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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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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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겨울 맞아 이웃돕기 나선다…2억3500만 원 성금 기탁

    동서식품이 사회 곳곳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자 2억35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다고 18일 밝혔다.동서식품은 한국여성재단, 한국소아암재단, 따뜻한동행, 네이버 해피빈 등에 이번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기탁한 성금은 △다문화 가정 지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후원 △장애우 보조기구 구입 △사회 취약 계층 대상 연탄 5만장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동서식품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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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농촌 다문화어린이 위해 ‘학습용 태블릿PC’ 전달

    NH농협은행이 농촌지역 다문화어린이들을 위해 학습용 태블릿PC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태블릿PC 30대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난 2019년 체결한 ‘다문화어린이 행복드림(Dream)협약’의 일환으로 실시됐다.2004년 설립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아동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농협은행은 협약을 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다문화어린이에게 농산물·학용품세트·방역마스크 및 학습용 태블릿PC를 지원해왔다. 그동안 지원한 학습용 태블릿PC는 누적 70대(1300만 원 상당)다.신용인 WM사업부 부장은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면서 디지털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다문화어린이들을 위해 태블릿PC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하고 든든한 은행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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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보는 내년 트렌드”…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24~25일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이하 전망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24~25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망대회는 타 분야와의 융합과 연결로 급속히 확장되는 식품·외식산업의 현황 속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슬로건은 ‘식품을 통한 연결과 진화’다.특히 올해는 다양한 식품·외식산업 이슈 조망을 위해 강연수가 지난해 9개에서 15개로 대폭 확대됐다. 강연주제는 △식품·외식산업의 트렌드 및 전망 △푸드테크 △ESG △융복합 등이다.먼저 문정훈 서울대 교수와 윤은옥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부장이 내년도 식품·외식 트렌드를 전망한다. 또 스타트업 발굴전문가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가 푸드테크의 현황과 미래를 진단한다.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와 송호섭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는 식품·외식업계의 ESG 경영전략을 제시한다.아울러 급성장하는 가정간편식(HMR) 시장 속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밀키트를 출시하는 프레시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사업 플랫폼을 확장한 쿠캣 등 식품외식산업의 융복합 사례를 다루는 강연도 준비돼 있다.한편 이번 전망대회는 공사 유튜브 공식계정, 네이버TV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며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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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서 종합대상…3관왕 달성

    하이트진로가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하이트진로는 이번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종합대상과 함께 브랜드콘텐츠부문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브랜드부문 대한민국공감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소통·마케팅 시상식이다. 총 400여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소통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 마케팅 효과 등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이번 수상으로 하이트진로는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9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주류 부문 대상을 뛰어넘어 종합 대상을 수상하면서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하이트진로는 경험요소를 더해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콘텐츠를 확산하는 양방향 소통 채널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만의 차별화된 공감과 재미를 선사하는 두꺼비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콘텐츠가 인기부터 다양한 굿즈가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인기를 끌었다는 것이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언택트 소통이 더욱 돋보이는 코로나19 시대에 소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자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하이트진로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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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연말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1인 청년가구 등 300여 세대에 전달

    KT&G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연말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KT&G는 전날 자사 청년 창업지원 시설인 ‘상상플래닛’이 위치한 서울시 성동구 지역에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성동구 청년지원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과 남강우 성동구청 복지국장을 비롯해 KT&G 임직원과 상상플래닛 입주기업, 성동구 청년지원센터, 성동평화의집 봉사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 900kg은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1인 청년 가구 등 총 300여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KT&G 관계자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베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T&G는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7월 성수동 소셜벤처밸리에 128개 지정석과 24개의 독립 오피스를 갖춘 청년창업 전용 공간인 상상플래닛을 개관했다. 상상플래닛은 현재 90%가 넘는 입주율을 보이며 서울의 대표적인 청년창업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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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K-스포노믹스대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 수상

    동아오츠카가 ‘제5회 K-스포노믹스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스포츠경제, 한스경제, 한국스포츠산업협회, 한국체육학회가 주최한 K-스포노믹스 시상식은 스포츠와 관련 분야 융복합을 통해 국내 스포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제정됐다. 스포노믹스(Sponomics)는 스포츠(Sports)와 경제(Economic)의 합성어다.이번 시상식은 전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문화체육부 장관상 △대한체육회 회장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 등을 수여했다.동아오츠카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스포츠 산업 발전과 유소년 및 장애인 스포츠 사회공헌활동 등 공익적 가치에 대한 기여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KBO·KOVO·KBL·WKBL 등 프로 스포츠 후원뿐만 아니라 국가대표·기관·단체·선수 등 스포츠 지원 등 스포츠 산업 발전, 마라톤·3X3 농구와 같은 신규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주재현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은 “동아오츠카는 스포츠 팀, 선수들의 지원뿐만 아니라 유소년, 장애인 스포츠 사회공헌활동들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다”며 “스포츠 산업에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가 필수적인 요소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스포츠와 ESG를 연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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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홈쇼핑도 미디어커머스 시동…‘펜트하우스’ 만든 초록뱀미디어에 250억 투자

    롯데홈쇼핑이 SBS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제작한 초록뱀미디어에 250억 원을 직접 투자한다.롯데홈쇼핑은 비전인 ‘퍼스트 앤 트루 미디어커머스 컴퍼니(First & True Media Commerce Company)’ 추진의 일환으로, 최근 콘텐츠 플랫폼 시장이 확산됨에 따라 초록뱀미디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종합 콘텐츠 미디어기업인 초록뱀미디어는 방송 프로그램 기획·제작·판매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표작은 과거부터 최근까지 다양하다. △SBS드라마 ‘올인’ △MBC드라마 ‘주몽’ ‘불새’ △KBS드라마 ‘추노’ ‘프로듀사’ △tvN드라마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펜트하우스’와 BTS 세계관을 영상화한 드라마 ‘Youth’로 주목을 받았다.롯데홈쇼핑은 이번에 초록뱀미디어에 총 250억 원을 직접 투자하면서 최대 주주인 초록뱀컴퍼니에 이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콘텐츠 플랫폼 확장, 콘텐츠 지적재산권(IP)사업 등 전략적 투자 검토는 물론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이번 투자로 롯데홈쇼핑은 초록뱀미디어가 추진하는 드라마 공동 투자 및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드라마 원작 기반의 웹툰, 웹소설 등의 판권사업 개발과 투자에도 적극 나선다. 드라마·예능 콘텐츠 스트리밍 채널인 ‘엘플레이(‘L.Play)’를 론칭하고, 유명 셀럽을 활용한 ‘셀럽 커뮤니티’ 플랫폼도 내년 중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이상용 롯데홈쇼핑 신규사업팀장은 “미디어커머스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사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K-콘텐츠 등 콘텐츠 플랫폼 시장이 확산됨에 따라 국내 유명 콘텐츠 제작사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게 됐으며, 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콘텐츠 사업영역 확장 등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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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 UAE 사르야社와 ‘독점 공급·유통 계약’ 체결…중동시장 진출 본격화

    삼양식품이 중동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삼양식품은 ‘사르야 제너럴 트레이딩(SARYA GENERAL TRADING)’과 아랍에미레이트(UAE) 독점 공급 계약 및 중동 진출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삼양식품에 따르면, 전날 UAE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계약에는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과 압둘라 사르야 대표 등이 직접 참석했다. 사르야 제너럴 트레이딩은 아부다비를 거점 지역으로 한 사르야 홀딩스의 관계사로 풍부한 자금과 유통망을 갖추고 소비재 수출입 및 유통을 하는 업체이다.특히 사르야는 볶음면을 선호하는 UAE의 라면시장 특성을 감안해 UAE에 수출된 한국라면 중 삼양식품의 점유율을 2023년에는 85%까지 늘릴 계획이다. 올해 삼양식품의 점유율은 약 71%다.삼양식품은 올해 중동 지역 수출액을 250억 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 2023년 목표는 500억 원으로 정했다. 추후 삼양식품과 사르야는 시리아, 레바논 등을 중동 지역 내 전략 국가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삼양식품 관계자는 “UAE는 중동 지역에서 경제규모가 크고, 문화, 유통 등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어 중동 지역 진출에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UAE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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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업 힘 싣는 BGF…‘홍석조 차남’ 홍정혁 에코바이오 대표, 부사장 승진

    BGF그룹이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차남인 홍정혁 BGF에코바이오 대표를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22년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BGF그룹의 신성장 동력을 위한 새로운 사업 영역의 확장 체계를 마련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BGF그룹은 최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제조업체인 코프라(KOPLA)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친환경 바이오 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BGF신사업개발실장을 겸직하고 있는 홍 신임 부사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BGF그룹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사업 환경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조직의 정비를 통해 리테일 사업의 경쟁우위를 확고히 하고, 온라인을 비롯한 새로운 사업 영역의 확장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다.특히 BGF리테일은 지역 거점을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시키고, 혁신부문 내 온라인 비즈 랩(Biz Lab)을 신설하고, e-커머스팀을 이동 배치시켜 최신 트렌드에 맞춘 온라인 사업의 혁신을 꾀할 예정이다.아래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 대상자 명단.◇부사장 승진(1명)▲홍정혁 BGF에코바이오 대표◇상무 승진(2명)▲임형근 BGF리테일 해외사업실장▲이인호 BGF리테일 2권역장◇상무 선임(1명)▲김민형 BGF휴먼넷 대표◇부문장 선임(3명)▲서기문 BGF리테일 운영지원본부장▲홍철기 BGF리테일 6권역장▲임민재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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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길 열리자 손·황 ‘코리안 더비’ 직관 기회 찾아왔다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를 잡기 위한 움직임이 여행업계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나란히 뛰고 있는 손흥민과 황희찬의 맞대결을 직접 지켜볼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됐다.티몬은 손흥민이 EPL에서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경기를 중점으로 기획한 영국 자유여행 테마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이날부터 티몬이 판매하는 ‘EPL 직관 포함 런던 자유여행’ 상품은 런던 왕복 항공권과 프리미어리그 직관 1회가 포함된 자유여행 상품이며, 추가 금액을 내고 호텔이 포함된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일정은 △4박 6일(터키항공) △6박 8일(루프트한자)로 나뉜다.출발일도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다양하다. 경기별 일정은 △토트넘-리버풀(12월19일 경기) △토트넘-크리스탈 팰리스(12월26일 경기) △토트넘-아스날(1월15일 경기) △토트넘-울버햄튼 원더러스(2월12일 경기) △토트넘-웨스트햄(3월19일 경기) 등이다. 특히 토트넘과 울버햄튼의 경기에선 손흥민과 황희찬의 코리안 더비를 직접 관람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경기별 여행 출발일은 각각 △12월16일 △12월22일 △1월12일 △2월9일 △3월16일이다. 경기 입장 티켓은 출발 전 e티켓으로 미리 제공된다.배정되는 좌석은 ‘프리미엄 좌석(Premium Longside Seats)’이다. 총 9층 중 3층에 위치해 넓은 시야와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 당일 경기 안내 책자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티켓 소지자만 출입이 가능한 전용 라운지에서 경기 전·후, 하프타임 동안 식사와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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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먹거리 잡아라”…CJ제일제당, 美 대체단백 전문펀드 등 10곳 투자

    CJ제일제당이 미래 먹거리를 위한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CJ제일제당은 올 들어 국내외 스타트업들과 미국 대체 단백 전문 펀드 등 10군데에 투자했다고 17일 밝혔다.CJ제일제당은 그동안 주로 그룹의 벤처 캐피탈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을 통해 투자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턴 전문 조직을 구성해 직접투자에 나섰다.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과 트렌드의 변화를 사업 관점에서 이해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새롭게 투자한 글로벌 스타트업은 △미요코스 크리머리(Miyoko’s Creamery) △플렌터블(Plantible) △시오크밋(Shiok Meats) 등 미래 대체식품관련 기업이다. 또 글로벌 대체단백 전문펀드 중 최대 규모인 우노비스(Unovis)에도 투자해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및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국내 스타트업의 경우 △케어위드 △리하베스트 등 다양한 식품영역에 투자해 기존 사업과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또 지난 6월부터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협업한 스타트업 발굴 육성 프로그램 ‘프론티어 랩스’를 통해 선발된 △잇그린 △엘로이랩 △베러먼데이의 경우 데모데이 이후 추가 후속 투자를 결정할 계획이다.CJ제일제당은 사내 전문 조직이 갖춰진 만큼 식품·바이오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외부 혁신기술 확보와 기술 협업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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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노동부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멤버쉽 가입…일자리 지원 협력 강화

    KT&G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멤버십에 가입해 일자리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는 노동부와 기업이 협업해 취업 역량을 키워주고,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채용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이다.전날에는 서울 성동구 소재 KT&G상상플래닛에서 ‘청년고용 응원 컨퍼런스’가 개최되기도 했다. 안경덕 노동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각 주요 기업의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KT&G는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멤버십 가입증서를 받았다. 또 해당 프로젝트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각 기업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용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한편, KT&G는 사회혁신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를 통해 실전 창업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 97개 창업팀 배출, 고용창출 745명, 누적 매출 약 200억원을 기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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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끝나도 술은 NO”…오비맥주,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 전개

    오비맥주가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우려되는 수험생들의 음주를 예방하기 위한 ‘귀하 신분’ 캠페인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귀하 신분 캠페인은 주류 판매처를 대상으로 구매자의 신분증 확인을 독려해 청소년의 주류 구매를 사전에 방지하는 활동이다. ‘귀한 사람’과 ‘귀하의 신분’을 확인한다는 두 가지 의미를 함께 캠페인명에 담았다.오비맥주 영업 직원들은 주류 판매 시 판매처와 구매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위해 고깃집, 일반식당 등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의 주류 판매업소를 방문해 '귀하 신분' 포스터, 테이블 안내문, 앞치마, 마스크, 아크릴 키링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특히 미성년자 출입 제한이 없고 주류를 식사와 곁들일 수 있는 일반음식점 100군데에 우선 배포하고, 향후 폭넓은 지역으로 캠페인을 확대 시행한다.법무·정책홍보 부문 구자범 수석 부사장은 “수험생들이 입시 부담에서 벗어난 해방감으로 벌일 수 있는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자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며 “주류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 바람직한 음주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비맥주는 2009년부터 매년 수능 시즌에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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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진 aT사장 “美동부에도 ‘김치의 날’ 만들어야…종주국 널리 알리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미국 동부 지역에 ‘김치의 날’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사장은 15일(현지시간) 공사 뉴욕지사(지사장 심화섭)를 방문해 올해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했다.김 사장은 대미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공사의 역할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뉴욕 타임스퀘어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연말연시 기간 전파되고 있는 한국 김치 홍보 영상 송출 현장도 점검했다.이날 김 사장은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김치는 한국의 대표 식품”이라며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미국사회에 적극 홍보하고 미 동부지역에도 ‘김치의 날’이 제정돼 김치 종주국이 한국임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기도 했다.공사에 따르면, 실제로 김 사장은 17일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과 만나 ‘김치의 날’ 제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현재 미국에선 캘리포니아주 1곳에서 ‘김치의 날’이 제정돼 있다. ‘김치의 날’은 매년 11월 22일인데, 배추와 무 등 주재료에 소금과 양념 채소, 젓갈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 하나하나(11월)가 어우러져 22가지 효능을 낸다는 뜻을 담고 있다.특히 주 하원을 통과할 당시 ‘김치의 날’ 결의안에는 ‘한국이 김치 종주국’이라는 문구와 함께 김치의 역사 및 건강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는 내용을 담겼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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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부터 전시까지”…‘푸드위크’보다 먼저 만나는 ‘온라인 푸드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24일 열리는 ‘코엑스 푸드위크 2021(제16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앞서 ‘온라인 푸드위크 2021’이 15일 먼저 개막했다.온라인 푸드위크는 24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 A·B홀에서 진행되는 푸드위크의 일환으로, △푸드위크X컨비니 온라인 기획전 △푸드위크 온라인 전시회 △푸드위크X네이버쇼핑 라이브 등 3가지 행사로 구성됐다.푸드위크X컨비니 온라인 기획전은 푸드위크 본 행사 섹션 중 하나인 ‘2021 강소농대전’에 참가하는 전국 주요 강소농가 70여 개가 참여한다. 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쇼핑 플랫폼 컨비니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진행된다.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 및 특별 구성으로 전국의 농산물 및 특산물, 가공식품 등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푸드위크 온라인 전시회도 내달 5일까지 푸드위크 홈페이지에서 열린다. 푸드위크에 참여하는 업체들에 대한 온라인 디렉토리 서비스로 제품 및 업체명 등 검색 기능도 강화했다. 농산물, 수산물, 주류 및 음료, 건강기능식품, 조리기구, 주방용품, HMR 등 카테고리화 된 품목으로 접근해 참여 업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바이어를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푸드위크X네이버쇼핑 라이브는 푸드위크 본 행사와 동일하게 24~27일 진행된다. 푸드위드 참가사 중 각 도를 대표하는 농가를 비롯한 16개사를 엄선해 네이버쇼핑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코엑스 푸드위크 사무국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식품 산업에서도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쇼핑 등 온라인 서비스가 강점으로 대두됐다”며 “오프라인 행사가 다시 활기를 띠게 된 만큼 각각의 장점을 보완하여 오프라인 박람회와 온라인 행사가 서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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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免, 영업점에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에코백 100개로 만든 ‘친환경 트리’

    롯데면세점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위해 일부 영업점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롯데면세점은 이날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 등 국내 영업점 4곳에 2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다만 나무가 아니다. 대신 에코백으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다. 트리 1그루당 친환경 패션 스타트업인 ‘플리츠마마’의 에코백 100개가 사용됐다.플리츠마마는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해 제품을 만드는 것이 특징인 브랜드다. 롯데면세점과의 협업에 사용된 에코백도 가방 1개당 500mL 폐페트병 11개가 재활용됐다.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에 총 4400개의 폐페트병이 재활용된 셈이다.롯데면세점은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에 롯데면세점의 친환경 경영 슬로건인 ‘듀티 포 어스(Duty 4 Earth)’ 실천의 일환으로, 자원 재활용을 통해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또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를 시작으로 매장 인테리어 및 내부 연출에 있어서도 친환경 자제를 최대한 활용해 폐기물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트리를 철거하면 트리 제작에 사용되었던 에코백 400개는 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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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갑게 얼었던 공연계, 위드코로나로 활기…티몬 티켓 매출 37배 ‘껑충’

    위드코로나 정책이 시행되면서 공연 업계도 빠르게 활기를 되찾는 모양새다.16일 티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의 문화관련 티켓(공연·전시·체험·키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7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뮤지컬·연극의 경우 무려 95배의 증가세를 보였다. 티몬은 독점 판매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빌리 엘리어트’ 등 티몬스테이지 공연의 인기 효과로 해석했다. 이밖에 어린이·가족공연은 13배, 전시·체험·행사는 8배 올랐다.위드코로나 정책이 시행되면서 공연장 내 좌석 및 영업시간 제한 조치가 완화되고, 백신 접종자 대상 할인 혜택도 지원돼 문화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티몬은 문화관련 티켓 매출이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연 성수기인 11~12월을 맞아 대작 뮤지컬 귀환이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할인 및 특별 사은품 증정 등 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또 티몬은 ‘소중한 일상, 소중한 문화티켓’(일명 소소티켓)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공연을 할인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소소티켓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침체된 공연시장 활성화 및 위축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공연예술 관람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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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날 코앞으로 다가오자…식품·유통업계 응원전도 치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8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한 식음료업계의 마케팅 열기도 뜨겁다.베이커리 및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수능 응원 제품을 내놓고 있다.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뚜레쥬르 합격의 전당’을 콘셉트로 제품을 선보였다. 찹쌀떡·엿 등 전통적인 응원 선물과 쿠키·초콜릿 간식거리를 함께 구성했다. 특히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에드가 드가의 ‘발레 스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등 명화에 기뻐하는 수험생 모습을 그려 넣어 패키지로 담아 눈길을 끈다.파리바게뜨는 ‘고삼끝에 꽃길이온다’라는 테마로 수능 응원 제품을 출시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고진감래(苦盡甘來)’에서 착안한 것이다. △합격을 기원하며 왕관 모양으로 구워낸 ‘합격 왕관 구겔호프’ △어려운 문제도 술술 풀리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술술 풀리는 바움쿠헨’ 등이 있다.투썸플레이스도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마카롱과 보온병으로 구성된 ‘치얼업키트’ △컨디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뚜론 스틱 견과 스낵’ 등 2종을 출시했다. 간식거리뿐만 아니라 보온병 같은 활용도 높은 상품을 함께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농심켈로그는 에너지바 3종을 담은 ‘충전해바’ 기획팩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한정 판매 중이고, 배스킨라빈스는 전통적인 수능 선물인 찹쌀떡을 활용한 ‘아이스 찹쌀떡 선물세트’를 선보였다.신제품 대신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기존 제품을 홍보하는 브랜드들도 있다. 메가커피의 경우 △로제 뱅쇼 △사과유자차 △곡물라떼 등 비타민C와 섬유질·무기질이 풍부한 제품 3종을 ‘릴랙스 메뉴’로 선정했다.동아오츠카는 수능 당일 수분 보충 아이템으로 자사 제품 포카리스웨트를 제시했다. 포카리스웨트와 같은 이온음료는 우리 몸과 가까운 농도로 조성된 전해질과 당분, 염분을 함유해 체내로 신속하게 수분과 이온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죽 전문점 본죽은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음식인 죽을 수능 당일 도시락으로 선호한다는 점을 파악한 것이다. 본죽에 따르면, 지난해 수능 전날 본죽의 죽 판매량은 하루새 52% 증가했다.이에 따라 시험 전날인 17일까지 ‘죽 도시락 사전 예약’을 받는다. 이는 죽 도시락을 수능 당일 원하는 시간대에 바로 포장해 가는 서비스다. 고객이 개인 보온 도시락을 지참하고, 매장에 방문해 원하는 메뉴와 포징 일시를 지정하면 된다.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개되는 마케팅도 준비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건 NH농협은행이다. 농협은행은 수험생 대상 비대면 금융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사회에 진출하기 전 알아두면 유익할 △신용과 부채의 개념 △신용카드 사용법 △신용점수제 등 기본적인 금융상식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를 구성했다.이밖에 롯데백화점 등 백화점 업계도 겨울 정기 세일 기간 동안 수험표를 지참하면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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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워홈, 어린이집 식탁 안전 지킨다…울산시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맞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울산시 어린이집 식탁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아워홈은 16일 울산시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영유아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2일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이은지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각 구·군 센터장, 정종관 아워홈 TFS사업부 부문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영유아 급식 수준 향상을 위한 식자재 공급과 인적 자원 교류, 교육 등 분야에서 상생 방안을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아워홈은 울산광역시 및 5개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구매, 물류 인프라와 안전성 시험·검증 역량을 활용해 식자재 관리 및 운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상호 의견 교류 및 정보 교환을 통해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은지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한 식재료 공급은 물론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워홈과 상호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워홈 관계자는 “영유아 식자재 관리 및 운영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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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양물산, 3분기 영업이익 79억 원…흑자 전환

    글로벌 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938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태평양물산에 따르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5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80.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5억1000만 원이 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당초 태평양물산은 3분기 성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더 크게 잡았다. 하지만 실적 반등폭이 예상 대비 작았다. 이에 대해 “전세계 물류대란으로 인해 출고일정이 지연됐고 동남아시아(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생산법인의 일부 셧다운 등 생산차질까지 발생해 매출액 상당부분이 4분기로 이월됐다”며 “조업차질에 따른 외주 공임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예상 대비 감소됐다”고 설명했다. 또 “출고지연으로 3분기에서 이월되는 매출 영향을 받아 예년 대비 4분기 매출액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영업이익 역시 흑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내년 1분기 매출 역시 예년에 비해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평양물산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올해 글로벌 물류대란으로 바이어 수주가 평년 대비 앞당겨지고 있고, TARGET, GAP, 콜롬비아스포츠웨어, 언더아머 등 의류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바이어들의 실적 개선으로 재고가 크게 부족한 상황이 지속된다”고 밝혔다.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생산차질, 물류차질 이슈는 세계적인 위드코로나 추세 및 바이어와 함께 수립한 공급차질을 대비한 생산 및 출고를 비수기로 앞당기는 협력전략에 따라 내년에는 해소될 것”이라며 “시장상황 역시 소비 회복과 재고축적 사이클, 규모의 경제를 위한 벤더의 대형화 추세로 긍정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주력 바이어인 Target, 컬럼비아, 언더아머 등의 큰 폭의 수주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신규 나이키 키즈, 칼하트 등 신규 바이어의 수주 확대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의류사업이 코로나 이전 매출 수준을 회복하고 있어 올해 매출액은 9000억 원을 돌파해 전년 대비 15% 이상 성장할 전망이며, 내년 매출액 9800억 원, 영업이익률 5% 달성을 경영목표로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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