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구독 33

추천

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유통58%
기업30%
금융6%
모바일3%
IT1%
문화 일반1%
기타1%
  • 롯데유통사업본부, ‘일회용품 Zero’ 캠페인 시행…전 직원 ESG 생활화

    롯데유통사업본부가 전 직원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인식제고 및 생활화를 위해 ‘일회용품 제로(Zero)’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환경파괴의 주요 요인이 되는 일회용품인 종이컵이나 플라스틱컵, 물티슈 사용을 자제하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이를 전사적으로 적용하고자 별도 텀블러도 제작해 배포했다. 회사와 직원이 함께 업무간 사용되는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여 환경보호를 지속적으로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롯데유통사업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업무간 사용되고 있는 연간 7만여 개의 종이컵과 1만여 개의 플라스틱컵 사용이 절감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로 분류돼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물티슈 사용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전환을 통해 사용량의 상당부분을 절감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기 롯데유통사업본부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나아가 ESG는 앞으로의 경영환경에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업무전반에 걸쳐 적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롯데의 ESG경영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외에도 롯데유통사업본부는 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영세점포 Re-Storing 캠페인’과 ‘판촉물 재활용, 재분배를 통한 Re-Life 캠페인’, ‘사회적 소수자 채용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3
    • 좋아요
    • 코멘트
  • 세븐일레븐, 지역사회 아동 위한 릴레이 나눔…아동복지시설 13곳에 물품 기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전사 릴레이 나눔활동을 7월에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서울,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영업·개발지사와 지역 아동복지시설 13곳(은평천사원, 원광모자원, 제주보육원 등)을 1대1 방식으로 매칭해 릴레이 형식으로 기부활동을 펼친다. 후원물품은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간식과 완구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총 수량은 1만3000개다.첫 번째 릴레이 주자는 세븐일레븐 강남지사로 지난 21일 청운보육원(동작구 상도동 소재)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세븐일레븐은 강남지사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지사별로 연계된 각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후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선신정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전국적으로 분포해 있는 세븐일레븐의 지사 인프라를 활용해 더 넓은 지역, 더 많은 아이들에게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에 걸친 편의점 오프라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븐일레븐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아동복지시설 45곳에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다움’ 5500개를 후원하기도 했으며, 지난 2월과 6월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부족 사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도 실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3
    • 좋아요
    • 코멘트
  • ‘국물치즈·숯불킹’ 두 가지 맛을 한 팩에…걸작떡볶이치킨, HMR 떡볶이 출시

    떡볶이에 치킨을 더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걸작떡볶이치킨에서 가정 간편식(HMR) 떡볶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HMR 제품 ‘두 가지 맛 떡볶이’는 걸작의 떡볶이 메뉴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국물치즈떡볶이’와 ‘숯불킹떡볶이’ 2가지 메뉴를 1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다른 간편식 떡볶이들과의 차별을 꾀한 것.‘두 가지 맛 떡볶이’는 취향에 따라 나눠서 즐길 수도, 혹은 한 번에 숯불+치즈떡볶이로 즐길 수도 있다.‘두 가지 맛 떡볶이’에는 사골이 함유된 소스, 자연 건조한 떡, 자연산 치즈 등 실제 걸작 매장에서도 사용하는 재료들을 그대로 담았다. 간단한 조리법도 큰 장점이다. 씻거나 해동하는 과정 없이 매뉴얼에 따라 끓이기만 하면 된다.‘두 가지 맛 떡볶이’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2
    • 좋아요
    • 코멘트
  • 웅진식품 ‘빅토리아’, 누적 판매 2억5000만 병 돌파…출시 6년 만

    웅진식품은 자사의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가 누적 판매 2억5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2015년 4월에 출시된 빅토리아는 국내 탄산수 브랜드로는 가장 많은 총 16개의 맛을 보유하고 있다. 기본적인 과일맛부터 지난해 허브 스파클링, 그리고 지난 5월 기능성을 더한 인헨스드 스파클링 3종까지 출시하면서 라인업을 완성했다.빅토리아는 출시 이후 연평균 100% 수준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2분기 판매량이 월 1000만 병을 넘어서는 등 탄산수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빅토리아는 네이버쇼핑에서도 탄산수 카테고리의 인기검색어와 인기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출시 초기부터 편의점, 마트 등의 오프라인 유통이나 광고보다는 실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주효한 온라인 시장 특성에 맞춰 타사 대비 대용량인 500ml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였다고 웅진식품은 설명했다.웅진식품 관계자는 “빅토리아가 특유의 강력한 탄산과 다양한 플레이버들로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을 충족시키며 탄산수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빅토리아는 건강하고 시원한 스파클링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2
    • 좋아요
    • 코멘트
  • aT-농식품부, ‘K-푸디즈’ 발대식 23일 온라인 개최…농식품 품평회 나선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3일 ‘재한외국인 한국 농식품 품평단 K-푸디즈 발대식 및 품평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품평단을 일컫는 ‘K-Foodies’는 한국의 K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미식가라는 의미의 푸디즈(Foodies)를 조합한 표현이다.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국인 필리핀·러시아·호주·브라질 등 7개국 국적의 주한 외국인 15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품평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현지 대면 마켓테스트 등 시장개척 활동이 어려운 중소식품 수출업체의 애로 사항 해소 및 수출 유망제품의 해외소비자 맞춤형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역할을 연말까지 맡게 된다.이날 발대식에 이어 개최되는 온라인 품평회에는 30개 수출기업이 참가하여 유망제품에 대한 국가별 식습관 정보, 선호도, 상품개선 사항 등을 재한외국인 품평단을 통해 평가받게 되며, 품평단의 의견은 수출기업의 제품개선, 국가별 수출전략 수립에 활용된다. 품평단은 이번 품평회를 시작으로 온라인 대규모 품평회와 국내 수출 현장에서 실시하는 소규모 품평회 등에 참여한다. 또 체험한 한국 식문화 및 품평 제품에 대해 SNS 홍보에 나서는 등 K-푸드의 글로벌 서포터즈로 활약할 예정이다.김춘진 aT 사장은 “재한외국인 농식품 품평단 활동이 참가 수출업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시장 개척에 힘을 실어 다양한 국가로 한국 농식품이 퍼져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2
    • 좋아요
    • 코멘트
  • 앱으로 바코드 찍고 결제…롯데마트, ‘스마트결제’로 비대면 쇼핑 고객 잡는다

    롯데마트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비대면 쇼핑이 가능한 ‘스마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스마트결제는 롯데마트 오프라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롯데마트GO’를 활용해 고객이 직접 자신의 모바일로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하고 결제까지 진행하는 형태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쇼핑 수요가 온라인쇼핑으로 이동한 점을 감안,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한 쇼핑 방법을 제안해 고객을 유입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다.일반적으로 오프라인을 방문해 쇼핑하는 과정은 계산대 줄 서서 기다리기, 대면 문의 및 결제 등의 절차들이 있다. 이에 반해 스마트결제는 매장 내에서 롯데마트GO 앱의 스마트결제 서비스 실행, 구매할 상품 바코드 스캔, 모바일로 결제 후 전용 출구에서 결제완료 QR코드만 인식하고 퇴장하는 절차다. 모바일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면을 최소화한 쇼핑 방식이다. 단 주류와 부탄가스 등 일부 직원 확인이 필요한 상품의 경우에는 대면 응대가 필요할 수 있다.롯데마트는 스마트결제 서비스를 강변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고객 반응을 살펴본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스마트결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접촉을 최소화해 쇼핑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비대면 쇼핑의 수요가 많은 시기인 만큼, 비대면 쇼핑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2
    • 좋아요
    • 코멘트
  • KT&G, 한국메세나협회와 예술 지원 MOU 체결…상상펀드 3억원 기탁

    KT&G가 한국메세나협회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청년 예술가 지원을 골자로 하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 A&B(Art&Business) 결연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KT&G는 전날(21일) 임직원 성금 ‘상상펀드’의 10주년을 기념해 한국메세나협회에 ‘상상펀드’로 마련된 3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상펀드 재원을 활용하여 문화 소외지역 대상 콘서트 및 전시회 개최와 지역 청년 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가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이 기금은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돼왔으며, 연간 운영 규모는 약 40억원에 달한다. KT&G는 상상펀드 조성 이래 지난 10년간 총 320억원 가량을 국내외 재난 구호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기부했다.KT&G와 한국메세나협회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 공간 ‘KT&G 상상마당’에서 ‘상상펀드 문화나눔’ 공연과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상상펀드 문화나눔’ 공연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뮤지션은 오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뮤지션 20팀에게는 지원금 100만원과 기성 뮤지션과의 합동 공연 기회 등이 제공된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상상펀드 10주년 기념을 위해 문화예술분야에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 A&B 결연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헌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2
    • 좋아요
    • 코멘트
  • BGF그룹, 4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비전 제시

    BGF그룹이 기업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비전 및 추진사항 등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BGF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다. 모든 계열사가 ESG 경영활동을 추진해 온 결과, BGF리테일은 지난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올해 BGF그룹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We are Good Friends’라는 타이틀로 ESG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영역별 추진과제에 대한 다양한 활동, 실행 현황과 성과 등을 담고 있다.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에 따라 작성됐다.아울러 ‘지구와 사회의 좋은 친구, BGF’라는 ESG 경영 비전을 제시하고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된 △친환경 밸류체인 구축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건강하고 행복한 삶 지원 등 3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임직원, 가맹점주, 협력사, 소비자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통한 ESG 경영을 강조했다.특히 최근 가장 큰 화두인 환경경영 측면에서는 업계 최초로 친환경 PLA봉투를 도입해 21년 상반기에만 월평균 89.9톤의 비닐봉투 사용량을 줄였다. 또 중앙물류센터의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752Mwh의 전력을 생산하는 등 CO2 배출 저감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표준 탄소흡수량 기준에 따라 환산하면 30년생 소나무 약 13.3만 그루의 연간 CO2 흡수량에 해당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업계 최초로 환경부 녹색매장 지정을 받은 그린스토어 운영을 비롯해 일회용품 감축과 재활용 확대를 위한 친환경 소비 플랫폼 역할도 하고 있다. 전기 배송 차량을 운영해 녹색물류를 실현하며 기후변화 대응에도 앞장서고 있다.이와 함께 아이CU라는 POS 신고시스템을 개발해 전국 1만5000여 CU에서 근무하는 10만 명의 근무자들이 실종 아동 및 아동 학대 예방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등과 협업해 긴급 재해구호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이건준 BGF그룹 ESG경영위원장은 “BGF그룹은 지금까지 UN글로벌콤팩트가 지향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의 10대 원칙을 지지하며 기업시민으로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함께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 역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2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맥도날드, 전남도·협력사와 다자간 MOU…‘한국의 맛’ 프로젝트 전개

    한국맥도날드가 전라남도 및 공급 협력사와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하는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Taste of Korea’ 프로젝트는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한국맥도날드는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에서 출시된 로컬 메뉴가 해외로도 알려지고 나아가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뜻 깊은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프로젝트 첫 시작으로 한국맥도날드는 20일 목포남악DT점에서 전라남도청 및 공급 협력사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가 취임 1주년 메시지에서 발표한 ‘고품질 식재료 도입 및 로컬 소싱 확대’ 계획의 일환이기도 하다.협약식에는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와 김한일 SCM 전무, 김영록 전남도지사, 맥도날드 식자재 공급 협력사인 김정학 오뚜기 상무, 강석호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 대표이사, 이승준 금화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최현정 한국맥도날드 총괄 셰프가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 과정과 시범 개발 메뉴를 선보였다.현재 한국맥도날드는 전남지역으로부터 연간 양상추 1500t, 양파 520t, 토마토 128t을 공급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남 특산물 나주배 164t을 구매해 ‘나주 배 칠러’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맥도날드는 전남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 로컬 소싱 확대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이사는 “한국맥도날드는 우수한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맛있고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 지역 사회, 국내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를 강화해 왔다”며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이번 ‘Taste of Korea’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로컬 소싱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1
    • 좋아요
    • 코멘트
  • 2018년 폭염보다 더 팔렸다…CU 컵얼음 하루 판매량 100만개 돌파

    연일 지속되고 있는 무더위로 편의점 컵얼음이 역대 최다 판매량을 갈아치웠다. 21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CU의 얼음 매출은 예년보다 빠르게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동안 CU 얼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배가 증가했다. 짧은 장마가 끝난 후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빨리 극심한 더위가 찾아오면서 편의점 얼음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특히 최고 기온이 37도를 웃돈 지난 17일에는 단 하루 동안 전국에서 100만개가 넘는 컵얼음이 판매돼 하루 최다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111년 만에 폭염이라 불리던 2018년 여름보다도 많이 팔린 것이다.소비자가 찾는 컵얼음의 사이즈도 커지고 있다. CU가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초대용량 컵얼음인 ‘벤티 컵얼음(400g)’은 전체 컵얼음 매출 중 약 10%대 비중을 유지해오다 이번 주 들어 21.4%까지 껑충 뛰었다.CU는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8월이 다가오면서 얼음에 대한 수요가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다양한 규격의 얼음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루 단위로 얼음 매출을 추적하며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송경화 MD는 “덥고 습한 날씨로 체감온도가 40도에 다다르면서 기록적 폭염이었던 2018년 8월을 능가하는 얼음 판매가 7월 중순부터 일어나고 있다”며, “다음주까지 더욱 극심한 더위가 예보된데 따라 가까운 CU에서 고객들이 건강하게 무더위를 날 수 있도록 얼음, 음료, 아이스크림 등 더위 관련 상품들의 공급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U에 따르면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돌기 시작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맥주, 이온음료, 아이스크림 등 여름철 주요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8%, 21.4%, 18.9% 신장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1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제과, ‘스위트 ESG 경영’ 선포…2025년까지 플라스틱 사용 25% 줄인다

    롯데제과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Sweet ESG 경영’을 선포했다.롯데제과는 21일 서울 양평동 본사 사옥에서 민명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롯데제과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영역별로 별도의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세부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환경 분야에서는 ‘Sweet ECO’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다. 5RE(Reduce, Replace, Recycle, Redesign, Reuse)를 바탕으로 하는 친환경 기술 도입, 신재생 에너지 사용과 탄소 중립으로의 전환에 적극 동참하는 중장기적인 캠페인 전개를 선언했다.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단기 목표로 ‘Sweet ECO 2025’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25년까지 제품 용기·트레이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25% 이상 저감하는 한편 모든 영업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EV100을 실현할 예정이다. 또 주요 브랜드 별 추진 로드맵을 구축하여 2025년까지의 세부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사회 분야는 ‘Sweet People’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다. 롯데제과는 고객뿐만 아니라 파트너사, 임직원 및 지역사회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상생의 자세로 사회적 책임을 지속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 ‘스위트 홈’과 ‘스위트 스쿨’, 닥터자일리톨 버스 등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직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평등한 기회 부여, 수평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ISO 45001 인증을 진행하여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사전 예측 및 예방하는 산업안전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롯데제과는 지배구조 분야에 있어서도 ‘Sweet Company’를 내세우며 건전한 지배구조를 갖추고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며 기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이해관계자 및 대중의 신뢰를 받는 ESG 모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밝혔다.롯데제과는 ESG 경영의 실천에 힘을 싣기 위해 최근 ESG 전담 팀을 신설하고, 대표이사 포함 12명의 임원진으로 이뤄진 ESG협의회도 구성하였다. 이후 임직원 업무 평가에도 ESG 관련 항목을 적용할 예정이며,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사회 산하의 ESG 위원회 발족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민명기 대표는 “이번 선언은 ESG 경영 활동에 대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비전을 밝혀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ESG 활동을 보다 고도화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제과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1
    • 좋아요
    • 코멘트
  • 네이버-CJ대한통운, 물류테크 강화 위해 맞손…46만 스마트스토어 당일배송

    네이버가 CJ대한통운과 함께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중심으로 전국 빠른 배송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네이버 판매자 중심 풀필먼트 센터 오픈 및 인프라를 확대하고, AI기반의 물류 인프라 구축과 솔루션 개발, 로봇 기술을 이용한 물류 테크를 강화해 다양한 배송 체계 구축에 속도를 빠르게 높일 계획이다.먼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제공해오던 익일배송 서비스도 내년부터 46만 스마트스토어로 확대한다. 특히 생필품, 신선식품 등 빠른 배송에 대한 사용자 니즈가 많은 상품군에 대해서는 당일배송 및 새벽배송도 가능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양사는 기존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중심으로 운영해온 곤지암, 군포, 용인 풀필먼트 센터에 이어 추가로 20만평 규모 이상의 풀필먼트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새롭게 구축하는 풀필먼트 센터는 AI와 로봇, 클라우드 등 차세대 미래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물류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네이버 AI기술인 클로바를 바탕으로 물류 데이터 솔루션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물류 수요예측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창고 할당, 자동 입고 예약 등 물류 전반 프로세스에도 AI 기술을 적용해 풀필먼트 및 배송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 또 네이버 랩스의 로봇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물류 테크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네이버와 CJ 대한통운은 스마트스토어 상품에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고, 과대포장을 방지하는 기술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스마트 패키징도 도입한다. 스마트스토어 상품 포장 과정에서 완충재, 완충패드, 박스 테이프 등 모든 포장재와 플라스틱 자재를 종이로 바꿔 친환경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 고객이 주문한 상품의 크기, 묶음 단위에 따라 최적 박스를 자동 추천‧제작하고 박스 내 빈 공간을 측정해 완충재를 자동 투입함으로써 과대 포장을 방지하는 기술도 적용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빠른 배송 뿐 아니라 희망일 배송, 프리미엄 배송 등을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통해 판매자들이 구비한 다양한 상품 특성에 맞춰 배송 서비스도 다양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평송 네이버 사업개발 책임리더는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 역량과 네이버가 가진 미래기술을 강력하게 결합해, 중소상공인(SME)들이 보다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비즈니스 전개를 펼칠 수 있도록 물류 프로세스 전반에 기술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1
    • 좋아요
    • 코멘트
  • 갤러리아百, ‘스튜디오 콘크리트’와 아트 프로젝트…작품 135점 전시·판매

    갤러리아백화점은 내달 19일까지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와 함께 ‘갤러리아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쇼핑 공간을 넘어 백화점에서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는 갤러리아 신규 예술 마케팅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배우 유아인과 젊은 창작가들이 창단한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가 참여한다. 스튜디오 콘크리트는 다채롭고 실험적인 예술 작업 및 전시로 유명하며, 백화점과는 첫 협업을 진행한다.갤러리아가 스튜디오 콘크리트와 함께 진행하는 ‘아트 프로젝트’의 테마는 ‘사이사이’다. 백화점 내 쇼핑 공간 사이에서 즐기는 예술 콘텐츠를 통해 여유와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명품관 △광교 △센터시티 내 쇼핑 공간 일부가 예술 작품 전시장으로 탈바꿈된다.이번 사이사이 전시에서는 권철화 작가의 인스톨레이션 작품, 원화, 굿즈 등을 선보인다. 권철화 작가는 스튜디오 콘크리트 소속 작가로 오일 파스텔이나 마커, 아크릴 물감 등의 소재로 제작한 드로잉(선으로 묘사한 그림) 작품으로 유명하다. 각 지점별 전시관에서는 권철화 작가의 신작 50점을 포함, 총 13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기간 중 원화 작품 구매 고객에게는 권철화 작가의 친필 서명이 담긴 패브릭 포스터를 한정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권철화 작가의 작품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도 팝업스토어 형태로 판매한다.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명품 소비 증가와 함께 문화·예술 콘텐츠 향유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문화적 경험과 가치를 지닌 콘텐츠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1
    • 좋아요
    • 코멘트
  • 상품배송도 야쿠르트 아줌마…hy,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손잡고 유통사업 속도

    hy(전 한국야쿠르트)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손잡고 유통전문기업 전환을 가속화 한다.hy는 21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전략적 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김병진 hy 대표이사와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hy는 업계 유일 자체 배송망을 갖추고 있다. 1만1000명 프레시 매니저(이하 FM)는 전국 단위 물류 네트워크 역할을 한다. 전체 FM이 하루에 처리하는 제품 수는 500만 개에 이른다.FM의 또 다른 경쟁력은 고객 상황을 고려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같은 지역을 오랫 동안 관리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재고관리와 배송, 고객대응이 가능한 ‘1인 풀필먼트 센터’인 셈이다. 아울러 이동식 냉장 전기카트를 사용하는 친환경 배송으로 냉장보관 제품을 고객 집 앞까지 신선하게 전달한다. hy의 550개 물류 영업거점은 FM 배송을 지원한다.hy는 지난 3월 유통전문기업을 향한 신규 비지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자사 배송 서비스를 복수 제휴사에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제휴사는 합리적 비용으로 라스트마일이 결합된 냉장물류 서비스를 활용하고 고객은 다양한 제품을 FM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전달 받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hy의 통합 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IT 플랫폼을 지원한다. 주문 취합 및 송장 처리, 실시간 재고 관리 등 물류 사업과 연계 가능한 AI 기술 활용을 공동 연구한다. 물류 데이터에 기반한 최적화된 의사결정과 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카카오 i 커넥트 톡’으로 고객지원(CS) 시스템도 고도화한다. 카카오 i 커넥트 톡은 AI 기반 고객 응대 플랫폼이다. 카카오톡 채널, 챗봇 등으로 고객 요청을 확인하고 해결한다. 고객 만족도는 물론 전화 상담 위주인 고객센터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hy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FM과 IT플랫폼이 연동된 근거리 ‘퀵커머스’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김병진 hy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글로벌 수준 IT 플랫폼과 hy의 신선물류 시스템 결합을 통해 특별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며 “늘어날 물류 수요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한 추가 물류센터 건립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1
    • 좋아요
    • 코멘트
  • aT 포스몰, 국내산 농축산물 소비촉진 프로모션 전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자체 온라인몰인 ‘포스몰’을 통해 국내산 농축산물 소비촉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1차, 26일부터 31일까지 2차로 나누어 진행한다. 모든 행사 상품들에 대해 수량제한 없이 품목별 2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가입 고객은 물론 기존 회원에게도 1인당 5000원 할인쿠폰을 행사건별로 2장씩, 총 4장을 지급한다. 최대 2만 원의 할인 혜택을 별도로 받을 수 있는 셈이다.행사 상품은 가격이 계속 치솟고 있는 쌀과 삼겹살을 비롯해 시즌 과일인 하우스 귤, 높은 가격대로 인해 소비자가 구매를 망설였던 샤인머스캣 등 최대 11개 품목을 준비했다.배민식 e커머스사업처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가정식 수요 증가는 생산농가 및 소상공인들이 기존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 시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생산농가의 온라인 판로를 돕고, 가계 부담은 줄일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1
    • 좋아요
    • 코멘트
  • 카카오프렌즈 베트남 상륙…디오스홀딩스, 현지 유통매장 1호점 오픈

    K-팝을 중심으로 세계 젊은이들 사이에서 다양한 K-컬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의 캐릭터 ‘카카오프렌즈’가 베트남에 정식으로 진출했다.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한류를 기반으로 하는 현지 유통, 게임, IT, F&B 등의 컨텐츠비즈니스전문기업 디오스홀딩스는 베트남 현지법인 디오스소프트를 통해 카카오프렌즈 상품의 베트남 유통 판매권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베트남에선 드라마와 영화 등에 등장한 국내 브랜드 제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사용하는 뷰티 제품 등을 찾아보기도 하고, 한국 음식이나 캐릭터 소품을 알아보는 등 다양한 한류 관련 아이템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에 따라 디오스홀딩스는 지난 7월 3일 하노이시 하동 에이온몰(Aeon Mall)에 카카오프렌즈 공식 현지유통매장 ‘Ko&Co’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Ko&Co’ 하노이 매장은 다양한 FRP 인형들을 배치해 카테고리 별 쇼룸 구성하였다. 또 사전 마케팅을 통해 현지인들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쇼핑몰 입점 통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장 방문자가 5000명을 넘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카카오프렌즈 상품의 베트남 런칭을 기념하고 현지 매출을 제고하기 위해 베트남을 상징하는 ‘아오자이 라이언’도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디오스홀딩스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가 아시아 여러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베트남의 공식 등장은 젊은 층 사이에서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호치민시와 다낭시 등 더 많은 판매 채널에 제품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계속해서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디오스홀딩스는 베트남 1호점인 하노이 이온몰과 함께 자사 웹사이트 오픈을 완료했다. 이어 주요 대도시에 점포들을 적극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1
    • 좋아요
    • 코멘트
  • 오비맥주 한맥, 거리두기·무더위에 지친 국민 응원…2500평 ‘필드아트’ 공개

    오비맥주의 한맥이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조성한 초대형 필드아트의 무르익은 모습을 21일 공개했다.한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무더운 열기가 계속되는 여름을 맞아 국민들에게 긍정의 기운을 전하고자 이번 필드아트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필드아트는 한맥의 주요 재료 중 하나이자 대한민국 국민들의 주식으로써 일상 속 활력을 상징하는 쌀을 활용해 만들었다.필드아트는 충청북도 제천에 약 2500평의 대규모로 조성됐다. 다양한 색을 가진 유색 벼를 활용해 금색의 한맥 로고와 함께 ‘대한민국 금빛 승리 프로젝트’라는 메시지를 형상화했다. 가을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선명한 금빛을 띄는 필드아트는 충북 제천시가 최근 삼한의 초록길에 설치한 대형 전망 육교 ‘에코브릿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오비맥주 마케팅 유희문 부사장은 “대지를 황금으로 물들이는 벼가 품고 있는 생명력과 풍요로운 미래에 대한 염원을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 한맥이 필드아트를 통해 국민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오랜 세월 쌀이 한국인들에게 중요한 에너지원인 것처럼 이번 한맥의 필드아트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한맥은 오비맥주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라거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자 100% 국내산 고품질 쌀만을 사용한다. 알코올 도수는 4.6도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1
    • 좋아요
    • 코멘트
  • 태국서도 소주 인기…하이트진로 상반기 수출, 전년比 3배↑

    하이트진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태국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하이트진로는 올해 상반기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3배 성장한 155만 달러(약 20억 원)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소주 세계화를 선포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연평균 30%씩 꾸준히 성장했다. △현지 유통망 개척 및 과일리큐르 품목 확대를 통한 가정 시장 공략 △‘진로데이’ 등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소비자 체험 마케팅 활동이 주효해 이 같은 성장을 이끈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하고 있다.하이트진로는 2016년부터 대형마트인 빅씨(BigC), 마크로(Makro) 일부 점포에 참이슬과 과일리큐르를 입점했다. 이어 마트 전용 기획상품 및 단독 매대 설치, ‘딸기에 이슬’ 출시를 통한 품목 확대 등으로 가정 시장을 공략해왔다. 올해도 태국 최대 규모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5000여개 점포에 입점했다. 앞으로도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 총괄상무는 “2016년 소주 세계화를 선포하고 경제성장, 인구기반, 주류시장 현황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집중 공략하며 K-소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태국 내에서 소주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소주세계화 전략을 통해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1
    • 좋아요
    • 코멘트
  • 30년째 독거노인 무료급식 이어온 ‘천사들’…코로나 속에 도시락 나눔

    “하늘 아래 나 혼자라 도와줄 사람도 없고, 이제 죽었구나 생각했는데…. 천사무료급식소에서 나온 선생님이랑 봉사자들 덕분에 살았던 것 같아요.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워요”1970년대만 해도 피라미드 형태를 보였던 우리나라의 인구 분포그래프가 1980년 산아제한 정책을 지나 2000년대 저출산 및 고령화 현상을 겪으면서 역삼각형으로 변형되고 있다.급기야 인구 감소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상황이 이어질 경우 2030년부터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감소가 시작될 전망이다. 또 2031년을 정점으로 거의 모든 시도의 인구가 감소하는 인구 절벽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유엔(UN) 기준으로 총인구대비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14% 이상일 경우 ‘고령 사회’, 20% 이상일 경우 ‘초고령화 사회’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비율은 지난해 15.7%였다. 2025년이면 20%가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다양한 노인 문제도 대두되고 있는데,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구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이 같은 어려움을 속에 있는 노인들에게 30년째 따뜻한 밥상을 제공하고 있다.한국나눔연맹은 서울 종로3가역 인근에서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쪽방촌에 거주하거나, 종묘공원을 찾는 독거노인과 빈곤노인에게 매주 화·목·토 무료 배식을 하고 있다. 천사무료급식소는 1992년 정부의 지원 없이 대구에 처음 설립돼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 광주, 울산, 대전, 부산 등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 현재는 직영급식소와 위탁급식소를 포함하여 2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한 끼 식사가 간절한 독거노인과 소외된 빈곤노인들에게 천사무료급식소는 무료급식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곳이다. 오전 11시부터 점심을 제공하지만, 이른 아침 급식소가 문을 열면 그때부터 이곳은 노인들의 사랑방이 된다. 여름이면 더위를 피하고, 겨울이면 추위를 피하는 곳이 되기도 한다.천사무료급식소의 주된 활동은 독거노인과 빈곤노인의 결식 예방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이다.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실시하고 있다.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함과 동시에 안부를 묻고, 집안 일 등을 도우며 가족의 역할을 대체하기도 했다.특히 영등포 쪽방촌에 홀로 거주 중인 김진주 할머니(77)는 천사무료급식소에 대한 감사함이 매우 남다르다고 했다. 김 할머니는 지난해 겨울 건물 공동화장실에 미끄러져 집 안에 꼼짝없이 누워있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때 도와준 게 천사무료급식소다.김 할머니는 “천사무료급식소에서 밥도 가져다주고, 여기 살림 청소 다 해줬다. 꼼짝 못하고 누워만 있어야 하니, 하늘 아래 나 혼자라 도와줄 사람도 없고, 이제 죽었구나 생각했는데, 천사무료급식소에서 나온 선생님이랑 봉사자들 덕분에 살았던 것 같다. 정말 고맙고 또 고맙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천사무료급식소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체급식으로 전환한 상황이다. 무료급식소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도시락을 배분하며 배고픈 노인들의 한 끼를 여전히 챙기고 있는 것.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 2월 무료급식이 중단되기도 했지만, 이후 내부 테이블에 투명 아크릴 칸막이 설치하거나 대체급식 등 방법으로 운영을 이어왔다. 지난 30년간 천사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은 건 2012년 4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두 번째였다.이현미 천사무료급식소 기획팀장은 “천사무료급식소가 노인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지난 30년간 꾸준히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왔지만, 요즘처럼 이렇게 힘든 때가 없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활동 자체에 제약도 많고, 힘이 드는데 비해 고령화로 인한 빈곤노인과 독거노인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구구조 변화와 사회 환경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천사무료급식소는 결식 예방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을 모시고 생일상을 마련해 감동을 선물하는 행사다. 거동이 불편해 여행 한번 제대로 다니지 못한 빈곤노인을 모시고 떠나는 효도관광도 있다.또 유명 연예인 및 공연단들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을 모아 매월 진행하고 있는 효도콘서트 역시 30년간 천사무료급식소가 이어오고 있는 활동 중 하나다.다만 천사무료급식소와 같은 노인시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기만 한 것은 아니다. 무료급식소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에게는 노인들이 줄을 서 있거나, 몰려있어 불편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천사무료급식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노인들이 도시락을 받기 위해, 급식소 앞에 줄을 서 있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불편하다며 구청과 보건소에 민원을 넣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행 중 잠시 불편한 시설일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는 유일한 곳 일 수 있다. 불편하시겠지만, 부디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한국나눔연맹은 정부의 지원 없이 정기후원에 참여하고 있는 후원회원 및 일반 기부자들의 물품지원과 후원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천사무료급식소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도 청소년부터 대학생, 청장년층, 주부, 직장인, 은퇴한 실버층 등 각계각층의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천사무료급식소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운영이 되고 있다. 그 첫 번째 국가는 인도네시아다. 인도네시아에서 천사무료급식소와 고아원 3곳을 운영 중인 단체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등 각 지역에 천사무료급식소를 설립해 현재 지원 중인 고아원 시설의 아동들을 포함하여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해외 아동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1
    • 좋아요
    • 코멘트
  • bhc치킨, 지난해 매출 4000억 원…독자경영 8년 만에 종합외식기업 도약 선언

    bhc치킨이 독자경영 8주년을 맞아 종합외식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20일 bhc에 따르면, 박현종 그룹 회장은 독자경영 8주년을 맞아 “치열한 경쟁 속에서 꾸준히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bhc는 그동안 창고43과 그램그램,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인수해 다양한 외식 브랜드로 외연을 확장했다”며 “올해도 변화와 혁신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종합외식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bhc치킨은 지난 2013년 7월 15일 독자경영을 선포했다. 당시 bhc치킨은 826억 원의 매출 규모로 업계 순위 7~8위권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400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5배 가까이 성장했다. 치킨업계에서 매출 40000억 원을 넘긴 기업은 bhc치킨과 교촌치킨 단 두 곳뿐이다. bhc치킨은 전문경영, 투명경영, 상생경영, 원칙경영 등 bhc만의 경영 철학을 연구개발과 마케팅, 생산, 물류 등 모든 사업 분야에서 실천한 점을 성장 동력으로 봤다.특히 bhc치킨은 박 회장을 필두로 성장의 가속도를 높였다. 박 회장은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주먹구구식 경영 관행의 비합리성을 제거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연구개발과 물류 및 생산시설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추진했다. 또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치킨 소비층도 젊은 층으로 확대했다.이후 ‘뿌링클’ 치킨이 bhc치킨의 성공 신화를 이끌었다. 지난 2014년 출시된 뿌링클 치킨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지난해 말 누적 판매량이 5000만 개를 넘어섰다. 이어 맛초킹도 연이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bhc치킨은 지난 2016년 2000억 원의 매출을 돌파해 업계 2위로 단숨에 올라섰다.bhc치킨은 지난 8년 동안 가맹점에게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통해 동반 성장이라는 상생경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프랜차이즈의 진정한 상생이 가맹점들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가맹점과의 적극적인 스킨십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임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은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가맹점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가맹점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한다.종합외식기업으로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 올 초 HMR(가정간편식) 시장에도 진출했다. 전담팀을 구성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은 ‘창고43’ 브랜드를 HMR 브랜드로 육성키로 하고 지난 2월 ‘창고43 왕갈비탕’, ‘창고43 어탕칼국수’, ‘창고43 소머리곰탕’ 등을 출시했다. 이후 소고기국밥과 추어탕 등 4종을 추가로 선보였다.지난달에는 닭가슴살 HMR 4종을 출시해 주력 사업인 치킨 메뉴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향후 bhc치킨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딥커리’, ‘맵스터’의 소스를 활용한 8종을 포함, 총 28종의 제품을 추가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2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