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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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2~2026-04-11
건강98%
미국/북미2%
  • 카자흐스탄 대통령 “정치·경제 개혁 지속해 자생력 기를 것”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사진)은 최근 유력지 아나 틸리(Ana Tili)와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이슈와 경제개혁 등 국가 운영 전반에 관한 구상을 밝혔다.카자흐스탄은 코로나19 초기에 국경을 봉쇄하며 바이러스 전파 속도를 늦춰 비교적 여유 있게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피해규모를 줄였으며 현재까지 약 2만 명이 감염돼 그중 10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 관료 일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SNS를 중심으로 ‘정부가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통제를 중단했고, 병원의 병상도 부족하다’는 루머가 돌았다.이에 대해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번 코로나 사태는 국민들의 삶의 습관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의 습관과 삶의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며 “선진국들조차 이번 코로나 사태에 무력했다. 카자흐스탄은 누르술탄, 알마티, 심켄트 3대 도시에서 엄격한 격리조치를 시행했고 3개의 전염병 전문 병원을 신속하게 건설했으며 치료에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고 코로나 확산 방지에 필요한 자금을 배정했다”며 소문을 일축했다.토카예프 대통령은 “우리는 한배를 타고 있다. 우리는 모두 같은 나라에 있고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이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완벽하게 방어할 수 없다. 또한 우리는 같은 지구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질병이 우리에게 오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면서 “전염병은 국경이 없다. 우리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돌봄으로써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토카예프 대통령은 경제개혁 관한 구상도 밝혔다. 특히 공공 노동 프로그램에 최대 1조 텡게(약 25억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전했다.현재 카자흐스탄은 전체인구 1850여만 명 가운데 자영업자가 약 200만 명에 이르고, 실업률이 높은 편이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는 신속하게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국가 전체가 자생력을 기르도록 정책을 펴겠다는 뜻을 나타냈다.유엔제네바사무국 사무총장을 지낸 고위 외교관 출신 토카예프 대통령은 국제정세에 관한 의견도 드러냈다. 그는 “세계는 변했다. 피할 수 없다고 했던 세계화는 전염병 대유행의 압박으로 인해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세계화가 아닌 격리와 자생능력 갖춘 국가의 생존방식이 승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국제 관계에서 민족주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조차도 국제관계와 상관없이 ‘각자생존’ 이라는 원칙에 따라 개발되고 있다”고 짚었다.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유엔의 위상도 흔들려, 국제기구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주요 강대국 간의 대립이 확대되고 있으며 지역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이에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은 지리적 여건상 불리한 상황이다. 제재와 정치적 대립으로 인해 우리 경제는 손실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독립국가 건설 후)초대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협력 및 지역 통합에 중점을 두고 다중적이면서 균형 잡힌 외교 정책을 지향했으나 세계정세가 강대국의 정치적 목표에 따라 변화하는 만큼 카자흐스탄 역시 국가의 이익을 우선 시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토카예프 대통령은 임기 1년을 보낸 것에 관해 “지난해 대통령 직은 쉽지 않았다. 지난해는 어려운 시련을 극복 한 해였다. 그러나 항상 국민의 지지를 느꼈으며, 이는 정부 운영이라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힘과 자신감을 주었다”며 “한 해 동안 정치 및 경제 분야에서 많은 개혁이 이루어 졌으며 이 정책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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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빔산토리 코리아, 싱글 배럴 버번 위스키 ‘베이커스’ 국내 출시

    빔산토리 코리아(대표 송지훈)가 싱글 배럴 방식의 독특한 풍미를 지난 버번위스키 ‘베이커스(Baker’s)’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배럴은 증류한 위스키를 담아 숙성할 때 쓰는 배불뚝이 참나무통. 싱글 배럴은 한 통에서 숙성한 것만 병에 담아 각각의 오크 통에 따라 개성이 다른 맛을 나타낸다는 의미다.빔산토리 코리아에 따르면 국내에 소개할 베이커스는 짐빔(Jim Beam)의 증손자 이름인 베이커 빔(Baker Beam)의 이름을 딴 버번위스키로, 60년 넘은 효모(이스트)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버번위스키는 여러 오크 통에 담긴 위스키를 배합하여 균일한 맛을 선보이는 게 일반적이지만, 베이커스는 싱글 배럴 방식을 고수해 각 배럴만의 독특하면서도 개성 있는 맛과 풍미를 보여준다. (버번위스키는 맥아가 주원료인 스카치위스키와 달리 옥수수(최소 51% 이상)를 주원료로 한다.)특히 상대적으로 고온의 증류소 저장고 상단에서 숙성해 알코올 도수 53.5도, 107프루프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으며, 이는 베이커스만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다. 또한 과일 향과 바닐라 캐러멜 향, 매혹적인 구운 아몬드 맛이 더해져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푸르프(Proof))는 에탄올과 물이 각각 50퍼센트 정도 섞여 있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알코올 도수가 100프루프라고 적혀 있으면 실제 도수는 그 절반인 50도를 뜻한다.) 빔산토리 코리아 송지훈 대표는 “베이커스는 특유의 강렬한 맛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버번위스키 중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가진 제품”이라며, “베이커스의 국내 출시는 위스키 애호가들에게는 기분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빔산토리 코리아는 소량 생산되는 버번위스키를 국내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빔산토리 코리아 측은 베이커스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일부터 ‘American Small Batch’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주요 5개 위스키 바에서 5인의 바텐더(바 틸트 주영준 바텐더·소코바 문상현 바텐더v바 소마 김재현 바텐더·오리올 심우승 바텐더·니트바 이지은 바텐터)가 베이커스를 활용해 각기 다른 개성의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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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연 작가 개인전 ‘늙지 않는 미래’, 공근혜 갤러리서 6일까지

    화가 김태연의 개인전 ‘늙지 않는 미래’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오는 7월 6일까지 열린다. 늙지 않는 미래에 대한 긍정적 관점과 확장되는 생명의 관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김 작가의 다양한 회화 작업을 접할 수 있다.전시회 관계자는 “인간에게 시간이 흐르고 노화되는 것만큼 당연한 이치도 없다. 하지만 당연한 진리라 생각했던 사실이 전복되는 시대를 마주하고 있는 지금, 특히 생명에 관해 끊임없이 영원한 현재를 지속시키거나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다. 또한 외모를 위한 고가의 화장품 사용, 헬스장에서의 운동, 유기농 식품 섭취 등 생명을 지속시키고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수많은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처럼 더 이상 늙지 않는 미래를 위해 우리의 삶 속에 아름다운 신체를 갈망하고 최첨단의 의료기술을 이용해 생명을 연장시키는 등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기능을 확장시키는 추세다”라고 짚었다.그러면서 “김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상상의 실천으로서 늙지 않는 미래에 대한 염원을 담아 생명을 대표하는 세포와 생명이 아닌 사물들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새로운 생명체의 형태에 대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대표작 ‘영원한 젊음, Forever Young’를 통해 작가는 얼굴 마스크팩과 확대된 세포이미지를 통해 현대인의 영원한 신체에 대한 갈망과 생명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희망의 시그널, Signal of Hope’ 이라는 제목의 작품에서는 가상공간 안에서 파편화된 신체와 사물이 만나 새로운 공간을 형성하고 그곳에서는 신체, 세포와 사물의 구분이 모호해지며 새로운 신생명체로 진화되는 것을 보여준다. 파편화된 몸은 완성된 몸이 아닌 만들어져 나아가는 도나 해러웨이의 사이보그적인 몸이다.‘나와 또 다른 나, I and I’ 작품에서는 사람의 얼굴이 마주보고 있는 형상이 등장하고 바탕에는 알약 형태가 반복적으로 표현돼 있다. 미시적인 모듈 형태가 모여 만들어진 형상은 마치 평면적 사물 같기도 하고 얼굴 같기도 하다. 사물과 신체 그리고 세포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 생물학적인 한계가 없어지는 신인류가 다가옴을 예견한다. 가상생명 이미지를 통해 사이버네틱스와 트렌스휴머니즘의 미래에 표현하고 있다.이처럼 생명공학의 유전학과 진화의 개념이 적용된 미시세계의 생명현상을 표현한 다양한 회화작업이 소개될 예정이며 이러한 작품을 통해 늙지 않는 미래에 대한 긍정적 관점과 확장되는 생명의 관점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연 개인전 - 늙지 않는 미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근혜 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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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카엔트웍스,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인증 3건 획득

    디지털 콘텐츠 보안기업 ㈜잉카엔트웍스(대표 안성민)는 최근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인 ISO-27001 계열 3건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액티브엑스(ActiveX) 설치가 필요 없는 클라우드 기반 멀티DRM(문서암호화체계) 서비스인 팰리컨(PallyCon)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해킹 방지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앱 보안 서비스 앱실링(AppSealing) 등을 시장에 공급 중인 잉카엔트웍스가 이번에 받은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은 ISO-27001, ISO-27017, ISO-27018 등 3건이다.ISO-27001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제정한 권위 있는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으로, 총 14개 영역 114개의 까다로운 표준 통제 항목을 통과해야만 인증이 부여된다. ISO-27017와 ISO-27018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의 정보 보호 표준과 클라우드 서비스 내에서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표준으로 엄격한 심사가 진행된다.업체 관계자는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중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인 ISO-27001 계열 3건을 모두 보유한 곳은 많지 않다”라며 “보안 소프트웨어를 SaaS(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하면서도 고객의 정보에 대한 보안 규격을 잘 갖추고, 내부 보안 통제와 절차가 충실하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아울러 최근 네이버 앱에서 사용하는 네이버 엑스웨일 웹뷰(NAVER XWhale(Webview))와 통합 과정을 통해 기존의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제품군에 추가로 하이브리드 앱 보안 기능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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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무장애 온라인 수업 위해 클라우드 서버 증설과 복구 솔루션 도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교육계는 초유의 실험을 하고 있다. 각급학교의 온라인 수업이 그것. 핵심 역할을 하는 곳은 공영방송 EBS다.EBS는 원격수업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급박했던 상황에서 IT전문가들과 합심하여 클라우드 서버 증설과 복구 솔루션 도입 등으로 학생들이 원활하게 온라인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재택근무와 온라인 개학 등 인터넷을 통한 연결의 확대라는 커다란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네트워크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이전까지의 기술과 시설만으로 감당하지 못하는 새로운 문제들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EBS는 안정적인 온라인 클래스 운영을 위해 코로나19 교육 지원 비상대책단 상황실 상시 운영과 24시간 시스템 모니터링 체제 가동 및 시스템 안정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내·외부 IT 및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담당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혹시 있을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수업 진행과정에서 서버 모니터링과 접속자 폭증으로 인한 부하 문제 점검 등은 오픈나루의 ‘오픈마루 APM 솔루션’으로 이뤄지고 있다. 오픈마루 APM( OPENMARU APM)은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된 성능 및 원활한 사용을 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솔루션이다. APM은 ‘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의 약어. 오픈마루 솔루션은 EBS 온라인 클래스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버에 대한 모니터링과 부하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트러블슈팅(Troubleshooting·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처리한다는 뜻)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오픈나루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오픈마루 APM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BS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온라인클래스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원활히 온라인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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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라움, UV살균 초음파세척기 ‘클리움 클리너’ 와디즈 펀딩 진행

    건강관리 분야 벤처기업 큐라움(CURAUM)은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화한 UV살균 초음파 세척기 클리움(CLIUM) 클리너에 대한 와디즈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클리움 클리너는 초음파 세척에 UV-C LED의 살균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초음파는 40kHz~42kHz에서 진동수를 조정하는 스위핑 설계를 통해 세척 효율을 높였다. 또한 UV-C 파장은 파장에 따라 세 가지로 분류되는 자외선 중 살균목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파장으로, 미생물과 세균, 바이러스 등의 DNA 구조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살균한다. 각종 구강용품을 비롯해 일상용품들을 용기 안에 넣어 두면 살균 세척이 이뤄진다.소비자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사물인터넷(IoT기기)로 개발해 전용 모바일 앱을 제공한다. 이에 스마트 폰으로 세척, 살균은 물론 관리, 알람까지 제어할 수 있으며 알렉사와 구글 홈을 통해 인공지능(AI)스피커 연동이 지원된다.컨테이너와 스테이션이 분리돼 손쉽게 물을 담고 버릴 수 있는 클리움 클리너는 IPX5등급의 생활방수 기능이 탑재돼 침수 우려를 최소화했으며 컨테이너에 물건을 넣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휴대도 가능하다. 본체에는 위생적이고 감각적인 알루미늄 스틸 바디가 적용됐다.큐라움 관계자는 “큐라움이라는 회사가 클리움이라는 브랜드가 어떻게 탄생했고 어떠한 생각으로 제품을 기획, 개발했는지 스토리를 서포터즈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어 와디즈에 펀딩하게 됐다”면서 “KC인증을 비롯해 FCC인증, CE인증 등을 통해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의 개발 지원과 2020서울어워드 우수상품(컴퓨터가전디지털 부문)으로 선정 돼 신뢰도를 높였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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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허브, 페이스북 광고 중단 선언 …혐오 표현 방치 비판에 동참

    미국 기반의 다국적 온라인 소매업체 아이허브(iHerb)가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소유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허브에 따르면 이 같은 조치는 인종차별 등 혐오 게시물을 적극적으로 규제하지 않는 페이스북에 대한 문제 제기에서 비롯됐다. 외신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카콜라, 유니레버, 노스페이스, 파타고니아 등 전 세계 100여개 기업이 페이스북 광고 보이콧에 동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미국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페이스북에 광고를 중단하자는 ‘이익을 위한 혐오 중단(#StopHateforProfit)’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이 운동은 이 달부터 미국 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ACP)을 비롯해 반명예훼손연맹(ADL), 컬러오브체인지(Color of Change) 등의 시민단체들이 주도해 시작한 것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운동으로 전개되고 있 다. 이들 단체는 플로이드의 죽음 이후 증오를 조장하거나 백인 우월주의를 담은 콘텐츠가 페이스북에 흘러 넘쳤지만, 페이스북이 이를 무시하고 나아가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영향력 있는 기업들의 참여와 연대를 촉구하고 있다.페이스북은 미국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다음으로 큰 업체로, 지난 해 광고 매출만 700억 달러에 이른다. 이번 보이콧에 동참한 아이허브 등 100여개 기업 역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던 기업들로, 사실상 디지털 광고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중요한 채널에 광고 집행을 중단하겠다는 선언은 수익에 앞서 옳은 가치를 추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는 평가다.아이허브는 페이스북 광고 보이콧을 선언하며 향후 페이스북이 혐오와 인종차별, 폭력 등을 통해 수익을 거둬들이지 않도록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적어도 오는 7월 말까지 혹은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을 때까지 광고 중단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허브는 건강보조제품 및 생활용품의 온라인 유통업체이자, 건강과 웰니스 분야에 특화된 이커머스 기업으로, 1300여개 브랜드 3만 여종의 제품을 한국, 미국, 러시아,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프랑스 등 전 세계 180여개 국가에서 판매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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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에스데블 블렌디드 교육 플랫폼 UBL클라우드, 동남아 각급 학교에 확대 적용

    엔에스데블(대표이사 이언주)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사 지원 유비쿼터스 기반 교육 클라우드 플랫폼인 UBL클라우드(Ubiquitous-based learning cloud platform)가 국내 진주교육대학, 필리핀 DMMMSU(Don Mariano Marcos Memorial State Uniiversity), 인도네시아 UNPAS(UNIVERSITAS PASUNDAN), 네팔 카말라마이 지자체 120여 초중고교 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UBL클라우드는 교육 기술에 뿌리를 두고 2012년부터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던 멀티 서버-클라이언트 기반 유러닝(U-Learning·유비쿼터스 학습) 교육 환경을 온라인 클라우드 버전으로 수년간 연구·개발해 온·오프라인 교육 환경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복합 교육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비대면 환경에서 온라인 퀴즈, 설문 및 음성/화상 클래스 지원, ▲유튜브와 같이 글로벌 CDN(콘텐츠전송네트워크)을 지원하여 대규모 접속과 교육생의 인터넷 속도에 맞춘 영상/이미지/소리 전달이 가능, ▲대면 교육 활용 시 PC, 태블릿, 스마트 폰을 활용, 교수자가 교육생의 화면을 제어하는 등 블렌디드 교육(Blended learning)을 지원, ▲비대면 수업 시 학습자의 강의 집중을 보조하기 위한 행동분석 인공지능(AI) 적용, ▲아시아 권역을 지원하기 위해 3개국에 자체 구축한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 ▲학습 진도율 및 현황 관리 기능을 통한 정규 교육 행정을 지원 하는 것 등이 특징이다.2020년 1학기 동안 UBL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비대면 수업을 실시한 진주교육대학교(총장 유길한) 홍영기 교수는 “COVID-19로 인해 너무나 갑작스럽게 실시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 방식이 아직 교수와 학생 모두에게 낯설고, 불편과 불만을 초래하는 바도 크지만, UBL클라우드와 같은 교육 기술이 어떻게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행정적 소요를 줄이며,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베트남 후에 국립의대 안 푸엉(Anh Phuong) 교수는 “한국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가천대학교 주관)을 통해 확보한 첨단 간호 교육 환경과 유러닝 기술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UBL클라우드를 블랜디드 교육에 접목,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엔에스데블은 한국연구재단 지원 진주교육대학 주관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한국-네팔)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지원 다국가 초청 연수 사업(한국-파라과이)에서 글로벌 언택트 연수 표준 모델 개발을 위해 UBL클라우드 플랫폼을 지원한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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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 행안부 ‘제3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서 주제 발표

    인공지능(AI) 챗봇 및 검색 전문 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사진)은 지난 2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에서 자사 강용성 대표가 초청받아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정부혁신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제발표와 토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포함하여 안문석 전자정부추진위원장,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등 정부 및 산학연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디지털 정부 혁신 비전’을 선포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이사는 기념식 이후 안문석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디지털 정부혁신 세미나에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서비스 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 관련 사업을 펴고 있는 와이즈넛은 병무청 ‘아라’, 한국남부발전 ‘MY KODI’, 서울시 ‘서울톡’, 인천공항공사 ‘에어봇’ 등의 챗봇 상용화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곳에서 변화가 가속화되는 지금, 세계 표준이 된 K-방역처럼 디지털 혁신을 통해 글로벌 표준이 될 ‘한국형 디지털 정부(K-Digital Government)’로 혁신하여 글로벌 국가를 견인해 나가야 한다”며 “이러한 디지털 혁신을 위한 기술 핵심은 인공지능에 있으며, 이를 제대로 구현하고 육성해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충분한 학습용 데이터와 정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또한 “전자정부에서의 정보의 의미는 국민이 찾아가야 했던 정보였지만 다가올 AI 기반 디지털 정부 시대에는 정보는 학습된 형태로 국민에게 선제적으로 다가오는 서포트 역할을 할 것인 만큼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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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F, 반 습식 펫 푸드 ‘ANF 소프트’ 출시…워터타이트 공법으로 제조

    글로벌 펫푸드(반려동물 먹이) 업체 ANF가 반려견을 위한 프리미엄 반 습식 펫 푸드 ‘ANF 소프트’ 2종(사진)을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ANF에 따르면 소프트 라인 신제품은 워터타이트 공법으로 제조했다. 키블(Kibble·알갱이 형태 먹이) 내에 수분을 가두어 반 습식 펫 푸드의 일반적인 단점인 수분 퍼짐 현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 및 미생물 발생을 억제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조기법이다. 키블은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게 특징이다. 신선한 생육을 사용해 육즙이 풍부해 입맛이 까다로운 반려동물에게도 기호성이 우수하며 소화흡수율이 탁월하다. 지름 8㎜의 부드러운 알갱이로 이빨이 약한 어린 강아지부터 소화가 불편한 노령견, 건식 펫 푸드를 잘 먹지 않는 입맛이 까다로운 반려견이 섭취하기 좋다.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하여 건강한 장 환경 유지를 도와 반려견의 묽은 변과 잦은 배변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ANF 측은 전했다. 반면 반려견 건강에 유해한 인공향과 인공색소, 화학보존료 등의 성분은 배제했다는 설명. 브랜드관계자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깨끗하게 제조하여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며 “보관 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퍼 형식으로 300g씩 낱개 포장함으로써 먹이를 준 후 지퍼를 잠그면 펫 푸드가 변질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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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우바이오, 히알루론산 파이버 함유 화장품 출시 예정

    진우바이오는 히알루론산 파이버를 함유한 화장품의 제품화를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고형화 히알루론산 기술 플랫폼(Solid Hyaluronic Acid Technology Platform, SHTP)을 기반으로 히알루론산 파이버(HA Fiber)를 함유한 스크럽 화장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올 6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연구과제에 선정(수행기간 2년, 정부지원금 총 5억원) 돼 일본의 한 글로벌 화장품 업체와 현재 제품화를 진행 중이다.히알루론산은 콜라겐, 엘라스틴과 더불어 피부 3대 구성요소 중 하나로 친수성(親水性)이 높아 보습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권동건 대표는 “고형화 히알루론산 기술 플랫폼(SHTP)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첫 상품이 올해 출시된다”며 “진우바이오만이 만들고 판매하는 상품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진우바이오는 이와 관련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 중인 의료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기관 서울바이오허브로부터 홍보 등을 비롯한 각종 사업화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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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트리,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15번째 주자로 동참

    ㈜뉴트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뉴트리 김도언·박기범 대표이사는 코스맥스엔비티 이윤종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15번째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일명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는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처음 제안해 지난 2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김도언·박기범 대표이사는 “이런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통해 화훼농가에 미약하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화훼농가뿐만 아니라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이 서로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뉴트리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뉴트리는 이번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화훼 농가의 꽃과 화분 등을 구매하여, 사무실 업무 환경 개선과 함께 뉴트리 임직원들에게 선물했다.한편 김도언·박기범 대표이사는 16번째 주자로 네이처텍 이정준 대표이사를 지목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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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트룩스 인공지능 기술, 日 기업 출시 업무 지식 활용 플랫폼에 적용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는 일본의 다이니혼인쇄주식회사(이하 DNP)가 최근 출시한 AI 서비스 ‘DNP 업무지식 활용 플랫폼’에 자사의 원천 기술이 활용됐다고 29일 밝혔다. DNP는 연 매출 규모가 약 16조 원에 달하며 출판·상업인쇄를 비롯해 IC카드, 기업 마케팅 지원, 포장재, 산업 자재, 전자 부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데, 그중 업무 자동화 서비스 분야의 보유 지식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업무 지원 플랫폼을 개발/판매하기 위해 솔트룩스의 자연어처리(NLP), 지식그래프 등의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회사에 따르면 ‘DNP 업무지식 활용 플랫폼’은 기업이 보유한 문서 및 지식을 자연어처리를 이용해 지식그래프화 하여 이를 업무에 활용하는 것으로, 보험회사나 금융기관 등의 가입 신청 심사나 고객 응대, 광고의 교정·교열, 사내 지식의 검색·분석 등 여러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업무 경험이 적은 직원도 전문적인 업무가 가능하도록 도와 전체적인 비즈니스 스킬 평준화 및 업무 효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DNP는 이번 업무지식 활용 플랫폼 판매를 통한 수익을 솔트룩스와 배분하기로 하였다. DNP 관계자는 “솔트룩스는 자연어처리와 지식그래프에 관한 풍부한 연구 및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판단하여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발 빠른 개발과 충실한 고객 지원 체계를 통해 성공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솔트룩스 관계자는 “국내 대표적 R&D 사업인 엑소브레인(Exobrain)의 주관기관으로,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지식을 학습·추론함으로써 심층 대화와 전문가 수준의 질의응답이 가능한 AI 플랫폼 기술을 상용화 했다”며 “지난 2013~15년에 일본의 미즈호은행, 손해보험재팬, ANA항공(전일본공수), 마넥스 증권 등에 인공지능 상담 시스템(가상 상담원)을 구축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국어 서비스 강화를 통해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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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요 대한민국! 코리아패션마켓’ 개막식…7월2일까지 최대 80% 할인

    ‘힘내요 대한민국! 코리아패션마켓’(이하 코리아패션마켓) 개막식이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개최됐다.코리아패션마켓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속된 경기침체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산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규모 소비활성화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부터 7월2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판촉행사에서 패션관련 제품을 할인 가격에 살 수 있다.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관련해 공정위는 지난 4일 최저보장수수료 미적용, 판매수수료 최대 5%P 인하, 대금 조기지급 등 납품업계 지원에 대한 유통-납품업계간 상생협약 체결을 주도하였고, 이를 계기로 공정거래위원장이 직접 동행세일 현장인 코리아패션마켓 개막식에 방문했다.납품업계 지원에 대한 유통-납품업계간 상생협약의 내용은 ⓛ 임대수수료 부과시 최저보장수수료 면제, 매출액 대비 정률로만 부과, ② (백화점) 할인율 10%당 1%p 인하, (대형마트) 최대 5%p 인하, ③ (백화점) 대금 최대 30일 조기 지급, (대형마트) 월마감 다음날 지급, ④ (온라인쇼핑몰) 광고비․쿠폰비 지원, 신규업체 판매수수료 최대 60% 인하이다.코리아패션마켓에는 패션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와 W컨셉이 유통사로 참여하며, 오프라인에서는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참여하여 7개 점포에서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골프웨어, 아동복 등 총 193개 패션 브랜드에 대해 최대 80%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정부가 지원하고 유통업계가 상생 협력에 화답하여 탄생시킨 ‘코리아패션마켓’을 통해 유통업계와 섬유패션업계가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수도권 지역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 안전 가이드’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정거래위원회 조성욱 위원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유통업계와 납품업계가 함께 상생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상생협약의 내용이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공정위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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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 서울교육청 공모 2020 인공지능 고등학교 선정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안재민)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미래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과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한 ‘2020 인공지능 고등학교’ 공모에서 ‘빅데이터 분야’ 학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는 인공지능 고등학교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에 운영하던 학과를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빅데이터 e-커머스 마케터 양성을 위한 ‘빅데이터소셜 마케팅과’,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및 빅데이터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빅데이터소셜 미디어과’로 개편하고 2021년 AI-빅데이터 기반 상업·비즈니스 분야 우수 신입생 모집을 위한 교육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AI-빅데이터 교육과정 마련, AI 교원역량 강화, AI 교육환경 조성, AI 전문가 양성 클러스터 구축, AI 실무 중심 프로젝트 전공동아리 운영 등 5가지 중점과제 중심으로 학교를 운영할 예정. 또한 AI-빅데이터 기반 상업 ·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빅데이터마케팅4.0, 마케팅빅데이터분석, 미디어빅데이터분석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마련 및 실무 중심 신규 교과서 개발을 추진하고, 전 교직원의 AI-빅데이터 분야 이해도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전문교과 교사 대상으로 한 우수 기업체 및 AI 대학원 연계 심화과정 등의 유관 연수를 진행하여 교원의 LBT(Learning by Teaching)학습을 통해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기반 소셜 마케팅 전략 기획, 빅데이터 기반 미디어 디자인, VR/AR, 유튜브 콘텐츠 교육을 위한 전용 실습실 구축 및 첨단 기자재를 확보하여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대학, 유관기업 및 협회, 학회 등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AI 전문가 양성 클러스터를 구축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AI-빅데이터 산업 분야 내 자율 주제(AI 기반 신입생 홍보용 챗봇 제작, 빅데이터 스포츠 영상 분석 및 마케팅 프로젝트 등등)를 선정, 지도교사와 전문가의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을 통해 실생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 산출물을 제작하여 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 사업으로 확장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는 프로젝트 전공 동아리도 운영할 방침이다.안재민 교장은 “본교의 최종 목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융합 형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상업 · 비즈니스 계열 인공지능 고등학교 표준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며, 이는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상업 교육의 재도약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 한다”고 말했다.한편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 외에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성동공업고등학교가 인공지능 고등학교로 선정 돼 환경구축 비용으로 각각 3억 원을 내년도에 지원받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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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어바알리, 알리페이와 파트너십 체결…알리페이 계좌로 中 송금 가능

    모바일·온라인 기반 국가간 송금 서비스 제공 업체 와이어바알리(WireBarley)는 중국의 모바일 결재 플랫폼 알리페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와이어바알리 이용자들은 한국, 미국(7월 예정), 호주에서 알리페이를 통해 중국으로 송금할 수 있게 된다. 송금한 돈은 알리페이 계좌로 수취되며, 입금 시 송금 수취인의 알리페이 앱에서 푸시(Push) 알림도 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는 모회사인 알리바바가 진행하는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 618 행사와 중국단오절 (Dragon boat Festival·6월 25~27일)에 맞춰 해외송금 판촉행사를 처음으로 진행하는데, 와이어바알리는 알리페이의 공식 파트너사로 함께 참여하여 대외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회사 관계자는 “한국, 뉴질랜드, 베트남, 필리핀, 홍콩, 일본, 미국,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모바일과 온라인 기반의 국가간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와이어바알리의 웹과 앱을 이용하면 일반 은행보다 최대 80% 저렴하게 해외 송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해외 송금 서비스를 위해 한국과 호주, 뉴질랜드 당국으로부터 해외송금에 필요한 자격 및 지위를 인증 받았으며, SSGPAY, 삼성증권, 광주은행 등과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와이어바알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7월 25일까지 한 달 간 송금 수수료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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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원예술대학교, 교육부 ‘3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 선정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산학협력단(단장 심한수)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3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에 최근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학교기업지원사업은 현장실습교육에서 기술 개발이나 제품 판매 및 용역 제공 등을 통해 창출된 수익을 고유 목적인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도록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계원예술대학교는 향후 5년간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계원예술대학교에 따르면 학교기업 계원창작소는 기존의 사업영역인 디자인굿즈 사업 외에 4차산업혁명의 주요 분야인 3D 및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분야를 추가하는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학교기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계원창작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제고는 물론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심한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3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 선정으로 계원예술대학교 학교기업은 현장실습, 캡스톤 디자인, 창업실습 등 산학협력 교육 및 산학연구를 통하여 활발한 성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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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 랭킹&리뷰 서비스 플랫폼 글로우픽, 카테고리 개편

    화장품 랭킹·리뷰 서비스 플랫폼 글로우픽은 빠르게 변화하는 헬스&뷰티 시장의 흐름과 건강관리에 관한 소비자의 관심을 반영하기 위해 카테고리를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먼저 2분기에 덴탈케어 및 개인 위생용품 카테고리를 신설했고, 기존 이너뷰티 카테고리를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개편한 6월 대규모 리뉴얼이 포함됐다는 설명.덴탈케어 카테고리에는 치약, 칫솔, 치실, 가글 구강세정기가 핸드케어 카테고리에는 핸드 새니타이저(손 소독제)가 새롭게 추가됐다. 업체 측은 덴탈케어 카테고리는 신설 두 달 만에 약 5600건의 리뷰가 쌓일 정도로 반응이 뜨거우며, 코로나19로 인해 관심이 증가한 핸드 새니타이저 항목도 더 좋은 제품을 사용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6월에는 화장품에 밀려 비인기 카테고리였던 이너뷰티를 새 단장해 선보였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등 웰빙 제품에 주목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것. 피부건강, 다이어트, 건강식품 세 가지 항목으로 구분한 뒤 하위 카테고리로 콜라겐, 히알루론산, 다이어트보조제, 다이어트식품, 비타민, 유산균 등을 포함시켰다.글로우픽 관계자는 “주 사용자인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을 관련업계에서 출시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기 전 글로우픽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글로우픽은 이너뷰티 카테고리 새단장을 기념해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The Deep해진 글로우픽 #이너뷰티편’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참여자 중 30명을 선정해 이너뷰티 관련 제품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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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영인증원 국내 사회공헌 100대 우수기업 발표

    한국경영인증원(KMR)은 국내 사회공헌 100대 우수기업 발굴을 위한 연례조사 결과를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26일 발표했다고 밝혔다.KMR에 따르면 국내 1000대 기업 가운데 종업원 300인 이상 813개 사를 조사대상으로 삼았으며, 공개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SK네트웍스, LG CNS, 포스코에너지 등 100개 사를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올해로 6번째 시행한 이번 조사는 전문가나 기업담당자들의 설문에 의하지 않고 기업별 웹사이트, 지속가능성보고서,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외부 공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위 100위 이내 기업(12.5%, 이하 TOP 100사)과 그 외 711사(87.5%, 이하 일반기업)를 직접 비교 분석한 점이 특징이다. 이런 조사방법은 공개된 데이터가 제한적이고 지표에 따라 기간적 차이가 존재함에도, 정량화한 데이터를 토대로 사회공헌 성과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조사는 크게 세 가지 나눠 이뤄졌다.첫째 조직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시스템(사회공헌방침 또는 로드맵, 사회공헌 추진부서), 둘째 그 결과로서의 사회공헌 활동성과(사회공헌활동의 증가율), 셋째 조직 외부 관련 역량인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사회관련 부정기사, 긍정기사 건수)이 그것이다.조사결과 사회공헌 전략·시스템을 갖춘 기업의 비중이 TOP 100개 사는 93.1%, 일반기업은 44.0%로서 양 집단 간에 여전히 큰 격차가 있었다. 사회공헌 추진부서 및 담당자의 경우 TOP 100사는 모두 보유하고 있으나 일반기업은 53.6%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공헌활동 증가의 경우, TOP 100사는 96.1%가 전년 대비 활동이 증가했고 일반기업은 22.4%만이 증가했다.사회공헌 관련 긍정 및 부정기사 발생기업의 비중을 보면, TOP 100사는 99.0%가 긍정적인 보도가 있었고 일반기업은 73.6%만이 있었다. 한편 TOP 100사의 68.6%가 부정적인 보도가 있었으며 일반기업도 53.3%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는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서도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기업의 평판관리가 중요함을 보여준다.한국경영인증원은 이번에 선정된 사회공헌 100대 우수기업에 대해 ‘제 19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 - 사회공헌대상’에 응모 시 공적서 심사 면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며, 응모기업에 대해서는 한국환경경영학회와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27일 시상식에서 수상 결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한국경영인증원은 인증, 평가, 교육 분야의 전문지식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인증기관이다. 국제표준인증을 보급하고 지원기술을 확산함으로써 국가산업과 고객발전에 기여하고자 품질, 환경, 안전 분야를 비롯한 다수의 경영시스템 인증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인증, 경영평가, 온실가스 검증, 경영시스템 종합시상제도 및 혁신 지원 교육훈련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지식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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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릴, 컨택센터 AI 솔루션 허그봇(HUGbot) 출시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크릴은 컨택센터(콜센터) 인공지능(AI) 솔루션 허그봇(HUGbot)을 출시하고 컨택센터의 디지털 전환 등 언택트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허그봇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컨택센터의 업태 관리 방식 변화 및 근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는 사회적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Jonathan®)을 탑재했다. 기존의 컨택센터 업무를 진단하는 전문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인공지능 챗봇이 상담원의 업무를 보조해 준다.챗봇은 컨택센터 업무의 8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위치 및 상품 안내와 같은 단순, 반복적인 상담 업무를 전담하며, 상담원은 챗봇이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들에 대해서만 응대하여 업무 강도가 낮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허그봇과 동시에 제공되는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통한 업무 진단은 상담원들이 더 중요하고 이익기여도가 높은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고객사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도록 설계됐다.허그봇은 조나단의 챗봇 서비스인 조나단 봇츠(Jonathan Bots®)와 고성능 자연어 처리 기술, 감성 인식 기술들을 탑재하여 고객의 오타, 신조어 및 불완전한 질문에 대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으며, 특히 고객과 공감할 수 있는 감성 기술을 통해 고객 질문의 맥락을 이해한 맞춤형 대화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각 산업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이 쉽게 고객 데이터를 추가 학습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HUGbot 컨택센터 AI'는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방식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여 고객 상황에 맞춘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회사 관계자는 먼저 의료 기관, 검진센터, 보험회사 등의 바이오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허그봇 보급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지난 5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였고, 복수의 병원과 도입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박외진 대표는 “이미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뉴노멀(new normal)로 자리 잡고 있는 '언택트 트렌드’는 ‘연결 없는 새로운 연결(contactless contact)’을 구현해야 한다”며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연결의 핵심은 고객과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이며, '허그봇'은 이 시대를 위한 따뜻한 비대면 서비스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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