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구독 33

추천

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3-23~2026-04-22
유통58%
기업29%
금융6%
모바일3%
문화 일반2%
기타2%
  • 대상, SKC·LX인터와 ‘생분해 플라스틱’ 합작사 설립…400억 원 투자

    대상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SKC, LX인터내셔널과 설립하는 합작사에 4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SKC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기술가치 790억 원을 포함해 1040억 원을, LX인터내셔널은 지난 전날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360억 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특히 SKC는 지난해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고강도 PBAT(Polybutylene Adipate Terephthalate) 기술을 도입해 양산 기술 개발 등 사업화를 준비해왔다.합작사 ‘에코밴스’(가칭)는 2023년 상업화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연간 생산량 7만t 규모의 생산시설을 세운다. 상업화를 시작하면 합작사는 세계 두 번째 규모의 메이저 PBAT 제조사가 될 전망이다.생분해 소재 시장은 최근 유럽 중심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규제 강화, 폐플라스틱 이슈 확산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약 25만t 규모였던 글로벌 PBAT 시장이 2025년 약 50만t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시장조사 기관의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일반 PBAT의 단점을 개량한 고강도 PBAT는 성장성이 더욱 크다. 기존 PBAT는 석유 기반이라 가격 경쟁력이 좋고, 단기간에 땅속에서 100% 분해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잘 찢어져 용도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고강도 PBAT는 나무로부터 추출한 나노셀룰로스를 보강재로 활용해 일반 플라스틱 수준의 강도를 갖는다. 빨대, 비닐봉투, 농업용 멀칭필름 등 1회용품 난분해성 플라스틱의 대체소재로 기대가 큰 이유다.대상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기업 3곳이 연대해 각사가 가진 강점을 공유하고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높이기로 한 것”이라며 “대상은 앞으로 바이오매스 유래의 BDO를 생산·공급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동시에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친환경 패키지 개발, 용폐수 및 폐기물 저감 등 친환경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23
    • 좋아요
    • 코멘트
  • 오비맥주, 결식우려 아동 1700명에 1000만 원 상당 간식 전달

    오비맥주가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오비맥주는 ‘대한민국 쌀리는 쌀맛난다 챌린지’를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마련해 총 1700명의 결식우려 아동에게 쌀 케이크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진행된 쌀케이크 기탁식에는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박기범 달롤컴퍼니 대표가 참석했다.‘대한민국 쌀리는 쌀맛난다 챌린지’는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고 결식우려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비맥주의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과 우리 쌀로 만든 라거 브랜드 ‘한맥’이 실시한 참여형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1700명의 결식우려 아동에게 전달된 쌀케이크는 쌀 베이커리 스타트업 ‘달롤컴퍼니’의 제품이다. 아이들을 위한 행복안전망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오비맥주 본사와 생산공장이 위치한 서울·이천·청주 지역 결식우려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쌀맛난다 챌린지’는 지역 농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결식우려 아동을 돕는 선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며 “ESG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힘쓰고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23
    • 좋아요
    • 코멘트
  • 630여일 만에 나타난 ‘단체 깃발’…싱가포르 관광객, 免쇼핑 즐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닫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국내 면세점에도 외국인 단체 관광객의 모습이 점차 보이기 시작했다.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634일 만에 첫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한국-싱가포르 간 여행안전권역 및 예방접종 상호인정 시행에 따라 지난 16일 한국을 방문한 10여 명의 싱가포르 단체 관광객이다. 이들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방문해 1시간여의 면세쇼핑을 즐겼다.관광객들은 7박 8일 동안 춘천 남이섬, 부산 해운대, 안동 하회마을 등 한국 주요 명소를 관광한 후 23일 오후 싱가포르로 귀국할 예정이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소규모 그룹이지만 팬더믹 이후 롯데면세점을 방문한 첫 외국인 단체 고객이라 상징성이 크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동시에 고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방역에도 신경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관광객 1015명 이상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HDC신라면세점에도 또 다른 싱가포르 단체 10여 명이 쇼핑을 즐겼다. 이들은 지난 21일 싱가포르로 귀국했다.싱가포르 여행객은 항공편 탑승 전 72시간 내 시행된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백신접종증명서를 소지해야만 한국행 항공편을 탑승할 수 있다. 또한 입국 직후 코로나19 검사와 방한 체류 기간이 8일 이상일 경우 6~7일째 의료기관을 방문해 추가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는 등 입국단계별 방역 지침을 적용받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23
    • 좋아요
    • 코멘트
  • 이디야커피,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환경의 날’ 지정…친환경 활동 전개

    이디야커피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환경의 날’로 지정하고 친환경 활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디야커피 임직원 약 50명은 오는 24일 청계산에서 플로깅(Plogging·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임직원의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보호하기 위해 ‘환경의 날’마다 이디야커피 직원 식당 ‘소담’과 이디야 드림팩토리 식당에서 임직원 식단을 저탄소 식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종이 없는 업무 환경 조성 △에너지 절약 등 임직원들이 상시로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친환경적 사내 문화도 만들어나간다. 특히 사내 카페테리아에는 임직원이 개인 컵·텀블러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음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회의 시 종이 출력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도록 유도한다. 고객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캠페인 동참 유도를 위해 매월 ‘이디야 환경의 날’에 매장 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달에는 24일 텀블러를 사용하는 매장 이용 고객 중 멤버스 적립 회원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목정훈 이디야커피 경영관리본부장은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친환경적 가치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한 상생 활동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23
    • 좋아요
    • 코멘트
  • 코로나에도 역대 최고…양재동 화훼공판장, 경매실적 1252억 원 달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화훼류 경매실적이 역대 최고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사업센터는 22일 기준으로 올해 양재동 화훼공판장의 경매실적이 1252억 원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양재동 화훼공판장의 역대 최고 경매실적은 2019년 1221억 원이다. 올해가 지나기도 전에 최고기록을 갈아 치운 셈이다. 화훼사업센터는 올해 경매실적 1400억 원 달성을 노리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화훼사업센터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것으로 보인다. 화훼사업센터는 화훼류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경매수수료를 인하했다. 최근에는 유행하는 인기품종·거래가격 등의 시장동향 제공하고, 우수품질 재배 및 유지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화훼농가 지원도 이어가기도 했다.또 비대면 거래 추세에 맞춰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정가수의매매시스템을 지난해 12월 최초 도입했다. 이달까지 온라인 매매실적은 53억 원이다.오정규 유통이사는 “화훼공판장 30주년을 맞은 올해 역대 최대 경매실적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꽃소비 문화확산을 통한 소비확대로 화훼농가의 수취가격을 제고하고, 판로 다양화를 위한 온라인 거래 정착과 출하농가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22
    • 좋아요
    • 코멘트
  • SPC삼립, 친환경 농산물 공급 업무협약 체결…ESG경영 확대

    SPC삼립이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와 ‘SPC삼립-친환경 농산물 자조금 ESG행복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SPC삼립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SPC그룹 사옥에서 황종현 대표이사와 김영재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협회장, 주형로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SPC삼립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돕고 소비자에게는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품질 높은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SPC삼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친환경농업협회는 유기농, 무농약 인증 농산물을 생산하는 전국 6만 농가를 대표하는 단체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생태농업과 친환경농업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22
    • 좋아요
    • 코멘트
  • “日서 36억 원치 판매된 ‘리챔’”…동원F&B,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동원그룹의 계열사인 동원F&B와 동원시스템즈가 각각 돈육통조림 부문과 기능성 연포장재 부문에서 ‘2021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22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동원F&B와 동원시스템즈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21 세계일류상품 인증 수여식’에서 이 같은 인증을 수여 받았다.세계일류상품 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도입한 평가제도다.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우수 제품의 브랜드 인증을 통해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1년 시작했다. 올해로 시행 20주년이다.이중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외부 전문가 심의를 거쳐 향후 7년 안에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5% 이상을 충족할 것으로 예측되는 품목에 수여되는 인증 자격이다. 매년 기준 조건을 충족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동원F&B는 프리미엄 캔햄 브랜드인 ‘리챔’의 해외 수출 실적에 힘입어 이번 돈육통조림 부문 인증을 수여받았다. 돈육통조림 부문에 대한 세계일류상품 인증은 국내 최초다. ‘리챔’은 올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지 6개월 만에 누적 90만여 캔을 판매하고 현지 판매액 약 36억 원을 기록했다.동원시스템즈는 펫푸드용 포장재와 장기 보관용 레토르트 파우치의 수출 실적에 힘입어 이번 기능성 연포장재 부문 인증을 수여받았다. 동원시스템즈의 기능성 연포장재는 제품의 장기보관을 위해 여러 겹으로 쌓은 다층 구조의 포장재 필름으로 만들어 외부 차단성과 보존성이 뛰어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22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칠성, 송파구와 자원순환 앞장…‘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 협약

    롯데칠성음료가 서울 송파구 지역에서 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롯데칠성음료는 송파구청과 함께 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독주택 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을 위해 현재 일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 및 수거 사업을 다음 달 25일부터 시행한다.또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변경된 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 제도의 안착을 위한 홍보, 주민 독려 이벤트,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활동 등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을 위한 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 제도의 안착 및 이를 통한 자원 순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송파구청과 함께 이번 업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22
    • 좋아요
    • 코멘트
  • 하이트진로, 김장김치 나눔 활동…전국 83개 복지기관에 전달

    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서초구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김인규 대표와 나종선 요양센터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김치 전달식이 진행됐다.올해 하이트진로는 서울·부산·창원·광주 소재의 83개 사회복지기관에 김장김치 1만5000kg(5kg 3000박스)를 전달하기로 했다. 부산·창원·광주 등 지역도 23일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하이트진로는 2016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했지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완제품 김치를 구입해 지원하고 있다.완제품 김치는 전라북도 진안군에 위치한 소규모 김치농장에서 구입한다. 지역 어르신과 한부모 및 다문화가정의 가족들이 김치를 만드는 곳이며, 김치 재료도 강원·충청·전라에서 직접 조달한 국산 농산물이다.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리나라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등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22
    • 좋아요
    • 코멘트
  • 대상 종가집, 서경덕 교수와 ‘김치의 날’ 맞아 나눔 캠페인

    대상의 신선식품 전문 브랜드 종가집이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김치 감동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김치의 날은 김치 산업의 진흥과 김치 문화를 계승·발전하고 김치의 영양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기념일인 11월 22일은 다양한 김치 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면역 증강·항산화·항비만·항암 등 22가지(22일) 효능을 낸다는 뜻을 담고 있다.종가집은 김치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김치의 날’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김치 감동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종가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내 이벤트 게시글에 김치가 필요한 사연을 댓글로 남긴 이들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 종가집 김장김치 20kg를 증정한다. 이중 5명은 박용주 대상 식품사업총괄 사장과 서경덕 교수가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기간은 내달 1일까지다.종가집 관계자는 “식품으로는 유일한 국가지정 기념일인 ‘김치의 날’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치 문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22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필립모리스, ‘청소년 흡연예방’ 스티커 소매점 10만곳 배포

    한국필립모리스가 청소년 흡연 예방 활동을 이어간다.한국필립모리스는 전국 10만곳 이상 소매점에 ‘청소년 흡연 예방’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한국필립모리스는 담배 및 니코틴 제품에 대한 청소년의 접근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전국의 영업 담당 직원들을 통해 소매점에 청소년 흡연 예방 스티커를 배포하고 있다. 청소년 흡연 예방 스티커는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담배 판매를 금지한다는 내용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담배 대리 구매 역시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가 본사 소재지인 여의도 인근 소매점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점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백영재 대표는 “청소년은 절대 니코틴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해서는 안 되며, 필립모리스는 청소년은 물론 기존 흡연자가 아니라면 성인에게도 담배 제품을 판매하거나 권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22
    • 좋아요
    • 코멘트
  • 밖에서도 장애물 피해 ‘휙휙’…강남에 뜬 자율주행 배달로봇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실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상용화를 선보인다.세븐일레븐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서초아이파크점에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를 도입하고 근거리 배달 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한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8월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뉴빌리티와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지 약 3개월 만이다.세븐일레븐은 이번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가 건물이나 상가 등 제한된 영역의 실내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도심지 실외에서 이루어지는 첫 편의점 무인 배달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보고 있다.배달로봇 ‘뉴비’는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도심이나 비, 눈 등이 오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자율주행 배달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뉴빌리티 관계자는 “서울 강남과 같은 도심지에서는 고층 건물이 많아 기존의 GPS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이 잘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보행자와 자전거 등으로 붐비기 마련”이라며 “뉴비 배달로봇은 멀티 카메라 시스템뿐만 아니라 다양한 센서 기술을 융합하여 도심에서도 정확한 위치 추정과 장애물 인식, 회피가 가능하다. 또 고가의 라이다 방식 로봇보다 상용화가 용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세븐일레븐은 3개월간의 집중 테스트 기간을 갖고 서비스 운영 반경을 300M까지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뉴비’ 운영 대수도 순차적으로 추가 도입해 시시각각 발생하는 배달 주문 건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복합 운영 프로세스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22
    • 좋아요
    • 코멘트
  • “양재동 첨단물류단지 조성 속도”…하림지주, 엔에스쇼핑 완전자회사 편입

    하림지주의 자회사인 식품전문 채널 엔에스쇼핑이 하림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양사는 이번 주식교환을 통한 사업구조 재편으로 엔에스쇼핑의 식품전문 플랫폼 구축, 최대 역점 사업인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이를 통해 강력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엔에스쇼핑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역량 재편을 목적으로 한 하림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하림지주도 엔에스쇼핑의 주식교환 결의가 그룹 내 사업포트폴리오 명확화와 주주가치 제고 차원 등에서 유효하다고 판단해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의결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하림지주는 신주발행을 통해 엔에스쇼핑 주주들(엔에스쇼핑 자기주식, 하림지주 소유 주식 제외)에게 엔에스쇼핑 보통주식 1주당 하림지주 보통주식 1.41347204를 교환해 지급한다.엔에스쇼핑은 향후 투자법인과 사업법인으로 사업분할을 한 후 사업법인은 현재의 쇼핑사업에 주력하고, 하림산업 등 자회사를 보유한 투자법인은 하림지주와 합병함으로써 하림산업 등 자회사들을 하림지주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주식교환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하림산업(엔에스쇼핑 자회사)을 하림지주 직할 자회사로 만들어 엔에스쇼핑의 투자 부담을 덜어내고 해당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양사는 내년 1월 11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반대의사를 표시하고자 하는 주주명부 등재 주주(주주확정기준일 12월 6일)는 총회 전까지 서면으로 주식교환에 관한 이사회결의에 반대하는 의사를 통지해야한다. 또 주주총회일부터 2월3일까지 23일간 합병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가 가능하도록 해 이해관계자 보호 절차를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엔에스쇼핑 관계자는 “엔에스쇼핑은 분산되어 있던 사업역량을 홈쇼핑 사업에 집중해 기존 홈쇼핑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라며 “기존 TV홈쇼핑 사업 기반에서 디지털 환경에 걸맞은 쇼핑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양한 컨텐츠 개발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하림지주 관계자는 “이번 주식교환을 통한 사업구조 재편으로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디지털 경제시대 필수적인 도시인프라를 제공하는 한편 이곳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에너지를 그룹에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며 “이를 통한 하림지주의 기업가치 증대는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9
    • 좋아요
    • 코멘트
  • NH농협은행, ‘NH디지털Challenge+’ 6기 27개 기업 선발…스타트업 데이 개최

    NH농협은행이 스타트업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Challenge+’ 6기 선발을 축하하는 ‘스타트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날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이상래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NH디지털Challenge+’ 6기에는 지난해 챌린지 해커톤 수상 기업을 포함해 바이오·메타버스·모빌리티·ESG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선발 기업 14개 기업과 기존 참여 기업 13개 기업 등 총 27개 스타트업이 선발됐다.27개 선발 기업에게는 △입주공간 지원 △스타트업 경영진단 △산업분야 및 기술관련 전문 교육 △법률, 특허, 인사노무, 세무, 투자 컨설팅 등 전문가 상담기회 제공 △범농협 사업연계(밋업데이) △투자유치 참여기회(데모데이) 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선 이상래 부행장이 선발 기업 대표들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또 전문 강사의 스타트업 트렌드 관련 특강, 6기 선발 기업 소개 등도 진행됐다.이상래 부행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됨에 따라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NH디지털Challenge+ 6기 선발 기업들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혁신을 만들고 고객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9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중앙연구소, 佛 ‘곤충 단백질’ 스타트업과 손잡았다…제품 개발 공동연구

    롯데중앙연구소가 프랑스 곤충 단백질 스타트업 Ynsect사와 곤충 단백질을 이용한 제품개발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상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진행된 한-불 스타트업 데이 행사에서 Ynsect사와 LOI를 체결했다.한국엔젤투자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한-불 스타트업 데이 행사는 한국과 프랑스의 스타트업 기업 간의 정보 및 기술 교류를 위해 개최됐다. 행사 장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에 따라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보육기관이다. 행사에는 해당 기관에 입주한 국내 벤처기업과, Ynsect를 포함한 프랑스 11개 유망 벤처기업이 참가했다.Ynsect는 현재 유럽 내 연어 사료 단백질원과 미국 내 식품 단백질, 축산 사료 단백질원 공급을 위한 대량 사육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식용곤충산업 업계 유니콘 스타트업이다. 식용곤충인 밀웜(Mealworm)종의 대량 자동화 사육 스마트팩토리를 첫 상용화한 바 있다.롯데중앙연구소는 Ynsect와의 상호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식용 곤충에 대한 기술과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곤충 단백질을 이용한 제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소장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푸드테크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롯데가 대체 단백질을 포함한 친환경 대체 식품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9
    • 좋아요
    • 코멘트
  • 김춘진 aT 사장, 美중부지역 식품 진출상황 점검…수출확대 방안 논의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미국 중부지역의 한국식품 진출 상황을 점검했다.19일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전날(현지시간) 시카고 소재 한국식품유통업체인 Haitai Global Inc(대표 심재국)를 방문해 한국식품 진출 상황을 점검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공사의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시카고 한국식품 유통매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해상운임 상승과 항만적체에 따른 물류상황 등 수출 애로를 청취했다. 또 한국식품의 판매시장 확대를 위해 우수성 및 안전성 홍보 등 차별적 마케팅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한국 농수산식품의 대미 수출은 김치·인삼·배 등 신선농산물 수출이 지속 증가하면서 올해 10월까지 지난해 대비 10.5% 늘었다. 김춘진 사장은 “앞으로도 수출업체 해외운송의 물류난 해결을 위해 국적선사와 선복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06억불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9
    • 좋아요
    • 코멘트
  • KT&G, 대학생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상상유니브 집현전’ 성료

    KT&G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인 ‘상상유니브 집현전 202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상상유니브 집현전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갖춘 대학생들이 미래의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T&G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올해는 백지영과 김태우(보컬 분야), 마미손과 치타(랩 분야), 김태원과 한경록(밴드 분야)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들은 최종 결선 진출 12개 팀을 대상으로 프로듀싱과 음원녹음 등 1:1 멘토링을 진행했다.보컬과 랩, 밴드 등 3개 분야로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전국에서 243개 팀, 487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지난 13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최종 경연이 펼쳐졌다. 무대는 ‘컴페스타(컴피티션+페스타)’ 콘셉트로 진행돼 멘토링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12개 팀의 최종 경연과 멘토 6인의 축하 공연이 함께 꾸며졌다.박현욱 KT&G 유니브운영부장은 “‘상상유니브 집현전’이 차세대 아티스트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넘치는 재능을 마음껏 펼칠 기회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상상유니브 집현전 2021의 예선부터 본선, 멘토링 등 전 과정은 KT&G 상상유니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9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칠성음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향후 비전 제시

    롯데칠성음료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하고 ESG 활동 및 경영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다.롯데칠성음료는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고, 보다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와 요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ESG경영을 포함한 비재무적 성과와 재무적 성과를 통합해 투자자 및 그 밖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업 경영 현황과 기업 가치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경영을 위한 노력 △고객 만족을 위한 품질 △직원 가치를 위한 지원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과 사회공헌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관리 등이 보고서에 담겼다.더불어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7일 기업의 인권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UNGC(UN Global Compact)에 가입했다. UNGC는 유엔과 기업 간 협력으로 유엔이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에 기업의 동참을 장려하는 국제기구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해 ESG위원회를 출범하고, 정기적인 실적 보고회 등을 통해 고객은 물론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영성과를 집약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었다”라며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투명한 경영성과 달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9
    • 좋아요
    • 코멘트
  • 美서도 ‘저탄소 식생활’…김춘진 aT 사장, 조현 UN대사 만나 캠페인 협력 요청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조현 UN주재 한국대사를 만나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가 UN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18일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16일(현지시간) 조현 대사를 만나 먹거리 차원의 탄소 배출량 줄이기 캠페인인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에 대해 설명하고 이같이 요청했다.이어 17일 구독자 575만 명을 보유한 북미 인기 유튜버인 ‘망치(Maangchi)’를 만나 유튜브를 활용한 김치 등 한국 대표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마케팅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에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범국민 캠페인으로 추진 중이다. 세계인이 함께 동참하여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문화 캠페인으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9
    • 좋아요
    • 코멘트
  • 먹거리 가격인상 도미노, 참치캔에도 닿았다…동원F&B, 평균 6.4% 인상

    올해 즉석밥, 라면, 햄 등 먹거리 물가가 줄줄이 오른 데 이어 내달부터는 참치캔의 가격도 오른다.동원F&B는 다음달 1일부터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를 포함한 참치캔 제품 22종의 가격을 평균 6.4%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가격 인상 이후 약 5년 만이다주요 품목별 판매가는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150g’가 2580원에서 2800원으로 8.5%,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135g 4개입’이 9980원에서 1만480원으로 5.0% 인상된다. 다만 지난 8월 출시된 ‘동원 MSC참치’와 10월 출시된 ‘동원참치 큐브’ 브랜드 제품군은 가격 인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인상가가 적용되는 경로는 편의점을 제외한 대형마트, 슈퍼마켓, 온라인 등이다.동원F&B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주요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 물류비 등 제반 경영비용 증가로 제조원가가 상승했다”며 “그동안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으로 원가인상의 압박을 감내해왔지만, 지속적인 수익성 악화로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참치캔의 주요 부재료인 식용유지는 글로벌 공급 불안정에 따라 지난 10년간의 가격 흐름 중에 최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카놀라유와 대두유의 국제 시세는 전년 대비 각각 151%, 147% 상승했다. 통조림 캔의 원재료인 철광석과 알루미늄 역시 전년 대비 64%, 81% 각각 상승했다.참치캔의 원료인 가다랑어의 국제 어가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하반기 톤(t)당 1080달러에서 이달 기준 1600달러로 약 50% 급등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1-1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