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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2일부터 시작되는 캐나다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우리 국민들의 최대 관심 중 하나는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획득 여부다. 그래서인지 스케이팅에 대한 관심도 올림픽이 다가올수록 높아지고 있다. 1월이 다 지나갔지만 아직도 스케이팅을 즐기기에 늦지 않았다.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스케이팅을 즐겨볼까.○ 도심 속 명소 스케이트장 스케이트장 하면 서울 광화문광장 스케이트장이 먼저 떠오를 정도로 이곳은 전국적인 명소가 됐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나오면 바로여서 접근성이 좋은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스케이트를 탄 후 저녁에는 청계광장과 서울광장 부근까지 걸어볼 수 있는 것도 광화문광장 스케이트장이 가진 매력. 2월 15일까지 운영하며 1월 14일까지 ‘2009 서울빛축제’가 열리는 청계광장과 서울광장에서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스케이트장에서 광화문광장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개방된 것이 특징이며, 서울시가 운영하는 만큼 다른 곳에 비해 비용도 저렴하다. 이용요금은 1인당 1시간에 1000원. 스케이트 대여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10시,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11시. 문의 02-3210-1267 서울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스케이트장도 다음 달 15일까지 개장한다. 이곳 역시 주변에 올림픽 기념관, 소마미술관, 몽촌토성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스케이팅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다. 부대시설로 휴게실, 스케이트 대여실, 매점, 스낵바 등이 있다. 입장료는 1시간 반 기준으로 1000원이며, 스케이트 대여와 안전 장비는 무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은 오전 9시∼오후 10시다. 문의 02-410-1681∼2 서울 송파구에 있는 롯데월드 지하 3층 스케이트장은 사계절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실내 아이스링크다. 둘레에 850석의 좌석이 마련돼 있으며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가, 볼링장, 당구장, 전자오락실 등이 함께 있어 스케이팅과 각종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롯데월드 어드벤처까지 이어지는 트인 공간에서 비치는 자연채광으로 야외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40분∼오후 10시 반.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오후 10시 반. 입장료는 8500원이며, 스케이트 대여료는 4500원이다. 문의 02-411-2000 ○ 호텔 아이스링크 지난해 12월 19일 문을 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은 ‘아름다운 유럽의 겨울’을 테마로 스케이트장을 거대한 체스판처럼 꾸며 놓은 것이 특징이다. 돌과 소나무를 스케이트장 곳곳에 배치해 친환경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여러 색깔의 조명이 만들어 내는 로맨틱한 야경은 덤. 이곳에는 스케이팅 레슨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유럽의 겨울 스포츠인 ‘아이스스톡’도 체험할 수 있다. 아이스스톡은 아이스링크 위에 표시된 목표 지점 안에 돌(아이스스톡)을 밀어 넣거나, 일정 기준선에서 더욱 멀리 돌을 던지는 팀에게 점수를 부여하는 경기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비회원은 회원과 함께 와야 입장가능하다. 다음 달 15일까지 운영하며 개장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오후 10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10시. 입장료는 회원은 무료이며, 비회원은 평일 2만 원, 주말과 공휴일은 2만5000원이다. 스케이트 대여료는 회원 1만 원, 비회원 1만5000원. 문의 02-2250-8000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스케이트장은 로맨틱한 곳으로 유명하다. 반짝이는 장식과 눈의 요정, 눈 덮인 숲 등 ‘매지컬 스노랜드’를 콘셉트로 단장했으며 다음 달 15일까지 운영된다. 워커힐 아이스링크는 링크 옆의 카페테리아에서 워커힐 조리장들이 준비한 한식, 일식, 양식 등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반짝이는 장식과 분위기로 커플 고객들이 주로 찾고 있으며 커플을 대상으로 한 각종 이벤트도 인기다. 키스 행사에 참여하는 커플에게는 여성 고객 무료입장 혜택도 있다. 아이스링크 정빙 시간에 한가운데서 진행되는 ‘프러포즈 온 아이스’는 핀 조명과 은은한 음악이 배경이 돼 사랑 고백을 더욱 감미롭게 해준다. 평일에는 낮 12시∼오후 9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낮 12시∼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평일 2만 원, 주말과 공휴일에는 3만 원이다. 스케이트 대여료는 1만2000원이다. 문의 455-5000○ 여기도 멋져요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는 국내외 빙상 실내경기가 열리는 곳으로 국제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 1, 2층에 2개의 스케이트장을 가지고 있어서 경기가 있는 날에도 1, 2층 중 한 곳은 개방된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아이스링크 내에는 스케이트용품을 파는 전문점과 식당가, 매점 등이 마련돼 있다. 이용요금은 스케이트 대여료 3000원을 포함해 초등학생 6000원, 청소년은 6500원, 성인은 7000원이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첫째 셋째 주 토요일은 오후 2시∼6시, 둘째, 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낮 12시∼오후 6시이다. 문의 02-2649-8454∼6 경기 고양시에 있는 성사얼음마루는 2600여 석의 관중석을 갖추고 있으며 크고 작은 빙상 경기가 자주 열리는 곳이다. 방학 기간에 자유스케이팅은 평일, 공휴일 모두 오전 10시∼오후 6시에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중고교생은 2500원, 어린이는 2000원이며, 스케이트 대여료 3000원과 헬멧 대여료 500원은 별도다. 문의 031-960-0420김기용 기자 kky@donga.com}
대형마트 간 가격할인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이 인터넷(price.tgate.or.kr)을 통한 생필품 가격 공개를 확대하기로 해 유통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소비자원의 움직임이 이번 가격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현재 가격을 비교 공개하는 20가지 생필품을 다음 달 초부터 40가지로 확대하고 4월까지 80가지로 늘릴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조사대상도 현재 전국 18개 업체에서 4월까지는 13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가공식품 외에 야채와 과일 등 식료품도 각 유통업체의 판매가격을 조사해 공개하기로 했다. 소비자원은 매주 취합되는 생필품 가격정보를 이용해 물가지수를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주요 생필품의 가격정보를 더 많은 사람이 공유할 수 있도록 인터넷 포털업체에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 같은 소비자원의 움직임에 대해 대형마트 3사는 잔뜩 긴장하는 분위기다. 10원 단위로 가격을 낮추며 ‘경쟁사보다 더 싼 곳’임을 강조하는 와중에, 국가기관인 소비자원이 공개적으로 가격이 더 낮은 업체를 판별해 주는 상황이 되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소비자원의 가격 비교가 규모도 작고 과학적이지 않다는 비판도 있지만 국가기관이기 때문에 소비자 신뢰도는 매우 높다”며 “평상시라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마트 간 ‘가격할인 전쟁’ 중이기 때문에 불똥이 어디로 어떻게 튈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소비자원의 가격 조사가 주 1, 2회 이뤄지고 업데이트는 주 1회에 불과한 데다 지역적 특수성이 고려되지 않아 유통현장의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소비자원 관계자는 “4월까지 단계적으로 조사대상 품목과 업체를 확대하고, 가격 조사와 업데이트를 수시로 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라며 “일단 지금까지 시범실시 결과 각 유통업체가 가격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한국소비자원은 19일 염화칼슘이 뿌려진 도로를 주행한 차량은 부식방지를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세차를 해야 한다며 대국민 주의보를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최근 제설을 위한 염화칼슘이 전례 없이 많이 사용돼 염화칼슘에 오염된 차량도 많아졌다"며 "차체 부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세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눈에 뒤섞여 차량에 붙은 염화칼슘이 차량 표면의 손상된 곳과 차체 아래 부품 등의 틈새에 장기간 방치되면 부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소비자원은 차량 하부와 문 틈 등 평소 잘 관리하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물로 세척해야 하기 때문에 주유소 등의 자동세차기 보다는 일반 세차장이나 셀프세차장을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한국관광공사는 18일 ‘파격 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5일자로 시행될 이번 인사에서는 상임이사 3명 가운데 2명이 퇴출되고, 정년까지 2년 이내가 남은 간부직원 4명을 전원 보직 해임키로 했다. 남은 정년과 관계없이 1급 21명 가운데 3명(14%)을 무보직으로 발령할 방침이며 과거 1급을 앉히던 5개의 직위에 2급을 보임하는 등 앞으로 3급 이상은 누구나 능력에 따라 핵심 직위에 임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참 관광공사 사장은 “5월에는 전체 직원의 17%인 121명에 대해 명예퇴직을 실시할 것”이라며 “인사 적체를 해소하고 발탁 인사를 통해 조직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광공사는 이번 인사에서 사장 직속의 핵심부서인 홍보실장(1급)에 공기업 사상 처음으로 여성인 강옥희 관광투자유치센터장(46·사진)을 승진 임명할 방침이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연초부터 서울의 주요 호텔들이 객실이나 연회장 정비, 음식 메뉴 개발 등 분주한 ‘꽃단장’을 하고 있다. 호텔들은 이번 변신을 계기로 2012년까지 계속되는 ‘한국 방문의 해’ 기간에 외국인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외국 정상 등을 맞이하기 위한 ‘변신’ 이어져 서울신라호텔은 11일부터 80억 원을 들여 호텔 내 ‘영빈관’을 새로 꾸미고 있다. 국빈을 맞이하기 위한 장소로 1967년에 준공한 영빈관이 43년 만에 처음 전면적인 변화를 맞게 되는 것. 호텔 관계자는 “영빈관의 외관을 유지하면서 실내에도 전통적 요소가 살아있는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곳곳에 전통 도자기 문양이나 창살 무늬 등을 적용하는 한편 돌, 나무, 물, 자연광 등 소재를 많이 활용해 자연 친화적 느낌을 살리기로 했다. 롯데호텔서울은 음식에 중점을 뒀다. ‘한식 세계화’ 움직임에 발맞춰 한식당 무궁화를 지하 1층에서 38층으로 이전한다. 호텔 38층은 주로 고급 식당들만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에 롯데호텔의 이번 조치는 ‘파격’이라는 평가가 많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그동안 서울시내 특급호텔들은 한식당을 폐점해 왔지만 롯데호텔은 오히려 한식당을 육성하기로 했다”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특별메뉴 ‘황금쌀 반상’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피리얼팰리스호텔도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에서 전통 궁중 한정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곳은 한국 전통기와 가옥과 아궁이, 가마솥, 절구 등으로 꾸며진 재래식 부엌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한국 전통의 미를 감상할 수도 있다. ○ 워커힐, 대규모 전통 공연 ‘꽃의 전설’ 준비 쉐라톤그랜드워커힐은 대규모 전통 공연을 선보일 방침이다. 6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준비하고 있는 공연은 ‘꽃의 전설’. 남녀 간의 사랑을 소재로 한국인에게 익숙한 부채춤, 살풀이춤을 비롯해 가야금 병창, 차전놀이, 쥐불놀이 등 한국 전통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보여준다. 워커힐의 웅장한 무대 디자인과 화려한 의상 등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외국 정상들과 주요 인사들에게 초대형 한국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과 JW메리어트호텔, 리츠칼튼서울 등은 모두 연회장이나 객실 등의 리노베이션을 계획하고 있다. 코엑스인터컨티넨탈은 지하 2층과 30층에 있는 2개 연회장을 전면 개보수할 예정이다. 특히 이 호텔은 2000년 26개국 정상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때 본부 호텔로 활약한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JW메리어트는 객실 및 레스토랑까지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진행 중이며 특히 새로 마련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Executive Lounge)는 지금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하반기부터는 VIP 손님들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시설이 강화된다. 리츠칼튼은 지난해 말 건축 디자이너들을 상대로 외관 디자인을 공모해 당선된 작품을 바탕으로 현재 외관 디자인을 바꾸고 있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시들해진 구(舊)도심 상권을 새로 들어선 백화점 하나가 되살릴 수 있을까.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 17일 문을 연 부산 광복점에 한 달 동안 350만 명이 방문했으며 총 490억 원의 매출을 올려 당초 목표를 40% 초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목표인 3800억 원을 넘어 4000억 원대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광복점이 그동안 부산 서면과 해운대로 이동했던 상권을 남포동과 광복동 일대로 조금씩 끌어오고 있다고 자체 분석했다. 광복동은 인근에 있던 시청과 법조타운이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서 상권이 크게 위축됐다. 광복점 인근에 220개 점포가 들어선 광복지하상가는 그동안 20% 이상 비어 있었지만, 광복점 개점을 앞둔 지난해 말 부산시 시설관리공단의 공개입찰에서 모든 점포가 계약됐다. 또 광복점 주변에 유동인구가 계속 늘고 있어 다른 상가들도 최근 리모델링을 하는 등 ‘백화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 지난해 3월 문을 연 부산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도 개장 100일 만에 부산 지하철 센텀시티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2008년보다 90% 이상 증가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이 7000억 원대, 서울 영등포점이 50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린 것을 볼 때 신규 점포인 광복점이 4000억 원대를 기록한다면 놀라운 성과를 내는 것”이라며 “쇠퇴하던 부산의 구도심도 자연스럽게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대형마트 간 할인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지난주 삼겹살 햇반 등 12개 품목의 가격인하를 발표하면서 할인경쟁의 물꼬를 튼 이마트가 15일 고구마 오징어 등 추가로 10개 품목의 가격을 3∼20%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첫 번째 가격인하 이후 경쟁사인 롯데마트가 ‘무조건 이마트보다 싸게’ 전략으로 맞대응하자 이마트가 공세의 고삐를 다시 조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이번에 국산 오징어를 마리당 1150원에서 920원으로 20%, 5개들이 ‘이마트 맛승부라면’은 2680원에서 2270원으로 15.3%, ‘롯데 ABC초콜릿’(231g)은 3880원에서 3390원으로 12.6% 낮춘다. 또 간단한 발동작으로 대걸레 물기를 짤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 ‘스마트스핀’을 종전 3만98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4.5% 싸게 팔기로 했다. 장중호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마트는 가격인하 정책을 장기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마트가 가격을 낮춘 모든 상품에 대해 롯데마트는 그보다 낮은 가격으로 팔겠다고 공식 선언한 만큼 ‘맞불작전’을 계속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대형마트 간 할인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지난주 삼겹살 햇반 등 12개 품목의 가격인하를 발표하면서 할인경쟁의 물꼬틀 튼 이마트가 15일 고구마, 오징어 등 추가로 10개 품목의 가격을 3~20%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첫 번째 가격인하 이후 경쟁사인 롯데마트가 '무조건 이마트보다 싸게' 전략으로 맞대응하자 이마트가 공세의 고삐를 다시 조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이번에 국산 오징어를 1마리 당 1150원에서 920원으로 20%, 5개들이 '이마트 맛승부라면'은 2680원에서 2270원으로 15.3%, '롯데 ABC초콜릿'(231g)은 3880원에서 3390원으로 12.6% 낮춘다. 또 간단한 발동작으로 대걸레 물기를 짤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 '스마트스핀'을 종전 3만98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4.5% 싸게 팔기로 했다. 장중호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마트는 가격인하 정책을 장기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가격인하 상품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마트가 가격을 낮춘 모든 상품에 대해 롯데마트는 그 보다 낮은 가격으로 팔겠다고 공식 선언한 만큼 '맞불작전'을 계속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은 14일 “GS백화점과 마트 인수에 관심이 많다”며 인수전에 뛰어들 의사를 표시했다. 신 부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올해 초 신격호 회장 주재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GS백화점과 마트 인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이 사실이며 회장님도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이 매각하려는 백화점 3개와 마트 14개를 놓고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 등이 공식적으로 인수 의사를 밝힌 가운데 롯데가 가세할 경우 치열한 인수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GS마트의 지난해 매출은 7950억 원, GS백화점은 5750억 원이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LG상사 트윈와인은 최근 출시한 ‘허영만 와인’ 2종이 2주 만에 7000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허영만 와인은 호랑이해를 기념해 호주산 레드 와인 레이블에 허 화백의 호랑이 그림을 그려 넣은 와인으로, 총 1만2000병이 한정 출시됐다. 고가형(카트눅 파운더스 블록 카베르네 쇼비뇽·5만4000원)과 저가형(디킨 에스테이트 카베르네 쇼비뇽·2만6000원) 등 두 가지. ■ 한경희생활과학, 美홈쇼핑 ‘라이징 스타’상㈜한경희생활과학은 미국 홈쇼핑업체 QVC가 자사를 통해 물건을 판매한 업체 중 최고의 매출 실적을 올린 기업에 주는 ‘라이징 스타(Rising Star)’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경희생활과학은 QVC에서 2008년 700만 달러, 2009년 16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253%의 신장세를 보였다. ■ 한진해운 김영민 사장, TSA 의장 선출한진해운은 김영민 사장(사진)이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태평양 노선 안정화 협의체(TSA·Transpacific Stabilization Agreement)’ 회의에서 임기 1년의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TSA는 세계 1위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 사를 비롯해 중국 코스코, 일본 NYK 등 15개 회사가 참여하는 해운 협의체다. ■ 조선인 신년인사회… “올해도 수출 1위를”조선업계는 14일 부산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2010년도 조선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2008년 이후 3년 연속 수출 1위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조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오병욱 현대중공업 사장은 “올해도 조선업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번 불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느냐에 우리 조선 산업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LG전자, 6가지 동작 가능 세탁기 공개LG전자가 6가지 동작으로 세탁하는 ‘전자동 6모션 세탁기’를 14일 공개했다. 지금까지 전자동 세탁기는 세탁판이 일정한 속도로만 회전했으나 이 제품은 속도제어 기술이 적용된 ‘다이렉트 드라이브(DD)’ 모터가 들어 있어 두드리기, 주무르기, 비비기, 풀어주기, 짜기, 흔들기 등 6가지 동작이 가능하다고. 67만 원(모델명 T2503F, T2503T), 79만 원(T2506V). ■ 삼보컴, 초슬림형 노트북 ‘에버라텍 루키’ 출시삼보컴퓨터가 2.5cm의 얇은 두께의 새로운 노트북 ‘에버라텍 루키’를 14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얇은 두께와 더불어 무게도 1.4kg으로 가벼운 편이어서 휴대하기 편리하다. 또 인텔이 노트북 시장을 타깃으로 만든 프로세서 ‘울트라 신(Ultra Thin)’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저전력 설계로 충전 없이 5,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기본형 79만9000원. ■ 홈플러스, 200만원대 와인 선물세트 선봬홈플러스는 14일 최고급 와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샤토 오브리옹 1999’와 ‘샤토 오브리옹 블랑’ 등 2종으로 구성된 ‘신동 프랑스 프리미엄 1호’는 298만 원, ‘샤토 라피트 로칠드 2004’와 ‘샤토 마르고 2004’로 구성된 ‘신동 프랑스 프리미엄 2호’는 269만 원이다.}

2008년 2월 1000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흘러나간 ‘옥션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1심 선고가 14일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이나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고가 터질 때는 ‘반짝 대책’을 내놓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유야무야되는 온라인 쇼핑몰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들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옥션 사고’ 이후에도 사건 이어져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1부(임성근 부장판사)는 김모 씨 등이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를 배상하라며 옥션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한 선고공판을 14일 열 예정이다. 소송에 참여한 원고가 14만5000여 명에 이르는 대규모 재판이며, 재판부가 중국 해커의 범행에 대한 책임을 옥션 측에 물을 수 있을지, 책임을 지운다면 배상액은 어떻게 산정할 것인지 등이 큰 관심이다. 옥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임사이트 등 회원 수가 많은 운영사들은 해킹방지 프로그램 다운로드, 스팸 필터링 시스템 고도화 등 자체 보안기능 강화 노력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지난해 초부터 각종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네이버 이용자 9만 명의 ID와 패스워드가 무더기 도용된 사건이 있었으며, 7월에는 옥션 이용자들의 ‘e머니’(현금과 같은 포인트) 탈취 사건이 일어났다. 8월에는 G마켓 고객의 ID와 마일리지가 도박 사이트 광고 스팸문자 메시지 2100통을 보내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 ‘공인인증서’ 로그인 의무화 필요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공인인증서 로그인 방식을 온라인 쇼핑몰에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공인인증서 로그인 방식은 다른 인증제도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특히 다른 사람의 ID와 비밀번호를 도용해 ‘짝퉁’ 제품 등을 판매하는 사기가 끊이지 않는 오픈마켓 판매자들에게 우선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서도 지난해 9월 온라인 쇼핑몰 관계자들을 모아 간담회를 열고 우선 오픈마켓 판매자들에 대해 공인인증서를 통해 로그인하는 제도를 도입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현재 11번가는 오픈마켓의 모든 판매자가 의무적으로 공인인증서 방식으로 로그인하도록 하고 있다. G마켓은 공인인증서 방식과 신용카드 인증방식을 혼용해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개인정보 유출 사고 당사자인 옥션은 지난해 11월에야 판매자들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신용카드, 공인인증서를 통한 인증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서 선택할 수 있도록 돼 있어 공인인증서 방식으로 신분 확인을 하지 않아도 된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참치캔 등 원터치캔을 개봉하다 손을 다치는 등의 사고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원터치캔 관련 안전사고는 모두 153건으로 2008년 126건에 비해 21.4% 증가했다. 2007년에는 115건이었으며 2006년 61건, 2005년 60건이었다. 5년간 접수된 원터치캔 안전사고 515건 가운데 참치캔 개봉과정에서 발생한 사고가 228건(44.3%)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과일 통조림 23건(4.5%), 옥수수캔 11건(2.1%) 등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이 접수된 사건 가운데 피해자와 직접 접촉이 가능한 70건을 심층 조사한 결과 48건(68.6%)이 원터치캔을 개봉하는 과정에서 발생했고, 9건(12.8%)은 포장용기를 분리수거하기 위해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심층 조사 대상 70명 가운데 59명(84.3%)은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치료 후에도 상처부위에 통증을 느끼거나 손가락을 잘 펴지 못하는 등 후유증이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치료비를 보상받은 소비자는 11명(15.7%)에 불과했고, 이 중 치료비 전액을 보상받은 소비자는 5명에 그쳤다. 피해자 대부분은 사고를 본인 부주의로 인식해 업체 측에 별도의 보상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송은 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 차장은 "치료비에 대해 업체와 원만한 합의가 되지 않으면 한국소비자원에 상담 및 피해보상 중재요청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업체에 주의표시를 확대하고 안전성이 강화된 새로운 포장방식 개발을 요청할 방침이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국순당은 18일까지 시중에 나와 있는 막걸리의 맛을 평가하고 새 제품에 대한 조언을 해 주는 역할을 하는 ‘막걸리 모니터 요원’들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20∼50대로 막걸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e메일(cmpanel@ksdb.co.kr)로 신청하면 된다. 김기용 기자 kky@donga.com}
◇보해양조 ▽지점장 △전주 길정기 △특수 채남석 △서울동부 김상철 △부산 오흥교 △인천 노현옥 ▽팀장 △홍보 한수은 △영업관리2 김영용}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사진)이 5일 재단법인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에 10억 원을 기부했다.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 위원장인 신 부회장은 이 돈을 2010∼2012년 한국 방문의 해 기간에 외국인 대상 한국 방문 캠페인과 한국관광 이미지 개선사업 등에 사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명예위원장에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홍보대사에 한류스타 배용준 씨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위촉됐다.김기용 기자 kky@donga.com}

경인년 새해 첫날 학교 성적 향상이나 독서, 어학점수 높이기 등 자기계발을 목표로 했다면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들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롯데닷컴에서는 커다란 종이에 꿈을 써놓고 구체화할 수 있는 이미지나 사진을 붙인 후 매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자기계발에 큰 자극이 되는 ‘하이모리 꿈지도’(1만5000원)를 판매한다. 전자사전과 MP4파일 재생 기능이 있는 ‘슈퍼아미Q 단어학습기’(35만9000원·사진)는 퍼즐 연상 암기학습, 뜻 확인학습 및 스펠링 확인학습, 속청 암기학습, 퀴즈를 통한 학습 등 5가지 단계별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엠씨스퀘어’ 풀세트(29만9000원)도 판매한다. 독서를 많이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면 독서 후 감상을 적는 별도의 노트를 구입해 보자. 예스24에서는 나만의 독서감상 기록북 ‘북랙’(1만8000원)을 선보였다. 자신이 읽은 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디앤샵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어학기기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이트리의 ‘UD200 Edu 8GB’(31만8000원)와 단어 학습기 ‘하프스터디 터치’(38만2000원), 소니 코리아의 어학기 ‘TCM-200DV’(5만8000원) 등이 있다. 또 고전 명작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맥스 무비 잉글리시’(2만9800원)는 영화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대사를 따라하면서 발음교정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아이코닉의 ‘스터디에이드 V.5’(9800원)는 체계적인 학습 계획 및 실천을 도와주는 스터디 플래너다. 김기용 기자 kky@donga.com}

많은 사람이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호텔을 이용하는 이유는 호텔을 믿기 때문입니다. 호텔이 제공하는 잠자리와 먹을거리 등 모든 서비스를 신뢰하고 그만 한 비용을 내는 것이죠. 특히 호텔 가운데서도 최고로 인정받은 ‘특급호텔’이라면 더 말할 나위 없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뷔페식당을 점검한 결과 금지된 첨가물을 사용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과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이 적발됐습니다. 이 호텔들은 훈제연어에 싱싱한 빛깔을 유지하기 위해 아질산나트륨이 함유된 ‘피클링설트’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아질산나트륨은 장기간 과다 섭취하면 빈혈 등 혈액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사용이 제한된 첨가물입니다. 서울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모두 회수해 폐기 처분했습니다. 적발된 세 호텔은 모두 내로라하는 서울의 특급호텔이지만 모든 것이 ‘특급’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특급호텔의 문제는 종종 있어 왔습니다. 2008년에는 한 특급호텔이 호주산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팔다 적발됐고, 2006년에는 특급호텔이 신고 없이 식당을 운영하다 단속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특히 올해 특급호텔들의 이 같은 행태가 더욱 걱정되는 것은 바로 오늘부터 2012년까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 방문의 해’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에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펼칠 계획입니다. 그런데 한국 관광의 최첨병인 특급호텔의 이런 모습을 보면 왠지 불안합니다. 이번 사건의 가장 큰 책임은 호텔들에 있지만, 특급호텔이라는 이유만으로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해당 구청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특급호텔들의 위생 및 안전 등에 관한 관리 감독은 해당 구청에서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청은 특급호텔의 관리 감독은 거의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례로 서울 용산구에 있는 그랜드하얏트호텔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묵을 정도로 유명한 특급호텔이지만 호텔 측의 일부 과실로 객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사고를 당한 고객이 민원을 제기해 어쩔 수 없이 해당 구청이 조사에 나서긴 했지만 별다른 조치도 없었습니다. ‘관광 한국’의 꿈을 이루려면 특급호텔들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행정기관의 점검에 앞서 새해 새 마음으로 특급호텔들이 스스로 철저한 자기 점검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특급호텔은 한국의 얼굴 중 하나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김기용 산업부 kky@donga.com}

매일유업㈜은 31일 경영지원본부장인 최동욱 부사장(46·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카네기멜런대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졸업했으며, ㈜두산과 ㈜LG텔레콤 등에서 경영전략과 마케팅, 고객서비스 부문 임원을 지냈다. 2009년 9월 매일유업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코오롱스포츠는 30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에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성금 1억여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10월 말부터 전국 170여 개 코오롱스포츠 매장에서 ‘새생명 재킷’을 판매한 수익금과 고객들이 기부한 성금을 합한 금액이다.}
◇그랜드코리아레저㈜ ▽1급 △기획조정실장 박황숙 △부산롯데점장 김형직 ▽2급 △비서팀장 노홍선 △총무팀장 김욱 △마케팅지원팀장 이성형 △부산롯데점 영업1팀장 김문락 ▽1급 △교육팀 자문위원 홍은미 △모니터실장 송덕종 △감사실장 조용담 ▽2급 △홍보팀장 김도곤 △마케팅기획팀장 김홍래 △밀레니엄서울힐튼점장 민춘기 △서울강남점 영업1팀장 주용화 △밀레니엄서울힐튼점 영업지원팀장 정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