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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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지혜 기자입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03~2026-04-02
사회일반37%
국제일반37%
건강13%
방송/연예일반7%
문화 일반3%
경제일반3%
  • 산이 신곡 ‘나쁜 X’에…“좋은 말 할 때 빨리 가라” 키디비·라이머 응원

    래퍼 라이머와 키디비가 산이의 신곡 ‘나쁜 X(Bad Year)’을 응원했다.산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는 음원이 발매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이 나쁜X 발매”라는 글을 남긴 뒤 ‘나쁜 년’ ‘bad year’를 해시태그했다.키디비 역시 같은 날 “좋은 말할 때 빨리 가라 나쁜 년아”라는 글과 손을 흔들어 작별인사를 하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한편 이날 산이가 발매한 ‘나쁜 X’은 “하…야…, 내가 이러려고 / 믿었나 널 넌” “넌 그저 꼭두각시 / 마리오네트였을 뿐이라고” 등 가사로 화제가 됐다. “그저 편히 싹 맡긴 채 숨 쉴” 이라는 가사의 ‘채 숨 쉴’ 부분이 ‘최순실’로 들린다는 의견도 나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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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군사정보협정 체결…박지원 “무엇이 무서워 비공개로 서명했나”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 체결과 관련 “역사적 과오를 되풀이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박지원 위원장은 24일 원내정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어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서명식이 비공개로 밀실에서 진행되었다”며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전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에 최종 서명한 것을 언급했다.그는 “일본은 협정 체결을 크게 반기고 있다”면서 “‘한반도 유사시 자국민 대피를 명분으로 우리의 도로와 항만자료까지 요구할 것’이라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일본은 과거 전쟁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국가”라며 “도로와 항만자료는 유사시 군사작전에 핵심적인 정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역사적 과오를 우리 정부는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그는 “정부는 우리가 제공하는 정보 목록에 대해서 사전에 국회에 보고하고, 논의를 거치는 등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 통제를 받을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주장했다.또 이날 박지원 위원장은 “국내 여론의 반발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이 무서워서 국방장관은 일본 대사와 마치 군사작전 하듯 이렇게 서명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서명식이 비공개로 진행된 것에 대해서도 지적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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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이…양동근…MC메타…조PD…시국 ‘디스’한 래퍼들 누가 있나

    래퍼 산이가 신곡 ‘나쁜 X(Bad Year)’을 발매하며 간접적으로 현 시국을 비판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랩으로 시국 비판에 나섰던 또 다른 래퍼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배우 겸 래퍼인 양동근은 지난 18일 ‘병신년(丙申年)’이라는 제목의 곡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산이의 ‘나쁜 X’과 비슷하게 직접적이진 않지만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가사가 담겨있다.1세대 래퍼로 불리는 MC메타도 17일 유튜브에 ‘퇴진의 영순위와 도둑놈패’라는 곡을 공개했다. “넌 숨을까? 순실이를 부를까? 눈을 감고 유체이탈을 할까?” “순수를 목 졸라 죽인 퇴진의 영순위 , 순실이만 쫓아 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등 직접적인 가사가 눈길을 끈다.래퍼 조PD는 “작금의 현실을 참담하고 답답한 심정으로 바라보며 만들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시대유감2016(상실의 시대)’을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했으며,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하야 촉구 콘서트’에서 이 곡을 공연했다.래퍼 제리케이도 지난달 ‘HA-YA-HEY(하야해)’라는 제목의 곡을 통해 시국을 비판했다. 지난 5일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차 범국민행동’ 주말 촛불집회에서 ‘HA-YA-HEY’를 부르기도 했다.또 디템포의 ‘우주의 기운’, 김디지의 ‘곡성(GOOD PANN)’, 오왼 오바도즈의 ‘하이포크리트(Hypocrite, 위선자)’ 등 많은 래퍼들이 현 시국을 ‘디스’하는 곡들을 발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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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근, ‘김연아 미운 털’ 언급하며 “난 왜 찍혔나 생각해보니…”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최고위원을 지낸 배우 문성근이 ‘피겨여왕’ 김연아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시절 초청 받은 토론회에 불참한 적이 있다는 구동회 올댓스포츠 대표의 발언과 관련해 자신이 미운털 박힌 이유를 밝혔다.문성근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아 소속사 사장, “왜 찍혔을까 생각해보니, 朴 대선후보 시절 초청을 거절한 일이…””라는 글과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나는 왜 (박근혜 대통령에게) 찍혔을까?’ 모두 생각해보기 운동(을 하자)”는 글을 남겼다.그는 “나도 ‘왜 찍혔을까’ 생각해보니, 국회복도에서 마주쳤을 때 반갑게 인사하지 않고 무심히 지나쳤던 일이 (있다)”고 했다.이는 이날 열린 2016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 행사에서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가 ‘김연아 미운 털’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을 언급한 것이다.구동회 대표는 이날 만일 김연아가 정부에 미운 털이 박힌 것이 사실이라면 과거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선 후보였던 때 김연아가 초청을 거절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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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 받은 집서 44억 상당 금괴·금화 ‘우르르’…“이런 횡재가”

    사망한 친척으로부터 물려 받은 집에서 350만유로(약 44억 원) 상당의 금화와 금괴를 발견한 행운의 남성이 있어 화제다.22일 AFP통신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성이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 위치한 집에서 수천 개의 금화와 100㎏에 달하는 금괴를 발견하는 ‘행운’을 맛봤다고 프랑스 지역 일간지 라데페슈(La Depeche)를 인용해 보도했다.그 집에는 5000개의 금화와 12㎏짜리 금괴 두 개, 1㎏ 금덩이 37개가 있었다고 한다.집 주인을 도와 값나가는 가구들을 판매하기 위해 이 집을 방문했다 함께 보물을 발견한 지역 경매인 니콜라스 피에포르(Nicolas Fierfort)는 금덩이들이 “매우 잘 숨겨져”있었다고 말했다.그는 “금덩이들은 가구 아래, 린넨 더미 아래, 화장실 안…. 어디에나 있었다”고 말했다.처음 이 ‘행운’을 목도한 것은 피에포르와 남성이 가구를 옮겼을 때였다.그들은 한 가구 아래에 나사로 고정되어 있던 철제 상자를 발견했고, 그 상자 안에서 금화들을 찾아냈다. 뒤이어 위스키 상자와 다른 숨겨진 장소 곳곳에서 금들이 발견됐다.이윽고 12㎏짜리 금괴가 발견됐을 때, 남성은 변호사를 불러 물품 목록을 만들기에 이르렀다.이후 이 금들은 1950년대에서 1960년대 사이 구매된 것으로 밝혀졌다. 정품 감정서 역시 사망한 친척의 유품 사이에서 발견됐다.금들은 이미 프랑스와 각국의 구매자들에게 팔려 남성에게 부(富)를 가져다 줬지만, ‘진정한 승리자’는 세무 당국일 것이라고 매체는 말했다.프랑스의 상속세율이 45%로 높은 수준인 것과 더불어, 만일 사망한 친척이 재산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았을 경우 지난 3년 간의 세금도 이 남성이 내야 하기 때문이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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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웅·최재경 사의 표명에…김홍걸 “박근혜 정신적으로 무너졌다고 판단한 듯”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이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표명에 대해 “피의자 박근혜가 정신적으로 이미 무너진 상태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을 통해 이 같이 말하고 “검찰수사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려 해도 대화가 통하지 않고 동문서답이나 하고 있으니 보좌진도 이젠 손을 놓은 상황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게다가 검찰에서는 아직 발표하지 못한 ‘끔찍한’ 증거가 많다고 하는 상황이니 속수무책이라고 봤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어쩌다가 나라가 이 꼴이 됐는지…”라고 한탄했다.김홍걸 위원장은 앞선 21일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주변인에게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물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것만 봐도 도저히 대통령직 수행할 수 있는 정신상태가 아닌 것이 확실하다”고 원색 비난한 바 있다.그는 당시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에서 “어린아이라도 그 정도 혼이 나고 망신을 당했으면 뭔가 깨닫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판단력이 흐려진 것인지 원래 판단할 능력이 없었던 것인지…”라며 “혹시 재판에서 ‘심신미약’이니 ‘심신상실’을 주장하고 빠져나가려고 미리 준비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고 비꼬았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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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 변기 막혀서…” 보잉 777 여객기, 비상 착륙

    캐나다에서 파키스탄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화장실이 막혀 비상 착륙하는 웃지 못할 사고가 벌어졌다.최근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미러 등 외신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이륙해 파키스탄 라호르로 비행하던 파키스탄 국제 항공(Pakistan International Airlines·PIA)의 보잉777 여객기가 지난 19일 영국 맨체스터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고 전했다.여객기는 북해 상공을 지나던 중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해 맨체스터로 기수를 돌렸으며, 비상 착륙해 화장실 수리를 마치고 예정보다 5시간 늦게 목적지에 도착했다.이에 대해 PIA 대변인 다니엘 질라니(Danyal Gilani)는 “승객이 버린 물체 때문에 화장실 변기가 막혀 맨체스터에 착륙했다”고 밝혔다.그는 “모든 변기가 하나의 배수관으로 연결되어 있어, 다른 변기들까지 전부 막혔다”며 “승객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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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대선 불출마 선언…하태경 “보수 정치사에 큰 족적, 존경합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같은 당 하태경 의원이 “큰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하태경 의원은 김무성 전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그는 “김무성 전 대표 역시 큰 정치인”이라며 “자신을 버림으로써 보수 정치사의 큰 족적을 남겼다”고 박수를 보냈다.이어 “김무성 전 대표가 새로운 보수의 밀알이 됨으로써 가짜 보수의 역사적 퇴장은 앞당겨질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러면서 “김무성 전 대표는 소리를 버림으로써 대의를 얻었다. 존경한다”고 덧붙였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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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웅·최재경 사의 표명에…정청래 “박근혜 설득해 동반사퇴 하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에 대해 “사표를 낼 사람은 박근혜”라고 주장했다.정청래 전 의원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은 주장을 폈다.그는 “김현웅과 최재경이 애국자라면 박근혜 설득해 동반사퇴(해야)하는 거다”라면서 “혼자 살자고 이제 와서 사표 쓰는 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그는 “박근혜와 동반 사퇴하라!”며 덧붙였다.한편 법무부 등에 따르면 김현웅 장관과 최재경 수석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피의자로 입건되고, 검찰 수사를 거부하는 등 현 사태에 책임을 지고, 각각 21일과 22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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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서명식 비공개에 기자들 ‘취재거부’ 항의…“많은 의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GSOMIA) 공식 서명식에서 사진기자들이 ‘취재거부’로 항의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며 박수를 보냈다.중앙일간지·통신사 등에 소속된 사진기자들은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공식 서명식에 참여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선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 앞에서 카메라를 내려놓고 취재를 거부했다.이는 국방부가 한일 정보보호협정 서명식을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통보한 것과 막말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다.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이 보도되자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과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 의견을 밝혔다.누리꾼들은 “비공개라니까 더 의혹이 생긴다”(int***), “국민의 뜻대로 처리돼야 될 중요한 국정사안들을 비공개로 하고, 세부주요사안을 알려주지 않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떳떳할 수 있나”(pur***), “일본한테는 다 공개해주고 퍼주면서 국민한테는 비공개가 말이 되냐”(gjd***) 등 댓글로 반발했다.“협정의 부당함을 보이콧하는 게 아니라 공개 안 한 것에 대한 보이콧(인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이렇게라도 상징성 있어 보이는 사진이 찍혔으니 나쁘진 않아 보인다”(아가***)라는 댓글로 아쉬움을 전한 이도 있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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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비아그라, 고산병 치료용” vs 표창원 “아세타졸아마이드 주로 처방한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아프리카 순방을 앞두고 수행단의 고산병 치료제로 (비아그라)를 구입했다”는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의 해명에 반발했다.표창원 의원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의료전문가들은 고산병 치료 내지 예방을 위해 호흡개선효과가 있는 ‘아세타졸아마이드’를 주로 처방한다고 한다”면서 ‘아세타졸아마이드’의 효능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의약뉴스의 2012년 기사를 공유했다.그는 “일부 산악인 등이 비아그라를 대체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식처방은 아니라고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한편 이날 경향신문은 청와대가 지난해 12월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 60정, 비아그라의 복제약품인 한미약품의 팔팔정 304정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정연국 대변인은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앞두고 수행단의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한 것”이라며 “비아그라가 고산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제 복용한 적은 한번도 없다”고도 덧붙였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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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김무성, 非朴이라고 비겁하게 굴지 말라”…유승민·김용태·남경필도 비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비박(非朴)이라고 비겁하게 굴지 말라”며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 그리고 22일 탈당선언을 한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용태 의원 등을 비난했다.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남경필, 김용태, 김무성, 유승민…비박이라고 비겁하게 굴지마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당신들도 박근혜 정권 탄생의 공범”이라고 주장하며 이들을 비난했다.이어 “이제와 혼자만 살겠다고 딴소리하지 마라!”라며 “화장 빨 고친다고 제 얼굴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당신들도 아무것도 하지 말고 정계 은퇴하라!”며 비난을 거듭했다. 남경필 지사와 김용태 의원을 비난한 또 다른 글에서도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의 정계 은퇴를 요구하며 “그것이 진짜 반성”이라고 주장했다.정청래 전 의원은 이미 여러 차례 김무성 전 대표를 비난해왔다.지난 7일 김무성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했을 때는 “당신은 비겁하다”며 “당신은 박근혜 정권 집권여당 대표였고 박근혜가 헌법훼손을 하는데 두 번째 책임당사자이자 공범이다. 박근혜에게 아부와 굴종으로 사익을 추구했던 친박좌장(이) 당신이다”라고 말했다.또 “박근혜는 하야하고 김무성은 정계은퇴하라!”며 “박근혜에 빌붙어 단물 빨아억을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박근혜 탈당운운 하는가?”라고 비난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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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새누리당 당원, 탈당하고픈 마음 누가 있겠냐”면서도…

    여권의 대선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던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23일 대선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 이후 기자들에게 탈당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김무성 전 대표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탈당도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우선 새누리당 안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부터 하겠다”고 즉답을 피한 바 있다.이와 관련, 그는 기자회견이 끝난 후 기자들에게 “지금 새누리당 당원 중에 당을 탈당하고 싶은 마음이 과연 누가 있겠는가”라고 말했다.김무성 전 대표는 “책임져야 될 사람들이 책임지지 않고, 국민적 분노는 끓어오르는데 그 분노를 삭혀줄 그런 행위는 하지 않고 오히려 분노를 더 조장하는 이런 행동을 대통령부터 하고 있지 않느냐”고 일갈했다.“이렇게 하면 새누리당만 몰락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당을 건전하게 유지시켜야 될, 우리나라를 건전하게 유지시켜야 될 보수의 몰락이 오게 되는 것”이라고도 주장했다.이어 “한계점이 오게 되면 결국은 보수의 몰락을 막기 위해서 결단할 수밖에 없고, 거기에는 탄핵과 상당히 연관이 있다”며 탄핵안 추진 과정에서의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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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조국 “비아그라·주사파(注射派) 정권!” 비난, 표창원도…

    대표적 친문인사인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청와대에서 지난해 말 대량 구입한 의약품 중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팔팔정이 포함되어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강력 비난에 나섰다.조국 교수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누가 먹었는가?”라는 한 마디를 덧붙였다.또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혈세로 한 해 비아그라(류) 364정과 각종 미용주사 1500여개를 구입한 청와대”라며, “‘비아그라 정권’이고 ‘주사파’(注射派) 정권이다!”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할 말을 잃었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경향신문은 청와대가 지난해 12월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 60정, 비아그라의 복제약품인 한미약품의 팔팔정 304정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보도가 전해진 후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 같은 약품은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앞두고 수행단의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복용하지는 않았다고도 설명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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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재가…정청래 “군사주권 日에 넘기려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22일 박근혜 대통령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재가한 것을 두고 “군사주권을 일본에 넘기려나”라고 비난했다.이날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일본의 평화헌법을 고쳐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는 아베총리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일본자위대를 국방부로 승격시키는 꼴”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명분도 실익도 없는 매국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중단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이미 여러 차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에 반대 의사를 밝혀왔다.지난 15일에는 “일본 군주주의 부활에 날개를 달아주고 평화헌법 개정을 노리는 아베 총리에 힘을 실어주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반대한다. 박근혜, 이 와중에 군사주권 팔아먹으려나? 즉각 중지!”라는 글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그보다 앞선 지난달 31일에도 “위안부에 이어 군사주권마저 일본에게 넘기려 하나? 박근혜는 이제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됐다. 중단하라!”는 글을 게재했다.한편 이날 오전 정부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의결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재가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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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욱, CRPS 투병 중 소설가 데뷔…2013년 “건강히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는데”

    희귀병인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배우 신동욱이 투병 생활 중 쓴 소설을 들고 팬들을 찾아온 가운데, 과거 투병 사실이 알려진 후 그가 팬들에게 남긴 심경 글이 재조명 받고 있다.신동욱은 지난 2013년 1월 자신의 팬카페 ‘마르멜로’에 “아무렇지 않게 뻔뻔히 나타나서 연기하는 모습으로 관심과 사랑에 보답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글을 남겼다.그는 당시 글에서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담긴 메시지를 보고 힘도 얻었지만 한편 굉장히 죄송하다”며 “입대할 때 건강히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는데 병을 지닌 상태로 도리어 여러분의 응원을 듣고 있자니 내가 약속을 못 지킨 것 같아 가슴 속 깊이 죄송한 마음이 든다”는 인사를 전했다.또 “‘지나간다’란 노랫말처럼 지나가고 나면 별 일 아닌 건데. 인생의 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극복하고 있다”며 “많은 재활과 치료로 좋아지고 있다. 아니 좋아질 것”이라며 재활에 대한 의지도 보였다.지난 2010년 7월 현역 입대한 신동욱은 훈련을 받던 중 희귀병 CRPS 판정을 받은 후 2011년 7월 입대 1년 만에 의병제대한 바 있다.한편 22일 서울 합정동 다산북카페에서는 첫 장편소설 ‘씁니다, 우주일지’를 출간하며 소설가로 데뷔하게 된 신동욱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는 이 자리에서 “팬들에게 건강 회복해서 뻔뻔하게 돌아오겠다고 했지만 회복이 온전하지 않았다”며 “돌아오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소설 쓰기였고, 또 다른 이유는 나처럼 시련을 겪은 분들에게 희망,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드리고 싶었다”고 집필한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지금은 운 좋게도 몸 상태는 많이 좋아진 상태”라며 “제가 왼쪽 손이 안 좋은데 전체가 아픈 것이 아니다. 아랫부분이 감각적으로 예민해졌다. 지금은 일상생활이 될 정도긴 하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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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국무회의서 작심 발언…”최고다” 문재인·홍종학·조국 등 응원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이 22일 열린 국무회의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국무위원 사퇴 등을 촉구했다는 보도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홍종학 전 의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야권 성향 인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먼저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무회의에서 박원순 시장이 국무위원들의 사퇴를 요구한 것이 바로 국민들의 민심을 대변한 것”이라는 의견을 밝히며 힘을 실어줬다.“오늘 국무회의가 의결할 것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임건의였다”는 비판도 잊지 않았다.또 홍종학 전 의원도 ‘박원순 최고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박원순시장의 말이 백 번 옳다. 지금 국무위원들은 대통령에게 퇴진을 권고할 역사적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홍종학 전 의원은 “최순실이 임명한 장관들에게 그런 기개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해야 할 말은 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박원순 시장님을 응원한다”는 뜻을 밝혔다.대표적 친문인사로 꼽히는 조국 교수 역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박수!”라는 한 마디로 응원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날 박원순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국무회의에 참여했다”면서 “그러나 무력감과 분노감으로 국무회의장을 박차고 나왔다”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광화문에 모인 100만 촛불의 민심은 더 이상 대통령이 국정에 더 이상 관여하지 말고 퇴진해야 함을 엄중히 명령한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정조준 했을 뿐 아니라, “나라가 이 지경이 된 데에는 여기 있는 국무위원들의 책임이 크다. 대통령의 국정 농단에 여러분의 책임은 없는 건가?”라는 질문으로 국무위원까지 함께 겨냥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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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아닌 朴대통령 사임건의 의결했어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의결을 지적하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임 건의가 필요했다고 주장했다.문재인 전 대표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국무회의가 의결할 것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임건의였다”는 글을 남겼다.이는 이날 오전 정부가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의결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이어 그는 “국무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무위원들의 사퇴를 요구한 것이 바로 국민들의 민심을 대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고 국무위원들도 전원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에 대해서도 “속전속결로 처리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일부 국민이 아니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 다수가 반대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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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운전기사 버스에 알몸 男 탑승… “오 마이 갓!”

    한밤에 나체로 버스에 탑승한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22일 데일리메일, 미러 등 외신은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 크로이던에서 벌어진 이 ‘사건’을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문제의 영상은 해당 버스를 몰던 여성 운전기사가 촬영했다. 영상을 보면 운전기사가 정차한 버스 주변을 맴도는 벌거벗은 한 남성을 향해 “정신이 나갔느냐?”고 외친다.속옷조차 입지 않은 이 남성은 부끄러워하는 기색도 없이 버스 주변을 맴돌며 운전기사를 바라보는 등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다가 문이 열려 있던 버스에 올라탔다.운전기사는 남성이 옷을 입지 않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듯 “경찰이 당신을 체포할 거다”라고 두 차례나 경고했다.그 말을 무시한 남성은 오히려 운전기사 쪽으로 다가와 “버스를 운전하게 해달라”, “돈을 돌려달라”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성은 요금도 지불하지 않은 상태였다.이어 남성은 소리를 지르는 등 위협적인 언행을 계속했고, 운전기사는 연신 “맙소사”를 외치며 당황해 했다.또다시 소리를 지르고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던 남성은 “돈이 없다”, “버스에서 내리라”는 운전기사의 외침에 결국 버스에서 내렸다.남성이 내린 후 운전기사는 “맙소사 이 남자는 정말 미쳤다. 내가 뭘 봤는지 믿을 수가 없다”면서 급히 버스 출입문을 닫았다.매체는 이후 이 운전기사가 동료들에게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시간 여행 끝에 벌거벗고 나타난 장면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영상 속 남성의 정체와 그가 술에 취했는지, 정상적인 상태였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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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경필·김용태 탈당…김문수 “당 선택했으면 고쳐야지” 유승민 “남아서 개혁”

    새누리당 소속의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의원이 22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 같은 당내 의원들에 탈당에 유승민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 당 재선의원들은 우려를 표했다.유승민 의원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재선의원 모임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탈당이 시작되고 있는데, 당이 급속히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다들 위기감이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탈당에 부정적인 입장이냐는 질문에는 숙고하는 모습을 보이며 “당에 남아서 당 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런 입장”임을 드러냈다.재선의원 모임에서는 “요즘 의원총회도 안 하고 계파를 나눠서 회의도 따로 하고, 당이 이렇게 가서 되겠나 싶을 정도로 정말 앞이 캄캄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무엇이 국가를 위해, 당을 위해, 보수를 지키기 위해 옳은 일인지 재선의원들께서 같이 좀 들고 일어나야 될 때”라고 호소하기도 했다.함께 재선의원 모임에 참석한 김문수 전 지사도 “제가 평소에 아주 좋아하는 후임 남경필 지사와 김용태 의원님이 탈당한다 해서 정말 가슴이 아프다”면서도 “어떤 일이 있더라도 탈당하시는 그 힘과 정성으로 우리 당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탈당하는 이유가 지도부가 일을 안하고 새누리당이 썩었다는 것인데 그것을 고쳐야지 탈당해서 어디로 가냐. 당 선택을 했으면 고쳐야지”라고 안타까워하기도 했다.한편 남경필 지사와 김용태 의원은 이날 탈당 선언을 통해 “생명이 다한 새누리당을 역사의 뒷자락으로 밀어내고자 한다”, “헌법과 법치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정당이 필요하다” 등 발언으로 신당 창당을 시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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