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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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9~2026-01-18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SK에코플랜트, 한수원·블룸에너지와 연료전지 핵심부품 국산화 촉진 협력

    친환경·신에너지 중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선언한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가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핵심부품 국산화를 추진하기로 했다.SK에코플랜트는 13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블룸에너지, 블룸SK퓨얼셀(SK에코플랜트와 블룸에너지 합작법인)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이하 SOFC) 국산화 촉진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재훈 한수원 사장, 셰얼린 무어(Sharelynn Moore) 블룸에너지 부사장 겸 마케팅 최고책임자, 랜디 아후자(Randy Ahuja) 블룸SK퓨얼셀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협약식에 참석했다.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세계 최고 수준 발전효율을 갖춘 SOFC 전력 생산 장치인 셀과 스택의 핵심부품을 국산화 품목에 추가해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친환경 SOFC 국산화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우수한 제조 역량을 갖춘 국내 강소기업들을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핵심부품을 국산화해 경북 구미 소재 블룸SK퓨얼셀에 납품하게 된다. 해당 핵심부품은 블룸에너지 SOFC 시스템에 탑재돼 향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수출될 예정이다.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의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SK에코플랜트는 연료전지 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 지원을 확보하게 된다. 블룸에너지와 블룸SK퓨얼셀은 국내 연료전지 부품 공급업체에 대한 기술 및 산학협력 지원을 각각 담당한다. 이를 통해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은 ‘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과제’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경쟁력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다.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4사가 적극 협력해 SOFC 국산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달성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SOFC 국산화로 소부장산업 역량 제고와 국내 연료전지 생태계 조성, 국내 부품 제조사 동반성장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랜디 아후자 블룸SK퓨얼셀 사장은 “한국 굴지의 기업들과 맺은 이번 업무협약이 한국 수소경제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블룸에너지의 혁신 기술을 활용한 연료전지 국산화 쾌거를 이뤄 향후 한국 내 중소기업들의 성장과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과거 원전 기술자립 대업을 달성했듯이 한수원이 연료전지 기술자립을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수소경제 사회 도약과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다.한편 SK에코플랜트는 작년 1월 블룸에너지와 SOFC 국산화를 위해 합작법인 블룸SK퓨얼셀을 설립했다. 작년 10월에는 경부 구미에 위치한 블룸SK퓨얼셀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세계 최고 수준 발전효율을 갖춘 친환경 SOFC에 대한 국내 생산을 본격화했다. 생산규모는 올해 연산 50메가와트(MW)를 시작으로 2027년 400MW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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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SKT 인공지능 탑재한 ‘S90·V90 크로스컨트리’ 출시

    볼보코리아가 XC60에 이어 플래그십 모델 S90과 V90 크로스컨트리에 국내 전용 SK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볼보코리아는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한 S90과 V90 크로스컨트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전기차 시대를 앞두고 볼보는 글로벌 시장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국내 역시 글로벌 정책에 따라 부분변경을 거친 XC60에 새로운 시스템이 처음 적용됐다. 한국과 중국은 구글맵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국가와 달리 전용 내비게이션이 탑재된다. 볼보코리아는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약 300억 원을 투입해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했다. 국내 최고 품질 내비게이션 티뱁과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 사용자 취향 기반 음악 플랫폼 플로(FLO) 등이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어 음성명령을 지원하는 AI 시스템은 높은 인식률을 자랑한다.운전자는 ‘아리아’를 호출해 공조기와 시트 기능, 목적지 설정, 음악 설정, 생활정보 확인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누구 스마트홈 사용자는 차량 내에서 집에 있는 각종 스마트 가전들을 조작할 수 있다.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도 주목할 만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문을 열거나 온도 설정이 가능한 ‘볼보카스 앱(Volvo Cars app)’과 비상상황 발생 시 버튼 하나로 사고접수와 긴급출동 신청, 서비스센터 안내 등이 제공되는 ‘볼보 온 콜(Volvo on Call)’,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5년 LTE 통신망 데이터 및 1년 플로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레이더(Radar)와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으로 구성돤 첨단운전보조시스템도 업그레이드 됐다. 후방 물체를 감지해 자동으로 제공을 걸어주는 리어액티브브레이크 기능이 추가됐고 센서 위치를 재조정해 보다 정확하게 기능을 구현하도록 했다. 전면 유리창 상단에 있었던 레이더 센서를 라디에이터 그릴 아이언마크에 통합했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처리하는 ASDM(Active Safety Domain Master)를 차 후면에 배치했다.편의사양도 추가됐다. 초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어드밴스드 공기청정기(Advanced Air Cleaner)를 포함한 클린존 인테리어 패키지에 정전기를 발생시켜 향균 작용을 돕는 이오나이저를 적용했다. S90 인스크립션 트림에는 뒷좌석 통풍 시트 기능을 추가했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볼보가 지향하는 럭셔리 가치는 소비자 일상생활 속 볼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라며 “단순히 이동수단을 넘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를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번에 출시한 S90과 V90 크로스컨트리 판매가격은 S90의 경우 B5 모멘텀이 6150만 원, 인스크립션 6850만 원, B6 인스크립션 7250만 원, T8 인스크립션은 8540만 원이다. V90 크로스컨트리는 B5 AWD가 6950만 원, 프로(PRO) 7570만 원, B6 프로는 797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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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패션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와 두 번째 협업… 마이바흐 전기차 쇼카 개발

    메르세데스벤츠가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와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3일 아티스트이자 건축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패션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와 협업해 전기차 쇼카(electric show car)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협업 작품은 오는 12월 1일 미국 아트 바젤 마이애미비치(Miami Beach) 개막과 동시에 공개 예정이다. 첫 번째 협업은 작년 9월에 진행했다. 벤츠 G바겐(G클래스)을 활용한 쇼카를 선보인 바 있다.이번 협업은 최고급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기반으로 한다. ‘프로젝트 마이바흐’로 불리는 이번 협업은 벤츠와 버질 아블로가 선보이는 자동차와 패션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로 서로 다른 업계가 만나는 협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마이바흐 모토렌바우 창립자인 ‘칼 마이바흐(Karl Maybach)’와 그의 아버지 ‘빌헬름 마이바흐(Wilhelm Maybach)’가 ‘최고 중의 최고’를 목표로 선보인 ‘마이바흐 22/70 HP W 3’의 출시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겼다.마이바흐 설립 정신은 현행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운영의 원동력으로 여겨지고 있다. 과거부터 럭셔리 분야에서 창의적인 탐구를 거듭하는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업 역시 왕족과 지도자를 비롯해 유명 인사 등 모든 사람들이 현재를 넘어 럭셔리 디자인의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작품으로 완성될 예정이라고 벤츠 측은 설명했다.특히 루이비통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고 있는 버질 아블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럭셔리 디자인에 대한 독특한 접근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질 아블로의 디자인 철학과 벤츠 디자인 총괄 고든 바그너의 럭셔리 철학이 결합돼 스타일과 창의성 한계를 한 단계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버질 아블로는 “마이바흐의 전통은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창의성의 차원을 높여 현재를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러한 이상을 이번 협업에 반영해 미래에도 마이바흐 헤리티지가 이어지고 나아가 다음 세대가 마이바흐 브랜드를 열망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든 바그너 벤츠 디자인 총괄은 “프로젝트 마이바흐를 통해 한 단계 진화된 럭셔리를 정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100년 후 마이바흐는 럭셔리 전동화 자동차 시대를 이끄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버질 아블로는 미국 일리노이주 록포드 출신으로 예술가와 건축가, 엔지니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패션 디자이너 등으로 알려졌다. 위스콘신 매디슨대학에서 토목공학 학위를 취득하고 시카고 일리노이 공과대학에서 건축학 석사 학위를 마쳤다. 시카고에서 미국 건축가 미스판 데르 로에가 고안안 디자인 커리큘럼을 공부하는 동안 본인 예술 활동의 신조를 다지기 시작했으며 2019년 여름에는 시카고 현대미술관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현재 스트리트 브랜드 오프화이트를 이끌고 있으며 루이비통에서 남성복 아트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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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 1년’ 칭따오 미니캔, 분기마다 매출 15% 성장…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 정착”

    주류 수입·유통업체 비어케이는 출시 1년을 맞은 맥주 ‘칭따오(TSINGTAO) 미니캔’이 분기마다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10월 출시 이후 매 분기 약 15%씩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홈술’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제품 판매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칭따오 미니캔은 200ml 소용량 라거 맥주 제품이다. 술이 약한 소비자나 가볍게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됐다. 크기가 작아 냉장고에 넣으면 빠르게 차가워지고 상대적으로 무게가 가벼워 캠핑 등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다. 업계에서는 맥주 미니캔 제품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주요 요인으로 주 52시간 근무환경 정착과 함께 코로나19로 직장인 회식 감소를 꼽았다. 회식 대신 집에서 가볍게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취하기보다 분위기를 즐기는 젊은 세대 음주문화도 미니캔 인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칭따오 미니캔의 경우 다른 브랜드 소용량 제품에 비해 약 30~50% 큰 용량으로 차별화했다. 미니잔과 함께 구성한 패키지 출시도 인기에 한몫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외출 및 외식수요 감소에 따른 홈술 트렌드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1인 가구와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부담 없이 즐기는 음주문화가 유행 중인 상황 속에서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용량 주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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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학교 밖 청소년 위해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이브’ 기부

    대웅제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이브’ 1만개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정규 학업과정을 벗어난 학생 중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생리통 증상을 효과적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지엔6이브 1만개는 전국 청소년지원센터인 ‘꿈드림’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이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것은 지난 8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대웅제약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이브는 생리통에 빠르고 부드러운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진통제 성분 이부프로펜 200mg과 이뇨작용을 도와 부종을 완화시키는 파마브롬 25mg 등이 들어있다. 중학생 이하(8~15세 미만)는 1회 1캡슐, 고등학생(만 15세 이상)부터는 1회 1~2캡슐씩 하루 3번 복용하면 된다. 공복을 피하고 복용 간격은 4시간 이상을 권장한다.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장기 아픔을 이겨내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의약보국 경영이념에 따라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시민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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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기술수출 위장관질환 치료제 美 임상 2a상 돌입

    유한양행은 기술수출 파트너업체인 미국 프로세사파마슈티컬스(Processa Pharmaceutials, 이하 프로세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기능성 위장관질환(GI) 치료제 후보물질인 ‘PCS12852’의 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PCS12852는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합성신약 후보물질로 지난해 8월 프로세사에 기술 이전했다. ‘5-하이드록시트립타민 4(5-HT4)’ 수용체에 우수한 선택성을 보이는 작용제(agonist)로 국내에서 전임상 독성, 임상 1상 시험을 마치고 프로세사에 기술이 이전됐다. 5-HT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장의 장크롬친화성 세포에서 합성, 저장, 분비 등이 이뤄진다. 위장관 운동능과 감각능, 분비 등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수용체 종류는 다양하며 이중 5-HT4 수용체가 장의 운동 및 감각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로세사의 임상2a상은 중등도(moderate)에서 중증(severe) 단계의 위무력증(gastroparesis)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PCS12852의 안전성과 내약성, 용량에 따른 약동학적 특성 평가 등을 목적으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조건으로 진행한다. 위무력증은 위 배출지연(delayed gastric emptying)이 특징인 질환이다. 의학적으로 약한 근육수축으로 인해 음식물이 오랜 기간 위에 정제하게 되면서 십이지장 쪽으로 넘어가는 증상을 보인다. 이로 인해 미주신경을 포함한 신경계 기능을 억제하게 되고 매스꺼움과 구토, 복통, 복부 팽창 등을 느끼게 되는 질병이다. 미국에서 매년 인구 4%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시장이기 때문에 PCS12852 상업화 성공 시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익이 예상된다고 유한양행 측은 전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PCS12852 물질은 국내 전임상 독성, 임상1상을 통해 심혈관 부작용 없이 우수한 장 운동개선 효과를 확인한 약물이기 때문에 이번 미국 임상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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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라거는 ‘청정사업장’에서”… 하이트진로, 미생물 활용 폐수처리 설비 도입 확대

    하이트진로는 친환경 생산 활동 일환으로 공장 내 폐수처리 설비를 환경 친화적인 혐기성 소화조(IC Reactor)로 교체해 지난 2년간 강원공장에서만 온실가스 약 4020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온실가스 4020톤 감축은 축구장 150개 규모 부지에 식재한 소나무 숲이 1년간 흡수하는 탄소 양과 동일한 수준이다. 하이트진로가 도입한 혐기성 소화조는 맥주를 생산할 때 배출되는 부산물과 폐수를 미생물을 활용해 정화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보일러 등 연료로 재사용하는 친환경 폐수처리 시스템이다. 미생물을 이용하는 만큼 미생물 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가 필요하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992년 맥주 공장에 폐수처리를 위한 소화조를 설치하고 환경을 고려한 생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설비를 지속 교체하고 폐수처리 능력 향상을 꾀했다. 특히 2009년 맥주업계 최초로 혐기성 소화조를 전주공장에 도입했다. 이후 매년 폐수처리효율을 60% 이상 개선해왔다. 친환경 사업장으로 변화 속도를 높이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2019년 강원공장에 대규모 혐기성 소화조 설비를 도입했다. 전주공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친환경 운영 체계를 갖춘 강원공장은 지난 2년간 폐수처리효율이 기존 55%에서 87%로 향상됐고 폐기물은 40% 이상 감소했다고 한다. 정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는 3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재생에너지인 바이오가스를 재사용하면서 기존 LNG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했다고 설명했다.특히 혐기성 소화조 운영의 핵심인 미생물을 철저하게 관리한 결과 양질의 미생물을 추가 배양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필요한 사업장에 분양 및 판매해 안정적인 친환경 폐수처리 환경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전주공장은 6년간 약 2700톤, 강원공장은 올해만 400톤 규모 미생물을 판매했다.김민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제품 생산 단계부터 ‘청정’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친환경 사업장으로 변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심도 높게 고민하면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강원공장은 지난 2011년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기업 인증을 받고 오염물질 저감과 지역사회 정화, 지역주민 환경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으로 현재까지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녹색기업 인증을 10년 동안 유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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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두유, ‘농심켈로그’와 협업해 건강 라이프스타일 제안

    매일유업은 대표 식물성 음료 ‘매일두유’가 농심켈로그와 협업해 라이브방송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매일두유X농심켈로그 프로틴쉐이크’ 특별 기획전을 전개한다.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추세에 따라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단백질에 단백질을 더한’ 콘셉트로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라이브방송을 통해 2가지로 구성된 기획 상품을 제안한다. 매일두유 식이섬유 저당과 농심켈로그 프로틴쉐이크 미숫가루맛 패키지와 매일두유 고단백과 농심켈로그 프로틴쉐이크 초코맛 패키지 등 2종을 선보인다. 매일유업은 건강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패키지 구성으로 바쁜 아침 간편한 식사 대용이나 운동 후 섭취하기 적합하다고 소개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가 단백질을 맛있게 충전할 수 있도록 이번 합동 프로모션을 라이브방송으로 기획했다”며 “매일유업과 농심켈로그가 제안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매일유업 매일두유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앞세워 지난 2016년 7월 출시 이후 5년 동안 5억6000만개가 판매됐다. 두유가 건강한 음료라는 소비자 인식에 부응하기 위해 2세대 매일두유를 선보이기도 했다. 매일두유 고단백은 출시 한 달 만에 100만개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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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청년창업 디딤돌 ‘상상스타트업캠프’ 6기 참가자 모집

    KT&G는 13일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6기 참가자를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5개 팀 총 40여명 규모다.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사회혁신 스타트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혁신 창업 노하우가 담긴 총 14주간 실전 교육을 통해 사회혁신 창업가로서 데뷔를 위한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특히 전·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전담 교육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으로 각 팀 상황에 맞는 코칭을 제공한다.프로그램 참가는 상상스타트업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프로그램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6일 동영상 공유 채널(유튜브)에서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자 접수 후에는 11월 23일부터 3일간 면접 심사를 거쳐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2월 6일에 입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내년 3월 8일까지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비용 전액은 KT&G가 지원한다. 우수팀에게는 KT&G가 서울 성수동에 설립한 청년창업 전용 공간 ‘KT&G 상상플래닛’ 입주 지원과 투자 유치 연계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KT&G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상상스타트업캠프’ 운영과 지난해 ‘상상플래닛’ 설립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으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KT&G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상상스타트업캠프’를 론칭했다. 올해까지 5개 기수를 운영해 창출한 고용효과는 총 745명에 달한다. 창업가들의 누적 매출액은 200억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또한 정부의 사회적기업육성사업에 37개 팀이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에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1 사회적경제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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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새 브랜드 ‘콜라겐 사이언스 RX’ 론칭… “아름다움(美) 공식 제안”

    동국제약은 13일 프리미엄 콜라겐 브랜드 ‘콜라겐 사이언스 RX(Collagen Science RX)’를 새롭게 론칭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제품으로 ‘프리미엄 콜라겐 앰플’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콜라겐 사이언스 RX는 피부 건강 핵심 원료인 콜라겐과 동국제약 피부과학 기술력이 집약된 병풀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배합·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아름다움을 만드는 공식을 제안한다는 브랜드 콘셉트를 설정했다.첫 제품인 프리미엄 콜라겐 앰플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건강과 피부 보습 등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소개했다. 피쉬콜라겐펩타이드 1일 섭취 최대 함량인 3270mg이 함유돼 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순도 100% 어린(漁鱗) 콜라겐 펩타이드를 사용한 저분자 콜라겐으로 흡수율을 높인 액상형 제품이다. 또한 동국제약이 독자 개발한 프랑스산 병풀추출물이 1만ppm 함유됐고 착색료와 보존료 등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과 농축액을 더해 부담없는 깔끔한 맛도 구현했다고 한다.동국제약 관계자는 “브랜드 첫 제품인 앰플은 식약처로부터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콜라겐 건강기능식품으로 까다로운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건강 지표 개선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콜라겐 사이언스 RX가 피부건강을 위한 콜라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고품질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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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출신 ‘허문 ETC본부장’ 영입… 전문의약품 영업 총괄

    GC녹십자는 전문의약품(ETC) 영업부문을 이끌 허문(48) ETC본부장(상무)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허문 신임 본부장은 한국얀센과 한국애보트 등 글로벌 제약사 ETC 영업부문에서 근무했고 2002년부터 19년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국가별 영업부문장(National Sales Manager Primary Care BU)을 역임했다. GC녹십자에서는 전문의약품 영업 조직 운영 활성화 및 전략 수립 등 ETC 국내 영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GC녹십자 관계자는 “영업부문의 효율적인 조직 운용을 위해 ETC 영업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며 “글로벌 제약사에서 쌓은 허 신임 본부장의 노하우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 이해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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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킹, 반려견 메뉴 ‘리얼 독퍼’ 정식 출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품질”

    버거킹이 반려견을 위한 고품질 메뉴를 선보였다.버거킹은 하림펫푸드와 협업해 반려견용 메뉴 ‘리얼 독퍼’를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하림펫푸드는 국내 최초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안전성과 신선함을 구현한 휴먼그레이드 사료 업체다. 이번에 버거킹과 협업해 완성한 리얼 독퍼 역시 합성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메뉴로 완성됐다고 소개했다.지난 2019년 소비자 캠페인 일환으로 처음 선보인 ‘독퍼’는 당시 소셜미디어 채널 인증샷이 5000개 이상 게재될 정도로 펫팸족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속된 호응과 소비자 요구에 힘입어 이번에 리얼 독퍼를 정식 메뉴로 선보인 것이다. 이전에 비해 사이즈를 키우고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와 고품질 단백질인 생 소고기 원료, 슈퍼푸드인 귀리 등을 함유해 반려견 건강과 입맛을 고려했다.문영주 버거킹 대표는 “버거킹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반려견을 사랑하는 소비자가 버거킹 경험을 반려견과 함께 나누기 원한다는 점에 착안해 리얼 독퍼 출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버거킹이 반려동물과 함께 누리는 행복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버거킹은 리얼 독퍼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경품을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및 딜리버리를 통해 리얼 독퍼를 구매한 후 촬영한 인증샷을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리얼독퍼, #버거킹 등)와 함께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리얼 독퍼 10팩과 반려견 가족사진 촬영권, 버거킹 1만 원권 상품권, 리얼 와퍼 모바일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반려견 메뉴 리얼 독퍼 판매가격은 2500원이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3개월 이상 반려견부터 급여를 권장하며 체구가 작은 견종이나 노견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버거킹 측은 전했다. 하루 권장 급여량은 소형견(5kg 이하) 2개 이하, 중형견(5~10kg) 3개 이하, 대형견(10~30kg) 5개 이하라고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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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3대 진미 ‘트러플’ 만난 새우깡… 농심, 50주년 맞아 ‘새우깡 블랙’ 출시

    출시 50주년을 맞은 농심 새우깡이 고급스럽게 변신했다.농심은 12일 새우깡 고급 버전 신제품 ‘새우깡 블랙’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급스러운 맛을 구현하기 위해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히는 송로버섯(트러플)을 활용해 품격 있는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땅속에서 자라는 트러플은 인공적으로 재배가 되지 않고 채취 또한 쉽지 않아 귀한 식재료로 꼽힌다. 특유의 맛과 향이 있어 요리를 색다르고 고급스럽게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농심은 이에 착안해 트러플 중에서도 고급으로 꼽히는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을 접목한 새우깡을 개발했다. 새우의 고소함과 블랙트러플 특유의 향이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또한 농심은 새우 함량을 기존 대비 2배가량 늘려 새우깡 블랙을 차별화했다고 전했다. 스낵 모양도 새로워졌다. 기존 새우깡보다 두께가 얇지만 너비는 1.5배 넓혔다. 더욱 바삭하고 고급스러운 식감을 살렸다고 한다. 패키지 디자인은 제품명에 어울리게 블랙과 골드 컬러를 활용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지만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는 면모도 보였다.농심 관계자는 “새우깡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스낵이지만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50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새우깡 블랙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새우깡은 지난 1971년 출시된 국내 첫 스낵 제품이다. 당시 농심 연구원들은 새우깡 개발을 위해 1년간 밤을 새워가며 연구에 몰두했다고 한다. 개발에 사용된 밀가루 양만 4.5톤 트럭 80여대 분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봉지에 5~7cm 크기 생새우 4~5마리가 들어가는 것이 특유의 고소한 맛 비법으로 통한다. 새우 맛과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 생새우를 갈아 넣는 방법을 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가열된 소금의 열을 이용해 굽는 방식으로 만들어 담백한 맛도 살렸다. 반세기 동안 국민스낵으로 사랑받고 있는 새우깡은 연 매출 900억 원을 기록하면서 국내 스낵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50년간 누적 매출액은 2조1000억 원, 누적 판매량은 83억 봉지 규모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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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 옥수수수염차, 옥수수양말 신고 친환경 행보 가속

    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 무라벨’ 제품을 출시하고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양말 ‘콘삭스’와 협업 이벤트를 통해 친환경 행보를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광동 옥수수수염차 무라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친환경 활동 동참 일환으로 최근 선보인 제품이다. 1.25리터 용량으로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페트병에 라벨을 부착하지 않아 플라스틱 비닐 사용량을 줄이면서 재활용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는 음용 후 따로 라벨을 제거할 필요 없이 바로 분리 배출하면 된다.제품 출시와 함께 친환경 의류 브랜드인 콘삭스와 협업을 추진했다. 콘삭스는 옥수수섬유를 활용해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피해와 자원 낭비 최소화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옥수수섬유는 화석연료 사용량이 폴리에스터나 나일론섬유 대비 30%에 불과한 환경 친화적인 원사라고 콘삭스 측은 설명했다.광동제약과 콘삭스는 친환경 협업 이벤트를 통해 옥수수수염차 무라벨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콘삭스 제품을 증정하기로 했다. 콘삭스는 옥수수수염차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캐릭터 타입과 초성을 활용한 타이포그래픽 타입 등 2가지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자는 두 종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광동제약은 해당 이벤트 수익 일부를 환경교육센터에 기부해 관련 교육을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온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2009년 탄소성적표시 인증을 획득했고 2013년에는 뚜껑을 경량화해 탄소배출량을 17% 감소했다고 한다. 또한 2014년에 친환경 포장 GP마크를 획득하고 2015년에는 탄소중립제품 인증까지 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까지는 매년 소비자와 함께하는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개최해 환경의식 고취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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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청정수소 컨소시엄 참여… “수소경제 구현에 한발짝”

    에쓰오일(S-OIL)은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규모 청정수소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와 협력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생산한 경쟁력 있는 블루 암모니아를 국내에 공급하는 등 해외 청정 암모니아 생산원 확보 및 도입, 수소 추출 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소 경제 활성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삼성물산과 국내 발전 업체에 청정수소와 암모니아 혼소(mixed firing) 연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에쓰오일은 최근 열린 정부의 ‘수소 선도 국가 비전’ 발표에서 청정수소 프로젝트 컨소시엄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컨소시엄에는 삼성물산과 남부발전 등이 참여하기로 했다.에쓰오일은 자체적으로도 대규모 수소 수요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공장 연료를 수소연료로 전환하고 중질유 분해·탈황 등 생산 공정에 청정수소를 투입할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2050년 탄소배출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탄소경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고 기후변화 대응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수소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수소 산업 전반에 대한 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청정수소 프로젝트 컨소시엄 참여를 계기로 수소 경제 구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으로 에쓰오일은 기대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차세대 연료전지 벤처기업인 에프씨아이(FCI) 지분 20%를 확보해 수소 산업 진입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FCI는 40여건의 고체산화연료전지(SOFC)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오는 2027년까지 최대 1000억 원 규모 투자를 통해 100메가와트(MW) 이상 규모의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그린수소 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지난달 17일에는 삼성물산과 ‘친환경 수소 및 바이오연료 사업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세계적 수준의 원유정제와 석유화학 설비를 갖춘 에쓰오일의 역량과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생산시설을 갖춘 삼성물산이 수소 및 바이오연료 분야 전 밸류 체인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소 인프라 구축과 수소 공급 및 운영 사업을 함께 개발하고 해외 청정 암모니아와 수소 도입 및 유통 사업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 시내에는 복합 수소충전소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버스와 트럭의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관련 업계가 추진하고 있는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Korea Hydrogen Energy Network)에도 참여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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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택배종사자 교통안전 확보 추진… ‘CJ대한통운’과 업무협약

    도로교통공단은 12일 CJ대한통운과 택배종사자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회적 안전 가치를 동반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공단과 CJ대한통운은 택배종사자 교통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행정적 지원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물류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택배종사자 교통안전 확보가 국민 생활교통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민관이 협력해 택배종사자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사고 예방을 동반 추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공단은 택배기사들에게 개정 도로교통법과 교통사고 사례 등을 전달해 맞춤형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1년간 무사고·무위반 운전 시 운전면허 벌점을 상계할 수 있는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 가입을 독려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과 함께 택배종사자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운영 헙업 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대형트럭이 통행하는 CJ대한통운 허브터미널 근처 도로와 교통안전 시설 등을 점검하고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진단하는 ‘교통안전 컨설팅’도 진행한다. 지역사회 교통안전 확보를 병행하는 차원이기도 하다.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택배물류종사자들의 업무환경은 시간이 지날수록 위험해지고 있는 추세”라며 “공단과 CJ대한통인이 각자 역량을 발휘해 택배종사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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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에 진심인 롯데푸드…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설치

    롯데푸드가 본격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선다.롯데푸드는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푸드 ESG 위원회는 대표이사 1명, 사외이사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에 관한 ESG 경영 실천을 가속화하고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됐다.향후 ESG 위원회는 연 1회 정기위원회와 수시 개최되는 임시위원회를 통해 ESG 경영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에 관한 의사결정과 주요 추진 과제 관리 및 감독 등을 맡게된다. 관련 실무를 담당하는 전담팀도 구성했다. 지난 3월 생산본부 내에 설치된 ‘환경경영팀’은 온실가스 감축과 용수 및 폐기물 저감 등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7월에는 경영기획부문 내 ‘ESG팀’을 신설해 전사 차원 ESG 현안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해당 팀이 ESG 위원회가 수립한 정책에 따라 실질적인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롯데푸드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설치를 통해 롯데푸드는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푸드는 올해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빠삐코 제품과 쉐푸드 냉동 가정간편식(HMR) 패키지에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했다. 6월에는 업계 최초로 전체 영업사원에 친환경 전기차 지급을 완료했다. 8월에는 명절 선물세트 전체에서 플라스틱 포장재를 전면 퇴출하는 ‘에코(ECO) 선물세트’ 도입을 추진했다. 파스퇴르 우유 패키지 라벨에는 분리배출 절취선을 추가했다. 지난달부터는 친환경 활동 전사 확대를 위해 ‘고 그린 위드 어스(Go Green With Us)’ 슬로건을 내걸고 종이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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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아바스틴 전체 적응증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신청 完

    셀트리온은 최근 결장직장암 치료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CT-P16’에 대한 유럽 의약품청(EMA)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018년부터 유럽과 남미, 아시아 등 21개 국가 약 164개 사이트에서 총 68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을 마무리하고 전이성 직결장암과 비소세포폐암 등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풀 레이블, Full Label)에 대한 EMA 허가 신청을 완료한 것이다.이에 앞서 셀트리온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이후 일본 등 다른 주요 국가 허가 신청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전체 적응증에 대한 CT-P16 판매 허가를 확보한 후에는 자체 항체의약품 개발 및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원가경쟁력을 앞세워 조속히 시장에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오리지널의약품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은 물론 거의 모든 국가에서 물질특허가 만료된 상태다. CT-P16 글로벌 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장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셀트리온은 CT-P16이 출시되면 기존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에 이어 3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확보하게 된다. 까다로운 항암 항체 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는 것이다.셀트리온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올해 1분기 유럽시장에서 트룩시마가 38.3%, 허쥬마는 14.8% 점유율을 기록했다. 미국의 경우 트룩시마가 26.9%를 기록하면서 선진 의약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트룩시마는 유럽에서 오리지널 제품을 넘어선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허쥬마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중 유럽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CT-P16 오리지널의약품인 아바스틴은 로슈(Roche)가 개발했다. 전이성 직결장암과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교모세포종 치료 등에 사용되는 항암제다. 작년 아이큐비아(IQVIA) 집계 기준 베바시주맙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7조7000억 원이다. 이중 유럽 시장 규모는 약 2조2000억 원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에 이어 주요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유럽 내 허가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강력한 항암제 포트폴리오 구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규제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고품질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조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은 알러지성 천식과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골다공증 치료제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안과질환 치료제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 후속 제품 글로벌 임상 3상도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 바이오시밀러 제품 허가 완료 목표를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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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I코리아, 신제품 ‘메비우스 스카이블루 롱스’ 출시… “15mm 길게 느끼는 경험”

    JTI코리아는 12일 메비우스(MEVIUS) 브랜드 신제품 ‘스카이블루 롱스(Sky Blue Long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메비우스 스카이블루 롱스는 기존 ‘메비우스 스카이블루’와 굵기가 동일하지만 길이를 15mm 늘린 것이 특징이다. 메비우스 고유의 부드러운 맛과 우수한 품질을 더 오래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신제품은 메비우스 코어 라인(오리지널, 스카이블루, 윈드블루) 최초의 98mm 제품이기도 하다. 기존 코어 라인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6.0mg, 0.5mg이다.이번 신제품 출시로 메비우스 코어 라인은 오리지널과 스카이블루, 스카이블루 롱스, 윈드블루, 원1mg 등 5종 라인업을 갖췄다.JTI코리아 관계자는 “고품질 제품을 기반으로 소비자 기호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역시 국내 소비자 니즈에 맞춰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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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디시 럭셔리 품질 입증”… 볼보코리아, 제품만족도 2년 연속 종합 1위

    볼보코리아는 전문 리서치 업체 컨슈머인사이트(Consumer Insight)가 주관하는 국산 및 수입차 전 브랜드 대상 ‘2021 자동차 기획조사’ 제품만족도(TGR)부문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1년 이내 신차를 구입한 7793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차량 성능과 디자인 등 전반적인 차량 이용 경험을 조사·분석한 결과다. 특히 볼보코리아는 지난 2020년 879점을 기록해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865점으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산업군 평균은 805점이다.이와 함께 서비스 만족도 평가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비스만족도(CSI)부문 점수는 836점으로 2년 연속 유럽 브랜드 1위, 산업군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업계 최장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서비스 도입과 개인 전담 서비스(VPS) 운영,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고전압 배터리 무상 보증 확대 등 선제적인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2013년(711점)과 비교해 125점 수직 상승한 수치다.CSI부문 조사는 2년 이내 차량 구입 의향자 총 9만5382명 중 공식 서비스센터와 협력 정비 업체 등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3만139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정비소 접수 및 접근 환경, 절차, 결과, 브랜드 등 5개 부문 2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볼보를 소유한 소비자 여정에서 그동안 추구해온 스웨디시 럭셔리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고민이 결실로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여정에 있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볼보코리아는 작년 6월 서비스 넘버원(No.1) 달성을 위해 아시아 시장 최초로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바이볼보(Service by Volvo)’를 론칭했다. 네트워크 양적 확대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전시장 31개, 서비스센터 33개 등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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