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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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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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명 확진’ 현대百 무역센터점 12일까지 문 닫는다

    현대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무역센터점에 대해 오는 12일까지 임시 휴점하기로 결정했다.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8일 “코로나19 ‘4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가 확산을 최소화하고 고객 및 직원들의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12일까지 무역센터점을 휴점하기로 방역당국과 협의해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현대백화점은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난 4일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해당 직원이 근무한 매장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또 밀접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50여 명에 대해 자가 격리와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이들 직원 중 일부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자 5일에는 무역센터점 전관을 휴점했다. 이어 6일에도 식품관 폐쇄와 조기 폐점(오후 3시) 조치를 내렸다. 이후에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당국과 협의해 7일과 8일 양일간 임시 휴점하기로 한 상황이었다.이번 휴점 결정으로 무역센터점은 7일간 휴점 기간을 갖고 방역 및 위생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방역당국이 발표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9명(7일 저녁 기준)이다. 69명 전원은 무역센터 근무 직원들로 파악되고 있다.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서 근무하는 전체 직원 3600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지난 7일까지 3100여 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왔으며, 나머지 500여 명에 대한 검사 결과도 이날 중 나올 예정이다. 김형종 사장은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식품 물류창고 근무 직원이 방역당국과의 조사 과정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의심 증세가 발현됐다고 진술해 통상 최초 증상 발현 2일전(28일)부터 역학조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백화점 특성상 주말 기간(26~27일)에 고객들이 몰리는 상황까지 감안했다”며 “방역당국과 협의해 역학 조사기간을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11일간으로 늘려 무역센터점을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했다”고 설명했다.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휴점 기간 동안 자체 방역 및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창고나 휴게공간 등 직원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 등을 관리하는 ‘안전방역관’ 제도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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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국토엑스포, 21일 코엑스·온라인서 동시 개막…3일간 진행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오는 21일 서울 코엑스와 온라인플랫폼에서 동시 개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3일간 진행된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모여 기술과 트렌드를 교류하는 행사다.올해엔 일반인들이 공간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공간정보와 친숙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운영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의 유튜브 기조강연이다. ‘로멜라(RoMeLa)’ 로봇 연구소장이기도 한 그는 2009년 글로벌 과학전문지 ‘파퓰러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강연의 주제는 ‘가속화된 비대면 기술 시대 속 공간정보, 모빌리티 그리고 우주를 통해 만나다’다. 공간정보로 구현될 디지털 트윈국토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로봇 ‘알프레도 2’의 개발과정과 화성탐사 프로젝트(HI-SEAS)를 이야기를 풀어낼 전망이다. 강연 영상은 7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스마트국토엑스포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영화 유튜버 ‘라이너’가 진행하는 무비 토크쇼도 진행된다. 토크쇼에선 2018년 개봉한 SF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속에 담겨 있는 공간정보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조명한다. 라이너가 사회자로, 과학 유튜버 ‘안될 과학’과 공간정보 전문가 등이 패널로 등장해 공간정보와 디지털트윈, 디지털 트윈국토의 개념, 그리고 이것들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 등을 영화 속 장면과 비교해가며 이야기 나눈다.무비 토크쇼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또 공식 유튜브와 온라인전시관에서도 생중계한다. 아울러 8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국토엑스포 공식 SNS에선 무비 토크쇼(오프라인) 초청 이벤트도 진행한다.전시관에 체험존도 마련됐다. 증강현실(AR)로 나타난 세계적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비행기 탑승 상태에서 감압·엔진 고장 등 사고상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하며 탈출 요령을 습득할 수 있다. 혼합현실(MR) 장비로 독도의 풍경을 360도 관람해볼 수도 있다.행사 관계자는 “올해 행사 주제처럼 디지털 트윈국토가 우리 미래를 어떻게 바꿔가는지를 일반인들과도 소통하고자 한다”며 “특히 전시관에서 진행될 AI 비대면 모의 면접과 취업설명회 등에도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축소 또는 취소될 수 있다”며 “행사장 방문 전 스마트국토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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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공사,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 나선다…특별 안전관리 추진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공사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정책을 회사 경영에 반영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 운영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보다 촘촘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특별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우선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권 확보를 위해, 현장 관리직원 중심에서 공사 본부장, 지사장 등 관리자 중심으로 안전관리 책임 역할을 확대한다. 또 전국으로 분포되어 있는 공사의 건설현장 여건을 반영해 각 지역별 안전담당 조직인 안전품질센터 중심으로 관리를 강화한다.아울러 △관리자(본부장, 지사장, 부장) 안전지킴이 특별 순회교육 △지역부서 안전품질센터의 상시점검 강화 △안전경영실의 상시․불시점검반 운영 등으로 작업 실태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공사는 이번 특별 안전관리 집중 추진을 통해 형식적 안전관리에서 탈피해 현장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근로자 안전우선 원칙 확립에 주력할 방침이다.김인식 사장은 “안전관리 대책을 현장에서 철저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하는 특별 안전관리를 실천하겠다”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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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벨 빼고, 칼로리 낮추고, 안전이슈 없애고…식품업계 불어온 ‘빼기(-)’ 바람

    최근 친환경 제품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식품업계에서도 불필요한 요소를 없애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른바 ‘빼기(-)’ 트렌드다.생수 시장에서 시작한 ‘라벨 제거’ 바람은 음료 시장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등 활동량이 감소하면서 저칼로리 식품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는 추세다.식품 안전 이슈가 반복되면서 소비자들의 우려도 크다.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의 우려를 제거하고자 나서는 브랜드에도 관심이 쏠린다.라벨 벗어 던지는 생수·음료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가 의무화되면서 생수 업체들은 아예 라벨을 뺀 채로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소비자가 직접 라벨을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함이다. 또 분리배출을 유도해 투명페트병의 재활용 효율성을 높이고, 라벨용 플라스틱 필름 사용량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는 지난해 1월 업계에서 가장 먼저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ECO’를 선보였다. 올해 2월에는 묶음용 아이시스 제품의 페트병 마개에 부착된 라벨까지 없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아이시스 에코 3종(500㎖, 1.5ℓ, 2ℓ)을 1010만개 판매해 6.8t의 포장재 폐기물(라벨용 필름)을 줄였다.올해 5월엔 농심의 백산수가 뒤이어 ‘무라벨 백산수’를 선보이며 연간 60t 이상의 라벨용 필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에는 업계 1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까지 라벨을 벗은 제품을 출시했다.탄산음료 시장에서는 올해 1월 코카콜라사의 탄산수 씨그램이 가장 먼저 라벨을 벗었다. 씨그램은 라벨 대신 제품명과 로고를 양각으로 페트병에 새겼다. 라벨을 없애고 페트병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경량화를 통해 연간 445t의 플라스틱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 중이다. 롯데칠성음료의 트레비 역시 지난 5월 라벨을 없앤 ‘트레비 ECO’를 출시했다.칼로리도 ‘빼고’…가벼운 음료·주류가 대세탄산음료 업계는 열량 부담이 적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로 칼로리를 선보이는 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이다 시장에선 2011년 일찌감치 출시한 동아오츠카의 ‘나랑드사이드’부터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제로’(1월 출시)와 일화의 ‘부르르 제로 사이다’, ‘부르르 제로 콜라’ 250㎖ 캔 제품(3월 출시) 등이 있다. 코카콜라사는 3월 말 당초 해외에서만 유통하던 ‘스프라이트 제로’ 355㎖ 캔을 국내에서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소비자 반응 역시 뜨겁다. 나랑드사이다는 지난해 매출이 2019년 대비 110% 성장했으며, 칠성사이다 제로는 출시 이후 지난달 말까지 누적 판매량 4300만 캔을 돌파했다. 주류시장에서는 하이트진로음료가 칼로리 제로인 ‘하이트제로0.00’을 출시했다. 최근엔 무칼로리 ‘진로토닉워터 제로’까지 선보였다.소비자 우려까지 ‘또 뺐다’…안전한 용기에 주목포장 용기에 대한 안전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CJ제일제당의 포장밥 브랜드 ‘햇반’이 있다.햇반의 용기와 리드필름(내·외면)은 폴리프로필렌(PP)으로 이루어져 있다. 폴리프로필렌은 아기 젖병에도 사용되는 소재로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끓는 물로 조리해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안전하다.특히 CJ제일제당 측은 독자적인 제조기술과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햇반을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무균 클린룸을 통해 미생물 제거와 살균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보존료 없이 9개월 동안 실온 보관도 가능하다는 것. CJ제일제당은 오는 15일 ‘알면 알수록 마음이 놓이는 햇반 이야기’라는 캠페인을 통해 햇반의 안심 요소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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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 CJ대한통운·투썸플레이스와 ‘탄소 제로’ 어벤져스 결성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CJ대한통운, 투썸플레이스가 탄소 저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락앤락은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본사에서 3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탄소 제로(ZERO)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플라스틱을 유용하게 업사이클링하고,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생태계를 구축하자는 데에 3자가 뜻을 함께하면서 추진됐다.플라스틱 자원의 선순환을 위해 생활용품, 물류, 카페의 이종 기업이 협약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사는 △폐플라스틱 재사용, 재활용에 대한 기회 발굴 △폐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아이템 개발 및 제작에 협력하게 된다. 각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한데 모아 탄소 저감 효과를 창출하는 다자간협력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먼저 락앤락은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양질의 플라스틱을 수거한 후 물류 현장 및 일상에서 밀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아이템을 개발하고 제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제작한 생활용품은 락앤락의 자체 채널에서도 운용하게 되며 판매 수익금은 친환경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투자,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등 환경을 위한 각종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투썸플레이스는 매장에서 사용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수거해 친환경 아이템을 제작하는 매장 연계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 CJ대한통운은 업사이클링한 제품을 물류 현장에 도입할 예정이다.3사 외 친환경 소셜벤처 KOA(케이오에이)도 참여해 재생 아이템 제작을 돕는다. 또 외부 기관 협업을 통해 탄소 저감 효과를 측정하며 탄소 배출량을 줄여나갈 예정이다.락앤락 HR센터 강민숙 상무는 “협약을 통해 각 사가 환경 문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며 ESG 경영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된 플라스틱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탄소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선순환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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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비부터 완료까지…이젠 AI 출장 비서가 관리해드립니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업출장 전문여행사 레드캡투어와 함께 ‘인공지능(AI) 트래블 컨설턴트’를 제공한다.와이즈넛과 레드캡투어는 여행업계 최초로 AI 트래블 컨설턴트의 1차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 출장 업무에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 트래블 컨설턴트는 레드캡투어 출장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사에게 제공된다. 고객 출장 시 전화와 이메일로 상담과 예약 등을 담당하던 트래블 컨설턴트의 업무를 인공지능이 대신 수행하는 것이다.인공지능 트래블 컨설턴트는 레드캡투어과 와이즈넛이 함께 진행한 ‘트래블 엑스(Travel X, Travel eXperience)’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됐다. 출장 준비부터 완료까지 전체 여정에서의 새로운 출장 경험제공을 목표로 한다. △To Plan (출장 준비) △To Assist (출장 전체 여정에 대한 지원) △To Share (출장 경험 공유)의 세 가지 콘셉트가 기본 축이다.레드캡투어의 출장관리시스템 BTMS 4.0(Business Travel Management System 4.0)에 탑재되는 인공지능 트래블 컨설턴트는 출장자 경험을 학습해 맞춤형 자동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공급자 중심의 기존 출장관리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에 레드캡투어 출장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는 출장 준비 과정의 항공·호텔 예약뿐만 아니라 출장 도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선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현재 웹 버전의 트래블 컨설턴트 1차 개발을 완료하고, 모바일 버전의 2차 개발을 진행 중이다.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빅데이터 검색, 분석, 인공지능 챗봇 등 20여 년간 집적된 와이즈넛의 기술력이 모두 투입되어, 인공지능 기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여행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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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할인점서도 ‘빚은’ 떡 만난다…SPC삼립, 리테일 브랜드 ‘빚은앳홈’ 론칭

    SPC삼립이 리테일 떡 브랜드 ‘빚은앳홈’을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빚은앳홈은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을 가까운 편의점과 할인점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리테일 전용 브랜드다.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방앗간 찹쌀떡 △3색 찹쌀떡 △영양찰떡 등이다. 이중 3색 찹쌀떡은 단호박·쑥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됐고, 영양찰떡은 서리태·단호박·완두콩·밤 등의 토핑을 넣었다.또 ‘아이스 크림떡(청포도, 블루베리)’과 ‘크림치즈 카스텔라 인절미’ 등 최근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도 선보인다.SPC삼립 관계자는 “향후 ‘빚은’의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들이 우리 전통 먹거리들을 더욱 친근하고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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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F에코바이오, 글로벌 친환경 인증 ‘3관왕’…국내 기업 최초

    BGF그룹의 자회사 BGF에코바이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친환경 인증 3관왕을 달성한 기업이 됐다.BGF에코바이오는 지난달 친환경 생분해성·퇴비화 인증인 ‘OK Compost Industrial’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BGF에코바이오는 화이트바이오 산업 관련 글로벌 인증인 OK Compost Industrial, BPI, CMA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해외 인증기관이 공인한 해외 시험소에서 BGF에코바이오의 PLA 제품이 유해물질 테스트, 생분해성, 생붕괴성, 퇴비화 및 토양독성 테스트 등 절차를 거쳐 국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임을 인증 받은 것이다. PLA는 일반 플라스틱과 동등한 특징을 가지지만 폐기시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돼 플라스틱의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다.이는 BGF에코바이오가 지난 2019년 국내 유일의 생분해성 발포 플라스틱 제조 기술 보유 기업 KBF를 인수하고 친환경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지 약 2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도 하다.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이 기업들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BGF에코바이오의 PLA는 탄소저감 및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시장에선 PLA를 발포하는 고유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PLA 용기 대비 품질 안정성이 대폭 개선된 제품들을 시장에 내놨다. 자체 브랜드 론칭 약 8개월 만에 롯데푸드, CJ제일제당, 대경F&B 등이 PLA 샌드위치·반찬 용기 등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인증 획득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해외 친환경 제품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발판까지 마련한 셈이다. BGF에코바이오는 올 하반기 중 완공 예정인 1만5623㎡ 규모의 청라공장이 가동되면 국내외 시장의 수요에 충분히 대응 할 수 있는 생산능력(CAPA)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구 BGF에코바이오 중앙기술연구원장은 “이번 환경 인증 획득은 우리나라의 화이트바이오 제품이 세계무대에서도 인정받았다는데 그 의미가 깊다”며 “유통,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화이트바이오 제품이 활용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및 환경오염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OK Compost Industrial 인증은 벨기에의 ISO 표준 인증기관인 TUV Austria에서 발급하며 주로 유럽에서 통용된다. BPI 인증은 생분해성제품기구(Biodegradable Products Institue)에서 발행하는 북미지역의 생분해성·퇴비화 인증제도다. OK Compost Industrial과 BPI 인증은 해당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 퇴비화 조건에서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며, 그 결과물로 생산되는 퇴비가 중금속과 독성 함량이 기준 미만으로 낮기 때문에 원예나 농사 등에 재사용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CMA 인증은 산업 퇴비화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관인 CMA(Compost Manufacturing Alliance)가 발급하는 인증이다. CMA는 인증 요청 제품의 샘플을 직접 수령해 8주간의 퇴비화 과정을 관찰한 후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해당 인증은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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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 확대에 경품행사까지…이마트24, ‘기간연장’ 희망급식바우처 고객 잡는다

    서울시교육청이 희망급식바우처의 사용 기간을 1개월 연장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24가 희망급식바우처 이용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먼저 이마트24는 8일 오후 4시부터 21일까지 희망급식바우처로 상품을 구입한 고객 200명에게 4만 원 상당의 ‘자라섬 온라인올라잇재즈페스티벌 티켓’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자라섬 온라인올라잇재즈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침체된 재즈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 일으키고자, 지난해 자라섬페스티벌에서 최초로 시도한 온라인 형식의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희망급식바우처로 상품을 구매하면서 이마트24 모바일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해 스탬프 1개를 적립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22일 이마트24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티켓은 7월 31일과 8월 1일 양일에 걸쳐 사용할 수 있다.희망급식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도 확대됐다. 이마트24 바우처 구입가능 상품을 5월 180여종에서 7월에 351종으로 2배가량 늘렸다. 김류, 즉석밥, 요거트, 치즈 상품을 추가되면서다. 이중 자두, 생수, 요구르트 등 100여종은 1+1, 2+1 할인혜택까지 적용된다.유창식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장은 “희망급식바우처 이용 고객이 이마트24를 방문할 수 있도록 행사 상품은 확대하고, 경품 행사도 준비했다”며 “고객들은 매장에 부착된 행사 가격표를 통해 바우처로 구입 가능한 상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희망급식바우처는 코로나19로 원격 수업이 장기화하면서 결식 우려가 커지고 있는 학생들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급식 바우처를 제공하여 편의점에서 건강한 음식을 구매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바우처 사용기간은 7월 16일까지였으나, 서울시교육청은 바우처 사용기간을 8월 15일까지로 연장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해당 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기간 이후 자동 소멸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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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필드 안성, 市와 손잡고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나선다

    스타필드가 경기도 안성시와 손을 잡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이 6일 안성시와 안성맞춤시장 상인회,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안성맞춤시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정태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신세계프라퍼티는 2016년 하남점 오픈 이후로 지속적인 지역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타필드 하남이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MOU를 맺고 1년여 간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장시장 시그니처 도시락 개발, 덕풍5일장 BI 디자인 및 브랜딩 등으로 지역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이번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그램도 스타필드 지역상생활동의 일환이다. 안성맞춤시장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통시장 자체 경쟁력을 강화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스타필드 안성은 지난 2월부터 시장 현황 조사와 답사를 통해 F&B(식음료) 콘텐츠 강화가 필요하다는 개선 방향을 수립했다. 이어 4월부터 참여 점포를 모집해 단계별 맞춤 컨설팅을 추진키로 한 상황이다.스타필드 안성은 기존 상인 중 요식업으로 업종 전환을 원하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규 점포 오픈에 따른 창업 및 레시피 컨설팅, 인테리어 공사를 지원한다. 또 시장을 대표하는 기존 맛집은 레시피 컨설팅, 매장 브랜딩, 환경 개선 등을 돕는다. 안성시도 안성맞춤시장의 조명, 도색 공사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과 더불어 상인 교육을 제공한다. 김정태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은 “우리 시장의 부족한 점 중 하나가 먹거리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며 “스타필드 안성과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다양한 먹거리가 새롭게 탄생하고, 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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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百 경기점 식품관 대변신…고객 입맛 사로잡기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이하 신세계) 경기점이 식품관을 전면 리뉴얼하고, 수도권 남부 고객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신세계는 지난 6일 경기점 식품관을 약 1000평 규모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스포츠관, 지난 2월 리빙관에 이어 식품관도 새 단장한 것이다.코너마다 전문가 상주…고객 맞춤 서비스 선보여리뉴얼 식품관은 각 코너마다 전문가가 상주해 고객 취향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정육 코너에서는 신세계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구매한 고품질의 한우를 만날 수 있다. 백화점 업계 최초로 한우 매참인 자격을 획득한 신세계 바이어가 국내 최대 한우 공판장인 음성에서 엄선해 선보이는 것이다.리뉴얼을 기념해 한 달 전부터 사전 경매를 통해 준비한 직경매 한우를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또 정육 코너에 상주하는 축산 전문가가 국내 최고 품질의 원육을 고객 요청에 따라 부위 별로 맞춤 손질해 주는 서비스도 준비했다.업계 최초의 건강 매장 편집숍인 ‘웰니스 케어’도 있다. 이곳에선 영양사 자격을 보유한 건강 전문 매니저와 상담이 가능하고, 최적의 영양제도 추천 받을 수 있다. 건강 관련 브랜드 ‘GNC’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통한 진단 및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너도 신세계 단독으로 선보인다.다양한 간편식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HMR 키친’도 마련됐다. 전국의 유명 맛집에서 만든 여러 RMR(레스토랑 간편식) 대표 상품을 셰프의 레시피로 더욱 맛있게 조리해 직접 먹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주 고객’ 5060세대 고려…맛집도 단독 입점신세계가 경기점 식품관의 주 고객층을 분석한 결과 5060세대가 40%로 가장 많았다.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5060세대의 식품 매출은 매년 5%씩 늘었다.이에 신세계는 식품관 주요 고객의 수요를 고려해 밥상 차림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지역 1등 반찬가게들을 새롭게 소개한다. 유통업계 최초로 입점 시킨 지역 맛집도 있다. ‘돈까츠 윤석’, ‘일호식’ 등 입소문이 난 식당들부터 서울 맛집인 ‘이수통닭’, ‘오목집’, ‘칙피스’ 등이다.아울러 인기 디저트 브랜드 16개의 500여 가지 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는 스위트 셀렉션 조닝도 맛집 골목처럼 꾸몄다.식품관 유료 멤버십 론칭…하반기 명품관까지리뉴얼을 맞아 이달 말부터 업계 최초 식품관 유료 멤버십인 ‘신세계프라임’ 서비스도 시작한다. 신선식품 멤버십 특가, 추가 3% 할인, 웰컴기프트 증정 등 혜택이 담겼다. 신세계는 경기점을 시작으로 멤버십을 확장할 계획이다.앞으로 럭셔리 명품관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장(상무)은 “지난해부터 순차적 리뉴얼을 해온 경기점은 이번에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가득한 식품관을 새롭게 오픈했다”며 “올 하반기 럭셔리 명품관까지 새 단장해 수도권 남부의 랜드마크 백화점의 위상을 다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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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에 5.5병꼴’…이마트24 와인 올해 상반기 143만병 팔렸다

    이마트24가 올해 상반기에만 143만 병의 와인을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판매된 173만 병의 80%에 달하는 수량이 올해 상반기에 판매된 것이다. 하루 7900병, 1시간 329병, 1분에 5.5병꼴이기도 하다.이마트24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편의점 와인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봤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이마트24 와인, 양주, 맥주, 소주 등 주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6.3% 증가했다. 이는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기도 하다. 또 올해 상반기 와인 매출은 144% 증가했다.비수기로 접어드는 6월에 인기와인을 대량 준비해 특가 판매한 것도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프랑스 현지 생산량의 70%에 달하는 30만 병을 준비해 특가로 판매한 ‘라크라사드’는 6월 한 달간 26만 병 팔려 나갔다.이외에도 6월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조쉬 까베네쇼비뇽’, ‘조쉬 샤도네이’, ‘뻬쓰께라 크리안자’ 등 다양한 와인이 9만 병 판매됐다.이마트24는 7~8월에도 고객들의 호응을 이어가 올해 말까지 300만 병 판매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매월 ‘이달의 와인’ 이벤트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마트24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와인도 늘린다. 이마트24는 ‘와인을 즐기는 가장 편안하고 적당한 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단독브랜드 ‘꼬모(COMO)’ 라인의 신상품 2종(시라, 끼안띠)을 출시해 가성비 와인의 선택폭을 확대했다. 이로써 꼬모 라인은 총 5종(까베네쇼비뇽 2종, 모스카토, 시라, 끼안띠)이 됐다.김지웅 이마트24 일반식품팀 팀장은 “올해 상반기 집에서 음주를 즐기는 트렌드와 와인 강화 전략이 맞아 떨어지면서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마트24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와인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할인 혜택을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올해 300만병 판매 목표를 달성하고 ‘와인=이마트24’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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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도 ‘사랑해요 밀키스’…상반기만 1620만캔 수출, 전년比 60%↑

    롯데칠성음료(이하 롯데칠성)가 올해 상반기에만 중국 시장에 유성탄산음료 ‘밀키스’를 약 1620만 캔(250㎖ 환산 기준)을 수출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롯데칠성이 지난 1990년대 중국 음료시장에 진출한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또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한 수준이기도 하다. 이를 미뤄볼 때 올해 중국 시장에 밀키스를 2500만 캔 이상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롯데칠성은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은 중국 시장에서 밀키스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로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화된 맛 △다양한 맛을 통한 소비자 기대 만족 △SNS 등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 강화 및 판매 채널 확대 △중국 파트너와 신뢰 강화 등이 어우러진 결과로 보고 있다. 롯데칠성은 밀키스를 우유가 들어간 부드러운 탄산음료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했다.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중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한 것이다. 또 2015년 국내에 없는 딸기맛, 망고맛 등을 선보이면서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켰다.올해는 중국 예능 프로그램 ‘예쁜절친(闺蜜好美)’에 솜사탕맛의 신제품 ‘밀키스 핑크소다’의 PPL을 진행하기도 했다. 중국 SNS 플랫폼 ‘도우인(해외명 틱톡)’, ‘샤오홍슈’ 등도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아울러 지난해 10월 중국 코스트코 상해점 입점을 비롯해 주유소 내 편의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고, 제품에 중국 파트너의 고유 코드를 넣는 등 브랜드 유통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간 시장 보호 및 가격 안정에도 힘썼다.유용상 롯데칠성 글로벌본부장은 “올 한해 최대 실적을 이어가기 위해 하반기에는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활용한 기업 계정 개설 등 온라인 홍보 강화와 매운맛을 중화시키는 밀키스의 장점을 살려 푸드 페어링 콘셉트를 통한 훠궈(샤브샤브) 채널 개척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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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캉스족 겨냥한 까사미아…‘최대 30%’ 대규모 여름세일 돌입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내달 8일까지 대규모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정기세일에서는 까사미아의 가구를 최대 3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까사미아 측은 홈캉스로 건강한 여름 나기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도 담았다고 설명했다.기본적으로 브랜드 전 품목에 대해 20% 할인 판매가 이뤄진다. ‘캄포 소파’ 시리즈와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 등 인기 상품들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실용적인 기능과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 ‘어니언(onion)’의 제품들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아울러 까사미아는 정기세일과 더불어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대표 프리미엄 가구를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이번 정기세일과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를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위기 상황을 돌파하는 데에 까사미아가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까사미아와 함께 건강한 홈캉스를 즐기며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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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경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MOU 체결…“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6일 경남도와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및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경남도청에서 김춘진 aT사장과 김경수 경남지사 등이 참석한 채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남 농수산식품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 및 로컬푸드 활성화 등을 통한 농수산식품산업의 발전과 농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경남도 농수산식품의 해외수출 다변화를 통한 수출 확대 △로컬푸드 공급·소비 기반 강화를 통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기반 조성과 유통개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경남 농수산식품의 소비촉진 △먹거리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에 상호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김춘진 aT사장은 “신선농산물 수출 선도지역인 경상남도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공사의 인프라와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확대를 이끌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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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아百, MZ세대 호캉스 취향 겨냥…수영복 팝업스토어 전개

    갤러리아백화점이 호캉스(호텔+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수영복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호캉스룩으로 수영복을 찾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을 겨냥한 것이다.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웨스트 2층에서 프랑스 명품 수영복 브랜드 ‘빌보콰’ 팝업스토어를 내달 5일까지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빌보콰는 1970년대 초 프랑스 남부 휴양지인 생트로페에서 시작한 브랜드다. 상품이 완성되기까지 △프린팅 △블러쉬드 △마감처리 등 32단계의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유명하다.대표 상품이며, 남성 수영복 컬렉션 중 하나인 ‘무레아’(MOOREA)를 포함해 △여성 수영복 △비치타월 △래쉬가드 등 여름 시즌에 맞는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국내 신진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수영복 팝업스토어도 진행된다. 명품관 웨스트 3층에서는 22일까지 레트로 디자인으로 유명한 수영복 브랜드 데이즈데이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이외에도 수영복 브랜드 ‘레브레브’ 팝업스토어(7월 9~15일, 7월 23~29일)와 수영복&리조트웨어 브랜드 ‘르브아시스’ 팝업스토어(7월 9~22일)를 선보인다.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호캉스를 즐기며 트렌디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착용해 인증샷을 찍는 것이 인기”라며 “갤러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의 개성과 취향을 살릴 수 있는 수영복 팝업을 다채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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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옥션, ‘패션뷰티 빅세일’ 진행…하반기 첫 대규모 할인전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함께 하반기 첫 대규모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G마켓과 옥션이 함께 진행하는 ‘패션뷰티 빅세일’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동안 두 사이트는 의류, 뷰티, 잡화 등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하며, 3000여 셀러가 참여할 예정이다.△헤지스·닥스 △샘소나이트 △온앤온 △아디다스 △지오다노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총 34개의 대형브랜드도 참여한다. 이중에서도 매일 ‘오늘의 빅세일 브랜드’로 선정된 3개 브랜드의 인기상품을 2개씩 파격적인 특가에 선보일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이외 특가상품은 요일별로 △패밀리룩 △캠핑룩 △데이트룩 등 패션 테마에 맞춰 추천한다.할인쿠폰은 매일 제공된다. 5000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20% 쿠폰’은 G마켓과 옥션 각 사이트 별로 매일 5장씩 제공된다. 고객 등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운로드 할 수 있다.또 BC·롯데·NH카드로 결제하거나 간편결제인 ‘스마일페이’로 등록한 삼성·신한·하나카드로 결제 시 최대 2만원이 추가 할인되는 ‘7% 카드사 중복쿠폰’을 선보인다. 이외 참여 브랜드사 별로 제공하는 브랜드 중복쿠폰도 마련했다.이주철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부문장(전무)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패션 테마 별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콘셉트의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3000여 셀러가 참여하고 대형 브랜드가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풍성한 혜택을 만끽하며 패션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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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한맥, 충북 제천에 쌀 활용 ‘필드아트’ 조성…2500평 규모

    오비맥주의 한맥이 쌀을 활용한 필드아트를 충북 제천시에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한맥은 오비맥주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라거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한맥은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무더위로 지친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맥의 핵심 재료이자, 우리 주식인 쌀을 활용한 필드아트를 기획했다. 오비맥주는 쌀에서 얻는 활기와 긍정적인 기운이 국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필드아트에 담았다고 전했다.이번 필드아트는 제천에 8200㎡(약 2500평) 규모로 조성된다. 필드아트는 응원의 메시지를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 한맥의 로고를 중심으로 표현했다. 또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형형색색의 유색 벼를 활용했다. 완성된 필드아트의 모습은 벼가 무르익은 7월 중순에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로 탄생한 한맥이 한국인의 식문화를 상징하는 쌀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한맥이 추구하는 진정한 ‘K-라거’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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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6일부터 제주 4개점서 ‘일회용컵 없는 매장’ 시행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제주 지역 4개 매장에서 ‘일회용컵 없는 매장’ 운영을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일회용컵 없는 매장은 일상생활 속 개인컵 사용의 습관화를 위한 친환경 활동이다.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 등 4개 매장에서 먼저 운영된다.일회용컵 없는 4개 매장에서 고객은 음료 구매 시 보증금을 지불하고 리유저블컵을 이용할 수 있다. 판매되는 모든 음료는 톨(Tall)과 그란데(Grande) 사이즈로만 운영된다.사용한 리유저블컵은 제주지역 4개 매장 및 제주공항에 비치된 반납기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 반납기를 통해 컵을 반납하면 고객에게 현금, 스타벅스 카드 잔액, 해피해빗 포인트 등으로 보증금이 반환된다. 단 파손된 컵은 반납이 불가하다.현재 스타벅스는 제주 지역에서 2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4개 매장의 운영을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지속 보완해 나가며, 오는 10월까지 제주 지역 전 매장으로 일회용컵 없는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스타벅스는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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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홈쇼핑, 업계 첫 ‘전용 신용카드’ 공개…고객 맞춤 할인 제공

    현대홈쇼핑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홈쇼핑 전용 신용카드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현대홈쇼핑 현대카드’는 현대홈쇼핑을 상징하는 ‘H’ 심볼을 모티브로 한 ‘빅 H카드’와 TV를 형상화한 ‘온-에어 카드’ 등 2종으로 구성됐다.현대홈쇼핑 현대카드는 현대홈쇼핑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현대홈쇼핑이나 현대H몰에서 첫 결제시 사용 가능한 ‘2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 7월 중 결제한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카드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겐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현대H몰’ VIP(다이아몬드) 등급도 부여된다. 이들에겐 다이아몬드 전용관 이용과 전용 할인 쿠폰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카드 첫 결제월 포함 3개월 간 현대홈쇼핑에서 30만 원 이상 결제 시 결제한 금액의 7%를 H포인트로 적립해주며, 3개월 이후에는 결제 금액의 3%를 포인트로 돌려준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현대홈쇼핑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신용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홈쇼핑 현대카드’ 고객을 위한 전용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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