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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업계 복지 전문기관인 공익법인 화물복지재단(이사장 김옥상)이 올해 장학사업으로 25억 6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 지원 대상은 화물운전자 중·고·대학생 자녀 2965명(중학생 350명, 고등학생 750명, 대학생 1865명)이다. 또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에서 후원하는 희망바퀴 장학생 115명도 함께 선정됐다.화물복지재단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장학생 대표 2명 등 최소한의 인원을 대상으로 장학증서를 전달했다.화물복지재단은 화물운전자 가정의 자녀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재단은 장학 등 여러 복지사업을 통해 8만7000여 화물가족에 약 580억 원을 지원해 왔다”며 “화물가족 모두에게 보다 실질적 복지, 현실적 복지, 수준 높은 복지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다.한편, 화물복지재단은 지난 2010년 설립돼 화물운전자의 복지증진과 화물운송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학업지원 △의료지원 △생계지원 △사업운영지원 △교통안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주식회사 디투이노베이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XR 플래그십 프로젝트’ 국방 분야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디투이노베이션은 XR(확장현실)기반 공군 통합교육훈련관리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통합교육관리시스템은 국방 네트워크 전용망을 활용해 다 지역 다중접속을 통한 2인 이상 협업 훈련이 가능한 교육·훈련·평가 플랫폼이다.디투이노베이션은 플랫폼을 통해 공군의 특기 및 임무분야별 교육훈련과 분야 간 통합 훈련 지원을 위한 시나리오 개발 및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초실감 훈련이 가능하도록 XR 콘텐츠 전용 시뮬레이터, 초실감 공간체험 장비, 인터랙션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플랫폼을 활용하면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대체함으로써 효율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디투이노베이션은 이를 통해 훈련자의 상황대응 능력이 34%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초실감 XR 교육 및 훈련 시스템 상용화를 통해 B2B, B2G 시장도 선점하고자 한다. 국방을 비롯한 소방·항공 분야에서 범용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콘텐츠 및 시뮬레이터 기술이기 때문에 소방서 및 공항에서 필요한 교육 훈련 콘텐츠로서 확장 제작이 가능하다는게 디투이노베이션의 설명이다. 디투이노베이션은 가상 캠퍼스, 가상 피트니스, 가상 극장 등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XR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서의 상용화도 기대 중이다.한편 디투이노베이션은 GIS 솔루션개발 및 프로젝트 수행으로 축적된 2D·3D GIS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사업을 총괄·관리하고 있다. △통합 교육·훈련·평가 플랫폼 개발 △항공소방훈련 콘텐츠 개발 △폭발물 처리 훈련 콘텐츠 개발 △활주로 피해복구 콘텐츠 개발 △조종사 비행착각 훈련콘텐츠 개발 △특기·임무간 통합훈련 콘텐츠 개발 등을 진행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같다(대표 고재성)에서 운영하는 폐자원 관리 플랫폼 ‘빼기’가 성남시와 함께 진행한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과 사회공헌 프로젝트 ‘다시 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빼기’는 지난 6일 자원 순환의 날을 맞이해 성남시 대형 폐기물처리장에 반입된 폐가구를 ‘데칼협동조합’과 선별하고 새롭게 디자인하고, 재탄생한 작품들을 성남시청 로비에 전시했다. 작품들은 이후 성남시 취약계층에게 기부됐다.특히 폐가구를 재활용한 ‘다시 프로젝트’ 작품들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빼기’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로 소개되기도 했다.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빼기’ 애플리케이션(앱)도 폐기물 재활용 가능 여부를 선별하는데 용이하다는 평가를 얻었다. 성남시민은 전화나 온라인 접수 대신 사진 한 장을 앱에 등록하면 대형폐기물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빼기’는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공유하며 폐자원 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고재성 ㈜같다 대표이사는 “폐자원 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젝트는 앞으로 여러 지자체와 데칼협동조합을 포함한 많은 아티스트와 협력하여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시민들도 가정에서 쉽게 폐가구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에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협력사 49곳이 결제대금 총 491억 원을 본래 지급일보다 평균 한 달여 앞당겨 받게 된다.KT&G는 매년 설‧추석 연휴 전 협력사들에 가중되는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지난 설 연휴에도 약 300억 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선지급해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도왔다.KT&G는 이외에도 재료품 대금을 매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협력중소기업의 복리후생 증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 원가변동으로 인한 협력사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원재료 가격이 계약 시점 때보다 상승할 경우 계약 금액을 상향 조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이번 상생안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디야커피가 하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메이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내 기금 사업이다.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되고 있다. 지난 9년간 희망기금을 전달받은 이디야 메이트는 총 3934명이며, 기금 누적액은 약 20억 원이다.이디야커피는 메이트들의 아이디어 제안 평가와 근속 일수 등 공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희망기금 수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또 아이디어 우수자를 별도 선발해 포상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를 검토해 현장 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이번 전달식에는 이디야 메이트 200명이 선정됐다. 1인당 50만 원씩 총 1억 원의 기금이 전달됐다. 특히 올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점주들과 이디야 메이트들에게 보탬이 되고 상생경영의 이념을 실천하고자 지급 일정을 앞당겨 조기 지급했다.목정훈 이디야커피 경영관리본부 본부장은 “현장에서 항상 이디야커피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메이트들에게 희망기금이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이디야 메이트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매장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올해도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외 가맹점주 자녀 캠퍼스 희망기금,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식수위생캠페인, 코로나19 의료진들에게 약 2억 원 상당의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생명의전화는 삼성생명, KBS와 지난 12일 공동주최한 제16회 ‘자살예방캠페인,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이하 사생밤) 라이브워크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우리나라에서 자살로 인한 사망자 수는 1만3799명이다. 하루에 약 37.8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셈. 게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인한 코로나 블루까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 같은 분위기 속 이뤄진 사생밤의 라이브워크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자살률의 심각성을 범국민적으로 알리기 위한 캠페인으로, 장소는 다르지만 한날한시에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그리운 사람을 기억하기 위해, 그리고 나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걷습니다’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캠페인까지 누적으로 약 31만 명이 참가했다.라이브워크 참여자들이 걸은 코스는 △5.9km △11.3km △37.8km다. 각 거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률 5.9명, OECD평균 10만 명당 자살률 11.3명, 대한민국 하루 평균 자살자 수 37.8명을 뜻한다.이번 캠페인에는 전국에서 총 80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중 일부는 카카오tv 라이브 방송으로 함께 소통했다. kbs한국방송 유튜브, KBS 모바일앱 my k, 틱톡을 통해 미신청자도 함께 시청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또 100명의 영상 참가자들이 줌을 통해 생명사랑 퍼포먼스도 진행했다.한 참가자는 “내년에는 자살률 숫자가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자살률이 0이 될 때까지 좋은 캠페인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나갔다. 한편 한국생명의전화는 2006년도부터 매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전 국민 인식개선 캠페인인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를 진행했다. 또 △전국공통상담전화 △한강 다리 위에 설치된 SOS생명의전화 △사이버상담 등을 포함한 상담사업과 자살예방센터, 자살자유가족센터 등 전문기관 운영을 통해 자살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자살예방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바이브컴퍼니(VAIV)와 ‘플랫폼 비즈니스 공동 런칭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서울 영등포구 KMAC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한수희 KMAC 대표이사와 이재용 VAIV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KMAC의 컨설팅 전문성과 VAIV의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플랫폼 비즈니스 공동 론칭 및 컨설팅 사업 협력을 진행함으로써, 산업계에서 요구받고 있는 주요 경영 트렌드에 대한 체계화된 솔루션 제공 및 방향성 선도를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분야별 공동상품 개발을 시작으로 향후 합작투자사(Joint Venture) 설립까지 고려한 유기적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KMAC와 VAIV는 △ESG △디지털 트윈&메타버스(Digital Twin&Metaverse) △스마트 교육(Smart Education)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Start-up Accelerating) △비즈니스 분석(Business Analytics) 분야에 걸친 대규모 인적·물적 협력을 진행한다. 한수희 KMAC 대표이사는 “컨설팅 전문성과 기술 전문성을 결합한 플랫폼 비즈니스 런칭을 통해 ESG·메타버스·빅데이터·비즈니스 분석 등 산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일조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이라고 말했다.KMAC는 1989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컨설팅 전문기관으로 진단평가, 컨설팅, 교육, 리서치, 미디어에 걸친 토탈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각적 측면에서 활동 전개하고 있다. VAIV는 2000년 설립된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으로, 자사 텍스트 마이닝 기술을 바탕으로 AI 플랫폼, 메타버스 및 디지털 트윈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은 30만 원 정도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이 평균 29만7804원으로 예상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차림비용은 29만3365원이었다.이번 조사는 14일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실시한 결과다.업태별로는 전통시장 25만4296원, 대형유통업체 34만1312원이다.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에 비해 약 8만7000원 가량 저렴했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4.1% 상승했고, 대형유통업체는 정부의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에 따른 공급 확대와 할인행사 등에 힘입어 0.3% 하락했다.정부의 수급안정대책이 시작된 지난달 30일과 비교하면 8개 관리 품목이 평균 1.6% 하락하여 점차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두고 공사는 정부의 정책효과 영향에 따른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정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시 대비 1.5배, 전년 추석 대비 1.4배 확대 공급하는 한편,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9.1~22)을 개최해 주요 농축수산물 22개 품목에 대해 20% 할인을 지원하는 등 정책을 펼쳤다.품목별로는 지난해 작황이 부진했던 쌀, 참깨 등의 식량작물과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수요가 증가한 축산물은 가격이 다소 상승했다. 하지만 햇과일 출하가 활발한 사과와 배, 특히 짧은 장마로 생산량이 증가한 배추와 무는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김권형 수급관리처장은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성수품 물가는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말하며 “국민 모두가 평안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정부와 협심하여 추석 성수기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수급관리와 물가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이 강원대와 ‘제빵용 우수 효모 자원 확보를 위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SPC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대와 함께 제빵 산업 발전을 위한 제빵용 우수 종균을 개발하고, 미생물 산업 관련 인재 양성 및 국가 발효 미생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SPC그룹과 강원대는 그동안 ‘누룩’을 소재로 토종 미생물 발굴 사업을 이어왔다. SPC그룹은 2005년 미생물과 식품소재 등 기초 연구를 진행하는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 설립했고, 2016년 국내 최초로 전통 누룩에서 제빵용 토종효모를 발굴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 강원대는 지난해 2월 우수 종균 발굴 및 기술 지원 사업을 위해 춘천시와 함께 ‘누룩연구소’를 설립했다.서진호 SPC 식품생명공학연구소장은 “긴밀한 산학 협력으로 우수한 제빵 발효종을 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ESG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미생물 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도 적극 지원하고 나아가 국내 발효 식품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SPC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미생물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식품을 넘어 바이오 사업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선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연구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GAP 인증 농산물 소비 확산을 위한 ‘GAP Week’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 우수관리)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단계까지 토양과 용수 등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인증 제도다.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풀무원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GAP 농산물의 인지도와 소비를 증진시키기 위해 농식품부, 농관원과 함께 2017년부터 매년 GAP Week을 진행해왔다. 올해도 약 1만여 개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행사를 열고 GAP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로 했다.김상구 풀무원기술원 식품안전실 실장은 “풀무원기술원은 풀무원푸드머스와 함께 바른먹거리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GAP 농산물의 인지도 증대 및 소비 확산을 위해 GAP Week 행사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우수 농산물을 제공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풀무원기술원은 지난 2016년 농식품부와 GAP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GAP 농산물 공급 인프라 확대를 위해 ‘GAP 영농일지’를 자체 개발해 생산농가에 무상으로 배포했다. 농식품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농업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최신 버전의 ‘GAP 영농일지’는 9월 말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추석 연휴를 맞아 17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일부 영업점에서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안심서비스는 영업점 휴무로 인한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고객의 현금·유가증권 및 귀중품 등을 보관하는 서비스로 해당기간 이용수수료는 면제된다.해당 서비스는 대여금고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일부 영업점에서 실시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인근 영업점에 방문해 대여금고 보유 여부 및 보호예수 절차 등을 사전에 문의하면 된다.이연호 개인고객부 부장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안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고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추석 명절을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선포…저탄소 식생활 확산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선포식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캠페인 선포식은 14일 서울 aT센터에서 생산자·소비자·기업 대표와 함께 진행됐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대국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공사는 가정, 음식점, 급식소 등에서 자율적으로 지정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생산은 탄소를 줄이는 ‘저탄소·친환경 인증농산물’ △유통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로 식단 구성 △소비단계에서는 ‘잔반 없는 식사’로 폐기물을 줄여 먹거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실천방안을 제시했다.또 공사는 ESG경영 실천방안으로 지난 7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로 지정하고 있다. 본사 구내식당에서 200명 점심식사 1끼를 통해 약 148kg의 탄소 줄이기를 실천해 오고 있다.공사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단체급식 기관과 협력하여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범국민 캠페인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탄소중립을 향한 과감한 혁신 없이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도, 인류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가정, 음식점, 급식소 등에서도 동참하도록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최근 무선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OTA(Over-the-Air)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IT 소프트웨어 컨설팅 기업인 TQCS가 자동차안전기준국제조화포럼(UN ECE WP.29)에도 충족한 차량용 OTA 솔루션 ‘ESync’를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차량에 있어 OTA 솔루션은 미국의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선두에 있다. 테슬라는 이 기술을 사용해 자동차 딜러의 보상판매나 리콜과 같은 번거로운 수고 없이도 사용자 차량 성능을 원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또 운전자들은 차량을 서비스 센터가 아닌 자신들의 차고에서 이상 유무를 진단하고 수리할 수도 있다.다만 차량용 OTA 솔루션은 인명과 직결되는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업데이트보다도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으로 나온 기준이 WP.29다. WP.29는 차량에 대한 기술 규정의 세계적인 조화와 개발을 목표로 하는 조치를 시작하고, 또 추구하고 있다. 안전과 보안 모두에 대한 요구 사항 역시 충족하는 것을 요구한다. TQCS는 ESync가 WP.29 적합성을 모두 충족해 안정성 측면에서 신뢰도가 높다고 설명했다.ESync는 클라우드 기반 서버와 차량 간에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안전한 경로를 제공한다. 무선 소프트웨어 및 펌웨어 업데이트와 같은 다운스트림 데이터 푸시와 장치 상태, 오류 코드, 성능 메트릭 및 기타 진단 데이터와 같은 업스트림 데이터 풀이 포함된다.주요 기능 및 특징으로는 △소프트웨어 및 펌웨어의 OTA 업데이트를 위해 차량에 데이터를 푸시할 수 있으며, 차량 상태 및 성능을 진단하고 추척하기 위해 차량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 △ECU, 센서, 액츄에이터까지 도달하며 차량 내부의 여러 장치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 △모든 OTA 및 진단 트래픽은 서버에서 업데이트 에이전트까지 완전히 암호화되기 때문에 종단 간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의 경계가 잘 정의되어 있어, 완전한 시스템으로도 작동하지만, 각 구성요소는 별도의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이 있다.업데이트 프로세스 동안의 장애 또는 결함에 대한 내성도 뛰어난 편이다. 적응형 델타 압축 엔진으로 이뤄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인한 차량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ESync만의 장점이라고 TQCS 측은 전했다.TQCS사 관계자는 “지난 7월 차량용 OTA 솔루션에 대한 안전과 보안에 대한 규정인 WP.29가 발효된 후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화됐다”며 “이러한 규정에 있어 ESync 시스템은 모든 것을 갖춘 최적의 시스템”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민기영)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이사 사장 한수희)이 ‘2021년 마이데이터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마이데이터(Mydata)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통제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정보를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데이터의 주인을 기업이나 기관이 아닌 개인으로 보는 것이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의 데이터 권리 보장과 데이터산업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K-DATA와 KMAC은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한 민간·공공의 인식을 제고하고 개인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선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비즈니스 모델 발굴, 서비스 구현 과정에 전문 컨설팅을 해주면서 개인 데이터를 보유하고자 하는 기업과 기관이 마이데이터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금융 마이데이터 시행, 전자정부법 개정 등 분야별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개인 데이터 활용을 위한 법·제도 진단도 제공한다. 업계 수요가 높은 △마이데이터 구현 △비즈니스 모델 △보안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심화 컨설팅을 받을 수도 있다.민간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등이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 추진 여건과 지원 필요성 등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선발된 총 30개 내외의 기업·기관이 지원을 받는다. 사업 신청은 이날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K-DATA는 마이데이터 컨설팅 지원 사업을 알리기 위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오는 15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KMAC 관계자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KMAC의 2021 마이데이터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기업(기관)의 본격적인 혁신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데이터를 잘 분석해서 활용하는 곳이 앞으로 패권을 잡을 수 있는 만큼 벌써부터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제17회 문경오미자축제가 ‘다섯 가지 맛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추석연휴 기간 안에서 진행되는 이번 오미자축제는 문경시 후원을 받아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다. 주관은 문경문화관광재단이다.문경시는 전국 유일의 오미자 산업 특구로 지정돼 연간 1500t 생산하며 전국 오미자의 45% 생산율을 차지하고 있다.문경시는 오미자 공동 브랜드인 ‘레디엠’을 통해 지역 브랜딩 및 품질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레디엠은 오미자 고유 색상의 빨강과 문경의 이니셜 M을 결합해 오미자로 붉게 물든 문경을 의미한다.문경오미자는 우리나라 최대 오미자 생산지인 황장산과 대미산의 오미자를 옮겨와 해발고도 300m~700m의 준고랭지 청정환경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문경오미자에 대해 “친환경적 생산 및 우수한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식품, 화장품 등과 접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농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원장 오정탁)과 아동 의료서비스 지원 시스템의 구축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3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돌모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 성실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2006년 건립돼 소아청소년과 분야를 세분화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의 질환을 입체적, 다각적으로 진료하는 등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중이다.이번 의료지원 대상은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양육 중인 요보호아동과 국내·외 입양대상 아동, 미혼모가정 및 한부모가정, 학대피해가정 아동 등이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이들이 적합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의 협약으로 아이들의 치료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홀트아동복지회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탁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원장도 “아이들이 필요한 때에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홀트아동복지화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 음식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지난 9일부터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외 48개 사회복지기관에 송편과 영양떡 1만 7850인분을 후원·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달식을 진행하진 않았다.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10년째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활동은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과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하게 됐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이웃분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우리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하이트진로는 명절 이외에도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서울 쪽방촌에 삼계탕을 지원했고, 6월에는 생수를 지원했다. 아울러 폭염, 수해, 한파 등을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추석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및 농축산물 판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일부 구간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동점포는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와 농협 성남유통센터에서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NH농협은행은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언택트 신권교환을 위해 올해 초 신권전용 ATM프로그램을 개발한 바 있다.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현장에 적용해 신권인출과 계좌이체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권준학 은행장은 전날 추석 연휴기간 비상근무를 하는 통합IT센터(의왕)를 방문해 고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철저한 보안과 차질 없는 운영을 당부하였다.권 은행장은“추석 연휴기간 철저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안전사고예방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마트24가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추석 명절기간 동안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마트24는 운전 시 많이 찾는 커피와 차음료의 패키지 디자인에 교통안전 문구와 졸음운전 예방 문구를 넣어 판매하기로 했다.대상 상품은 민생커피 2종(단커피·쓴커피)과 민생옛날차음료 2종(보리차·옥수수수염차)이다. 기존 패키지 디자인에 졸음쉼터 표지판을 추가하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졸음운전을 피하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담았다.캠페인 음료 상품은 이마트24 전국 매장과 한국도로공사 관할 휴게소 내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때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고, 고객들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유창식 마케팅팀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운전을 나서는 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음료상품을 통한 안전운전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마트24에 방문에 민생커피·차음료를 즐기며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안전운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GF리테일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편의점 CU의 2호점 ‘CU제페토교실매점’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BGF리테일은 앞서 8월 제페토에 1호점 ‘CU제페토한강점’을 오픈했다. 이후 한강공원 월드맵의 방문자 수가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하고, 인증샷 수도 8배나 급증하는 등 관심을 받았다.제페토 내 개인 SNS인 피드의 CU 관련 게시물은 총 2900여 개다. 조회수도 270만 건이 넘는다. 제페토 내에서 아바타 아이템으로 판매하고 있는 CU의 패션 아이템은 무려 22만여 개나 판매됐다.특히 이달 초 선보인 비디오부스와 포토부스 이벤트에는 일주일 만에 총 72만 명의 참여자가 몰렸다.제페토 2호점 ‘CU제페토교실매점’은 제페토 맵 중에서 트래픽 최상위권 월드맵인 교실2에 오픈한다. 해당 편의점은 Z세대들에게 익숙한 학교 내 카페테리아 형태의 점포다. 교실 카페테리아에서 자판기를 많이 사용하는 공간적 특성을 살려 CU가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 자판기도 설치했다. 방문자가 자판기를 터치하면 무라벨 생수를 얻을 수 있다.CU는 최근 제페토 방문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메뉴를 실제 상품으로 만들어 출시할 예정이다. 이달 말 첫 콜라보 상품인 제페토 콘참치마요, 제육불고기 삼각김밥도 출시한다. 해당 상품 패키지에 있는 스크래치를 긁으면 제페토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시를 랜덤으로 지급한다.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제페토 편의점은 잠재 고객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해 CU를 소개함으로써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등의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얻고 있다”며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해외 유저들의 방문도 꽤 많아 글로벌 시장에 CU를 알릴 수 있는 온라인 채널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