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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모든 서비스를 완전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무인매장 ‘플로우(flow)’ 1호점을 위례신도시에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플로우는 ‘끊이지 않는 즐거움(SEAMLESS PLEASURE)’을 결제·배달 등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물 흐르듯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플로우는 토탈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 스마트 스토어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최첨단 IoT 무인 솔루션을 도입해, 매장 출입부터 상품 구매까지 누구나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배달 서비스도 가능하다.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인기 아이스크림 1종을 한 통 가득 담은 레디팩, 디저트로 구성된 세트 등 배달 전용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배스킨라빈스는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2022년 상반기에는 XR기술(확장현실)을 적용한 로컬마케팅 서비스인 ‘해피리얼’을 론칭해 고객의 오프라인 구매 경험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기존 가맹점 대상으로 오픈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성장동력과 가맹 상생 모델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플로우를 론칭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미래형 플랫폼을 통해 24시간 언제나 배스킨라빈스만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제일제당이 국내외에서 ESG경영 실천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CJ제일제당이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종합 ESG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유일한 정부포상이다. 지속가능경영의 실천과 확산을 선도한 우수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CJ제일제당은 이날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2021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도 3년 연속 ‘ESG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의 도입과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산업 발전을 주도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또 지난 11월에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ESG소통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에선 5년 연속 통합부문 A등급을 획득했다. CJ제일제당의 ESG경영 활동은 국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선 7년 연속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등재됐고,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글로벌 지수에선 최우수그룹으로 3년 연속 선정됐고,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향한 CJ제일제당의 굳은 의지와 노력이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실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산업계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지속가능경영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절임배추를 지원했다.공사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 인근 생생텃밭에서 열린 ‘국회생생텃밭 김장나눔행사’에 절임배추 1000포기를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박병석 국회의장 등 55명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국회생생텃밭동호회가 주최하고 도시농업포럼이 주관했다.행사에는 박 의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등 후원단체장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독거노인과 무료급식소에 전달됐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된 뜻깊은 행사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공사는 우리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 등 ESG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CC건설의 주거브랜드인 ‘스위첸’이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KCC건설의 스위첸은 광고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로 대한민국 광고대상 TV영상부문 대상과 디지털영상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TV, 디지털, 인쇄, 옥외 등 전 광고 매체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광고상이다. 13개의 일반 부문과 3개의 특별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크리에이티브 △작품의 완성도 △브랜드와의 연관성 △메시지 전달성 △사회 반영적 표현성 △기획의 전략성 등을 고려해 수상작이 선정된다. 올해는 총 69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스위첸은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지난 2019년에는 ‘엄마의 빈방’ 캠페인을 선보여 동영상부문 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문명의 충돌’ 광고로 TV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광고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는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지만 당연하게 존재로만 생각했던 경비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기준 유튜브에서만 조회수 약 3320만회를 달성했다. 특히 ‘모두의 불이 꺼지는 시간 여전히 불이 꺼지지 않는 집이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통해서는 경비원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광고 말미에는 노후된 경비실 환경을 개선하는 KCC건설의 나눔경영 프로그램인 ‘등대 프로젝트’가 함께 담겼다. 소중함과 고마움을 재조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경비원분들의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스위첸의 모습을 전했다.한편 KCC건설은 ‘스위첸 등대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KCC건설이 건설한 아파트 내 40여 개 이상의 노후 경비실을 무상으로 개선해 주는 사업을 실시하였다. 금강 이매촌 아파트를 시작으로 △내·외부 보수 △책상 및 의자 등 집기류 교체 △소형 에어컨 및 냉장고 설치 등 경비원분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였고 현재 올해 계획하였던 40여 개 이상의 모든 경비실의 개선 공사를 완료하였다.KCC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응과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계속되었던 전국의 경비실 개선 실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등대프로젝트 스페셜 영상’을 온에어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가성비 커피로 꼽히는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가 농·특산물을 활용해 메뉴를 개발하는 등 지역농가와 상생활동을 펼친다.메가커피는 2일 전북 장수군과 ‘지역 농·특산물 활용 및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동교동 메가커피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대영 대표이사 및 R&D 관계자와 장영수 장수군수, 장수군 신활력플러스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수군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R&D 지원이다. 농가에 안정성 있는 판로를 보장하고 메가커피 원재료의 품질과 메뉴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 농가와의 상생 발전을 모색하겠다는 것이다.이번 협약은 농가의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메가커피는 △장수군 농식품 사업 발전에 필요한 정보 지원 △장수군 농식품 분야의 상호 협력 행사 추진 △사회 공헌 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에 일조할 계획이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품질 좋은 국내 원재료를 활용하여 지역 농가와의 상생 전략을 이어가고 이를 통해 더욱 맛있고 건강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메가커피를 찾는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고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삼양식품이 삼양라면 광고를 바탕으로 ‘2021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삼양식품은 지난 9월 선보인 ‘삼양라면 IMC 캠페인 - 평범하게 위대하게(이하 평범하게 위대하게)’로 대한민국 광고대상 브랜디드콘텐츠 부문 대상과 오디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TV, 디지털, 인쇄, 옥외 등 전 광고 매체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광고상이다. 13개의 일반 부문과 3개의 특별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크리에이티브 △작품의 완성도 △브랜드와의 연관성 △메시지 전달성 △사회 반영적 표현성 △기획의 전략성 등을 고려해 수상작이 선정된다. 올해는 총 69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삼양라면의 ‘평범하게 위대하게는 애니메이션 기반 뮤지컬 형태로 제작된 광고다. 창립 60주년을 기념, MZ세대에게 삼양라면의 역사와 전통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슈퍼주니어 규현이 출연해 노래를 부르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1일 기준으로 해당 광고는 유튜브 조회수 840만회를 기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는 소비자들이 믿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8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보증서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와 별도로 SSG닷컴 역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보증서를 발급하고 있다.에스아이빌리지의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는 판매 중인 25개 럭셔리 브랜드에 우선적으로 적용된다. △메종 마르지엘라 △끌로에 △에르노 △브루넬로 쿠치넬리 △알렉산더왕 △사카이 등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자사 보유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골든 구스 △분더샵 등 에스아이빌리지에 공식 입점된 해외 브랜드도 다수 포함된다. 디지털 보증서는 해당 브랜드의 제품 상세 페이지를 통해 발급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배송 완료 7일 후 발급된다. 고객은 에스아이빌리지 모바일 웹사이트와 앱에서 보증서를 열람할 수 있다. 제품의 교환이나 반품 시 발급된 인증서는 삭제된다. 에스아이빌리지의 디지털 보증서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서비스로 위·변조가 불가능해 보인성이 높고, 분실이나 훼손 등의 위험이 없다. 또 구매 이력, 수령일과 판매자, 구매처 등 다양한 정보가 내장돼 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제품의 소유자를 변경하고 보증서를 양도하는 기능을 추가 개발해 중고 거래나 리세일(재판매)시에도 정품을 보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난 제품의 재판매도 방지 방안도 구상 중이다.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빌리지 관계자는 “고가의 해외 상품을 판매하는 명품 플랫폼이 급격히 늘고 있지만 고객들은 정작 자신이 산 제품에 대한 ‘파정(파워정품)’ 여부를 확인해야할 만큼 믿고 살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며 “100% 공식 수입한 정품만을 판매하는 유일한 럭셔리 플랫폼으로서 믿을 수 있는 명품 판매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제2회 올원프렌즈 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전날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 수상자 박혜인 씨에게 10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박 씨는 ‘내꿈에 올리원, 농협 올원뱅크!’를 출품해 올원뱅크를 주제로 △귀농귀촌 관련 정보 △농업인 법률상담서비스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으로 농협은행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전달했다.남재원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이번 공모전은 유·초등부, 중·고등부 시상을 별도로 마련하여,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사회가치 그리고 디지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라며 “실제로 많은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ESG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농협은행의 ESG경영 및 디지털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지난 9~10월에 걸쳐 진행됐다. 36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해 대상(1개 작품), 최우수상(4개 작품), 우수상(8개 작품) 및 장려상(23개 작품)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164개 작품이 참가상을 받았다.수상작품은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 및 NH농협은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되고, 2023년 달력 및 홍보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수상작품은 농민신문사 발간 월간지인 ‘어린이동산’에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재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필립모리스가 ‘제8회 CSV 포터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CSV 포터상은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CSV)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2014년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제정한 상이다. CSV 포터상은 CSV의 창시자인 마이클 포터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가 수상자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이번 시상식은 전날 서울 신라호텔 루비홀에서 진행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ESG+P(Product, 제품)’ 구조를 반영한 지속가능성 전략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프로젝트 부문에서 ‘창조·혁신성’ 분야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필립모리스의 ESG+P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필립모리스의 지속가능성 전략에 반영된 ‘P’는 회사가 ‘무엇을 만드는가’라는 주제의 사회적 영향력이 ‘어떻게 만드는가’의 영향력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걸 의미한다”고 강조했다.필립모리스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를 회사의 비전으로 삼고, ESG경영의 핵심 전략에도 반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전 세계 성인 흡연자들을 위한 비연소 혁신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2008년부터 약 9조원 이상을 투자해왔으며, 430여명의 연구 인력을 투입해 아이코스(IQOS)를 비롯한 비연소 제품 연구를 개발·출시해왔다.한국필립모리스는 파트너십을 통한 공유가치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는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손잡고 제주올레길을 정화하는 친환경 캠페인 ‘나.꽁.치(나부터 꽁초를 치우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는 “필립모리스의 혁신은 회사의 미래 뿐 아니라 제품을 사용하는 성인 흡연자, 사회, 환경 등 모두를 위한 움직임”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공유가치창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편의점 CU는 배달 서비스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1월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배달 이용 건수도 전년 대비 197.7% 급증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발생이 알려진 11월 마지막 주(29~30일)는 무려 2.5배까지 치솟았다.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5000명대를 기록하고, 위중증 환자 역시 700명을 넘어서는 등 최근 코로나19 방역엔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고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기로 했고, 시민들도 다시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실제 CU의 배달 서비스가 가장 몰리는 시간은 점심(오전 11시~오후 1시), 저녁(오후 5시~7시)으로 각각 25.4%, 30.8%를 차지한다. 두 시간대를 합치면 전체 배달 중 절반 이상인 셈이다. 실내에서 식사 등을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품목별로는 스낵류가 14.2%로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라면 10.8%, 탄산음료 9.7%, 커피 8.4%, 즉석식(떡볶이 등) 8.1% 순으로 높았다. 이외에도 우유, 도시락, 튀김류(조각치킨 등), 생수, 디저트 등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CU는 당분간 배달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성해 BGF리테일 e-커머스팀장은 “고객들의 알뜰하고 건강한 쇼핑을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배달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2022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2022)’에서 주방용품 부문 4관왕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락앤락은 △식품보관용기 △베버리지웨어 △쿡웨어 △소형가전 등 4대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 적합성, 혁신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베버리지웨어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본상을, 식품보관용기 ‘바로한끼’와 쿡웨어 ‘칵티(CACTI)’, 소형가전 ‘텀블러 살균건조기’는 각각 특별상을 받았다.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실내 사용과 휴대성을 두루 갖춘 투웨이 캡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편의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바로한끼는 밥 용기와 이유식 용기 2종으로 구성됐으며, 실용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인정받았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2021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칵티는 1인가구 및 이유식 조리에 최적화된 소용량 디자인 쿡웨어다. 소스팬, 프라이팬, 에그팬, 찜기 등 4가지로 구성된 중국 시장 전용 제품이다. 텀블러 살균건조기는 텀블러를 위생적으로 관리해 주는 소형가전이다. 텀블러 외 생활 소품들도 살균할 수 있도록 멀티 트레이를 별도 제공한다.락앤락 디자인센터 정태락 상무는 “소비자 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제품의 기능적인 면뿐 아니라 기능을 보완해 주는 디자인, 심미성을 고려한 디자인 등을 녹여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디자인 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디자인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이른바 ‘보복 소비’의 영향으로 명품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여기에 ‘집콕’ 트렌드까지 더해지면서 고가의 가구와 가전도 인기 끌었다.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가전·가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46%로 크게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가구 매출만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4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7% 신장한 지난해에 이어서 꾸준히 성장 중인 것이다. 가전 매출도 51% 증가해 지난해(+67%)에 이어 꾸준한 신장세를 보였다.이 같은 분위기에 맞춰 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동 명품관에 △티모시울튼 △헤스텐스 △드세데 등을 선보이면서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강화했다. 또 명품관과 대전 타임월드에선 삼성·LG를 비롯한 다양한 가전 매장을 확장 및 리뉴얼 오픈하며 가전 전문관으로 새롭게 선보였다.특히 대전 타임월드는 1601㎡(480여 평) 규모 ‘체험형 프리미엄 가전 전문관’으로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메가샵(140여평) △LG 프리미엄 메가샵(110여평) 등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20여개의 국내외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들도 만나볼 수 있다.대전 타임월드와 천안 센터시티에선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대형 리모델링 전시장도 각각 지난 8월, 11월에 선보였다. 해당 매장은 프리미엄 인테리어 제품과 공간을 갖춘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으로, 주요 인테리어 제품을 적용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전시관부터 개별 제품의 특장점을 살펴 볼 수 있는 자재 라이브러리까지 종합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전남 완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사는 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체결식을 갖고 완도군과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확산 등 ESG 가치 실천 △지역 농수산식품의 국내외 판로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완도군은 우리나라 전복·다시마의 70% 이상을 생산하는 수산물 생산중심지다. 세계 최다인 31개 어가가 전복으로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를 획득했다.공사는 완도군과의 협력체계가 저탄소·친환경 식생활의 전 세계적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춘진 사장은 “먹거리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완도군의 동참을 환영한다”며 “완도군과 함께 한국산 수산물의 유통 활성화로 농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상생의 ESG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실적은 10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한 22억 4000만 달러다. 공사는 내년도 수산지원사업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수산물 수출 확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창립 54주년을 맞았다.공사는 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직원에 대한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올해의 aT인상 등 대내외 포상 수여도 이뤄졌다.이날 김춘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사가 우리 농수산식품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출범한 공사는 농수산물의 수급안정과 유통개선, 수출진흥, 식품산업육성 등 사업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힘쓰고 있다.올해는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실현으로 국민의 행복을 더하는 공사’라는 새로운 비전을 설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성과를 이끌었다.전국 초중고교의 80%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은 유치원·복지시설‧군급식 시범사업 등 공공급식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또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식량·식품 종합 콤비나트’ 설치를 위해 김춘진 사장이 직접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부처 장관 등 대정부 관계자, 학계, 유관기관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공사는 ESG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169개 농수산식품 협력기업과 함께 ESG경영을 선포한 후 △ESG 경영전략 수립 △이사회 내 ESG전문위원회 신설 △ESG경영 전담부서 및 CEO자문위원회 운영 등을 전개했다.또 ESG경영 실천방안으로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리온그룹이 ‘꼬북칩’ 등 히트작을 탄생시킨 이승준 사장을 한국법인 대표 겸 글로벌연구소장으로 내정했다.오리온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1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제품 중심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한국, 중국, 베트남 법인의 대표이사를 R&D 전문가와 현지화 전략 실행에 능한 임원들로 신규 내정 및 선임했다.한국법인을 이끌 이승준 대표는 1989년 입사한 식품개발 전문가다. 연구원 출신인 그는 ‘꼬북칩’, ‘닥터유 단백질바’,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등의 히트상품을 잇따라 탄생시켰고, 글로벌 R&D를 총괄하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를 비롯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신제품을 지속 선보였다. 중국법인은 김재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1990년 오리온에 입사한 김 대표는 해외법인에서 생산과 R&D를 두루 거치며 글로벌 사업 성장에 기여해 왔다. 중국법인 랑팡공장장을 역임한 후 베트남법인으로 자리를 옮겨 연구소장에 이어 지난해부터는 대표이사를 맡았다.베트남법인은 박세열 전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박 대표는 2000년 입사 이후 한국법인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쳐 중국법인 지원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지화 체제 강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밖에 바이오 신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리온홀딩스와 중국 ‘산둥루캉의약’이 세운 합자법인 ‘루캉하오리요우’의 백용운 대표이사를 상무로 승진시켰다. 아래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 대상자 명단.◇한국법인 △이승준 사장(내정) △전무 박현식 영업본부장 △상무 김동주 생산본부장 김용태 ENG팀장 △홍순상 CSR팀장(상무)◇중국법인 △김재신 부사장(승진) △전무 강래현 지원본부장 이성수 생산본부장 ◇베트남 법인 △박세열 전무 △상무 여성일 지원본부장 정종연 마케팅팀장◇루캉하오리요우 △상무 백용운 대표이사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우리 문화재 보호를 위해 덕수궁에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스타벅스 파트너 30명은 지난달 30일 덕수궁에서 함녕전과 즉조당, 준명당 전각 정화 활동을 진행해 덕수궁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고궁을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왔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고 고궁 문화 행사를 비롯해, 고궁 청소와 식재 활동, 전통 문화 디자인을 담은 매장 소개 및 MD 개발 등 다양한 문화재 보호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시작한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프로그램은 매년 봄과 가을마다 덕수궁 정관헌에서 개최되고 있다. 2019년까지 70여명의 명사들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면서 2만여 명이 넘는 시민과 함께 했다.또 지난 13년간 덕수궁에서 2600여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참여해 총 1만4500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우리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1897년 건립된 함녕전은 고종의 침전으로 사용됐으나 1904년 화재로 소실됐다. 이후 1905년 8월 중건되었다. 함녕전은 1919년 1월 21일 고종이 승하한 곳이기도 하다. 즉조당은 1897년 고종이 경운궁(덕수궁)으로 환궁한 직후 정전으로 이용된 전각이며, 준명전은 고종이 신하나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곳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슈퍼가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원주, G은평점 등 10개 매장과 신갈물류센터의 옥상에 총 5119㎡(약 1550평)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총 규모는 5119㎡로, 연간 1360M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국의 점포와 물류센터를 운영하는데 연간 사용되는 12만9327MWh의 약 10%를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게 된 것이다.롯데슈퍼는 전기 요금 절감은 물론, 연간 628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늘려 나갈 예정이다.임효종 롯데슈퍼 안전관리팀 팀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 시설을 확대해 환경보존 및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롯데슈퍼는 수도권 일부 점포에선 친환경 전기 자동차 75대를 배송용 차량으로 선택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 배송 차량으로 소비하던 연간 약 100만ℓ의 휘발유를 줄일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홈쇼핑은 신규 입점한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히든챔피언 스케일업’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히든챔피언 스케일업'은 상품력은 뛰어나지만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입점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패키지형 종합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에게 인서트 영상(자료화면) 제작을 비롯해 상품 개발비·판촉비 등을 지원한다.현대홈쇼핑은 화장품 브랜드 ‘아이디플라코스메틱’, ‘와이씨유’를 비롯한 15개 브랜드를 1차 지원 기업으로 우선 선정했다. 또 조만간 지원 대상 기업을 추가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5000만 원씩 총 15억 50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이날 오전 박상훈 아이디플라코스메틱 대표, 김찬우 와이씨유 대표 등에게 ‘히든챔피언 스케일업’ 지원금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임 사장은 “경쟁력 있는 중소 협력사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백화점, 대형마트, 각종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온라인쇼핑과 전통시장까지 함께한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얼어붙었던 소비심리를 녹였다.코세페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연화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는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2021 코세페의 종합성과를 1일 발표했다.위드코로나 기간과 맞물려 진행된 이번 코세페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 참여한 기업수는 전년 대비 371개사가 늘어난 2155개사(유통 756개사, 제조 1247개사, 서비스 152개사)로 역대 최대다.행사 기간 신용카드 승인금액도 42조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진행됐던 지난해 코세페의 카드 승인금액은 2019년보다 6.3% 증가했다.추진위 사무국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과 더불어 코세페 참가 기업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늘고, 11월초 전국 단위의 다양한 소비촉진 지자체 행사들이 동시에 개최되면서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분위기가 조성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주요 업태별 매출액을 보면 백화점(주요 3사)은 1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주요 8사)은 5.5%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주요 3사)는 국민재난지원금, 상생소비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되는 등의 영향으로 3.7% 감소했다.소비재별로 보면 패션은 코리아패션마켓 시즌4에 상반기 진행된 시즌3보다 150여개 브랜드가 더 많이 참여하면서 총 매출액도 196% 상승했다. 가전은(주요 2사) 0.4%, 타이어는 15.9% 증가했다. 한편 자동차(주요 4사)는 반도체 부족 등 공급난이 지속되면서 판매대수가 2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코세페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인 득템마켓 매출액은 27억1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소상공인 온라인 기획전 매출액은 118억 원으로 247% 증가했다.한우 할인행사에서는 총 248억2000만 원치가 판매돼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신선 농식품 온라인 할인행사 총판매액도 231억 원으로 전년대비 451%로 크게 증가했다. 참여 채널이 지난해 10개에서 올해 17개로 확대된 영향이다.김연화 위원장은 “올해 코세페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는 등 과거에 비해 행사 규모 및 매출액 증가 등 양적, 질적 측면에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행사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홍보, 보다 매력적인 할인율과 상품 구성, 다양한 인센티브 확대 등을 위해 기업과 정부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삼양그룹이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강화를 목표로 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승진 9명, 외부 영입 2명 등 총 1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다.아울러 삼양그룹은 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이 삼양이노켐 대표를 겸임하도록 했다. 삼양이노켐에 사업PU(Performance Unit), 생산PU 조직을 신설해 이소소르비드를 중심으로 친환경 화학 사업 성장 전략 실행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이소소르비드는 식물 자원에서 추출한 전분을 화학적으로 가공해 만든 바이오 소재로 플라스틱을 비롯해 도료, 접착제 생산에 쓰인다. 현재 삼양그룹은 전북 군산의 삼양이노켐 부지 내에 연산 1만t 규모의 이소소르비드 생산 공장 증설 작업을 마무리 중이다.아래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 대상자 명단.◇삼양홀딩스 이영준 바이오팜그룹장 윤석환 IC장 겸 Global성장PU장 조혜련 바이오팜그룹 의약바이오연구소장◇삼양사 최낙현 식품그룹장 서휘원 AM(Advanced Materials) BU(Business Unit)장 전형래 AM BU 영업PU장 정대균 식품BU 인천1공장장 김종희 식자재유통BU 유통PU장◇삼양이노켐 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 겸 삼양이노켐 대표이사 장재수 생산PU 생산기술총괄◇삼양화인테크놀로지 이혁 대표이사◇삼양데이타시스템 김상욱 대표이사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