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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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10~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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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나지 않은 가격인상 파도…CJ푸드빌 뚜레쥬르, 빵 제품 평균 9.5%↑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이번 주부터 빵 제품 80여종의 권장소비자가를 평균 9.5%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단팥빵, 소보로빵, 슈크림빵 등 기본 상품의 가격은 1600원에서 1700원으로 100원씩 오른다. 다만 실제 판매가격은 점주 재량에 따라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CJ푸드빌 측은 “가맹점주들과 충분한 협의 하에 이번 주부터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제품생산에 필수적인 국내외 원부재료 가격폭등 및 가공비, 물류 등 제반비용 급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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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브웨이도 가격 인상 단행…15cm 샌드위치 기준 평균 5.8%↑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도 샌드위치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써브웨이는 오는 12일부터 15cm 샌드위치 18종, 30cm 샌드위치 18종 등 사이드 메뉴 포함 총 74종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평균 인상액은 15cm 샌드위치 5.8%(333원), 30cm 샌드위치 8.2%(883원)이다. 다만 샌드위치를 샐러드로 변경할 때 내는 추가금 1700원은 인상 없이 동결된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촉발한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인건비 상승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곡물 수급 불안까지 겹치면서 제품 원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속된 물가 상승으로 소상공인인 가맹점주의 수익성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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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커피·디저트 전문 생산 공장 준공…400여억 원 투자

    커피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가 커피 및 디저트 전문 생산 공장 ‘어썸 페어링 플랜트(Awesome Pairing Plant)’를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투썸플레이스는 그동안 제안해온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페어링 문화’를 이번 어썸 페어링 플랜트에 담았다. 기존에 운영 중인 디저트 생산시설(전북 정읍) 명칭도 어썸 디저트 플랜트로 변경하고, 두 곳의 자체 생산시설을 통해 제품의 맛과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투썸플레이스가 총 400여억 원을 투자한 어썸 페어링 플랜트는 충북 음성 6000평(약 1만9800㎡)의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내부는 디저트 생산 공간, 커피 로스팅 공간, 커피 개발실 등으로 구성됐다.투썸플레이스는 어썸 디저트 플랜트와 이원화 생산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품목의 케이크와 디저트를 더욱 안정적인 품질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R&D 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 및 관리, 신제품 개발을 이뤄내며 디저트의 맛과 품질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의 20주년을 맞아 어썸 페어링 플랜트를 준공하게 된 것에 기쁘게 생각하며, 최신 설비 및 공정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투썸을 아껴 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한층 더 우수한 품질의 커피와 디저트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고 품질의 커피와 디저트를 만들어내고자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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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두기 해제에도 상승 곡선…CJ푸드빌, 상반기 RMR 매출 전년比 2.7배↑

    CJ푸드빌은 올해 상반기 레스토랑 간편식(RMR)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약 2.7배 이상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CJ푸드빌은 2017년 빕스 폭립을 시작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늘리면서 RMR 사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약 40여 종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 중이다.이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간편식 수요가 많았다면, 현재는 매장에서의 미식 경험을 가정이나 야외에서도 즐기기 위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이 CJ푸드빌 측 설명이다. 특히 빕스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매장과 RMR에서 모두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CJ푸드빌은 매장과 RMR로 동일하게 선보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신메뉴 개발 단계부터 이를 염두에 둔다고 한다. 매장에서 선 출시하고 곧이어 RMR로도 출시한 슈바인학센이 대표적인 예다. 하반기에도 신제품 3종을 선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RMR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이다.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의 RMR은 매장과 시너지를 내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며 “RMR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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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요시 현지 식품업체 인수합병도”…CJ제일제당, 유럽시장 공략 본격화

    CJ제일제당이 본격적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CJ제일제당은 독일에서 ‘유럽 중장기 성장 전략 회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전략제품(GSP) 등을 앞세워 유럽 식품사업 매출을 2027년까지 5000억 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CJ제일제당은 지난 5월 설립한 영국 법인을 전초기지로 삼고 유럽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018년 인수한 독일 냉동식품기업 마인프로스트(Mainfrost)와 베트남 키즈나 공장도 올해 초 준공하면서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해당 공장은 ‘글로벌 생산, 글로벌 수출(Global to Global)’ 첫 모델이기도 하다.전략 중심에는 비비고 만두가 있다. CJ제일제당은 2018년 비비고 만두 등을 필두로 유럽시장에 첫 발을 내밀었으며, 2021년까지 4년간 연평균 38% 이상의 성장세를 이뤄냈다. 올해 매출은 약 600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특히 채식 인구 등을 타깃으로 하는 100% 식물성 비비고 만두 신제품을 3분기에 출시하고, 가공밥·K-소스 등 글로벌 전략제품을 활용한 레디밀 시장 진입도 추진한다. 현지에서 소비자와 접점이 많은 다양한 플랫폼 업체와의 협업도 계획하고 있다.아시안 푸드 사업도 적극 확대한다. 유럽인들에겐 한국식 만두에 비해 동남아식 롤(스프링롤·에그롤 등)의 인지도가 높은데, 미국 슈완스(Schwan’s company), 베트남 까우제(Cau Tre) 인수로 축적된 동남아식 롤 역량에 만두 노하우를 더해 차별성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복안이다. 필요시에는 유통망과 인프라를 갖춘 현지 식품업체 인수합병(M&A)을 검토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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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질 불만시 회수 않고 바로 환불”…롯데마트·롯데온, 여름철 식품위생 관리 대폭 강화

    롯데마트와 롯데온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식품 신선도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먼저 롯데마트는 9월까지 ‘하절기 식품 위생 중점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롯데안전센터와 함께 식품 상품을 3단계로 나누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식중독 균이 많이 발견되는 수산물은 최고 등급으로 세척 및 살균 소독을 수시로 진행하고, 이슈에 따라 점포에서의 판매금지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밖에도 고온에 취약한 상품군은 판매 가능 시간을 제조 후 7시간으로 단축한다. 수박 등 커팅 과일의 경우에도 판매 기한을 4시간으로 한다.롯데온은 온라인을 통해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초신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우유,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신선도에 민감한 상품 상세 설명 페이지에 품목별로 5일 또는 10일 등 배송되는 상품의 보장된 잔여 유통기한을 알리는 ‘유통기한 정보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밖에도 소비자가 신선식품의 신선도 및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상품을 회수하지 않고 바로 환불 처리를 돕는다. 롯데온에서 판매하는 롯데마트의 과일, 야채, 수산, 축산 등 1만 5천여 개 신선식품이 대상이다.박세호 롯데온 마트부문장은 “먹거리 안전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품 위생 및 신선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롯데온과 롯데마트에서 신선식품 구매 시 ‘신선하다’라는 고객 인지도가 강화될 수 있도록 유통기한 및 신선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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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평주조 지평양조장 방문한 주한 프랑스 대사…지평리전투 전승 기념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가 지평리전투의 전승을 기념하고자 지평양조장을 방문했다.5일 지평주조에 따르면, 필립 르포르 대사를 비롯해 보두앙 유엔프랑스대대 참전용사협회 회장, 시릴 뒤퐁 주한 프랑스 대사관 국방무관, 알랭 나스 대령 등은 지난달 29일 경기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지평양조장을 찾았다.지평양조장은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건축의 특징이 담긴 근대기 건축물이다. 한옥 축조방식을 기본으로 일식 목구조를 접합한 절충식 구조다. 1925년 이후 95년의 긴 역사를 이어오며 지난 2014년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594호로 지정됐다. 지평양조장은 한국전쟁 때인 1951년 유엔군 프랑스대대의 지휘소로도 사용됐다. 필립 르포르 대사 일행은 당시 프랑스군 600여 명이 중공군 3만 명을 격퇴한 지평리전투의 전승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방문 일정을 마련한 것이다.필립 르포르 대사 일행은 지평양조장 내에 있는 당시 지휘관이었던 랄프 몽클라르 장군의 집무실을 돌아보고, 지평 생 쌀막걸리를 시음하는 시간도 가졌다.지평주조 관계자는 “한국전쟁에서 큰 도움을 준 프랑스 참전 용사들에게 지평양조장이 보탬이 돼 매우 영광”이라며 “현재 문화재 복원 공사가 거의 마무리되어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평양조장을 지평주조의 역사와 막걸리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제품 시음 및 빚기 체험 등 양조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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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닷컴, 강남 센터필드로 본사 이전…W컨셉·G마켓과 온라인 시너지 창출

    SSG닷컴이 강남권역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W컨셉, G마켓 등과 온라인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SSG닷컴은 W컨셉과 함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센터필드’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5일 밝혔다. G마켓은 센터필드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패션 플랫폼 W컨셉은 지난해 5월 SSG닷컴 자회사로 편입됐다. G마켓은 현재 멤버십, 물류, 마케팅, 페이 등을 중심으로 신세계그룹과의 PMI(인수합병 후 통합)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통합 유료 멤버십 ‘스마일클럽’을 론칭하기도 했다.SSG닷컴은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SSG DNA’를 확산하고 자율적이면서도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SSG DNA는 SSG닷컴 구성원들이 지향해야 하는 업무 방식을 담아 정립한 기업 가치체계다. 지난해 3분기부터 임직원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고객중심 △대담한 도전 △주도적 몰입 △유기적인 협업 △빠른 실행 △자유로운 토론 △발전적 피드백 △SSG Pride 등 8가지 키워드를 선별했다.이와 함께 SSG닷컴은 플랫폼 기업의 근무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오피스’를 구축, 재택과 원격 근무 확대로 사무실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업무 특성과 개인 선호도에 따라 근무 형태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조성했다.SSG닷컴 관계자는 “이번 본사 이전을 시작으로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G마켓, W컨셉과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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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면세점, 무역센터점 ‘한류 관광명소’로 키운다…카카오엔터와 맞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한류 문화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5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K-컬쳐 콘텐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출장·박람회 등으로 유동 외국인 인구가 점차 늘고 있는 무역센터점 일대를 한류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우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음악콘텐츠부문에서 제작한 K-POP 아티스트 공연 영상 및 뮤직비디오 콘텐츠를 올해 연말까지 무역센터점 대형 사이니지를 통해 송출한다.아울러 양사는 하반기 내에 K-POP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국내외 여행 관련 콘텐츠를 추가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한편 사이니지에서 송출되는 콘텐츠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음악콘텐츠부문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노래는 듣고 다니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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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aT, 온라인 수출상담회 및 재한 외국인 K-Food 품평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수출시장 다변화 온라인 세일즈 로드쇼’를 개최, 온라인 수출상담회 및 재한 외국인 K-Food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양 기관은 수출시장 다변화 사업의 일환으로 신흥시장 진출에 동참할 수출선도업체를 선정하고, 이들 기업의 수출 유망품목을 신흥시장 바이어들에게 알리고자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먼저 농식품부와 공사는 지난달 28일과 30일 이틀간 국내 수출선도업체 45개사와 캐나다·멕시코·독일 등 신흥시장 7개국 바이어 48개사의 온라인 화상회의를 주선했다. 이를 통해 총 165건 상담, 144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29일에 진행된 재한 외국인 대상 K-Food 품평회에선 수출선도업체 33개사의 제품을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품평단원 62명에게 사전 배송해 직접 맛을 보게 한 후, 온라인으로 실시간 품평을 듣는 등 해외 현지시장 공략을 위한 의견들을 나눴다.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온라인 세일즈 로드쇼를 통해 코로나19로 신흥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 수출기업들의 잠재력과 시장개척 기회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신흥시장 진출을 돕고 K-Food 수출시장이 다변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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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주머니 부담 덜어라”…물가안정 노력 나선 대형마트들

    인플레이션 가속화로 소비자들의 생활비 부담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들이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이마트는 4일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목표로 ‘가격의 끝’ 프로젝트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상품들의 가격을 내리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상시 최저가 제공 등 관리를 이어나가겠다는 것.이마트 관계자는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싸게 공급한다는 대형마트의 본질에 충실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이마트는 이번 최저가 정책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최저가 정책을 확대하면서도, 고물가 상황이 진정되지 않는다면 정책을 연장하겠다는 방침이다.먼저 이마트는 오랜 기간 축적한 매입 경쟁력을 바탕으로 ‘40대 필수상품’의 가격을 인하한다.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진행되며, 이마트 매장 및 SSG닷컴 이마트몰(점포배송상품 기준)에서 동일하게 진행된다.40대 품목과 별개로 500개 상품을 선정해 일주일 단위로 최저가 관리도 실시한다. 또 시즌별로 판매가 많은 대표상품에 대해 가격을 인하한다는 계획이다.롯데마트 역시 지난 3월부터 강성현 대표의 지휘아래 물가안정 TF(Pricing팀)를 가동하고 있다. TF는 소비자 가격의 적절성과 각 상품 특성에 따른 가격분석을 통해 실질적으로 고객이 가격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물가관리를 집중적으로 맡고 있다.특히 카테고리별 매출 상위 30%에 차지하는 생필품 500여 품목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매주 목요일 또는 필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가격 수준을 평가해 매가를 조정하거나 대안책을 찾고 있다. 상품별 환경 변화에 따른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상품도 사전에 파악해 산지 및 수입국 다변화, 스펙 변경 등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 정재우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판매가 상승을 모두 막을 수는 없지만, 가격 최종 방어선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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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경영 성과·계획 제시

    농심이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Value Up Nongshim)’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농심이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각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ESG경영 활동에 나선 후 내놓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농심은 이번 보고서에 ESG경영 활동의 주요성과, 향후 계획 등을 담았다. 특히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공헌한다’는 기업 미션을 위해 제품 경쟁력 확대,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등 7대 중대 이슈를 선정, 구체적 현황과 목표를 제시했다.이밖에도 △친환경 패키징 △지역 농어〮가 상생 프로그램 △스타트업 투자 성과를 소개했다.농심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단기적 성과보다 중장기적 가치 창출에 힘쓰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겠다는 농심의 다짐”이라며 “향후 매년 보고서를 발행해 경영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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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그린푸드, 비건 겨냥 사업 본격화…자체 개발 신제품 론칭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비건 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채식 간편식 신제품 베지라이프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캐나다 비건 식품 브랜드의 국내 독점판매에 나선 데 이어 자체 개발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베지라이프는 완전 채식주의자를 일컫는 비건을 겨냥한 식단형 식품이다. 함박스테이크·순두부강된장 해초밥·호두고추장 비빔밥 등 6종이며, 음식에 사용되는 동물성 식재료를 모두 식물성 식재료로 대체했다.이와 함께 현대그린푸드는 이달 중순부터 식자재를 공급중인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B2B 대체육 식재료 ‘베지 미트볼’과 ‘베지 함박스테이크’를 유통할 예정이다.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온라인몰인 그리팅몰 내 비건 카테고리의 지난달 매출은 처음 비건 카테고리를 만든 지난해 12월과 비교할 때 5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국내 채식 인구는 지난 2018년 150만 명에서 지난해 250만 명으로 늘어났으며, 완전 채식주의자인 비건뿐 아니라 유동적인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이란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채식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들을 겨냥해 비건 식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현대그린푸드는 연내 채식 밀키트 2종을 추가 출시하고, 베지라이프 품목 수도 두 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에 소싱 중인 해외 비건 전문 기업의 수입량을 올 연말까지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리고, 건강 관련 스타트업 다노 등과 협업해 특화 제품을 개발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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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 종주국 논란 종지부 찍나…美수도 워싱턴D.C.도 ‘김치의 날’ 제정

    미국 수도 워싱턴 D.C.도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하는 ‘김치의 날(11월 22일)’이 제정됐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에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김치의 날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국내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미국에선 총 4개 주가 김치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주, 올해 2월 버지니아·뉴욕주와 더불어 이번 워싱턴 D.C.까지다.이번 결의안에는 △미국 내 김치의 인기와 수요 증가 △김치의 역사 △건강식품으로서 김치의 우수성과 함께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이며 2013년 유네스코가 김치 준비·보존과정인 김장을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했다고 명시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내에서 김치의 날이 잇따라 제정되면서 김치 종주국 논란도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국계 의원이 단 한 명도 없는 워싱턴 D.C. 의회에서 김치의 날 제정을 이끈 인물은 아니타 본즈(Anita Bonds) 의원이다. 그는 “워싱턴 D.C. 지역을 중심으로 미국인들의 한국 김치 사랑이 더욱 확산되길 희망한다”며 김치의 날 제정에 협조한 공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버지니아주 김치의 날 제정 기념행사에 참석해 본인이 발의한 워싱턴 D.C.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김춘진 공사 사장에게 직접 전달한 바 있다.김춘진 사장도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김치의 종주국이 대한민국임을 명확히 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미국에서 한국 김치 붐이 계속 확산되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11월에는 김치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세미나도 개최해 한국 김치와 K-Food의 위상을 높이고 수출도 확대하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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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렌드로 떠오른 ‘홈코노미’ 수요 잡아라…인테리어 업계 B2C 마케팅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홈코노미’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집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휴식·문화·레저를 즐기는 공간으로 확대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가구 소매 판매액은 2020년 10조 원을 처음 돌파했으며, 지난해 11조 원을 넘어섰다. 통계청은 국내 생활가구 시장이 2023년 18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집 꾸미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내 인테리어·건자재 업체들도 B2C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건설업체에 대규모 납품하는 B2B에서, 최근에는 SNS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B2C에 대한 마케팅을 확대하는 중이다.KCC 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는 최근 배우 조진웅을 광고에 내세우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 고객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하고 있다. 홈씨씨 인테리어의 유튜브는 지난 2020년 채널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누적 조회수 886만여 회(6월 27일 기준)를 달성했다.인스타그램 역시 지난 1월 리뉴얼을 거쳐 여성 고객층 공략에 나섰다. 공식 블로그도 맞춤형 인테리어 정보를 제공하면서 월평균 방문자 수 1000명을 기록하고 있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홈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크게 늘면서 인테리어 업계도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도 유튜브를 통해 MZ세대와의 소통하고 있다. 한샘은 지난해 8월 직무와 기업문화 등 회사 생활 전반을 소재로 하는 유튜브 신규 콘텐츠 시리즈 '회사생활견적서'를 오픈했다. 트렌드에 맞는 예능적 요소들을 반영해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LX하우시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사 제품 정보 및 브랜드 뉴스를 전달하며, 또 인플루언서들의 인테리어 팁과 ‘랜선 집들이’ 같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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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대만식품박람회서 720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HMR·건기식 인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32회 대만식품박람회(FOOD TAIPEI 2022)’에 참가해 총 7200만 달러(약 930억 원)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대만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식품산업과 신제품, 산업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만의 대표적인 식품박람회다. 올해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25개국, 779개사가 참가했다.공사는 한국관에서 캔김치, 삼계탕, 떡볶이 등 다양한 수출 유망상품을 전시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팬데믹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들도 선보였다.또 공사는 팬데믹으로 박람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수출업체를 대신해 현지 파트너사나 전문 상담요원을 배치했다. 아울러 온라인 화상상담실도 구축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출 상담을 동시에 진행했다.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대만은 한국의 트렌드가 즉각 반영되는 시장으로 지리적·상업적 특성상 중국과 동남아로의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우리 K-Food 수출기업들이 대만 시장은 물론 아시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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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에 젝시믹스·국민피티 콘텐츠 체험 공간 생긴다

    현대백화점이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과 헬스케어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 헬스케어 콘텐츠 공간 개발 및 홍보 등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로 유명한 기업이다. 지난 5월엔 운동 O2O 플랫폼 국민피티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젝시믹스·국민피티 등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헬스케어 관련 브랜드와 협업해 백화점 내에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내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박채훈 현대백화점 미래사업부 사업부장(상무)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헬스케어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기 위해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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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 행안부와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 나선다…고객 참여형 캠페인 진행

    현대백화점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행정안전부와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 ‘더(The) 안전한 대한민국’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현대백화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소재 더현대서울에서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중이용시설 안전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에 대해서 경각심을 줄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안전캠페인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또 양측은 안전사고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안전상식, 위기 상황별 대응 요령에 대한 퀴즈를 맞히면 경품을 제공하는 ‘더 안전한 퀴즈’, 내달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를 사진 또는 영상으로 개인 SNS에 게시하는 ‘더 안전한 이야기’ 등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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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호국보훈의 달’ 맞아 나라사랑 캠페인…국군장병들에 물품 후원

    세븐일레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한 식료품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세븐일레븐은 해군 환태평양훈련전단과 육군 제6보병사단 대상으로 총 2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먼저 세븐일레븐은 태평양 해상안전 확보 및 위협 공동대응을 위한 해군 림팩훈련에 참여하는 해군 환태평양훈련전단에 1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장병들이 오랜 기간 군함에서 생활해야하는 것을 고려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스프 등 먹거리 위주로 후원물품을 구성했다.육군 6사단에는 장병들이 더운 날씨에 고된 훈련을 이겨낼 수 있도록 간식과 음료 등 1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이는 세븐일레븐이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이다. 세븐일레븐은 백령도 해병대 위문품 전달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9년째 해당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해군 순항훈련전단에는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원한 금액은 약 1억 원에 달한다.이밖에도 UN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전달, 전역장교 채용, 제대군인 창업 지원 등의 복지 정책을 마련했다.선신정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우리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군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해당 후원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오랜 기간 진행한 활동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국군장병들에게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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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SG경영 자문위원회 개최…성과 확대방안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도 ESG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공사는 24일 서울 aT센터에서 올해 ESG경영 CEO자문위원회를 열어 전략을 공유하고 성과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공사의 △환경경영 고도화 전략 △공급망 ESG 확산 노력 △소통과 투명경영 제고 전략 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성과 확대를 위한 대내외 협업체계 구축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ESG경영 추진단장인 김춘진 사장은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먹거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공사의 모든 사업이 ESG의 가치를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공사는 지난해 4월 ESG경영을 본격 선포하고 ESG기반 경영 인프라 전환, 고유사업 연계 ESG 추진 노력 등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6월 발족한 공사의 ESG경영 자문위원회는 유장희 위원장(이화여대 교수)을 중심으로 학계, 국제기구, 언론,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일자리 창출·동반성장·윤리경영 등 전문분야별 발전방안을 수시로 제시하는 등 공사 경영과 사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자문역할을 수행한다.올해엔 환경경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경호 서울대 환경보건학과 교수와 김종인 원광대 교수, 윤덕찬 지속가능경영발전소 대표를 신규 위촉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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