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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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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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공사-마루창작소, 웹툰으로 일본 MZ세대 공략…잠재적 관광수요 늘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각국 정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상호 입국금지를 해제하거나 격리조치를 완화하는 ‘트래블 버블’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백신여권을 도입하는 국가가 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는 해외여행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한국관광공사는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웹툰 마케팅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근하고 있다. 웹툰 원작 드라마가 최근 일본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국 웹툰’이 한류의 한 장르로 인기를 얻자, 한류의 새로운 계층인 MZ세대를 타켓으로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한 웹툰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 것.대표적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일본용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배포 중인 웹툰 ‘SARANGXSHIBUTA 진짜 좋아해, 다카라코리아’가 있다. 웹툰 제작은 관광정보 전문 브랜드 웹툰 제작사이자 현재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조선손님유람기’를 연재 중인 마루창작소가 맡았다.해당 웹툰은 공식 론칭에 앞서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 방한관광 홍보캠페인을 통해 선공개할 당시 동시접속자 수 최대 4만 5000여 명, 누적 조회수 10만 뷰를 기록하는 등 관심을 받기도 했다.최근에는 웹툰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그립톡, 엽서, 거울 등의 굿즈로 제작돼 배포되면서 2차 저작물로써 확장·성장하고 있다.마루창작소 관계자는 “‘SARANGXSHIBUTA 진짜 좋아해, 다카라코리아’ 웹툰은 한국관광을 원하는 이들의 ‘계기’를 정확하게 파악해 내용에 반영하고 있으며, 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SNS 수단을 통해 배포된다”며 “웹툰의 내용이 공개될수록 반응도 뜨거워지고 있으며, 이들은 곧 한국 여행의 잠재적 수요자가 될 수 있다. 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을 고려하여 욕구를 자극하는 효율적인 마케팅 방안인 셈”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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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F리테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급식소 된다…화성시와 지원사업 맞손

    BGF리테일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급식소가 된다.BGF리테일은 8일 오후 4시 화성시청에서 김민형 BGF리테일 권역장, 서철모 화성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급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급식 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의 시범사업이다. 서비스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결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한 급식카드를 제공한다.화성시는 도시농촌 복합도시로 경기도 내에서 외국인 인구가 두 번째(6만5040명, 2019년 기준)로 많다. 시는 양육 문화 차이, 인근 식당 부재 등으로 일부 지역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의 결식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확인, 아이들에게 친숙한 편의점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급식 지원사업을 기획했다.CU는 화성시에서 주요 편의점 브랜드 중 가장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난해 기준 화성시에는 300여 개의 CU가 운영되고 있다. BGF리테일은 매주 급식카드로 구매한 내역을 점검하고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급식 현황을 살필 수 있도록 해당 자료를 시에 제공할 계획이다.김민형 BGF리테일 권역장은 “CU가 아이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넘어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나눔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실현시켜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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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추석 앞두고 사회공헌 활동 진행…ESG경영 일환

    SPC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SPC그룹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마음은 더 가깝게’라는 주제로 아동 주거환경 개선 활동, 취약계층 명절 선물 전달 등을 했다.SPC그룹은 온라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달콤한 동행’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 2000만 원으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의 주거환경 취약계층 아동 돕기에 나섰다. 지난달 25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되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 현장에는 SPC그룹과 한국해비타트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또 SPC행복한재단과 SPC삼립,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SPC그룹 계열사 6곳이 사업장 인근 18개 복지기관에 추석 명절 제품을 후원하기로 했다.SPC그룹 관계자는 “명절 시즌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 지원, 제품 후원 등 다양한 추석 사회공헌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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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홈쇼핑,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친환경 활동·노력 확대

    현대홈쇼핑이 글로벌 표준·인증 전문 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ISO14001)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인증이다. 기업이 ‘환경 경영’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국제 규격이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업무 체계에서 친환경 경영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다, 관련 법규·지침에 따라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현대홈쇼핑은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과 노력을 더욱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H-YEP(Yes! Environment Protection)’이라는 환경 경영 목표를 정하고 △친환경 캠페인 △친환경 패키지 △친환경 컴퍼니 등 중장기적인 세 가지 환경 경영 추진 영역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환경법규와 협약을 준수하고 지역사회의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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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 158억 원 조기지급

    오뚜기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 158억 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오뚜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협력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이 같이 결정했다.오뚜기는 전월 하도급대금을 오는 10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50여일 앞당겨 지급하는 것.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4곳이다.이밖에도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움직임을 이어오고 있다. 동반성장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한 사안을 논의하여 개선하고 있다. 또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해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경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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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본 ‘한국형 아마존고’…이마트24, 스마트매장 국가표준 제시

    이마트24가 ‘한국형 아마존고’ 구현을 위해 신세계아이앤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완전 스마트매장 운영을 위한 국가 기술 표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마트24와 신세계아이앤씨는 8일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스타필드에서 스마트매장(편의점) ‘이마트24 스마트 코엑스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24 스마트 코엑스점은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무인매장으로 운영된다. 다만 관련 기술과 시스템 실증에 초점을 맞춘 매장인 만큼, 기술 지원을 위한 직원이 한동안 상주한다고. 주류 코너는 무인으로 운영되지 않고 입구 오른편에 따로 판매 공간이 마련됐다.스마트매장은 소비자가 상품을 들고 매장을 나가면 인공지능(AI), 컴퓨터비전, 무게센서, 음성인식, 클라우드포스(POS) 등 리테일테크를 통해 자동으로 결제된다. 신세계아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셀프서비스 스토어’ 기술이 적용됐다.이마트24 스마트 코엑스점은 과기정통부, KISA 등이 추진하는 ‘완전스마트매장 보안성 향상 지원 사업’ 일환으로 조성됐다. 신세계아이앤씨가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이마트24, MGV보안시스템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매장 운영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마트24 스마트 코엑스점은 신세계아이앤씨 자체 기술로 구축된 무인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이슈 및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을 테스트하는 역할을 맡는다. 향후 편의점 및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진보된 기술의 표준을 제시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이마트24 측은 설명했다.스마트무인점포 ‘쇼핑 도우미’ AI 음성챗봇소비자는 입장 시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해 인증을 거쳐야 한다. 키오스크를 이용해 인증을 받으면 입장할 수 있는 QR코드가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출입 QR코드는 일주일간 유효하다. 한 번 인증을 받으면 일주일 동안 자유롭게 점포를 출입할 수 있다. 동반입장은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매장에서 상품을 들고 나오면 최초 인증한 신용(체크)카드로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매장 오픈에 앞서 미리 점포를 방문해 무인편의점을 직접 체험해봤다. 매장에 입장해 원하는 물건을 들고 나오면 알아서 결제되는 시스템은 꽤 편리하게 느껴졌다. 다만 결제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매장 안에서 집기만 했던 제품이 결제된 것. 이마트24 측은 시스템 초기화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라고 설명했다. 결제를 취소한 후 다시 매장에 들어가 동일한 물건을 들고 나왔을 때는 정상적으로 결제가 이뤄졌다. 스마트매장을 이용할 경우 이 같은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결제 내역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매장 내 설치된 AI 음성챗봇 ‘스파로스’는 매장 직원을 대신하는 역할을 한다. 상품위치나 프로모션, 연관 상품 등을 음성으로 안내한다. 상품 위치를 음성으로 물어보면 화면에 표시해준다. 이후 커피를 구매할 땐 연관 상품인 얼음컵 위치를 추가로 알려주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라이다(LiDAR)’ 기술을 도입하고 비식별 데이터를 활용해 보안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자율주행에 주로 활용되는 라이다 기술은 센서를 활용해 소비자를 3D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결제 정확도를 더욱 높여준다고 한다.여기에 진열대 무게센서와 AI 음성챗봇 등 기술이 더해져 보다 향상된 무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소비자가 상품을 정해진 곳에 놓지 않으면 스파로스가 음성으로 제품을 제자리에 놓아달라고 안내한다. 모든 상품에는 전자가격표시기(ESL)가 적용됐다. 가격 뿐 아니라 출시일과 누적 판매량 등 다양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진화하는 스마트매장…11월 2차 오픈 통해 완성도↑이마트24와 신세계아이앤씨는 오는 11월 2차 오픈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차 오픈을 통해 △비정상 쇼핑 행위(입장, 구매 등) 식별 △응급상황, 기물파손 등 매장 내 이상 상황 감지 △담배 등 성인 인증이 필요한 상품 판매 △지능형 IoT 기술을 활용한 원격 매장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추가적인 기능과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가 무인점포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예상되는 물리적·정보적 보안을 강화한다는 목표다.현재 불가능한 통신사 할인·적립과 기프티콘 등 서비스도 스파로스와 연계해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매장 곳곳에 마이크를 설치해 매장 어느 위치에서나 스파로스에게 문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이마트24는 2019년 선보인 국내 최초 자동결제 매장 김포DC점보다 고도화된 신세계아이앤씨의 자체 기술을 스마트 코엑스점에 적용하면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는 “이마트24와 신세계아이앤씨가 과기정통부, KISA과 손잡고 국내 산업의 스마트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표준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마트24는 이번 매장을 비롯해 앞으로도 보다 진보된 매장을 구축함으로써 가맹점과 고객이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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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쩐루’로 中시장 잡은 하이트진로…올해 100만 상자 넘게 팔았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과 이른바 ‘과일소주’가 올해 중국시장에 100만 상자(상자당 30병 기준) 넘게 수출됐다고 7일 밝혔다. 한해 단일국가에 100만 상자 넘게 판매한 것은 1994년 일본 이후 두 번째이다.하이트진로는 중국 내에서 브랜드 진로(眞露, 중국 발음 ‘쩐루’)를 앞세워 소주류(참이슬 및 청포도에이슬 등 과일리큐르)를 판매하고 있다.중국시장 내 진로의 소주류 판매는 2018년 이후 연평균 41%씩 꾸준히 성장해왔다. 지난해에는 87만8000상자를 판매하면서 전년대비 약 56% 증가했다. 성장폭도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특히 과일리큐르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과일리큐르 판매는 지난해까지 매년 103%씩 성장했다. 소주류 가운데 과일리큐르의 비중 역시 2017년 14%에서 올해 60%로 확대됐다.하이트진로는 현지화에 성공하면서 이 같은 성과를 얻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소주류를 구입하는 경로의 74%가 중국 현지 판매채널이었다. 기존 교민 중심의 판매에서 현지 판매로 채널이 이동하면서 더 큰 성장가능성을 얻은 것이다. 주요 가정 채널 및 온라인 채널 영업도 지속 강화해 대부분의 할인매장과 편의점,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쩐루’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최근 중국 SNS에서는 ‘쩐루통(眞露桶)’이 화제된 것도 판매에 영향을 줬다. 쩐루통은 젊은 소비자들이 딸기에이슬 등 쩐루와 여타 음료, 과일을 섞어 만든 주류레시피이다.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상무는 “쩐루가 젊은 층과 여성소비자들의 주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중국의 소비 트렌드 맞춤 전략으로 고속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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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온, 한국환경산업협회와 업사이클 제품 판매 활성화

    롯데온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협회와 손잡고 업사이클 제품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이를 위해 롯데온은 업사이클 제품 셀러의 입점을 지원하고, 특별 기획전 개최 및 광고 비용 지급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업사이클 제품은 재활용품의 디자인을 향상시키고 활용도를 높인 친환경적인 제품을 말한다. 최근 착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업사이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롯데온은 업사이클 제품을 판매하는 40여개 셀러를 한 데 모아 올해 12월까지 상설 기획전인 ‘우수 업사이클 제품 특별전’을 개최하고 관련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또 이달 7일부터 정기적으로 메인 페이지에 기획전을 노출해 롯데온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쉽게 업사이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환경산업협회도 할인 쿠폰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등 롯데온과 관련 제품 판매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김동근 롯데온 셀러지원팀장은 “추후에는 친환경 제품을 포함해 공공기관 제품 등을 판매하는 중소 셀러들과 함께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하고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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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한국예탁결제원과 맞손…벤처펀드 백오피스 디지털금융 혁신 이룬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지난 6일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과 ‘벤처펀드 백오피스 디지털금융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벤처펀드 시장은 정부의 중소·벤처기업 육성 시책과 업계의 혁신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말 기준 45조 원 규모로 큰 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이를 지원하는 백오피스 업무는 상당 부분 팩스 등을 이용한 수작업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등 불편이 있었다.이에 한국예탁결제원은 2년여 준비과정을 거쳐 10월 중 벤처펀드 백오피스 디지털 플랫폼인‘벤처넷’을 오픈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도 벤처넷에 연계되는 ‘증권수탁 차세대시스템’을 동시 오픈하기로 했다.또 양사는 벤처넷 조기 정착을 위한 홍보와 지속적인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권준학 은행장은 “정부의 벤처기업 육성 노력에 힘입어 벤처펀드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의 벤처펀드 수탁 1위 경험과 한국예탁결제원의 펀드넷 관리 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벤처펀드 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함께 지속 발전하도록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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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쇼핑, 추석 전 중소 파트너사 납품대급 3500억 조기 지급

    롯데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통한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납품대금 35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대상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e커머스 등 롯데쇼핑 계열사의 4600여개의 중소 파트너사다. 롯데쇼핑은 중소 파트너사들이 명절에는 일시적으로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납품대금은 15일까지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이밖에도 롯데쇼핑은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쇼핑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트너사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파트너사 빅데이터 컨설팅 지원사업’,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대상으로 집기 제작·사은품 구매·판촉사원 인건비 지원 등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오프라인 판촉 지원사업’ 등이 있다.최영준 롯데쇼핑 재무총괄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중소 파트너사를 위해 대금 조기지급에 나섰다”며 “추후 대금 조기 지급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파트너사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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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니스캔버스 ‘타입드’, 네이버 클라우드 손잡고 글로벌시장 공략

    문서 중심의 지식관리 솔루션 ‘타입드(Typed)’를 개발·운영 중인 (주)비즈니스캔버스가 네이버 클라우드의 SaaS 솔루션 글로벌시장 진출 사업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네이버 클라우드가 주도하는 이번 사업은 비즈니스캔버스가 보유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한 국내 SaaS 솔루션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고,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 지원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형 글로벌 진출 모델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비즈니스캔버스가 현재 클로즈드 베타테스트(CBT) 중인 타입드는 △웹 익스텐션을 통한 간편한 자료 수집 △별도의 뷰어 프로그램 없이 문서 작성과 동시에 조회가 가능한 스플릿 뷰어(split viewer) △파일을 찾아 헤맬 필요 없이 연관 자료를 쉽게 활용 가능한 백링크(backlink) 기능 등 문서 작성시 리소스 활용의 장점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효율적인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웹 기반 소프트웨어다.문서 작성과 동시에 자료 수집과 조회를 one-stop으로 할 수 있으며, 지식 간의 네트워크가 생성되어 강력한 지식관리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2만 개가 넘는 다양한 포맷의 자료들이 수집되었으며, 빠른 성장세로 연내 100만 개가 넘는 파일들이 업로드 될 전망이다.타입드는 CBT를 마치고 오픈베타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스케일업을 준비하며 클라우드 인프라(IaaS) 시장의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구글 APAC 및 한국 법인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교육시장을 시작으로 내년 B2B 엔터프라이즈 시장까지 단계적인 로드맵을 통해 사업적 시너지를 계획 중이다.비즈니스캔버스에서 기술개발 전략을 담당하는 권수훈 엔지니어는 “제한된 리소스를 가진 스타트업으로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기업의 전폭적인 기술적·사업적 지원을 받는 것은 꿈만 같은 일”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하여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사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비즈니스캔버스는 IBK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7기 혁신창업기업에 선정돼 공동 운영사인 ㈜엔피프틴파트너스의 액셀러레이팅을 받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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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제2회 ‘올원프렌즈 웹툰 공모전’ 개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농협은행 대표 캐릭터 ‘올리’와 ‘원이’를 주인공으로 한 제2회 ‘올원프렌즈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및 디지털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개최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사회가치 그리고 디지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유·초등부, 중·고등부 시상을 별도로 실시한다.분량제한은 1~20컷이며, NH농협은행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주제 적합성, 독창성, 활용가능성 및 완성도를 고려해 심사하며 농협은행 고객(NH고객패널)의 평가를 반영해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우승상금은 총 3500만 원이며 대상(1000만 원) 한 팀을 비롯해 총 244개 팀에 전달될 계획이다. 우수작은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및 NH농협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NH튜브’에 등재될 예정이다. 그중 어린이 공모 우수작은 어린이 종합교양 월간지 ‘어린이동산’에도 연재하며, 어린이 도서관 및 교육청 등에 전달한다.김형기 NH농협은행 마케팅전략부 부장은 “환경과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ESG 경영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 참여를 통해 숨겨있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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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타브이알-GS건설 안전혁신학교, ‘안전교육 VR 콘텐츠’ 공동개발 맞손

    벤타브이알(대표 전우열)과 GS건설 안전혁신학교(학교장 최수환)가 지난달 30일 안전교육 가상현실(VR)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건설 재해 예방 및 시대가 요구하는 안전보건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미래지향적인 VR 안전교육 콘텐츠의 공동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향후 VR 기술에 기반해 건설업 관련 위험작업 특별교육, GS건설 필수안전수칙, 사고 유형별 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열린 협약식도 눈길을 끌었다. 전우열 벤타브이알 대표와 최수환 GS건설 안전혁신학교장이 가상현실이라는 콘텐츠에 맞게 메타버스에서 각자의 캐릭터로 등장했다.전우열 벤타브이알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VR 영상뿐 아니라 메타버스, 6DOF 등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안전보건교육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수환 GS건설 안전혁신학교장도 “양사의 노하우가 합쳐서 실용적이고 의미 있는 미래형 안전교육 콘텐츠가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미래의 안전보건교육 방식의 변화를 선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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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라인, 한전KDN과 MOU 체결…ICT 분야 신사업 개발·확대 맞손

    드림라인주식회사(이하 드림라인)가 전력사업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주식회사(이하 한전 KDN)과 ICT 분야 신사업 개발 및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ICT 전문 기업인 드림라인은한국전력의 스마트그리드 사업인 배전지능화 시스템을 비롯해 한전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전력 원격검침)시스템에 통신망을 제공 중이다.한전KDN은 전력계통 전 과정에 있어 첨단 전력ICT 기술을 적용해 전력계통 감시, 진단 및 제어, 전력사업 정보관리 등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4차산업 신기술(AICBM..AI, IoT, Big Data, Mobile)을 활용한 플랫폼 개발에 협력하는 동시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통합 ICT(통신망+콘텐츠)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에 앞장설 예정이다.유지창 드림라인 대표는 “드림라인의 전용회선과 인터넷전용회선, 클라우드 커넥트 서비스 등을 한전KDN의 기존 사업 및 AICBM 등의 4차산업 기술에 적용하면 혁신적인 플랫폼 개발 등 양사가 공동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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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 제주 올레길에 ‘모작 벤치’ 설치…오래된 밀폐용기 업사이클링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제주 올레길에 오래된 밀폐용기로 만든 업사이클링 모작 벤치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모작은 ‘매듭’의 제주도 방언이다. 모작 벤치는 ‘사물, 사람, 자연은 모두 연결돼 있다’는 뜻을 담아 제주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자원순환의 의미를 실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18코스 별도봉과 11코스 모슬봉, 15코스 한림읍 귀덕리 등 제주올레길 3곳에 총 10개의 벤치를 조성했으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내구성을 강화해 지름 50cm 원형으로 제작했다.모작 벤치에 사용된 플라스틱은 락앤락이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진행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수거한 밀폐용기를 활용했다. 의자 한 개를 제작하는 데 사용된 폐플라스틱의 양은 16kg다. 총 10개의 모작 벤치를 만드는 데 플라스틱 밀폐용기(460ml) 1450여 개가 사용된 셈이다.모작 벤치 제작에는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가 함께 참여했다. ‘제주올레’는 제주의 자연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업사이클링 벤치 조성을 위한 공간 마련 및 벤치 유지, 보수를 담당한다. ‘아름다운가게’는 락앤락이 제품을 기부하고 조성한 기금을 벤치 제작에 활용하도록 도왔다.벤치 제작은 제주 로컬 기업 ‘간세팩토리’가 맡았다. 원료 배합부터 내부 설계 및 제작까지 전 과정을 담당했다. 덥고 습한 제주 기후 특성에 맞춰, 벤치에 구멍을 뚫어 열기 분출이 용이하도록 했다.강민숙 락앤락 HR센터 상무는 “락앤락은 환경을 주요 가치로 삼고 있는 기업으로서, 일상 전반에서 자원 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업계 선도적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올레 길에 설치된 모작 벤치를 이용하면서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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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명의전화,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라이브워크’ 4일 생방송 진행

    한국생명의전화와 삼성생명, KBS의 공동주최로 이뤄지는 제16회 ‘자살예방캠페인,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이하 사생밤)가 오는 4일 진행된다.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수차례 연장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면서 이로 인한 우울감(코로나 블루)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코로나 블루 경험 여부 조사에 따르면, 성인남녀 3909명 중 코로나 블루를 경험했다고 답한 이들이 54.7%로 나타났을 정도다.이 같은 분위기 속 사생밤은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한다. 누적 참가자가 30만 명에 달하는 사생밤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 (9월 10일)을 맞이해 진행되는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의 메인 프로그램이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그리운 사람을 기억하기 위해, 그리고 나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걷습니다’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사생밤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라이브워크’는 대한민국의 자살률의 심각성을 범국민적으로 알리기 위해 장소는 다르지만 한날한시에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의미있는 캠페인으로 공감을 얻어 총 8000명의 러버커 모집이 선착순으로 모두 마감되었다.러버커들이 걷는 각 코스는 △5.9km △11.3km △37.8km다. 각 거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률 5.9명, OECD평균 10만 명당 자살률 11.3명, 대한민국 하루 평균 자살자 수 37.8명을 뜻한다.참가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코스와 스팟을 선택한 뒤 4일 오후 5시 전국에서 동시에 출발하게 된다. 참가 신청을 마친 참가자들은 공식홈페이지와 개인SNS에 “괜찮아. 참지마, 울어도 돼. 마음껏 쏟아내”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힘든 일을 이겨낼 수 있어요” “우리의 작은 걸음이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되기를:)” 등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메세지도 남기고 있다. 라이브워크 방송은 카카오TV(채널명:밤길걷기 라이브워크), KBS 한국방송 유튜브, KBS 모바일앱 my K, 틱톡 라이브 등 총 4개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행사 사회자는 송은이와 김숙이 맡는다. 축하공연에선 오마이걸, 이승윤, 다비이모, KBS국악관현악단과 안예은의 컬래버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밖에도 러버커들과 실시간 소통으로 △참가자와 전화 연결 △러버커 고민 상담소 △생명사랑 라이브 퀴즈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4일 라이브 방송 이후 캠페인 참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12일까지 걸음 실천이 가능하다. #자살예방캠페인 #나와걷자 #밤길걷기라이브워크 해시태그와 함께 누적거리 인증이 가능하며, 캠페인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경품의 사후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이번 자살예방주간 중에는 사생밤 행사를 포함해 서울과 부산 랜드마크에 일루미네이션 및 라이프메세지 조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한편 이번 사생밤 행사 주최사들 중 하나인 삼성생명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삼성CSR 비전으로 삼고 ‘사람, 사랑’을 사회공헌 브랜드로 정하여 2019년부터 한국생명의전화와 함께 사생밤을 주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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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문화예술진흥원, 7개 기관과 MOU 체결…콘텐츠 창의인재 양성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영덕)이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 7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진흥원과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 경상국립대학교 LINC+사업단, 창원대학교 LINC+사업단,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원문성대학교 산학협력단, ㈜MBC경남은 지난달 23일 서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이들 8개 기관은 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교류를 강화하고, 기관 보유 인프라의 상호 지원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기업, 콘텐츠 창·제작 협력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창작·창업지원사업도 상호 협력한다. 기관 간 보유 자원과 역량을 상호지원해 △지역의 콘텐츠 인력 양성 △지역기반 창업 아이템 개발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 지원 △청년 창업, 취업 장려를 위한 프로젝트 개발 및 지원 등을 함께할 방침이다.구체적으로는 경남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우수 아이디어 발굴 및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창·제작 육성 워킹그룹을 운영하는 등 창업자 발굴 및 지원도 함께할 예정이다.진흥원 관계자는 “8개 기관은 콘텐츠 분야의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호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문화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내고, 수혜자 중심의 사업 기획으로 공감 행정을 실현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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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음료, KAIST와 ‘스마트 비어 팩토리 클러스터 구축’ MOU

    롯데칠성음료가 KAIST와 함께 ‘KAIST STAR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비어 팩토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중소 규모의 브루어리와의 상생 및 수제 맥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맥주 클러스터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KAIST의 STAR(Symbiotic Transformation for AI-infused Reality) 플랫폼은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결과 공유에 대한 새로운 가치창출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기획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위탁 생산하는 다양한 종류의 수제 맥주 생산을 위한 효율성 극대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특히 다양한 제품을 한 공장에서 생산해야 하는 제조 환경의 개선점을 KAIST의 프로젝트 기반 교수 학습(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으로 풀어내 스케쥴링 효율화를 위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대기업-중소 브루어리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동만 KAIST 공과대학장은 “산학연계를 통한 데이터 공유를 바탕으로 가상-현실 융합 테스트베드 플랫폼을 구축해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차세대 디지털 전환(Post-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해 대학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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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장애인재활협회, KB꿈투자통장 예술분야 청년 신규 장학생 선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가 지난 7월 KB꿈투자통장 신규 장학생을 모집했다고 3일 밝혔다.KB꿈투자통장 사업은 매년 만 19~34세의 장애가정 청년에게 청년시기 성취하고 싶은 도전과제 또는 취업을 위한 스펙관리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예술분야의 장학생 투자에 비중을 높여 예술가 청년 5명을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하였다. 이번 KB꿈투자통장은 KB국민은행과 장학생이 10개월 동안 1(청년 6만 원):4(기업24만 원)비율로 통장에 매칭적립해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의 예술분야는 국악(1명), 영화(1명), 건축(2명), 음악(1명)이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KB두드림스타(청소년장학금)와 인연을 맺게 된 김보경 씨(24·시각중증·서울대 국악과)는 “KB꿈투자통장을 통해 가야금의 줄과 안족을 교체해 졸업 연주회를 멋지게 마치는 것이 목표”라며 “KB꿈투자통장을 통해 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국악과 꿈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KB꿈투자통장 장학금은 올해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10개월간 매칭적립기간을 거친 후 5월에 장학생들에게 지급된다. 장학금은 자기개발을 위한 준비자금으로 자신의 미래 진로를 위해 사용할 수 있고, 장학금을 다 사용하면 사용 후 성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한편 KB국민은행은 2009년부터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젝트인 ‘두드림(DoDream)스타’를 시작해 현재까지 장애청소년 또는 장애인 부모(또는 형제)를 둔 비장애인 청소년들의 교육, 재능계발, 끼(음악, 미술, 체육 등)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현재까지 장애가정청(소)년에 투자한 장학금은 총 24억 원 규모다.예술분야의 장학생 투자에 비중을 높인 KB두드림스타는 오는 9월 청소년 장학생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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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명 중 6명 “추석 가족끼리만 보낸다”…올해 대세 선물은?

    국민 10명 중 6명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3단계 이상으로 이어질 경우 이번 추석에도 가족끼리만 보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멤버스는 지난달 6일부터 10일까지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을 통해 성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3.4%가 이같이 답했다고 3일 밝혔다.특히 ‘평소보다 적은 수의 친척들과 모일 것’이라는 응답은 26.6%였다. ‘혼자 지낼 것’이라는 응답(4.8%)도 일부 있었다. ‘가족·친척이 모두 모일 것’이라는 응답은 5.2%에 그쳤다. 다만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 이하로 완화될 경우에는 ‘가족·친척이 모두 모일 것’이란 응답이 13.0%로 높아졌다.이번 추석 구매할 선물 유형으로는 상품권(38.3%)이 1위를 차지했다. 구매 상품권 종류(중복응답 가능)로는 지류 상품권 응답(66.4%)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모바일 상품권(43.6%)이나 기프티콘(30.5%)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답한 사람이 74.1%에 달해 비대면 선물 문화가 보편화됐음을 증명했다.상품권 다음으로는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37.0%) △과일 선물세트(33.7%) △정육 선물세트(28.4%) △햄, 참치 등 가공식품 선물세트(19.6%) △치약 등 생활용품 선물세트(15.9%) △주류 선물세트(14.9%) △커피·베이커리 선물세트(12.6%) △떡, 한과 등 전통식품 선물세트(12.5%) 순으로 높았다.구매할 선물세트 가격대에선 응답자의 31.1%가 5~10만 원대를 꼽았다. 롯데 유통채널 거래 데이터 기준, 지난해 추석 해당 금액대 선물세트 구매 비중은 21.9%였다. 10~20만 원대 응답 비율(21.9%)도 지난해 추석(10.8%) 구매 비중에 비해 늘어났다. 1~3만 원대 응답률은 지난해 추석(31.1%)보다 크게 줄어든 12.2% 수준으로 나타났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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