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우

장기우 본부장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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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우 본부장입니다.

straw825@donga.com

취재분야

2026-03-10~2026-04-09
지방뉴스93%
사건·범죄5%
검찰-법원판결2%
  • [충북]포도의 고장 영동, 와인 홍보관 개관

    충북 영동군은 18억1500만 원을 들여 토종 와인 ‘샤토 마니’를 생산하는 영동읍 주곡리 와인코리아㈜ 공장 입구에 ‘와인 홍보관’을 건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상 지하 각 1층(총면적 950m²·약 288평) 규모의 이 홍보관은 와인 전시 및 판매장과 와인 카페, 시음실 등을 갖췄다. 영동 와인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국내외 유명 와인도 만날 수 있다. 또 관내 와이너리에서 만든 농가형 와인을 시음하거나 구입할 수 있다. 영동군은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 와인 산업특구’로 지정됐다. 2008년부터는 와인 제조 경험이 풍부하고 일정 규모의 품종별 포도를 재배하는 농가를 선정해 와인 제조기반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현재 44개인 농가형 와이너리를 해마다 늘려 100개까지 육성할 계획이다. 이 지역에는 전국 포도 재배면적의 12.6%에 달하는 2225ha의 포도밭이 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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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음주운전 제보 보상금 받자” 신고 봇물

    “운전자가 술에 취한 것 같아요. 녹색신호가 켜졌는데도 차가 멈춰 있어요. 확인해 주세요.” 2일 오전 2시 34분경 충북지방경찰청 112상황실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흥덕대교에서 봉명사거리에 신호 대기 중인 흰색 그랜저 차량이 움직이지 않은 채 운전자가 자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경찰이 출동해 운전자 A 씨에 대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 수치(0.05)를 넘는 0.083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5일 밤 12시에는 충북 충주시 충주원예협동조합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을 쫓고 있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들어왔다. 운전자 B 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1)를 훌쩍 넘은 0.183이었다. 충북지방경찰청이 이달부터 음주 운전자를 제보하는 신고자에게 최고 5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음주 운전자 신고 보상금 제도’를 시작한 뒤 6일까지 모두 1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는 음주운전 의심차량 앞이나 옆을 운행하던 운전자가 신고하거나, 도로 한가운데에 움직이지 않고 있는 차량을 신고하는 경우가 다수이고 신고 시간대는 오후 10시∼오전 2시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확인될 경우 보상심의위 심의를 거쳐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면허정지 수치 이상 단속 시에는 3만 원, 취소 수치 이상이면 5만 원을 지급한다. 충북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 도내에서 모두 8명이 숨지고 373명이 다치는 등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줄지 않자 이 제도를 도입했다. 충북경찰청 경비교통과 안전계 정원근 경위는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범죄행위”라며 “언제, 어디서, 누가 신고를 할지 모른다는 것을 잊지 말고 음주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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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오송서 8일 ‘화장품의 날’ 기념식

    충북 오송에서 8일 ‘2013년 화장품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사단법인 대한화장품협회가 8일 오후 2시 반 오송 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에서 화장품 제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한다.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로 구성된 화장품협회는 3월 3일을 ‘화장품의 날’로 정하고 2004년부터 해마다 서울에서 기념식을 열어왔다. 올해는 3일이 일요일이어서 행사를 8일로 늦췄으며, 5월 오송에서 열리는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는 충북에서 열기로 했다.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는 ‘건강한 생명, 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5월 3∼26일 KTX 오송역 일원에서 열린다.}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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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회-전지훈련 유치 지역경제 효자 역할” 충북지자체 ‘스포츠 마케팅’ 러시

    충북도 내 지자체들이 지역 경제에 효자 역할을 하는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각종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하고 이를 뒷받침할 스포츠 시설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 한창이다. 전국 규모 대회를 치를 경우 대규모 선수단이 다녀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충북 충주시는 28일부터 20여 일간 열리는 춘계 여자축구연맹전을 비롯해 올해 21개 종목 31개 대회를 유치했다. 춘계 여자축구연맹전은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 이 기간 전국 초중고·대학 50여 팀 2000여 명의 선수와 가족이 충주를 찾아 15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제30회 회장기 전국 레슬링대회, 회장기 전국 아마추어 복싱대회, 2013 전국 어린이 태권왕 대회, 충주탄금호배 및 대통령배 전국조정대회, 제2회 충북도지사배 전국 프로 아마추어 댄스스포츠 경연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3도 이달부터 6월까지 이어진다. 하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검도대회, 용인대총장기 전국 중고 검도대회, 전국 지구력승마대회, 탄금호 전국 산악자전거대회, 전국 대학 남녀 단체 펜싱선수권대회, 충주사과 오픈 전국배드민턴대회 등이 열린다. 충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열린 전국 규모 체육행사에 대한 경제 효과 분석을 토대로 파급 효과가 큰 대회를 중점적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보은군은 지난해 20개의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하고 340개 팀, 5200여 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이 다녀가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한 뒤 올해 23개의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지난달 23일부터 6일간 열린 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달 15∼17일에는 전국 우슈 쿵푸 선수권 및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다음 달 24∼28일에는 2013 보은장사씨름대회가 보은국민체육센터 특설경기장에서 씨름 팬을 만난다. 보은군은 지난해 각종 전국 대회를 치르는 동안 선수와 임원, 응원단 등 모두 6만1000여 명이 다녀갔다. 이들이 지역에서 쓴 돈은 약 40억 원에 달한다. 전지훈련단도 5200여 명이 이곳을 찾았다. 이들은 훈련기간 중 약 3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냈다. 방태석 보은군 전지훈련계장은 “전국 처음으로 ‘전지훈련계’를 설치해 선수단을 유치하고 있다”며 “올해는 5500여 명의 훈련단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양군은 올해 스포츠마케팅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52억 원을 들여 단양공설운동장을 리모델링하고 테니스장 신설 등 각종 경기장 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우선 사업비 33억 원을 들여 지은 지 24년 된 공설운동장을 9월까지 새로 단장한다. 2000m² 규모의 비 가림 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본부석과 관람석의 파손된 의자와 대형 전광판도 교체한다. 18억 원을 들여 9월까지 매포읍 하괴리 일원에 8066m² 규모의 단양 테니스장을 새로 짓는다. 공인 규격의 코트 4면을 갖추고, 한 면은 돔 형식으로 천정을 만들어 비가 내려도 경기를 할 수 있는 전천후 코트로 만들 예정이다. 테니스장 인근에는 야외 공원, 주차장, 휴게시설, 관리동 등 각종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이 밖에 1억1000만 원을 들여 공공체육시설 5곳과 생활체육공원 3곳, 게이트볼장 11곳의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올해를 ‘스포츠 메카 비상의 해’로 정하고 풋살(2012∼2013 FK리그 플레이오프전), 탁구(2013춘계 회장기 한국실업탁구대회), 배구(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등을 여는 것을 비롯해 30여 개의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 유치할 계획이다. 제천시 체육진흥과 박재훈 주무관은 “지난해 37개의 전국 규모 대회를 열어 169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난 것으로 추산된다”라며 “전국 규모 대회 개최는 지역 알리기와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커 지자체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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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통]“송해, 자네 88세? 난 97세야” 59세 전과9범의 ‘인생 위조’

    “동생은 올해 여든여덟 살이지?” 지난해 9월 1일 충북 괴산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 한복 차림의 안모 씨는 사회자 송해 씨가 나이를 묻자 “97세(1915년생)”라며 이렇게 말했다. 백발에 길고 흰 턱수염, 치아도 거의 없어 영락없는 90대 노인이었다. 안 씨는 앙코르곡까지 부르며 인기상을 탔고 그해 12월 말 결선에서도 인기상을 받았다. 그러나 안 씨는 지난해 당시 실제 나이가 59세에 불과한 위조 전과 9범이었다. 그는 유가증권 위조죄로 징역 2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2005년,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던 청주의 한 교회 목사에게 접근했다. 자신을 ‘90세 된 고아’라고 속인 뒤 이 목사의 도움을 받아 2006년 법원에서 ‘성(姓) 안 씨와 본(本) 순흥’을 새로 받았다. 2009년에는 새 주민등록증까지 만들었다. 신분이 탄로 나는 것을 막기 위해 양손 손가락 끝에 본드를 붙여 지문을 없앴다. 이후 안 씨는 올해 1월까지 2285만여 원의 기초노령연금과 장수 수당, 기초생계비를 지급받았다. 그의 거짓 노인 행각은 지난해 12월 들통 났다. 장당 2000원짜리 연금복권을 수령액 2만 원짜리 당첨 복권으로 위조했다. 위조복권으로 청주 시내 복권 판매점 6곳에서 12만 원을 타 갔다. 그러나 ‘90대 노인이 위조복권을 갖고 있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 수사로 덜미가 잡혔다. 안 씨는 1990년대부터 백발이었고 당뇨 때문에 치아가 대부분 손상돼 노인처럼 보이기 쉬웠다고 털어놓았다. 경로당 노인들이 그에게 ‘아버님’으로 불렀을 정도였다. ‘노안(老顔)의 지존’이었던 셈. 청주 흥덕경찰서는 5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안 씨를 구속했다.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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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난임부부 시술비 최고 720만원 지원”

    충북 단양군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일 단양군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3억5800만 원을 들여 출산장려와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4개 분야 14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인공수정 150만 원, 체외수정 720만 원)를 지원한다.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아이는 20만 원(1회), 둘째 아이는 연간 120만 원, 셋째 아이와 그 이상은 연간 24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둘째 아이 이상부터는 10세까지 최대 12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아기사랑 자녀건강보험에도 가입시켜 준다.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출산하면 산모도우미를 2주간 지원한다. 갑상샘 기능 저하증 등 5종류의 건강검진도 제공한다. 미숙아나 선천성 이상아는 등록 관리하고 의료비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 취약계층의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을 돕는 ‘영양 플러스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임산부와 영유아 1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식품을 보름에 한 번씩 제공한다. 그룹별 영양교육도 48회 실시하며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해 영양 상태를 주기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정에는 이유식 실습교육과 개인교습을 제공하고 ‘찾아가는 산부인과’와 태교교실도 운영한다. 단양군이 출산장려에 적극적인 이유는 지역 출생아 수가 해마다 줄고 있기 때문이다. 단양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출생아 수는 163명으로 2011년 173명보다 5.8% 줄었다. 2008년 238명, 2009년 182명, 2010년 157명으로 해마다 감소세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지역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라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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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강원/캠퍼스 소식]충남대 外

    충남대, 발명교사교육센터 운영大 선정 ○…충남대가 특허청이 주관한 발명교육 전문교사 육성을 위한 ‘발명교사교육센터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춘천교대 광주교대 부산교대도 함께 선정됐다. 충남대는 앞으로 3년간 학기 중 예비교사 대상 4학점 이상의 발명교육 정규 강좌를 개설하고, 방학기간에는 현직교사를 대상으로 90시간의 직무연수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지역 발명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 발표회와 발명대회도 연다.건양대, 오스트리아대학과 협력협약 ○…건양대가 오스트리아 국립 다뉴브대와 ‘대학원 공동교육과정 협약식’을 최근 맺었다. 두 대학은 1차적으로 물리치료학 석사과정에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공동연구 및 교수·학생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1995년 설립된 다뉴브대는 물리치료학과를 비롯해 의학 및 치의학 관련 석사과정을 특화해 오스트리아에서 보건의료 분야 명문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충북대, 상명-청주-충청大와 협력협약 ○…충북대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나경희)는 상명대 천안캠퍼스, 청주대, 충청대 등 충청권 3개 대학 및 청명학생교육원과 교수 학습 프로그램 교류에 관한 교육협력 협약을 했다. 이들은 앞으로 △교육 관련 프로그램 상호 교류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 상호 교환 △학술회의 및 콘퍼런스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동대, 2013신입생 충원율 105% ○…영동대는 2013년 신입생 모집 마감 결과 1144명(모집인원 1080명)이 등록해 105.9%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 대학 신입생 충원율은 2011년 103.1%, 지난해 99.4% 등 2년 연속 100% 안팎을 보였다. 대학 측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뷰티케어과, 와인발효식품학과 등 특성화된 학과를 집중 육성하면서 지난해 취업률이 80.8%를 기록한 게 배경이 됐다고 분석했다. 교내 기숙사 건립과 통학버스 무료 운행 등 교육환경이 개선되면서 3년 전 2600여 명에 불과하던 재학생이 1000명 이상 늘었다.강원대, 석유가스인력사업단 평가 1위 ○…강원대 석유가스 지질조사탐사인력 양성사업단이 최근 해외자원개발진흥재단이 주관한 제1차 연도 연차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강원대와 고려대, 연세대 3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강원대는 기존보다 1억 원 늘어난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강릉원주대, 4년연속 여성부 지원기관 ○…강릉원주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2013년도 여성가족부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강릉원주대와 강릉시가 공동 참여하는 이 사업은 1억2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대학생을 포함해 지역의 청년 여성에게 진로 설계 및 직업 체험 기회를 주는 등 사회 진출을 돕는다.}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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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고속-시외버스 교통사고 감소세

    충북 도내에 사업장을 둔 6개 고속 및 시외버스의 교통사고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들 6개 고속 시외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2012년 교통사고지수를 분석한 결과 0.69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1.14), 2011년(0.98)보다 낮아진 수치다. 교통사고지수는 1년간 발생한 교통사고 가운데 사망(1건), 중상(0.7건), 경상(0.3건)으로 각각 가중치를 부여한 뒤 누계 교통사고 건수를 차량보유 대수로 나누고 10을 곱해 계산한다. 이 지수가 낮을수록 사고가 적다는 의미다. 3 이상일 경우 사업 일부 정지 등의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업체별 사고지수는 속리산고속이 0.23으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성고속(0.24), 서울고속(0.53), 충북리무진(0.63), 새서울고속(0.93), 친선고속(1.59) 순이었다. 지난해 고속 시외버스의 교통사고는 모두 75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2명이 중상, 136명이 경상을 당했다. 이용재 충북도 교통물류과장은 “교통안전 우수 회사에는 인증마크 부착과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를 주고 교통사고가 많은 회사는 특별 안전점검 등 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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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중매쟁이’ 대성사 혜철스님 “결혼은 비즈니스가 아니랍니다”

    ‘인연을 만났다면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이고,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 역시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최고의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앞두고 후회가 없도록 지금 열심히 사랑하고 지금 바로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1200여 쌍의 결혼을 성사시켜 ‘중매하는 스님’으로 유명한 충북 옥천군 옥천읍 대성사(태고종) 혜철 스님(55·사진)이 짝을 찾는 싱글을 위한 책 ‘스님의 쓴소리, 절대 혼자 살지 마라’(왕의서재)를 펴냈다. 이 책은 혜철 스님이 그동안 선남선녀들의 만남을 주선하면서 얻은 좋은 인연을 만나는 노하우를 담았다. 혜철 스님은 2005년 인터넷 중매 카페 ‘따뜻한 만남’(cafe.daum.net/dasungsa)을 개설하고 매달 오프라인 법회를 열어 독신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해 ‘커플 멘토’로 불린다.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의 ‘관찰카메라 24시간’ 등 매스컴에서도 스님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혜철 스님이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터득한 제 짝을 만나는 ‘행복한 결혼의 비밀’은 다음과 같다. △첫인상이 중요하다 △현재 위치보다 미래가 더 중요하다 △대화가 잘 통하는 상대여야 한다 △결혼 준비는 혼수 준비가 아니다 △상대방의 단점을 수용하라 △결혼은 서로 다른 두 문화가 만나는 것 등이다. ‘결혼은 조건을 따지는 비즈니스적인 접근으로 생각하면 안 되며 서로의 가슴에 울려 퍼지는 주파수를 감지해 그 사람의 진가를 발견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혜철 스님은 “결혼 못 한 남녀와 그 부모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시작한 일이 이제는 ‘수행의 업’이 됐다”며 “이 책을 통해 머나먼 인생길을 손잡고 함께 걸어갈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혜철 스님은 2006년부터 전국 51개의 교도소와 구치소 수형자들을 상대로 효 편지와 수기를 공모해 책을 펴내고 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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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속리산 11개 탐방로 출입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탐방로 11개 구간(총연장 50.4km)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제되는 등산로는 △문장대∼북가치∼묘봉(3.5km) △용화지구∼매봉∼묘봉∼북가치∼민판동(7km) △미타사∼북가치∼민판동(2.2km) △세목이∼삼가리(4.1km) △자연학습원∼가령산∼낙영산(6km) △옥양폭포∼백악산∼수안재∼입석(11.5km) △각연사∼칠보산(3km) △각연사 삼거리∼칠보산(1.5km) △갈론∼애기봉∼옥녀봉(8.2km) △운교리∼갈론(2.8km) △상촌∼옥녀봉(0.6km)이다. 법주사∼세심정∼신선대(6.1km) 등 나머지 14개 구간은 개방된다. 관련 문의는 전화(043-542-5267∼9)나 인터넷(npa.or.kr).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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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주 기숙형중학교 용지로 앙성中 확정

    충북 충주에 2015년 개교하는 ‘기숙형중학교’ 설립 용지로 앙성중학교가 결정됐다. 27일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송광헌)에 따르면 최근 노은 앙성지역 위치선정위원, 충주시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학부모 연합회장, 시내 유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장 등 총 86명의 위치선정위원 중 78명이 투표한 결과 앙성중 39표(54.2%), 노은중 33표(45.8%)로 앙성중이 기숙형중학교 설립 용지로 최종 확정됐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올 상반기에 교육과학기술부 투융자 심사를 한 뒤 내년부터 기숙형중학교 공사에 들어가 2015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당초 충주지역 기숙형중학교 대상 학교는 앙성중 신니중 노은중 산척중 등 4개 학교(236명)가 대상이었지만 신니와 산척면 일부 주민 등이 “기숙형중학교는 농촌 공동체를 붕괴시킨다”며 반대해 산척중과 신니중은 제외됐다. 기숙형중학교 대상은 앙성중 90명, 노은중 47명이다. 기숙형중학교는 도농 간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설립되는 것. 기숙사비와 급식비, 특기 적성 교육비 등이 전액 면제된다. 또 초빙 교원제, 연구학교 지원,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충북도내에서 2011년 보은 속리산중이 전국 첫 기숙형 공립중학교로 문을 열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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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주 탄금호 수상레포츠 타운 변신

    8월 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충북 충주시 탄금호 일원에 대규모 수상레포츠 타운(조감도)이 들어선다. 충주시는 2016년까지 98억 원을 들여 가금면 누암리 일원(4만3929m²·약 1만3000평)과 탄금대 용섬(8만8060m²·2만6600평) 일원에 체험형 수상레포츠 타운인 ‘리벤처 파크’와 ‘리플레시 가든’을 각각 조성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리벤처 파크에는 카누 카약 야외수영장 워터볼 범퍼보트 등 다양한 수상체험시설이 들어선다. 지상에는 타워형 챌린지, 코스형 챌린지, 집라인(도르래를 타고 내려오는 하강 레포츠 시설) 등이 설치된다. 현재의 습지는 생태습지로 탈바꿈하고, 리벤처 파크 내에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바이크텔도 들어선다. 리플레시 가든은 친환경으로 개발된다. 용섬 중앙에 탄금호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산책길을 조성해 야생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근 세계무술공원과 탄금대를 연결하는 걷기 코스도 만들고 조명시설을 추가해 야간 관광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충주시는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한 뒤 내년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탄금호를 수상레저 복합공간으로 개발해 충주를 수상레포츠 중심 도시로 꾸밀 것”이라며 “이 타운이 완공되면 조정경기장과 중앙탑, 충주고구려비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돼 충주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탄금호(彈琴湖) ::1985년 충주댐과 함께 만들어진 조정지댐(본댐의 홍수조절을 도와주고 본댐에서 한꺼번에 흘러내린 물을 담아두었다가 하류로 용수 공급을 하는 동시에 발전도 하는 댐) 건설로 형성된 인공호수. 충북 충주시 가금면 장천리와 금가면 월상리를 가로막아 조성됐다. 폭 400∼600m, 길이 4.8km, 유역면적 1692km², 저수량 3000만 t. 연평균 10∼15도의 기온에 물살이 잔잔해 조정경기에 안성맞춤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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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강원/캠퍼스 소식]충북도립대 外

    조동욱교수 도립대 교수협 의장에 ○…충북도립대 조동욱 교수(55·전자정보계열)가 전국도립대학 교수협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다음 달부터 2년이다. 조 회장은 “전국 8개 도립대의 위상 강화와 학제 개편 등을 포함한 도립대의 참된 가치 구현을 위해 노력해 도립대가 지역 거점 공교육 기관을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현재 한국정보처리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전방욱 총장 강원총장협 회장에 ○…강릉원주대 전방욱 총장(57)이 강원지역대학총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전 회장은 서울 출신으로 제물포고와 서울대를 나왔으며 전국국공립대학교자연과학대학협의회장, 한국생명윤리학회장 등을 지냈다. 강원지역대학총장협의회에는 강원대, 관동대, 한림대 등 1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임기는 다음 달부터 2년. 전 총장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도 겸한다.2014학년도 보건의료정원 30명 증원 ○…충북보건과학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2014학년도 보건의료 정원 배정에서 30명을 증원받았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6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2011년 신설된 이 대학 간호과는 인성을 갖춘 봉사하는 간호인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학생별 맞춤 프로그램, 현장 실무 중심 임상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이달 1일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승인받았다.간호학과 전원 국가시험 합격 ○…세명대 간호학과(학과장 김명희) 졸업생 전원이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또 이들은 대부분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려대 병원, 이대 목동병원 등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종합병원에 취업했다. 바이오시스템공학과 동문 기금 기탁 ○…충북대 바이오시스템공학과 동문회가 모교에 대학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학과 오중환 동문회장(83학번)을 비롯한 동문들은 그동안 발전기금 마련을 위해 동문기금을 적립해 왔다. 충북대는 이 기탁금을 농업생명환경대학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장학금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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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파일]‘농약 콩나물밥’ 함께 먹은 주민 6명중 1명 숨져

    충북 보은의 한 마을에서 주민 6명이 함께 콩나물밥을 먹은 뒤 구토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1명이 숨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이들의 구토물에서 농약성분이 검출됐다는 통보를 받고 이 농약이 음식물에 들어간 경위를 조사 중이다. 25일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경 보은읍 삼산리 소재 이모 씨(70·여)의 음식점에서 이 씨와 정모 씨(72) 등 6명이 콩나물밥을 먹은 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고 정 씨는 25일 오전 10시경 숨졌다. 이모 씨(78·여) 등 2명은 상태가 좋아져 일반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3명은 퇴원했다. 경찰은 당시 이들의 구토물과 먹다 남긴 음식물, 조리기구 등을 수거해 국과수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구토물에서 농약성분인 ‘메소밀’이 검출됐다.}

    •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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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단양 관광열차 지역경제 효자됐네

    충북 단양군이 1년 동안 운행한 ‘단양 관광열차’가 지역경제 살리기와 단양 알리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25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처음 운행한 단양 관광열차는 23일을 마지막으로 모두 39회 운행했다. 지난해 12월 6회(2400명), 지난달 30회(1만2650명), 이달 3회(1400명) 운행했으며 이를 이용한 관광객은 1만6450여 명이다. 단양군은 이 열차 운행으로 5억여 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생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단양역 테마공원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설해 단양마늘과 마늘환 등 지역특산품을 전시 판매했다. 또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잡곡과 더덕, 산나물 등 각종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는 등 이 기간 총 2억4000여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 이와 함께 시골 먹을거리 장터를 열어 ‘청정 단양’의 훈훈한 인심과 시골의 정취를 만끽하게 했다. 열차 관광객 환영 이벤트로 매회 마련된 밴드동아리 ‘어주구리’와 ‘비플러스’의 공연은 관광객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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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내고장 인사]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 전직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임만규 △충주교육장 김덕진 △음성교육장 임광혁 △영동교육장 장경숙 △교수학습지원과 정진유 △과학직업교육과 안효태 △진천교육청 교육지원과 이기순 ▽교장 승진 △충주 가흥초 김태수 △〃 용원초 박복용 △〃 덕신초 박성민 △〃 야동초 박예서 △〃 대미초 신환수 △〃 노은초 진병일 △〃 동량초 한명희 △제천 백운초 김우용 △보은 수정초 김용기 △〃 회남초 이상원 △〃 산외초 조옥경 △영동 미봉초 김영희 △〃 상촌초 박호병 △〃 부용초 이병일 △진천 이월초 신명희 △괴산 송면초 김기백 △음성 능산초 반영섭 △〃 오갑초 윤춘한 △영동 초강초 박영자 △진천 상산초 윤병구 △괴산 보광초 이덕용 △음성 대소초 조원준 ▽교장 중임 전직 공모 전보 △청주 진흥초 강옥남 △〃 한솔초 강찬원 △〃 한벌초 박영범 △〃 용담초 송정화 △〃 원평초 엄덕용 △〃 창신초 임홍빈 △〃 수곡초 장은영 △〃 사직초 조한숙 △〃 내덕초 조항운 △제천 봉양초 신영식 △청원 남일초 박종수 △〃 가덕초 이규홍 △〃 옥산초 정윤희 △옥천 삼양초 박주용 △〃 장야초 하경섭 △괴산 청천초 홍석진 △청주 분평초 조준애 △충주 앙성초 허윤무 △청원 석성초 김낙중 △보은 종곡초 배창근 △옥천 안남초 김한모 △영동 매곡초 김승균 △진천 문상초 고선화 △괴산 백봉초 홍순호 △음성 오선초 정광규 △단양 대가초 권오봉 △청주 봉명초 김금자 △〃 남평초 신병수 △충주 남한강초 김봉중 △〃 용산초 김충기 △〃 교현초 안승남 △청원 비상초 고제영 △청원 미원초 김병렬 △〃 청원초 신웅호 △〃 남이초 신화섭 △〃 갈원초 윤곡수 △〃 낭성초 이혜숙 △〃 대길초 오세희 △괴산 연풍초 정상운 △음성 감곡초 김학배 ▽장학관(연구관) 전보 전직 △음성교육청 신한철 △단양교육청 김동욱 △청원교육청 이동영 △교수학습지원과 김경배 △교육정보원 김병규 ▽교장 승진 △봉양중 유복현 △영춘중 이봉섭 △주덕고 박재규 △용문중 손영주 △충주 중앙중 안경덕 △보은중 박호준 ▽교장 전직 전보 초빙 중임 △신니중 정태호 △오성중 엄경숙 △음성고 정대인 △수곡중 김남형 △옥산중 박노진 △무극중 김종신 △경덕중 김원묵 △청주중앙여고 윤석성 △대소중 배명수 △오창중 오윤석 △성화중 유경순 △봉명중 이재철 △광혜원고 유승자 △충일중 이원일 △청주 중앙여중 전영학 △충주여고 정용하 △오송고 사명기 △충주고 이완호 △충북에너지고 박희견 △충북반도체고 김수태 △충주예성여고 권순섭 △솔밭중 이기호 △진천여중 김갑숙 △각리중 김기탁 △오송중 신경인 △감사관실 신석호 △학교정책과 신동로 △체육보건급식과 송광호 △총무과 반기환 △재무과 김규완 △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허정남 서진옥}

    •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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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처 여고생조카 성폭행 저항하자 살해

    충북 진천경찰서는 전처의 여고생 조카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강간살인)로 오모 씨(4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 씨는 22일 오후 8시경 충북 진천군 진천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이혼한 부인의 조카 A 양(17)을 성폭행하려다 A 양이 반항하자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 씨는 4년 전 부인과 이혼했지만 이혼 뒤에도 동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만취 상태로 귀가한 그는 이모인 전처를 만나러 온 A 양을 보고 성폭행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 씨의 전 부인 B 씨는 외출했다가 돌아와 현장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오 씨는 현장에서 체포됐다.진천=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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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진천∼청주 25일부터 심야버스 운행

    충북 진천에서 청주까지 운행하는 ‘심야버스’가 25일부터 운행된다. 충북도는 매일 오후 11시 진천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청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심야버스를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버스는 오후 10시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서 출발해 진천을 경유하는 것. 이전까지는 진천∼청주 버스는 막차가 오후 10시 10분이어서 퇴근길 직장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번 진천∼청주 심야버스 운행으로 충북도내에서 단양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청주를 오가는 심야버스 노선이 개설됐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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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5월 오송 화장품박람회 똑똑해진다

    5월 충북 오송에서 열리는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가 스마트 박람회로 꾸며진다. 오송박람회조직위원회는 스마트폰으로 주문과 결제, 예약과 안내 등이 가능하도록 근거리 무선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NFC는 10cm 이내의 거리에서 스마트 기기 간, 또는 기기와 리더 간에 데이터를 양방향으로 통신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조직위는 박람회 포스터에 NFC 태그를 부착해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으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지 않아도 박람회 홈페이지에 자동으로 연결해 다양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은 전시관 방문 시간을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입점 상품 및 식음료를 살 때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또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된 박람회 입점 기업 제품 정보와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는 5월 3일부터 26일까지 ‘건강한 생명, 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KTX 오송역 일원의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는 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타격이 예상되는 우리나라 화장품 및 의약품 산업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 충북도가 마련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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