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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사용자 환경) 개발 솔루션 전문 업체 소프트베이스는 MG새마을금고(3200여개 점포)의 계정계/정보계 통합 단말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소프트베이스에 따르면 MG새마을금고 디지털 뱅킹 고도화의 일환으로 진행된 통합 단말 고도화 사업은 2019년 4월에 시작해 지난 6월 완료했다.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등에서 이미 전사적 UI표준으로 사용 중인 엑스프레임5(xFrame5)를 적용했다. 이번 통합 단말 고도화 사업의 특징은 자동 화면변환 툴(xFrame5@xConvert)을 활용해 약 15년 전 구축한 1만여 개의 기존 거래 화면의 구성 정보뿐만 아니라 로직까지 자동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한 것. 금융권 통합 단말은 거래 화면이 수천~1만여 개에 달해 개발자가 일일이 각각의 거래화면을 새로운 솔루션으로 전환할 경우 기하학적인 비용이 소요되지만 자동 화면변화 툴을 사용하면 비용을 1/3로 절감할 수 있다고 소프트베이스 측은 전했다. 오래된 기존 UI를 HTML5로 자동 전환함으로써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적은 비용으로 단시간 내 구축 가능하게 한다는 것. The-K프로젝트에서 KB국민은행의 8000여개 정보계 거래화면 자동변환이 좋은 예시라고 덧붙였다. 소프트베이스 관계자는 “금융권의 클라우드 시스템구축 트렌드로 인해 HTML5 기반 UI로 전환하는 사업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쓰리에이치는 강원산학융합원, 상지대 한방병원과 함께 원주-대구 지역 간 의료기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산업(기업), 연구소, 병원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슬립테크(sleep tech) 분야의 발전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는 것.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 및 제품화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제2공장 신축부지를 확보하고 CE(유럽 공동체 인증) 마크를 획득한 쓰리에이치가 제품화와 융합 기술 연구지원을, 강원산업융합원은 ICT 융합기술 개발과 기술조사를, 상지대학교 한방병원은 임상/의학 자문과 검증을 각각 맡을 예정이다.쓰리에이치 정영재 대표는 “앞으로 커질 바이오헬스 시장 대비를 위해서는 산-연-병 3자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지압 침대와 ICT 기술의 융합으로 우리나라 대표 의료기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환경기술전문기업 청해ENV는 정부의 그린 뉴딜정책에 발맞춰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기술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청해ENV는 2016년 가축분뇨와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가스에서 순도 높은 메탄가스를 분리해 에너지로 활용하는 신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며 지난 7월부터 기업부설 연구소 이외에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에 환경산업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필요한 환경기술과 수처리 전문 기업을 넘어 저탄소 녹색성장에 필요한 환경기술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경제발전을 위한 산업화와 생활방식의 서구화 등으로 인해 폐수의 농도가 매우 높아진 이른바 ‘선진국 폐수’ 처리 관련 기술에 집중할 계획.이병관 대표는 “환경기술 개발 실증실험에 특화된 최고의 연구진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미래세대에 건강한 자연환경을 보전해주려는 목표를 이루려면 그 어느 때보다 수 처리 등 고도의 환경기술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면서 “환경 신기술 상용화와 기술거래로 세계 시장에도 도전하고, 한편으로 산학연 공동기술 개발로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청해ENV 측은 그동안 총 매출액의 6%를 연구와 개발에 투자, 환경 관련 특허 30여 개를 보유할 정도로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R&D 환경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창사 20주년을 맞은 올해 ‘2020년 우수 환경기업 수출 기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공인받은 환경기술을 바탕으로 녹색성장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태양광 종합솔루션기업 솔라플레이가 동서햇빛드림펀드 3차 사업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동서햇빛드림펀드 3차 사업은 1·2차 때와는 달리 국산 셀을 사용한 국산모듈과 국산인버터 등 사용 기자재를 국내 제품으로 제한했다.솔라플레이는 현대에너지솔루션의 직판점으로서 현대의 440W급 국산 셀 양면모듈을 확보하여 이번 3차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EPC(설계·조달·시공)와 O&M(유지·보수)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솔라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3차사업의 참여대상은 개발행위허가를 취득하고 계통연계가 확보된 900kW 이상의 미착공 발전소로 동서햇빛드림펀드 3차 사업 총 모집물량 140MW 중에서 솔라플레이가 보증이 가능하고 품질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모집용량의 10%인 14MW만 참여한다”고 전했다.신한BNPP가 주관하는 동서햇빛드림펀드가 VPP사업을 개시하게 되면, 추가적으로 1kWh당 1.0~1.5원의 부가소득을 올릴 수 있게 설계되었다. 또한 보증발전시간 초과분은 1kWh당 156.5원으로 적립되며 초과수익분의 사업주 조기배당도 가능한 상품이다.EPC와 O&M을 담당하는 솔라플레이 측은 PF대출관련 각종 수수료와 O&M비용 등 유지관리 단계에서 들어가는 비용을 인하해 태양광발전 사업주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아울러 발전사업주가 태양광발전소 시공능력을 갖추고 있을 경우 최소한의 기준 충족 시 공사의 부분하도급뿐만 아니라 O&M까지 하도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모집기한은 9월 10일 15시까지이며, 자세한 상품문의는 솔라플레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안전금고 제조·관리 전문기업 신성금고(대표이사 하균표)는 서울 압구정동 극동타워 빌딩에 프리미엄 안전금고 1호점인 ‘볼트(VOULT)1932 압구정점’을 정식으로 개점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성금고에 따르면 ‘볼트1932 압구정점’은 전용면적 347.08㎡(105.6평), 총 4개의 금고실에 402문의 개인금고를 갖추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내화·방도(耐火·防盜) 안전기준을 적용했다. 볼트1932는 시중은행이 제공하는 대여금고보다 크기가 더 크다. 가장 작은 크기인 H44형 금고의 경우 105.512㎥(넓이 440mm, 깊이 550mm, 높이 436mm)크기로 시중 은행이 제공하는 가장 큰 대여금고보다도 3배 이상 크다. 특히, 독립공간으로 나뉘어 있어 여러 개의 개별금고가 설치돼 있는 금고실을 통으로 가족금고 또는 기업공유금고 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운영체제도 갖췄다.하균표 대표이사는 “내년까지 서울을 비롯해 전국 주요 대도시에 안전금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장기적으로 투자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성금고는 사전예약을 통해 일반인의 금고실 체험도 지원한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호텔미드시티 명동이 서울 도심 한가운데인 서울 중구에서 최근 문을 열었다.이 호텔은 비즈니스호텔이었던 (구)에이퍼스트호텔을 투자전문 회사인 아시아파이낸스 그룹(회장 박근범)이 올 초에 인수해 루프 톱, 피트니스센터, 코인세탁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여기에 공유 주방 나누다키친, 이태원에서 인기를 끈 펍 3앨리 등을 입점 시키는 등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리브랜딩을 마치고 새 단장해 다시 선을 보인 것이다.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 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청계천, 명동, 시청 등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은 편이며, 호텔 주변에 맛집으로 이름난 노포들이 많아 도심 여행을 즐기는 젊은 여행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호텔미드시티 명동은 개장을 기념해 코로나19로 여파로 재택근무 비중이 높고 여행을 떠나지 못해서 스트레스가 쌓인 사람들을 위해 도심호텔에서 출퇴근 및 한달살기라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위크데이 하우스’와 ‘떠나지 못한다면 더 가까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전했다.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호텔 미드시티 명동’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베스트슬립(대표 서진원)은 지난달 13일 ‘품 안의 집’을 포함해 8개 장애인 시설에 매트리스, 토퍼 및 침구류 60여 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베스트슬립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취약계층 시설 입소자들의 수면의 질 저하 및 개인공간 부재가 문제점으로 떠오른 점을 감안해 매트리스 종류 중에서도 토퍼 쪽을 주로 전달했다. 좁은 공간을 다용도로 활용하며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 시설의 특성상 보관과 이동이 쉬우면서도 개인공간 확보에도 도움이 되는 토퍼가 더 활용성이 높다는 의견을 수렴했기 때문이다. 앞서 토퍼를 전달받은 단체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점도 이번 기부 품목을 정하는데 참고했다.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배송 전 고객의 단순 변심으로 주문 취소한 미사용 제품이다. 재판매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제조하는 ‘1고객 1제품 커스텀 오더 시스템’을 고집하는 회사의 경영방침에 따라 특정 고객용으로 제작한 완제품을 다른 고객에게 판매하지 않기에 고사양 고품질 임에도 뜻하지 않게 재고가 된 제품을 더욱 뜻 깊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2015년부터 매년 사회 취약 계층이 거주하는 시설과 소통하여 제품을 전달하기 시작했다는 설명. 올해는 지방권 시설을 우선 선정하였다. 매트리스처럼 부피가 큰 물건들은 화물운송 비용증가 등의 문제로 수도권에 기부 물량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 평소 ‘숙면을 취한다는 것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인권’ 이라고 강조해 온 기업 철학을 이어, 거리와 지역에 관계없이 수면권을 넘은 ‘숙면권’을 누구나 누렸으면 한다는 취지를 반영했다는 것이다. 매트리스를 기부 받은 시설의 관계자는 “침실환경이 개선되면 장애 당사자의 삶의 질이 올라가고 삶의 자세 또한 주도적, 독립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침실환경 개선이 정말 절실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며 고마워했다.서진원 대표는 “앞으로 회사 규모가 더욱 확장할수록 기부의 규모와 횟수도 그 만큼 더 늘려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동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최선희)는 지난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여성가족부 직업교육훈련으로 세무회계사무원취업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세무회계사무원은 경력단절 여성이 비교적 입직하기 쉬운 직종으로, 정규 고용과 고용유지 수준이 높은 직업으로 통한다. 지난 2014년 한국의 직업지표 조사에 따르면 능력 및 경력에 따른 승진이나 직장이동의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따라서 고용이 안정적인 직종으로 취업을 원하는 미취업 여성이라면 도전해볼 만한 분야로 꼽힌다. 해당 과정은 한국세무사회, 성동지역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업맞춤형으로 진행하며 회계 2급, 회계1급, 세무2급 및 현직세무사가 직접 강의하는 세무실무 등을 교육과정에 포함해 자격 취득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종합 교육으로 구성했다. 수강료는 10만 원으로 수료 시 5만 원, 취업 시 5만 원 환급이 된다. 또한 자격 취득 시 자격 취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측은 지난해에도 세무회계사무원취업과정을 운영하여 교육생 21명 전원 수료 및 취업(수료율 100%, 취업률 100%), 특히 취업자 전원 4대 보험 가입장 취업이라는 주목할만한 성과를 얻은 바 있다고 전했다.센터에 따르면 취업률 100%라는 성과보다도 더 주목할 것은 ‘유관 취업률’이다. 유관 취업률이란 교육과정과 관련 있는 직무 수행으로 취업한 취업자의 비율로, 해당 센터의 세무회계사무원취업과정 유관 취업률은 95%이다. 타 직종 수행 희망자 1명을 제외하고, 수료생 20명이 세무 및 회계업무를 수행하는 직무로 취업하였다. 이 중 세무회계사무소 및 세무법인 취업자가 15명이다. 한국세무사회 관계자는 “세무회계사무소 및 세무법인 취업률이 75%라는 것은 한국세무사회와 협약을 맺고 본 과정을 운영한 교육기관 중에서도 최상위 성과에 속한다”고 평가했다. 세무회계사무원취업과정의 교육기간은 오는 10월 6일부터 12월 30일까지며, 접수 마감은 이달 16일 이다. 서류접수자에 한해, 이달18일 면접선발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신청은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세무회계분야 취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세무회계사무원취업과정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가온미디어의 자회사 (주)모비케이(Mobee-k·대표 이상길)는 TV조선과 미스터트롯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6인 스타의 ‘미스터 트롯 스페셜 패키지’를 예약판매 한다고 7일 밝혔다. 모비케이에 따르면 제품은 스마트 이어폰 단품 패키지와 플래티넘 패키지 두 가지로 나뉜다. 스마트 이어폰 단품 패키지는 스마트 이어폰과 미스터 트롯 6인의 최신 디지털 비하인드 컷과 셀카 컷 등이 가수별로 5장씩 총 30장 수록돼 있으며, 이어폰을 꽂으면 이들의 테마 화면을 몇 번의 터치만으로 스마트 폰 화면에 깔 수 있다. 또한 2개월 음원 사이트 무료 이용 쿠폰으로 미스터 트롯의 노래를 연결해 들을 수 있도록 했다.플래티넘 패키지는 스마트 이어폰을 비롯해, 6인의 셀카 컷 1장씩과 싸인이 들어간 포토카드 1세트, 2개월 음원서비스 무료 이용 쿠폰, 무선 충전기, 블루투스 마이크, 그리고 6인의 최신 디지털 비하인드 컷과 셀카 컷 등이 가수별 15장씩(총 90장) 들어있으며, 추가로 아티스트별 1편씩의 독점 동영상을 수록했다. 사전예약은 모비케이샵 온라인 사이트에서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며, 플래티넘 패키지는 이 기간동안 한정판으로 판매한다.한편 가온미디어가 지분 80%(특수 관계인포함)를 보유한 자회사인 모비케이는 스마트 IP콘텐츠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는 업체다. 모비케이 측은 자사 스마트 IP콘텐츠 기술에 대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이어폰, 무선충전기, 폰 케이스, UV살균충전기 등을 활용, 몇 번의 터치만으로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해결하면서, 사진, 동영상, 앱 등 IP콘텐츠를 자동으로 스마트 폰에 설치하게 하는 기술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핀테크(대표 임선일)는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니 서비스의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모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간단한 인증만으로 개인의 소득과 부양가족, 금융 정보를 자동으로 취득해 이용자에게 적합한 정부 복지 지원금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그동안 인지하지 못해 신청하지 못했던 복지 지원금의 신청 조건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재직 중인 회사와 관심 있는 기업의 재무 현황 등의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도 추가되었다. 개인의 직장 정보와 신용 정보, 건강 정보, 자동차 정보, 생활 정보 등 기존 서비스는 변함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첫 선을 보인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니는 데이터 주권을 개인에게 돌려주고 △흩어진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자의 ‘고유 업무’ △수집된 데이터를 로보 어드바이저가 자동으로 분석하여 상품과 정보를 추천하는 ‘겸영 업무’ △이용자의 권리를 대리 행사하는 ‘부수 업무’ 등 마이데이터사업자의 역할에 충실한 서비스로서 수집된 개인정보의 분석으로 앱 접속 시 금융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핀테크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날 오전 KLPGA 안소현 프로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니의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핀테크 기업 최초로 운동선수를 후원하는 이번 마케팅을 통해 모니의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 핀테크 임선일 대표는 “이용자가 직접 정보를 탐색해야 했던 기존 포털을 뛰어넘어, 마이데이터를 통해 개인이 접속만 하면 알아서 정보를 제공하고 상품을 추천하는 포털 2.0 시대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모니는 데이터 주권을 개인에게 돌려주기 위한 마이데이터 플랫폼으로, 간단한 인증만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포털 2.0 시대를 주도할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서드파티 기업과의 협업에 의한 익명 정보 데이터베이스 오픈을 통해 금융 상품과 직장, 자동차, 부동산 등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잉글랜더코리아가 세라믹 상판과 옴누아 원단을 활용한 2020년 가을/겨울(F/W) 신상품 ‘오딘 통세라믹 리빙다이닝 식탁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오딘 리빙다이닝 식탁 시리즈는 30년 전통의 이탈리아 패브릭 기업 쿼룸(QUARUM) 사의 프리미엄 소재인 옴누아 원단(Quarum fabric)을 소파에 적용한 제품이다. 쿼룸 옴누아 원단은 아트 페브릭(art fabric)이다. 이는 최고의 기술이 적용된 신소재 쿼룸워터프루프 원단으로, 아름다운 표면으로 가공된 고품질의 원단이다.리빙다이닝 시리즈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거실(living room)과 주방(dining)의 경계를 허물고 새롭게 꾸밀 수 있도록 디자인 한 제품이다. 식탁과 함께 매치하면 식사 공간은 물론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카페 형 거실이나 서재 형 거실, 각종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또한, 상판에 적용한 폴리싱 통세라믹(Polishing ceramic)은 일반 세라믹 타일보다 40% 이상 높은 1300도 이상의 고온과 고압의 압축과정을 거쳐 생산하기에 내구성과 위생성이 뛰어나 전 세계 가구 인테리어 시장에서 프리미엄 급 소재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현재 국내 가구업계에서 판매 중인 세라믹 식탁의 상판보다 두꺼운 12mm의 두께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잉글랜더 관계자는 “세라믹 상판은 식탁 제조 원가의 최대 70%를 차지할 뿐 아니라, 견고함과 심미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두께 12mm 세라믹 상판은 일반 세라믹 제조사의 3mm 급 제품 대비 원가가 최소 3배 이상 비싸다”라고 설명했다.리빙다이닝 식탁세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잉글랜더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CJ제일제당 백설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연을 먼저 생각하는 백설 식용유 캠페인’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구환경 보호의 필요성 및 자원 낭비의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지난 2009년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했다.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올해는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와 연이은 태풍 등 환경변화를 누구나 체감,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환경문제에 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절실한 상황이다.CJ제일제당 백설에 따르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인 백설 식용유 소비를 통해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우선 오프라인 광고를 통해서는 ‘백설, 자연을 먼저 생각합니다’라는 메인 메시지 아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한 용기, 투명한 PET와 재활용 공정에서 쉽게 분리되는 라벨을 사용하여 재활용성을 높인 CJ제일제당 백설 식용유의 자연과 지구를 위한 새로운 변화’를 이야기한다. 여기에는 소중한 당신과 우리들의 지구를 위해 백설이 먼저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해당 광고는 서울, 부산, 대구 지하철 스크린 도어 및 서울 버스쉘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자연을 먼저 생각하는 백설의 착한 변화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온라인 캠페인 또한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백설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스토리를 만날 수 있으며, 백설 공유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공유 이벤트인 ‘#같이백설해유’는 이벤트 사이트 내에서 제공하는 ‘새롭게 변한 백설’, ‘백설 식용유 착한 배출 Tip’ 등의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삼성 제트 청소기(1등 1명), 삼성 더 플레이트 인덕션(2등 2명), 친환경 쿨러 백&백설 식용유 3종(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퀴즈 이벤트는 주어진 초성을 통해 백설 식용유의 바뀐 점을 맞히는 형식으로, 추첨을 통해 백설 식용유 선물세트를 선물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친환경 가치 소비 트렌드 및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 선도를 위해 백설 식용유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백설은 지속적이고 변함없이 친환경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나아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많은 회사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업무를 전환함에 따라 HR(Human Resources·인적 자원) 분야에도 온라인·비대면 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역량 기반 HR컨설팅 전문 리더스인싸이트(대표이사 임대열)가 온라인 역량평가 서비스인 ‘VAC(Virtual Assessment Center)’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VAC는 역량평가 참여자에게 가상의 회사와 역할을 부여하고 역할 수행을 관찰함으로써 참여자가 보유한 역량 수준을 평가하는 과정이다. 실제 업무 내용을 바탕으로 다수의 전문위원이 평가하는 방식을 취해 결과의 신뢰도와 타당도가 높도록 했다. 이는 KT, 롯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들이 역량 진단 및 인재육성을 위해 널리 사용하는 도구이다.실제 국내 한 대기업이 팀장후보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4일~9월 4일 VAC를 활용한 온라인 역량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후 역량 교육 과정인 역량개발 센터(Development Center·이하 DC)도 온라인으로 진행함으로써 역량평가 및 개발을 위한 전체 과정을 온전히 온라인으로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가자와 강사, 퍼실리테이터 간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한 DC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도 오프라인과 유사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리더스 인싸이트 임대열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업무분야의 온라인 화가 최근 급격히 확대되었지만,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온라인 화는 미래 사회의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생각된다”며, “VAC는 변화하는 미래 업무환경에서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측정하고 개발하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이번에 출시한 VAC 과정은 세계적인 역량평가 컨설팅 회사인 피인사이트(Pinsight)사의 서비스를 국내 상황에 맞게 현지화 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온라인 역량평가 솔루션으로 , 참여자는 이메일과 화상통화를 통해 실제 업무환경과 매우 유사한 몰입도를 느낄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30개 국가 1600명이 넘는 리더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비교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역량평가는 한 번의 진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발 계획을 세우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리더스인싸이트는 VAC와 연계된 인공지능(AI)기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리더 해빗 앱(Leader Habit App)’을 함께 제공하며, 참여자들은 앱을 통하여 개인별 맞춤화 한 역량개발 행동을 매일 추천받고 자신의 개발 현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장소 확보, 참가자 이동 및 현업에 미치는 시간 등을 고려할 때 온라인 과정은 오프라인 과정 대비 80%의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재택근무 중 참여 가능한 것 또한 VAC의 이점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로지올이 운영하는 배달대행 플랫폼 생각대로가 매출관리 전문기업 마이앨리 및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퀵(Quick)정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로지올에 따르면 퀵 정산 서비스는 기존에 최대 7일까지 소요되던 매출 정산 주기를 영업일 1일로 줄여, 매출 발생 다음날 바로 선 정산이 이루어지는 서비스로 카드결제뿐만 아니라 배달주문중개 앱(배달의민족, 요기요 등)을 통한 주문에 대해서도 바로 다음날 매출 대금을 정산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생각대로 지점에서 서비스 가입 신청이 가능하며, 우선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한 뒤 점차 전국적으로 서비스 시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산기간 단축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로지올은 지난 8월 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배달이륜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로지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강화로 배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라이더의 안전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다”라며, “로지올은 앞으로도 배달라이더의 안전을 챙기며 건전한 배달이륜차 문화를 형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새롭게 선보이는 소상공인 퀵 정산 서비스와 관련해서도 “해당 서비스로 자금 순환에 어려움이 있던 가맹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생각대로 제휴 가맹점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리빙 브랜드 모던하우스는 외부의 유수 디자이너·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제품 업그레이드와 주요 상권 신규 출점 및 단독 온라인 몰 개설 등을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모던하우스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집에 대한 모든 생각 - 모던하우스’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수립하고, 이와 연계된 상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그동안 주방용품, 침구, 크리스마스 소품 등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핵심 상품 군을 ‘시그니처 상품’으로 특화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2020년 하반기에는 외부 유수 디자이너 및 브랜드들과의 컬래버레이션(협업)을 추진해 제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전략이다. 모던하우스가 브랜드 입지 강화에 적극 나서게 된 배경에는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 이코노미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 했다는 판단에서다. 소비자들의 리빙 제품, 패브릭, 키친, 홈 인테리어와 가구 등 생활 및 홈 퍼니싱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면서 해당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약 10조 원이던 국내 홈 퍼니싱 시장 규모는 2015년 13조 원대로 커졌고 2023년에는 18조 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집 꾸미기 용품에 대한 관심이 지출로 이어져 홈 퍼니싱 관련 소매 매출은 올해 4월 전년 동월 대비 23.9% 증가했다. 온라인 가구 거래액 역시 전년 동월 대비 42.7% 확대됐다.코로나19 여파로 ‘집콕’이 일상이 되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지는 양상이다. 모던하우스의 경우 2분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온라인을 통한 매출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져 2019년 2%에 그쳤던 온라인 매출 성장률이 올해는 22%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상흔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수를 올해에는 123개, 내년에는 140개까지 확대해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 성장할 것”이라며 “언택트 시대를 맞아 새롭게 론칭 하는 자사 독립 온라인 몰에도 최적화된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과의 1차 접점을 더욱 확대해나갈 전망”이라고 말했다.모던하우스는 롯데, 현대 외에 스타필드 등 유통 몰과 교외형 상권에 신규 출점을 진행, 올해 안에 총 12개 매장을 새롭게 개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4분기에 큐레이션 등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독립 브랜드 몰 개설이라는 목표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 공식 판매점 삼정은 LG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S833S30Q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삼정에 따르면 S833S30Q는 2020년 신제품으로 ‘냉장고 속의 또 하나의 냉장고’를 슬로건을 내건 LG전자의 야심작이다.해당 제품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외부는 메탈 재질의 느낌을 살렸으며 냉장고의 모던함이 더욱 돋보이도록 고급스러운 스퀘어 핸들을 적용했다. ▲실속 있고 넉넉한 수납 간 ▲UV 안심제균 + ▲5세대 리니어 컴프레서 ▲원격제어 등의 특징을 갖췄다.무빙 도어 아이스메이커, 신선 야채실 등을 활용하면 실용적이고 편리하게 수납을 할 수 있다. 또 자주 먹는 음료, 간식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매직스페이스 공간이 따로 구비됐다. 매직스페이스는 냉장실의 온도 상승을 줄여주며, 냉기 손실을 막아주는 기능을 탑재했다.냉장실 도어 쿨링+시스템을 사용해 자주 여는 도어 쪽 식품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식재료를 더욱 신선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다.UV 안심제균 기능은 자외선과 광촉매 필터를 적용해 높은 제균과 탈취 성능을 가진 기술이다. 필터를 갈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필터 교체가 필요 없는 반영구적 성향을 띈 기술을 적용했다.5세대 리니어 컴프레서, 직선운동 방식으로 꼭 필요한 냉기만 균일하게 공급한다. 더운 음식이 냉장고에 들어가도 빠른 시간 내에 강력한 냉기로 바꿀 수 있다.또 스마트 폰과 태블릿을 통해 실시간으로 냉장고 원격제어가 가능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LG전자 공식 판매점 삼정 관계자는 “LG 양문형 냉장고는 실용적인 분리 수납설계, 냉기 케어 시스템 등으로 고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며 “온라인 구매 시 LG 인증 정품 매장인지 꼼꼼히 확인해봐야 한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명 키즈 채널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직접 디렉팅 한 아동복 브랜드 지니핑크가 지난 달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지니핑크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지난해 7월 시장조사부터 직접 발로 뛰어 자체 제작한 상품들로 구성한 2020 F/W(가을/겨울) 라인의 상의와 하의, 원피스, 액세서리 제품들이 최근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였다. 헤이지니는 구독자 241만 명을 보유한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이다. KBS TV 유치원 메인 MC를 비롯해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해피투게더’, ‘여유만만’, ‘1박 2일’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도 출연 예정이다.브랜드 관계자는 “지니핑크는 ‘지니가 만든 옷을 친구들이 입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브랜드”라며, “올해 8월 지니핑크 정식 브랜드 론칭 및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앞으로도 매주 새로운 상품을 공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브랜드 론칭 및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회원가입 이벤트, 브랜드 위크,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매일매일 특별한 만큼 지니핑크가 그 순간을 더욱 빛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지니핑크는 오는 7일까지 제이에스티나와 컬래버레이션 한 ‘엄마 고마워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엄마에게 말하고 싶었던 감사의 영상편지를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한정판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은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 분야의 유망기술들을 주제로 브라운백 세미나를 지난 1일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시책에 맞춰 직접 방청이 아닌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했다. 성문희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교수(국민바이오(주) 대표이사)가 첫 번째 발표자로 초청 돼 ‘바이오 식의약 면역 혁신소재 탐색을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예방 신약 연구 : 모든 질병은 장에서 비롯되므로 장이 튼튼해야 오래 산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성 교수는 “코로나19 시대 우리에게 과연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인체 면역 및 예방을 위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생태계를 합친 말) 연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체의 면역과 비만, 당뇨, 아토피, 신경계, 암 등 수많은 질병이 인체에 공생하는 미생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성 교수는 국민바이오(주)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사람에 대한 안전성이 규명된(Generally Recognized As Safe, GRAS) 김치 및 젓갈 등의 발효식품에서 분리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면역 활성 증강 및 항바이러스 바이오 식의약 면역 혁신소재 연구 성과를 소개하면서, “면역세포의 80%가 밀집되어 있는 장내 미생물총(Mircobiota)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집중 투자와 관련 산업 육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성 교수는 일본 교토대학에서 미생물생화학전공으로 농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한국생명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2003년부터 국민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벤처기업인 바이오리더스를 창업하여 코스닥에 상장시킨 바 있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국민바이오(주)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한편, 국민대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이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지원(BRIDGE+) 사업의 일환으로 9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하는 브라운백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 분야의 핵심 연구 성과 공유를 통해 대학과 기업 간의 융·복합 실용화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 15일에는 김준호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비주얼 인공지능’(Visual AI)과 관련된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호식이두마라치킨(대표 홍윤원)은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하는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공정거래조정원에서는 코로나19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피해회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가맹점주의 부담을 완화하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착한 프랜차이즈를 인증해 주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정부의 민생경제종합대책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가맹점에 광고, 프로모션 비용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호식이두마리치킨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상생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 발생 초기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위해 전 가맹점에 위생용품을 공급하고 위생 포스터, 스티커 등을 제작해 공급했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에 긴급 구호 지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본사 관계자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은 그동안 상생을 바탕으로 치킨업계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온 브랜드이다”며 “당분간은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어려움이 있겠지만 가맹점, 어려운 이웃들과 언제나 함께하며 창립 이후 지금까지 추구해온 상생의 가치를 계속해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인공지능 스타트업 웨인힐스벤처스(대표 이수민)는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 알려줌 (대표 박우성), 음악 콘텐츠 스타트업 리틀송뮤직(대표 박종오) 등 2개 업체와 기술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웨인힐스벤처스는 텍스트를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영상 콘텐츠에 들어가는 이미지, 영상클립, 음원 데이터 저작권 확보가 필수다. 이에 알려줌·리틀송뮤직과의 이번 기술사업제휴를 통해 영화, 드라마, 아이돌 관련 음원, 미디어 컨텐츠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알려줌·리틀송 뮤직은 영상 제작의 소스(재료)가 되는 음원, 미디어 컨텐츠를 제공하고, 웨인힐스벤처스는 이를 2차 저작물인 영상 컨텐츠로 완성하여 미디어 플랫폼에 배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하나의 소스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생산하는 새로운 영상컨텐츠 제작 벨류체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리틀송 뮤직의 서비스인 ‘BGM 팩토리’는 '배경음악을 직접 생산하는 공장'이란 의미를 담은 플랫폼으로, 음원 거래 중개 플랫폼이 아닌, 100% 자체 제작하여 판매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가 전혀 없는 배경음악을 제공한다. 최근 리틀송뮤직은 ㈜엔씨소프트에 음악콘텐츠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알려줌은 네이버, 카카오, 옥수수, KBS, MBC 등과 제휴하여, ‘줄거리 알려줌’, ‘아이돌 알려줌’, ‘IT 알려줌’ 등의 영상 콘텐츠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웨인힐스벤처스는 최근 약 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여, 2021년 B2B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에서 B2C 플랫폼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음원 저작권 스타트업 리틀송 뮤직, 미디어 컨텐츠 스타트업 알려줌 등 스타트업 간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영상 컨텐츠 소스 공급 → 자동병합 → 배포에 이르는 벨류체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사 간 이번 협력은 하나의 소스로 다양한 영상을 자동으로 양산하는 벨류체인 구축의 첫 스타트 포인트로서 의미가 크다고 짚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