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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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8~2026-01-17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SK주유소, ‘주유소 브랜드파워’ 16년 연속 1위

    SK주유소는 ‘2022년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주유소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BPI는 지난 1999년부터 시작돼 국내 각 산업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로 활용된다. 각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를 보여준다.SK주유소의 경우 작년 말 기준 국내 주유소 브랜드 중 최다인 3000여개 주유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가 편리하게 주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고 운전자와 주유 고객에게 필요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고 SK주유소 측은 전했다.지난해 출시한 고급휘발유 신제품 ‘솔룩스 플러스’는 연료가 연소하는 동안 엔진 내에 생기는 찌꺼기 양을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엔진을 보호해 차 수명을 늘리고 출력과 연비 개선, 소음 감소 등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특히 유해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였다고 강조했다. 작년 11월부터 2월 말까지는 ‘탄소중립 석유제품’을 판매했다. 해당 제품 생산과 수송, 소비 등에서 발생한 온실가스는 산림복원 등 활동을 통해 확보한 탄소배출권으로 상쇄했다.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에 발맞춰 주유소를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전환하는 조치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 2월 서울 금천구 박미주유소를 국내 1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으로 새 단장해 주유와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거점으로 조성했다. 전기차 충전에 사용되는 전력은 태양광과 연료전지를 이용해 자체 생산한다. 이밖에 소방청과 협업해 일부 주유소를 ‘우리동네 응급처치소’로 운영하고 있고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화물차 휴게소’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는 “소비자 중심 마케팅과 친환경 에너지솔루션을 지속 개발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SK주유소를 단순한 주유 공간이 아닌 ‘소비자 만족 스테이션’으로 변화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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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신작 영화 ‘쥬라기월드 : 도미니언’ 글로벌 캠페인 전개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프가 유니버설픽쳐스(Universal Pictures), 엠블린(Amblin)엔터테인먼트 등과 글로벌 파트너십 일환으로 블록버스터 신작 영화 ‘쥬라기월드 : 도미니언’ 개봉 기념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지프와 유니버설픽처스는 지난 2018년 ‘쥬라기월드 : 폴른 킹덤’ 글로벌 캠페인에 이어 이번 후속 작품에서 4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전 캠페인에서는 1993년 원작 쥬라기공원에서 이안 말콤 박사 역을 맡은 미국 배우 제프 골드브럼이 등장해 지프 랭글러를 타고 오프로드에서 공룡 무리를 따돌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인 4xe 라인업을 소개한다. 도심을 주행하는 랭글러 4xe와 그랜드체로키 4xe가 등장하며 오프로드에서 잠자는 공룡을 깨우지 않기 위해 전기모드로 주행하는 장면을 선보인다. 재치 있는 장면을 통해 어떤 모험이든 돌파할 준비가 됐다는 점을 강조한다.올리비에 프랑수아(Olivier Francois) 스텔란티스 마케팅 총괄은 “약 30년 전 이안 말콤 박사가 92년식 지프 랭글러를 타고 공룡의 위험에서 벗어났던 아이코닉한 장면에 대한 오마주로 유니버설픽쳐스와 함께 2018년 광고에 신형 랭글러를 등장시켰다”며 “올해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브랜드인 4xe를 선보여 전동화 전환을 추진 중인 지프의 진화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크리스티앙 무니에르(Christian Meunier)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쥬라기공원 시리즈와 함께 랭글러 역시 30년 동안 진화와 영역 확장을 지속해왔다”며 “지프는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면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지속가능한 4X4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쥬라기공원 시리즈 신작 영화인 쥬라기월드 : 도미니언은 지난 1일 국내 개봉했다. 영화 속에는 지프 아이코닉 모델인 랭글러를 비롯해 픽업모델인 글래디에이터, 플래그십 그랜드왜고니어 등 다양한 모델이 등장한다.지프는 영화 개봉을 기념해 오는 5일까지 국내에서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지프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에 참가하면 총 20명을 추첨해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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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스텔란티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에너지’ 확정… 이훈성 상무 대표 선임

    LG에너지솔루션은 2일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협력하는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을 ‘넥스트스타에너지(NextStar Energy)’로 확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의미의 ‘넥스트스타(NextStar)’와 LG에너지솔루션을 상징하는 ‘에너지(Energy)’가 결합된 합성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 미래를 이끌고 북미 시장 주도권 확대를 위한 핵심기지 역할을 맡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 합작법인 대표는 이훈성 LG에너지솔루션 상무가 맡는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3월 스텔란티스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시에 45기가와트시(GWh) 규모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총 4조8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상반기 제품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작공장에서 생산되는 물량은 향후 지프와 크라이슬러 등 스텔란티스그룹 산하 브랜드가 내놓을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이다.한편 스텔란티스와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인 삼성SDI도 최근 특허청에 합작법인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청 등록된 자료에 따르면 삼성SDI와 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이름은 ‘스타플러스에너지(StarPlus Energy)’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해당 이름이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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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5월 글로벌 판매 4.9%↓… “악재 겹쳤다”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5663대, 해외 18만8891대 등 총 23만455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 영향을 미쳤다. 기아 측은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실적 부진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시장인 미국 자동차 소매판매가 크게 둔화되고 있고 경쟁 업체가 신차 물량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악재가 겹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규모 감산이 예상된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지난달 기아는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판매는 4.7% 줄었다. 모델별로는 카니발이 5485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거뒀다. 쏘렌토가 5356대(하이브리드 4220대 포함), 스포티지는 4542대(하이브리드 1386대)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레이 3788대, K8 3636대(하이브리드 2526대), 니로 2890대(전기차 니로 플러스 203대, 신형 니로EV 1대 포함), EV6 2864대, 셀토스 2863대, K5 2618대(하이브리드 363대), 모닝 2258대, K3 1726대, 모하비 1208대, K9 419대, 스팅어 206대 순이다. 상용차인 봉고Ⅲ는 총 5655대(전기차 1496대)가 팔렸다.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판매대수는 총 1만5745대(봉고Ⅲ EV 포함)로 집계됐다. 작년(7437대) 동기 대비 111.7% 늘어난 수치다.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가장 많이 팔렸고 니로(전기차 포함), EV6, K8 하이브리드, 봉고Ⅲ E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 순으로 나타났다. 신차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지만 반도체 부품 사용이 상대적으로 많은 친환경차 수요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해외 판매는 5.0% 줄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3만3407대, 셀토스 1만7950대, 프라이드(해외명 리오)는 1만4001대 순이다. 기아 관계자는 “대외 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으로 신차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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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역 확장 나선 정통 오프로더… 랜드로버, 3열 8인승 ‘디펜더 130’ 첫선

    재규어랜드로버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디펜더’ 라인업을 확장했다. 2도어 디펜더 90과 5인승 디펜더 110에 이어 3열 모델인 ‘디펜더 13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새롭게 추가된 디펜더 130은 실내 공간을 확장해 최대 8명이 탑승 가능한 롱바디 모델로 만들어졌다. 한 눈에 봐도 길어진 차체 길이가 눈길을 끈다. 리어오버행 길이가 340mm 길어졌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 디펜더와 동일하지만 후면 트렁크 공간이 길어진 것이 특징이다. 전용 디자인 옵션으로 세도나 레드 컬러를 운영하며 기존 브라이트팩에 추가로 적용 가능한 확장형 브라이트팩을 추가해 차체 하부 클래딩 주변을 세레스 실버 새틴 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전·후면 스키드플레이트는 노블 크롬 컬러 마감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 스페어 휠 커버는 차체와 동일한 컬러가 제공되고 블랙 컬러 루프레일도 장착된다.실내는 새로운 컬러와 소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디스플레이는 11.4인치로 크기를 키웠고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피비프로(PIVI Pro)가 탑재됐다. 주요 기능 무선업데이트와 스마트폰 연동 기능도 지원한다. 디펜더 최초로 실내 공기 정화 기능도 추가됐다. 3열 레그룸은 804mm로 성인 3명이 앉을 수 있다고 랜드로버는 전했다. 기본 트렁크 공간은 389리터, 3열 좌석을 접으면 1232리터라고 한다.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최대 2291리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가족 단위 소비자를 위해 아이소픽스(ISOFIX) 유아용 카시트 체결 장치를 5개 마련했다.디펜더 130은 퍼스트에디션과 SE, HSE, X다이내믹, X 등 5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퍼스트에디션에는 디자이너가 세심하게 선정한 3가지 디자인 조합이 적용된다. 실내·외 컬러와 디자인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HSE와 동일하며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2·3열 열선시트, 4존 온도 조절 시스템, 메리디안 사운드시스템, 사생활 보호 글래스, 20인치 알로이 휠 등이 기본 적용된다. 엔진은 P400 가솔린과 D300 디젤 인제니움 직렬 6기통을 고를 수 있다. 인제니움 직렬 6기통 엔진은 48볼트(V)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조합된다. P400 모델은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6.6초다. D300 디젤 모델은 300마력, 66.3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시속 100km까지는 7.5초가 소요된다. P300 가솔린과 D250 디젤 엔진도 선택할 수 있다. 변속기는 ZF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신 인텔리전트 사륜구동(iAWD) 시스템과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어댑티브다이내믹스를 포함한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등 랜드로버 고유 주행 기능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에어 서스펜션을 최대로 높여 수심 900mm 도강이 가능하고 최대 견인중량은 3000kg이라고 한다.액세서리팩은 익스플로러와 어드벤처, 컨트리, 어반 등 4종을 운영한다. 이밖에 새로운 마감 소재인 내추럴 라이트 오크 컬러 우드 베니어를 실내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고 빈티지 탄 윈저 가죽을 전 라인업에서 선택 가능하다. X다이내믹 트림에서는 로버스텍 듀오 톤 패브릭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랜드로버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즉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주문 제작한 디펜더 130을 영국 여왕과 영국 적십자사에 전달해 영국 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올해 연말 운행을 목표로 영국 여왕이 후원하는 자선단체 대표들과 협력해 개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재규어랜드로버 관계자는 “디펜더 130은 정통 오프로더 디펜더의 영역을 확장하고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모델”이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국내 출시 일정과 판매 모델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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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언리얼 엔진’ 품은 전기차 올해 말 공개… 포트나이트 ‘에픽게임즈’ 파트너십

    볼보자동차가 게임 ‘포트나이트’를 개발한 에픽게임즈(Epic Games)와 손잡고 차세대 자동차 사용자 경험을 끌어올린다.볼보는 에픽게임즈와 협력해 향후 출시될 전기차 디스플레이에 고품질 실사급 그래픽을 실시간으로 구현할 수 있는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에픽게임즈는 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게임 중 하나인 포트나이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리얼타임 3D 제작 툴 언리얼 엔진 개발사이기도 하다.협업을 통해 볼보는 차량 내부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실시간 그래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언리얼 엔진에는 퀄컴(Qualcomm)의 최첨단 고성능 연산 플랫폼인 3세대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Snapdragon Cockpit Platforms)’이 적용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속도가 2배 이상 개선되고 그래픽 생성과 처리 속도는 최대 10배까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세대 그래픽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성능 표준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먼저 볼보는 운전자에게 관련 정보와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중 하나인 운전자정보모듈(DIM, Driver Information Module) 개발에 집중한다. 이번 협업으로 보다 선명한 렌더링과 풍부한 색상, 완전히 새로워진 3D 애니메이션 등을 자동차 내에서 구현해 업계 최고 수준 디지털 환경을 완성한다는 복안이다.헨릭 그린(Henrik Green) 볼보 최고기술책임자는 “실제처럼 선명하고 반응이 빠른 시각화 기술을 적용해 최상의 사용자 경험과 안전을 선사할 것”이라며 “언리얼 엔진을 통해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하이코 벤첼(Heiko Wenczel)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자동차·HMI 디렉터는 “언리얼 엔진의 실시간 고해상도 인터랙티브 그래픽은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라며 “볼보의 디자인·제품 개발팀이 언리얼 엔진 기능을 십분 활용해 흥미진진한 신기능을 개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언리얼 엔진 그래픽이 적용된 볼보 신차는 올해 말 공개될 예정이다. 플래그십 순수 전기차 모델로 선보인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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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배터리더스’ 1기 출범

    LG에너지솔루션이 젊은 세대에게 친환경 에너지 산업 핵심인 배터리 역할을 널리 알리고 기업 비전과 경영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하기로 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한국과 미국, 중국, 유럽 등 세계 각국 대학생 24명으로 구성된 ‘배터리더스(Better Leaders)’ 1기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배터리더스는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LG에너지솔루션과 미래를 이끌어 갈 크리에이터 리더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2개월여 동안 진행된 선발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률(16대1)을 뚫고 기자단에 선발된 이들은 최근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국내 배터리업계에서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배터리더스 인원들은 앞으로 전 세계 전기차 산업과 배터리, 친환경 에너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콘텐츠를 젊은 세대 눈높이에 맞춰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에너지 절약 챌린지와 친환경 에너지 정책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미래 고객들에게 LG에너지솔루션의 비전과 경영철학을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고 프로그램 최종 수료 시 수료증과 함께 LG그램 노트북을 선물한다. 활동과정에서 사업장 견학과 임직원 멘토링 등 개인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우수 활동자는 향후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배터리더스 1기는 열정과 협동심, 자부심, 역량, 독창성 등 엄격한 기준에 따른 선발 과정을 거진 미래 인재”라며 “미래 첨단 산업인 배터리와 이를 선도하는 LG에너지솔루션 미래 전략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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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고려아연 ‘켐코’와 전구체 합작법인 설립… “리사이클 메탈·폐배터리 활용↑”

    LG화학은 지난달 31일 서울 논현동 소재 고려아연 본사에서 고려아연 계열사 ‘켐코’와 전구체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최윤범 고려아연 부회장, 최내현 켐코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합작법인 이름은 ‘한국전구체주식회사’로 정해졌다. 지분은 LG화학 49%, 켐코 51%로 구성된다. 합작공장은 울산광역시 온산산업단지 내 LG화학이 집중 육성하고 있는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용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전구체 전용 라인으로 구축된다. 오는 2024년까지 총 2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리사이클 메탈 적용 등 연간 2만 톤 이상 전구체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전구체는 양극재의 원재료로 사용된다. 니켈과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등을 결합해 제조하며 양극재 재료비의 70% 비중을 차지한다.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2분기부터 제품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된 제품은 LG화학 청주 양극재 공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2025년 관련 예상 매출 규모는 약 4000억 원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합작법인은 켐코에서 생산해 공급하는 메탈 뿐 아니라 폐기물인 스크랩(Scrap)과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메탈도 함께 활용해 전구체를 생산하게 된다. 합작법인 리사이클 공정은 건식과 습식 공정을 결합해 기존 공정 대비 메탈 회수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LG화학에 따르면 추출 과정에서 폐수 재활용을 포함해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공정을 채택하고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환경 규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복안이다.이번 합작에 따라 LG화학은 리사이클 역량을 확보하고 높은 품질의 황산니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켐코는 국내 시장에서 확실한 수요처를 확보해 배터리 소재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켐코는 연간 8만 톤 규모 황산니켈 생산능력을 갖춰 글로벌 최고수준 역량을 보유한 업체로 평가받는다. 모회사인 고려아연의 비철금속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니켈과 코발트, 망간 등 배터리 핵심 원재료를 추출하는 전문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CEO)은 “이번 합작은 세계 최고 종합 배터리 소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배터리 소재 사업의 멈춤 없는 성장을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최내현 켐코 대표는 “원자재는 전 세계적인 화두임에도 불구하고 켐코가 확보한 니켈을 그동안 해외로 수출할 수밖에 없었다”며 “세계 최고 금속 정련 능력과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한국 배터리 산업의 빈 고리인 전구체 국산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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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 여름 시즌 ‘올영세일’ 전개… “엔데믹 이후 뷰티업계 바로미터”

    CJ올리브영이 여름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정기 세일에 돌입했다.CJ올리브영은 2일 여름 시즌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올영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영세일은 오는 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올리브영 올영세일은 1년에 4회 열리는 브랜드 최대 할인 행사다. 뷰티 업계 대표 세일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올영세일은 여름 시즌 대비를 위한 인기 상품부터 프리미엄 화장품과 최신 트렌드 신상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 등 모든 채널에서 동시에 이뤄지며 즉시 배송과 매장 픽업,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제품을 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올영세일 기간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도 운영한다. 파격적인 할인율로 화제를 모으는 ‘선착순 특가’ 이벤트를 6월 2일과 6일, 8일 등 3일에 걸쳐 진행한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행사 상품을 100~1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오늘의 특가’는 매일 특가 상품을 깜짝 공개하는 이벤트다. 인기 상품을 선정해 높은 할인율로 선보이는 ‘단독 특가’도 준비했다. 주요 매장에서 자체 선정한 상품을 추가 할인하는 ‘우리 매장 단독 특가’ 이벤트도 마련했다. 세일에 참여하는 주요 브랜드는 맥(MAC)과 어반디케이, 닥터지, 클리오, 라운드랩, 웨이크메이크, 브링그린, 아비브, 에스트라 등이 있다. 여름철 유용한 상품은 ‘카테고리 대전’을 통해 제안한다. 야외 활동과 노출에 대비할 수 있는 여름 바디용품을 비롯해 네일페디용품, 레그케어용품, 슬리밍용품, 클렌징폼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별한 세일을 즐길 수 있도록 ‘올영세일 투(TWO)래블’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는 8일까지 모바일 앱 이벤트페이지에서 올영세일 소식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250만 원 상당 항공권 등 경품을 원플러스원(1+1)으로 증정하는 방식이다. 소식을 공유 받은 소비자는 모바일 앱에서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세일 기간 사용 가능한 랜덤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생방송 ‘올라이브’에서도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거리두기 해제와 외부 활동 증가에 따라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만큼 이번 올영세일에 많은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올리브영 강점인 트렌디한 상품 제안과 특가 마케팅, 옴니채널 경쟁력 등을 총망라한 올영세일이 엔데믹 이후 쇼핑 트렌드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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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전 모델 전동화 ‘신형 GLC’ 세계 최초 공개… 오프로드 성능·기능 강화

    메르세데스벤츠는 1일(현지시간) 3세대로 거듭난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GLC’를 디지털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이후 약 7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쳤다. GLC 이름을 단 두 번째 모델이지만 이전 모델인 GLK까지 포함해 3세대 모델로 여긴다고 벤츠 측은 설명했다.벤츠 GLC는 새로운 작명법에 따라 GLK 후속모델로 선보인 모델이다.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약 260만대가 팔렸다. 지난 2년간 벤츠 라인업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기도 하다.새로운 GLC는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반영됐고 이전에 비해 크기를 키워 보다 넓은 적재공간을 구현했다고 한다. GLC 최초로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채용했다. 실내 역시 신형 C클래스 등 최신 모델과 비슷한 구성을 보인다.오프로드 특화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사륜구동 시스템인 4매틱(4MATIC)을 전 모델에 기본 탑재해 세단과 차별화했다. 주행모드와 지형 고도, 기울기 등 오프로드 주행에 유용한 정보를 표시하는 오프로드 전용 디스플레이도 새롭게 추가됐다. 앞서 SUV 전기차 모델인 ‘EQS SUV’를 통해 오프로드 전용 디스플레이 메뉴를 소개하기도 했다.벤츠는 이번 세대 GLC 전 라인업을 전동화로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기본적으로 48볼트(V)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내연기관 엔진과 조합된다. 주행거리를 늘린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외관은 이전 세대보다 전장을 60mm 늘렸다. 늘린 전장은 휠베이스 등 실내 공간 확대에 할애했다고 한다. 휠베이스는 2875mm로 기존에 비해 15mm 길어졌다. 플랫폼은 기존과 동일한 MHA(Modular High Architecture)를 사용한다. 디자인의 경우 최신 디자인에 맞춰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날렵해졌고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측면 라인 등 세부 디자인이 이전에 비해 간결한 느낌이다. 전반적인 실루엣은 기존 GLC와 비슷하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크롬과 무광 그레이로 꾸민 루브르 디자인(아방가르드 모델)과 AMG라인 디자인 등 2종을 선보였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전기 충전구는 후면 왼쪽에 마련됐다. 벤츠 측은 역동적인 차체 비율을 구현하기 위해 넓은 차폭을 강조하는 세부 디자인이 곳곳에 적용됐다고 설명했다.실내는 신형 C클래스와 흡사한 구성이다. 간결하면서 세련된 실내 분위기에 중점을 뒀다고 한다. 운전석 12.3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11.9인치 센터디스플레이가 장착됐고 센터디스플레이 상단에는 항공기 엔진 덮개를 연상시키는 공기통풍구가 위치했다. 센터디스플레이는 음악 스트리밍과 뉴스플래시 등 최신 기능이 추가된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내비게이션은 증강현실(AR) 기능을 지원한다. 보닛을 투명하게 처리해 험로에서 전면 하단 지형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보닛(Transparent Bonnet)’ 오프로드 전용 기능도 센터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된다. 스티어링 휠은 신형 D컷 ‘잠자리’ 운전대가 장착된다. 트렁크 공간은 50리터 가량 늘렸다고 벤츠는 전했다.파워트레인의 경우 전 라인업에 4기통 엔진이 탑재된다. 가솔린과 디젤 엔진은 마일드하이브리드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조합된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에는 31.2kWh급 배터리와 최고출력 134마력(100kW), 최대토크 44.9kg.m(440Nm)의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장착된다. 일반적으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에는 15~20kWh급 배터리가 탑재됐다. 신형 GLC에는 이전보다 용량이 큰 배터리가 탑재된다. 전기모드 주행거리가 이전에 비해 2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최신 버전 드라이빙어시스턴스 패키지와 디지털라이트, 리어액슬스티어링, 파노라믹 선루프, 부메스터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이 적용(일부 선택 사양)된다. 주행보조장치인 드라이빙어시스턴스 패키지는 기능이 개선된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과 차선유지보조, 교통표지판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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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컨소시엄, 국토부 주관 ‘도심항공모빌리티’ 실증 도전… 1단계 사업 제안서 제출

    SK텔레콤(SKT) 컨소시엄이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상용화를 위한 정부 실증사업에 도전한다.SKT는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과 컨소시엄을 꾸려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참여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한다고 31일 밝혔다.국토부는 오는 2025년 UAM 최초 상용화에 앞서 안전성 검증과 적정 안전기준 마련, 업계 시험·실증 지원 등을 위한 그랜드챌린지를 진행한다.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 시험장에서 진행되는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2023년)에서는 UAM 기체와 통신체계 안전성 확인, K-UAM 교통체계 통합운용 등을 점검한다. 2단계는 도심지역 1단계 결과에 맞춰 2024년부터 진행한다. 국토부는 제안서를 제출한 사업자들을 평가해 연내 실증사업 수행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SKT 컨소시엄은 UAM 생태계 핵심영역으로 기대를 모으는 운항시스템과 운항지원정보 분야 실증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컨소시엄 참여기관 및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수준 역량을 갖추겠다는 계획을 제안서에 담았다. 특히 컨소시엄은 국토부 주관 민관협의체인 ‘UAM 팀 코리아’에서 UAM 상용화와 관련 연구를 주도해 왔다. 여기에 기상 관측 및 예보 기술을 보유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지형정보 구축 및 데이터 활용에 강점이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새로운 컨소시엄 파트너로 영입했다.컨소시엄은 국토부 실증 과제 수행을 위해 각자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그랜드챌린지 전반에 걸쳐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SKT는 컨소시엄 내에서 UAM 운항시스템과 UAM 교통관리시스템 등 실증과제에 전방위적으로 참여한다. 실 기체 기반 실증을 주도해 한국형 UAM 운영 기준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한다는 목표다. 핵심 서비스로 분류되는 운항시스템은 운항 스케줄과 비행경로를 관리한다. 교통관리시스템은 운항하는 기체들의 충돌이나 장애물 추돌 등을 방지하는 용도다. 해당 시스템 운용 사업자는 다양한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SKT의 경우 장애물 등 지형정보와 소음, 날씨, 전파 품질 등 UAM 운항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실시간 통합 운항지원 정보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도심 환경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첨단 이동통신망과 다양한 ICT 서비스 구축·운용 경험을 살려 이동통신 서비스와 연계한 서비스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 교통관리시스템은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등과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한다. 교통관리시스템은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비행계획을 승인하고 교통 흐름 표시, 예상경로 생성 등 운항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사용된다. 3개 업체는 UAM 항공기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 구축 및 권역 감시, 보안 및 안전 관련 지상 운용 실증업무도 맡는다.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UAM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과 기상정보 관련 운항지원정보제공(SDSP, Supplemental Data Service Provider) 관련 실증을 담당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정밀한 지형정보 제공을 위한 3D 지도 구현을 맡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버티포트와 UAM 항로의 기상정보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SKT는 UAM 기체·운항 분야 글로벌 협력사인 미국 조비에비에이션이 미항공우주국(NASA)의 실증 테스트(AAM National Campaign)를 통해 축적한 UAM 운항 경험을 참고해 챌린지 초기 단계부터 차별화된 실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SKT는 조비에비에이션 기체를 도입해 국내 UAM 서비스 초기 실증 영역에서 독보적인 연구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입 예정인 조비에비에이션 S4 항공기는 1000회 이상 테스트를 통해 UAM 기체 상용화 분야를 선도하는 모델이라고 한다. 최고 시속 320km 비행이 가능하고 1회 충전으로 4명을 태우고 최대 240km 운항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유영상 SKT CEO는 “오는 2025년 국내 UAM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 파트너들과 기술 연구 및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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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 론칭

    동아제약은 31일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를 론칭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브랜드 이름인 아일로는 ‘내가 사랑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What I love, What I look for)’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제품은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과 ‘아일로 화이타치온’ 등 2종이다. 앰플 제품은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등 성분을 액상 형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화이타치온은 글루타치온 건조효모와 비타민C 등이 함유된 제품으로 분말 제형으로 출시됐다. 전 제품에는 아미노산 5종을 배합한 동아제약 자체 기술이 적용됐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으로부터 시작한다”며 “본질에 가까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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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웰빙, 기능성 원료 첫 해외 진출… 日 헬씨나비와 업무협약

    GC녹십자웰빙이 개발한 기능성 원료가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GC녹십자웰빙은 최근 일본 ‘헬씨나비(Healthy Navi)’와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료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에프)’ 현지 공급·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헬씨나비는 지난 2008년 자본금 약 5억 원 규모로 설립된 기능성 원료 전문 업체라고 한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국내에서 헬씨나비 제품을 수입하는 등 기능성 원료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GC녹십자웰빙 측은 전했다.GC녹십자웰빙 자체 개발 기능성 원료가 해외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공략을 위한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혜정 GC녹십자웰빙 사업개발본부장은 “일본 헬씨나비 측이 최근 일본국제식품소재박람회(IFIA)에 참가해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을 소개하면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료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위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비임상 시험을 통해 항산화와 항염, 위점막 보호, 위점액 양 증가 등의 효능을 입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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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따오, 여름 시즌 한정판 굿즈 ‘튜브 버킷 패키지’ 출시

    비어케이는 맥주 브랜드 칭따오(TSINGTAO)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한정판 굿즈 세트 상품인 ‘칭따오 라거 튜브 버킷 패키지’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해당 패키지는 캔 맥주 4개와 공기 주입형 튜브 바구니로 구성됐다. 튜브 바구니는 공기를 가득 채우면 가로 60cm, 세로 30cm, 높이 38cm 크기로 부풀어진다. 맥주나 음료수, 과일 등을 얼음과 함께 넣고 물놀이 시에 활용할 수 있다. 공기를 빼면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튜브에는 칭따오를 상징하는 판다 캐릭터 ‘따오’를 테마로 한 그래픽 디자인이 적용됐다.칭따오 관계자는 “여름 시즌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이색 굿즈 한정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칭따오와 함께 일상에 유쾌한 활력을 더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칭따오는 매년 여름 시즌마다 새로운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쿨러백 패키지와 캠핑 머그컵 패키지, 캠핑 워시백 패키지 등을 선보인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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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두 번째 별내자이’ 생숙·오피스텔 760실 내달 공급

    GS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택지개발지구 특별계획구역2상업 3·4·5블록(BL)에서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Ⅱ’를 6월 분양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분양한 아파트·오피스텔 단지 별내자이 더 스타 부지에 추가로 조성되는 주거단지다. 생활숙박시설과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이그제큐티브는 생활숙박시설을 말한다. 오피스텔 뒤에 ‘Ⅱ’가 붙은 이유는 2020년에 이어 별내자이 더 스타 이름을 단 두 번째 오피스텔이기 때문이다.단지는 지하 4~지상 최대 29층, 생활숙박시설(전용면적 59~92㎡) 총 604실, 오피스텔(전용면적 84㎡) 156실 등으로 구성된다. 블록별로는 상업3BL 생활숙박시설 255실·오피스텔 156실, 상업4BL 생활숙박시설 184실, 상업5BL 생활숙박시설 165실 등이다.GS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별내역 역세권 입지를 주목할 만하다. 현재 운행 중인 경춘선 별내역을 비롯해 향후 8호선 연장선(예정)과 GTX-B노선(계획)이 들어서면 강남권과 서울 중심부 접근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광역도로망으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구리(세종)~포천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이 있다.생활인프라는 별내신도시 편의시설을 공유한다. 이마트 별내점과 롯데시네마 별내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 코스트코 상봉점,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불암산과 수락산, 갈매천, 용암천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용암천자전거길과 별내동 카페거리 등도 인접했다.GS건설 관계자는 “2020년 932가구 규모로 공급된 별내자이 더 스타와 함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며 “별내신도시 내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하기 때문에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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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김성수(전 한국GM 홍보임원)씨 모친상

    ▲박판조(향년 92세)씨 별세, 김성수(전 한국GM 홍보임원)·형수(용인 스프라우트 학원장)씨 모친상, 이명희(하이투자증권 부장)·조은영씨 시모상, 김태완(롯데제과기술팀)·민선(중앙대학교 교직원)·민석씨 조모상=31일(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6월 2일 오전 5시 50분.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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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 아피셀테라퓨틱스,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 치료제 공동연구 업무협약

    대웅제약은 영국 아박타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가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 공동연구(유전자 도입 MSC 치료제 분야 공동 연구 협력)’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삼성서울병원 일원역캠퍼스에서 열렸다. 유종상 아피셀테라퓨틱스 대표와 김기남 연구소장, 안경훈 전략기획실장, 최승현 수석연구원,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 장윤실 세포·유저자치료연구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아피셀테라퓨틱스와 삼성서울병원 유전자 도입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 동향과 기술정보를 교환하기로 했다. 또한 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국가과제 공동연구 수행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전자 도입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연구자 주도형 임상연계 연구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삼성서울병원과 국가과제를 공동 수행해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연구개발 시스템 등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종상 아피셀테라퓨틱스 대표는 “최고 수준 의료진으로 구성된 삼성서울병원과 협력을 통해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 난치 질환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도록 공동연구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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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네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계약

    맥주 브랜드 기네스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공식 파트너가 됐다.디아지오코리아는 30일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대한축구협회(KFA), 국가대표팀과 기네스 공식 파트너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 횡의조, 황인범 선수가 참석했다.디아지오코리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025년 5월까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류부문 공식 파트너 역할을 이어간다. 경기장 보드 광고권과 축구대표팀 집합적 초상권 활용 및 명칭 사용권 등을 가진다. 또한 기네스는 대한축구협회 주최 대표팀 경기 시 운동장 내 펍에 기네스 맥주를 제공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기네스가 대한축구협회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대표팀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네스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다. 150여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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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이노베어 창업스쿨’ 공모전 우수업체 4곳 선정… 연구비·액셀러레이팅 지원

    대웅제약은 ‘제1회 이노베어 창업스쿨’ 공모전 파트너 업체 4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노베어 창업스쿨은 대웅제약이 사업 관련 분야 기술과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창업과 전주기 연구·개발(R&D)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공모전이다.공모전 지원자 모집은 작년 말 진행했다. 세포유전자 치료제와 신규 모달리티, 혁신 신약, 약물전달체, 디지털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35개 팀(업체)이 접수했다. 이중 예비 창업기업 2곳과 초기 창업기업 2곳 등 총 4개 업체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마이크로바이옴 효능 증대를 위한 상호작용 복합 균주 개발 업체 ‘바이옴에이츠’와 발달장애 비대면 원격치료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현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 업체 ‘뉴다이브’ 등 2곳은 연구비와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통해 1년 내 법인을 설립하게 된다.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 업체 ‘시너지AI’와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및 안구질환 전자약 개발 업체 ‘메디아이오티’ 등은 초기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통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 설립과 재무, 회계, 특허, 인허가, 사업화, 컨설팅, 멘토링, 기술 검증 등 맞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내 다양한 연구자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엿볼 수 있었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R&D 혁신을 가속화하고 바이오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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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마트가 메타버스에 그대로… 리테일앤인사이트, SW 업체 ‘인포인’과 전략적 파트너십

    유통 플랫폼 전문 업체 리테일앤인사이트는 메타버스 소프트웨어 업체 인포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마트의 메타버스 진출을 협력하기로 했다.리테일앤인사이트의 경우 클라우드 내 포스(POS)와 ERP, 앱, 키오스크 등이 연동되는 ‘토마토솔루션’을 활용해 지역마트 맞춤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한다. 올해 말 토마토솔루션 도입 마트를 대상으로 B2B 플랫폼인 ‘토마토 트레이드’ 론칭을 예고하고 있다.인포인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해 지형과 공간, 사물 등을 3차원 그래픽으로 구현하는 ‘3D.R 솔루션’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오는 7월 말에는 메타버스 서비스 ‘타운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리테일앤인사이트와 인포인은 전국 지역마트 메타버스 서비스를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메타버스 체험을 위해 타운버스에 입장한 사용자는 지역마트 채널을 통해 인근 지역마트 공간에 들어갈 수 있다. 토마토 앱 이용자 역시 타운버스 채널로 유입돼 메타버스 내 마트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메타버스 공간에는 지역마트 실제 매장과 동일한 구성의 가상 매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상품 정보를 확인후 카트나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실제와 동일한 쇼핑 경험을 구현한다고 리테일앤인사이트 측은 설명했다. 구매한 상품은 배송 서비스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매장 점주는 할인 프로모션 정보를 메타버스 공간에 표시할 수 있다.리테일앤인사이트 관계자는 “전국 지역마트를 물류거점으로 활용한 토마토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가 메타버스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메타버스 매장을 선정해 구체적인 서비스 방향을 확정한 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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