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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상 통합관리 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이사 홍기태·김동욱)는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심장학과 PACS(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솔루션 INFINITT Cardiology(인피니트 카디올로지) PACS를 강릉아산병원에 구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802개 병상을 갖춘 강원 영동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운영하는 전국 8개 산하병원 중 한 곳이다.인피니트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하는 INFINITT Cardiology PACS는 심장학과의 다양한 검사와 치료 데이터를 통합 조회 및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세부 전공별로 특화된 다양한 판독문 템플릿을 제공함으로써 의료진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평가기관 KLAS가 2018년 발행한 보고서(CARDIOVASCULAR STRUCTURED REPORTING 2018 – WHO CAN SET CLINICIANS UP FOR SUCCESS?)의 사용자 만족도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바 있다.강릉아산병원 관계자는 “디지털 초 연결을 통한 스마트 병원으로의 전환에 있어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축적한 기술 및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의료진의 업무 및 연구 효율성이 크게 높아져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병원의 디지털 화를 이끌어온 선두주자로서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빠르게 제공해 병원과 의료진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화상회의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지유글로벌(대표 박주홍)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예링크 미팅(Yealink Meeting)’ 웹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다국적 기업 예링크 본사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할 이번 웨비나는 새로 출시하는 기업형 클라우드 Yealink Meeting 서비스와 국내 시장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유글로벌에 따르면 온라인 환경에서 사용하는 Yealink Meeting은 다자간 화상회의 협업을 위해 설계된 분산형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이다. 최근 클라우드 보안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Yealink Meeting은 TLS 프로토콜 및 AES-256 암호화, 회의 잠금 기능 등으로 소셜 네트워킹이 아닌 비즈니스에 적합한 강력한 데이터 보안 기술을 갖췄다. 아울러 MCU(Micro Controller Unit), 등록 서버, 순회 서버, 회의 관리 서버, 회의 제어 세버 등과 통합되는 ‘올인원 솔루션’이면서 P2P, 예약된 회의, 즉시 미팅, 가상회의실 등 다양한 회의 모드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 기업 또는 서비스 제공 업체의 다양한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유글로벌 박주홍 대표는 “온라인을 통한 소통이 활발해진 만큼, 화상회의 시스템에 대한 문의가 많아져 수요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온택트 시대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앞서 지유글로벌은 지난달 리모트워크페어와 7월 초 개최된 코리아빌드에서 호평받은 ‘Yealilnk 화상회의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솔루션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다양한 액세서리를 접목해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화상회의실을 구축할 수 있으며, 터치 몇 번으로 화상회의를 시작하고 입장할 수 있도록 해 별도의 관리나 전문 교육이 필요하지 않은게 장점으로 꼽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모양새다. 테슬라의 주가가 연초 대비 3배 폭등해 시가 총액에서 도요타를 제친 것은 의미심장하다. 내연기관 기반 주요 완성차 브랜드들도 전기차 모델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 확대로 ‘2차전지’ 분야도 주목받고 있다. 2차전지는 다 쓰면 버려야하는 1차전지와 달리, 충전을 통해 재사용할 수 있기에 전기차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첨단 전자기기 등에 활용된다. 하지만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 구리나 아연 등 특정 물질이 일정 기준 이상 함유되면 폭발할 위험을 안고 있다. 이에 안정성을 확보한 2차전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유공압 기기 전문 제조 기업 케이시시정공㈜(대표 박덕규)은 자체 개발한 2차전지 생산라인 대응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케이시시정공에 따르면 ‘B10 시리즈’는 Cu(구리)와 Zn(아연)의 함유율 기준을 1% 미만으로 삼아 안정성을 높였으며, △공압/유압 실린더 △그리퍼 △공압 밸브 △공압 청정화기기 △진공 펌프 및 패드 △피팅 등 다양한 2차전지 대응 공압 제품을 함께 선보여 양극재 분야 등 국내외 유수 기업과 왕성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 하이서울기업 선정, 2020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박덕규 대표는 “2차전지가 4차산업혁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인만큼, 자사는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으로 2차전지 제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대응 공압 제품을 개발했다”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한 기술 개발과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업체 측은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공대언니 이지공압’ 채널을 통해 유공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코로나19로 생활필수품이 된 마스크. 하지만 착용 시 답답함은 좀체 적응되지 않는다. 특히 여름 장마철인 요즘은 높은 습도 탓에 땀이 더욱 차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다. 이럴 때 신경 써야할 곳이 있다. 바로 입술.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지 어느덧 6개월. 마스크 속 다양한 입술 자극부터 해결책까지 알아봤다. ▼마스크 착용할 때, 입술에 어떤 불편함이 있을까?▼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이 최근 일주일간 회원 297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환경에서 입술 건강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6%가 마스크 착용 후 입술 건강관리에 불편함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특히, 마스크 착용 시 입술이 건조하다는 응답은 86%를 기록해 대다수가 마스크 착용 환경에서 건조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마스크 내 높은 온도, 습도로 인한 입술자극을 경험했다는 응답이 73%, 마스크에 입술이 닿거나 스쳐 자극을 느꼈다는 응답이 72%로 높게 조사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 속 입술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정작 립밤을 바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응답자의 92%가 마스크 착용 시에도 립케어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마스크에 입술이 가려져서’, ‘마스크 내부가 덥고 습해서’, ‘마스크에 묻는 것이 싫어서’ 등의 이유로 립밤을 사용하는 사람은 57%에 그쳤다. ▼마스크 쓰면 입술 관리 안 해도 될까?▼전문가들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 시 립밤은 반드시 바르는 게 좋다. 마스크를 오랜 시간 착용하면 밀폐된 공간에 날숨과 타액 등이 섞여 마스크 속 습도와 온도가 올라가게 된다. 특히, 입술은 피부 층이 얇고 연약하여 이러한 환경에서 마스크 자극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면, 건조함은 물론, 건조로 인한 따가움과 간지러움 등이 발생해 입술 건강이 악화할 수 있다.맑은참피부과의원 피부과 전문의 인성일 원장은 “장시간 마스크 착용 시, 마스크가 피부와 지속적으로 접촉하면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또한 마스크 속의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마스크 표면과 피부가 자주 마찰하게 되면, 피부에 주는 자극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 때, 자극을 줄이기 위해 입술에 침을 발라 해결하는 습관은 오히려 입술 피부를 더 손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하며, 립밤을 통한 입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마스크 착용할 때, 어떤 립밤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마스크 속 입술 건강을 위해서는 진정 효과가 있고, 보습력이 강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스크 속 입 주위에 열과 습기가 집중됨에 따라 피부 pH가 변화하고, 이는 입술 각질과 건조함으로 발현되기 쉽기 때문이다. 많은 이가 니베아 에센셜 립밤을 추천했다. 제품을 체험해 본 300인의 파우더룸 사용자 중 97%가 니베아 에센셜 립밤 사용 후 마스크 속 입술이 보호받는다고 느꼈다고 응답했다. 니베아 립케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고보습 젤밤으로 즉각적인 진정, 보습효과는 물론, 멘톨성분으로 상쾌한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이 외에도, 덥고 습한 마스크 속 가볍고 산뜻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는 모이스춰 케어, 마스크 자극에 지친 입술을 진정시켜 주는 메드 리페어, 마스크 속 각질을 제거해주는 립 스크럽, 마스크에 묻어나는 립스틱 대신 생기를 더해주는 체리 샤인과 립 크레용 등도 오랜 마스크 착용 탓에 지친 입술 보호에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니베아 립케어 측은 설명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제약회사 기반의 다국적 기업 와이어스 뉴트리션(Wyeth Nutrition)의 프리미엄 유아식 브랜드 일루마 골든드롭3는 육아와 커리어를 동시에 해내며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워킹맘 3인을 2020년 브랜드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3명의 주인공은 국립발레단에 최연소로 입단한 무용수이자 워킹맘 발레리나로 성공적으로 복귀한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리회, 주요 국제회의를 담당하는 통역사이자 저자, 강연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통역사 최현진, 독일 폰베버 김나지움 전액 장학생 출신으로, 육아에 힘쓰면서도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도 활발히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다.앰버서더 3명은 일루마 골든드롭3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엄마로서 아이가 섭취할 제품이 좋은 원재료를 사용했는지,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제공하는지, 영양소가 잘 흡수되는 지 등 꼼꼼하게 따져보고 있는데, 이러한 육아 철학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은 일루마 골든드롭3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어 앰버서더로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이 아이의 성장을 위해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을 뭘까.발레리나 김리회 앰버서더는 “아이 먹거리는 꼭 직접 챙기고, 신체와 정서적 발달을 돕는 발레 동작을 놀이로 연결시켜 아이의 몸과 마음 모두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국제회의 통역사 최현진 앰버서더는 “아이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좋은 재료를 사용했는지 깐깐하게 살펴보며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 앰버서더는 “아이를 생각하면서 직접 작곡을 하고, 바이올린 연주라는 특별한 언어로 소통하면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경 쓴다”고 밝혔다. ‘모성’을 정의해 달라는 주문에 김리회 앰버서더는 “항상 아이를 지켜보며 아이가 표현하는 다양한 감정 하나하나에 섬세하게 반응해 주는 열정’이라고 규정했다. 최현진 앰버서더는 “아이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아이의 언어와 비언어적 표현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바로 ‘모성’에 답하는 것”이라 고 말했다. 김빛날윤미 앰버서더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희생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모든 일들이 기쁨으로 바뀌는게 바로 ‘모성’인 것 같다”고 말했다. ‘모성에 답하다’라는 일루마 골든드롭 3의 브랜드 방향성에 따라 이들은 앞으로 1년 간 ‘일루마 골든드롭3’ 와 함께 엄마와 여성으로서의 삶과 가치관, 육아관을 공유하며, ‘모성’에 대해 더 많은 육아맘들과 함께 고민하고,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응원하는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이탈리아 감성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미미미 가든’ 청담점(서울 강남구)은 여름철을 겨냥한 한정판 빙수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미미 가든에 따르면 여름철 한정판 빙수 2종은 신선하고 상큼한 여름 제철 과일을 활용해 풍부한 과즙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프리미엄 열대과일인 애플망고를 활용한 애플망고빙수 ‘스노우 망고 라운지(Snow mango lounge)’는 품격 있는 빙수를 원하는 이들을 겨냥한 메뉴다. 부드러운 우유 얼음 베이스에 달콤하고 풍부한 맛의 팥 토핑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빙수로, 열대과일 특유의 달콤함과 시원한 맛이 일품인 데다 망고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별도로 제공되는 상큼한 망고 크림과 애플 망고 시럽을 가미하면 더욱 풍부한 풍미를 자아낸다.체리베리빙수인 ‘미스터 진(Mr. Jin)’은 체리를 켜켜이 쌓고 상큼한 베리를 포인트로 토핑한 메뉴로,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시 달콤한 우유 얼음을 베이스로 팥 토핑과 달콤한 베리 크림, 체리 시럽이 별도로 제공돼 상큼하면서도 품격 있는 맛을 선사한다. 차가운 빙수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리얼 망고 주스’도 선보였다. 열대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애플망고의 순수하고 풍성한 과즙을 자연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음료다. 여름 한정 메뉴는 오는 8월 말까지 판매된다.}

침대 매트리스 업체 ㈜앤씰(ANSSil·대표 송범근)은 자사 제품을 체험할 ‘앤씰 매트리스 실로 놀라운 100인 체험단’을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100인 체험단 응모하기’ 배너를 클릭하면 응모할 수 있다. 다음달 5일 추첨을 통해 선정한 100명에게 하이브리드형 고탄성폼 매트리스(SS/Q 중 택1)를 제공한다. 아울러 3개월간 개별 미션을 부여해 완료하면 체험 제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우수 리뷰어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다이슨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지급한다.이와 함께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앤씰 100인 체험단 소식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앤씰 관계자는 “지난 3월 공식 론칭한 앤씰 브랜드 스트링 매트리스의 차별화된 품질과 우수성을 보다 많은 고객이 접하도록 이번 체험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앤씰은 스프링 대신 특수 제작된 실을 소재로 스트링 매트리스를 생산하는 업체다. 쿠션 강도를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고 슈퍼싱글 기준 약 17kg의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카페 토털 솔루션기업 ㈜흥국에프엔비는 마라요리 전문점 마라토끼(maratuzi) 양재본점(서울 강남구)을 21일 개점한다고 밝혔다. 마라토끼는 사천요리의 매운 맛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마라요리 전문점으로 2018년 용산구 이태원에 첫 매장을 냈다.마라토끼에 따르면 중국 현지 유명 마라전문점과 기술 제휴로 소스를 개발해 차별화 했다. 18가지 향신료로 만든 특제소스를 첨가해 매운맛을 살리되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재해석 했다. 대표 메뉴 중 하나인 투찌마라상궈는 마라토끼 특유의 진하고 깔끔한 수제고추기름에 각종 야채를 두반장과 함께 볶아내 얼얼한 맛이 일품인 사천식 볶음요리이며, 투찌마라탕은 진한 사골국물과 특제 소스에 구운 소고기, 각종 야채를 정통 방식으로 끓여내 깊고 풍부한 맛을 낸다. 다채로운 색에 보온성이 좋은 르쿠르제 그릇에 음식을 담아내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매장 인테리어는 마라의 매운맛을 레드 톤으로 표현했다. 이태원점은 아기자기한 소품과 레드, 골드톤이 어우러진 부띠끄 스타일이며, 양재본점은 깔끔한 화이트 톤에 르크루제 집기류를 활용하여 포인트를 준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 모임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마라토끼 관계자는 “매장의 벽면 인테리어는 새로운 마라요리의 물결이 시작되는 의미”라며 “마라토끼의 매운 맛이 고객의 마음에 물결을 일으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라토끼 양재본점은 개점을 기념하여 오는 24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 전원에게 ‘꽝 없는 모바일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1등에게 26만 원 상당의 르쿠르제 면기&접시 세트를 증정한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의 자회사 국민바이오(주)(대표이사 성문희)는 지난 12일 전라북도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준공식은 임홍재 국민대 총장, 홍순광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회장, 이제현 다인바이오(주) 대표이사의 축사에 이어 성문희 대표의 국민바이오(주) 소개 및 비전 선포, GMP 공장 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국민바이오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연구소기업으로 설립 했으며, 마이크로바이옴(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생태계를 합친 말) 바이오 식의약 소재를 연구개발·생산하는 바이오헬스 R&D 혁신기업이다. 국민대 BK21플러스 바이오식의약소재 사업단의 독창적인 연구성과를 기술사업화한 국민대학교기술지주(주)의 자회사로서 ‘국민약콩두유’, ‘제주나물콩두유’ 등 기능강화 건강식품과 더불어 현재 장내 미생물 균총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예방의약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성문희 국민바이오 대표(국민대 BK21플러스 바이오식의약소재 특화전문인재양성 사업단장)는 “이번 GMP 공장 준공으로 바이오식의약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국제적으로 보증할 수 있는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관리 시설의 기초를 갖추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혁신 바이오 소재 및 예방 신약개발 회사로 발돋움해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소명을 다하겠다”는 비전을 드러냈다.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국민바이오(주) 임직원들과 국민대 임홍재 총장, 박찬량 산학연구부총장(LINC+사업단장), 신동훈 국민대학교기술지주(주) 대표이사(산학협력단장), 박용철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주임교수,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홍순광 회장, 이제현 다인바이오(주) 대표, 금화종합건설(주) 신동대 대표, ㈜씨엔에스 임지순 대표 등이 참석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대표이사 윤석호·판매원 일동에스테틱스㈜)는 강릉아산병원과 지난 5월 맺은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모델명 IBEX M2) 납품 계약과 관련, 이달 중순 설치와 가동 준비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에 따르면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2015년 동해안 지역의 잠수어업인, 해녀들의 특수 질환인 잠수병 치료를 목적으로 최대 10인까지 동시 입실이 가능한 아이벡스의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모델명 IBEX)를 도입한 바 있다. 병원은 그동안 사용해 온 다인용 고압산소챔버에 이어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 추가 도입을 결정했다. 다인용 챔버는 중증응급환자의 다양한 처치를 위해 의료진 동반 입실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1인용 챔버는 감염 위험이 높은 환자를 격리하여 치료하거나 신속한 고압산소치료가 필요한 응급 환자를 치료할 때 쓸 수 있다. 두 종류의 챔버를 동시에 갖추는 것은 다양한 응급질환환자를 신속하게 대응하고 더불어 일반 환자를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한 이상적인 시스템으로 최근 국내에도 이러한 형태의 고압산소치료시스템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강릉아산병원은 강릉 지역 최초로 1인용과 다인용 고압산소챔버를 동시에 보유한 병원으로서 보다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응급의료 체계로 고압산소치료센터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병원은 해당 장비를 당뇨병성 족부궤양, 방사선치료 후 조직괴사 등 다양한 난치성 상처치료에도 활용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강릉펜션참사 당시에도 피해 학생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강릉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오세현 교수(울산의대)는 “그동안 고압산소챔버의 필요성이 간과되고 전문인력 부족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다. 우리병원은 다인용 챔버를 운영하면서 강릉펜션참사와 같은 사고에 대응을 할 수 있었지만, 치료도중 응급환자 발생이나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특수한 환자상태 등의 이유로 1인용 챔버 추가 도입이 필요하게 되었다”라며 “우리 병원 의료진들은 이번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 도입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혜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아산병원에 고압산소치료기를 납품한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는 의료용 고압산소챔버 전문 제조사다. 지난 4월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신인 가수 무늬(moony)가 첫 EP 앨범 ‘Swimming’을 오는 28일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무늬의 새 앨범은 타이틀곡 'Swimming'을 포함하여 총 4곡이 수록됐다. 무늬 측에 따르면 앨범의 주제는 환상의 세계(Moony in wonderland)이며, 무늬의 상상력이 담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첫 번째 타이틀곡 'swimming’은 무늬의 진정한 꿈을 찾아 모험하는 몽환적 여정을 담은 곡이다. 뜨거운 사막 속 모래에서 유영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파도를 타듯 모래언덕을 넘으며 우여곡절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노래에 담아 우리의 삶을 표현하고자 했다. 오로지 오아시스를 꿈꾸며 헤엄치는 모습 속에서 우리의 일상을 발견한다. 현실은 사막 속에서 헤엄치는 나날의 연속이지만 그녀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다양한 여정의 극복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영상 속 물고기를 타고 여행하는 그녀의 모습은 수면 위의 여유로운 백조의 모습을 보여준다. 수면 아래 분주한 백조의 두발이 보이지는 않는 것처럼 오아시스를 찾아가는 끊임없는 여정을 이상적인 모습으로 표현했다.두 번째 곡 'jellyfish'는 해파리가 되었다고 가정한 그녀가 바다 속을 항해하며 독립적인 주체가 되는 항해기를 담은 곡이다.환경에 대한 관심과 오염에 대한 각성이 필요한 시대에 그녀가 삶에서 경험하는 모든 장애물들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물질들로 표현했다. 가사 속 플라스틱, 세제, 기름은 그녀가 부딪히는 상황적, 환경적 위험으로 묘사했다.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해파리가 항해의 여정을 거치면서 부딪치는 크고 작은 어려움은 해파리를 더 단단하고 성숙하게 만들어 준다. 가수 무늬는 꿈꾸고 도전하는 해파리를 상상하며 직접 작곡 작사하여 그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여름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경쾌하면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노래이다.이번 뮤직비디오는 뉴욕 패션디자이너인 엑스 머메이드(Ex Mermaid)의 Francki Michels과의 협업으로 완성했다. 도시들의 도시 뉴욕에서의 촬영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강렬한 핑크색으로 담아내어 창의적인 영상미를 선사한다. 그 외의 수록곡 ‘Wish i talk to you’는 유기견을 주제로 한 자작곡으로, 유기견의 시점에서 주인을 향하는 마음이 어떨지 표현한 곡이다. 경쾌한 비트 속에서 한결같이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 싶어 하는 유기견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무늬의 첫 EP앨범은 rabbiteyes records가 제작했으며, 외국의 프로듀서와 뮤지션이 다수 참여했다. 소니뮤직코리아에서 발매하는 디지털 EP앨범은 오는 28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와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랑과선행과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프레시웨이에서 케어푸드 사업 공동 진행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사는 협약에 따라 고령식단 연구 및 상품기획, 개발, 생산, 유통, 마케팅에 관한 포괄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사랑과선행에서 추진 중인 간병이 필요한 요양시설 어르신을 위한 위탁급식(E-배려식), 가정 내 식사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식사배달서비스(효도쿡 도시락), 더 나은 삶을 위한 식사 조리의 해방을 원하는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식사서비스(맛상) 부문이다. 위탁급십 전문 업체 사랑과선행은 전국 약 500개의 요양기관과 위탁 및 공급계약을 맺고 있으며 고령자 식단서비스 관련 BM(비즈니스 모델)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시니어도시락배달 가맹사업도 진행 중이다. 사랑과선행은 자사의 위탁급식 전문성에 CJ프레시웨이의 안정적인 공급능력이 결합하면 식사품질 향상과 더불어 서비스개선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또한 이번 협약으로 급성장 중인 케어푸드 분야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다품종소량 생산이 가능한 센트럴 키친(Central kitchen)방식을 도입, 지난 6월 경기도 이천에 CK(센트럴 키친)센터를 완공하고 반조리 식품 및 반찬류를 병원, 요양기관, 복지관 등에 공급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케어푸드 품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령자의 보다 나은 삶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밀 키트(Meal-kit) 전문 기업 프레시지(대표 정중교)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예비 유니콘 특별 보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예비 유니콘 특별보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제도다. 두 달여에 걸친 3단계의 면밀한 심사를 통해 프레시지를 포함한 15개사가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됐다. 해당 기업에게는 기술보증기금이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제공한다. 프레시지에 따르면 이번 예비 유니콘 특별 보증 기업 심사에서 △가정 간편식 문화 확대로 성장가능성이 큰 밀 키트 사업 아이템 △대형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선점 및 지속적인 매출 성장 가능성 △시장 선두주자로 오랜 업력을 통한 다양한 밀 키트 상품 제조 역량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6년 창업한 프레시지는 작년 매출 711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 17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별화한 제품 생산 역량 확보를 위해 경기도 용인에 일평균 10만개의 밀 키트 제품 생산 및 출하가 가능한 8000평 규모의 신선식품 공장을 지난 4월 준공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이번 예비 유니콘 선정은 프레시지가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 지난 시간 동안 쌓아온 밀 키트 제조 및 유통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라며 “올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신선식품 공장을 건립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맛과 품질, 편의성 등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며 시장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올해로 출범 110주년을 맞은 데논(DENON)이 독자 개발한 무선 오디오 시스템 플랫폼 ‘HEOS’가 탑재된 네트워크 스피커 ‘데논 홈(Denon Home) 150’과 스테레오 네트워크 스피커 ‘데논 홈(Denon Home) 250 / 350’을 체험 테마형 가전전문점 일렉트로마트(ELECTRO MART)를 통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Denon Home 네트워크 스피커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편의성을 높인다는 기존 철학을 담았다. 많은 개발 소스를 활용해 음질 향상을 이뤄 하이파이(Hi-Fi) 오디오에도 구현 가능한 사운드를 실현했다.여러 개의 Denon Home 스피커와 네트워크 오디오 플레이어, AV 앰프, 사운드 바 등의 HEOS 빌트인(Built-in) 디바이스를 동일한 네트워크에 접속시키면 HEOS 앱을 통해 집중 컨트롤이 가능해져 간편하게 멀티 홈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AUX IN에 입력한 기기의 음성을 다른 HEOS 빌트인 디바이스로 스트리밍 할 수 있어 거실에 설치한 레코드 플레이어의 소리를 다른 방에서도 들을 수 있다.Denon Home은 2대의 동일한 모델을 컴팩트한 스테레오 시스템으로 사용하는 스테레오 모드로 응용 할 수 있으며 최대 32대까지 그룹화가 가능하다. HEOS 어플에서 2대의 Denon Home을 그룹화하여 스테레오 페어로 설정하면 최소한의 설치 공간으로도 스테레오 재생을 즐길 수 있다.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화제의 무손실 스트리밍 서비스 Amazon Music HD를 비롯해 AWA, Spotify, SoundCloud를 지원하며, 전 세계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즐길 수도 있다. AirPlay 2도 지원 가능하여 Apple Music과 어플 음성도 Denon Home의 고음질로 이용 가능하다. Bluetooth®도 지원 가능해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디바이스로도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그 밖에 로컬 네트워크 상의 뮤직 서버(PC / Mac / NAS 등)나 USB 메모리에 저장된 DSD 파일 및 고품질 음원의 재생도 가능하다.Wi-Fi 연결과 설정, 조작은 무료로 제공되는 HEOS 앱을 통해 누구든지 간단하게 할 수 있으며, 본체 상부에는 근접 센서로 점등되는 컨트롤 버튼이 있어 앱을 사용하지 않고도 재생, 정지, 음량 조절 등의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3개의 퀵 셀렉트 버튼에 마음에 드는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이나 AUX IN 등 입력 소스를 등록할 수도 있다.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를 통한 음성 컨트롤도 지원한다. 아마존 에코(Amazon Echo)와 같은 Alexa를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의 음성 인식만으로 재생, 정지, 스킵, 음량 조절 등 기본적인 조작은 물론 Amazon Music의 음악을 곡명, 아티스트명, 연대, 장르 등을 지정하여 재생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을 음성으로 작동시켜 들을 수도 있다.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데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극본 조용)’는 가족의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넷플릭스 인기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덕에 고문영 역할의 서예지와 문강태 역할의 김수현 스타일을 따라잡으려는 열기도 뜨겁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다른 나라에서 ‘It’s Okay to Not Be Okay’라는 영어 제목으로 방영되고 있다.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홍콩 등에서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넷플릭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컬러, 패턴, 디자인 등을 다채롭게 변주한 고문영 캐릭터를 잘 소화하고 있는 서예지는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첫 방송부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시아 각국의 팬들은 서예지가 착용한 의상과 패션 소품으로 고문영 스타일을 모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웨어 브랜드 리에티(RIETI) 관계자는 “서예지(고문영)가 착용한 리에티 선글라스는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팬카페와 아시아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판매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극 중 고문영이 얼굴 일부를 가리는 리에티 선글라스 착용을 통해 우아함과 관능미를 넘나든다면, 김수현과의 운명적인 만남에서 입은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미니 원피스(폴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브랜드)는 연약한 내면을 숨기고 강한 이미지를 표출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화려한 의상을 갑옷처럼 입어 캐릭터를 표현한 것. 원피스와 같이 레이어드 한 크로셰니트는 사랑스러운 브랜드로 잘 알려진 이자벨마랑의 의상으로 알려졌다. 문강태(김수현 분)는 자신보단 형을 위해 헌신해온 캐릭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낡은 면 티셔츠에 후드 집업, 평범한 데님팬츠를 착장하여 돋보이지 않고 절제된 평범한 룩을 통해 서예지와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화려하고 강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고문영(서예지 분) 스타일링에 대해 드라마 관계자는 “고문영이 쓰는 동화 콘셉트와 어울리며 매 회 등장마다 눈에 띌 정도로 치장한 모습이지만 그녀의 스타일링은 곧 자기방어적인 도구”라고 전하며 “속내는 한없이 유약한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고 설명했다.서로를 향한 마음이 사랑임에도 더는 다가가지 못하는 문강태와 고문영의 애틋한 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tvN에서 방송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스위스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Richard Mille)이 신제품 RM11-05에 새롭게 개발한 ‘그레이 서멧(grey cermet)’을 적용해 시계 애호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리차드 밀에 따르면 티타늄의 경량성과 다이아몬드의 강성(경도)을 가진 그레이 서멧은 완전히 다른 물성을 가진 소재들이 고유한 성질을 유지하면서도 고온에서의 가열과 성형을 거쳐 불순물 없이 균질한 형태를 띠는 신소재이다. 특히 단단한 소재들을 혼합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니켈이나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했다는 점이 대단한 성과로 꼽힌다. 또한 유럽 산업계에서 화학물질을 생산하고 이용할 때 적용하는 엄격한 안전 규정인 REACH의 표준 방침도 완벽히 준수했다. 리차드 밀은 마이크로테크 전문 기업인 IMI 그룹과 함께 불필요한 결합물을 제거하고 적합한 소재만을 분리수집하기 위해 수년에 걸쳐 기술 개발에 전념했다. 그 결과 전통적인 핫 스탬핑(hot-stamping) 공정에서 일련의 고압전류 파동을 흐르게 해 소결 작용을 일으키는 혁신적인 플래시 신터링(flash sintering) 기술을 고안했다. 이 기술력을 적용한 서멧 소재의 질량 대비 부피 비율은 4.1g/cm3, 스크래치 내성은 2360비커스(Vickers)로, 가장 강한 소재로 알려진 다이아몬드의 2400비커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뛰어난 경량성과 탁월한 강성도 덕분에 서멧은 탄도 방호, 항공 우주 분야의 외부 동체 부품, 혹은 경주용 차량의 브레이크 등에 사용된다. ▼초경량 타임피스 RM11-05의 탄생▼리차드 밀은 금속성의 지르코늄 매트릭스(zirconium matrix)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환상적인 그레이 색을 내는 서멧 소재를 새로운 모델 ‘RM11-05 오토매틱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UTC’의 베젤에 적용했다. 이는 스크래치 및 충격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베젤의 저항성을 높이고, 시계의 경량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이와 함께 미들 케이스에는 카본 TPT® 소재를, 백 케이스 및 무브먼트의 베이스 플레이트와 브리지에는 5등급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타임피스의 총 중량을 한층 감소시켰다. 리차드 밀의 RM11-05는 기본적인 시, 분, 초 외에 9시 방향에 있는 푸시 버튼으로 쉽게 작동 가능한 UTC 기능, 작동 중인 크로노그래프를 정지시키지 않고도 크로노그래프 핸드를 바로 시작점으로 재설정 할 수 있는 24시간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그리고 월의 30일 혹은 31일을 자동적으로 조정하는 애뉴얼 캘린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 총 140점 한정 생산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스위스에 기반을 둔 다국적 기업 ABB는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차 국제 모터스포츠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서 3세대(Gen3) 경주차용 충전 기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포뮬러E 시즌4부터 타이틀 파트너로 활약해온 ABB는 3세대 경주차 GEN3에 대해 더 가볍고 더 빠르며 에너지 효율성이 높도록 설계되어 시즌 9(2022~2023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발표는 ABB 전기화(Electrification)사업 부문 대표 타락 메타, ABB 포뮬러 E 파트너십 총괄 다니엘라 루자닌, 포뮬러 E 설립자 겸 회장 알레한드로 아각, 포뮬러 E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레이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오후(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공식 행사에서 이뤄졌다.ABB 전기화 부서에 따르면 이들은 국제자동차연맹(FIA)과 포뮬러E의 운영조직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들과 함께 경주차 2대를 동시에 충전하는 휴대용 충전장치로 Gen3 경주차를 충전하도록 혁신적이고 안전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규격과 요건을 현재 검토 중이다. 전 세계 80 개국에 1만4000대가 넘는 DC 급속충전기를 설치한 ABB의 검증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Gen3 경주차 충전기에 접목시켜, 레이싱 환경의 특수한 조건에 맞춰 맞춤형으로 적용한다는 계획. ABB 전기화 총괄대표 타락 메타는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은 레이스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 대회는 혁신적인 e모빌리티 기술의 시험대이며, 전기차 생산라인 성장을 주도하고 궁극적으로 모두를 위해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한다”라며 “포뮬러E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ABB FIA 포뮬러E 챔피언십을 시즌7부터 세계선수권 대회로 승격한다는 결정에 ABB가 협력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이런 결정은 포뮬러E의 높아진 영향력을 강화한다”라고 말했다.포뮬라 E 설립자 겸 회장 알레한드로 아각은 “ABB는 4번째 시즌부터 FIA 포뮬러E 챔피언십의 타이틀 파트너로 합류했다. ABB는 우리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며, 경주에서 상용차에 이르기까지 기술개발 실험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리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 자동차 적용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설립목적을 알리는데 함께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ABB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무엇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뮬러 E의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레이글은 “포뮬러E가 ABB와 성공적으로 초기 파트너십을 구축했듯이, Gen3에서 더욱 심화된 수준의 통합을 통해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ABB는 경주용 제품을 개선하는 핵심적인 충전 기술을 공급하고, 보다 향상된 전기차 충전 역량의 잠재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팀의 공식 파트너이기도 한 ABB는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lectrify America), 아이오니티(IONITY), 패스트네드(Fastned) 등 영향력 있는 전기차 인프라 프로젝트 사업에 고출력 DC 급속 충전소를 공급하는 등 전기차용 커넥티드 DC 급속충전시스템 분야의 선두주자로 알려졌다.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은 지속가능한 모터스포츠에서 성공의 열쇠가 될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대회로 자리매김 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레이스를 오는 8월 5일부터 베를린 템펠호프 공항에서 재개한다. 이날 ABB의 새로운 포뮬러 E 미디어 사이트도 공개됐다. 사이트에는 ABB와 포뮬러 E의 파트너십과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참여가 e-모빌리티 확대를 촉진하고 보다 나은,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을 이끄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강조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이에 더해 모든 E-Prix 경기 당시 및 경기 밖의 이미지, 영상 및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메디플러스솔루션(대표 배윤정)은 월간암과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을 통해 새로운 암 전문 매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양측에 따르면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디플러스솔루션은 최근 서비스 이용자의 건강관리 개선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고, 다양한 제품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건강관리 리워드 쇼핑몰 세컨드 닥터몰을 개설했다. 월간암은 14년간 암 전문 매체를 운영해 오면서 상당수의 의료 콘텐츠, 힐링콘텐츠, 암환자 경험에 대한 콘텐츠를 확보했다. 양사가 새롭게 설립한 합작법인은 월간암에서 이관한 모든 지식재산권을 다양한 컨텐츠 비즈니스 형태로 확장, 성장시킬 계획이다. 월간암은 새로운 스마트 매체로 개발한다. 다국어 지원은 물론, 지능형 태그, 개인 맞춤 뉴스 제공 등 다양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선도적 기술을 적용한 매체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메디플러스솔루션 배윤정 대표는 “그동안 암생존자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하여 상용화하는 것에 7년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왔다”며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암 전문 매체, 암 건강관리 서비스, 건강관리 리워드쇼핑몰의 사업을 라인업시켜 암환자 및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다면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월간암 고동탄 대표는 “1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암환자들과 현장의 접점을 유지해오며 누구보다도 암환자들과 가족들의 고통과 니즈를 잘 알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충분히 반영해 대상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는 매체를 만드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함소아제약은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와 함께 임실군 향토특화상품 판매·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전라북도 임실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 독활(獨活)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함소아제약의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건강더함을 통해 유통하는 게 골자다.임실군에 위치한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는 지역특화자원인 독활 활용 제품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국가과제로 ‘임실군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3종의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출시하는 제품을 함소아제약의 계열사인 건강더함의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함으로써 ‘독립활력 임실독활’ 브랜드의 유통력을 확보하고 오픈마켓 등의 기획전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의학 기반의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공정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함소아제약은 지난해 ‘임실군 엉겅퀴 및 독활 활용 홍보·마케팅 용역’에 선정 돼 지역특화자원 소재에 대한 비즈니스 진단부터 브랜드 ‘독립활력 임실독활’ 개발, 제품 상품화 컨설팅, 홍보 콘텐츠 구축 및 마케팅 프로모션 운영 등 연구개발부터 생산 및 유통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함소아제약 역시 건강더함 온라인 스토어에 ‘독립활력 임실독활’을 입점함으로써 상품 구색을 넓히고, 주 타깃인 성인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늘릴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함소아제약 최재국 대표는 “건강더함을 통해 전라북도 임실의 독활로 만든 신뢰도 높은 제품의 판매와 유통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효능을 가진 독활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정석근 소장은 “임실지역 향토자원인 독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함소아제약과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서로 상생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땅두릅으로도 불리는 독활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식물로 바람에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여 독활(獨活)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홀로 독(獨)’, ‘살 활(活)’자를 쓸 만큼 강한 생명력을 지닌 식물로 단백질, 비타민C, 칼슘이 풍부해 기력 회복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소염 작용을 통한 통증 완화에 탁월해 한방에서 뿌리를 약용해왔다. 동의보감에도 ‘온갖 적풍(賊風)과 모든 뼈마디가 아픈 풍증(風證)이 금방 생겼거나, 오래 되었거나 할 것 없이 다 치료한다’고 독활을 소개하고 있다.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 독활의 80% 이상이 전북 임실 지역에서 생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가 청와대, 정부 부처와 함께 국회도 통째로 세종시로 내려가야 한다며 행정수도 이전론에 다시 불을 지폈다.김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7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와 청와대, 정부 부처를 모두 세종시로 이전했을 때 서울·수도권 과밀과 부동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 과밀화가 낳은 집값상승의 근본 대책으로 행정수도 이전을 제안한 것. 여권의 잇단 부동산 정책이 시장의 외면을 받으며 민심이 들끓자 이를 달래기 위한 정치적 해법으로 행정수도 이전을 꺼내든 것으로 풀이된다. 김 원내대표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수도를 완성해야 한다”며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입은 일자리와 주거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으며, 지방 소멸은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과 발전에도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행정수도 완성은 국토균형발전과 지역의 혁신성장을 위한 대전제이자 필수 전략”이라며 “국회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노무현 정부 시절 추진했던 행정수도 이전은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을 받았다. 헌재는 지난 2004년 행정수도를 충청권으로 이전하기 위한 근거법인 ‘신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신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해 서울이 수도라는 점은 관습상 불문헌법에 해당한다며 위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현재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는 후속대책으로 추진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특별법’에 근거한 것이다. 청와대와 국회, 사법부 등을 제외한 12부, 4처, 2청의 정부기관을 옮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05년 3월 국회를 통과했다. 이후 개정안을 통해 일부 부처가 추가로 옮겨갔다.행정수도 이전 사업을 재추진하려면 헌법을 고쳐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충청권의 특정 지역이 수도’라는 조항을 헌법에 삽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헌법개정안은 대통령이나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가 발의할 수 있으며 국회가 헌법개정안을 의결하는데 필요한 정족수는 재적의원 3분의2 이상(200석)이다. 김 원내대표의 행정수도 이전 제안에 대해 103석을 가진 제1야당 미래통합당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 헌재 판결문에 의해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이 이미 결정됐다”며 “이제 와서 헌법재판소 판결을 뒤집을 순 없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주호영 원내대표도 김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중하게 논의해봐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