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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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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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파트너스와 서울 쪽방촌 5곳에 물품지원…도시락·생필품 등 6000여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파트너사와 함께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과 생활필수용품 등을 전달했다.세븐일레븐은 LG유플러스, 에넥스텔레콤과 10일 오전 서울지역 쪽방촌 5곳(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돈의동, 창신동)에 도시락과 생필품 6000여개를 공동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무더위로 지친 쪽방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열무비빔국수와 치약, 칫솔, 손소독제 등이다.쪽방촌 나눔봉사는 세븐일레븐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3년 8월 동대문 쪽방촌에 폭염 생수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년째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쪽방촌 봉사 횟수만 총 43회에 달한다.세븐일레븐은 매년 계절별로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난 9년간 여름에는 생수, 세븐카페(아이스커피) 등을 전달했다. 겨울에도 도시락, 떡국, 김장김치 등을 전달해 왔다.이날 남대문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이진형 세븐일레븐 비식품팀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어르신들의 생활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주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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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전자담배 ‘릴’ 해외 10개국 진출 달성…러시아 첫 출시 후 1년 만

    KT&G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을 전 세계 10개국에 진출시키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8월 러시아에 처음 릴을 선보인 이후 1년 만이다.KT&G는 9일(현지시간) 알바니아에 ‘릴 솔리드 2.0’ 및 전용스틱 ‘핏(Fiit)’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KT&G와 PMI는 지난해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릴 솔리드 1.0(lil SOLID 1.0)’을 첫 출시했다. 이어 일본에는 ‘릴 하이브리드 2.0(lil HYBRID 2.0)’을 출시한 바 있다.올해는 신형 제품인 ‘릴 솔리드 2.0’을 주력으로 신규 시장을 공략 중이다. 기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시장에 해당 제품을 추가로 선보였고, 카자흐스탄·세르비아·키르키스스탄·아르메니아·우즈베키스탄·북마케도니아 등 유럽 동남부와 중앙아시아로 해외 판로를 확대했다. 이번에 알바니아에도 ‘릴 솔리드 2.0’을 출시하면서 10개국 진출을 달성한 것이다.‘릴 솔리드 2.0’은 올 초 KT&G가 선보인 궐련형 전자담배 2세대 모델이다. 업그레이드된 배터리 효율과 인덕션 히팅 기술 등이 장점이다. 해외에서는 스톤 그레이와 코스믹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판매하고 있다.전용스틱은 △핏 레귤러 △핏 레귤러 스카이 △핏 마린 등 총 7가지 종류다. 현지 시장 상황에 맞게 각 나라별 3~4종을 출시하여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릴’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PMI의 시장 확장력을 기반으로 1년 만에 10개국 진출한 것은 쾌거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PMI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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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서울 5대 쪽방촌 거주민 추가 지원…삼계탕 2850인분 전달

    하이트진로가 말복을 맞아 쪽방촌 거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추가 지원에 나섰다.하이트진로는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해 삼계탕 2850인분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지난 2일부터 3일간에 걸쳐 서울역, 창신동, 돈의동 등 쪽방촌 5곳에 삼계탕을 모두 전달했다. 지난 6월에는 석수 6만4000병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올 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쪽방촌 거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더욱 절실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쪽방촌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물품 및 구호 서비스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다가올 추석 송편 후원 외에도 겨울철 한파를 이겨내기 위한 물품 지원 등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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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 폭염 속 의료진에 응원물품 전달…1500만 원 상당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폭염 속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락앤락은 말복인 10일 오전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응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락앤락은 전국카페사장연합회와 손잡고 ‘시원한 용기 세트(음료+텀블러)’ 500개를 마련했다. ‘시원한 용기 세트’는 서울과 경기 지역 소상공인 카페 10여 곳에서 직접 제작한 커피 등 시원한 음료를 락앤락의 워너비 텀블러에 담은 구성으로, 이번에 지원하는 물량은 1500만 원 상당이다.응원 물품은 이날 관악구 산하 보건소를 비롯해 임시선별진료소와 예방접종센터, 생활치료센터 등 7곳 약 280명에게 전달됐으며 나머지는 금천구 보건소 등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락앤락은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커피 무료 나눔의 취지에 공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의료진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동참했다. 이번에 지원한 락앤락 워너비 텀블러는 스마트폰과 비슷한 무게(222g)로 휴대하기 좋고, 보온·냉력이 우수해 의료진들이 진료소 등 현장에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락앤락 HR센터 강민숙 상무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락앤락은 소비자들의 일상에 이로움을 전달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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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바이오사업 모두 좋았다…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익 4696억 원

    CJ제일제당은 2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6조309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2% 늘어난 4696억 원을 기록했다.CJ대한통운 실적 제외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5% 성장한 3조7558억 원, 영업이익은 26% 늘어난 3799억 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특히 CJ제일제당은 IFRS(국제회계기준)가 도입된 2011년 이후 분기 기준으로는 처음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0.1%)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식품사업 수익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원·부재료 가격 상승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바이오사업 수익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식품사업부문은 2조 2126억 원(전년비 +1%)의 매출과 1299억 원의 영업이익(전년비 +3%)을 달성했다. 물류비 등 부담 증가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게 진행해온 수익구조 개선과 사업 효율화, 비비고·햇반 등 핵심 제품군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가공식품 온라인 매출이 23%, B2B 매출이 9% 증가하면서 온라인·B2B·편의점(CVS) 경로를 합친 매출비중이 30%를 넘는 등 성장 경로를 다각화했다. 미국 슈완스를 포함한 해외 매출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기저 부담과 환율 하락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1조10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화이트·레드바이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바이오사업부문은 전년 대비 23.5% 늘어난 9176억 원의 매출과 74.8% 증가한 193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0%를 넘어서며 확고한 고부가가치 핵심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CJ Feed&Care(사료+축산)는 가축 질병에 대응하는 첨단 방역 역량(Biosecurity) 강화와 고부가가치 양어사료 성장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19% 늘어난 625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곡물가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졌고, 베트남 지역 돈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3% 감소한 561억 원을 기록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곡물가격과 물류비용 등이 급등하는 상황속에서 과감한 체질개선을 통해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신성장동력 발굴, 혁신제품 개발과 전략적 R&D 투자 등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을 가속화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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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그랜트앤선즈,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18년’ 리뉴얼 출시

    럭셔리 증류주 기업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이 ‘글렌피딕 18년(Glenfiddich 18 years)’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2015년 이후 6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은 ‘글렌피딕 18년’은 스몰 배치(Small Batch)라 부르는 마스터 블렌더의 선택을 받아 특별 관리되는 소수의 오크통의 술만 사용하여 만든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바뀐 패키지는 글렌피딕을 나타내는 계곡을 뜻하는 글렌(Glen)과 사슴을 뜻하는 피딕(Fiddich)을 표현했다. 골드 색상으로 사슴을 새겼으며, 그 아래에는 음각으로 골짜기를 표현해 골짜기 속에 있는 사슴의 모습을 완성시켰다.‘글렌피딕 18년’의 싱글몰트 원액은 50여 년 경력의 오크통 장인이 현지 증류소에서 직접 제작한 스페인산 오로로소 셰리(Oloroso Sherry) 캐스크와 미국산 버번(Bourbon) 오크 배럴에서 최소 18년 이상의 숙성 과정을 거치며, 이 과정에서 150개의 적은 수량의 오크통에서만 숙성하는 ‘스몰 배치’ 생산 방식을 고수해오고 있다. 150개의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을 모은 후 최소 3개월의 추가 숙성(메링 또는 안정화 작업) 과정을 거친 후 완성이 된다. 글렌피딕은 세계 유수의 위스키 또는 주류 품평회에서 상을 받았다. 올해 국제 위스키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는 국제 위스키 품평회와 국제 와인&스피릿 컴피티션에서 모두 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2018년 국제 위스키 품평회을 수상한 바 있다. 박혜민 글렌피딕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지며 위스키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세계 최다 수상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글렌피딕은 소비자들과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 했으며,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광고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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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표, ‘소비자중심경영’ 도입 선포…김정수 홍보본부장 CCO로 임명

    샘표가 6일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도입을 선포했다. 샘표는 이날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열고 박진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한뜻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우리의 다짐’을 선언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2년 주기로 인증하는 제도다.샘표는 회사의 모든 경영 활동에서 고객 중심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중심경영을 도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또 김정수 홍보본부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했으며, 소비자중심경영 사무국을 신설해 효율적인 고객중심경영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샘표 관계자는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은 샘표는 ‘내 가족이 먹지 않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라는 창립 이념을 한결같이 지켜나가고, 모든 제품 개발 과정에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혁신을 거듭해왔다”며 “이번에 도입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전사적으로 소비자 권익 향상과 만족도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샘표는 ‘지역사회 기여’를 핵심가치로 하여 소비자를 위한 활동들을 해왔다. 샘표는 소비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2015년에 고객 지원 시스템(CRM)을 도입하였으며, 우리 식탁의 식재료, 조리법 등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우리맛 연구의 결과들을 홈페이지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이에 샘표는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사회적 가치부분에서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하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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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킥고잉-배달의민족 제휴 확대…반값요금·헬멧 제공 등 서비스 강화

    도보·자전거·킥보드를 이용하는 ‘라스트 마일’(소비자가 상품을 받기 전까지의 물류) 배달이 늘어남에 따라 배달의민족과 킥고잉이 제휴를 대폭 확대한다.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대표 최영우)는 배달의민족 파트타임 배달원 ‘배민커넥터’를 대상으로 제휴 지역을 넓히고 반값요금과 헬멧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 제휴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제휴는 서울 내 킥고잉 서비스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내 킥고잉 사용을 신청한 모든 배민커넥터에게 킥고잉 쿠폰이 발급되며, 이용요금이 50% 할인된다. 이와 더불어 안전한 킥고잉 이용을 장려하고 헬멧 착용문화를 선도하고자 배민커넥트 몰에서 판매 중인 전용 헬멧을 선착순 2000명에게 무상 제공한다. 단 실제 도보·자전거·킥보드 배달을 진행하고 있는 배민커넥터에게 혜택이 먼저 돌아갈 수 있도록 이달 20일 기준 1개월 내 해당 배달이력이 있어야 무상수령이 가능하다. 킥고잉과 배달의민족은 지난 4월 서비스 제휴를 통해 강남, 송파, 중구, 인천 등지에서 1차 서비스를 진행했다. 양사는 해당 기간동안 킥고잉을 통한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역량의 강화를 확인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번 제휴 혜택을 크게 강화했다. 킥고잉 이용 혜택을 신청하고자 하는 배민커넥터는 이달 19일까지 배민커넥트 애플리케이션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킥고잉이 현재 약 2만 대 이상의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배민커넥터가 어디서나 편리하게 양질의 딜리버리 서비스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배민커넥터들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이용방법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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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 ITM, 중앙대 ‘차세대 통합연구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GS ITM(지에스아이티엠, 대표 변재철)이 중앙대학교가 추진한 ‘차세대 통합연구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계약을 완료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연구개발사업 정책 및 정산 업무 다변화를 비롯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연구관리시스템의 구현을 위해 추진됐다. GS ITM은 유사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수행사의 이익 관점이 아닌 고객에게 가치 있고 현실적인 서비스를 제안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사업을 수주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GS ITM은 최근 ‘세종대 스마트캠퍼스 고도화 사업’, ‘단국대 정보통신자원 통합유지보수 사업’ 등의 수행사업자로 잇달아 선정됐으며, 유수 대학의 특성에 맞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하며 대학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GS ITM은 차세대 통합연구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수행사로서 내년 10월까지 약 15개월간 전체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앞선 대학 정보화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시스템이 산학 협력단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최적의 연구행정시스템이 되도록 구축하는 것을 목표한다. 구체적으로는 국가연구개발사업 규정 개정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기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대학 내 종합정보시스템 및 외부 시스템 연계를 강화하는 작업을 전개한다. 기존 수작업·대면 처리로 진행되던 업무를 디지털화해 연구자들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임과 동시에 정보의 투명성 향상도 꾀한다. 이밖에 중앙대 가이드에 맞는 최적의 UI·UX 설계로 각종 디바이스 환경에 구애받지 않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GS ITM 관계자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RCMS 사업에 이어 이번 중앙대 차세대 통합연구관리시스템 사업을 수주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연구자들이 쉽게 정보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겠다”며 “중앙대의 특성과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의 목적 및 목표에 부합하는 연구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수행 기관과 연구자들이 연구에만 전념해 효율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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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장기화, 집콕 트렌드에…‘3대 이모님’ 로봇청소기 판매 1년새 2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콕’ 트렌드가 계속되면서 ‘3대 이모님’라고 불리는 로봇청소기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전자랜드는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의 로봇청소기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102% 판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같은 기간 로봇청소기 판매량은 전년(2019년) 대비 45% 증가한 바 있다.전자랜드는 로봇청소기의 인기를 두고 코로나19가 잠잠해지지 않는 상황에서 집콕이 뉴노멀로 자리 잡으면서 가사노동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홈캉스, 재택근무, 원격 수업 등으로 집에서 긴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 생활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길 바라는 소비자들에게는 로봇청소기가 필수 가전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코로나19로 생활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된 것도 로봇청소기 인기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전자랜드는 청소기가 바이러스를 박멸하지는 못하지만, 위생에 대한 민감함이 자연스레 생활환경을 청결하게 해주는 가전제품으로 관심이 이어졌다고 판단했다.이 같은 현상은 의류관리기의 성장에서도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자랜드의 의류관리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의류관리기의 판매성장은 외출 시 착용했던 의복에 바이러스가 붙어 있을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전자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위생을 관리해주는 동시에 편리한 제품이 잘 팔린다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라며 “앞으로 위생 가전 시장은 점점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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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상 물가 잡은 CU 매출도 잡았다…구독쿠폰 서비스 이용도 전년비 190%↑

    편의점 CU가 최근 치솟는 물가상승에 맞서 초저가 전략을 내놓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점포의 매출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9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유통업체 매출동향(전체 유통 업태)에서 지난 6월 편의점의 매출 비중은 17.3%로 백화점(16.3%), 대형마트(15.1%)를 넘어섰다.BGF리테일은 소량, 근거리 소비 확산에 맞춘 편의점의 초저가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CU가 지난 4월 업계 최저가로 선보인 ‘HEYROO 득템라면’의 경우 기존 봉지라면의 25% 수준 가격으로 출시 초기 신라면, 짜파게티를 제치고 CU 봉지면 매출 1위를 차지했다.NB 상품 대비 최대 50% 가량 저렴한 990원짜리 즉석밥 ‘HEYROO 우리쌀밥’ 역시 1인 가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CJ햇반에 이어 즉석밥 판매량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CU의 2분기 즉석밥 매출은 34.6%나 크게 뛰었다.홈술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CU 시그니처 와인 mmm(음)! 레드와인도 저렴한 가격에 데일리 와인으로 성공적으로 포지셔닝하며 40일 만에 11만 병이 모두 팔려 나갔고 수차례 추가 입고를 거듭하며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 50만 병을 기록하고 있다.상품과 마케팅 외에도 알뜰 소비를 돕는 CU만의 차별화된 생활 서비스도 점포 매출을 끌어 올렸다. 월 구독료로 일정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CU의 구독쿠폰 서비스는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190.3% 증가했고,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그린세이브 서비스도 관련 매출이 87.4% 증가했다. 최근엔 중고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편의점의 자체 물류를 이용해 가격을 낮춘 점포 간 택배도 이용 건수가 6.2배 늘었다.이러한 전략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인 가맹점주들의 매출과 수익성을 향상시켰으며, BGF리테일의 2분기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BGF리테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분기 매출은 1조70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68억 원으로 41.4% 늘었다.BGF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 업계는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알뜰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곧 5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면 편의점 장보기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관련 행사를 더욱 활성화 해 서민 경제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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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급식외식위생학회와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방안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와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의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aT와 학회는 전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안전한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 유치원·어린이집 등 공공급식 분야 활성화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김춘진 aT 사장은 “급식 위생 전문학회인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급식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공급업체 컨설팅 및 교육 등으로 우수업체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라며 “향후 전문가 그룹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학교급식 안전관리 거버넌스를 확대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2010년 eaT를 구축한 aT는 2011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정정보처리장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aT는 비대면 입찰·계약으로 전국 학교급식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계약 제반 서류의 전산관리(10종)로 행정효율 향상 등 행정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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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삼립, ESG위원회 신설…친환경 패키지 제품 적극 확대

    SPC삼립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체제 가동을 위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SPC삼립은 ESG경영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의했다고 6일 밝혔다.ESG위원회는 ESG 전략 및 정책, 추진 활동을 점검하며, 회사의 ESG 관련 제반 업무 집행에 대한 관리·감독을 담당할 계획이다. 의사결정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 5인으로 구성됐다. 법률, 노동, 공정거래, 식품안전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SPC삼립은 ESG경영 우선 추진 과제인 ‘모두를 위한 약속(Good For All)’ 캠페인 일환으로 친환경 패키지 적용에 나선다. 하반기 중 리테일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 패키지에 사탕수수 성분을 활용한 100% 재활용 가능 플라스틱인 ‘바이오페트(Bio-PET)’를 적용하고, 식물성 소재로 만든 친환경 발포 PLA(Poly Lactic Acid) 용기를 사용한 샌드위치 패키지도 선보이며 친환경 패키지 제품을 적극 확대한다는 것.이밖에도 탄소 및 폐기물 배출량을 감축하고 소비자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제품군 개발, 지역사회 상생 및 협력사 파트너십 강화 등의 중장기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ESG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ESG경영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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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무브, 패스트파이브와 협약 체결…비대면 부동산 영상 상담서비스 출시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분사한 스타트업 원더무브가 비대면 부동산 영상 상담서비스인 ‘라방’을 8월 9일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라방은 공유오피스 1위 기업인 패스트파이브(FASTFIVE)와 협약을 체결하여 만든 비대면 오피스 투어 상담 서비스로, 오는 9일 정식 출시한다.라방은 텍스트나 과장된 이미지가 아닌 영상으로 보다 상세히 매물을 확인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라이브 상담’ 신청을 통해 실제 부동산 매물을 라이브 영상으로 확인하고, 궁금한 사항을 소비자가 채팅으로 참여하여 상담사와 상담이 가능하다. 라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공유오피스, 사무실임대의 매물 확인을 위한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한다. 직접 방문하지 않고 실시간 영상으로 살펴보고 상담 받으며, 안전하고 편리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상담 후 선별한 부동산 매물만 방문하면서 오프라인 상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온라인 오피스 투어로 시간이 절약될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어 간편하다. 이 같은 장점을 인정받아 원더무브는 지난 7월 30일 진행되었던 2021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원더무브는 패스트파이브 강남 1호점 외 5개 지점에서 비대면 오피스 투어 상담 서비스를 시범으로 적용했다. 이어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의 일반 매물 또한 비대면 부동산 상담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으며, 향후 글로벌 확대를 위해 현재 베트남 부동산 기업과 협의를 논의 중이다.한편 원더무브는 현대차그룹 IT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에서 11년간 일한 김태원 대표가 ‘직장인 카풀 서비스’를 주제로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공모해 최종 선발되면서 시작했다. 지난해 ‘마이셀’, ‘PM SOL’, ‘엘앰캐드’와 함께 가능성을 인정받아 독립기업으로 분사했다. 이들 기업은 분사 이후에도 현대차그룹과 다양한 형태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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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웹 예능 ‘어떰유통’, 시즌4로 돌아온다…디지털역량 강화 솔루션 제공

    소상공인들을 위한 웹 예능 프로그램 ‘어떰유통’이 시즌4로 돌아온다고 6일 밝혔다.지난 2019년 첫 방송한 ‘어떰유통’은 소상공인 제품 홍보 및 출연진들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매 시즌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웹 예능이다. 전 시즌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제품 홍보, 판매, 결제를 지원하는 1인 미디어 플랫폼 ‘가치삽시다’ 입점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어떰유통 시즌4’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라는 사회적 상황을 반영한다. 필요성이 제고된 디지털 전환 관련 주제의 강의를 선보이며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회차별 주제와 관련된 전문 크리에이터 등의 출연진 섭외로 시청자의 관심 및 집중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이번 시즌엔 기존 멤버인 개그맨 이상준, 김용명, 배우 백봉기를 비롯해 온라인 인기 콘텐츠로 대세 반열에 오른 새 얼굴이 합류한다. 신규 출연진은 이른바 ‘부캐’를 활용한 각종 패러디물로 연일 인기몰이 중인 인물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구 썸녀’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화제의 인물이기도 하다.신규 출연진은 김용명, 이상준, 백봉기 3인과 함께 어떰유통 기업부설 연구소인 ‘소상공인 디지털 고충 연구소(이하 디지고)’로 발령돼 소상공인이 직면한 디지털 고충을 파악, 역량 강화 연구 및 솔루션을 펼칠 예정이다.1회에서는 흑채 제품과 물 없이 샤워가 가능한 샤워티슈 제품 등을 소개한다. 특히 흑채 제품 설명 중 김용명의 정수리 전후가 공개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과 함께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2회에서는 국내산 칡가루를 사용한 칡냉면, 비접촉식 체온계 제품을 선보인다.한편 소상공인 제품 판매 활성화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지원하는 ‘어떰유통 시즌4’는 유튜브 채널 ‘가치삽시다TV’에서 10일 오후 5시 첫 방송되며 매주 화요일, 금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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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뮤직 페스티벌 ‘상상유니브 집현전 2021’ 참가자 모집

    KT&G가 차세대 뮤지션을 꿈꾸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뮤직 페스티벌인 ‘상상유니브 집현전 2021’을 개최하고, 내달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상상유니브 집현전’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갖춘 대학생들이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T&G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진행한 첫 프로그램에는 총 310개 팀, 1087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최종 결선 참가자들의 경연 영상은 약 11만3000회의 누적 조회 수를 기록했다.이번 모집은 보컬·랩·밴드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휴학생 포함)들은 누구나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 참가신청서와 지원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현업에서 활약 중인 음악감독, 연출감독 등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1차에 총 48개 팀을 선정하며, 유명 뮤지션으로 구성된 6인의 멘토들이 최종 경연에 나설 12개 팀을 직접 선발한다.멘토로 참여하는 뮤지션의 명단은 8월 중 공개된다. 지난해에는 테이, 임정희, 공민지 등이 참여한 바 있다.최종 선정된 12개 팀에게는 유명 뮤지션의 1:1 멘토링과 음원 등록, 공연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총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된다. ‘상상유니브 집현전 2021’ 심사에서 경연까지의 전 과정은 ‘KT&G 상상유니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인 ‘New Sound 챌린지’도 진행한다. 상상유니브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이벤트 영상에 창의적이고 기발한 댓글을 단 참여자에게는 최종 경연과 멘토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집현전 피날레 콘서트’ 티켓이 제공된다.KT&G 관계자는 “차세대 뮤지션에 도전하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상상유니브 집현전 2021’을 통해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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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주류 도매사에 진단키트 기부…수도권 배포 후 지역 확대 방침

    오비맥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주류 도매사들과의 상생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오비맥주는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2000명분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상범 오비맥주 영업부문 부사장과 김병훈 전무, 이석홍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회장, 유준용 서울주류도매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진단키트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수도권 및 전국 지역 주류 도매사 임직원들에게 우선 배포한다. 이후 단계적으로 지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비맥주는 전국슈퍼체인본부 및 프랜차이즈 본부 등 다양한 파트너사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또 오비맥주는 올해 1~5월에 이어 코로나19 재확산이 심화된 7~8월에도 주류 도매사의 구매대금을 연장 또는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비맥주는 전국 주류 도매사들을 대상으로 구매대금의 규모 및 상환 예정일 등을 고려해 구매대금 분할 상환을 적용한다. 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펼치고 있는 상생 정책이다.오비맥주 최상범 부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업계 전체가 힘든 상황에서 오비맥주의 중요한 파트너인 도매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한다”며 “오비맥주는 지역사회 및 파트너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코로나19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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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푸드, 대학생 식품마케터 ‘히든서포터즈’ 20기 모집

    롯데푸드가 대학생 마케터 ‘히든서포터즈’ 20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히든서포터즈는 2012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중 하나다. 다양한 식품 마케팅 실무를 경험할 수 있고 활동에 따른 혜택도 풍성해 인기가 높다. 특히 10년간 운영된 덕에 수료생들과의 커뮤니티도 활발하다. 활동을 마친 후에도 희망자는 신제품 체험 등 선배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 나간다. 현재도 200명 이상의 히든서포터즈 수료생들이 롯데푸드 서포터즈 카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롯데푸드 마케팅 담당자와의 관계도 지속할 수 있다.이번 기수의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지원자격은 4학년 2학기를 제외한 대학생이다. 히든서포터즈로 선발되면 9월부터 6개월간 다양한 마케팅 관련 활동을 수행한다. SNS를 통한 콘텐츠 마케팅과 설문·인터뷰를 통한 MZ세대의 의견 개진 활동,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 전략과 신제품 아이디어 개발 팀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히든서포터즈에겐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마케터 위촉장과 활동비는 물론이고 월별 우수활동자 포상을 실시한다. 활동 마무리에는 팀 프로젝트 우수팀과 최종 우수활동자를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아울러 식품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업 마케팅 실무진의 강의와 프로젝트 코칭이 준비되어 있다. 매달 롯데푸드 신제품을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이번 기수는 롯데푸드의 빙과 및 유가공 신제품 제안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실무진의 지속적인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며 의견을 제시하고,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주부를 대상으로 한 롯데푸드 주부 마케터 ‘그린스푼’ 19기도 함께 모집한다. 9월부터 6개월간 롯데푸드 제품 체험과 자사몰인 롯데푸드몰의 온라인 마케팅을 수행한다. 제품 설문 및 모니터 활동도 함께하게 된다. 매달 롯데푸드 제품과 활동비를 지원하며, 최종 우수활동자 포상 등의 혜택이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히든서포터즈는 실무자의 멘토링과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 등 실전 마케팅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며 “미래의 식품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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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필드 고양, 상생 아트 페스티벌 개최…신진작가-대중 만나는 ‘예술 소통의 장’

    스타필드 고양이 신진 작가와 대중이 만나는 ‘예술 소통의 장’을 열고 문화예술계와의 상생에 나선다고 신세계프라퍼티가 5일 밝혔다.스타필드는 그동안 문화예술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스타필드 고양과 하남, 안성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작은 미술관’을 상시 운영해 설 자리가 부족한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매해 별마당 도서관 ‘열린 아트 공모전’을 열어 신진 작가를 발굴, 별마당 도서관 중앙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와 지원금 등을 제공한다.이번 스타필드 고양은 6일부터 15일까지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상생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상생 아트 페스티벌은 초이스아트컴퍼니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작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상생 아트 페스티벌에는 신진작가를 비롯한 총 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작은 150여 점에 달하며, 회화·공예·조각·업사이클링 가구 등 장르도 다양하다. 먼저 예술계를 이끌어 갈 밀레니얼 작가 20여 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젊고 트렌디한 감각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작가와의 만남도 준비돼 있어 심도 있는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다. 또 포스코건설이 후원해온 문래동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아울러 ‘ECO ZONE’에서는 현대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버스 손잡이 등 도색 공정에서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의자와 가구를 만드는 강영민 작가와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사랑스럽게 표현하는 고상우 작가, 버려지는 방수천과 폐섬유 등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가방을 제작하는 김지용 작가의 작품 등을 전시해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진작가들에게 전시와 판매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는 한편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의 힘으로 고객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상생 아트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주는 예술과의 만남, 소통, 그리고 상생의 가치를 통해 참여작가, 관람객 모두가 힐링하고 위로받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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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된 거리두기에 폭염까지…본도시락, 배달·포장 매출 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본도시락’의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도시락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지난달 12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매출액이 전월 동기간 대비 26.0%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주문 방식으로는 배달이 28.0%, 포장이 16.1% 늘었다. 같은 기간 본아이에프의 자사 애플리케이션 ‘본오더’를 통한 주문은 전월 대비 79.8% 늘면서 뚜렷한 증가율을 보였다.본도시락은 이 같은 증가세가 지난 7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폭염 등으로 외식보다는 내식 선호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일일 확진자수 증감이 즉각 매출로 이어지는 체감도는 비교적 낮아졌지만, 폭염까지 맞물리면서 나타난 결과라는 것.이러한 수요를 선제적으로 고려해 본도시락은 전복·장어·낙지 등을 주재료로 사용한 보양 위주의 메뉴 10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이재의 본도시락 본부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각각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폭염 등으로, 매출이 30%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본도시락은 앞서 선보인 낙지버섯소불고기 한상, 궁중 전복소갈비찜 한정식 등 보양 메뉴부터 편리한 자사앱 본오더까지 갖춰 맛·영양, 편의성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수요와 잘 맞아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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