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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릭스 서비스 코리아가 온라인 엑스포 2021 엘레베이트(Elevate) 아시아 서밋 행사에서 세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콘센트릭스 글로벌은 지난달부터 12월까지 ‘Think Tech’라는 주제로 콘센트릭스 한국·일본· 중국 3개국이 함께 참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10월에 진행된 엘리베이트 아시아 서밋에 이어 오는 12월까지 혁신 인식 세션과 신규 기술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엘리베이트 아시아 서밋에서 콘센트릭스 서비스 코리아는 △디지털마케팅 분석 센터 △스마트 에이전트 어시스트 △멀티채널 통합 상담 솔루션 ‘이즈몹(Easemob)’△로보틱 처리 자동화 △클라우드 기반 판매 및 지원상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그립(Grypp)’과 시청각 원격지원솔루션 ‘레스큐 라이브 렌즈(Rescue Live Lense)’ △실시간 번역 솔루션 ‘링구아랩(Lingualab)’ △성능 게임화 플랫폼 ‘그레이드(Grade)’ 등 총 7개 세션을 진행했다.이번 서밋에서는 특히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콘택트 센터 툴이 주목을 받았다. 실시간 상담 지원을 제공해 오프라인 조사 시간을 최소화하고, 상담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워크플로우 안내 도구 ‘스마트 에이전트 어시스트’와 전화·채팅·이메일·소셜 등 다양한 채널 연결을 지원하는 통합 상담 솔루션 ‘이즈몹’,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워크 플로우 시스템 ‘로보틱 처리 자동화’ 등의 활용에 대해 상세히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또 콘센트릭스 서비스 코리아는 고객과 함께 제품 또는 문서를 탐색하고 효과적인 판매 및 지원 상담을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그립’, 180개 이상의 언어로 실시간으로 채팅, 이메일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링구아랩‘과 동기 부여 및 참여를 통해 성과 관리를 지원하는 게임 메커니즘 엔진 ‘그레이드’도 소개했다.주은심 콘센트릭스 서비스 코리아 대표는 “CRM 사업의 화두는 지속적인 혁신과 기술의 활용이며, 우리는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과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한, 중, 일 3개국 직원 대상 Elevate행사를 통해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혁신 역량과 기술을 직원들이 명확히 이해하고 고객사들을 위해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소방유가족을 위한 긴급생계비와 유자녀의 소방관 육성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전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이트진로 본사 사옥에서 소방유가족 생계비와 유자녀 소방관 육성 교육비 기증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이종재 소방청 복지계장, 정회영 담당관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관계자, 소방공무원 유가족이 참석했다.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공무원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금 및 위로금 지원, 힐링캠프 진행 등 소방관 유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해왔다.지난해부터는 업무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투병으로 사망한 소방관들이 순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변호사 선임비 등 소송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소송비용을 포함해 총 22명을 지원했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업무상 순직, 투병 등으로 사망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유자녀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하고자 한다”며, “하이트진로의 지속적인 소방유가족 지원사업이 사회적 관심을 형성하여 소방공무원과 유가족에게 희망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GS ITM(지에스아이티엠)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을 통해 ‘유스트라 클라우드(U.STRA CLOUD) X-MSP 매니지드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수요기관은 수의계약 또는 카탈로그 계약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X-MSP 매니지드 서비스는 GS ITM의 클라우드 운영관리 기술력에 IT 사업 역량을 결합해 탄생했다. ‘확장된 MSP(X-MSP)’를 지향하는 GS ITM만의 매니지드 서비스이며, 클라우드 도입 전반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X-MSP 매니지드 서비스는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의 사업 환경과 분야를 고려한 최적의 클라우드 방안도 제시한다. 또 공공과 교육 등의 분야에 특화된 GS ITM의 IT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수요기관의 인프라 환경을 세세히 분석해 기존 시스템의 특성까지 고려한 클라우드 모델을 설계하고 제안한다.X-MSP 매니지드 서비스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수요기관은 수의계약 또는 카탈로그 계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GS ITM 이윤석 클라우드사업부장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 입점에 따라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역량과 신뢰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다년간 축적한 IT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수요기관이 클라우드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원디어푸드가 IT 플랫폼 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손잡고 AI 기반의 식품 온라인몰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앞서 동원디어푸드는 전날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AI 기반 커머스 플랫폼 및 물류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용수 동원디어푸드 대표와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과 신선 HMR 전문몰 ‘더반찬&’ 등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기술을 적용한다. 고객 중심의 쇼핑 서비스와 최적화된 물류 환경을 구축한다는 것이다.동원디어푸드는 재고 관리, 물류 운영, 고객상담 등 서비스 전반에 AI를 적용한다. 특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와 신선식품 ‘다이나믹 프라이싱(Dynamic Pricing)’ 제도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다이나믹 프라이싱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가격을 판매량, 공급량 등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바꾸는 전략을 말한다.또 AI를 기반으로 주문부터 배송에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물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나갈 계획이다.더불어 양사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식품 온라인몰의 디지털 전환, 운영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개발, 운영 등에서도 협조할 예정이다.강용수 동원디어푸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온라인 식품 유통 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나갈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라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 기반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양사가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제일제당이 식품과 바이오 사업의 글로벌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CJ제일제당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6조8541억 원, 영업이익은 7.7% 늘어난 4332억 원(대한통운 포함 연결기준)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CJ대한통운 실적 제외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성장한 4조2243억 원,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3222억 원이었다. 분기 매출이 4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대 축인 식품과 바이오는 3분기에도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식품사업부문은 전년대비 7.9% 성장한 2조579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5.8% 늘어난 1860억 원이었다.국내에선 비비고·햇반·고메 브랜드를 앞세운 가정간편식(HMR)으로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는 만두·미초를 비롯한 K-푸드 전략 제품의 판매확대가 매출 성장세로 이어졌다. 미국 냉동식품 업체 슈완스를 포함한 해외 매출은 전년보다 10.3% 성장한 1조1254억 원으로 나타났다.CJ제일제당 측은 “영업이익의 경우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원가 부담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 효율화·고수익 채널, 제품 집중 등의 노력을 통해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했다”며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먼저 읽고 성장 경로를 다각화한 전략도 주효했다”고 분석했다.화이트·레드바이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바이오사업부문은 전년대비 35.4% 늘어난 1조 442억 원의 매출과 60.9% 증가한 127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바이오사업부문 분기 매출이 1조 원을 넘긴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CJ Feed&Care(사료 및 축산)는 전년 대비 2.2% 성장한 601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4.5% 줄어든 88억 원을 기록했다. 곡물가 상승 등으로 원가 부담이 커졌고, 베트남 지역 돈가가 하락한 점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CJ제일제당 측은 파악하고 있다. 그럼에도 가축 질병에 대응하는 첨단 방역 역량(Biosecurity)과 고부가가치 사료 성장 전략 등을 통해 수익성 하락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곡물가·운임비용 상승을 비롯한 전방위적 위기 상황속에서도 과감한 체질개선을 통해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신성장동력 발굴과 혁신제품 개발, 전략적 R&D 투자 등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가 제약바이오 분야 해외 바이오테크놀로지(BT) 기업을 인수해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GT CDMO) 시장에 진출한다.CJ제일제당은 8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바이오 위탁개발생산 기업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Batavia Biosciences, 이하 바타비아)의 지분 약 76%를 2677억 원에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바타비아 대주주는 2대 주주이자 회사 경영진으로 남아 사업운영을 계속하며 CJ그룹의 일원으로 새로운 성장전략 실행에 매진한다. 양사는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차세대 바이오 CDMO란 세포·유전자 치료제,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 회사에서 일감을 받아 원료의약품, 임상시험용 시료, 상업용 의약품을 생산하는 사업을 말한다.해당 시장은 현재 매출 기준으로 연평균 25~27%씩 성장하고 있다. 2030년에는 세계시장 규모가 140~160억 달러(한화 약 16조5000억~18조9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바타비아는 글로벌 제약사 얀센 백신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맡았던 경영진이 2010년 설립한 회사다. CJ제일제당은 바타비아가 바이러스 백신 및 벡터(유전자 등을 체내 또는 세포 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의 효율적인 제조 공정을 개발하는 독자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유전자 치료제 및 백신 제조 산업이 급부상함에 따른 것이다.CJ제일제당은 바타비아의 기술 및 공정 개발 최적화 플랫폼을 활용하면 상업화 단계에서 기존 기술 대비 생산 비용이 50% 이상 절감되고, 개발 기간이 6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제품 안정성 향상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세포·유전자 신약 개발에 활발히 나서고 있지만, 이를 위한 제형·제조 공정 기술 및 생산 인프라까지 갖춘 곳은 드물다”며 “바타비아는 바이러스 백신·벡터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기술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들과 장기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 7월 생명과학정보기업 ‘천랩’을 인수하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 신약 개발 역량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바타비아 인수로 글로벌 유전자치료 위탁개발생산(CGT CDMO) 시장에도 진입하면서 기존 레드바이오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방역 지원에 나선다.하이트진로는 안전하고 건강한 업소 환경 유지를 위해 전국 외식업소 1000곳에 세스코의 전문 살균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방역 지원은 상생경영의 일환이다. 하이트진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업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위드 코로나를 맞아 건강한 외식 환경 형성에 일조하고자 전문 방역업체와의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하이트진로는 전국 외식업소 1000곳에 세스코의 전문 살균 서비스 작업과 세스케어 곡물발효 소독제를 제공해 이후 매장 소독 관리를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스코의 전문살균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환경부 방역용 살균제로 승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 상 코로나19 방역용 소독제를 사용하고 있다.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모두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방역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경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2년 권역별 식품시장 전망 및 진출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와 농식품부는 이날부터 1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1 K-박람회’와 연계해 이번 웨비나를 개최한다. 웨비나는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들을 수 있으며, 4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중화권·미주·아세안·EU 등 권역별로 열린다.웨비나에선 공사 해외 지역본부장 및 외부 전문가의 강의로 △2022년 현지 식품시장 전망 △비관세장벽 대응 방안 △한국식품 진출방안 등 수출기업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수출기업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는 10일 중국 대표 백화점 그룹인 Parkson(바이셩) 슈퍼마켓과 온라인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수출품목 발굴 및 유통 확대 등 한국 농식품의 안정적인 대중국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ESG 경영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 농식품 수출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비대면 온라인상담회,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박람회, 유통채널 판촉 등 노력으로 9월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12.2% 증가한 61억 달러를 기록했다.특히 중화권, 북미 및 신남방 등 다변화 시장이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김춘진 공사 사장은 “기생충, 미나리에 이어 오징어 게임까지 K-콘텐츠 문화 확산이 K-Food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K-박람회와 연계한 이번 행사가 한류와 함께 우리 농식품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치킨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교촌에프엔비는 지난 4일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임직원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교촌 임직원들은 교촌 푸드트럭과 함께 센터에 직접 찾아가 허니오리지날, 발사믹치킨 등 약 60여 마리 치킨을 전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별 포장으로 제공했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교촌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 대회’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사연 공모를 받아 지원자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며, 주변에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이번에 선정된 촌스러버는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다. 센터에서 생활 중인 아동들, 부모님, 선생님들이 평소 좋아하는 치킨을 먹으며 행복함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원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사연 속 촌스러버와 대한교육문화원 아동 및 부모님들이 교촌치킨을 즐기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전파 및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교촌은 지난 9월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하고, 10월 말부터 이들과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5곳은 교촌 임직원이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나눔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hc치킨은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시각장애아를 위한 점자촉각책을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bhc치킨에 따르면, 해바라기 봉사단 5기 2조는 지난 6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담심포와 함께 점자촉각책을 제작했다. 담심포에서 개발한 점자촉각책은 원단에 점자와 숫자가 입체적으로 인쇄돼 손끝 촉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손바느질 놀이책이다.이번 봉사는 촉각 발달 기여, 학습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시각장애아의 사회적 자립에 힘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해바라기 봉사단 단원들은 표지와 내지로 구성된 원단을 바느질로 엮고 숫자 표기에 따라 구슬을 꿰면서 점자촉각책을 완성했다. 이후 담심포에 전달해 전국 맹학교와 점자도서관에 무상 보급될 수 있도록 했다.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봉사단의 활동은 시각장애아에 대한 관심을 독려함과 동시에 장애아가 겪는 문화 격차를 좁히는 방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 계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해바라기 봉사단과 각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국순당 생막걸리’가 지난 6월 리뉴얼한 후 4개월간 판매량이 2배 가까이 급증했다.국순당은 ‘국순당 생먹걸리’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리뉴얼 후 4개월(7~10월)간 판매량이 리뉴얼하기 전 4개월(2~5월) 대비 96%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로도 판매량이 68.1% 늘어났다.국순당은 ‘국순당 생막걸리’ 판매량 증가 이유로 가장 먼저 리뉴얼 효과를 꼽았다. 국순당은 ‘국순당 생막걸리’의 맛과 품질을 개선해 지난 6월 출시했다. 또 국순당은 ‘국순당 생막걸리’의 포장도 환경과 제품 품질을 고려해 변경했다. 디자인은 페트병 전체를 감싸는 라벨을 적용해 빛에 의해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최대한 차단했다. 여기에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라벨에 절취선을 적용하는 등 포장으로 개선했다.아울러 막걸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요 편의점에 새롭게 ‘국순당 생막걸리’가 입점하는 등 유통채널이 늘어난 것도 판매량 증가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된다. ‘국순당 생막걸리’는 리뉴얼 후 대형 유통채널인 코스트코와 롯데마트 등에 입점하는 등 판매처를 꾸준하게 확대했다. 기존 막걸리 주 취급점에서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점도 긍정적인 결과에 기여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지난 6월에 진행한 국순당 생막걸리의 제품 개선이 MZ 세대를 중심으로 맛과 디자인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판매량 증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막걸리의 기능성을 살리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맛과 안전한 제품개발을 위해 꾸준한 제품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풀무원이 자체 개발한 식물성 대체육을 미국 웰빙푸드 레스토랑 체인에 입점하면서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풀무원은 자사 식물성 대체육을 미 현지법인 풀무원USA를 통해 미국 웰빙 레스토랑 체인 와바그릴(WaBa Grill) 200여 개 매장 전점에 입점시켰다고 8일 밝혔다.풀무원의 식물성 대체육은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조직단백(Textured Vegetable Protein)을 바탕으로 국내 풀무원기술원이 연구 개발해 육류 고기와 유사한 맛과 질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이 식물성 대체육은 비욘드미트, 임파서블푸드 등 미 업체의 패티·소시지 위주 대체육과 달리 스테이크에 최적화된 형태와 현지 입맛에 맞게 개발한 숯불 바비큐 풍미로 차별화를 노렸다. 또 최소 첨가물 원칙으로 경쟁력을 더했다.와바그릴은 풀무원이 공급한 식물성 대체육을 원재료로 3종의 ‘플랜트스파이어드 스테이크’ 메뉴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플랜트스파이어어드(Plantspired)는 풀무원USA가 올해 초 론칭한 식물성 지향 식품 전문 브랜드로, 식물(Plant)에서 영감을 받은(Inspired) 식품이라는 의미다.마크 피네건 와바그릴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풀무원의 플랜트스파이어드 스테이크는 맛과 품질에서 놀라운 제품으로 육류 소비의 대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와바그릴에도 전략적 파트너로 매우 중요하다”며 “양사가 오랜 기간 협력하기를 희망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혁신기업과의 콜라보를 통한 웰빙 메뉴 개발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플무원은 향후 미국 시장에서 식물성 대체육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USA는 미국 최대 학교 급식 서비스인 매사추세츠대 다이닝(UMass Dining)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식물성 대체육을 포함한 다양한 플랜트스파이어드 제품을 매사추세츠대 애머스트캠퍼스에 공급하고 있다.또 미시건대, 버지니아공대, 예일대 등 다른 유수의 현지 대학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단을 위한 지속가능식품 제공 및 메뉴 개발을 협의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가 제50회 RI Korea 재활대회에서 ‘시대 전환: 코로나19와 인권(Paradigm Shift: COVID-19 and Human rights)’이라는 주제로 국제 세션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세션은 마리아 솔레다드 시스테르나스 레이예스 UN 사무총장 특사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발제 및 토론 패널로 국내외 인사를 초청해 팬데믹 상황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장애인들의 현황과 대처 방안을 살펴보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정책기조가 수립될 수 있도록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주제 발표에선 지난 5월부터 RI Korea 전문위원회에서 정책사업으로 연구해온 ‘시대 전환: 코로나19와 장애 인권 연구’의 결과 발표가 있었다. 발제는 TFT의 책임연구원인 전문위원회 변용찬 부위원장이 맡았다.해당 연구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팬데믹 상황에서 국내 장애인들의 삶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명했다. 구체적으로 △건강 △정보접근 △이동 △문화예술 등 7개영역을 지정해 문헌조사 및 집단 심층면접(FGI)을 진행,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들이 체감한 영향들을 살펴보았다. 또 이를 통해 26가지의 정책과제를 제언했으며, RI Korea 전문위원을 대상으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애포괄적 커뮤니티케어 구축 △응급 상황의 긴급돌봄 시스템 구축 △위기 관리·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이 최우선 정책과제로 도출됐다. 변 부위원장은 “장애인의 사망률 통계가 비장애인에 비해 높았던 것은 사실”이라며 “그 원인은 감염병 자체가 장애인의 위험 요인을 가중시킨 것도 있지만, 의료서비스, 돌봄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대책) 부족으로 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체계적인 시스템 개선과 구축을 위한 조사와 대책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했다.이에 대해 첫 번째 토론을 맡은 RI 글로벌 사회분과 조셉곽 부의장은 사회적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방안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멤버가 될 수 있게 하라”라고 말했다. 해당 세션의 사회를 맡은 김미면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부위원장은 “포스트 토로나 시대에 근본적으로 전환되어야 할 장애인 정책에 있어 유의미한 기회였다”며 “연구 결과 및 논의 내용을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에도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미국 전역에서 한 달간 대대적인 한국 농식품 판촉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이날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블랙 프라이데이 등 소비가 확대되는 시즌에 맞춰 한국 농식품을 가장 많이 취급하는 유통업체 중 하나인 H-MART 70여 개 전체 매장에서 130여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사와 농식품부는 H-MART가 한국 교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인지도가 높은 업체인 만큼, 이번 판촉을 통해 서부와 동부지역 위주로 추진되던 한국 농식품 판촉을 중남부까지 확대하면서 새로운 K-FOOD 소비지 개척 등의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공사와 농식품부는 H-MART 온라인몰과 미국 1위 식료품 배달 대행 서비스 앱인 인스타카트(Instacart)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확대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판촉을 동시에 추진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H-MART 10여 개 매장에 K-FOOD 홍보관을 구성하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빌보드 광고 등을 활용하여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코로나19 이후 미국에서 K-FOOD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지난해 수출실적을 올해 다시 넘어설 것”이라며 “이번 대규모 판촉을 통해 우리 농식품의 진출이 어려웠던 미국 중남부지역에도 맛의 한류를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주식회사 같다가 운영하는 폐자원 관리 플랫폼 ‘빼기’는 지속적인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과 사회공헌을 위한 대형폐기물 업사이클링 사회공헌 사업 ‘빼기 프로젝트’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빼기 프로젝트는 버려진 대형폐기물을 수집해 업사이클링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기부해 폐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각량을 줄여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폐기물 처리비용 또한 저감할 수 있다.프로젝트 참여 지자체 모집은 올해 12월까지 서울 및 주요 대도시를 대상으로 5개 자치구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2022년에 프로젝트를 실행 가능하다.‘빼기’ 앱은 사진 한 장을 등록하면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및 운반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이 가능 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4월 공식 론칭 이후 현재 30여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주식회사 같다는 지난 10월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에 ‘ESG 성공 사례 기업으로 참여해 ‘폐가구 업사이클링’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지난 9월엔 경기 성남시와 함께한 ‘빼기 프로젝트’에서 39점의 업사이클링 작품을 만들어 자원 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이해 성남시청 로비에 전시하고 성남시 장애인가족 지원 센터와 취약계층에게 기부했다.주식회사 같다의 고재성 대표이사는 “보다 많은 시민분들이 ‘빼기 프로젝트’를 알고 폐기물 자원순환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많은 지자체의 ‘빼기 프로젝트’ 참여를 기대하고 참여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앞장서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비맥주의 한맥이 쌀 기부로 취약계층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5일 밝혔다.한맥은 지난 3일 충북 제천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친환경 쌀 10kg 210포를 제천시에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한맥이 지난 7월 제천에 조성했던 ‘필드아트’에서 수확한 것이다.앞서 한맥은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국민을 응원하기 위고자 한맥의 핵심 재료이자 한국인의 주식을 대표하는 쌀을 활용해 제천에 8200㎡(약 2500평) 규모로 필드아트를 조성했다.한맥은 필드아트의 쌀 중,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활용했던 유색 벼를 제외한 일반 벼 약 2.1t을 모두 제천시에 기부했다. 제천시는 해당 쌀을 지역 내 동사무소로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지난 여름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파했던 필드아트에서 수확한 쌀을 제천 시민들에게 기부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라거가 되기 위한 한맥의 여정을 다각적으로 소비자와 지역사회에 전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정기임원 인사를 앞당겨 단행했다.현대백화점그룹은 박철규 전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을 한섬 해외패션부문 사장으로 영입한 것을 비롯해 승진 27명, 전보 28명 등 총 56명에 대한 정기임원 인사를 2022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내년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목표를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선제적으로 단행했다”며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트렌드가 급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를 대거 발탁했다”고 말했다.이어 “박철규 사장의 영입으로 한섬의 해외패션 사업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백화점 등 유통 계열사와의 시너지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한섬 △사장 박철규(해외패션부문) △전무 유태영(해외패션본부장) △상무 안동환(물류담당) 김수향(캐릭터2사업부장) △상무 고남선(뷰티사업담당) 이종호(국내패션본부장) 이정득(영업본부장) 김종규(영업2담당) 이광세(영업1담당) 윤인수(겸 브랜드지원담당/마케팅담당)◇현대백화점 △전무 김창섭(더현대서울점장) △상무 김강진(충청점장) 유희열(신촌점장) 박상준(인사담당) 박채훈(미래사업부장) 박대성(동반상승담당) 김대석(경영관리팀장) △상무 권태진(디지털사업본부장) 이재봉(중동점장) 김봉진(해외럭셔리사업부장) 최원형(대구점장)◇현대홈쇼핑 △상무 임동윤(관리담당) 임태윤(영업전략담당) 박혜연(트렌드사업부장) △상무 황중률(전략기획담당) 임현태(방송제작담당) ◇현대그린푸드 △상무 김현준(식품구매사업부장) 김준구(푸드서비스2사업부장) △상무 황철환(㈜씨엔에스푸드시스템 대표이사) 이상헌(푸드서비스3사업부장)◇현대리바트 △상무 위전수(생산사업부장) △상무 나길용(법인사업총괄) 박형일(리빙사업부장) 윤상경(법인사업부장) 이상화(겸 오피스사업부장)◇현대백화점면세점 △이정민(지원담당) △육우석(마케팅담당)◇현대IT&E △전무 김성일(대표이사) △상무 오동권(IT사업부문장)◇현대L&C △상무 박승원(미주본부장) 유필규(토탈인테리어사업부장) △전무 홍순유(영업전략실장) △상무 김형석(창호사업부장)◇현대바이오랜드 △상무 조남석(식품사업부장) 황현준(화장품사업부장) △상무 신송석(기술연구원장)◇현대이지웰 △상무 우기성(경영지원본부장)◇현대바이오랜드 △상무 신송석(기술연구원장)◇현대에버다임 △전무 강덕환(영업본부장) △이사 최용범(특장영업부문장) △이사보 고영주(건설기계영업부문장) 신형욱(차량생산부문장) △전무 임종혁(개발본부장) △이사 박병춘(생산본부장) 김일석(개발부문장) △이사보 류중현(구매/서비스부문장) 김진국(유압생산부문장)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쉽게 관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운동회원권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스톤아이를 투자처로 선정하고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운동에 투자하는 비용과 시간이 증가하고 있는 덤벨이코노미(dumbbell-economy) 현상에 주목했다. 피트니스 산업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스톤아이가 서비스하는 ‘다짐(多Gym)’은 운동시설 운영자와 회원간의 편의성을 증대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다. 회원들은 다짐 앱을 통해 헬스, 복싱, 골프 등 전국 1500개 제휴 운동시설을 2~3개 선택해 생활패턴에 맞게 할인된 가격으로 ‘통합 회원권’을 구매·이용할 수 있다. 또 운영자들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다짐매니저’를 통해 회원들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다짐은 단기간에 누적 앱 다운로드 수 약 50만 명을 기록했다. 회원권 거래 건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앞으로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성장세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하이트진로는 기대한다.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2019년부터 F&B 분야는 물론 스마트팜, 물류 업체, 게임회사 등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스타트업을 투자해왔으며, 앞으로도 유망한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2021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2년 연속 홈쇼핑 부문 우수기업 1위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사회적 책임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 기업들은 ESG 경영을 실행하기 위한 지침으로 국제표준인 ‘ISO26000’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협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Korean Sustainability Index)’를 개발했다. 지수는 이해관계자 그룹과 전문가들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인권, 노동 관행, 환경 경영 등을 심사하여 산출한다.이번 대회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롯데홈쇼핑은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음성도서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 △지역 저소득층 반찬 지원 ‘희망수라간’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동반성장 컨퍼런스 △파트너사 간담회 △경력단절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준법경영, 상생, 친환경 등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사회적 책임 활동이 2년 연속 공식적인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여 모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에 감염병 예방 키트와 보건위생용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이날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에서 감염병 예방 키트 및 핑크박스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지원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감염병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과 단계적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감염병 예방 키트는 △KF94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핸드워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선정한 재난취약계층 1000세대에 지급될 예정이다.또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핑크박스도 지원한다. 핑크박스는 여성 청소년에게 필수적인 보건위생용품과 자기개발 도서 등으로 구성됐다.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2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밖에도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측은 지난 8월 협력해 재난취약계층 900세대에 냉방용품(선풍기)을 지원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