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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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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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 ‘품절 대란’ 슈니언 버거 재출시…8월 4일까지 한정판매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맥도날드의 ‘슈니언 버거’가 내달 1일 재출시한다.한국맥도날드는 ‘슈니언 버거’를 내달 1일 재출시하고 맥런치 라인업에 포함한다고 30일 밝혔다. 슈니언 버거는 8월 4일까지 전국 맥도날드 매장 및 드라이브 스루 등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슈니언 버거는 통새우 패티에 후라이드 어니언이 더해진 제품으로, 고객들의 새우 버거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지난해 출시됐다. 특히 출시 당시 고객들에게 “내 인생 새우 버거를 만났다”, “통새우 패티와 양파의 조합이 완전 취향 저격” 등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맥도날드는 지난해 드라이브 스루를 슈니언 버거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한시적으로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면서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올해는 판매 기간 동안 맥도날드의 점심 할인 플랫폼 ‘맥런치’ 라인업에 슈니언 버거를 포함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돌아온 슈니언 버거에 이어 오는 15일에는 새로운 어니언 버거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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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SSG랜더스 창단 100일 기념행사 진행…내달 1일부터 ‘홈런데e’

    이마트가 SSG랜더스 창단 100일(7월7일) 기념해 상품 할인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이마트는 SSG랜더스 창단 100일을 기념해 ‘홈런데e’를 열고, 내달 1일부터 주요 신선 식품과 SSG랜더스 스폰서 브랜드 상품 등을 대폭 할인하며 다양한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1일부터 4일까진 한우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할 시 40% 할인한다. 다만 브랜드한우, 냉동한우, 팩스테이크, 2등급 상품은 제외된다. 또 같은 날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장어, 자두, 참외 등 주요 신선식품도 최대 40% 할인된다.이와 함께 이마트는 ‘SSG랜더스 스폰서 위크’를 연다. 스폰서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증정 등 행사를 진행하는 것. 해당 브랜드는 도드람한돈, 농심, 오뚜기, 사조, 해태제과, 동서식품, 매일유업 총 7개다. 스폰서 브랜드 상품을 3개 이상 포함해 최종 결제 금액이 5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SSG랜더스 타포린백’을 선착순 5만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이밖에 컬래버레이션 쿨러백, 골프공 특별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 4월에도 SSG랜더스 창단을 기념해 4일 간 ‘랜더스데이’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이마트 방문객수는 전년 동 대비 19%, 매출은 37% 가량 증가했다.이마트는 유통과 야구를 결합한 마케팅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SSG랜더스 탄생 100일을 기념해 이마트가 알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도 ‘랜더스데이’만큼 고객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유통과 야구의 시너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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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모리스, 불법거래 근절 프로젝트 진행…1100억 원 투자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불법거래 감소 및 방지를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1100억여 원을 지원한다.PMI는 불법거래 감소 및 방지를 목표로 하는 ‘PMI IMPACT’ 수행을 위한 제3단계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불법거래는 불법 담배거래, 마약, 무기, 야생동물 밀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지속되고 있는 범세계적 문제다. 특히 범죄 네트워크와도 연결돼 있거나, 합법적인 사업 기회를 빼앗고 품질이 보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소비자를 속여 사회 복지와 안전을 약화시키기도 한다.'PMI IMPACT‘는 불법거래를 줄이거나 방지하고, 불법거래가 개인과 그 가족·지역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PMI는 해당 프로젝트를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PMI는 세 차례의 펀딩 라운드를 통해 총 1억 달러(한화 약 113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번에 진행할 3차 펀딩 라운드에선 담배 제품뿐 아니라 소비재, 위조 의약품,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행해지고 있는 불법 거래를 퇴치하기 위해 보다 광범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앞선 1·2차 펀딩 라운드에선 불법 거래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 프로그램, 대중 인식 향상을 위한 교육 이니셔티브와 협업했고, 불법 근절 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 솔루션 개발에 자금을 지원했다.불법거래 근절 가능성을 제안하는 프로젝트에 해당한다면 정부기관, 국제기구, 협회, 학술기관, 기업, 비영리단체 등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신청자가 3차 펀딩 라운드에 참여할 수 있다. △국경 통제 △역량 강화 △회복적 정의 및 피해자 보호 △네트워크 참여, 인식 구축 및 국제협력 △코로나19와 불법거래의 위협 등 다섯 가지 주제 중 하나를 골라 제안할 수 있다.PMI는 3차 펀딩 라운드 제안서 1차 제출을 올해 9월 15일까지 받는다. 2차 제출 마감일은 내년 2월 15일, 3차 제출 마감일은 8월 15일이다.알비스 주스티아니 PMI 불법거래방지 부사장은 “불법거래에는 국경이 없는 만큼 이런 국제적 위협에 맞서기 위해서는 보다 효과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불법거래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위한 노력을 저해하기 때문에 PMI가 해결할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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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톡 선물하기서 만나는 명품…‘샤넬 한정판 컬렉션’ 론칭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명품 브랜드 샤넬의 한정판 컬렉션이 공개된다.카카오커머스는 샤넬의 한정판 컬렉션 ‘샤넬 팩토리 5(CHANEL FACTORY 5)’를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샤넬 팩토리 5’는 샤넬을 대표하는 향수인 N°5 의 출시 100주년을 기념한 컬렉션이다.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만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샤넬 공식 온라인 및 오프라인 부티크 매장과 동시 론칭하는 곳은 카카오 선물하기가 유일하다.특히 이번 컬렉션은 최초의 N°5 패키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산업 용품이나 기능적인 오브제에 N°5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했다.대표 제품으로 △틴 케이스 안에 캡슐 모양으로 구성된 배쓰 밤 △세제 리필 형태의 패키 지에 담긴 바디 로션 △페인트 통을 연상시키는 패키지의 샤워 젤 등이 있다. 이외에도 N°5 의 향을 활용한 미니향수·핸드크림 등을 판매한다.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선물하기 내에서 명품 카테고리가 확대되고 명품 화장품·향수 판매가 지속 성장함에 따라, 외부 채널 중에는 선물하기가 단독으로 이번 한정판 컬렉션을 동시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선물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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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아百, MZ세대 겨냥 마케팅 강화…VIP 문턱 낮춘다

    갤러리아백화점(이하 갤러리아)이 이른바 ‘MZ세대(1980~2000년대생)’를 겨냥한 VIP 마케팅을 강화한다.갤러리아는 28일부터 연 1000만 원~2000만 원 사이로 구매한 제이드+등급 고객에 대한 할인혜택을 기존 5%에서 10%(세일 및 일부 브랜드 제외)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앞서 갤러리아는 지난 2월 6개 등급으로 운영하던 우수고객제도에 제이드+ 등급을 신설해 7개 등급 체계로 개편한 바 있다. 기존 연 500만 원~2000만 원 사이로 구매한 고객에게 주어지는 제이드 등급을 세분화한 것이다.1년 동안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선정되는 우수고객 기준에도 변화를 줬다. 연간 500만 원~1000만 원 사이로 구매해야 주어지는 제이드 등급에 한해 3개월 동안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내년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3개월간 제이드 등급이 주어진다. 갤러리아는 지난 3월 제이드+ 등급만을 위한 VIP라운지도 신설했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는 420여㎡ 규모의 신규 VIP 라운지 ‘갤러리아 라운지’를 신설했고, 70여개 좌석의 휴게공간과 대전지역 유명 베이커리의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제이드 등급부터 VIP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갤러리아에 따르면 제이드, 제이드+등급 고객의 70%는 MZ세대다. 갤러리아는 향후 해당 고객들이 상위 우수고객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200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의 20%가 지난해 제이드, 제이드+ 등급 고객이었다.갤러리아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고객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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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탁도 소파도 가능”…현대리바트, ‘스테이 홈’ 겨냥 리빙다이닝 가구 출시

    현대백화점의 계열 토탈 인테리어그룹 현대리바트가 식탁 겸 소파로 활용할 수 있는 리빙다이닝 가구를 선보인다.현대리바트 관계자는 29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스테이 홈’, ‘레이어드 홈’ 등 집에서 머무는 ‘집콕러’가 늘어남에 따라 거실과 주방 공간을 겸할 수 있어 식사뿐만 아니라 재택근무, 아이 학습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리빙다이닝 가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현대리바트가 선보이는 제품은 ‘렐루 리빙다이닝 식탁’이다. 2인용과 4인용 원목 식탁, 1인용과 2인용 등받이쇼파, 2인용 일반형 벤치 등 고객이 다양한 조합으로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됐다.특히 거실에서도 소파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식탁과 의자의 높이를 기존 제품대비 10cm 가량 낮춰 착석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발수 코팅 원단을 적용해 물·커피·주스 같은 쉽게 흘릴 수 있는 액체류도 쉽게 스며들지 않아 간편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 식탁 의자 2종도 선보인다. 먼저 ‘뉴윈저 로우백 원목 체어’는 영국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재해석했다. 등받이를 낮춘 로우백 디자인으로 제작해 공간이 넓어 보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레제 라탄 원목 식탁의자’는 휴양지 느낌의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라탄 소재를 모티브로 했다. 인조 라탄을 적용해 까짐이나 변색 등 천연 라탄의 단점을 보완하고, 다릿발과 등받이에 내구성이 높은 고무나무를 활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개성 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가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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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상상마당, 업사이클링 전시회 선보여…친환경 메시지 담았다

    KT&G가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상상마당 홍대와 대치, 춘천에서 업사이클링 팝업스토어와 전시회 등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KT&G 상상마당은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기념해 복합문화예술공간의 장점을 살린 다채로운 방식으로 환경 피해의 심각성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상상마당 홍대’는 다양하고 참신한 업사이클링 제품들을 소개하는 ‘더이상, 쓰레기가 아닌 쓰레기’ 팝업스토어를 오는 8월 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구를 위한 친환경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상상마당 대치 갤러리’는 업사이클링 전시회 ‘북극곰의 눈물’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북극곰 조형물과 환경 관련 영상물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또 ‘글라스락’과 협업해 관람객들에게 유리컵을 증정하는 ‘NO 플라스틱, YES 글라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상상마당 춘천’에서도 업사이클링 팝업스토어와 함께 ‘리유저블 텀블러 디자인’, ‘생분해봉투 드로잉’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상상마당에서 운영하는 숙박시설인 ‘상상마당 부산 스테이 호텔’과 ‘춘천 스테이 호텔’은 투숙객들에게 제공되는 일회용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전환하는 ‘그린 스테이’로의 전환을 선언했다.한편, KT&G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경영 이행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을 공개하며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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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만 고객이 만든 음료…스타벅스 ‘바밀카쿠 프라푸치노’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올해 개점 22주년을 맞아 고객이 직접 선택한 레시피로 만든 음료인 ‘바밀카쿠 프라푸치노’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바밀카쿠 프라푸치노는 지난 5월 약 2주간 진행했던 대고객 음료 개발 이벤트인 ‘YES or NO 프라푸치노’ 이벤트를 통해 탄생한 음료다.당시 이벤트에 참여한 약 50만 명의 고객은 1단계부터 7단계까지 각 단계마다 제시된 2~3개의 보기 중 직접 원하는 레시피를 선택했다. △1단계 커피 △2단계 우유 △3단계 밀크티 △4단계 바닐라 △5단계 밀크 폼 △6단계 쿠키 토핑 △7단계 카라멜 드리즐 등이다.바밀카쿠란 음료명은 단계별 재료인 바닐라·밀크티·카라멜·쿠키의 첫 글자를 따 만들었다. 이 역시 네이밍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바밀카쿠 프라푸치노는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톨 사이즈 단일 사이즈로만 운영되며, 매장마다 정해진 재고 상황에 맞게 매일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바밀카쿠 프라푸치노 출시를 기념해 이날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일간 스타벅스 리워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추가 별 적립 이벤트도 진행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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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벨벳 슬기, ‘살바토레 페라가모’ 새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이하 페라가모)가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레드벨벳의 슬기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슬기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K-POP) 스타다. 페라가모와 슬기의 인연은 지난 20AW 컬렉션 때부터 시작됐다. 또 최근 21SS 컬렉션 화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예술적 영감과 미감을 공유해왔다.페라가모 측은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엔터테이너이자 영향력 있는 패션아이콘인 슬기와 함께하면서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레드벨벳 슬기는 “페라가모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되어 기쁘다. 페라가모의 우아하고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였던 컬렉션과 글로벌 영화감독들과 협업한 캠페인도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 페라가모와 함께할 멋진 활동들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먼저 페라가모는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슬기와 함께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Let’s Dance’ 슈즈 캡슐 컬렉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여성을 위한 과감하고 새로운 ‘Let’s Dance’ 컬렉션은 자신을 표현하는 자유의 본질인 ‘춤’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다채로운 아름다운 색상들과 데그라데(degrade) 효과, 마이크로 라인스톤 디테일, 글리터 소재로 빛의 교향곡을 연출한다.이중 슬기의 ‘Let’s Dance’ 슈즈 캡슐 컬렉션 영상은 솔로 퍼포먼스와 함께 탈출과 해방에 도달하는 지점을 초월하여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현재를 표현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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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대학생 서포터즈 ‘오비랑 2기’ 해단…3개월간 에코스피커 활동

    오비맥주의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 2기’가 활동성과를 보고하고 해단식을 가졌다.오비맥주는 28일 환경재단과 함께 오비랑 2기의 활동성과 보고대회를 열고,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오비랑 2기 20명은 지난 4월부터 총 3개월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상에서 동영상과 카드뉴스 등 1000여 건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대중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고, 적극적으로 환경보호의 목소리를 내는 에코스피커로 활동했다.특히 탄소 저감 캠페인 참여, 오비맥주와 환경재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홍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에코프로젝트 등 주요 미션 수행으로 대국민 환경인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오비랑 2기 활동성과 보고대회에서는 오비랑2기 요청에 따라 민명준 리하베스트 대표의 친환경 창업 강연과 맥주박 업사이클링으로 만든 마들렌, 크루아상, 비어라테 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리하베스트는 푸드 업사이클 전문 스타트업으로 오비맥주와 지난해 말 상생 협약을 맺고 맥주 부산물로 다양한 식품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이후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해단식에선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 20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아울러 최우수 활동자와 최우수팀, 최우수 SNS 운영팀 등을 선정·시상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랑 2기의 열정과 개성이 담긴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강화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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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상상유니브 대학생 운영진 ‘상상프렌즈 13기’ 200여명 모집

    KT&G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상상유니브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SNS콘텐츠를 기획하고 진행할 ‘상상프렌즈 13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상상프렌즈 13기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8월 8일까지다.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8명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활동한다. 전국 13개 지역본부에서 상상유니브의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봉사 프로그램 등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또 프로그램 홍보에 필요한 SNS콘텐츠와 홍보영상 등도 제작한다.아울러 이들에게는 매월 20만 원의 활동비와 콘텐츠 제작비가 지원된다.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필요한 온라인 교육도 제공된다.KT&G 상상유니브는 2010년부터 청년들에게 문화·예술·봉사·진로 탐색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KT&G가 운영해온 대학생 종합커뮤니티다. KT&G 관계자는 “상상유니브는 대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지난 11년간 90만 명이 넘는 대학생들과 소통해왔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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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업무용 전기차 늘린다…‘아이오닉5’ 32대 추가 지급

    지난해 업계 최초로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도입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이달 전기차 지원을 추가 확대한다.세븐일레븐은 현장직원들에게 아이오닉5 익스클루시브 모델 32대를 이달 추가로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롯데렌탈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전기차 130여 대를 도입한 바 있다. 차량 이용이 많고 활동반경이 상대적으로 넓은 영업 및 점포개발 직원들을 위한 업무차량으로, 현장직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다 원활한 업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었다.세븐일레븐의 전기차 정책은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세븐일레븐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 전환하면서 연간 약 1000t이 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편의점 산업에서 영업과 개발직원은 전체 인력의 70%에 해당할 만큼 업의 기본이자 핵심이 되는 가장 중요한 직군”며 “전기차 업무차량 지원은 현장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의미 있는 성과물이며 앞으로도 임직원 업무환경 개선과 친환경 경영을 위해 더 많은 노력과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세븐일레븐은 매 분기별 정기 수요 조사를 통해 현장직원의 업무차량 지원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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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9년째 쪽방촌 거주민 돕는다…생수 6.4만병 전달

    하이트진로가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지원활동을 9년째 이어가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주거시설이 열악한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생수(500ml) 6만4000병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중 일부는 하이트진로음료에서 지원받아 함께 후원한다.하이트진로는 이날 서울시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석수 전달식을 갖고, 서울역·영등포 등 쪽방촌 5곳에 생수를 모두 전달했다. 또 8월에는 말복을 맞아 삼계탕 등 보양식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하이트진로는 지난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물품 및 구호 서비스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월에는 핫팩 1만개와 떡 2500인분을, 지난 3월에는 마스크 1만개를 지원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쪽방상담소, 서울시 복지정책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쪽방촌 거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 수해, 한파 등 자연재해를 이겨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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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 10명 중 4명 먹었다…삼양식품 불닭, 누적 판매량 30억 개 돌파

    삼양식품이 자사 불닭브랜드의 누적 판매량(면 제품 기준)이 30억 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전 세계인 10명 중 4명이 불닭볶음면을 먹은 셈이다.2012년 출시된 불닭볶음면은 ‘중독성 있는 매운맛’으로 입소문을 타며 매운맛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끈 제품이다. 그러다 2016년 유튜브에서 시작된 ‘Fire noodle challenge’를 계기로 세계적인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불닭볶음면은 국내외의 탄탄한 수요층을 기반으로 2017년 누적 판매량 10억 개, 2019년 20억 개, 2021년 30억 개를 돌파하는 등 출시 9년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지금까지 판매된 불닭볶음면의 면 길이를 모두 합하면 약 7800만km로, 지구와 달을 101번 왕복할 수 있을 정도다.특히 해외 시장에서 불닭볶음면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2015년 100억 원에 불과했던 수출금액은 2020년 3000억 원을 돌파했고, 수출국도 85개국으로 확대됐다.최대 수출국은 중국이다. 불닭볶음면은 618 쇼핑 축제, 광군제 등 중국 최대 쇼핑 행사에서 매년 라면 판매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 진행된 618 쇼핑 축제에서도 주요 플랫폼에서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불닭볶음면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삼양식품은 2017년 수출 1억 달러, 2018년 수출 2억 달러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수출 3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는 한국 매운맛의 대명사이자 연간 5억 개 이상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며 “제품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불닭을 글로벌 장수 브랜드로 성장시켜 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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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 식품도 정기구독 시대…현대식품관 투홈, 구독 서비스 론칭

    현대백화점이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에 정기 구독 서비스 선보인다.현대백화점은 투홈에 현대식품관이 큐레이션한 반찬·쌀·과일·한우·한돈 등 다섯 종류의 식품을 1주~1개월 주기로 새벽배송해주는 정기구독 서비스 ‘투홈 구독’을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투홈 구독을 이용하면 현대백화점이 엄선한 프리미엄 신선식품과 반찬 등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반찬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20년 이상 운영중인 반찬가게 ‘예향’의 국(1~2종)과 반찬(2~3종) 총 5종으로 구성되며, 매주 수요일에 배송된다.쌀의 경우 현대백화점의 쌀 전문 판매 매장 ‘현대쌀집’에서 판매 중인 프리미엄 품종 쌀과 흑미·현미·병아리콩 등 잡곡을 영양과 맛·식감을 고려해 배합된 쌀·잡곡 5~5.5kg 분량이 3주(금요일)마다 배송된다.이밖에 과일은 애플망고·포도·사과 등 500g 미만의 소포장 과일 6~8종으로 2주(금요일)에 한 번씩 배송하고, 한우(600~900g)와 한돈(1.5~1.7kg)은 각각 다양한 부위 2~3종으로 매달 셋째 주(금요일)에 배송된다.다만 투홈 구독 서비스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일부 지역 제외)에 한해서 운영된다. ‘현대식품관 투홈’ 내 ‘투홈 구독’ 카테고리에서 신청하면 되며, 회당 구독료는 배송되기 사흘 전에 자동으로 결제된다.상품군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내달 중으로 서울 마포구의 유명 빵집인 ‘블랑제리코팡’과 서울 대표 베이커리 중 하나인 ‘리치몬드제과점’과 손잡고 ‘베이커리 구독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투홈에서 판매 중인 프리미엄 과자 상품을 엄선한 ‘간식 구독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손성현 현대백화점 온라인식품사업부장(상무)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집콕’이 길어지면서 반찬이나 간식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는 식품 구독 서비스가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투홈 구독’의 상품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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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FPSB, 금융사별 재무설계전문가 비율 발표…1위 업종은?

    한국FPSB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금융사별 임직원 수 대비 재무설계전문가(CFP 및 AFPK자격인증자) 비율을 발표했다.한국FPSB는 업종별로 조사한 결과, 증권업이 9.6%로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와 AFPK(ASSOCIATED FINANCIAL PLANNER KOREA) 자격자 보유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28일 밝혔다.이어 은행업과 보험업은 각각 7.7%와 7.1%로 7%대를 기록했다. 제2금융권의 경우, 저축은행과 기타(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는 약 2%대의 비율을 보였다.은행권에서 임직원 대비 CFP와 AFPK자격인증자수가 가장 많은 곳은 국민은행으로 12.5%를 기록했다. 신한은행(12.0%)과 경남은행(9.5%)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에는 신한은행(13.0%)이 가장 높았는데, 순위가 바뀐 것이다.보험권의 경우, 메트라이프생명(21.2%), 삼성생명(13.0%), 동양생명(8.5%) 순으로 작년과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증권 부문은 한화투자증권(21.7%)이 전체 금융사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 NH투자증권(17.5%), 신한금융투자(11.1%)가 뒤따랐다. 지난해에 3위를 기록했던 삼성증권은 올해 10.8%가 되어 4위로 밀려났다. 저축은행은 작년에 높은 순위를 기록했던 SBI저축은행은 7.1%로 올해 OBS저축은행 9.1%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고 3위가 되었다. 한국FPSB 관계자는 “지난 6월 한국FPSB는 CFP 및 AFPK자격인증자가 많을수록 영업지표가 양호하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며 “또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면서 각 CEO들의 관심이 제고돼 고객 이익을 우선하여 윤리를 중요시하는 직원을 배출하기 위해 자격자를 더욱 더 양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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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워싱턴체리, 제철 맞아 국내 판매 시작…기념 할인 진행

    ‘워싱턴체리’로 알려져 있는 여름철 대표 과일 미국북서부체리가 제철을 맞아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SSG, 이마트와 함께 워싱턴체리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미국북서부체리는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에서 6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 생산되는 체리로, 미국산 수입 체리의 80%를 차지하고 있다.로키 산맥과 캐스케이드 산맥에 둘러싸여 있는 미국북서부체리 농장은 화산지역 특유의 비옥한 땅과 풍부한 일조량 등으로 체리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체리의 맛과 영양소가 풍부하다.특히 ‘과일의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진한 붉은색의 빙(Bing) 체리가 가장 유명하다. 새콤달콤한 맛과 진한 붉은색 과즙이 특징이다. 또 고당도의 노란색 레이니어(Rainier) 체리도 매년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 관계자는 “체리에는 건강에 유익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며 “체리의 빨간 색을 만들어 내는 폴리페놀 성분 중 하나인 안토시아닌은 여러 연구 논문을 통해 만성 염증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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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제품 말고 작품 사러 간다”… 롯데百, 아트 비즈니스 출사표

    올해 국내 미술품 시장이 호황을 맞이하면서 롯데백화점도 미술품 판매를 본격화한다.롯데백화점은 미술품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적극적인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미술품을 전시·판매하겠다고 28일 밝혔다.올해 미술품 시장은 경매 최고 낙찰률, 갤러리 역대급 판매 실적, 작품 최고가 낙찰 등을 연이어 기록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 수집가들의 해외시장 접근이 제한된 데다가, 시중에 풀린 유동자금들이 미술품 시장으로 많이 이동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컬렉터들의 범위도 한층 넓어지고 젊어졌다. 부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미술품이 ‘컬린이’, ‘미린이’(컬렉션·미술품+어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대중화 됐고, MZ세대들도 자신의 취향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미술품 컬렉션을 선택하고 있는 추세다.우선 롯데백화점은 기존 전시 중심으로 운영했던 오프라인 갤러리를 전시 및 상시 판매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또 프리미엄 판매전인 ‘아트 롯데(ART LOTTE)’를 연 2회로 정례화해 고가의 작품부터 신진 작가들의 작품까지 고객들에게 다양하게 선보인다.디지털 갤러리도 구축한다.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 내 온라인 갤러리관을 별도로 오픈해 금액대·테마별 작품을 비대면으로 상담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제1회 ‘아트 롯데’는 ‘마스터피스- 나의 두번째 아트컬렉션’ 전(展)을 테마로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아트홀(7월1~25일)과 본점 에비뉴엘 지하1층~4층(6월29일~8월23일)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현재 미술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우환, 박서보, 김창열, 윤형근, 하종현, 정상화 등 대가들의 마스터피스 60여점이 출품된다. 대표 작품은 이우환의 ‘동풍’, ‘다이얼로그 시리즈’, 박서보의 ‘묘법시리즈’, 김창열의 ‘물방울’ 등이다. 전시장에는 아트 어드바이저가 상주해 작품에 대한 설명과 맞춤형 아트 컨설팅으로 구매를 도울 예정이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아트는 최근 백화점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험’ 요소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영감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갤러리, 아트 마케팅이 백화점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질 높은 예술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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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CKL 문화관광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남CKL)이 ‘문화관광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경남CKL은 28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공모 주제 및 분야는 기념품과 생활용품, 캐릭터, 지식 서비스 등 경남의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문화·관광 콘텐츠 제작 아이디어다. 도내 콘텐츠 창작자라면 누구나 개인과 팀(대표자 포함 최대 4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실물 제품이나 시제품이 없어도 이미지 및 스케치(페이퍼 프로토타입)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용화 또는 유통되지 않은 아이디어(제품)만 허용한다.접수는 오는 8월 6일 오후 5시까지다. 공모전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 동의서, 콘텐츠 기획안 등의 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공모 아이디어는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독창성과 구체성, 시장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대상(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1개 팀과 최우수상(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상) 2개 팀 등 총 16개 팀을 선정한다. 이후 8월 말 예정된 시상식에서 49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전달하고, 상위 6개 우수 팀에게는 모의 크라우드펀딩을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경남문화예술진흥원 김영덕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남 고유의 문화 자원을 소재로 한 관광 기념품부터 경남을 상징하는 지식서비스 관광 콘텐츠 등을 발굴하고자 한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경남도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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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우유와 협업’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강자로 우뚝…메로나 제쳤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제주우유가 협업해 출시한 아이스크림들이 부동의 1위를 뛰어넘으며 시장 강자로 우뚝 섰다.25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제주우유파르페’는 지난 10일 출시된 이후 전날까지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전통강자인 ‘메로나’의 자리를 뺏은 것이다.또 5월 말 출시했던 ‘제주우유빙수설’도 판매 시작 일주일 만에 아이스크림 매출 순위 8위에 올랐다. 제주우유와 협업한 해당 아이스크림 2종의 매출을 합하면 현재 아이스크림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월드콘’보다도 높은 수치가 된다.제주우유와 협업한 아이스크림 인기에 힘입어 이달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매출은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세븐일레븐은 신선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제주우유와의 콜라보를 통해 우유 아이스크림의 맛과 품질을 극대한 차별화 전략을 인기요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아이스크림 수요가 높아진 점도 작용했다고 분석했다.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제주우유를 활용한 바류, 모나카류 등 다양한 형태의 아이스크림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지현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선임MD는 “본격적인 아이스크림 성수기를 앞두고 프리미엄 청정우유인 제주우유와 콜라보하여 디저트 아이스크림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및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차별화 아이스크림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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