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충현

송충현 기자

동아일보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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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충현 기자입니다.

balgun@donga.com

취재분야

2026-03-12~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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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매 시황]서울-신도시 매매가 동반하락… 수도권 전세 소폭 상승

    3월로 접어들었지만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아직 겨울이다. 재건축 소형의무비율 확대와 뉴타운 출구전략 등으로 얼어붙은 매수심리가 좀처럼 녹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0.05%)과 신도시(―0.01%)가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은 재건축 아파트(―0.12%)의 가격 하락 폭이 컸다. 구별로는 강동(―0.16%), 강남(―0.10%) 등이 크게 떨어졌다. 분당(―0.01%)과 일산(―0.01%) 등 1기 신도시도 소폭 내렸다. 서울과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0.00%)은 가격 변동 없이 보합세를 보였다. 전세시장은 학군과 신혼부부 수요가 사라지며 잠잠하다. 지난해 1만 건이 넘게 거래됐던 1∼2월 서울 전세 거래는 올해 같은 기간 60% 줄어든 4511건으로 집계됐다. 전세금은 서울과 신도시가 보합세를 유지했고 수도권(0.01%)만 소폭 상승했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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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캘린더]‘송도 더샵 그린워크 2차’ 오늘 청약

    3월이 시작되면서 건설사마다 분양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3월 첫째 주 분양시장엔 청약접수 13곳, 당첨자 발표 7곳, 당첨자 계약 4곳, 본보기집 개관 1곳 등이 예정돼 있다. 5일 포스코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 D11블록에 공급하는 ‘송도 더샵 그린워크 2차’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 지상 32층 6개동에 전용면적 74∼124m² 665채가 들어선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가깝다. 6일엔 반도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물금지구 46블록에 짓는 ‘양산 반도유보라 4차’를 청약접수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16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84∼95m² 1210채로 구성된다. 같은 날 한양은 광주 첨단과학산업단지2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한양수자인 리버뷰’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65∼84m²로 이뤄졌으며 총 1254채가 들어선다. 9일 극동건설은 충남 세종시 1-4생활권 L2, 3블록에 짓고 있는 ‘세종시 웅진스타클래스 2차’ 청약접수를 한다. 지하 2층, 지상 22층 9개동에 전용면적 43∼59m² 610채로 꾸려지며 중앙 행정타운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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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공존이다]복지시설 개보수 등 임직원 자발적 봉사 참여

    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은 물론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는 건설사로 꼽히고 있다. 특히 2005년 설립한 ‘포니 정 재단’의 장학금 지원사업은 해가 갈수록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포니 정 재단은 국내외 장학사업 및 인문학 분야에 대한 학술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대표적인 재단이다.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과 호찌민 국립대학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여는 등 지금까지 총 260명의 베트남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앞으로는 국내 대학원에 진학하는 베트남 장학생을 매년 선정해 2년간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장학사업의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164명의 국내 대학생도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경영활동을 통해서도 함께 사는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규모가 영세한 협력회사의 재무 건정성을 강화하는 것이 동반성장과 공생 문화에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협력회사에 무이자로 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또 우리은행과 12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 펀드를 조성해 시중보다 저렴한 금리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거나 투자비용이 필요한 협력사에 금융지원을 실시 중이다. 단기적인 자금지원 외에도 공동 기술개발 및 특허출원을 통해 협력회사의 자체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능력 향상 및 품질 개선에 대한 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협력회사의 인재육성과 기술개발, 품질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표준하도급 계약서 제도를 도입해 납품단가 조정 요건과 방법 및 절차를 계약서에 명기하도록 했다. 매년 우수협력회사 시상식을 열어 경영진과 협력회사 대표와의 간담회를 수시로 진행하는 등 협력사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통해 직접적인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4년 발족한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은 경영진부터 신입사원까지 전 직원이 참여해 건설업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활동을 진행하는 봉사단체다. 사회복지시설 개보수를 비롯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도서기증 운동, 사랑의 연탄 나르기, 자연보호운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봉사활동 시간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이 하나의 기업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물 지원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가 추진한 ‘희망온돌’에 동참해 3000만 원 상당의 쌀과 방한복을 전달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사회복지재단인 아산나눔재단에 정몽규 회장의 사재 50억 원을 비롯해 현대산업개발 50억 원 등 총 100억 원을 출연하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 포니 정 재단의 운영범위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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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 알파돔시티’ 사업 5년만에 정상화

    총사업비 4조90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인 ‘판교 알파돔시티’가 사업자 선정 5년 만에 정상화의 길로 들어선다. 그동안 ‘판교 알파돔시티’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악화, 건설사 지급 보증 거부 등으로 사업 진척에 난항을 겪어 왔다.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알파돔시티 사업 공모자인 LH와 민간사업자인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의 컨소시엄은 최근 자산 선(先)매각 등을 통해 착공에 필요한 1조5000억 원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컨소시엄은 현대백화점과 지방행정공제회에 알파돔시티 자산을 선매각하는 형태로 각각 4200억 원, 24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LH가 마련한 3400억 원과 금융권으로부터 대출 받은 2단계 중도금 4600억 원 등을 합해 사업자금을 마련했다. 알파돔시티 사업은 4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엔 1단계 지역인 주상복합 및 백화점, 업무상업시설 2개 블록에 대해 우선 착공에 들어가고 7월엔 931채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다. 알파돔시티는 신분당선 판교역을 중심으로 13만8000m² 용지에 백화점과 호텔, 상업시설, 아파트 등을 짓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만 4조9000억 원에 이른다. 2007년 9월 민간사업자 선정 이후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됐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이 지연돼 왔다. 강장학 LH 금융사업처장은 “알파돔시티를 첨단 도시복합센터로 개발해 PF사업의 상생 모델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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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노이 대우호텔 베트남 기업에 팔려

    대우건설이 소유한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이 베트남 국영기업인 ‘하넬(하노이전자)’에 팔린다. 하노이 대우호텔은 1996년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은 베트남 최대 규모의 호텔로 옛 대우그룹의 세계 경영을 상징하는 징표로 꼽혀 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일 “하노이 대우호텔을 하넬에 매각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잔금 입금을 남겨놓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우호텔 지분의 30%를 갖고 있는 하넬은 대우건설 베트남 현지법인이 보유한 나머지 지분 70%를 인수하게 되면 대우호텔의 100% 소유주가 된다. 매각 완료 시점은 4월 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지분 70%의 매각금액은 약 6000만 달러(약 672억 원)로 알려졌다. 하노이 대우호텔은 지상 18층, 객실 411실로 구성된 호텔과 193채 규모의 외국인 아파트, 사무실 전용 빌딩 등 3개 동으로 이뤄졌다. 당초 대우건설은 롯데그룹에 호텔 지분을 팔 계획이었으나 우선매수권을 포기하겠다던 하넬이 방침을 번복하며 계획이 무산됐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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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보기집 구름인파… 분양시장 봄날 왔나

    얼어붙어 있던 분양시장이 봄바람에 기지개를 켰다. 지난 주말 문을 연 본보기집(모델하우스)은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인근 도로는 방문 차량으로 북적였다. 겨우내 청약통장을 묵혀 놓았던 수요자가 신규 분양시장에 대거 몰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봄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분양가와 시장상황을 철저히 파악한 후 본청약에 들어가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롯데건설의 ‘방배 롯데캐슬 아르떼’와 대우건설의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중흥건설의 ‘세종시 중흥S-클래스’의 본보기집이 24일 동시에 개관했다. 롯데건설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427-1 일대 단독주택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방배 롯데캐슬 아르떼’ 본보기집에는 24일부터 3일간 9856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롯데건설 측은 방배동에서 3년 만에 이뤄지는 분양인 데다 파격적인 금융조건 덕에 손님몰이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박손곤 분양소장은 “강남에서 10년 만에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을 실시해 수요자의 관심이 높았다”며 “젊은 수요자부터 증여 목적으로 아파트를 계약하려는 노년층까지 다양한 수요자가 본보기집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문을 연 복합주거단지 경기 광교신도시의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본보기집에도 3일간 약 1만3000명이 몰렸다. 아파트 350채와 오피스텔 200실로 구성돼 다양한 소비자에게 어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시행사인 엠디엠의 이승용 부장은 “광교신도시는 수도권에서도 청약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테라스가 설치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다”고 말했다. 중흥건설의 ‘세종시 중흥S-클래스’ 본보기집에도 같은 기간 2만7000명이 찾았다. 김윤학 분양소장은 “방문객 대부분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수요자”라며 “분양물량 866채 중 70%가 공무원 배정 물량이라 혹시 잔여분이 있을까 기대하며 본보기집을 찾고 있다”고 분석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지난해 시장이 위축되며 분양을 연기했던 건설사가 연초 물량을 쏟아내 청약통장을 갖고 있는 수요자가 시장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했다. 소형 평형 의무화 등 서울시 재건축 정책으로 당분간 일반분양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우려도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김규정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청약통장이 일반화되면서 1순위로 청약신청을 할 수 있는 수요자가 많아졌지만 그동안 분양이 적어 수요자가 분양이 재개되길 기다려 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침체된 부동산시장 여건에 비해 분양가가 다소 비싸게 책정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방배 롯데캐슬 아르떼’와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세종시 중흥S-클래스’의 3.3m²당 분양가는 각각 3060만 원, 1400만 원, 770만 원대. 김 센터장은 “시장 상황에 따라 수요자가 기대하는 수익이 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시장을 철저히 따져보고 본청약에 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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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시장 취임후 4개월간 서울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 2조3176억 증발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후 4개월 동안 서울 재건축아파트 시가총액이 2조3000억 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 재건축아파트의 시가총액은 박 시장이 취임한 지난해 10월 말 85조8581억 원에서 27일 83조5405억 원으로 2조3176억 원 줄었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 주공 2·4단지와 개포 시영 정비구역 지정안 보류 등 각종 재건축사업에 잇따라 제동이 걸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구별로는 강남구의 시가총액 감소폭이 가장 컸다. 강남구는 개포 주공, 개포 시영, 대치 은마 등이 줄줄이 하락세를 보이며 4개월간 22조6025억 원에서 21조5214억 원으로 1조811억 원 감소했다. 서초구 재건축단지의 시가총액은 25조586억 원에서 24조3258억 원으로 7328억 원 떨어졌다. 강동구는 같은 기간 2140억 원 줄었다. 송파구는 다른 구에 비해 하락폭이 작았다. 3종 상향의 혜택을 본 가락 시영이 가격 하락을 막았다. 시가총액은 16조8136억 원에서 16조6292억 원으로 1844억 원 하락했다. 조은상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박 시장 취임 후 재건축사업 추진이 힘들어졌다는 인식이 확산돼 가격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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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한국건설관리공사 外

    ◇한국건설관리공사 ▽처장 △건축업무 조상경 △CM업무 안양환 ▽처·실장 △경영지원 김상우 △사업관리 송호열 △업무지원1 이재수 △업무지원2 박상헌 △업무관리 지용성 △사업기획 김원균 ▽팀장 △기획총무 조동대 △인사노무 강승엽 △재무관리 박덕준 △토목업무1 김광식 △토목업무2 김병호 △건축업무1 이종석 △건축업무2 김진모 △CM업무1 이재영 △CM업무2 원유진 △사업관리1 김철희 △사업관리2 김수백 △기술1 이명광 △기술2 최호태 △기술3 최태식 ◇한국감정평가협회 △감사 정승희 홍성락 조주현 ▽부회장 △상근 박종두 △선임 김종범 ▽이사 △기획 김준옥 △부동산 조현진 △업무 장충용 ◇서울여대 △사회과학대학장 이종욱 △정보미디어대학장 박지숙 △미술대학장 한재준 △입학홍보처장 김명주 △바롬인성교육원장 홍순혜 △교수학습센터장 박경원 △정보통신교육원장 이웅재 △국제협력부장 이윤선 △교양학부장 이재성 ◇아주대 △교육대학원장 이승호 △법과대학장 백윤기 △약학〃 이범진 ◇교육과학기술부 △대전시 부교육감 박백범 △학교폭력근절추진단장 오석환 △학교선진화과장 배동인 △학교폭력근절팀장 윤소영 △명예퇴직 이원근 ◇연세대△이동종합서비스센터 소장 정규연 △생활관장 홍순훈 △국제캠퍼스 교육원 부처장 주명관 △학생복지처 〃 김만수 △대외협력처 홍보팀장 백승국 ◇서강대 △일본문화전공주임 윤병남 △국제한국학전공주임 김동택 △아트앤테크놀로지전공주임 김주섭 △심리학전공주임 안명희 △대학원 과학커뮤니케이션협동과정주임 이재욱 △신학연구소장 박병관 △서강기업가정신센터장 장흥순}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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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캘린더]부산 도시형주택 ‘로미오&줄리엣’ 오늘 청약

    봄이 되면서 신규 분양시장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분양시장에는 청약접수 6곳, 당첨자 발표 7곳, 당첨자 계약 10곳, 본보기집 개관 4곳 등이 예정돼 있다. 27일 유림E&C는 부산 동구 초량동에 공급하는 도시형생활주택 ‘로미오&줄리엣’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4층, 지상 17층 2개동에 16∼27m²(이하 전용면적)로 이뤄진 도시형생활주택 572채와 23∼26m²인 오피스텔 84실이 들어선다. 29일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짓는 아파트 ‘방배 롯데캐슬 아르떼’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 지상 18층 11개동에 59∼216m² 744채가 들어서며 367채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3월 1일 포스코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 D11블록에 공급하는 아파트 ‘송도 더샵 그린워크 2차’의 본보기집을 열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32층 6개동 규모이며 74∼124m² 665채로 구성된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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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부동산]‘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분양열기 후끈

    대우건설은 경기 광교신도시에 분양하는 주상복합건물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본보기집에 24일 개관 이후 3일간 1만3000여 명이 몰렸다고 26일 밝혔다.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 4층, 지상 48층 규모에 아파트 350채와 오피스텔 200실, 가로형 상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우태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광교신도시라는 이점과 경기도청 이전, 신분당선 개통이라는 호재가 있어 수요자들이 발전 가능성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 같다”고 말했다. 케이스퀘어피알 제공}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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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공존이다]임직원·협력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짓기’ 해외까지 뻗어간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목표는 100년 이상 지속 가능한 글로벌 건설회사다. 이를 위해 최근 사회공헌 활동과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 등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삼성물산은 협력업체가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 금융지원책을 강화하기로 하고 외주공사비를 전액 현금 결제하고 있다. 또 중장기 성장을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개발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6년 이후 현재까지 초고층, 하이테크, 도로 및 교량, 항만 등 6대 핵심 상품 관련 기술과 4대 위험 공종 관련 기술, 방수·소음 등 생활 민원기술, 에너지 효율 관련 기술 등을 협력회사와 공동 개발했다. 아스팔트 공사 시 냄새를 제거하는 친환경 시공법과 일반주택에 적용될 첨단하이테크 관련 기술도 공동 사업에 포함된다. 협력회사 임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교육도 상생경영의 일환이다. 협력사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의사소통, 윤리경영 및 원가혁신 방법 등 관리기술 교육을 진행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연간 200명 규모의 삼성기능장을 운영해 능력이 우수한 협력사 현장소장에게 삼성기능장 지위를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삼성기능장으로 선정되는 현장소장에게는 포상 및 기능장 수당, 전문교육 이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건설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상생협력펀드도 눈길을 끈다. 이 회사는 1000억 원에 달하는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상생협력펀드는 건설업체가 금융권에 자금을 예치하고 이 자금을 토대로 펀드를 조성한 뒤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협력사에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삼성물산이 250억 원을 출연하고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750억 원을 더했다. 삼성물산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2007년 공정거래위원회와 하도급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해 대외적으로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협력사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눈길을 끈다. 삼성물산은 2000년부터 11년 동안 ‘사랑의 집짓기(해비탯)’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0년 광양에서 32채를 시작으로 경산, 강릉, 아산, 천안 등에서 모두 271채를 건설해 무주택 서민에게 쉴 곳을 마련해줬다. 임직원과 가족, 대외협력기관 임직원, 래미안 아파트 입주자 등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참여한 삼성물산 직원과 일반인은 총 4836명에 이른다. 2003년부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몽골, 인도네시아 등 외국에서도 해비탯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임직원을 인도에 파견해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펼쳤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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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정보]마포구 오피스텔 ‘코업시티하우스’ 52실 外

    ■ 마포구 오피스텔 ‘코업시티하우스’ 52실담을건설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짓고 있는 오피스텔 ‘코업시티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18층 1개동에 공급면적 기준 32∼67m², 52실이 들어선다. 분양가는 실당 1억5000만∼2억7000만 원대. 지하철 5, 6호선 환승역 공덕역과 가까우며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수익과 관계없이 매달 120만∼220만 원을 고정적으로 지급받는 상품. 올 10월 입주 예정. 02-312-0665 ■ 송도 신도시 오피스텔 ‘스마트큐브’ 486실대우건설이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에 짓고 있는 오피스텔 ‘스마트큐브’를 분양한다. 지상 2∼28층 6개동에 전용면적 34∼36m² 486실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3.3m²당 600만 원대. 상근인구만 1만여 명에 달하는 송도 스마트밸리 내 주거시설이며 인천대, 연세대 송도캠퍼스 등 학생 수요가 풍부하다. 에어컨, 붙박이 냉장고 등이 설치돼 있고 바다와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올 11월 입주 예정. 032-8585-085■ 서귀포시 오피스텔 ‘오션팰리스’ 257실 유동개발이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에 짓고 있는 별장형 오피스텔 ‘오션팰리스’를 분양한다. 지하 5층, 지상 11층에 공급면적 105∼143m² 257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실당 2억3000만∼4억3000만 원대. 유럽형 베토벤형 일본형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해수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커피숍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투자금 대비 연 10.45%의 수익률을 보장해준다. 올 9월 입주 예정. 02-794-5100}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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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스트리트형 설계·첨단 시스템… 전혀 다른 쇼핑몰이 온다

    현대엠코가 첫 쇼핑몰 사업에 도전한다. 현대엠코는 3월 서울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망우역 복합역사 앞에 대형쇼핑몰 ‘현대엠코 이노시티’ 쇼핑몰을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48층 3개 동으로 이뤄진 초고층 주상복합 내 상가다. 현대엠코가 시행, 시공 및 운영까지 맡아 내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현대엠코 이노시티는 지하 2층∼지상 11층에 조성되며 총면적 12만6027m², 길이 316m에 이르는 대규모 쇼핑 공간이다. 이 쇼핑몰은 중앙선 망우역, 지하철 7호선, 경춘선 환승역인 상봉역, 상봉터미널이 가까워 유동인구가 많다. 일일 유동인구만 최대 25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15년 KTX 인천공항∼강릉 구간이 개통되면 4개 노선이 지나는 역세권 구간으로 거듭나 유동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가 동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와도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시는 망우역에 상업, 문화, 복지 서비스 공간을 설치할 계획이다. 상봉 재정비 촉진지구에 속해있는 상봉역에도 문화센터, 소극장, 전시관, 도서관, 멀티플렉스 극장 등 문화복지시설과 대규모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엠코는 이런 개발상권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노시티를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한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점포가 길을 따라 일렬로 늘어서 있어 걸으며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상가를 의미한다. 기존의 고층 복합 상가와는 달리 고객이 자연스럽게 상가를 방문할 수 있고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2개 층에 홈플러스가 입점을 앞두고 있어 상가 내 안정적인 수요도 예상된다. 쇼핑몰 내에 와우플라자, 스위트가든, 샤이니가든 등 특화된 매장 배치를 선보이고 게임센터와 패션 플래그숍, IT 쇼룸, 아웃도어 매장을 유치해 젊은층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효율적인 상가 운영과 고객 편의를 위한 최첨단 시스템도 선보인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 적립 시스템도 도입한다. 전자 태그의 하나인 NFC(Near Field Communication)를 도입해 결제, 물품정보, 고객정보 등을 단말기 간 데이터 전송으로 일괄 처리하는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 밖에 디지털 키오스크, 쉼터방, 팝업매장, 무료 이미지 컨설팅 등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02-492-0099}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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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평촌신도시 생활 그대로… 중도금 60% 무이자 지원… 잔여물량 특별 분양

    평촌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파격적인 조건에 분양 중이다. 대림산업은 경기 의왕시 내손동에 짓고 있는 아파트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의 잔여물량을 특별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평촌신도시와 나란히 위치해 평촌의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6000채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고 있는 포일지구의 핵심지에 위치해 앞으로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브랜드 타운으로 성장할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 4층, 지상 13∼25층 32개 동에 2422채가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2009년 입주한 포일자이 2540채, 래미안 에버하임 696채와 함께 5600채 규모의 브랜드타운 단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촌신도시가 대부분 입주한 지 20년 가까운 노후단지로 구성돼 있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도 날로 높아지는 추세다. 이 아파트는 주차 공간의 폭이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넓은 2.4m이고, 한 채당 1.55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3774면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아파트와 단지 출입구가 분리되고 지상보다 2.8m 높게 오렌지로비를 시공해 1층 입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했다. 전체 단지(12만3640m²)의 41%가 녹지를 포함한 조경면적이라 도심 속 공원을 느낄 수 있다. 단지에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찜질방과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골프장 등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찜질방과 게스트하우스는 지역 최초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자녀방 붙박이장과 발코니 선반장 등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올 상반기 인덕원∼동탄 지하철이 착공하면 단지 가까이 내손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차로 5분 거리에 있고 국도 47호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과 주변 신도시로 접근이 쉽다.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도 가깝다. 초기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중도금 60%도 전액 무이자로 지원된다. 분양조건 보장제를 채택해 계약조건이 변경될 경우 기존 계약자들도 동일한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입주는 올 11월 예정이며 본보기집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다. 1566-2422}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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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Just Married]신혼 첫 집, 입주 앞둔 대규모 아파트부터 살펴보세요

    신혼부부에게 입주를 앞둔 아파트는 신혼 첫 집을 마련할 수 있는 텃밭이다. 새 아파트 입주가 많으면 해당 단지와 인근 지역에 전셋집과 매물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보다 손쉽게 집을 구할 수 있다. 올해 입주할 전국 아파트는 주상복합을 포함해183개 단지 12만9817채다. 임대 및 장기전세주택과 오피스텔을 제외한 물량이다. 서울에서 입주를 앞둔 아파트는 33개 단지 1만6983채로 지난해와 비교해 1만 채 이상 줄었다. 그러나 경기(68단지·4만8168채)와 인천(26단지·2만1621채)에서 입주물량이 증가해 수도권 전체로는 지난해(8만1298채)보다 5474채 늘어난 8만6772채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동아일보 부동산팀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함께 신혼부부가 주목할 만한 올해 입주예정 아파트를 선별했다. 경기 성남시 단대동에 위치한 아파트 ‘성남단대푸르지오’는 85∼165m²(이하 공급면적) 1015채 규모로 9월 입주를 앞뒀다.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걸어서 2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로 잠실이나 강남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단대초등과 성남서중, 상원여중도 걸어서 5∼10분 거리에 위치해 첫 터전을 마련하기에 적합하다. 단지 맞은편엔 재래시장인 금광시장과 성남중앙병원이 있고 단대오거리 주변 세이브존과 롯데시네마 성남을 이용할 수 있다. 11월 입주 예정인 경기 의왕시 내손동 ‘내손 e-편한세상’은 83∼224m² 2422채로 구성돼 있다. 전철 과천선 평촌역과 인덕원역이 승용차로 5분 거리이며 서울 도심권과 강남, 수원, 과천 등을 오가는 버스 노선이 많아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엔 두산위브, 래미안 에버하임, 포일자이 등 입주 2년차 대단지가 있어 주거환경이 깔끔한 편이다. 대형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롯데마트 의왕점과 안양농수산물 도매시장, 이마트 등도 승용차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3293채 규모인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의 ‘가재울래미안 e-편한세상’은 10월에 입주한다. 60∼266m²로 구성된 초대형 단지이다. 지하철 6호선 수색역과 광역전철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마포구 상암동과 접해 있어 상암월드컵경기장 내 홈플러스와 상암 CGV 등 편의·문화시설을 비롯해 경기장 주변의 다양한 공원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걸어서 10분 정도면 2007년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완료된 불광천으로 산책할 수 있다.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래미안옥수리버젠’은 60∼175m² 1821채 규모로 12월 입주 예정이다. 옥수1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걸어서 5분이면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옥수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도로 접근성도 뛰어난 편이다. 승용차로 5분이면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하며 동호대교를 이용해 강남을 쉽게 오갈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금옥초등, 옥정초등, 서울동호초등, 옥정중이 단지와 가깝고 인근에 응봉공원과 매봉산근린공원이 있어 주변 녹지율이 높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광교신도시 이의동에 위치한 ‘광교자연&힐스테이트’도 주목할 만하다. 110∼115m² 1764채 규모로 2016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가칭)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다. 앞으로 신분당선 개통 시 서울 강남까지 30분 내에 도달할 수 있어 교통여건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송파, 강남으로 접근이 용이한 편이다. 단지 맞은편에 공공청사 및 중심상업시설 용지가 위치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수원시 우만동, 매탄동 일대와 인접해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아주대 병원 등의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7월 인천 서구 경서동에서 112m² 단일평형인 ‘청라호반베르디움’ 2134채가 입주할 예정이며 9월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84∼144m²로 구성된 ‘상도엠코타운’ 1559채가 집들이를 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6월 북구 화명동에 3834채 대단지로 꾸려지는 ‘롯데캐슬카이저’가, 광주에선 8월 광산구 신가동에서 1175채로 이뤄진 ‘호반베르디움’이 입주한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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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Just Married]“입주예정이 많은 아파트 지역부터 둘러봐야”

    신혼부부가 전셋집을 구할 땐 지역과 시기별로 전세 공급이 많은 곳, 매물을 찾기 쉬운 곳을 공략하는 게 중요하다. 대출 등 선순위 권한이 없는 매물을 우선순위로 하고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다세대와 연립, 오피스텔 등도 살펴본 후 결정하는 게 좋다. 올해 입주 예정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1순위로 둘러봐야 한다. 새 아파트 입주가 많다면 갈아타기 수요가 발생하면서 주변 기존 아파트에서 전세물건이 나올 수도 있다. 수요에 비해 갑자기 공급이 늘어나면 일시적으로 전세금이 떨어지기도 한다. 전세계약을 2년 단위로 하기 때문에 입주 2년차 단지에서 한 번에 많은 전세 물량을 찾을 수도 있다. 공급이 한정된 아파트 외에 다른 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중요하다. 연립이나 빌라, 다가구 등 주택형 상품 중에서도 깨끗하고 저렴한 전셋집을 찾을 수 있다. 신혼부부나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는 오피스텔도 적합하다. 더 저렴한 전셋집을 찾는다면 현재 재건축이 추진 중인 단지나 노후 아파트도 괜찮다. 다만 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단지는 2년의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할 수도 있어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마음에 드는 전셋집을 찾았다면 등기부등본을 통해 근저당 설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우선 등기부등본상 계약자와 소유자 이름, 주소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게 첫 번째다. 가압류, 가처분, 경매등기, 예고등기, 저당권, 임차권 설정 여부도 필수 점검 항목이다. 근저당 채권액과 전세금을 포함한 임차보증금 합계액이 아파트 70%, 다가구, 연립, 단독 60% 이하면 경매에 넘겨지더라도 보증금을 받을 수 있다. 합계액이 이 선을 넘으면 전세계약을 피하는 게 좋다. 집주인과 수리 등 계약 사항에 대해 합의하고 계약서에 명기하는 것도 잊으면 안 된다. 또 전세계약 1년 뒤부터 집주인이 5% 이내에서 보증금을 올려달라고 할 수 있지만 세입자와 협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무리한 인상액을 제시할 경우 이 조항을 들어 합의를 하는 게 중요하다. 임대인은 계약 갱신 여부를 기간 만료 1∼6개월 전까지, 임차인은 1개월 전까지 통보해야 한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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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Just Married]서울 전세금 기본 ‘억’… 저소득 전세자금대출 챙기세요

    비싼 전세금은 새 집을 구하려는 신혼부부의 최대 걸림돌이다. 서울 웬만한 주택의 전세금도 기본 ‘억’ 단위라 신혼부부에겐 부담이다. 그렇다면 국민주택기금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상품을 챙겨보는 게 유리하다. 국민주택기금으로 지원하는 전세대출은 금리가 낮다. 현재 농협과 기업, 신한, 우리, 하나은행에서 취급하는 국민주택기금 전세대출은 ‘근로자 서민 전세자금대출’과 ‘저소득 전세자금대출’ 두가지가 있다. ‘근로자 서민 전세자금대출’은 연소득 3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가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5m² 이하의 전셋집을 구할 때 이용할 수 있다. 맞벌이 부부라도 대출자 개인 소득을 기준으로 한다. 결혼 5년 미만, 혹은 곧 결혼을 앞둔 대출자는 연소득 3500만 원까지 허용된다. 예식장 계약서 등을 제출한 뒤 2개월 안으로 혼인신고를 한 주민등록등본을 은행에 내면 된다. 금리는 연 4%이며 전세금의 70% 내에서 최대 8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소득이 더 적은 사람들은 ‘저소득 전세자금대출’을 노려볼 만하다. 가구소득이 월 최저생계비(4인 가구 기준 143만9000원)의 2배가 넘지 않는 무주택자는 시군구청장 추천을 받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세금이 지역별로 수도권 과밀억제지역은 1억 원, 수도권과 광역시는 6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대출금은 전세보증금 한도의 70% 이내다. 금리는 연 2%대이며 15년 동안 나눠서 갚으면 된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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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부동산회사들, 한국 호텔 투자에 눈독

    글로벌 부동산투자회사들이 앞다퉈 국내 중저가 비즈니스 호텔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C&W)’는 최근 발표한 대륙별 부동산 투자 시장분석 보고서에서 “중국과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중저가 호텔이 투자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다국적 부동산 투자업체인 ‘라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라살)’의 폴 게스트 아시아태평양 전략책임자도 최근 한국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갖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 부동산시장에서 비즈니스 호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투자 전망이 밝다”고 했다. 일부 업체는 실제로 투자를 저울질하고 있다. C&W와 미국계 부동산회사 ‘존스 랑 라살르’ 등은 2, 3건의 호텔 투자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울 세종로와 종로 인근의 빌딩 7곳이 글로벌 부동산투자사들의 투자 후보로 협상테이블에 올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존스 랑 라살르의 이한국 이사는 “사모펀드 형식으로 진행되는 호텔 투자의 특성상 계약이 마무리되기 전까진 외부에 진행 상황이 공개되지 않는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외국계 부동산업체들이 한국 호텔시장에 투자했다는 뉴스가 늘어날 것”이라고 귀띔했다. 글로벌 부동산투자회사들이 국내 호텔시장을 주목한 이유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비해 호텔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인 관광객은 1080만 명으로 지난해 979만 명에 비해 100만 명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호텔 객실은 2만8900실로 예상 수요량(4만3000실)에 비해 1만4100실가량 부족한 상태다. 또 앞으로 공급될 호텔 물량도 많지 않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24곳에 3557실, 2013년에 14곳 1674실, 2014년에 15곳 4217실, 2015년에 9곳 3314실 정도다. 현재 부족한 물량을 충족시키기에는 미흡한 상태다. 이에 따라 호텔 투자 수익률도 평균 7.5% 정도로 높아지면서 오피스 투자수익률(6%)을 크게 웃돌고 있다. 양인희 C&W 한국지사 이사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글로벌 부동산업체들에 인기 있는 한국 부동산 투자상품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였지만 최근 서울 도심과 여의도 등지에서 오피스 공급이 넘치자 수익률이 급격히 떨어졌다”며 “이를 대체할 상품을 찾는 과정에서 호텔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고, 앞으로 당분간 이 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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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설역 주변투자, 상권분석-업종선택이 열쇠

    《 유동 인구가 풍족한 철도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는 부동산 투자시장의 스테디셀러다. 철도역 이용객을 고객으로 확보하기가 쉽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된다. 또 업종도 이동통신매장, 편의점, 은행, 제과점, 커피전문점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 투자자라면 기존 노선의 역세권보다는 신설 노선을 노려볼 만하다. 기존 역세권은 상가권리금이 붙어 있는 등 가격이 오를 만큼 올랐을 경우가 많다. 그만큼 투자 수익률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올해 개통될 주요 수도권 전철은 분당선 연장선(선릉∼왕십리, 기흥∼방죽)과 7호선 연장선(온수∼부평구청), 수인선(오이도∼송도), 경의선(DMC∼공덕)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신도시) 등 5개 노선이다. 분당선 연장선은 선릉∼왕십리(총연장 6.8km)가 10월, 기흥∼방죽(7.7km)이 12월에 개통된다. 선릉∼왕십리는 삼릉역(9호선) 강남구청역(7호선) 왕십리역(2, 5호선)과 연결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크게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2호선과 환승역인 성수역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아이에스 비즈타워’도 주목 대상이다. 기흥∼방죽 개통으로는 경기 용인 기흥과 상갈, 수원 영통과 영덕, 망포 등지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방죽역 앞에 들어설 ‘골든스퀘어’ 상가는 점포가 100개가 넘는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 온수역∼부평구청역(10.2km)을 연결하는 7호선 연장선은 10월 개통 준비 중이다. 수혜 지역은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와 인천 부평구다. 6월 개통될 수인선(13.1km)에서는 서울 논현역 인근에서 분양 중인 ‘더 클라스 프라자’가 수혜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평구청역 인근의 캐슬베리 상가도 주목할 만하다. 상가 전문가들은 신설 역은 초기에 상권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투자 실패 가능성이 큰 만큼 철저하게 상권을 분석하고 업종을 선택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신규 역의 등장이 상권에 큰 변화를 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초기에는 상권 형성 및 발달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며 “적정한 투자와 자금조달 계획, 업종 선택을 위한 철저한 입지 분석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점포가 많은 상가라면 투자할 때에 지하층이나 상가 안쪽에 위치한 점포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빈 점포로 방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더블역세권’, ‘트리플역세권’ 등 교통 여건이 좋다는 말을 앞세운 광고 문안도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 일부 철도역은 유동 인구가 거의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일부 상가 광고를 살펴보면 충분한 설명 없이 무조건 최고 수익률을 낼 것처럼 써 놓은 경우도 있다”며 “투자자가 직접 상가를 살펴보고 정보를 분석한 후에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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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캘린더]강남 오피스텔 ‘강남역 쉐르빌’ 오늘 청약

    분양시장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분양시장에는 청약접수 3곳, 당첨자 발표 11곳, 당첨자 계약 3곳, 본보기집 개관 5곳 등이 예정돼 있다. 20일 삼성중공업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세울 오피스텔 ‘강남역 쉐르빌’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에 전용면적 18∼27m² 297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3일 대방건설은 광주 광산구 산정동에 짓는 아파트 ‘어등산 대방노블랜드’를 청약접수한다. 지하 1층∼지상 24층 9개 동에 전용면적 107∼155m² 572채가 들어선다. 하남홈플러스와 이마트 광산점 등이 가깝다. 23일 효성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공급하는 오피스텔 ‘강남역 효성 인텔리안 더퍼스트’의 본보기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15층 1개 동에 전용면적 21∼25m² 358실이 들어선다. 24일 극동건설은 충남 세종시 1-4생활권 L2, 3블록에 짓는 아파트 ‘세종시 웅진스타클래스 2차’의 본보기집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22층 9개 동에 전용면적 43∼59m² 610채로 구성된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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