 이뤄진다. 특히 10월 20일부터 5박 6일간 예정된 중국 상하이 투자유치 프로그램에는 기업별 중국 VC(벤처캐피탈) 집중 멘토링, 중국 투자자 및 관계사 대상 데모 데이 2회, 중국 VC 초청 네트워킹, 기업별 맞춤형 제휴 파트너 매칭, 중국 현지 창업 보유 공간 입주기회 제공, 기업별 데모 데이 및 비즈니스 미팅 통역 제공 등을 포함해 중국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제조시설이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프로그램 일정에 모두 참여 가능하고 공고일 현재 제품(서비스)이 판매 가능한 기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경기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유효기간 내 벤처확인 기업, 벤처캐피탈 혹은 엔젤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한 기업, 중국어로 된 기업소개 및 IR자료를 보유하거나 중국어 능통 직원 보유한 기업은 우대받을 수 있다”며 “중국 진출 외에도 투자 유치까지 연계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스타트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업자등록증과 납세증명서 등 제반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공지사항에 기재된 이메일로 발송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모집은 오는 16일(금)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한 안에 이메일 발송을 완료한 기업에 한해서 진행된다. 기업별 필수 부담금인 213만 원을 납부하면 중국 현지 숙박, 교통, 항공, 식사, 네트워킹 비용 등이 모두 지원된다.중국 진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경기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표적인 에스닉 푸드(이국적 느낌의 제3 세계 전통음식)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을 운영하는 ㈜데일리킹이 소자본 창업 브랜드 ‘포메인 RED(Rice noodle Express Delivery)’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데일리킹에 따르면 ‘포메인 RED’는 1억 원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초보자와 부부 창업에 적합한 쌀국수 브랜드다. 특히 포메인 RED는 지난 해 기준 20조 원 규모로 성장한 배달 시장까지 전문적으로 파고들 계획. ‘포메인(Phomein) 정자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13년 동안 14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해온 프랜차이즈 법인 기업 데일리킹은 지난 2015년 쌀국수 업계 최초로 포장·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해 운용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개발 패키지 특허 출원 등 독자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김대일 데일리킹 대표는 “에스닉 푸드의 성장과 함께 쌀국수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쌀국수 프랜차이즈를 선정할 때, 유행 타는 메뉴와 인테리어 혹은 가맹 이벤트만을 보고 선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가맹 본부의 업력과 운영·사후 지원 시스템, 브랜드 경영이념을 면밀히 분석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포메인 RED는 번거로운 작업 구조를 개선하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최적화된 창업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집약된 전문 기술 교육으로 단기간 내에 고도의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어 별도의 주방 전문 인력 고용이 필요하지 않은 만큼 인건비 절감 효과도 크다”라고 전했다. 포메인은 차별화된 쌀국수면을 개발해 사용 중이라고 강조했다. 포메인과 포메인 RED에서는 데일리킹이 설립한 베트남 현지 법인 쌀국수 공장 포시즌(PHO SEASON)에서 햅쌀로 자가제면한 ‘햅쌀 쌀국수면’을 사용한다는 것.김지현 데일리킹 부대표는 “포메인 RED는 ‘포메인’으로 13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권분석,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공지능·데이터과학 기업인 솔트룩스(대표 이경일)가 인공지능 음성인식 솔루션 개발 업체 아틀라스랩스(대표 류로빈석준)와 대화형 인공지능(Conversational AI)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협약식은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와 아틀라스랩스 류로빈석준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화형 인공지능 솔루션 사업의 확장 ▲아웃바운드 컨택센터의 대화형 인공지능 공동 제품 개발과 영업 ▲대규모 음성처리 사업 ▲콜봇 사업 등의 신규 시장 개척과 솔루션 공동 개발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아틀라스랩스는 오픈소스 칼디 기반으로 음성인식(STT) 솔루션을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모바일 커머스용 음성검색, 컨택센터용 음성인식을 상용화했으며, 국내 대기업들의 자체 인공지능 사업에 활용될 음성인식 기술 이전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음성합성, 대화모델, 자연어처리, 텍스트 마이닝 등의 솔트룩스 기술적 강점과 아틀라스랩스의 뛰어난 음성인식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신규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온라인 플랫폼 발전에 따라 긱 경제가 확산하고 있다. 긱 경제(Gig Economy)란 기업들이 정규직 보다 필요에 따라 계약직 혹은 임시직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경향이 커지는 경제상황을 일컫는 용어다. 1920년대 미국 재즈클럽에서 임시로 섭외돼 일하던 연주자를 일컫는 말에서 유래했다. 약 10년 전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우버나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경제’ 덕에 부상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국가의 생산가능 인구의 20~30%가 긱 근로자로 추산된다.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배달앱’이 확산하면서 주문 받은 업체는 직접 배달 대신 배달대행 업체와 계약해 고객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체계가 대표적이다. 수요자와 공급자를 빠르고 적절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가 섭외를 온라인 직거래로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와이즈캐스팅㈜(대표 김성구)이 운영하는 ‘전지연’은 ‘전문가와 지식을 연결’하는 비즈 플랫폼으로,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전문가와 소비자를 연결해 준다.업체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강사/연사, 컨설턴트, 심사/평가위원 등 전문가 섭외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섭외와 관련한 모든 의사결정은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집단지성을 이용해 섭외 주제 관련 전문가를 추천할 수도 있다.전문가는 별도 전속 계약이나 등록비 없이 자신을 홍보할 수 있으며, 수요자는 무료로 전문가를 섭외할 수 있다. 수요자가 직접 전문가를 비교하고 경쟁시켜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중개사이트와 다른 가장 큰 장점이자 차별점이라고 업체는 강조했다. 김성구 와이즈캐스팅 대표는 “전지연은 의뢰자가 전문가들을 직접 비교, 경쟁, 협상할 수 있도록 하여 섭외 결정권을 중개자에서 의뢰자에게로 이관시켰으며, 전문가들 또한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했다”면서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자신의 니즈에 맞는 전문가를 찾을 수 있고, 숙련된 경험을 가진 시니어나 능력을 갖춘 젊은 지식인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중국 관광객(유커)이 자주 찾는 서울 동대문 도매 시장에 글로벌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인 '해외간편결제'를 도입하는 사업이 진행 된다.2일 아이파트너(IPARTNER)에 따르면 유커들이 국내 매장에 설치된 QR코드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 보급을 추진 중이다.앞서 지난 5월 아이파트너는 미래에셋대우와 ‘연 14조 규모의 동대문 도매시장 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보급’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양사 간 계약 체결은 중국 관광객이 사용하는 해외 간편 결제 시스템 도입을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중 국인 관광객 대부분은 동대문 도매 시장에서 현금을 주고 물건을 사야 했기에 불편함이 컸다. 또 1회 인출 한도액 제한과 몇 개 안되는 현금인출기(ATM) 때문에 현금을 찾으려 길게 줄을 늘어선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중국인들에게 사용이 익숙한 해외 간편결제가 국내 도매시장에 보급된다면 유커들의 소비빈도나 결제금액 자체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이파트너는 큐알코드로 결제 시 가맹점주들이 결제 정보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APP(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모바일 간편결제와 관련된 프론트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우리나라의 여름은 덥고 습하다. 더위도 더위지만 특히 높은 습도는 스트레스의 주범 중 하나다. 습도가 높으면 몸이 찌뿌둥하고 배앓이를 하기 쉽다.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쿰쿰한 냄새가 난다. 각종 곰팡이, 세균 등도 쉽게 증식한다.습도가 높은 날에는 제습 기능을 겸비한 에어컨과 빨래를 건조할 수 있는 의류 건조기, 자주 세탁하지 못하는 옷을 깔끔하게 관리해주는 의류 관리기 등 관련 가전제품을 적절히 활용해 습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습한 여름철 유용한 가전제품과 활용법을 소개한다. 매일 빨래할 수 없지만 높은 습도 때문에 눅눅해진 옷들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이럴 때 최근 필수 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의류관리기의 도움을 받으면 좋다. 건조는 물론 탈취 주름 관리 기능을 갖춰 늘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 일부 제품은 드레스룸의 습도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췄다.여름철 실내 적정 습도는 40∼60%. 이를 넘어가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는 세균,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습도가 70%를 넘으면 곰팡이가 활발하게 번식을 하기 때문에 에어컨, 선풍기, 보일러 등으로 습기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에어컨을 켜면 실내 온도를 낮춰 줄 뿐만 아니라 습도를 낮춰 주는 효과가 있다. 일부 제품은 4계절 내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공기청정 기능도 겸비하고 있다. 여름철 높아진 습도로 잘 마르지 않는 빨래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건조 후에 빨랫감에 남아 있는 퀴퀴한 냄새는 여름철 빨래 스트레스의 주범이다. 이에 눅눅해진 여름철에 의류건조기의 필요성은 한층 더 강조된다.특히 침구류의 경우 습기 가득한 여름철 더욱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는데, 이럴 때 ‘침구털기’ 코스를 이용하면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이나 베개 등에 묻은 먼지를 깔끔하게 제거해 유용하다. 이와 관련해 LG전자 관계자는 “높은 습도의 여름 날씨 속 한층 까다로워진 실내 공기 및 의류 관리로 소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건조기, 스타일러, 에어컨 등 습기를 잡아주는 LG전자의 다양한 생활 가전들로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는 ‘다름으로 나름 잘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지역 내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실험하는 로컬 라이프 랩(Local Life Lab) 시즌2 참가팀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로컬 라이프 랩 시즌2는 서울의 비교적 낙후된 지역에서 지역 문화 및 도시 재생 콘텐츠를 생산·유통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하여 다양한 전문가 및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육성하고 로컬 크리에이터 협업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 된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혁신과 도전의 실험을 지원하는 서울혁신파크, 세운상가 지역의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는 세운협업지원센터, 소셜체인지메이커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분야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한다. 앞서 청년 지역살이의 이야기를 담은 로컬 라이프 랩 시즌1에서는 전국의 청년들과 지역의 청년단체(충남 홍성의 행복한여행나눔, 천안의 천안청년들, 경남 남해의 카카카, 제주의 카일루아)와 함께 각 지역에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지역의 콘텐츠를 담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로컬 라이프 랩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서울 지역 내에서 공간을 기반으로 지역의 도시․문화 재생 활동을 하는 청년들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보고 다양한 삶의 방향을 실험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로컬 라이프 랩에 참여 대상은 서울 지역에서 공간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4개 팀과 지역·문화 재생 활동을 통해 지역의 콘텐츠를 생산하고자 하는 만 39세 미만 청년 4개 팀(팀당 최대 4인 이하)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각 권역별로 1:1 매칭을 통해 최종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게 되고, 프로젝트 사업비와 콘텐츠 제작, 마케팅 ․ 홍보 지원 등을 받게 된다.향후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발굴한 로컬 크리에이터들은 10월에 서울 성수동에서 로컬크리에이터 페스타라는 이름의 전국 단위 축제를 통해 대중에게 소개 될 예정이다. 2019년 로컬 라이프 랩 시즌2 참가 신청 및 상세 행사 내용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는 브랜드 캠페인인 ‘디스 이즈 오프 더 월(This is Off The Wall)’의 세 번째 이야기 ‘로울리 버서스(Rowley VS)’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반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은 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스케이터 제프 로울리(Geoff Rowley)다. 그가 처음 활동을 시작한 때부터 20년 간 ‘오프 더 월’ 정신을 보여준 그의 활약상을 기념하고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제프 로울리는 지난 20년 동안 크고 작은 위험에 굴하지 않고 끈기와 투지를 가지고 스케이트보딩 개척에 앞장섰다. 특히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위대했던 순간인 1999년 미국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 허바(hubba)에서 세계 최초로 50-50 트릭을 성공시킨 일은 스케이트 보딩 계의 엄청난 전환점이 되었다.이는 제프 로울리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수많은 스케이터들에게 극복 못할 한계란 없다는 영감을 줬다. 당사의 감동은 제프 로울리의 결정적 순간을 담은 이번 캠페인의 다큐멘터리 비디오로도 확인해 볼 수 있다.반스의 프로 스케이트 풋웨어 ‘로울리 프로(Rowley Pro)’도 이 일을 계기로 출시되었다. '로울리 프로'는 슬림한 핏과 스케이팅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 및 벌커나이즈드 소재를 갖춘 스케이트 슈즈의 시대를 선도하게 되었다.반스는 ‘로울리 버서스’ 캠페인을 위해 전 세계의 여러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와 스케이트 파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8월과 9월에는 로울리의 새로운 스케이트 필름이 온라인 트래셔 매거진에서 공개된다. 한편, 반스는 50-50 트릭을 성공시켰던 역사의 현장, 컨벤션 센터 허바에 제프 로울리의 조각상을 세워 그를 기념할 예정이다. 또한 제프 로울리의 기념상도 스타 플라자(Star Plaza) 바로 맞은편에서 30일 동안 전시를 진행한다.이번 반스의 세 번째 캠페인, '로울리 버서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소셜 미디어의 #OFFTHEWALL 해시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