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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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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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닭’으로 날아오른 삼양식품…식품업계 최초 ‘3억불 수출의 탑’

    삼양식품이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수출의 탑’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이번 수상 기업들이 선정됐다.삼양식품은 2017년 1억 달러, 2018년 2억 달러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특히 식품업계 최초로 3억 달러 수출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삼양식품의 수출실적은 3억84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8440만 달러) 대비 8% 증가했다.삼양식품은 현지 판로 확대에 주력해 꾸준히 증가하는 해외 수요를 뒷받침했다.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선 연안에 집중됐던 오프라인 판매 지역을 중국 전역으로 확장시켰다. 온라인에서도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커머스 업체인 핀둬둬,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샤오홍슈 등에 입점하면서 판매망을 구축했다.이와 함께 월마트 등 마켓 진출로 미국 시장 비중을 확대하고, 아랍에미리트 현지 유통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해 중동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등 수출 지역을 다변화했다. 현재 삼양식품의 수출국은 90여개국에 달한다.1등 공신은 불닭브랜드다.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 제품군을 면에서 간편식, 소스로 다양화하며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불닭브랜드의 누적 수출 금액은 1조원을 돌파했으며, 누적 수출 판매량은 20억개를 넘어섰다.삼양식품은 밀양 신공장과 중국, 미국, 일본 현지 판매법인을 통해 수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밀양 신공장이 내년 상반기 완공되면, 해외 지역별로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어 수출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 신공장은 연간 6억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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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으로 변신한 폐페트병…롯데칠성, 친환경 유니폼 3000벌 현장직원에 지급

    롯데칠성음료가 빈 생수 페트병을 회수해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 3000벌을 현장 직원에게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친환경 유니폼은 ‘Re:Green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올해 상반기부터 송추가마골, 코다차야 등 거래처와 온라인 공식 직영몰 ‘칠성몰’의 생수 정기배송 서비스를 통해 직접 회수한 아이시스 생수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들었다.친환경 유니폼 제작에는 1벌당 아이시스 폐페트병 약 18개가 사용됐다. 3000벌을 만들기 위해 약 5만4000개의 폐페트병이 활용된 것이다. 아이시스 500mL 페트병 1개당 약 13.1g 무게로 환산해볼 때, 약 707kg의 폐플라스틱이 버려지지 않고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한 셈이기도 하다.롯데칠성음료는 음료 및 주류 총 145개 지점의 약 3000명의 현장 직원에게 유니폼을 전달했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 경제’의 의미를 담아 유니폼 앞면에는 rPET(Recycled PET, 재생페트) 로고를 넣고 뒷면에는 업사이클링 유니폼의 제작 과정을 직관적인 이미지로 담아냈다.한편, Re:Green 자원순환 캠페인은 석유로 만들어지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친환경 경영뿐만 아니라 소비자, 거래처, 재활용 업체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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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면으로 전하는 온정 손길…농심, 5300여 박스 지역사회 기부

    농심이 신라면 5300여 박스를 지역사회에 전달한다.농심은 6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서울 동작복지재단에 사랑의 신라면 3000박스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본사뿐만 아니라 전국 6개 공장도 모두 기부에 참여해 2300여 박스를 추가 전달한다.농심은 매년 겨울마다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라면을 전달해왔다. 그간 농심이 나눈 라면은 총 5만7000여 박스에 달한다.농심이 기부하는 신라면은 임직원들과 농심이 함께 모은 ‘해피펀드’로 마련한 것이다. 농심의 사회공헌활동 재원인 해피펀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후원금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농심 관계자는 “겨울 추위에 코로나19까지 더해 몸과 마음이 지친 이웃들에게 사랑의 라면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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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고창군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450상자 전달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전북 고창군 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에게 김장김치 450상자를 기증했다.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3일 고창군청에서 유기상 고창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1 희망김장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김장김치 450상자(4.5t)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 10일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희망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어 임직원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왔다. 다만 지난해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임직원의 참여를 최소화하면서 완제품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고창군에 위치한 상하농원에서 김치를 구매, 전달함으로써 지역과 기업의 상생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주인 김복용 선대회장의 유지에 따라 1993년 설립됐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의 핵심 가치는 사회공헌과 상생, 윤리경영을 핵심 가치로 두고,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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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현대백화점이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현대백화점은 6일 ‘2021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탄소중립생활실천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백화점 업계 최초이며, 유통업계에선 지난 2019년 그룹 계열사인 현대홈쇼핑에 이은 두 번째다.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 등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기관 등에게 포상하는 제도다.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어져오고 있다.현대백화점은 ‘365 리사이클 캠페인’이 이번 수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고객들로부터 재판매 가능한 의류와 잡화를 기부 받는 ‘라이프 리사이클 캠페인’을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시작했다. 지난 2019년부터는 이를 연중 상시 기부가 가능한 ‘365 리사이클 캠페인’으로 전환했다.‘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기부 받은 헌 옷과 잡화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재판매되며, 수익금은 초등학교 교실 숲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된다. 올해까지 6년간 고객 12만여 명이 참여해, 의류와 잡화 60만점을 기부 받았다. 이를 재사용해 감축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2700t이다.또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부터 고객들에게서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용기나 투명 폐페트병을 수거하고, 이를 활용해 친환경 화분 등을 만들어 기부하는 ‘플라스틱 업사이클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친환경 포장재 도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식품관 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중단한 것을 비롯해 명절 과일 선물세트에 100% 종이 소재의 ‘올 페이퍼 패키지’를 적용하고, 종이 원단을 사용해 만든 과일 바구니인 ‘친환경 과일 캐리어’를 도입했다. 현대백화점은 내년 친환경 포장재 비중을 올해보다 두 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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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한국재정정보원과 ‘탄소중립’ 실현 위한 MOU 체결

    NH농협은행이 한국재정정보원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재정정보원은 임직원들의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생활화를 실천하고, 농협은행은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임직원들에게 금융 우대 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저탄소 녹색생활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또 양 기관은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그 활동에 상응하는 기금을 적립해 소외계층에게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실시하는 등 공동의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상호간 시너지 효과로 사회공헌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ESG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것이다.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선도적인 ESG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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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슈퍼, 퀵커머스 사업 강화한다…SPC와 전략적 제휴

    롯데슈퍼가 SPC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퀵커머스 사업에 집중한다고 6일 밝혔다.앞서 롯데슈퍼는 지난해 12월 퀵커머스 사업으로 ‘1시간 바로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9시 사이 롯데슈퍼 앱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1시간 안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롯데슈퍼는 전국 420여 개 매장을 퀵커머스 사업의 거점 형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SPC 그룹의 계열사인 ‘섹타나인(Secta9ine)’과 제휴를 맺고, 지난달 30일부터 SPC의 ‘해피오더’ 앱 내 퀵커머스 서비스인 ‘해피버틀러(Happy Butler)를 통해 롯데슈퍼 상품을 공급한다.이 서비스는 서초프레시센터를 중심으로 서울 강남 일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점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롯데슈퍼 프레시’ 앱에서도 양사의 상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영훈 롯데슈퍼 온라인 부문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롯데슈퍼와 SPC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함께 주문해 1시간 내에 받아보는 새로운 배송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1인가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퀵커머스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해당 서비스를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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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블루,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 위해 잉쿱에 기부금 전달

    제조 기반 스타트업 에이블루가 취약계층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에이블루는 지난 3일 국내 유일의 영어교육 협동조합 잉쿱사회적협동조합(ENGCOOP)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잉쿱은 영어교사 출신이나 영어권 국가에서 귀국한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사회적협동조합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어교육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무료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잉쿱은 지난해부터 기업과 연계해 1년간 장기적인 영어 교육을 진행하는 컴브릿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에이블루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영어 무상교육을 제공한 첫 기업이다.전달식에 참석한 잉쿱 관계자는 “코로나 시국이 장기화됨으로 인해 교육격차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에이블루가 함께 취약계층 아이들의 영어 문맹 탈피와 정서적 안정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주어서 참으로 의미가 깊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에이블루 관계자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향후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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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대한민국 광고대상’ 퍼포먼스마케팅 부문 금상

    하이트진로가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 퍼포먼스마케팅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TV, 디지털, 인쇄, 옥외 등 전 광고 매체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광고상이다. 13개의 일반 부문과 3개의 특별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크리에이티브 △작품의 완성도 △브랜드와의 연관성 △메시지 전달성 △사회 반영적 표현성 △기획의 전략성 등을 고려해 수상작이 선정된다.특히 퍼포먼스마케팅 부문은 디지털 마케팅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 흐름을 반영해 지난해 신설됐다. △마케팅 전략 △크리에이티브의차별성 △마케팅 성과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한다.하이트진로는 지난 6월 ‘도미노피자’ ‘직방’ 등 각 업종의 대표 브랜드들과 협업해 유튜브 광고를 진행했다. 테라의 대세감을 임팩트있게 표현한 마케팅 전략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캠페인 이후 테라 브랜드에 대한 인터넷 검색량이 약 30% 증가하는 등 성과도 수상에 주효했다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다양한 업종의 리더 브랜드들과 함께한 캠페인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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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에 레시피 넣고, 고객제안 반영”…샘표식품,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샘표식품이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CCM은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리더십, CCM 체계, CCM 운영, 성과관리 등 총 4개 기준으로 평가해 공정거래위원회 심의위원의 적합 여부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인증을 받게 된다.샘표는 ‘소비자 정보 제공’과 ‘소비자 불만 개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품 패키지에 그림 레시피를 포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소비자 불만과 제안을 반영해 제품 개선에 활용한 사례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요리에센스 연두의 경우 유리병과 플라스틱 캡의 분리배출이 쉬운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했다. 또 파스타 소스의 ‘병과 라벨이 분리가 용이하게 해달라’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병과 라벨지 분리가 용이하며 접착 잔여물이 남지 않는 라벨로 개선했다.샘표식품 관계자는 “샘표는 75년 전 창립될 때부터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만들어 왔다”며 “이번 CCM 인증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철학을 더욱 확실하게 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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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 5개월 만에 인증 획득

    삼양식품이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CCM은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리더십, CCM 체계, CCM 운영, 성과관리 등 총 4개 기준으로 평가해 공정거래위원회 심의위원의 적합 여부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인증을 받게 된다.삼양식품은 지난 7월 소비자중심경영 도입을 선포하고, 최고고객책임자로 박경철 SCM본부장을 임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 공급, 소비자 의견 수용, 소비자 불만 요인 예방 및 차단 등을 원칙으로 공표했다. 또 제품 기획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구축했다.삼양식품 관계자는 “소비자 후생과 권익 증진을 위해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꾸준히 개선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중심경영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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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KCGS 주관 ESG평가서 대상…중견기업 중 처음

    풀무원은 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관한 2021년 ESG 평가에서 ‘ESG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풀무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KCGS 주최로 열린 ‘2021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대상’을 받았다. ‘ESG 대상’은 950개 국내 상장사 중 해당 년도에 ESG 성과가 가장 우수한 기업에 주어진다. KCGS가 2011년 평가를 시작한 이래 대기업이나 금융사가 아닌 중견기업에게 ‘ESG 대상’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CGS는 풀무원에게 ‘ESG 대상’을 수여한 사유에 대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운영과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 등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체제의 모범적 사례’라고 설명했다.특히 △우수한 환경경영체계를 기반으로 제품의 친환경성 제고 및 주요 환경성과 관리 우수 △제품의 생산부터 판매 단계까지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성하여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국내 상장기업 최고 수준의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선도적인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이효율 풀무원 대표는 이날 시상식에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풀무원은 한국 유기농의 아버지로 불리는 원경선 원장님의 ‘이웃사랑 생명존중’ 정신을 이어받아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기업’ 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ESG 경영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ESG 우수기업에는 대상을 받은 풀무원을 비롯해 최우수기업 1개사(S-OIL), 우수기업 5개사(기아, 현대바이오랜드, SK머티리얼즈, DGB금융지주, 삼성카드) 등 총 7개사가 선정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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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초 4인 가족 김장비용 33만 원…작년보다 8.5%↑

    12월 초 김장비용(4인 가족 기준)이 지난해보다 8.5% 늘어난 33만1356원으로 예상된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장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13개 품목에 대해 전국 19개 지역의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통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품목별로는 양념에 쓰이는 고춧가루, 대파, 생강은 올해 작황이 양호하여 전년대비 가격이 하락하였으나, 김장의 주재료인 배추는 재배면적 감소와 무름병 피해로 공급량이 감소하며 가격이 상승했다.다만 지난주 11월 25일보다는 1.1% 하락했다. 12월 접어들면서 가을배추 출하가 본격화되고 정부 비축물량 방출이 이어지며 배추, 무, 고춧가루 등 주요 품목이 하락세로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배추는 가을배추 주 출하지인 해남 지역의 작황이 양호하여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는 김장채소 수급안정과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배추, 깐마늘 등 주요 김장채소류의 공급을 확대하고, 농축산물 할인쿠폰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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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7회 연속 획득…‘명예의 전당’ 올라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부문에 선정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CCM은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리더십, CCM 체계, CCM 운영, 성과관리 등 총 4개 기준으로 평가해 공정거래위원회 심의위원의 적합 여부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인증을 받게 된다.명예의 전당은 7회 이상 CCM 인증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hy는 2009년 최초 인증 후 총 7회 연속 해당 인증을 받았다. 국내 기업 중 명예의 전당에 오른 기업은 10개에 불과하다.hy는 지난 몇 년간 투자를 통해 신선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대고객 소통 채널을 확장하며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2014년 개발한 탑승형 전동카트 ‘코코(CoCo)’가 대표적이다. 올해 7월 기준 1만2146대를 보급하고 전국 단위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기를 사용하고, 집 앞까지 전달 가능해 추가 포장재가 필요 없어 친환경 배송수단으로 꼽힌다.물류망도 확대했다. hy는 500억 원을 들여 신갈과 양산에 물류소를 신축하고 익일 배송 체계를 완성했다. 최근에는 1170억 원을 투자해 논산 지역 일대에 최신 시설의 물류센터를 추가 건립 중이다.이밖에도 온라인 통합 플랫폼 ‘프레딧’과 휴대용 POS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접근성과 함께 결제 편의성을 높였고, 창사 이래 지속한 전사적 사회공헌 활동 또한 큰 점수를 받았다.한편 CCM 명예의 전당에 오른 10개 기업은 교보생명(이하 2019년 등극), 한화생명, 풀무원식품, 유니베라, CJ오쇼핑(이하 2020년 등극),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hy(이하 2021년 등극), 코리아나화장품, 현대약품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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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당·콜레스테롤 한번에…대사증후군 잡는 ‘구아검가수분해물’ 아시나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한 배달음식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배달음식의 경우 대체로 자극적이다. 배달음식을 즐겨 먹고 야외활동까지 감소한 현대인에게 콜레스테롤과 혈당은 필수 관리 항목이 된 셈이다.10명 중 2명 대사증후군…소아청소년 비율 증가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9년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건강검진을 완료한 수검자 중 19.2%가 대사증후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은 5개 위험 요소(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혈증) 중 3가지 이상을 갖고 있는 상태를 일컫는다. 5개 위험 요소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경우는 전체 수검자의 68.3%에 달했다.특히 소아청소년의 대사증후군이 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인제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이 2007~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2~18세 소아청소년 6308명의 건강검진 자료를 조사한 결과, 소아·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지난 12년간 1.7%에서 2.2%로 증가했다.소아청소년들의 복부비만은 8.1%에서 11.2%로, 고혈당은 5.3%에서 10.4%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은 22.4%에서 14.8%로 감소했다. 또 총 칼로리 섭취량과 지방 섭취량이 증가하고, 탄수화물 섭취량은 감소했다. 주 150분 이상 걷기 운동 실천율도 61.1%에서 45.7%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처도 인정한 ‘당콜 프리바이오틱스’대사증후군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중대 질병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고 주기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음식을 싱겁게 먹고, 특히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는 오메가3가 풍부한 등 푸른 생선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대사증후군 관리에 있어 구아검가수분해물도 주목을 받고 있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미라클빈’으로도 알려진 구아콩에서 추출되는 성분이다.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미국과 유럽에서 오래 전부터 주목받아왔다.구아검가수분해물은 장내 유익균 증식과 배변활동을 도울 뿐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하고 식후 혈당 상승까지 억제해 ‘당콜 프리바이오틱스’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이러한 효능에 주목한 서구권에서는 이미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현재 구아검가수분해물 생산량의 약 90%가 미국·유럽에서 소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구아검가수분해물은 체내 소화 과정에서 수분을 흡수해 끈적끈적한 겔을 형성하는데, 이 겔이 콜레스테롤과 당을 흡착해 변으로 배출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일본 태양화학주식회사 연구진이 구아검가수분해물 섭취 전후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와 혈당을 비교해본 결과, 구아검가수분해물 섭취 후 고밀도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은 24% 증가한 반면 저밀도 콜레스티롤인 LDL콜레스테롤은 15% 감소하고 식후 혈당은 최저 12%에서 최고 25%까지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오랜 기간 섭취할수록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구아검가수분해물의 △장내 유익균 증식 △배변활동 도움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등 4가지 기능성을 인정했다. 단일 원료로 4중 케어가 가능한 원료라는 점이 공식적으로 인증된 것이다. 식약처가 권장하고 있는 구아검가수분해물 일일섭취량은 4.6~27g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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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4대 면세점,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나란히 획득

    국내 4대 면세점인 롯데·신라·신세계·현대백화점면세점이 나란히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롯데·신라·신세계면세점의 경우 2회 연속 획득이며,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신규다.2007년 시작한 CCM은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리더십, CCM 체계, CCM 운영, 성과관리 등 총 4개 기준으로 평가해 공정거래위원회 심의위원의 적합 여부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인증을 받게 된다.롯데면세점의 경우 지난 2년간 전화 상담 예약 시스템 확충, 채팅 상담 고도화, 상담 만족도 조사 도입 등 대고객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주력하였다. 이를 통해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롯데부산면세점, 롯데면세점제주 등 서울, 부산, 제주 법인이 모두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신라면세점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차별화되고 새로운 차원의 쇼핑 경험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일회용 포장재 사용 저감 △코로나19 긴급 구호자금 조성 및 방역물품 지원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도 펼쳤다.신세계면세점은 소비자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상황 대응 교육과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안전의식을 높였다는 점과 업계 최초로 친환경 포장재 및 무빙랙 도입을 통해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천해온 점 등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2018년 11월 1호점 무역센터점을 열고 본격 사업에 진출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번이 첫 인증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고객 행복’을 회사 비전의 핵심 가치 중 하나로 두고, 국내외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온 점이 인증 획득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특히 현대백화점은 VOC(Voice of Customer)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집되는 VOC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고객 서비스 개선, 고객 맞춤 서비스 구축 등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소비자중심경영 위원회’를 발족해 소비자 권익 인식제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전개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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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24-SSG랜더스, ‘삼진 기부 캠페인’ 적립금 3550만 원 기부

    이마트24가 SSG랜더스와 공동 진행한 ‘이마트24 삼진 기부 캠페인’의 적립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는 지난 2일(목, 어제) SSG랜더스와 공동 진행한 ‘이마트24 삼진 기부 캠페인’의 적립금 3,550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삼진 기부 캠페인은 올 시즌 후반기 이마트24의 숫자 ‘24’와 야구의 ‘2사 상황’을 연계해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SG랜더스의 홈경기시 주자가 있는 투 아웃 상황에서 투수가 삼진을 기록할 때 마다 50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되고, 2사 만루 위기상황에서 실점 없이 삼진을 기록 시 기존 기부금에 150만원이 추가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SSG랜더스 투수들이 2사 상황에서 기록한 삼진은 62개로, 총 3550만 원이 적립됐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선정된 인천지역 저소득층 미혼모 가정 200가구에게 신생아 용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전날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호상 이마트24 상무(마케팅담당), 이정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택형 SSG랜더스 선수가 참석했다.신 상무는 “이번 기부 활동은 SSG랜더스 야구팬들의 응원과 기쁨이 함께 더해진 독특한 방식의 기부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야구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새롭고, 차별화되는 기부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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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경기 부천에 9호 ‘행복 도서관’ 개소…책 670여 권도 전달

    오비맥주가 경기도 부천시에 지역 아이들의 방과 후 학습을 위한 ‘행복 도서관(해피 라이브러리, Happy Library)’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행복 도서관’은 오비맥주가 전국의 노후된 지역아동센터의 실내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교육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오비맥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오비맥주는 2006년부터 행복 도서관을 통한 지역아동 돌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행복 도서관은 아홉 번째 시설로, 전날 부천시 한울지역아동센터에 개소했다. 오비맥주는 지역아동센터의 음악실, 도서실 등 학습공간과 실내 인테리어를 리모델링하고 책상, TV수납장 등 기자재를 최신 시설로 새롭게 교체했다.오비맥주와 도서 기부 업무협약을 맺은 대교는 행복 도서관에 아동 도서 376권을 기증했다. 여기에 오비맥주가 사내 임직원 이벤트를 통해 300권을 추가로 전달했다.배하준 대표를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전날 개소 현장에 방문해 입주청소와 기부도서를 정리하는 봉사활동도 벌였다.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영어수업과 아이들의 음악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행복 도서관 개소를 축하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학습과 놀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해피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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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상권 살리기 나선 롯데칠성음료…동작 ‘42스트리트’ 조성 돕는다

    롯데칠성음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발길이 줄어든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나섰다.롯데칠성음료는 2일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주민센터에서 동작상권 르네상스 사업 구역 4개 시장 상인회 및 사당 1·2동 주민 자치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42 스트리트(Street)’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42 스트리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인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동작 LINK상권 르네상스 사업’ 중 하나다. 사당역과 이수역을 연결하는 테마 거리 활성화를 위한 대표 콘텐츠 구성이 핵심이다.사업 대상지역인 사당-이수역 상권은 동작대로 1~31길 일원으로 820여개 상가가 위치한 지역대표 상권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가로수길’ ‘송리단길’과 같이 42 스트리트가 이 상권을 지칭하는 명칭으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거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해 상권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브랜드를 활용해 유해 환경 개선 사업, 거리 브랜딩 등을 협업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 지원, 메뉴판 디자인컨설팅, 스마트 상권 조성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생수 페트병 회수 및 업사이클링 캠페인, 소외계층 돌봄 도시락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경영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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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승환·권진아·샘김이 노래한 ‘윈터 미라클’…투썸플레이스, 광고 캠페인 공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배우 남주혁,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윈터 미라클(Winter Miracle)’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희망과 기적의 메시지를 담은 ‘윈터 미라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전속모델 남주혁이 함께한 것은 물론,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음원이 더해져 특별함을 더했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시즌 테마 컬러인 ‘오렌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풍경과 투썸플레이스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정승환, 권진아, 샘김이 함께한 광고 삽입곡 ‘Your Winter, Our Miracle’은 캐럴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번 광고 영상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노력해온 모든 이들 덕분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올겨울의 기적을 만들어냈다는 노래 가사를 담고 있다.투썸플레이스는 이번 광고 캠페인 영상과 음원 녹음 스케치 영상을 자사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였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도 관련 영상과 음원(MR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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