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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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0~2026-01-19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SK에너지, 한국전력과 전기차 서비스 공동개발 업무협약

    SK에너지와 한국전력이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SK에너지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에서 한국전력과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와 이종환 한국전력 사업총괄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한국전력은 국내 최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자다. 충전사업자간 로밍 플랫폼인 ‘차지링크(ChargeLink)’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차 운전자와 충전사업자에게 편리한 충전과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차지링크는 국내 주요 전기차 충전 사업자와 이용자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로 전기차 충전사업자가 자사 충전기가 없는 지역에서도 제휴된 타사 충전기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SK에너지는 친환경 차량 구매와 충전, 차량관리, 중고차 매매 등 밸류체인 전 영역에서 경제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종합 카라이프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SK에너지와 한국전력은 업무협약을 통해 각자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전기차 이용자 편의와 경제성을 제고하기 위한 공동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고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과제로는 친환경차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운송사 등 상용차 대상 기업형 충전 서비스 개발, 차별화된 전기차 충전 솔루션 개발, 친환경 분산 에너지 기반 신규 서비스 발굴 및 실증 등이 있다.또한 SK에너지는 한국전력 차지링크에 참여해 한전 및 로밍파트너 이용자를 대상으로 SK에너지의 카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기차 충전 이용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솔루션을 개발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전기차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기반 새로운 서비스 발굴·실증 등을 통해 ESG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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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니워커, 아티스트 ‘CL’ 참여한 캠페인 영상 공개

    디아지오코리아는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아티스트 씨엘(CL)이 참여한 ‘킵 워킹(KEEP WALKING)’ 캠페인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조니워커는 브랜드 슬로건인 킵 워킹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CL의 스토리를 영상에 담았다고 한다. 편견을 극복하고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한 CL의 모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는 설명이다. 첫 번째 영상에 이어 조니워커를 하이볼로 즐기는 장면을 이번에도 연출했다. 보다 쉽고 편하게 조니워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디아지오코리아는 하이볼을 제안하고 있다.조니워커 관계자는 “CL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계에 좌절하지 않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니워커 캠페인이 강조하는 정신과 부합한다”고 말했다.한편 조니워커는 글로벌 프로젝트 일환으로 킵 워킹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한 행보를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영상 ‘조니 하이볼’은 지난달 공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향후 CL과 함께 아시아 주요 국가 및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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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서비스 바이 볼보 썸머’ 무상점검 캠페인 진행

    볼보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전국 29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여름철 안전주행을 위한 ‘서비스 바이 볼보, 써머 2021’ 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해당 캠페인은 장마와 무더위, 여름휴가 등을 앞두고 차량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소비자들의 안전한 운전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전용 진단장치와 개인 전담 서비스를 통해 무상점검을 제공한다. 기본 점검 항목인 오일류와 전구류, 배터리, 하체 누유 등을 비롯해 여름철 중점 관리 항목인 타이어, 냉각수, 와이퍼, 에어컨 등 총 총 15가지 항목을 점검한다.캠페인 기간 부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와이프블레이드와 에어컨 필터, 에어컨 관련 부품, 에어컨 냉매 가스 충전 등을 20% 할인한다. 에어컨 관련 부품 교환 시에는 에어컨 냉매 가스 충전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소모품 교환이나 사고 수리 등 2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시에는 볼보 텀블러를 준다.한편 볼보코리아는 업계 최고 수준인 5년·10만km 무상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신차 구매자에게 기본으로 제공한다. 보증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교체된 순정 부품은 횟수 상관없이 평생 보증한다. 올해는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500억 원을 투자해 공식 서비스센터를 32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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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두 달간 전 차종 와이퍼블레이드 20% 할인

    르노삼성자동차는 장마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두 달간 와이퍼블레이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장마철 안전 운전을 위한 필수 항목인 차량용 와이퍼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해 빗길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르노삼성 전 차종을 대상으로 와이퍼블레이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장착에 드는 비용은 별도이며 보험과 보증, 사고 수리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프로모션 기간 차량관리 앱인 ‘마이(MY) 르노삼성자동차’와 ‘마이 르노’를 다운받아 신규 가입한 소비자에게는 추첨(100명)을 통해 정비할인쿠폰 5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쿠폰은 이벤트 종료 후 르노삼성 본사에서 일괄 지급 예정이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와이퍼는 비가 오는 날이 아니면 사용빈도가 낮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평상시 관리를 통해 와이퍼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제때 교체해야 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이퍼를 교체하고 여름철 안전 운전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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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M, 해외서 가파른 성장세… 美 매출 130%↑

    독일 태생 패션 브랜드 MCM이 해외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MCM은 올해 미국 시장 매출이 전년 동기(1~5월) 대비 130%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새로운 컬렉션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차별화된 마케팅이 눈길을 끈다. MCM은 최근 미국 대표 럭셔리 백화점인 ‘삭스피프스애비뉴’ 입구 메인 쇼윈도에서 ‘빈티지 모노그램 자카드 캡슐 컬렉션’ 전시를 진행했다. 메인 쇼윈도 전시는 브랜드 인지도를 인정받은 것으로 해외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MCM 측은 설명했다. 전시는 시대별 인기 컬렉션과 예술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작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빈티지 모노그램 자카드 캡슐 컬렉션은 브랜드 아이코닉 디자인을 빈티지한 느낌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제품 전체 생산 물량 중 미국 매출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CM은 미국에서 36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 중이다.아시아와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는 평균 40%가량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MCM이 개발한 향수 ‘오 드 퍼퓸’은 전 세계적으로 품절을 기록하면서 최근 리오더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장 주요 요인으로는 젊은 세대(MZ세대) 공략을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과 가상세계(메타버스) 진출, 활발하게 진행한 아티스트 및 브랜드 협업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MCM 관계자는 “미국 대표 럭셔리 백화점 메인 쇼윈도에서 컬렉션 전시가 이뤄진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며 “소비자 트렌드를 고려한 제품과 마케팅을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럭셔리 패션하우스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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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리드 SUV 총출동”… 렉서스 ‘런 어게인’ 전국 시승행사 진행

    렉서스코리아는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든 차종을 경험할 수 있는 ‘런 어게인(R.U.N Again)’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런 어게인에서 알파벳 RUN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 모델인 ‘RX’와 콤팩트 하이브리드 SUV ‘UX’, 도심형 하이브리드 SUV ‘NX’ 등을 말한다. 해당 차량을 직접 시승할 수 있으며 운전면허를 소지한 소비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편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SUV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렉서스 특유의 하이브리드 SUV 경험을 알리기 위해 이번 시승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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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타항공, 미국 노선 ‘델타 원 스위트’ 좌석 특가 프로모션 운영

    델타항공은 해외 여행객을 위해 침대형 좌석과 슬라이딩 도어를 경험할 수 있는 ‘델타 원 스위트’ 비즈니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가 혜택은 오는 12일까지 받을 수 있다. 특가에 구매한 항공권 사용 기간은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일정으로 다양한 노선을 특가 판매한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포틀랜드와 솔트레이크시티, 라스베이거스 노선 프로모션 가격은 왕복 기준 294만6000원부터 시작한다. 이밖에 시애틀(350만 원대)과 오스틴(390만 원대), 롤리/더럼, 내슈빌(350만 원대), 애틀란타, 디트로이트(440만 원대) 등 노선을 특가에 선보인다.델타 원 스위트 좌석 특징은 180도로 젖혀지는 침대형 좌석과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전문 쉐프의 고급 코스 요리와 와인, 고급 칵테일과 맥주 등이 제공되며 비행 전 원하는 기내식을 선택할 수 있다. 투미 안대와 양말, 르 라보 로션, 립밤 등 여행 필수 용품이 제공되고 18인치 와이드 스크린과 헤드폰 등이 준비된다. 기내 와이파이와 무료 문자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신속한 체크인과 우선 탑승, 수화물 우선 처리 서비스 등도 누릴 수 있다고 델타항공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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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이뮨온시아, 신임 대표이사로 폐암전문가 김흥태 교수 영입

    유한양행은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 자회사인 ‘이뮨온시아’ 새 대표이사로 김흥태 전 국립암센터 교수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김흥태 신임 대표이사는 폐암과 식도암 분야 전문가로 국내 암 진료 및 연구 수준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과 보건복지부장관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종양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김 신임대표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단국대 의대교수를 거쳐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연수했다. 국립암센터에서는 임상시험센터장과 폐암센터장, 기획조정실장, 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또한 국내 유일 암 전문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을 총괄하는 암정복추진기획단장을 4년간 역임했다. 33년에 걸친 관련 경력을 바탕으로 학계와 의료계, 정부 부처 등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김흥태 교수가 합류해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미국 소렌토테라퓨틱스가 합작해 설립한 면역항암제 전문 바이오벤처업체다. 지난 3월 중국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기업에 CD47 항체항암신약 후보물질 ‘IMC-002’를 기술 이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기술 이전 비용은 약 5400억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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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브랜드 미래 담은 전기차 ‘콘셉트 리차지’ 공개

    볼보가 1일 브랜드 미래 기술과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볼보 콘셉트 리차지(Volvo Concept Recharge)’를 공개했다. 볼보에 따르면 이 모델은 ‘최소한의, 그러나 더 나은(less but better)’이라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유산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패밀리카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전기차 특유의 공기역학 디자인과 배터리 팩 설계가 조합돼 넓은 실내 공간을 구현하고 최적 차체 비율을 갖췄다고 한다. 특히 내·외관 디자인은 새로워진 볼보의 디자인 언어를 보여준다고 전했다.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자리매김한 ‘토르의 망치’ 헤드램프와 날카롭게 다듬은 리어램프는 기존 내연기관 모델 디자인 요소를 재해석했다. 로빈 페이지(Robin Page) 볼보 디자인 총괄은 “콘셉트 리차지는 볼보의 미래 뿐 아니라 새로운 타입의 자동차를 위한 선언”이라며 “더욱 다재다능해진 새롭고 현대적인 비율을 보여주고 디자인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말했다.브랜드 미래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장치도 눈길을 끈다. 전면유리 상단에 장착된 검은색 장치가 핵심이라고 한다. 안전한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해 루미나(Luminar)가 개발한 라이다(LiDAR) 센서를 루프에 탑재했다. 이 장치는 자동차 주변 환경 정보를 수입한다.실내는 모든 탑승자에게 넉넉한 공간과 개선된 시트 포지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센터페시아는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를 연상시킨다. 각종 장치를 제거하고 대형 센터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볼보는 차세대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1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소재는 천연 소재를 사용했고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특유의 평온하면서 차분한 분위기를 구현했다.로빈 페이지는 “실내는 스칸디나비아 거실 느낌을 구현했다”며 “각 파트는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이점에 초점을 맞춰 방안에 자리한 가구처럼 개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전했다.로빈 페이지는 “콘셉트 리차지를 통해 전기차 시대로 나아가면서 신선한 방식으로 볼보 디자인 DNA 뿌리를 지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볼보는 지난 6월 30일 스웨덴 고텐버그에서 개최한 ‘테크 모멘트’ 행사를 통해 브랜드 미래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오는 2030년 완전한 전기차 브랜드 전환을 앞두고 미래 기술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고해상도 라이다 센서를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완성하고 엔비디아와 협력해 무선 업데이트가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배터리의 경우 스웨덴 배터리업체 노스볼트와 협력해 고성능 배터리를 확보하기로 했다. 10년 이내에 1000km 주행이 가능한 배터리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안전 및 커넥티비티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구글과도 협력한다고 밝혔다. 구글과 협력해 새로운 모델에 적용되는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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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6월 글로벌 판매 20%↑… 해외 판매 회복세

    기아는 지난달 국내 4만9280대, 해외 20만4312대 등 총 25만359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실적이다. 반도체 부족 여파로 국내 판매가 부진했지만 해외 판매가 늘어 전체 실적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왔다.국내 판매는 4만9280대로 17.9%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카니발이 6689대로 10개월 연속 브랜드 월 판매량 1위를 이어갔다. 쏘렌토는 6081대가 판매됐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은 1713대다. K5는 5835대(하이브리드 942대 포함)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K8은 5473대로 뒤를 이었다. K8 하이브리드 모델은 2160대 팔렸다. 다음으로는 셀토스 4071대, 모닝 3349대, 레이 3223대, K3 3042대, 니로 2312대(전기차 1294대), 스포티지 1187대, 모하비 932대, K9 614대, 스팅어 269대 순이다. 상용차인 봉고트럭 판매대수는 5929대다. 전기차 버전은 921대 팔렸다.전동화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차 6월 총 판매대수는 8048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7485대) 대비 7.5% 늘었다. 해외 판매는 20만4312대로 35.4%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으로 부진했던 작년 판매량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2만9719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K3(2만1597대)와 셀토스(2만609대)가 뒤를 이었다.올해 상반기 글로벌 누적 판매대수는 총 144만3637대로 작년 상반기와 비교해 23.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판매량은 27만8384대로 작년과 비슷했지만 해외 판매가 116만5253대로 31.5% 증가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기저효과 영향도 있다. 국내 시장 상반기 기아 친환경차 누적 판매량은 4만3350대로 전년 대비 44.0%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기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전용 전기차 EV6와 K8, 5세대 스포티지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앞세워 판매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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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6월 판매 1만4166대 ‘0.7%↓’… “내수 부진했지만 수출 선방”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5610대, 수출 8556대 등 총 1만416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판매는 전월 대비 21.0% 증가했지만 작년 동기 대비 59%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QM6가 3537대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XM3는 1565대로 뒤를 이었다. SM6는 190대를 기록했다. 다른 차종의 경우 르노 캡처 155대, 조에 100대, 마스터 46대, 트위지 17대 순으로 집계됐다. 수출은 성장세를 보였다. 전월 대비 49.8% 증가했고 작년보다 1345.3% 늘었다. XM3가 7679대 선적되면서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XM3는 ‘르노 아르카나’라는 이름으로 6월부터 유럽 28개국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공장에서 XM3 수출 물량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경우 향후 실적 회복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QM6와 트위지는 각각 743대, 134대씩 선적됐다.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은 내수 2만8840대, 수출 2만7086대 등 총 5만5926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7.3% 감소한 수치다. 내수가 부진했지만 수출이 118% 증가해 실적 하락폭을 최소화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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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톡스, 2021년도 임원 인사 단행

    메디톡스는 1일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도약을 위해 본사 및 관계사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주희석 메디톡스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메디톡스코리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관계사 인사에서는 메디톡스코리아 국내사업본부를 총괄했던 오경석 이사가 주희석 부사장과 공동 대표이사를 맡는다. 메디톡스벤처투자 VC본부를 맡고 있는 신효진 본부장은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다음은 승진 및 직책보임 명단이다. 발령 일자는 7월 1일부다.[메디톡스]*승진▲ 주희석 부사장[메디톡스코리아]*직책보임▲ 주희석 공동 대표이사▲ 오경석 공동 대표이사[메디톡스벤처투자]*직책보임▲ 신효진 대표이사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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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세계 1등 노린다”… SK이노베이션, LG엔솔처럼 ‘사업부 분사’ 공식화

    SK이노베이션이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배터리사업 분사를 공식화했다. LG화학으로부터 분사한 LG에너지솔루션처럼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부문도 비슷한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와 함께 대폭 증가한 전기차 배터리 수주 규모를 공개했다. 배터리업체 글로벌 톱3를 넘어 세계 최고 위치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다. SK이노베이션은 1일 서울 여의도 소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설명회 행사 ‘SK이노베이션 스토리데이’를 통해 배터리사업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대표는 “포트폴리오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배터리사업과 E&P(석유개발)사업 최적화 차원에서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빅 이벤트서 사업부 분할 공식 언급… “분사 추진 상당부분 진척된 듯”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부 대표는 “최근 2조~3조 원대 대규모 투자가 매년 이뤄지면서 설비 증설 속도가 매우 빠른 상황”이라며 “투자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분사가) 추진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SK이노베이션 핵심 경영진 2명이 배터리사업 분사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인기와 맞물려 배터리 시장 역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배터리사업 확대와 최적화를 위해 사업부 분할과 기업공개(IPO)는 정해진 수순이라는 분석이다. 글로벌 배터리시장에서 각 업체들의 대규모 설비 투자와 수주가 공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부 분할과 IPO가 원활한 투자자금 조달과 사업 집중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배터리사업 분사 시점과 방식에 대해 김 총괄대표는 “분사 시점은 IPO 일정을 고려해 사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시점에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분할 여부와 방식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배터리사업 분사 후 SK이노베이션에 대해서는 “배터리사업이 분사되면 지주회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기업가치 하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사업 발굴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배터리사업 분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해당 내용을 발표한 시점과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할 때 배터리사업부 분사와 기업공개 추진 계획이 상당부분 진척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처럼 SK이노베이션 역시 물적 분할 후 상장을 추진하는 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수주 잔고 ‘1테라와트+α’… “톱3 넘어 세계 1등 가시권”SK이노베이션은 이날 배터리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사업전략 발표에 많은 비중을 뒀다. 사업부 분할을 공식화한 상황에서 배터리사업 가치 극대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배터리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면서 친환경 업체로 기업 정체성을 바꾸겠다는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배터리사업의 경우 SK이노베이션은 현재 배터리 수주 잔고가 ‘1테라와트(TWh)+α’라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배터리를 1TWh 이상 수주한 업체는 글로벌 상위 2개 업체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기에 SK이노베이션이 더해져 3개 업체로 늘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톱3(TOP3)를 넘어 세계 최고 위치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강조했다. 1테라와트는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힌 지난 2017년 5월 당시(60기가와트, 60GWh)보다 17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금액 환산 시 130조 원 이상, 전기차 1400만대(대당 70kWh 기준)에 탑재 가능한 규모다. 1테라와트 외에 ‘+α(플러스알파)’도 주목할 만하다. 플러스알파에는 현재 진행 중인 수주 프로그램이 포함되는데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포드 외에 다른 업체와 배터리 공급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주 잔고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동섭 대표는 “SK는 가장 안전하고 가장 빠르게 충전하고 가장 오래 쓸 수 있는 배터리를 추구한다”며 “SK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에서 화재사고가 한 번도 없었던 이유이자 수주가 급격히 증가한 배경”이라고 말했다.수주 실적에 발맞춰 생산 규모도 크게 늘어난다. 지 대표는 “현재 40GWh 수준에서 오는 2023년 85GWh, 2025년 200GWh, 2030년 500GWh 이상으로 연간 배터리 생산 규모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실적의 경우 올해 흑자(영업이익 기준)를 달성하고 2023년 1조 원, 2025년 2조5000억 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배터리사업 성장과 함께 관련 핵심 소재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기업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핵심 소재 리튬이온번지분리막(LiBS)사업 자회사 상장 성공을 계기로 현행 14억㎡인 LiBS 생산 규모를 2023년 21억㎡로 키운 뒤 전기차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2025년에는 현재의 3배인 40억㎡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분리막 시장 세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김준 총괄대표는 “올해 3000억 원 수준인 분리막사업 영업이익을 오는 2025년 1조4000억 원 규모로 키워 분리막사업 영업이익 ‘조 단위 시대’를 구현할 것”이라며 “배터리사업과 함께 친환경 비즈니스 핵심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폐배터리 재활용(BMR, Battery Metal Recycle)사업은 ‘배터리에서 배터리를 캔다’는 목표로 그동안 축적된 정유공장 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수산화리튬회수 기술을 자체 개발해 특허 54건을 출원했다고 SK이노베이션은 전했다. 이를 활용해 최초 리튬 채굴 시 발생하는 탄소를 40~70%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내년 시험생산을 시작해 2024년에는 국내외에서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25년 기준 연간 30GWh 규모 배터리를 재활용해 이 사업으로만 약 3000억 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와 함께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외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플라잉카(Flying Car), 로봇 등으로 배터리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하는 신규 사업을 개발해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배터리 생애주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BaaS(Battery as a Service)’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차별적 탈탄소 전략’ 수립… 배터리·분리막사업 탄소중립 조기 실현SK이노베이션은 온실가스 ‘넷제로(Net Zero, 탄소중립)’를 2050년 이전에 달성한다는 ‘차별적 탈탄소 전략’ 목표도 공개했다. ESG경영 핵심을 ‘환경’에 두고 온실가스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넷제로를 조기에 달성한다는 목표다. 특히 주력사업인 배터리와 LiBS사업은 2035년까지 넷제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석유화학사업은 매각 방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친환경 투자를 통해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복안이다. 공정개선과 저탄소제품 전환, 탄소 포집 등 감축 기술 개발 등을 기반으로 한다.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은 “넷제로 추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CEO 평가 및 보상과 직접 연계하기로 했다”며 “SK이노베이션이 추진하는 환경 중심 ESG경영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준 총괄대표 사장은 “2017년부터 시작한 딥 체인지와 혁신을 이제는 완성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할 시점인 만큼 ESG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사회,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파이낸셜스토리를 완성할 것”이라며 “그린 중심 성장을 위해 2025년까지 지난 5년간 투자의 2배가 넘는 총 30조 원을 집중 투자하고 이를 통해 현재 30% 수준인 그린 자산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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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무역협회와 ‘수출환경 개선 위한 항공운송 지원’ 업무협약

    대한항공은 1일 서울시 삼성동 소재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 수출환경 개선을 위한 항공운송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수출환경 개선을 위한 항공화물 특별지원 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과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해운 및 항공 수송 공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물류 사업 지원을 위한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한항공은 중소·중견기업들의 물류난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화물기편에 중소기업 전용 공급을 제공하기로 하고 무역협회와 수출기업들의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물류 수송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항공 화물 공급을 확대해 수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은 화물 공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대형 항공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화물기단 가동률 제고를 꾀하고 있고 화물 전용 여객기 및 카고 시트백 활용 등을 추진했다. 유휴 여객기는 화물 전용 항공기로 개조해 방역 물품 및 긴급 화물을 적기에 수송하는 등 수출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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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2022년형 쏘렌토 출시… 소비자 선호 사양 확대 적용

    기아는 1일 연식 변경을 거친 ‘2022 쏘렌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규 엠블럼을 적용하고 소비자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개선했다고 한다.사양의 경우 선택옵션으로 운영한 LED 실내등(맵램프, 룸램프, 러기지램프)을 모든 트림에 기본 탑재하고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와 최상위 시그니처 트림에는 프리미엄 스티어링 휠, 전방충돌방지보조, 스마트크루즈컨트롤 등을 기본사양으로 제공하도록 했다. 시그니처 트림에는 추가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과 고속도로주행보조 기능을 기본화했다. 여기에 시그니처 트림에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그래비티’를 디젤 모델까지 확대 운영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쏘렌토 그래비티는 20인치 블랙 알로이 휠과 볼륨감을 강조한 전용 가죽시트, 외장 블랙 디자인 포인트 등이 더해진다.기아 2022 쏘렌토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모델의 경우 트렌디 2958만 원, 프레스티지 3252만 원, 노블레스 3552만 원, 시그니처 3846만 원, 그래비티 3944만 원이다. 2.2 디젤은 트렌디 3056만 원, 프레스티지 3351만 원, 노블레스 3650만 원, 시그니처 3944만 원, 그래비티 4043만 원 등으로 책정됐다.기아 쏘렌토는 지난해 3월 4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국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까지 15개월간 총 11만776대가 판매됐고 작년 연간 판매대수는 7만6883대(3세대 모델 제외)로 중형 SUV부문 1위에 올랐다.기아 관계자는 “중형 SUV 1위 모델에 걸맞은 상품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연식 변경을 거치면서 상품성을 끌어올린 2022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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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싼타페 첫 전동화 모델 공개… ‘싼타페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현대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했다. 싼타페 첫 전동화 모델이다.현대차는 1일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공개하고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워트레인은 먼저 출시된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공유한다.1.6리터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과 전기모터,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합산 최고출력은 230마력, 최대토크는 35.7kg.m이다.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동일하다. 연비 역시 비슷한 수준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싼타페 하이브리드 복합 기준 연비가 리터당 15.3km(5인승, 17인치 휠, 2WD 기준)다. 트림 구성은 익스클루시브와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익스클루시브가 3557만~3607만 원, 프레스티지 3811만~3861만 원, 캘리그래피는 4271만4321만 원 범위에서 정해지고 최종 가격은 정식 계약 시점에 공개 예정이다.익스클루시브 트림 주요 사양으로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파워 테일게이트, 레인센서, 자외선차단 전면유리, 하이브리드 전용 17인치 휠·타이어 등이 기본 적용됐다. 프레스티지 트림은 후측방충돌방지보조(BCA),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안전하차보조(SEA), 후석승객알림(ROA) 등이 탑재됐다. 캘리그래피 트림은 전용 19인치 휠과 타이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220볼트 인버터 등이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사전계약자 선착순 1500명에게는 폴딩 박스와 카트, 쿨링백 등으로 구성된 ‘카크닉키트’를 증정한다고 한다. 차박이나 캠핑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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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제네시스 부티크’ 오픈… “소비자 혜택 영역 확장”

    제네시스는 소비자 맞춤형 프리미엄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온라인 쇼핑몰 ‘제네시스 부티크’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제네시스 부티크는 브랜드 굿즈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멤버십몰을 확대 개편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혜택을 확장한 통합 커머스몰로 업그레이드됐다고 한다.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 가능한 제네시스 부티크는 에디토리얼 방식 웹사이트로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삶의 방식과 가치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비자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상품을 제안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차 구매자의 경우 로그인 시 차량 정보가 자동 연동돼 멤버십 프리빌리지 서비스와 출고 고객 기프트, 출고 30일 이내 보험 상품 신청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 제안과 회원 전용 할인 혜택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향후 전용 신용카드 연계 혜택도 운영할 예정이다.상품 판매 뿐 아니라 브랜드 공간과 문화 활동 관련 상품을 스토리와 함께 전달하는 ‘바이(by) 제네시스’ 카테고리도 마련했다. 청년 가죽 공방 ‘헤비츠’와 공동작업으로 선보이는 자투리 가죽 소품은 자동차 시트를 만들 때 사용되는 가죽의 40~50%가 버려진다는 고민에서 출발해 실제 G90 실내에 적용되는 고급 시트 가죽의 자투리를 사용해 소소한 물건으로 재탄생시킨 결과물이라고 제네시스 측은 소개했다.여기에 슬로우 라이프를 추구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킨포크(Kinfolk)’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디자이너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디렉팅 바이 킨포크’도 운영한다. 전용 굿즈로는 키홀드, 카드키 지갑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소비자 일상 가까이에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삶의 방식을 공유하고 가치 있는 것들을 발굴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제네시스 부티크를 오픈했다”며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소비자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선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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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년 만에 부활한 GT… 포르쉐 ‘카이엔 터보GT’ 공개

    포르쉐가 새로운 고성능 모델을 추가했다. 기존 고성능 ‘터보S’보다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버전으로 ‘포르쉐 GT’ 계보를 잇는 모델로 볼 수 있다.포르쉐는 30일(현지시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카이엔 쿠페 기반 새로운 고성능 모델 ‘카이엔 터보GT(Cayenne Turbo GT)’를 공개했다. 포르쉐가 차 이름에 GT를 적용한 것은 지난 2007년 단종된 ‘포르쉐 카레라 GT’ 이후 약 15년 만이다. 카레라 GT는 1270대 한정 판매된 플래그십 스포츠카다. 당시 판매가격은 8억 원대. 성능은 최고출력이 612마력에 달했다. 영화 ‘분노의질주’ 주인공인 폴 워커가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날 당시 타고 있던 차로도 잘 알려진 모델이다. 후속모델로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918 스파이더가 명맥을 이었다. 새 모델인 카이엔 터보GT는 카레라 GT처럼 정통 스포츠카는 아니지만 강력한 성능은 스포츠카를 압도하는 수준이다.포르쉐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카이엔 터보GT는 극대화된 성능과 핸들링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레이스트랙은 물론 일상에서 패밀리카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GT 이름에 걸맞게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650마력, 최대토크 86.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람보르기니 SUV 모델인 우르스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엔진 성능 수치가 동일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3초(우르스 3.6초), 최고속도는 시속 300km다. 카이엔 쿠페 터보보다 최고출력이 100마력가량 높고 시속 100km 가속시간은 0.6초 단축됐다.카이엔 터보GT는 4인승 모델로 제작됐다. 강력한 출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퍼포먼스 타이어와 카이엔 쿠페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든 섀시 시스템이 기본사양으로 탑재된다. 파워트레인과 섀시 시스템은 전용 세팅이 더해졌다. 포르쉐 측은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20.832km)을 7분38초9에 주파해 SUV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전용 섀시 시스템이 적용되면서 차체 높이는 카이엔 쿠페 터보보다 최대 17mm가량 낮아졌다.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등은 카이엔 터보GT에 맞춰 새롭게 설계돼 최적화됐다고 한다. 3챔버 에어서스펜션 강성은 약 15% 개선됐고 포르쉐액티브서스펜션매니지먼트(PASM) 댐퍼 특성과 스티어링 플러스, 리어액슬스티어링 등도 튜닝을 거쳤다. 포르쉐다이내믹섀시컨트롤(PDCC) 액티브롤스태빌라이제이션 시스템은 주행성능에 초점을 맞췄다. 전용 세팅을 통해 고속에서 움직임이 더욱 정교해지고 접지력도 향상됐다고 포르쉐는 강조했다. 타이어는 전용 22인치 피렐리 P제로 코르사 퍼포먼스 제품을 사용하며 기본사양으로 포르쉐 세라믹컴포지트브레이크(PCCB)가 장착됐다.포르쉐코리아는 올해 말 카이엔 터보GT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매가격은 2억341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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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제2형 당뇨병 신약 독일 임상 1상 돌입

    일동제약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IDG16177’이 독일에서 임상 1상 시험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8일(현지시간) 현지 임상승인 기관인 독일 연방 의약품의료기기관리기관(BfArM)은 IDG16177에 대한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일동제약은 독일 베를린에서 임상 1상에 착수하기로 했다. 내년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한다는 목표다.임상은 건강한 사람과 제2형 당뇨 환자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신약 후보물질 안전성 및 내약성 확인과 유효성 탐색에 초점을 맞춰 임상이 계획됐다.건강한 사람으로 구성된 시험군에는 IDG16177을 투여한 후 약물 동태와 안전성, 내약성 등을 관찰한다.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군에 IDG16177을 메트포르민과 함께 투여해 당화혈색소(HbA1c) 수치에 미치는 영향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임상 1상 시험 디자인 및 투약 용량 결정을 위한 약동학 및 약력학 시뮬레이션 업무는 일동제약 연구개발본부와 일동제약그룹 계열사인 임상약리 컨설팅 전문 업체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가 협력해 수행했다.일동제약 IDG16177은 췌장 베타세포의 GPR40(단백질수용체)을 활성화해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을 가진 GPR40 아고니스트(Agonist)계열 신약 후보물질이다. 비임상 시험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 활성 등을 확인해 신약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한다. 최근 열린 미국당뇨학회(ADA)에서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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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2021 여름 캠페인’ 진행… 부품 30% 할인

    폭스바겐코리아는 7월 1일부터 ‘2021 여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여름철 쾌적하고 안전한 운행 환경을 위해 에어컨 통합 점검 서비스를 무상 점검 항목에 추가했다. 또한 여름 시즌 관련 필수 부품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캠페인은 오는 8월 6일까지 운영한다.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한 차량에 대해서는 ‘플러스 더블체크’ 무상 점검을 통해 27개 영역, 68가지 세부항목을 진단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진단기 접속을 통해 오류 코드를 파악하고 차량 리프트업 상태에서 브레이크와 서스펜션 등 하체 점검을 포함해 주요 부품 누유 등을 세밀하게 점검한다. 에어컨 작동 상태를 비롯해 시스템 전반을 상세 점검하는 에어컨 통합 점검 서비스는 여름 시즌 캠페인 기간에만 제공된다. 컴프레셔와 고압 및 저압 파이프, 콘덴서 상태, 에어컨 가스 누설 및 보충, 악취 및 필터 상태 점검, 온도 측정 및 성능 검사 등 항목으로 구성됐다.여름철 필수 부품 구매 시에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와이퍼 블레이드는 30% 할인 판매하며 에바크리닝과 에어컨 가스, 컴프레셔, 콘덴서, 에바포레이터, 파이프 등 에어컨 시스템 관련 부품도 30% 할인한다.여름 캠페인은 전국 공식 7개 딜러사와 36개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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