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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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1-07~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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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 80주년 기념 ‘40240 독도소주 21°’ 나온다

    케이알컴퍼니 농업회사법인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40240 독도소주 21°’를 15일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증류식 소주 대중화 프로젝트’의 핵심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전통 증류식 소주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갓 도정한 쌀을 생쌀 저온 발효 후 감압 증류하는 독자 기술로 만들어 쌀 특유의 은은한 풍미와 깔끔한 목 넘김이 특징이다.특히 소주 맛의 좌우하는 물은 울릉도 해저 1500m 해양심층수와 강원도 평창 청정수를 역삼투압(R/O) 방식으로 정제해 풍부한 천연 미네랄을 모두 담았다.케이알컴퍼니는 소비자에게 더 다양하고 품격 있는 주류 선택지를 제공하면서 증류식 소주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1년 삼일절 첫 출시된 ‘40240 독도소주’는 누적 200만 병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40240 독도소주 21°’는 편의점 GS25에 단독 판매되며, 증류식 소주의 대중화와 소주 시장의 다양성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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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선 야외수영장, 전주엔 한옥… 신라스테이, 지역 맞춤 패키지 호응

    신라스테이가 부산, 전주, 제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패키지를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신라스테이 해운대, 전주,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는 각각 호텔 내부 시설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결합한 패키지를 마련했다.우선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이달 31일까지 ‘해운대 바캉스(HAEUNDAE VACANCE)’ 패키지를 운영한다. 해운대 바캉스 패키지는 △객실 1박 △수영장 2인 △생맥주 2잔 △호텔 내 셀프 사진관 이용권 1매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로 구성된다.프라이빗하게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셀프 사진관은 신라스테이 삼성, 광화문, 마포, 구로, 해운대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 2030세대에서 셀프 촬영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는 내달 30일까지 ‘카바나&푸드(CABANA&FOOD)’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 △차돌박이 전복 짬뽕 1개 △야외 수영장 카바나 이용권이 제공된다. 야외 수영장 카바나에선 제주 이호테우 바다가 한눈에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이밖에도 신라스테이 전주에서는 연말까지 ‘뷰티 인 한옥(VIEWTY IN HANOK)’ 패키지를 운영한다. 뷰티 인 한옥 패키지는 △객실 1박 △주안상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로 구성된다. 주안상은 신라스테이 전주의 루프탑 라운지에서 한옥 마을을 바라보며 즐기는 시그니처 메뉴로, 다양한 안주를 한상차림으로 제공한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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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서 즐기는 나폴리 정통피자… ‘피자이올로’가 만든 마르게리타 맛은?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나폴리는 피자의 발상지다. 베수비오 화산 옆에 있는 나폴리는 화산암이 흔해 내열벽돌이 발달했는데, 이를 쌓아 만든 나폴리식 화덕에 피자를 구워낸다. 대표적인 정통 나폴리 피자로는 마르게리타 피자가 있다. 토핑도 이탈리아 국기의 3색을 상징하는 바질, 치즈, 토마토 소스 3가지만 사용하는 피자다.국내에도 이탈리아 음식점이 많기 때문에 마르게리타 피자를 접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만 단순하면서도 좋은 품질의 재료가 사용됐을 때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피자인 만큼 ‘정통의 맛’을 경험하긴 어렵다.국내에서는 더 키친 일뽀르노에서 가장 정통에 가까운 마르게리타 피자를 맛볼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정통 나폴리 레스토랑인 이곳에는 오태식 셰프가 피자 총괄로 있다. 오 셰프는 지난해 ‘APN 나폴리 피자 세계 챔피언십’ Pizza Napoletana S.T.G(Specialita Traditionale Garantit) 부문에서 마르게리타 피자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피자의 본고장에서 피자이올로(Pizzaiolo, 피자 장인)로 인정을 받은 셈이다. 현재는 APN Corea(나폴리피자 장인 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 13일 일뽀르노 광화문에서 만난 오 셰프는 “S.T.G 부문은 정통성 있는 마르게리타와 마리 나라 피자만 심사한다. 외국인이 수상하긴 어려운 부문이라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상을 받게 됐다”며 “맛도 평가하고 이탈리아 문화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탈리아의 셰프들이 심사를 봤다”고 설명했다. 오 셰프는 일뽀르노에서 자신의 이탈리아식 이름을 딴 ‘지오반니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모르타델라 햄에 피스타치오 페스트로 만든 마르게리타 피자다. 실제로 경험해본 지오반니 피자는 첫 입에서부터 진한 치즈 풍미가 느껴졌다. 이어 모르타델라의 부드러운 짠맛과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이 어우러지면서 조화를 이뤘다.일뽀르노에서는 김소정 셰프가 자신의 이탈리아 이름을 내 건 ‘로사 피자’도 만날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 즐겨 먹는 판체타 햄과 벨기에산 알감자로 만든 피자 위에 레드 페퍼 드롭과 로즈마리로 맛의 포인트를 더한 메뉴다. 이 피자로 김 셰프는 올해 ‘APN 나폴리 피자 한국 챔피언십’ 클라시카(Classica)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김 셰프는 대회에서 “이탈리아의 정통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재료들의 맛의 조합과 풍부한 풍미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로사 피자는 재료들의 조화가 인상적이었다. 짭짤한 햄‧감자 토핑에 로즈마리와 레드 페퍼 드롭이 경쾌함을 더하면서 균형 잡힌 맛을 선사했다.일뽀르노는 지오반니 피자와 로사 피자를 여름시즌 메뉴로 전 매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품질 관리는 피자 총괄이 오 셰프가 직접 관리한다. 그는 “출근을 하면 매장에서 반죽을 준비한다. 피자의 퀄리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건 아무래도 도우이기 때문이다. 도우 컨디셔너라는 냉장고에 반죽을 넣어 일정한 온도로 도우를 숙성시킨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매일 피자를 한 판씩 꼭 먹어본다. 파스타의 경우 중간에 간을 볼 수 있지만 피자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피자를 준비하면서 그날의 도우 상태와 간을 확인하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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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워홈에 파라스파라까지 잇단 ‘빅딜’… 한화 김동선, 본업 시너지 속도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대형 인수합병(M&A)을 잇달아 단행하고 있다. 상반기 영업이익(별도기준)까지 115억 원 적자에서 16억 원으로 흑자전환하면서 김 부사장의 경영성과와 사업 재편 의지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최근 아워홈 기존 경영진이 보유한 지분 58.6% 중 50.62%를 7500억 원에 매입하면서 인수를 마무리했다.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해 2500억 원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나머지 자금은 재무적 투자자(FI)와 인수금융으로부터 조달했다.아워홈 정식 편입되면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연결 기준 자산 규모는 3월 말 2조8856억 원에서 6월 말 4조8343억 원으로 67.5% 증가했다. 아워홈 인수에 따른 재무 부담에 대한 지적이 있었지만 순차입의존도는 14%로, 신용평가업계의 적정 기준인 30%보다 낮은 수준이다. 특히 호텔업계 특성상 회원권 판매금은 부채로 잡혀 순차입의존도가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2500억 원을 투입해 1조5000억 원의 회사 경영권을 가져온 것만 두고 보면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며 “향후 사업적 성과에 따라 성공적인 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리조트 ‘파라스파라 서울’ 인수도 재무적으로 주목할 만한 부분이 많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삼정기업 계열사 정상북한산리조트로부터 파라스파라 서울 지분 100%를 300억 원에 확보했다. 파라스파라는 삼정기업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으면서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인수를 위해 투입된 비용은 파라스파라 서울의 시장 추정 가치(6000억 원)와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부채 3900억 원을 승계하는 조건이지만, 당장 투입되는 비용이 미미하고 부채를 포함하더라도 시장 추정 가치 대비 2000억 원 가량 싸게 인수한 셈이다. 또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기존 미지급금 및 차입금을 프로젝트파이낸싱(PF) 형태로 리파이낸싱하는 것을 금융기관들과 협의 중이며, 이를 통해 이자비용을 기존 대비 대폭 절감할 계획이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계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3분기 당기순이익이 2000억 원 가량 증가하는 동시에 총 자산도 약 5조4000억 원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면서 “기존 차입금도 금융기관 협의를 통해 대폭 낮출 예정”이라고 말했다.연이은 인수합병에 대한 재무 부담 우려는 여전히 있다. 그럼에도 외형을 2배 가까이 키운 것과 동시에 본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 김 부사장은 아워홈과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를 연계해 시너지를 만드는 사업 계획도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 관계자는 “김 부사장 주도로 진행된 두 건의 M&A가 향후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김 부사장의 재무 전략과 경영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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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우리가 피해” 점주 요청에… 더본코리아, 악의적 유튜버 대응 나선다

    더본코리아가 악의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유튜버 등에 강경 대응에 나선다.더본코리아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별관 창업설명회장 회의실에서 긴급 상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법무법인 덕수에서 본사로 접수된 각 브랜드 점주협의체의 ‘일부 유튜버 관련 긴급상생위원회 개최 요구의 건’ 요청서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이번 긴급 상생위원회에는 빽다방, 역전우동, 한신포차, 빽보이피자, 새마을식당, 본가, 돌배기집, 홍콩반점, 연돈볼카츠, 막이오름 등 10개 브랜드 점주협의회가 참여했다. 외부위원으로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전 참여연대 시민위원장),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장(전 차의과대학 경영대학원장), 구정모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와 더본코리아 본사위원들이 포함됐다.이 자리에서 점주협의회와 본사는 악의적 유튜버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책을 강구할 것을 결의했다. 점주협의회는 전국 각 브랜드 점주들의 동의를 모은 공동성명서 추진, 본사는 악의적 유튜버의 허위 사실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할 것에 대해 각각 동의했다.더본코리아 점주들과 함께 점주협의회를 구성한 구정모 변호사는 “점주님들께서 ‘우리가 계속 이렇게 당하면서 피해를 보는 것이 맞는지, 본사 차원에서의 대응책이 없는지’에 대한 요구들이 많으셨다”며 “상생위 차원에서 본사의 해결방안을 듣고자 이 자리를 요청한 것”라고 긴급 상생위원회 소집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더본코리아 본사위원은 “문제의 심각성도 인지하고 있으나, 본사의 움직임이 자칫 조회수 늘리기가 목적인 특정 유튜버의 또 다른 콘텐츠로 확대 재생산되는 것에 우려가 있었다”며 “점주님들의 실질적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는 본사 차원에서 강경한 대응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유효상 외부위원은 “문제로 지적 받은 부분이 있다면 내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나가야 할 부분이지 더 이상 제3자의 간섭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모범적으로 구성된 점주협의회와 본사가 함께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고, 점주들도 자체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에 동의한다”고 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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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 ‘전곡로데오거리 치맥축제’ 후원… ‘1호점’ 전곡과 동행 이어가

    BBQ가 경기 연천군과 손을 잡고 치맥축제 후원에 나선다.제너시스BBQ 그룹은 경기도 연천군청에서 ‘2025 전곡로데오거리 치맥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전곡로데오거리 치맥축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1호선 전곡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드존,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여름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BBQ에게 전곡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지역이다. BBQ는 지난 1995년 11월 15일 전곡에 1호점을 열면서 창업 여정을 시작했다. BBQ는 앞으로도 연천군과 BBQ거리 조성 방안을 논의해 나가는 등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김덕현 연천군수는 “BBQ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준비로 행사의 성공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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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부담에 보양식도 집에서… 롯데홈쇼핑 “보양 간편식 주문 2배 ↑”

    지속된 폭염과 외식 물가 부담으로 대용량·고품질로 즐길 수 있는 홈쇼핑 간편식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롯데홈쇼핑은 지난달 간편식 주문건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30% 이상 늘면서 최근 5년(2021~202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특히 곰탕 및 삼계탕 등 보양식 주문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간편식 주문건수 1위는 한우곰탕이다. 실제로 지난달 ‘최유라쇼’에서 단독 판매한 무항생제 한우 간편식 ‘설성목장 꼬리곰탕’은 30분 만에 주문건수 1만 세트를 기록하며 조기 완판됐다.이외에도 메밀면, 과일주스 등 여름철 인기 식품 주문건수가 전년 대비 30% 이상 늘었다.롯데홈쇼핑은 말복 이후에도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품질, 조리 편의성을 갖춘 보양식을 비롯해 아이스크림, 과일음료 등 여름 인기 간편식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박재룡 롯데홈쇼핑 H&B부문장은 “올여름 폭염과 물가 부담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향후 품질과 조리 편의성을 갖춘 프리미엄 간편식과 여름철 인기 식품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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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이동급식 시장 공략 나선다… 푸드윈과 맞손

    CJ프레시웨이가 이동급식 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이동급식 전문 기업인 ‘푸드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동급식은 별도의 주방시설이 없는 사업장에 조리된 음식들을 배송해 간편히 식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푸드윈은 국내 이동급식업 최초로 HACCP 인증을 획득한 기업으로, 식재료 구매부터 전처리, 조리, 배송, 세척까지 전 단계에 걸쳐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학교, 학원,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일 최대 4만 식을 공급하며, 군부대에도 이동급식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양사는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이동급식 사업에 최적화된 상품 및 서비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CJ프레시웨이는 푸드윈에 연간 약 5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식자재를 납품하기로 했다. 푸드윈은 이동급식 생산 인프라와 역량을 기반으로 솔루션 테스트 및 도입을 추진한다.김재용 CJ프레시웨이 급식사업담당은 “푸드윈과의 협력으로 이동급식 사업에 필요한 상품·물류 역량을 점검하고 생애주기별 고객 맞춤형 이동급식 솔루션 개발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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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복날 맞아 폴란드서 ‘K-보양식’ 삼계탕 선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복날을 맞아 폴란드에서 한국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8일 말복을 앞두고 아워홈과 협업해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한국 글로벌 배터리 제조기업의 현지 근로자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aT는 지난해 12월 아워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단체급식을 활용한 K-푸드의 확대를 추진해 왔다. 시범사업으로 멕시코 몬테레이 소재 글로벌 K-제조공장에서 ‘K-푸드 데이’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업 범위를 동유럽으로 넓혔다.동유럽 내 생산과 물류 거점인 폴란드는 한국 주요 제조법인들의 진출이 활발하다. 특히 현지인 근로자의 비중이 높고, 이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커 단체급식 채널을 활용한 K-푸드의 대량 수출이 기대된다.행사에서 선보인 삼계탕은 열처리 가금육의 검역 협상 타결 이후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EU 27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레토르트 형태로 시장에 출시돼 바쁜 제조업 근로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삼계탕과 함께 복날·복달임 음식의 의미를 소개하고, 김치·인삼주 등 곁들임 음식과 핫도그, 식혜, 아이스크림 등 공장 매점 입점 가능성이 높은 ‘짝꿍식품’도 함께 전시했다.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해외 단체급식 시장은 K-푸드 소비저변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현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K-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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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호텔, 파라스파라 서울 인수… 하이엔드 ‘안토’로 재탄생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하이엔드 브랜드 ‘안토(ANTO·安土)’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리조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3일 삼정기업 등이 보유한 정상북한산리조트 지분 100%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분 양도가 마무리되면서 정상북한산리조트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자회사로 정식 편입 됐다.이에 따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인근에 자리 잡은 국내 대표 프리미엄 리조트 ‘파라스파라 서울’에 새 브랜드 안토를 적용하기로 했다. 안토는 ‘편안할 안(安)’과 ‘흙 토(土)’ 두 글자를 합친 것으로 ‘그 땅에서의 편안한 삶’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안토는 총 334객실로 구성 됐으며,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객실에서 울창한 숲을 바라보며 즐기는 편백나무(히노끼)탕이 특징이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최근 늘고 있는 최고급 리조트에 대한 고객 수요에 따라 안토를 론칭했다. 이로써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서울에 특급호텔과 프리미엄 리조트를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재무적으로도 의미가 크다. 파라스파라 서울 인수를 위해 투입된 비용은 유상증자 금액 295억 원을 포함해 총 300억 원으로 시장 추정 가치(6000억 원)보다 매우 낮은 수준이다. 기존 부채 3900억 원을 승계하는 방식이지만, 부채를 포함하더라도 시장 가치 대비 2000억 원 가량 싸게 인수한 셈이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계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3분기 당기순이익이 2000억 원 가량 증가하는 동시에 총 자산도 약 5조4000억 원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차입금도 금융기관 협의를 통해 대폭 낮출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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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푸드 인기에 모방품도 확산… aT, 소비자 참여형 인식 제고 캠페인 연다

    전 세계적으로 K-푸드 인기가 높아지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저가·저품질 위조·모방품이 확산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해외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한다.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K-푸드 인식 제고 캠페인’은 해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특정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제품명을 사용한 모방품 △한글 표기 등으로 한국산으로 오인될 수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캠페인 홈페이지에 해당 제품 사진과 제품명, 유통매장, 발견일시, 가격, 모방 의심 사유 등을 간단히 입력하면 된다. 해외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여행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국·베트남·태국어 안내 콘텐츠를 활용해 현지인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의 해외 위조·모방품의 증가는 수출기업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피해를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K-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aT는 주요 수출국을 중심으로 △원산지 확인 방법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K-푸드 로고 등 한국산 농식품 식별법을 홍보하고, 현지 관계기관·수출기업·해외 유통망과 협력해 K-푸드 브랜드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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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톤 따라 화면부터 달라진다… 롯데온, AI 기반 뷰티 탐색 앱 출시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인공지능(AI) 추천 기술과 SNS 트렌드 분석 기능을 결합한 개인 맞춤형 뷰티 탐색 앱 ‘트위즈(twiz)’를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오는 13일 공개되는 ‘트위즈’는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롯데온의 뷰티 버티컬 사업 확대와 함께 MZ세대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신규 고객 풀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앱 이름 ‘트위즈(twiz)’는 뷰티 도구인 ‘트위저(tweezers, 핀셋)’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방대한 뷰티 정보 속에서 꼭 필요한 콘텐츠만을 선별해 제공하겠다는 의미다.트위즈의 핵심 특징은 사용자 맞춤형 인터페이스다. 사용자가 설정한 뷰티 프로필(피부톤, 피부타입 등)에 따라, 홈 화면의 컬러와 추천 키워드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개인화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예컨데 봄 웜톤 이용자에게는 코랄 컬러 중심의 화면과 제품이, 여름 쿨톤 이용자에게는 라이트 블루 톤의 맞춤 콘텐츠가 제공된다.또한 프로필 정보에 따라 상품 페이지에 상품별 적합도 점수가 표시돼 사용자에게 맞는 제품을 쉽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SNS에서 주목받는 인기 게시물, 영상, 급상승 키워드를 AI 기술로 분석해 사용자 관심사와 결합한 뷰티 콘텐츠와 상품을 추천한다.현재 트위즈는 탐색 중심 앱으로, 사용자가 관심 상품을 클릭하면 롯데온으로 자동 연결돼 구매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롯데온은 향후 브랜드 광고 상품 개발과 신진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트위즈만의 독립적인 수익 모델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황형서 롯데온 마케팅부문장은 “트위즈는 AI 기반의 개인화 탐색 기능을 통해, 뷰티에 진심인 MZ세대의 니즈를 정조준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는 신진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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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대세는 ‘믹솔로지’ 하이볼… GS25, 쌀로 만든 ‘추성훈 하이볼’ 선봬

    격투기 선수 추성훈 하이볼로 유명한 이른바 ‘추성훈 하이볼’을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추성훈 하이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아키 스파클링 하이볼’ 2종(유자, 우메)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아키 스파클링 하이볼’은 추성훈이 상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 시음, 라벨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은 사케 브랜드 ‘아키(AKI)’의 대표 상품이다. 쌀 당화액을 베이스로 만든 하이볼로, 강한 탄산과 함께 과일의 풍미를 더해 샴페인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수 4%의 저도주로 유자와 우메(매실)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GS25는 ‘아키 스파클링 하이볼’ 출시와 함께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아키 사케(준마이 다이긴조)’의 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1차 예약 판매는 준비된 수량이 1000개가 완판됐으며, 11일부터 15일까지 500개 한정 2차 예약 판매가 이어진다.최근 GS25 하이볼 트렌드를 살펴보면, 기존 위스키 기반의 하이볼에서 새로운 주종을 활용한 믹솔로지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출시한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와인 기반의 상품으로 안성재 셰프가 직접 맛평가와 모델로도 참여해 큰 화제를 모으며 현재 판매 1등을 기록하고 있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MD는 “최근 주류 시장에서 하이볼의 입지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소비자 취향에 맞춘 다양한 하이볼 상품을 선보이며, 주류 시장에서 독보적인 차별화 경쟁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GS25의 하이볼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2024년 376.7%, 2025년 상반기 81.0% 등 최근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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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블루, 면세 주류시장 본격 공략… “유통 채널 다각화”

    골든블루가 면세 주류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골든블루는 새로운 판매 채널을 개척하고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해 면세점 입점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골든블루는 면세 주류 시장의 성장세를 주목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지난 3월 면세 주류 병수 제한(2병)이 폐지되면서 2L 용량 제한과 400달러 가격 한도만 지키면 개수와 관계없이 면세 주류를 구매할 수 있다.이번에 골든블루 입점하는 곳은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 현대면세점 온라인몰이다. 김포공항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선 골든블루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팬텀 디 오리지널’ 등 총 4종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현대면세점 온라인몰에는 ‘골든블루’ 브랜드관이 새롭게 들어섰다. 브랜드관에는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와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제품이 입점됐다.이밖에도 골든블루는 시티면세점 인천공항점과 경복궁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이번 면세점 입점은 ‘골든블루’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골든블루’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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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GIST와 AI 기반 농식품 산업 혁신 추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농식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연구 중심 이공계 특성화 대학인 GIST는 AI대학원을 운영하며, 우수한 인공지능 분야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 기관은 △농식품 분야 빅데이터와 AI 모델 개발 △AI와 데이터사이언스 인재 양성 △미래 신산업 과제 발굴과 인프라 공동 활용 △전문인력 네트워킹을 통한 지역산업 생태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aT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식품 분야의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혁신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식품 산업 전반에서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사업 과제를 발굴하는 등 농어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홍문표 aT 사장은 “대한민국 AI 연구의 선도기관인 GIST와 손잡고 농식품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공사는 농업의 전후방 산업에 AI를 접목해 생산부터 유통·수출까지 전 주기에 걸친 디지털 혁신을 실현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국민 먹거리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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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노리카코리아, 책임음주 문화 정착 캠페인 전개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음주 소비가 많아지는 여름 시즌에 맞춰 책임음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책임음주 캠페인은 페르노리카그룹의 2030 지속가능 책임경영(S&R) 로드맵 경영 목표 중 하나인 ‘책임 있는 호스팅’을 위한 활동 중 하나로,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20년부터 다양한 형태로 전개해 오고 있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지난 16일 임직원과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 - 퍼즐 챌린지’를 진행, 알코올 및 책임음주와 관련된 상식을 다시 한 번 숙지하고 책임음주 서약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임직원들이 책임음주 퍼즐을 맞추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공식 링크드인 계정에 공개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책임음주에 대한 실천 팁을 알리고, QR 코드를 통해 책임음주 서약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는 “이번 여름 시즌 책임음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그리고 디지털 채널로 연결된 주변 지인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드링크 모어 워터 - 퍼즐 챌린지’를 진행한다”라며 “올 하반기에도 휴가 기간과 각종 페스티벌이 활발히 열리는 시즌을 중심으로 디지털 캠페인은 물론, 브랜드 행사 부스 내 ‘책임음주 존’ 운영 등을 통해 한국 사회에 책임음주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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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스토아, 경남 우수 농특산물 판로 개척 나서… 유통지원 모델 구축

    SK스토아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이하 경제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2025년 경남 농특산물 유통지원사업’ 데이터 홈쇼핑 부문 주관사로 최종 선정됐다.SK스토아는 지난 8일 경제진흥원과 ‘경남 농특산물 오픈마켓 기획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주관하고 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공공지원 프로젝트로, 경남 지역 농가 및 중소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SK스토아는 지난달 24일 입찰을 통해 데이터 홈쇼핑 부문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경남 농식품 업체 5곳을 대상으로 △홈쇼핑 방송 제작 및 송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입점 지원 △소비자 응대 △교육 등 전반적인 유통 활성화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진흥원은 △지역 농식품 업체 발굴 △입점 연계 △프로모션 비용 집행 등을 주도하고, SK스토아와 함께 △판매 실적 분석 △콘텐츠 공유 △사업성과 관리 등 공동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이밖에도 양사는 ‘경남 농특산물 오픈마켓 기획전’의 쇼핑몰 주관사인 롯데 ON과 협력해 ‘SK스토아 × 경상남도 × 롯데 ON’ 통합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채널 간 시너지도 극대화할 방침이다.윤화진 SK스토아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농가와 중소업체를 위한 실질적인 유통 지원 모델로, 데이터 홈쇼핑의 미디어 유통 역량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정부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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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일생산 ‘테라’ 맛보러 7만 명 몰렸다… ‘2025 전주가맥축제’ 성료

    하이트진로다 ‘2025 전주가맥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전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우천으로 인해 이틀간만 운영 됐지만,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현장을 가득 채웠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하이트진로가 2015년부터 특별 후원사로 함께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를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유일한 맥주 축제다.축제 참가자들은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하이트진로는 폭염에도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얼음 가득 채운 ‘맥주 연못’을 운영하며 당일 생산한 신선하고 시원한 테라를 제공했다. 또한 테라 스튜디오, 쏘맥 자격증 부스, 타투 스티커 이벤트존 등 참여형 공간에서도 관람객이 이어졌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전주가맥축제를 통해 청정라거 테라의 신선함과 브랜드 가치를 많은 분들과 직접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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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문표 aT 사장,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 시상… 나라사랑 실천 격려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8일 ‘2025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무궁화 사랑과 나라 사랑 실천을 위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사단법인 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무궁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했다. 매년 8월 8일 ‘무궁화의 날’을 맞아 무궁화 사랑과 나라 사랑을 실천한 인사를 선정해 포상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된다.올해는 △인권화합 부문 소병훈 국회의원 △사회공헌 부문 김정재 국회의원 △무궁화사회기여 부문 민병덕 국회의원 △무궁화꽃나무보급 부문 남성현 국민대 석좌교수(전 산림청장) △무궁화꽃도시조성 부문 조성명 강남구청장 △무궁화선양부문 한통복 우리꽃무궁화교육원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홍문표 사장은 축사에서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국화이자 겨레의 얼과 혼이 담긴 꽃으로, 꿈, 용기, 희망, 화평, 부귀, 통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무궁화가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기품과 고귀한 자태를 널리 전파해, 모든 국민이 무궁화를 닮은 민족의 기상과 자긍심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수상자들에게 “앞으로도 무궁화 사랑, 나라 사랑을 실천해 국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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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미서도 ‘K-푸드’ 열풍… 브라질 K-푸드 팝업스토어, 3만 명 넘게 몰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브라질에서 놀거리와 먹거리를 결합한 팝업 스토어 ‘K-푸드 유니버스 브라질’을 운영했다.8일 aT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달 5일부터 이달 1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문화원 전시관에서 진행됐으며, △판매존 △마켓테스트존 △B2B존 △플레이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해 라면, 과자, 소주 등 다양한 K-푸드를 선보였다.마켓테스트존에서는 현지에서 떠오르고 있는 떡볶이와 약과부터, 건강을 고려한 두유, 배주스, 홍삼캔디 등 다양한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해 소비자 반응을 점검했다. B2B 존에서는 유통 관계자들과의 입점 상담을 진행하며 수출 확대 기반 마련에 공을 들였다. 또한 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쿠킹클래스’, ‘한식 상식 퀴즈 골든벨’, ‘한국 장류 맛보기’ 등 K-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열었다.이번 팝업스토어에는 24일간 약 3만2000명이 방문했고, 총 판매액 1억5100만 원을 기록했다. 특히 주말에는 하루 약 2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면서 입장 대기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남미는 한국과 지구 반대편에 있지만 한국식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유망 신시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K-푸드 수출영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남미 현지에선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전 세계 인구의 5.3%를 차지하는 만큼 성장 잠재력이 큰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7월까지 남미지역 K-푸드 수출액(잠정)은 라면(466만 달러, 24.4%↑), 과자류(410만 달러, 54.7%↑), 쌀가공식품(80만 달러, 57.4%↑) 등의 성장을 토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0% 증가한 5546만 달러(약 770억7000만 원)를 기록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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