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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ChiuuB)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치유비는 28일 주기로 순환하는 여성들의 신체와 급변하는 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진 여성들의 정서에 대한 케어를 도와주는 브랜드이다. 여성들의 일상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밸런스(Balance) △호흡(Breathing) △몸(Body) △나라는 존재(Being) △건강한 삶(Bio) 등 5가지 ‘비’(B)를 케어해준다는 의미를 브랜드명에 담았다.치유비는 여성들의 일상생활에 건강함과 편안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성 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가장 먼저 외음부를 데일리 케어 할 수 있는 ‘여성청결제’를 출시했다. 치유비 여성청결제 라벤더, 캐모마일 등 자연유래 에센셜 오일과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추출물을 함유한 pH약산성 처방을 통해 예민한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특히 치유비 여성청결제는 친환경 요소도 챙겼다. 소비 후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Post-Consumer Recycled PET) 용기를 사용했으며, 펌프캡부터 라벨까지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설계했다.치유비 브랜드 담당자는 “여성의 외음부는 쉽게 민감해지기 때문에 전용 청결제를 사용한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여성 위생 전문 브랜드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 치유비는 여성들의 일상을 보다 편안하게 케어하는 것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은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여름을 맞아 ‘비타스무디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제품 2종은 과일과 얼음 그리고 비타민을 함께 블렌딩했다. 음료 1잔에 비타민C·B2·B6 하루 권장량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파인비타 스무디(파인애플) △청포도비타 스무디(청포도)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과일이 그대로 느껴지도록 노란색, 연두색 등 시각적인 요소도 더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치기 쉬운 여름철, 비타스무디와 함께 시원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유통가에서 이종 간 협업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CJ올리브영도 당근마켓과 손잡고 이색 마케팅에 나섰다.올리브영은 5일 지역 생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마켓과 협업해 출시한 ‘동네 산책’ 굿즈 응모 이벤트를 이날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는 올리브영과 당근마켓의 공통점인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갈 수 있는 근거리 생활권)’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슬리퍼와 가방 등 2종으로 구성됐다.슬리퍼에는 당근마켓의 마스코트인 당근이 얼굴에 ‘당근이세요’와 ‘올리브영’을 조합한 ‘당근이세영?’이라는 문구를 새겼다. 또 가방에는 ‘올영갑니당’ 문구와 함께 이번 동네 산책 굿즈를 착용한 당근이의 모습을 담았다. 두 제품 모두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굿즈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올리브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다. 올리브영 모바일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슬리퍼 사이즈와 수령 매장을 선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6일이며, 2만 명을 추첨해 2종의 굿즈를 모두 증정한다.굿즈 외에도 올리브영과 당근마켓은 7월 한 달간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당근마켓 서비스를 활용해 주요 근거리 매장 혜택을 제공하고, 당근마켓은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브랜드 접점과 서비스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16일부터는 당근마켓 앱 ‘내 근처’ 탭에서 근거리 올리브영 매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영 비즈프로필에서 쿠폰을 받아 해당 매장을 방문하면 당근이 캐릭터가 새겨진 손 소독제도 선착순 증정하기도 한다.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 강남 플래그십에서는 컬래버레이션 팝업 존도 운영한다. 슬리퍼와 가방 등 굿즈 뿐 아니라 당근마켓이 자체 제작한 당근 장바구니 등을 전시한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슬세권’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올리브영과 당근마켓과의 첫 이색 컬래버인 만큼, 슬리퍼와 가방 등 어느 때보다 소장 가치와 활용도가 높은 한정판 굿즈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프리미엄 차음 바닥재 ‘소리지움 5.0’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소리지움 5.0은 고탄성 프리미엄 쿠션층이 적용된 차음 바닥재다. 기존 제품인 소리지움 4.5보다 두께를 0.5mm 늘려 차음 효과를 강화했다.또 상지층(표피) 강도를 높여 긁힘이나 찍힘에 강하며, 표면 마찰 정도를 측정하는 ‘BPN(British Pendulum Number)’ 지수가 46으로 국내 평지용 바닥재 기준(40BPN) 대비 15% 높아 미끄럼 방지 효과도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리지움 5.0 친환경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다. 먼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과 대한아토피협회 아토피 안심 마크도 획득했다. 4대 중금속 및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모두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며, 황색포도상구균이나 폐렴균에 대한 항균 기능도 갖췄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최적화된 제품이기도 하다. 바닥재 표면이 필름 코팅돼 있어 반려동물의 용변이 잘 스며들지 않아 관리하는 게 용이한데다, 뛰어난 쿠션감과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어 반려동물의 슬개골 탈구도 예방할 수 있다. 국가공인시험기관 KOTITI시험연구원과 한국애견협회가 주관하는 반려동물제품 품질인증제 ‘PS(Pet Product Safety Certification)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현대L&C 관계자는 “보행 간 소음 및 충격을 줄여주는 차음 바닥재는 층간 소음 등에 민감한 아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 등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금연정책과 관련해 한국이 새로운 정책적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반 담배의 대체제인 비연소 제품에 대해 부정적이며, 기존의 금연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한국필립모리스는 최근 영국 리버풀에서 개최된 ‘2021 글로벌 니코틴 포럼(Global Forum on Nicotine, GFN)’에서 한국 시장을 바탕으로 한 논문이 발표됐다고 5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글로벌 니코틴 포럼(GFN)은 일반담배 흡연자들을 위한 대체재와 안전한 니코틴 제품 역할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 발표된 논문은 전자담배로 대표되는 ‘전자식 니코틴 전달 시스템(Electronic Nicotine Delivery System, ENDS)’이 금연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한국 시장을 바탕으로 연구했다.해당 논문의 공동 저자인 제임스 프리거 미국 페퍼다인대학교 교수와 최안나 세종대학교 교수에 따르면, 한국은 ENDS에 대해 ‘일반담배만큼 해로우며 금연에 도움이 되지 않는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 또 일반담배의 대체제를 인정하지 않는 전통적인 금연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지난 10년간 흡연율이 점진적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기존 금연정책의 효과도 떨어지고 있다고 논문은 설명했다.프리거 교수는 논문을 통해 “연구 결과 ENDS의 사용이 곧 흡연을 장려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ENDS가 금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판단됨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정책 기조는 ENDS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성인 흡연자들에게 ENDS의 위해성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위해 감소가 공중보건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도 연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번 포럼에서는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잘못된 정보들의 확산이 담배 위해 감소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린다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이어졌다. ‘담배 위해 감소’는 금연 의지가 없거나 금연에 어려움을 겪는 흡연자들에게 일반담배의 주요 위해 원인이 되는 연소가 아니라, 가열기술을 사용한 니코틴 대체제를 제시하는 공중보건 전략이다.멕시코 소비자들을 대표하는 협회 ‘프로-베이퍼 멕시코(Pro-Vapeo Mexico)’의 설립자 로베르토 서스만 박사는 “담배 위해 감소를 인정하지 않는 기존 금연정책 지지자들은 흡연자들이 덜 해로운 대체재로 전환하는 것을 막고, 일반담배를 지속적으로 흡연하게 만드는 결과를 만들고 있다”며 “담배와 니코틴에 대한 이슈는 정치적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금연정책 분야 전문가인 데이비드 스웨너 캐나다 오타와대 교수도 “일반담배 흡연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담배 위해 감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연소 제품과 일반담배 제품의 차이점을 잘 이해할수록 일반담배 감소가 효과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스웨너 교수 주장의 골자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면세점이 부산 청년기업 육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손을 잡았다.롯데면세점은 부산시와 ‘LDF 스타럽스(Starups)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참여했다.LDF스타럽스는 지역 청년기업가 육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에 기여하고자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롯데면세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현재 선발 중인 LDF스타럽스 3기 프로젝트부터 부산시와 함께 향후 5년간 부산 청년 기업 지원에 앞장선다.LDF스타럽스 3기는 부산에 기반을 두고 부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5월부터 약 한 달간의 모집 기간 동안 62곳의 청년기업이 이번 3기 프로젝트에 지원했다. 롯데면세점과 부산시는 7월에 1차 대면심사와 2차 PT심사를 거쳐 총 5개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 기업에는 최대 4000만 원의 사업비와 12주간 1:1 맞춤형 코칭 및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롯데벤처스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엘캠프(L-Camp)’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부산시와 더욱 체계적으로 청년 기업을 육성하고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부산시 관광 활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범국가적인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이 태양광 사업화 교육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한국에너지공단은 대국민 재생에너지 인식 제고와 올바른 태양광 사업화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2021년 태양광 사업화 교육’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총 8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6월 진행된 1기 교육은 수강생을 조기에 마감하여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곧 2기 수강이 시작될 예정이다.3기 수강생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다만 신청 인원을 초과할 경우엔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교육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정책 현황 △태양광 발전사업 개요 △전력거래시장 및 RPS 제도 이해 △태양광사업 절차 △RPS 설비확인·REC 발급 신청 실무 등이다. 모든 수업은 한국에너지공단 혁신인재육성실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80% 이상 수강 시 수료를 인정하며, 교육 수료자 중 희망자에게는 재생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실제 태양광 발전 사업화 조건을 고려한 전문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공단 측은 전했다.공단 관계자는 “태양광 사업화 교육은 태양광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다”라며 “태양광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일반적인 궐련 담배 대신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 글로(glo)로 완전히 전환했을 때 독성물질 노출 및 흡연 관련 질환에 연관된 잠재적 위해성 지표가 현저히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BAT코리아는 의학 학술지 ‘The Journal of Internal and Emergency Medicine’에 이 같은 결과를 게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총 12개월간의 연구 중 6개월간의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흡연 대비 글로 사용으로의 전환이 다양한 유해 노출 생체지표(BoE)와 잠재적 위해 생체지표(BoPH)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현저한 변화를 초래한다고 확인했다.특히 글로를 사용한 시험 참가집단의 생체지표 대부분에서 궐련 담배를 완전히 끊은 참가자와 유사한 수준의 수치 하락이 나타났다고 BAT코리아는 전했다.글로로 전환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유해 물질을 측정한 결과 △폐암 위험성 생체지표의 현격한 감소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 등 흡연 관련 질병을 암시하는 염증성 표지인 백혈구 수치의 현저한 감소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과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 저감 △폐 건강 관련 두 가지 핵심 지표의 개선 △심혈관계 질환, 고혈압 등 다양한 흡연 관련 질병과 연관된 산화 스트레스 지표 개선 등 분야에서 통계적으로 현저한 변화가 확인됐다.BAT 과학연구총괄을 담당하는 데이비드 오라일리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흡연자가 글로로 전환한 경우에 기대할 수 있는 위해 저감의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며 “위해 물질 노출 저감을 통해 흡연 관련 질병으로의 발전 가능성 또한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구 결과가 소비자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경감하는 BAT의 기업목표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지난 2일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1 사회적경제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KT&G는 청년창업지원과 사회 소외계층 지원 공로를 인정받았다.KT&G는 환경,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 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기업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상상스타트업캠프를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5기 운영을 통해 배출된 수료팀은 97개 팀이다. 그 중 36개 팀은 정부지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KT&G는 설명했다.또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수료팀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인 ‘더 데뷔’ 행사를 통해 신규 투자유치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KT&G는 청년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0년 7월 성동구 성수동 소셜벤처 밸리에 ‘KT&G상상플래닛’도 개관했다. ‘KT&G상상플래닛’은 초기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마케팅·법무서비스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플래닛캠퍼스와, 입주자들의 교류증진을 위한 웰니스플래닛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최근에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상상마당 부산에도 청년창업센터를 열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KT&G의 사회공헌활동이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라며 “향후에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하면서 K-POP 아이돌의 꿈을 꾸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대형 기획사의 집중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기회가 마련된다.한국직업개발원과 한국예술원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남산타워 더 그레이스리 호텔에서 ‘The K-POP CAMP(더 케이팝 캠프)’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재능 있는 K-POP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박 3일간 참가자 모두가 합숙하면서 보컬과 랩, 댄스 분야에서 호흡과 발성 등 기본기 수업부터 곡의 해석 등 디테일한 퍼포먼스 실습까지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받는다. 아울러 대형 기획사 메이크업과 무대의상 코디를 거쳐 가상 오디션 무대에 서게 된다. 우수 졸업자로 선정되면 대형 기획사의 오디션 기회까지 얻을 수 있고 한다.이번 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은 K-POP 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작곡가인 김형석 한국예술원 학장을 비롯해 플레이M(카카오M 소속)의 7인조 보이그룹 빅톤, MBC ‘방과후 설레임’ 신인개발팀장, YG와 JYP 등 대형 기획사에서 활동하는 최정상급 트레이너가 1:1 멘토링 집중코치와 개인 프로필,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돕는다.교육 일정을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는 캠프 수료증과 스타 사인 티셔츠, 100만 원의 장학금, 한국예술원 입학 특전이 제공된다. 우수 졸업자에게는 △1등 100만 원 △2등 50만 원 △3등 30만 원의 상금과 함께 20여 개 대형 기획사 오디션 기회가 주어진다.김형석 작곡가는 “더 케이팝 캠프는 대중가요 분야 최고의 교수진과의 맞춤형 트레이닝을 제공해 K-POP 스타를 꿈꾸는 청소년의 꿈을 이루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2박 3일간의 철저하고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최적의 환경이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생활공간 커뮤니케이션 기업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포미박스’의 첫 전속 모델로 개그맨 김재우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서울생활권 내 5만5000대 아파트 엘리베이터TV를 보유 중이라고 한다. 지난 2019년 3월부터 진행된 포미박스는 엘리베이터TV 설치가 된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다.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된다. 배달의민족, 마켓컬리, 오뚜기, 현대백화점 등과 협업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향후 ‘포미박스’는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및 경품을 조사하고 다채로운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즐거운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할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김재우의 다재다능한 이미지로 공감대를 만들고 생활에 유용한 팁을 주는 콘텐츠를 제작해 입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포커스미디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모델로 선정된 개그맨 김재우는 평소에도 가족과의 즐거운 일상을 SNS에 올려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우는 촬영현장에서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살리고,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로 호응을 얻기도 했다.김재우는 “실제 부모님 댁과 여러 지인의 아파트에 포커스미디어코리아 엘리베이터TV가 설치되어 있다”며 “유용하다고 여기던 콘텐츠 포미박스의 모델이 되어 기쁘고, 입주민 분들을 대표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보다 많은 혜택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비맥주는 벨기에 밀맥주 브랜드 호가든이 여름을 맞아 자몽 계열 과일인 ‘포멜로(Pomelo)’ 맛을 더한 ‘호가든 포멜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포멜로는 주로 동남아 지역 인기 휴양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열대 과일이다. 자몽 계열이지만 쓴맛이 적고, 오히려 감귤처럼 달콤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호가든 포멜로는 호가든 고유 풍미에 포멜로의 달콤쌉쌀한 풍미를 더했다.호가든 포멜로는 호가든 오리지널 제품(4.9%)보다 낮은 3%의 저도주다. 또 호가든 오리지널의 리퀴드 컬러와 다르게 포멜로 과육의 색상을 그대로 담은 연한 핑크빛 컬러를 띤다. 제품 패키지에도 핑크 컬러가 활용됐다.호가든 포멜로는 7월 초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장기화된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휴식을 선사하고자 여름 한정판으로 ‘호가든 포멜로’를 출시하게 됐다”며 “올 여름 호가든 포멜로와 함께 일상 속에서 이국적인 여행지에 온 듯한 여유와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제일제당이 ‘고메 프리미엄 피자’ 라인업을 확대하며 냉동피자 시장 키우기에 나섰다. 냉동피자에 대한 기존 소비자 인식을 바꿔나가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CJ제일제당은 ‘고메 칠리핫도그 피자’와 ‘고메 갈릭베이컨치즈 피자’ 등 고메 프리미엄 피자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고메 칠리핫도그 피자’는 미국의 길거리 대표 음식인 칠리핫도그를 피자 위에 담아낸 제품이다. ‘고메 갈릭베이컨치즈 피자’는 베이컨과 바삭한 양파 플레이크를 토핑으로 올려 다채로운 식감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CJ제일제당 발효기술 기반의 ‘3단 발효 숙성’ 기술을 적용됐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기존 ‘고메 마르게리타 피자’, ‘고메 칠리감바스 피자’, ‘고메 콰트로포르마지 피자’ 등 3종으로 이뤄졌다. 올해 6월까지 250만개 가량 판매됐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고메 프리미엄 피자 라인업을 5종으로 확대하고 냉동피자에 대한 기존 소비자 인식을 바꿔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 셰프 레시피를 토대로 맛 품질을 확보한 제품”이라며 “소비자 눈높이와 요구에 맞춘 트렌디한 메뉴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시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커피전문점 할리스를 운영하는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와 서울 구로경찰서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는 서울 구로경찰서 미래홀에서 신유정 대표이사와 임경우 구로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와 구로경찰서는 이번 협약으로 범죄 예방 및 홍보 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에 협력하고, 상호 이해와 교류를 증진해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 대상 범위는 경찰관, 의경, 행정관 등 서울시경찰청 소속 근무자다.또 할리스는 7일까지 구로경찰서에서 커피트럭도 운영한다. 해당 지역 경찰 관계자와 구로경찰서를 내방하는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1일 112잔의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커피트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채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 대표는 “이번 협약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홍보 캠페인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 관계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피트럭을 운영하오니 경찰 관계자뿐 아니라 민원인들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베이코리아는 옥션이 오는 4일까지 ‘여름침구 브랜드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옥션은 이번 브랜드전에서 홑이불부터 베개, 쿨매트, 토퍼 등 대표 여름 침구류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아라크네 △리브맘 △쁘리엘르 △아망떼 △아이르 △벨리에르 △승승장구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 별 최대 71% 특가에 판매한다.옥션은 모든 회원에게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10% 중복 할인쿠폰도 제공한다.옥션의 MD가 엄선한 상품으로 매일 달라지는 ‘오늘의 추천상품’도 있다. △2일 쁘리엘르 레이스 슬라브 쉬폰 커튼 △3일 승승장구 시어서커 누빔패드 △4일 리빙룸 인견 사커 토퍼(1+1)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이외에도 대표 상품으로 △아이르 국내산 시어서커 봄 여름 홑겹이불 △승승장구 여름 시어서커 침대패드 △아망떼 고정밴딩 여름 침대패드 △리브맘 여름 침대 쿨매트 등이 있다. 또다양한 커튼과 블라인드 제품들도 준비돼 있다.오지은 옥션 리빙팀 매니저는 “열대야를 앞두고 쾌적한 잠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모두 모아 특가에 선보이는 만큼 여름 침구류를 장만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프리미엄 생활 건강 브랜드 링티가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캠페인으로 ‘2021 에피 어워드코리아(Effie Award Korea)’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캠페인은 실제 고객을 모델로 한 테스티모니얼 형태로 만들어진 광고다. 실제 링티를 마신 고객 13명이 광고모델로 등장해 링티의 장점들을 인터뷰하는 식이다.링티는 해당 캠페인으로 ‘다윗 대 골리앗 부문’에서 동상, ‘음료 및 주류’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각각 수상했다.이원철 링티 대표는 “새로운 음용 형태와 기능성을 알리는 링티의 광고 캠페인으로 괄목할 성과를 냈다는 것을 인정받는 ‘다윗과 골리앗’ 수상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돼 5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마케팅 어워드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 마케팅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하였는지에 관한 ‘캠페인의 결과’를 기준 수상작을 선정한다.특히 ‘다윗 대 골리앗’ 부문은 업계 내 대기업이나 인지도 높은 브랜드 사이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브랜드를 위한 카테고리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전주한옥마을 스테디셀러 마당놀이 ‘용을 쫓는 사냥꾼’이 오는 10월까지 공연을 이어간다.2일 전주 합굿마을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첫 공연을 시작한 ‘용을 쫓는 사냥꾼’은 10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전주한벽문화관 화명원에서 공연을 진행한다.마당놀이 ‘용을 쫓는 사냥꾼’은 전주만의 고유한 민속문화를 재해석해 세대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이다. 용을 잡아 큰 부자가 되고 싶은 사냥꾼과 용의 쫓고 쫓기는 스토리를 해학적으로 담았다.특히 전주의 민속문화인 ‘달구방아’, ‘만두레’, 무형문화재인 ‘전주기접놀이’ 등이 인형극, 난타, 판소리, 풍물놀이, 뮤지컬 등 여러 장르와 어우러지며 80분 러닝타임 내내 긴장과 웃음을 변주한다.‘용을 쫓는 사냥꾼’은 이러한 기획과 작품성을 토대로 2015년 창작연희극 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같은 해 국립국악원에서 초연했다.이후 △2016년 국립 대구박물관 △2017년 국립남도국악원 △2017년 국립 전주박물관 △2018년 국립 청주박물관 등에서 공연을 이어갔다. 2019년에는 한국관광공사 테마여행 10선 관광콘텐츠 공모에 선정됐고, 올해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선정작으로도 꼽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의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여름시즌 한정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신제품 5종은 △크림슨 포도 빙수 △애플망고 스파클링 △애플망고 리프레셔 △수박을 갈아낸 후 젤라또 △수박 그라니따 △민초 그라니따 등이다. 크림슨 포도, 망고, 수박 등 다양한 여름 제철 과일을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8월 말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먼저 11일까지 매장을 방문해 여름 한정 신제품을 구입하는 해피포인트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 12일부터 31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여름 한정 신제품 5종 2000원 쿠폰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파스쿠찌 관계자는 “이번 여름에는 크림슨 포도와 같은 이색 과일을 활용하는 등 개성 넘치는 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파스쿠찌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공유주방 키친42’를 방문해 청년 창업자들을 만났다.2일 공유주방 키친42에 따르면, 권 장관은 지난달 14일 대전 동구 둔산동에 있는 공유주방 키친42 대전점을 찾아 청년 외식 창업가를 격려했다.권 장관은 현장을 둘러본 뒤 공유주방에서 창업한 청년들을 만나 외식 창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직접 음식 배달을 체험하기도 했다.권 장관이 방문한 공유주방 키친42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 지원 사업인 ‘청년창업사관학교’ 10기 졸업 기업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외식 시장이 커지면서 공유주방 키친42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박현명 공유주방 키친42 대표는 “국내 외식 사업자의 폐업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연간 7조원에 이른다”며 “공유주방으로 창업할 경우 초기 비용을 줄이고, 다양한 사업 지원으로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폐업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랜드월드의 SPA브랜드 스파오가 tvN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협업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업 상품은 드라마 내 주요 배경인 ‘율제 병원’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 티셔츠 3종, 파자마 3종, 에코백 1종 등 8종의 의류, 잡화 상품으로 구성됐다.특히 파자마는 파스텔톤의 수술복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SNS로 진행된 사전 디자인 설문조사에선 “재치있고, 새롭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또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밴드 합주를 하는 모습은 스파오의 대표 곰돌이 캐릭터 ‘우디’를 활용해 티셔츠에 담았다.협업 상품은 이날부터 스파오 공식몰 등에서 판매된다. 스파오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사인이 담긴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