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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스데코는 코자자(COZAZA) 시즌2를 내년 1월 중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바네스데코에 따르면 코자자 시리즈는 건강한 숙면을 위한 쿨젤 메모리폼 토퍼, 하이브리드 이지 매트리스, 쿨젤 메모리폼 매트리스, 고밀도 저탄성 메모리폼 베개로 구성되어 있다. 코자자 시즌2는 ‘COZAZA’ 로고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내장재 폼 사양을 업그레이드 했다. 아울러 라벨도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손봤다.시즌1 마감과 시즌2 출시에 맞춰 할인행사도 진행한다.먼저 ‘굿바이, 코자자 시즌1’을 통해 올 12월 말까지 남은 수량을 대상으로 정상 판매가 대비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정판매이기에 재고 소진 시 할인행사는 자동 종료된다.또한 코자자 시즌2 제품을 사전 주문하면 매트리스 등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바네스데코 관계자는 “매트리는 자체 라돈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CertiPUR-US 인증을 통과해 소재 안전성 검증도 마쳤다“며 ”고밀도의 메모리폼이 쫀쫀하고 빈틈없이 신체를 지탱해주어 자는 동안 체압을 분산시켜 최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해준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고객 분들의 사랑으로 시즌2를 출시하게 돼 감사의 의미를 담아 시즌1 굿바이 할인을 준비했으니 코자자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이하 문체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이하 진흥원)이 함께 개최한 ‘2020 한국문화축제(K-컬처 페스티벌)’가 선보이는 지역 특화 여행 콘텐츠 ‘가(go)드림’이 유튜브 게시 일주일 만에 조회 수 100만 건(11월 16일 기준)을 돌파했다.2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처음으로 공개된 ‘목포 편’은 아스트로의 문빈과 산하, 황치열이 근대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도시인 목포의 매력을 찾아 떠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당 영상에는 다양한 언어로 작성된 댓글 1000여 개가 달렸다. 2주차에는 가수 제시와 티파니 영이 한글과 역사의 도시 전주로 떠나 한옥과 한복, 한식 등을 소개했으며, 특히 가수 블랙핑크가 입어 화제가 된 커스텀 한복을 직접 체험한 회 차는 조회 수 3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아울러 전통미 가득한 경기전에서 전 세계에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린 디자이너 이상봉의 의상을 입고 진행한 패션쇼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드라마의 성지’로 알려진 강릉 편에는 모모랜드 주이와 혜빈, 황치열이 방문자로 나서 드라마 ‘도깨비’의 명장면을 패러디하는 등 재미를 선사했으며, ‘안동 편’에서는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민혁, 황치열이 세계적인 안무 팀 저스트절크와 함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배우고 탈춤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진흥원 김용락 원장은 “가(go)드림 영상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독일, 인도네시아,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43개국 시청자가 재생해 한국문화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라며 “K-Pop뿐 아니라 한국의 생활과 문화를 보여주는 콘텐츠가 해외 한류 동호인들의 흥미를 이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남은 축제 기간에도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일 개막한 2020 한국문화축제는 지역관광거점도시 여행기인 ‘가(go)드림’외에도 K-Pop 공연과 온라인 특별 판매전인 ‘한류문화장터(K-컬처 마켓)’ 등으로 전 세계인의 호응을 얻고 있다.K-Pop 공연은 강다니엘과 예성(슈퍼주니어-K.R.Y.), NCT U 등 40여 개 팀의 무대와 ‘가(go)드림’에서 소개한 지역거점관광도시 4곳의 소개 영상, 드론 쇼 영상으로 꾸며져 국외 시청자들로부터 한국 여행을 하고 싶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인터파크에서 열리는 지역상인 연계 온라인 특별전인 ‘한류문화장터(K-컬처 마켓)’는 목포와 전주, 안동, 강릉 지역의 상품과 미용용품, 김치 특별 판매전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지난 11일 쇼 호스트와 함께 진행한 인터파크 TV 실시간 방송에서는 평소 시청자 수의 2배에 달하는 1만 2000여 명이 접속했으며, 목포 낙지 젓갈과 전주비빔밥 즉석식품, 강릉 단오빵, 안동찜닭 등을 40% 할인 특가로 판매한 행사에서는 단 이틀 만에 기존 5일간의 판매량에 맞먹는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한류 스타인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신동이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 인터파크 TV에 출연해 지역 특산품인 목포 갈치와 안동식혜 등을 직접 맛보는 등 ‘소상공인과 지역 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개척’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동참했다.한류문화장터는 29일까지 인터파크에서 매일 선착순 1만 명에게 30% 할인 쿠폰을 발급해 지역 소상공인과 우리 기업에 도움되는 ‘착한 소비’를 장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문화축제는 30일까지 매일 유튜브 채널 ‘한국문화축제’와 에스비에스 엔터테인먼트(SBS Entertainment), 스브스 케이팝(SBS K-Pop)을 통해 새로운 영상을 공개한다. 폐막 후에도 한국문화축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시된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프로그램 등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리하베스트(대표 민명준)는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와 맥주 부산물 업사이클링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맥주 부산물을 원료로 활용한 식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리하베스트는 식품의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업사이클링((upcycling·Upgrade와 Recycle의 합성어. 쓸모없거나 버려지는 물품을 새롭게 가공해 더 높은 가치를 갖도록 재활용하는 방식)하여, 버려지거나 저부가가치로 이용되던 식품부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친환경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 전문 식품기업이라며 맥주와 식혜 등의 곡물 부산물을 활용해 밀가루에 견줘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유는 높은 ‘리너지가루’를 개발했다고 전했다.리하베스트에 따르면 이번 이번 협약을 통해 오비맥주 공장에서 발생하는 맥주 부산물을 공급받게 된다. 해당 부산물은 원료화 공정을 거쳐 다양한 B2B(원료형 제품), B2C(간편대체식) 제품으로 만들 예정이다. 현재 오비맥주 이천공장과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으로 부산물 업사이클링 제품의 사업화 과정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1년 2분기부터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오비맥주 광주공장과도 POC(시범사업)에 대해 적극검토하며 지역혁신모델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리하베스트는 작년 11월, 오비맥주, 서울창업허브(SBA),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개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밋업 (MEET-UP)’ 행사에서 최종 선발되며 오비맥주와 인연을 맺은 지 약 1년 만인 이번 달 20일, 양사(社) 간 공식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기업과 스타트업 협력의 모범사례로 회자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서울창업허브(SBA)는 올해 역시 환경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오비맥주와 협력해 ‘2020 서울창업허브-오비맥주 스타트업 밋업(Startup Meet-Up)’을 이날 서울창업허브에서 개최한다며 녹색 혁신 성장 분야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되는 기업은 오비맥주와 서울창업허브(SBA)로부터 투자유치와 기술협력 브랜딩 등 다방면의 지원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도비엔아이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브랜드 코코랩(COCOLAB)은 25일 개막하는 코엑스 푸드위크에서 ‘코코랩한끼 라이트 곡물&효소’가 2020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 장려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식품기술대상’은 식품분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이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높은 수준의 기술경쟁력과 식품안전성 등을 갖춘 중소·중견 식품기업의 제품을 발굴·포상하는 제도이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5번째를 맞이했다. 코코랩한끼에 따르면 라이트 곡물&효소는 혼합곡물발효효소(특허제조기술 제10-18551125)를 함유하고 찬물 용해성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보틀 형태보다 휴대가 간편한 것으로 알려진 스파우트파우치 형태를 적용했다. 물만 넣고 혼합해 바로 섭취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천연당(코코넛꽃즙분말)을 넣어 건강과 맛을 더하고 곡물과 견과 토핑으로 씹히는 맛과 포만감을 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서도비엔아이 김원석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은 이 제품이 독창성과 기술성도 인정을 받아서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서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공항철도(사장 김한영)는 서울역과 인천공항1·2터미널을 연결하는 열차 노선의 누적 수송 이용객이 전날 7억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공항철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 3월 하루 평균 이용객이 14만여 명으로 급감하면서 전년 대비 이용객이 43.7% 감소했지만, 철저한 방역과 노선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기준으로 공항철도 하루 이용객은 20만여 명이며, 환승이용객 및 부대시설 이용객을 포함한 유동인원은 일일 41만여 명이다.공항철도는 개통 이후 매년 28.2%씩 이용객이 증가하고, 작년에는 개통 초기 보다 이용객 수가 20배 증가했다. 특히 직통열차는 하루 평균 5400명이 이용해 112배 증가라는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지난 6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외 입국객의 공항철도 이용이 제한되면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공항철도 이용객 수는 작년대비 29% 감소했다. 아울러 4월 1일부터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직통열차의 운행이 중단되었다. 현재 직통열차는 차내 혼잡률 완화를 위해 일반열차 노선에 투입하여 임시운행 중이다.코로나19라는 변수 탓에 가파르던 성장세가 잠시 꺾였지만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만큼은 소홀함 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게 공항철도 측 설명이다. 매일 전 역사와 열차 내부에 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열차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계도하고 있다. 또한 지하구간에서 지상구간으로 전환되는 계양역과 운서역에서 환기를 위해 20초 추가 정차해 열차 내부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서울역에서 출발 전 모든 열차에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24일부터 공항철도에서는 전 직원이 ‘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배지를 가슴에 달고 자발적으로 마스크 계도활동을 펼친다.김한영 사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철도는 방역과 청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 여러분께서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지켜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서울 성북구 지역주민 및 청소년들과 함께한 문화예술체험 프로젝트 ‘K*-ON ARTS’를 지난 6일부터 3일간 성북구 소재 문화예술공간 ‘스페이스 원-오프’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국민대 LINC+사업단과 무용전공, 성북구가 함께한 ‘K*-ON ARTS’는 대학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오픈 캠퍼스’를 주제로 지역주민, 청소년들에게는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는 교육적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이번에 선보인 작품들은 △안유진의 ‘댄스 컬러링 북’ △한상빈의 ‘추억필름’ △안수빈의 ‘Ur, Our Ballet’ △정예진의 ‘순이’ △이주형의 ‘Ground Artkit’ △이다은의 ‘Behind Stage’ △이민주의 ‘Every Where Project’ △김하린의 ‘Blooming’ △박지우의 ‘와일드 시티’ △서예린의 ‘오롯하다’ △이아림의 ‘마실가는 길’ △정미현의 ‘나의 조각 이불’ 등 학생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 7개의 전시와 6개의 워크숍이다.특히 백조희 호수의 영상과 함께 발레 동작을 체험해보는 ‘Ur, Our Ballet’, 무대의 뒷이야기를 들어보며, 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볼 수 있는 ‘Behind Stage’, 다양한 공간에서 촬영한 댄스 필름을 감상할 수 있는 ‘EveryWhere Project’, 춤과 시를 결합한 ‘춤 시집’을 만나볼 수 있 ‘순이’ 등의 전시는 그동안 다가가기 어려웠던 무용과 발레를 쉽고 친숙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국민대는 그동안 교육적 역량을 갖추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사회공헌적 예술가를 양성하는 전문 트랙을 운영해 왔다면서 ‘K*-ON ARTS’도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수 있는 예술가를 키워내려는 국민대 무용전공만의 독특한 교육적 실험의 결과물로 문화 재생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생활밀착형 문화예술이라며 지역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문영 국민대 무용전공 교수(LINC+사업단 지역혁신중개본부장)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에 헌신적으로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너무나 고맙다”며, “학생이 어떻게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면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예술가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인증기관인 한국FPSB(회장 김용환)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에 걸쳐 시행된 제 38회 CFP자격시험에서 55명이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FPSB에 따르면 이번 시험 접수자는 총 236명으로 작년 동기(230명) 대비 6명 증가했고, 합격률은 23.7%로 비슷한 수준이다.지원자를 업종별로 나눠보면 대학생(35.6%)이 최다 응시했으며, 보험(22.9%), 일반(14.4%), 은행(11.4%), 증권(10.2%) 그리고 재무설계업(2.5%)이 그 뒤를 이었다.상위 합격자 20위 내에 포함된 금융사별 인원은 우리은행 4명, 삼성생명 3명, 삼성증권 3명 순이다. 전체적으로는 삼성생명이 가장 많은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생 부문 수석합격자는 전남대학교 이재우 씨(25·남)가 차지했다. 이 씨는 올해 상반기 CFP자격자에 대해 5점의 가점을 부여하는 기업은행 필기시험에서 아쉽게 떨어졌다면서 “1, 2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취업 경쟁에서 가점 혜택을 부여 받기 위해 CFP 자격시험에 최선을 다했고 결국 수석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숙명여자대학교 현예희 씨(23·여) 씨가 최연소 합격자에, 삼성생명 김정임 씨(52·여)가 최연장 합격자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특히 중국인 JINLONG 씨(한국 이름 김용·32·남)가 일반 부문 수석합격자가 됐다. 그는 “12년 전 중국에서 국내 대학으로 유학을 와서 대학원 시절에 처음 AFPK자격을 취득하였고, 국제공인자격이라는 장점이 눈에 띄어 결국 CFP자격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으로 귀국해 법률·제도 중심의 전환 시험만 통과하면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자격을 똑같이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한국FPSB는 올해 마지막 시험인 제 77회 AFPK자격시험이 11월 28일 시행된다며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맞춰 교실당 20명으로 응시자를 제한하고, 시험 전·후의 철저한 방역, 출입 시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등 수험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고사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 오리지널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은 골프웨어 브랜드 추가 인수와 신규 브랜드 론칭 검토, 골프 용품 부문 비중 확대, 골프존과의 협업 강화 등 내년도 성장방안을 24일 공개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골프웨어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현재 5위권 안팎인 매출규모와 인지도를 높여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 들어있다.까스텔바작에 따르면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신규 브랜드의 경우 기존 가두 대리점 유통 중심의 매스티지 브랜드와 차별화한 하이엔드 포지셔닝으로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중심의 유통에 진입할 예정이다. 골프를 즐길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골퍼들을 위한 니치마켓까지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단순 외형 매출의 상승을 견인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브랜드 가치 제고와 사업 다각화 추진 전략의 일환이라는 것. 골프 의류 외에 가방류와 같은 액세서리를 비롯해 골프 용품 부문의 비중을 크게 확대할 방침이다. 까스텔바작은 기존 어패럴 중심의 사업을 영위하며 현재 골프 용품의 매출 비중은 15%내외를 차지하는 수준이지만, 내년도에는 골프 용품의 품목을 다양화하면서 용품 비중을 3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골프존과의 사업적 협력을 강화 계획도 전했다. 까스텔바작은 그동안 골프존과의 광고·프로모션 협업을 비롯해 2020년 까스텔바작 G투어 위너스컵 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골프존 코스에 까스텔바작 가상CC를 개발해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2021년에는 더 나아가 양사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전략적 제휴 차원에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골프웨어 시장은 야외 라운딩 시즌에 따라 계절의 영향을 크게 받는 비즈니스이지만, 골프 플랫폼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골프존과의 협력으로 사업 안정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골프 비즈니스의 영역을 확장시킨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까스텔바작은 2021년 마케팅 슬로건인 ‘플레이(Play)’ 콘셉트에 맞게 위트 있고 즐거운 골프와 라이프에 대한 브랜드 진정성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들과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브랜드 화제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향후 광고모델을 활용해 SNS 등 온라인까지 전방위적으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윤태진·이하 식품진흥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자’는 취지의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어택 기획전(이하 푸드어택 기획전)을 주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진흥원에 따르면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열리는 푸드어택 기획전에는 입주기업 제품 중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것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열린 ‘국가식품클러스터 맛나서 반가워’ 기획전의 후속으로 간편식품, 디저트, 건강식품 등 부문별 우수 제품으로 선정 된 19개사 46개 제품을 e-커머스 업체 쿠팡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1만 원 이상 구매 시 쿠팡 회원에 한해 20% 할인쿠폰을 선착순 사용할 수 있다.식품진흥원 윤태진 이사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이번 푸드어택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식품진흥원은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 활동을 통해 국내 최초 식품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입주기업을 육성하고 나아가 매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식품진흥원은 지난 9월 성료한 ‘익산온라인식품대전’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유명 유튜버, 인플루언서 리뷰를 공개하고, 구매 이벤트 등의 온라인 홍보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23일 개설한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어택 홈페이지에서는 오세득 셰프, 맛불리, 양수빈 등 각 분야 유명 유튜버의 리뷰 영상을 비롯해 푸드 인플루언서의 다양한 제품 리뷰를 볼 수 있다. 아울러 ‘홈페이지 방문인증이벤트’, ‘구매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발뮤다 토스터기, 편의점 상품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식품 브랜드 인비바는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0푸드위크(서울국제식품산업전)’ 전시회에서 신제품 ‘어무꽈자’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인비바에 따르면 어무꽈자는 어묵을 활용한 스낵 제품으로 원재료 품평회, 조달협력사 선정, 시험조리, 맞춤공법, 그리고 블라인드 시식회 등을 거쳐 출시했다.인비바 관계자는 “‘지금까지 보지 못 했던 K-Food를 온누리에 서빙(serving)하자’라는 슬로건으로 2018년 말부터 프리미엄 웰빙 과일, 야채 스낵을 출시해왔다”며 “2019년부터 국내외 관련 전시회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도 소개하기 시작했고, 특히, 2020년 우수특허대상을 수상한 ‘인삼엔꿀’은 대한민국의 대표 농산물 인삼의 쓴맛을 해결하고 고유의 향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 간편히 섭취할 수 있는 스낵으로 만들어내 해외시장에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전 지구적 기후 위기와 맞닥뜨린 각국 정부는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보다 적극적인 그린뉴딜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우리보다 앞서 그린 딜(Green Deal)에 관한 논의를 다방면에서 심도 있게 펼치고 있는 유럽연합(EU)은 지난 10월 ‘유럽 산림전략’ 결의안을 유럽의회에서 발표함으로써 산림부문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유럽의회는 “현재 유럽 대륙에서 산림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43%이며, 면적으로는 최소 1억8200만 ha에 달한다”며, “유럽 온실가스 배출량의 10% 이상을 유럽 산림이 흡수하고 있으며, 유럽 산림의 60% 이상이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해 자발적 표준에 따라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유럽연합 내 산림산업 관련 종사자가 직접고용 50만 명, 간접고용 260만 명에 달한다”며, “지속가능한 산림관리가 인간의 건강, 환경 및 생물 다양성에 기여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 성장에도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해당 결의안을 통해 유럽의회는 산림이 제공하는 기후적 혜택 없이는 유럽 그린 딜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토의정서, 파리 협정 등 EU의 국제 협약을 달성할 수 없다고 보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순환 바이오경제를 강조하는 것을 핵심으로 내세웠다.다만, 최근 일각에서 제기하는 산림과 이산화탄소 메커니즘에 대해, 유럽의회는 산림의 이산화탄소(CO2) 흡수 능력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지만, 새로운 유럽 산림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촉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결의안에 포함했다. 이는 관리되는 산림이 방치되는 산림보다 탄소를 더 잘 흡수할 뿐만 아니라 산림생태계 악화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및 관련 문제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일부 NGO 단체가 유럽법원에 제기한 ‘유럽연합의 개정 바이오매스 에너지 지침(REDⅡ)의 합법성 여부’ 등에 관한 문제다. 이는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으나, 기각된 사건과 관련해 유럽연합의 입장 일부가 담긴 것으로 추측된다.즉, 유럽연합 회원국은 재생에너지 지침 개정안에 따라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지속가능성 기준의 이행을 계속하고, CO2 집약적인 화석기반 재료와 화석기반 에너지를 대체하는 효과를 최적화할 것을 촉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비슷한 헌법소원이 각하 결정된 바 있다.이와 더불어 유럽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일자리 촉진을 위해 목재제품과 산림바이오매스의 사용을 장려하고, 산림 부문의 디지털 화와 교육, R&D 필요성을 전달하면서 산림의 복원력을 높이고 산림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키워야 한다는 전략도 제시했다.충북대학교 한규성 교수(목재종이과학과)는 이에 대해 “우리나라도 국제적 시류를 반영함으로써 보다 강화된 산림자원 지속가능성 평가 및 검증 시스템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바슈헬스코리아 솔타메디칼(대표이사 김형준·이하 솔타메디칼)은 미국 글로벌 피부과 의료기기 브랜드 솔타메디칼에서 개발한 써마지의 광고 모델로 안현모를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솔타메디칼은 안현모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방송인으로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안현모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밟았다. 국제회의 등에서 통역활동 외에 TV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 하고 있다.솔타메디칼은 브랜드 광고 모델 안현모와 함께 한 새로운 영상광고도 선보였다. ‘고고한 당신’을 키 메시지로 해 써마지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솔타메디칼 사업부를 총괄하는 한상진 상무는 “써마지는 글로벌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의료기기인 만큼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가진 방송인 안현모가 써마지의 이미지를 잘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새로운 광고와 함께 써마지FLX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신금하(대표 김영생)는 대형 컨테이너선 등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선박(Marine)용 복합소재 샤프트(축)’에 대한 기본승인(AIP)을 노르웨이-독일(DNV-GL)선급으로부터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이번에 AIP 승인을 받은 친환경 선박용 복합소재 샤프트는 해양수산부 및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R&D 국책사업을 통해 개발을 진행했다. 기존 탄소강 단강품 등의 스틸 합금재를 적용한 선박용 축계(Shaft system)를 탄소강화복합소재 샤프트로 대체함으로써 높은 물성 및 경량화를 기대할 수 있다.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 단계에서부터 기존의 습식 필라멘트 와인딩 공법에서 업그레이드된 건식 필라멘트 와인딩 공법의 기술을 적용해 균일한 물성을 확보했다. 탄소섬유(CFRP) 강화 복합재료(Composite Material) 샤프트의 다양한 시험을 수행하고 그 결과로 얻어진 제품의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DNV-GL의 AIP 인증을 획득했다.김영생 대표는 “이번 기술개발을 통하여 향후 미래 4차산업을 포함한 우주, 항공, 자동차 등 수송 및 물류 분야의 응용소재로 적용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튜브 채널 쀼티비는 외모 때문에 고통 받던 여성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담은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의 명칭을 ‘Let it 美(렛잇미)’에서 ‘미라클럽 – 미인의 탄생’으로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새 프로그램 명으로 제작한 에피소드도 업로드 했다. 못생긴 외모와 비만으로 인해 전남편에게 폭언을 듣고 살아온 여자의 사연이 지난 21일 공개 된 것.영상에는 전남편의 폭언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의료진이 해당 여성의 상태를 두고 부정교합과 비만을 방치할 경우 호흡곤란이 올 수 있는 심각한 상태라고 이야기는 장면이 나온다. 이어 대상자가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기에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다며 “수술 진행 못 할 수도 있겠는데요?”라며 고민하는 의료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전 VR/AR제작거점센터(이하 대전센터)는 오는 26일 ‘제2회 국방 콘텐츠 발전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방 관련 실감 콘텐츠의 발전 방안 모색과 민·군 교류를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언택트(비대면) 시대의 국방 실감 콘텐츠’를 주제로 진흥원과 국군인쇄창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실감콘텐츠 관련 군 관계자, 지역 기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제1부 ‘주제발표’ 시간에는 국군인쇄창의 ‘공용 3D모델 개발사업’에 관한 소개와 함께 대전센터가 국방 분야에서 이룬 성과 및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관련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제2부 ‘종합토론’에서는 올해 제작되고 있는 ‘가상현실을 활용한 전장공포 간접체험 훈련시스템’ 개발사례를 통해 콘텐츠를 사용하는 군 기관과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반기업 간의 애로사항을 알아보고 좀 더 원활한 협력관계 구축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1·2부 프로그램은 추후 영상으로 편집해 국방부를 통해 각 군 기관에 배포 할 예정이다. 진흥원과 국군인쇄창은 작년 12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회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민간기업과 군 수요처를 이어주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진흥원과 국군인쇄창은 함께 지정과제를 선정하여 육군정보학교에서 필요한 공포체험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다.코로나19, 디지털 뉴딜로 인해 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첨단 교육, 훈련 체계에 관한 군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앞으로 양 기관은 국방 콘텐츠 제작 및 실증, 고도화 분야에서 협력 폭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2018년 대전센터를 구축하고 국비를 포함해 3년간 6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VR/AR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이를 통해 VR/AR 관련 기업 37개 사 발굴, 매출액 263억 원 달성, 신규채용 47명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대전센터는 지역의 우수 국방 콘텐츠를 개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군대에 설치하고 부단히 업그레이드하여 사업 가능성을 높이는 데 매진해 왔다”라며 “세미나를 통해 민·군이 서로 가지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실감기술을 어떻게 군에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뉴트리션(영양)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 19일 주요 정부 관계자, 식품영양과학 전문가 및 관련 보건의료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e-웰니스 투어’라는 제목으로 웨비나(웹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허벌라이프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처음 온라인으로 열린 e-웰니스 투어는 ‘영양 가득 운동(Get Moving with Good Nutrition)’ 캠페인의 일환으로, 글로벌 뉴트리션 선도 기업으로서 축적한 영양 정보와 영양과 연계된 주요 건강 이슈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양 가득 운동’은 미국에 본사를 둔 모기업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창사 40주년을 기념해 지역 사회에 균형 잡힌 영양과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고자 마련한 캠페인이다. 이번 웨비나는 한국허벌라이프의 자체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인 허벌라이프tv를 통해 약 1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중계됐다.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건강 및 뉴트리션 수석 책임자 켄트 브래들리(Kent Bradley) 박사와 한국당뇨협회 회장 김광원 박사의 축사로 막을 연 이번 웨비나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아태지역 영양 정보 조사 및 헬시에이징 조사 결과’와 ‘헬시에이징과 항산화’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했다. 위의 두 주제를 다루기 위해 한국허벌라이프와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본사의 뉴트리션 자문위원단 등 전문가가 연사로 초청돼 영양 관련 주요 인사이트 및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한국허벌라이프 마케팅·홍보 총괄 김승욱 이사는 지난 5월 한국을 포함 아시아 태평양 지역 5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양과 관련된 잘못된 인식’과 ‘헬시에이징’ 등에 관한 서베이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다수(95%)의 아태지역 소비자들은 자신의 건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양 관련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소비자의 96%(글로벌 98%)는 ‘뉴트리션 기업이 정확한 양질의 영양 지식을 지역사회에 제공하는데 참여해야 한다’고 답했다.국내 의료 전문가의 경우, 대다수 (96%)가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건강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의료 전문가의 84%가 영양 관련 조언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90%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영양 지식을 전달해야 한다고 답했다.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재단(HNI)의 의장인 데이비드 히버(David Heber) 박사는 헬시에이징에 관한 심도 있는 지식을 공유하며, 건강한 노화를 위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자문위원회(NAB) 소속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이왕재 박사도 항산화와 비타민C가 건강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이번 웨비나를 개최하게 된 배경은 이번 서베이 결과에서 의료 전문가 및 소비자 대다수가 신뢰할 수 있는 영양 지식이 필요하다고 답했기 때문”이라며, “최근 건강한 면역체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한국허벌라이프는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으로서 국민에게 필요한 정확한 양질의 영양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웨비나 등과 같은 다양한 자리를 앞으로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제3회 납세자축제를 12월 1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 강남점 메리츠타워에서 웹(web)축제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사)한국세무학회와 (사)한국조세정책학회, 조세일보가 23일 밝혔다.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여 국가 세수에 기여한 17개 대기업과 3개의 중소기업 등 20개 기업에 ‘납세대상’을, 납세자권익보호에 기여한 세무법인 등 5개 법인에 ‘납세자권익대상’을 수여한다.납세대상은 ‘성실납세가 애국’이란 취지로 성실납세로 국가세수에 기여한 기업의 기를 살리고, 우리 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반(反) 기업 정서를 완화하기 위해 3년 전 제정됐다. 납세대상 수상 기업은 납세대상심사위원회의 꼼꼼한 심사로 선정했다. 해당 기업들은 ▲2019년 귀속 법인세와 2020년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 합산 액이 업종별 상위 10% 이내인 기업 ▲유효세율이 14%∼50%일 것 ▲국세청 심층세무조사에 의한 추징액이 아닌 자진납세일 것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제외한다는 심사 기준을 통과했다. 개인 고액납세자는 검증이 난해하다는 측면을 고려해 금년에도 수상대상에서 제외했다.2020년 납세대상심사위원회는 ▲전규안 한국세무학회 학회장(숭실대 부총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장(한양여대 교수) ▲김갑순 한국조세정책학회 부학회장(동국대 교수) ▲조형태 한국세무학회 총무이사(홍익대 교수) ▲백성원 조세일보 전문위원 ▲김상우 조세일보 전문위원 ▲염정우 조세일보 경제부 기자가 위원으로 참여했다. 후원사로는 한국세무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상장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7개 경제단체가 참여한다.올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참가자 수를 50명 이내로 최소화하여 웹 행사로 진행하며, 식사 및 공연은 없다. 또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체온측정, 명부작성, 마스크착용, 참가자 간 거리두기준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이달 초 유튜브에 글로벌 음악콘서트 홍보 티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의 제목은 ‘[Teaser]2020 The Sound of Korea Concert’. 주핀란드대한민국대사관에서 업로드 했다. 영상 속에 담겨있는 ‘The Sound of Korea Concert’는 주핀란드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한 한국의 퓨전극악 연주단 ‘앙상블 수’와 핀란드 전통악기 칸탈레(Kantele) 연주자의 합동 온라인 콘서트이다. 티저 영상 속에 등장하는 음악은 핀란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장 시벨리우스의 ‘핀라디아 찬가’로 가야금, 첼로, 피아노, 드럼이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감정적인 선율과 칸탈레가 전달하는 청아한 소리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많다.23일 앙상블 수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온라인 콘서트로 기획됐다. 한국과 핀란드 연주자들이 각국에서 비대면으로 협주를 해 하나로 합치는 방식이다. 앙상블 수가 연주한 음원을 핀란드 연주자가 전달받아 합을 맞춰 연주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러한 연주 방법으로 코로나 시대에 어울릴법한 글로벌 협주, 2020 The Sound of Korea Concert가 완성 된 것이다. 콘서트의 진행은 JTBC 77억의사랑에 출연했던 핀란드 출신의 줄리아가 맡았다. 한국 국민들에게도 비교적 익숙한 사회자가 등장하여 생소한 핀란드 음악임에도 어려움 없이 음악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공연은 약 40분 정도 진행되며 온전한 콘서트 영상은 주핀란드대한민국대사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연주하는 앙상블 수는 퓨전국악 연주단이다. 가야금, 해금, 타악기 등의 국악기와 첼로, 피아노 등의 서양악기가 주축이 되는 퓨전 국악 전문 연주단으로 국악의 아름다운 소리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며 퓨전국악의 길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앙상블 수는 2015년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2개의 정규앨범 발매하였으며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 꾸준히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홍콩 문화부 초청공연 등 국제적인 음악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퓨전국악을 세계로 알렸다. 또한 사회적기업으로서 소셜미션을 중요하게 여겨, ‘원더풀 프로젝트’라는 청년 장애 예술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나의 얘기를’이라는 지역 사회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앙상블 수 허지혜 대표는 음악이 전달하는 즐거움에서 멈추지 않고 그것을 통한 사람에 대한 위로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며 ‘공연 그 이상’이라는 확실한 목표와 꿈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0 The Sound of Korea Concert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들과 연계하여 한국 국악을 알리는 다양한 글로벌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모티브 인텔리전스(MOTIV Intelligence·구 온누리DMC)는 국내 IPTV사와 함께 모바일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TV 타기팅 광고를 본격 상용화한다고 23일 밝혔다.모티브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이번 상품의 핵심은 모바일에서 수집한 온·오프라인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TV 광고 매체를 통해 광고를 집행하는 ‘크로스 디바이스 타기팅’(Cross-device Targeting)이 가능하다는 점이다.기존 TV 광고는 전국에 동일한 광고를 송출하거나 TV 시청 이력을 활용한 제한적인 타기팅만 가능했다. 이번 상품을 통해 전국 550만 IPTV 가입자를 대상으로 더욱 정교한 타기팅 광고를 내보낼 수 있게 됐다는 것.활용 데이터는 모티브 인텔리전스가 보유한 국내 약 3500만 고객 행동 데이터로 고가 아파트 데이터, 특정 장소 방문 이력 데이터, 모바일 쇼핑 이력 데이터 등이 포함돼 있다. 예를 들어 모바일로 골프 용품을 주문했거나 최근 실내·외 골프장을 방문했던 사람에게는 골프 광고를 노출하고, 게임 앱을 설치한 후 실제로 이용한 사람에게만 해당 게임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이다.양준모 대표는 “TV 광고 산업이 위축되고 있는 이유는 시장이 데이터 기반의 타기팅 방식으로 변화했음에도 이러한 혁신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TV 광고 시장은 이미 프로그래머틱 판매 방식과 가구별 타기팅 광고인 ‘어드레서블 TV 기술’이 활성화됐다. IPTV사·방송사·데이터 제휴사와 함께 국내 프로그래머틱 광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라이프스타일 하드웨어 스타트업 주식회사 어썸랩(김동묵 대표)은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물을 데울 수 있는 캠핑용 친환경 워터히팅디바이스 ‘워터워머’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어썸랩에 따르면 워터워머(2ℓ 기준)는 찬물을 2분 만에 60~70℃ 온도까지 데울 수 있는 소형제품으로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끓는 물이 필요하면 100℃까지 물의 온도를 높일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니크롬선, 히팅 플레이트 방식을 사용하는 일반 제품과 달리 전극인온 발열 기술을 적용해 물 자체의 분자를 도체로 활용한다. 전기와 주파수를 통해 물 분자의 움직임을 활성화시키는 기술로 이온과 물 분자의 마찰로 고열을 발생할 수 있기에 화재 위험이 매우 낮다. 감성을 중시하는 캠퍼들을 위해 돛단배를 모티브로 한 레트로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인 만족감이 높도록 했다. 첫 제품으로 도로 위 2차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안전장치’를 개발해 올 상반기 양산화를 완료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캠핑용 워터워머 역시 2021년도 상반기 양산화를 목표로 한다. 김동묵 대표는 “자사의 전극 발열 기술은 공급된 전기가 거의 손실되지 않아 열효율 98% 이상을 지속시켜 타 제품 대비 30% 이상 효율이 좋은 친환경 히팅 기술”이라며 “4차산업 분야 및 스마트 시티 구성 필수요소인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활용 가능할 뿐 아니라 가정용, 문화레저용으로 확장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이어 “히터봉과 같은 저항 발열체와 달리 물이 없을 경우 발열 자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저수위에 따른 화재 위험을 사실상 없애 안전성도 높다”면서 “제품은 초소형으로 제작해 휴대성을 높여 여성, 초보 캠퍼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살균수 생성 기능까지 갖춰 코로나, 메르스 등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90% 이상 박멸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