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진

이기진 기자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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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기진 기자입니다.

doyoce@donga.com

취재분야

2026-03-22~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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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 세계화 이끌 ‘대장금’ 찾습니다”

    내달 11일 우송대 캠퍼스서전국 첫 향토음식경연대회“세계와 경쟁할 향토음식과 ‘대장금’을 찾습니다.” 우송대와 우송정보대는 다음 달 11일 우송대 서캠퍼스 우송타워 솔파인 레스토랑에서 ‘2009 우송 전국 향토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요리경연대회는 많았으나 향토음식만을 테마로 한 전국 규모 대회는 이번이 처음. 우송대 측은 “향토음식이 갖고 있는 문화 역사적 깊이와 전통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갖춘 스타 한식요리사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며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우송대는 이 대회를 통해 각 지역에서 만들어온 향토음식과 각 가정에서 내려오는 전통음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동아일보사, 대전시, 한국조리사중앙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열린다. 대상 및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해외 음식문화탐방 등의 혜택도 부여된다. 오석태 우송대 외식조리학부 교수는 “외국 음식 평론가들은 한국음식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말한다”며 “이번 대회가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문의는 우송대 홈페이지(www.wsu.ac.kr) 또는 우송대 외식조리학부(042-629-6297) ▽대회 진행 및 참가자격=사전 서류심사(마감 20일, 심사 23∼27일)를 통과한 일반부와 학생부 15팀씩 모두 30팀이 12월 11일 본선 경연을 치른다. 각 팀은 팀장 1명, 조리사 2명으로 구성해야 한다. 경쟁은 코스요리 1점과 일품요리 3점을 내놓아야 한다. 코스요리는 메인이 포함된 5코스여야 한다. 일품요리는 한식, 전통주, 디저트, 음료, 한과, 떡, 차 등이 가능하다. 학생부는 전국 고교와 대학 재학생, 일반부는 향토음식외식업체나 호텔, 레스토랑, 식품업체 조리종사자가 참가할 수 있다. ▽수상자 혜택=대상 1팀(통합)과 금상 1팀에는 해외 음식문화 탐방 및 부상이 주어진다. 은상 4팀에는 100만 원의 상금, 동상과 장려상 등에게도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본선 참가팀 모두에게 재료 구입비가 지원된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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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함기선 한서대 총장, 인도대학서 ‘인도주의상’ 받아

    충남 서산 한서대 함기선 총장이 5일부터 7일까지 인도 KIIT(Kalinga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대가 주는 ‘인도주의상’을 받았다. 함 총장은 2006년부터 학생봉사단을 현지로 파견해 KIIT 대학생들과 함께 인근 주민의 생활개선과 학비 보조 등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펴왔다. 함 총장은 KIIT대와 학생교류 공동연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학술교류협정도 맺었다. KIIT대는 인도 동북부 오리사 주에 1997년 개교한 대학. 정보기술(IT) 및 기계공학을 특성화하고 있다. 40개 학과에 1만50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한서대는 KIIT대에 항공기계학과 및 비행교육원 설립을 지원하고 항공관련 전문가 양성 인력 및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서대는 지난달엔 항공과 우주과학 부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항공연맹(FAI)으로부터 단체상(Honorary Group Diplomas)을 받기도 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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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음악 들으며, 황토 숲길 달려, 꽃길로 골인

    숲 속 황톳길 42.195km를 음악을 들으며 달리는 ‘에코원 선양 피톤치드 마라톤대회’가 15일 대전 계족산에서 열린다. 에코원 선양 마라톤조직위원회(위원장 조웅래 에코원 선양 회장)가 주최하는 3번째 대회로 건강 회복과 자연 치유를 주제로 한 풀코스 마라톤 대회다. 음악이 흐르는 황톳길을 따라 달리면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멀티 세러피 대회. 전국에 알려져 10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신청했다. 황톳길을 세 바퀴 도는 이번 대회에는 구간마다 시간제한제가 적용된다. 16.195km와 29.195km 등 3개 구간별로 제한시간 내에 통과해야 완주가 가능하다. 거리와 지형에 따라 1km를 기준으로 참가자들이 느끼는 심리 상태나 몸 상태를 고려해 130개 스피커에서 총 40여 곡의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 결승점에 들어서면 환상의 꽃길이 축하해 준다. 완주를 마치면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참가자에게 나눠준다. 참가 선수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음악회 등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phytoncidemarathon.com)를 참고하면 된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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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수능시계-마스크… 순천향대, 깜짝선물

    순천향대가 대학수학 능력시험 수험생들에게 ‘깜짝선물’을 보냈다. 순천향대는 수시모집 지원학생 중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최종 합격하는 예비합격자 7140명에게 좋은 성적과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 선물을 소포로 보냈다고 8일 밝혔다. 선물상자 안에는 수능 당일 책상에 올려놓을 수 있는 ‘수능시계’와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한 마스크, 초콜릿과 비타민제, 펜 등이 들어있다. 선물상자 안에는 손풍삼 총장 명의의 ‘수학능력시험에서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기 바랍니다. 최선의 노력이 최고의 결과로 이어져 달콤하고 활기찬 미래를 맞이하길 바랍니다’라는 격려의 글도 담겨 있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6년 동안 이 같은 선물을 계속해왔다”며 “가장 긴장된 시간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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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테크노밸리 8년만에 완공… 700개 기업 입주

    골프장과 생태하천, 쾌적한 주거공간과 첨단 벤처기업이 공존하는 ‘선진국형 첨단복합도시’가 탄생했다. 대전 유성구 용산·관평·탑립·송강동 일대 427만 m²(약 129만 평)에 조성된 첨단복합산업단지인 대덕테크노밸리는 2001년 첫 삽을 뜬 지 8년 만에 완공돼 5일 준공식을 가졌다. 대덕테크노밸리는 한화그룹과 대전시, 한국산업은행 등이 특수목적법인인 ㈜대덕테크노밸리를 공동 설립해 8년 동안 1조1128억 원을 투자한 제3섹터 방식의 대표적 모델이다. 굴뚝산업이 밀집한 기존 산업단지와는 달리 현재 대덕테크노밸리에는 친환경적인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등 첨단업종의 700여 기업이 입주해 연매출 10조 원, 5만여 명의 고용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인근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최대한 활용하고 각종 벤처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우수기업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신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은 당초 1990년대 중반부터 사업이 추진됐으나 외환위기 사태를 맞아 백지화될 위기를 맞자 당시 홍선기 대전시장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을 설득해 적극 나서면서 본격적인 개발의 전기가 마련됐다. 단지는 ‘굴뚝 없는 무공해 업종’ 기업으로만 채워졌다. 자연하천을 살린 아파트 단지는 폭발적인 인기 속에 분양돼 상주인구만 3만 명에 이른다. 민자유치 방식으로 9홀 대중골프장을 올해 개장하고 중부권 유일의 미국 학력인증 외국인 학교인 ‘대전국제학교’도 이달 중 입주할 예정이어서 외국기업의 교육문제를 해결했다. 5일 단지 내 관평천 수변공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박성효 대전시장, 성하현 한화그룹 부회장, 신동혁 산업은행 부행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승진 ㈜대덕테크노밸리 대표이사는 “지역과 기업이 윈윈할 수 있는 성공모델을 창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친환경 복합산단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대전=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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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기초과학연구원 박영목 박사, 알츠하이머병 해외 공동연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질량분석연구부 박영목 박사(56·사진)가 네덜란드 국제 알츠하이머병 연구재단(ISAO)과 함께 ‘산화스트레스가 알츠하이머병에 미치는 기전 규명’에 관한 국제 공동연구 과제를 수행하기로 4일 결정됐다. 박 박사는 네덜란드 마아스트릭트대 해리 슈타인부쉬 교수, 프랑스 릴대 이사벨 푸르니에 교수 등과 함께 관련 연구를 하게 된다. 박 박사는 2006년 세계 최초로 사람의 뇌에서 1533개의 단백질을 찾아낸 업적을 인정받아 2009년 1월부터 세계인간뇌프로테옴 프로젝트(HBPP·Human Brain Proteome Project) 위원장을 맡고 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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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원더풀 웰빙 한식”

    지난달 말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시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2009 어메이징 코리안 테이블 월드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열린 ‘제1회 차세대 젊은 요리사 한식 경연대회’에서 우송대 외식조리학부 김미선 씨(22·여·3년·사진)가 주니어 개인 챌린지 부문 금상을 받았다. 김 씨가 출품한 요리는 구절판 중심의 한식 3코스 메뉴. 애피타이저는 깻잎 탕평채, 메인은 행운의 구절판 세트, 디저트는 식혜와 수정과 등으로 구성했다. 김 씨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한식에 관심을 갖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지도를 맡은 노수정 교수는 “한식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스타 요리사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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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대전지역 식육점 고깃값 천차만별

    대전지역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판매가격이 같은 등급이라도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주부교실이 최근 공개한 ‘축산물 가격 안정화 및 표시 정착화 방안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아파트가 밀집해 있고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많은 서구가 가장 비싸고 동구와 대덕구가 비교적 쌌다. ▶표 참조 대전주부교실은 올 8, 9월 대전지역 식육점 104곳을 대상으로 쇠고기 이력제 실시 여부와 판매가격 등 실태조사를 벌였다. 조사결과 쇠고기 등심 1++등급의 경우 서구지역은 100g당 평균가격이 1만1090원이었으나 중구는 5493원, 대덕구는 6250원으로 갑절 가량 차이가 났다. 쇠고기뿐만 아니라 돼지고기와 닭고기도 지역마다 차이를 보였다. 돼지고기 삼겹살(단위 100g당) 평균 가격은 서구가 1875원으로 대덕구 1706원, 중구의 1714원보다 비쌌다. 삼계탕용 일반 닭고기(5호)도 서구가 6380원으로 동구의 2150원에 비해 3배가량 가격이 높았다. 한편 주부교실이 같은 기간에 소비자 532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 결과 올 6월부터 실시해온 쇠고기 이력제에 대해선 15.6%만이 ‘잘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수입쇠고기 구입 경험을 묻는 질문에 70.3%가 ‘있다’고 응답했다. 구입한 이유에 대해서는 저렴한 가격(69.5%), 호기심(14.7%), 맛(14.4%) 순으로 응답했다. 대전주부교실 관계자는 “쇠고기 이력 추적제로 국내산 쇠고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으나 대형유통점 중심으로만 관리감독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 제도 정착을 위해 감독기관과 소비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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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한의학硏15주년 심포지엄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은 개원 15주년을 기념해 3일 오후 1시부터 연구원 구암관 대강당에서 ‘전통의학 표준화 동향과 미래 연구방향’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가족부,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의학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전통의학 표준화의 도전과 과제’와 ‘한약 표준화의 중요성과 관련 연구 현황’을 주제로 각각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 사전등록은 www.kiom.re.kr에서 하면 된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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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대전, 장애인 전용 콜택시 20대 운행

    대전에 장애인만 이용할 수 있는 개인 콜택시가 등장했다. 대전시는 2일 시청 북문 앞에서 ‘개인택시를 활용한 장애인콜택시 시범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대전시가 개인택시를 임차해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이날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 장애인 전용 콜택시는 모두 20대로 1, 2급 장애인과 보호자 및 동반가족이 이용할 수 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행된다. 장애인 콜센터에 전화(042-226-1533,0533) 또는 인터넷(www.djcall.or.kr, www.djcalltaxi.or.kr)으로 예약하면 된다. 요금은 기본요금(3km) 1000원에 거리요금 440m당 100원, 시간요금 107초당 100원이다. 한편 대전에서 그동안 승합차로 운영해왔던 장애인 택시는 하루 이용 건수가 평균 76건으로 지난해보다 42.7% 증가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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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전/충남][강원]캠퍼스 소식

    공군과 국방-군수분야 협약 체결 ○…충남대는 최근 공군 군수사령부, ㈜한화와 함께 국방산업과 군수분야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과 기업은 △학위 교육과정 공동개발 △연구 및 조사에 관한 정보 교류 △학술세미나 공동개최 및 학술자료 공동 발간 △방위산업 및 군수 관련 기술교류 협력 및 공동 조사 연구 등에 보조를 맞추게 된다. 보건환경硏과 분석기술 공유 협약 ○…충북대(총장 임동철) 공동실험실습관(관장 연규황)과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홍한표)은 ‘첨단 고가 분석기기의 공동활용과 분석기술의 공유’를 위한 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보유장비 및 기자재의 공동활용, 첨단기기분석기술 정보교환, 전문가 자문, 학술연구 등 교육협력을 추진하고 정기적인 간담회와 기술포럼도 열기로 했다.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 선정 ○…충청대(총장 정종택)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가 함께 실시한 ‘2009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 심사’에서 우수기관(Best HRD Club)으로 선정됐다. 이 대학은 직무역량 다면평가와 성과관리프로그램 도입, 신규채용, 교육훈련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정부의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로고 사용, 인재개발컨설팅, 해외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위한 연수 등의 혜택을 받는다.치위생과 최첨단 실습실 개관 ○…대원대(총장 유재환)가 치위생과 최첨단 실습실을 개관했다. 이번에 문을 연 실습실은 456.75m²(약 138평) 규모로 치면세마, 마네킹예방, 구강방사선 등의 실습실과 각종 첨단 기자재를 갖췄다. 한편 치위생 관련 세계적 업체인 휴프리디는 이 대학 실습실을 ‘소독인증 치과실습실’로 지정했다.삼척에 도계캠퍼스 준공식 ○…강원대 도계캠퍼스 준공식이 1일 열렸다.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 일대 27만 m²(약 8만1670평) 터에 들어선 도계캠퍼스는 2005년 폐광지역 개발기금 등 1200억 원을 들여 착공됐으며 본관과 도서관, 강의동, 체육관 등의 시설이 있다. 도계캠퍼스는 올해 3월 삼척캠퍼스에 있던 기존 13개 학과와 신설 5개 학과 등 총 18개 학과 689명으로 문을 열었다. 2011년에는 19개 학과 2700여 명 규모로 확대된다.}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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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2010 윈터페스티벌 참여자 모집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은 아마추어들의 공연 축제인 ‘2010 윈터페스티벌’ 참여자를 모집한다. 내년도 공연작품을 함께 기획 제작할 전문 단체도 공모한다.○ 윈터페스티벌 참여단체 접수 윈터페스티벌은 매년 초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행사로 이번이 4번째. 대전에서 활동하는 비전문 공연예술단체 및 동호회에 자신들의 작품을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무대에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내년에는 2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1546석의 아트홀과 651석의 앙상블홀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등.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한다. 참가신청서는 홈페이지(www.djac.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 042-610-2035∼7○ 2010 대전공연예술 공모 대전에서 활동하는 전문 공연예술 단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전을 대표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 작품은 예술의 전당과 공연단체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전당 측이 소요예산의 70%를 지원하고 대관은 무료. 연습실, 스태프(무대·조명·음향 감독)도 지원한다. 기획 단계부터 전당의 모든 스태프들이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공연이 가능한 작품으로 출연자 과반수가 대전지역 출신이어야 한다. 다음 달 24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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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국방硏, 한서대에 항공엔진 기증

    국방과학연구소는 27일 한서대 태안캠퍼스 항공학부의 교육 실습용으로 무인항공기 기체 및 엔진(사진)을 기증했다. 전장 4.31m, 전고 1.37m, 전폭 1.83m인 이 무인항공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국내 첫 모델로 국내 항공 산업은 물론 유도무기 발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쳐왔다. 한서대는 기증받은 무인항공기와 엔진을 항공기 시스템 설계와 기체구조의 이론 및 실습장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2000년부터 항공교육 분야를 특성화한 한서대에는 항공운항학과 등 7개 관련 학과가 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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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대전시, 컨벤션뷰로 내부 감사 착수

    최근 사무총장 등의 돌연 사퇴와 국제대회 행사 입찰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대전컨벤션센터 법인 (재)대전컨벤션뷰로에 대해 대전시가 내부 감사에 착수했다. 대전시 감사관실 관계자는 “최근 컨벤션뷰로가 내년에 열릴 예정인 세계과학단지총회 행사 및 운영 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책임자에게 보고도 하지 않고 입찰에 참여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노출돼 감사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이러한 일들이 직원 내부 갈등 때문인지, 잘못된 관행은 아닌지 등을 파악해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인사 등의 조치도 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5월에도 대전컨벤션뷰로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14건을 적발해 시정 및 주의 조치했다. 당시 감사에서는 직원들이 주민등록상 세대를 같이 하지 않는 가족에게 가족수당을 지급하거나 임직원이 책임자에게 신고 없이 외부 출강을 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한편 대전컨벤션뷰로 송성수 사무총장(부이사장)은 최근 임기 1년여를 앞두고 돌연 사의를 표명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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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우리 대학 스타/한국기술교육대 기계정보공학부 유지환 교수

    2008년 7월 파키스탄 접경지역인 아프가니스탄 와나트 전투지역. M4 소총을 든 미군 45명이 탈레반 반군 200여 명에게 포위된 채 공격을 당하고 있다. 이 위급한 순간에 소총은 발사되지도 않는다. 미군들은 반군의 총에 맞아 한두 명씩 쓰러져간다. 의무병은 있지만 부상병을 치료할 마땅한 장비가 없어 속수무책이다. 교전 30분 뒤 아파치헬기와 무인 폭격기가 지원에 나서면서 미군들은 비로소 한숨을 돌리지만 그 사이에 9명이 숨졌다. 미군으로서는 아프가니스탄 전쟁 개전 이래 단일전투 최대의 인명피해였다. 만약 이 같은 전투가 2010년 7월쯤 일어났다면? 의무병은 배낭에서 대륙간 수술 로봇을 꺼내 부상병의 상처부위에 얇은 철사 굵기의 로봇을 놓는다. 장기 봉합 수술에 뛰어난 미국 워싱턴주립대 교수가 컴퓨터로 로봇을 원격 조종하면서 상처 부위를 봉합한다. 이 수술엔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 기계정보공학부 유지환 교수(37)도 참여하고 있다. 사망할 뻔한 부상병은 거뜬히 살아나고 미군 피해는 극소수에 그친다. 이러한 상상은 꿈이 아니다. 충남 천안시 병천면에 있는 한기대. 유 교수는 최근 한기대 실험실에서 미국 워싱턴주립대, 미국 스탠퍼드리서치인스티튜트(SRI)사, 일본 도쿄대 공대, 독일 뮌헨공대와 공동 수술로봇 원격 조종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국내에서 대륙간 수술 로봇을 원격 조종한 것은 이번이 처음. 유 교수는 원격제어 분야에선 국내 독보적인 존재다. 이번 실험은 의사들이 실제 복강경 수술 수련과정의 동작을 재연하기 위해 수술기계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번갈아 옮겨보는 것이다. 유 교수와 연구진은 인터넷과 주문형비디오(VOD)를 통해 전송된 실험 대상을 보면서 실험실의 마스터 로봇을 양손으로 잡고 움직인다. 로봇은 복강경 수술 전용으로 미국 워싱턴주립대를 비롯해 각각의 실험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 이에 따라 앞으로는 의료기술이 떨어지는 나라의 환자가 병실에 누운 채 외국 의료진의 수술로봇 원격 조종을 통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하대 기계공학과 출신인 유 교수는 KAIST에서 기계공학과 석·박사를 마친 뒤 2005년부터 한기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워싱턴주립대 전자공학과 박사후연구원, 독일항공우주연구소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2000년엔 ‘원격조종로봇 안정화 논문’으로 ‘유럽의 NASA’라 불리는 독일 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초청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한기대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시회에서 차량에 타지 않고도 탄 것처럼 운전할 수 있는 무인원격자동차를 선보였다. 이 역시 생명을 잃을 염려 없이 위험지역을 탐색하거나 군사 목적으로 지형을 탐색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23일 한기대 유 교수 실험실. 러시아 등에서 온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이 유 교수의 강의를 듣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독일에서 이 기술을 배우러 온 조르디 아티가스 씨(32)는 “유 교수님으로부터 관련 기술을 배우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원격 제어 장치는 향후 우주공간을 떠도는 인공위성의 조종까지 가능할 것”이라며 “인류의 행복을 위한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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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뇌 연구원 유치 3파전

    ‘한국 뇌 연구원’ 유치를 둘러싸고 대전시와 인천시, 대구시가 3파전을 치르게 됐다. 정부는 뇌질환 치료와 뇌기능 활용법을 개발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원을 2013년까지 설립하기로 하고 21일 유치 참여의향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대전과 인천, 대구시 등 3개 자치단체가 신청한 것. 대전시는 KAIST, 서울아산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함께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주관기관은 KAIST. 대구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포스텍, 계명대동산병원 등과 함께 신청했다. 인천시는 서울대 의대, 가천의과대와 손잡았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6일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진 데 이어 한 달 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서면과 현장평가를 거친 뒤 12월 초 최종 입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덕연구단지 우수 인력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대전시는 12일 연구원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평가회를 열었다. 14일에는 KAIST 및 대덕특구본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용지 제공과 공사비 650억 원을 부담하고 KAIST는 사업계획서 작성, 특구본부는 전반 사항을 맡을 예정. 대전시 관계자는 “대덕특구와 KAIST, 아산병원 등 우수 인프라를 갖춘 만큼 여러 면에서 우위에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하지만 대구는 DGIST와 각 대학병원 뇌의학연구센터가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을, 인천시는 국내 최고 뇌 연구소로 평가받는 가천의과대 뇌과학연구소와 국제공항이 있다는 점을 각각 부각시키고 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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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동서남북/지역업체 소외된 대전 국제행사

    ‘우주 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우주대회(IAC) 개막식이 열리던 12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근처 커피숍. 대전에서 홍보대행사를 하는 A 씨는 행사장 안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 쓰디쓴 커피를 연거푸 마셨다. “대전에서 국제대회가 잇따르지만 지역 업체는 ‘콩고물’ 하나 먹을 수 없어요.” 국제우주대회는 대전시가 경제효과 966억 원, 고용파급효과 1600여 명이라고 홍보한 행사. 하지만 정작 이 행사 대행 및 운영은 서울에 있는 B사가 독차지했다. 홍보 용역 예산만도 58억 원. 대전시가 직접 집행한 예산을 빼면 30억 원을 몽땅 외지업체가 쓸어간 셈이다. B사가 대전지역 업체에 하청 형태로 준 ‘콩고물’은 불과 1억 원 안팎이었다. 내년 5월 열리는 국제사이언스파크협회(IASP) 세계대회의 행사 대행 및 운영 용역(금액 17억 원)도 바로 B사가 차지했다. 용역 발주기관인 지식경제부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입찰 자격에 ‘최근 3년 내 국제행사 실적 단일 건 5억 원’을 제시하면서 아예 지역 업체의 진입을 차단했다. 평가에서 지역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가산점을 주는 관례도 적용되지 않았다. 대전시는 올해 3월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산업을 대전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삼겠다며 선포식까지 열었다. 그런데도 어떻게 이들 행사에서 지역 업체 참여를 이처럼 배제할 수 있을까. 갖가지 설(說)이 난무하고 있다. B사는 대덕특구본부의 예산 ‘칼자루’를 쥐고 있는 여당 정치인의 부인이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혜설이 나오는 대목이다. 다행히 IASP 행사 대행은 입찰 절차상의 하자 때문에 업체 선정이 무효화됐다. 하지만 최근 대전시나 대덕특구본부, 대전컨벤션센터가 보인 행태를 보면 지역 업체에 대한 사랑이 있기나 한 건지 의구심을 버릴 수 없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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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2009 자랑스러운 대전인’ 내달 10일까지 응모받아

    대전시가 ‘2009 자랑스러운 대전인’을 찾는다. 행정·문화·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서 시의 명예를 높였거나, 사회봉사·용감한 시민정신 실천 등을 통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인 인물이 대상. 다음 달 10일까지 기관·단체, 기업체나 시민 2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응모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올 12월 31일 시상한다. 042-600-3224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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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대전 대훈서적 자리에 ㈜둔산세이북스 입점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대전 타임월드점 대훈서적 자리에 향토서점인 ㈜둔산세이북스가 입점한다. 갤러리아 백화점 측은 이달 초 부도난 백화점 별관 지하1층 대훈서적 자리에 다음 달 중순까지 둔산세이북스가 입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둔산세이북스는 1200여 개 출판사와의 직거래 등을 통해 연간 93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향토업체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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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캠퍼스 소식

    충남대 정광화 대학원장 ‘비추미 대상’ ○…충남대 정광화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제정한 ‘비추미 여성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30일 삼성생명 국제회의실. 정 원장은 2005년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정부출연 연구소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에 선출됐으며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활용 촉진을 위한 기본법’ 제정에 기여했다.건양대, 日 의료복지대와 교류 협정 ○…건양대(총장 김희수)는 24일 대전캠퍼스에서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이사장 다카키 구니노리)과 ‘학술교류에 관한 협정’을 맺었다. 두 대학은 △학부학생 및 대학원생의 교환 △강연 및 강의 교환 △교원 및 연구자 교환 △학술정보 및 학술자료 교환 △공동 워크숍, 세미나 및 회의 후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교원대 개교 25주년 기념행사 ○…교원대(총장 권재술)는 올해 개교 25주년을 맞아 30일까지 교내에서 미술교육과 교수작품 초대전, 양성평등 문화제, 축하음악회, 학술세미나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갖는다. 주성대, 車정비조합과 산학협력 체결 ○…주성대(총장 정상길)는 충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사장 원유찬)과 최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 협약에 따라 자동차 정비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운영한다.}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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