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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일본에서 엔화표시채권(일명 사무라이본드) 300억 엔을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1년 6개월 만기 224억 엔과 2년 만기 76억 엔 규모다. 발행금리는 일본 은행 간 금리(엔 리보)에 각각 1.55%와 1.63%를 더한 1.96%와 2.04%로 결정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이후 유럽 재정위기와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일본 시장에서 한국 채권의 발행이 없었다”며 “이번 채권 발행으로 일본 투자자들의 한국에 대한 신뢰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을 포함해 2008년부터 4차례에 걸쳐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해 1000억 엔의 자금을 조달했다.}

아주캐피탈이 인수한 하나로저축은행은 2일 주주총회를 열어 ‘아주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꾸고 오화경 아주캐피탈 영업총괄 부사장(52·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오 신임대표는 유진증권 애널리스트, HSBC은행 개인금융부 영업총괄본부장 등을 지냈다. 현재 충북 청주 4곳, 충주 1곳, 서울 강남구 삼성동 1곳 등 지점 6곳을 운영하고 있는 아주저축은행은 다음 달 서울 3곳과 경기 1곳에 지점을 신설한 뒤 공식 출범식을 열 계획이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산업은행 ▽기업금융본부 총괄팀장 △기업금융2실 엄주동 △〃3실 김석균 천호영 △〃4실 김종선 ▽팀장 △기업금융2실 성낙주 △〃3실 강신구 △〃4실 김정원 배영운 ▽성장금융본부 단장 △금천 심재필 ▽팀장 △성장금융실 김근호 송준희 유현석 △영업부 김한균 △가산 이양우 △강남 이영권 △군산 이용호 △금천 연규명 △녹산 박상선 △도곡 조대현 △마포 김동섭 이영형 △부산 박성수 △부천 라풍호 △부평 임홍식 △분당 전태선 △서초 박현수 △수원 김명규 박경태 △시화 김정선 조성호 △안산 이용규 △안양 박성대 △여의도 홍정석 △울산 이해익 △인천 김주민 △일산 박청열 △전주 조인주 △종로 정해근 △진주 이원배 △창원 최동선 △천안 이상권 △청주 최병호 △충주 황종명 ▽개인금융본부 단장 △개인금융실 한관희 황정곤 △KDBdirect실 신배근 ▽총괄팀장 △개인금융실 홍성일 △KDBdirect실 서성호 ▽영업단장 △강남 최경숙 △거제 권진욱 △노원 이미경 △마포 김동우 △서초 김재근 △압구정 이숙진 △여의도 이항희 △종로 김규수 ▽팀장 △개인금융실 강창호 김훈 박영호 손경상 전재균 채경채 △KDBdirect실 권정학 김경열 이근환 이석원 최진성 △영업부 전정임 △안양 이도룡 ▽자본시장본부 팀장 △발행시장실 엄범용 임용한 △M&A실 이준성 △컨설팅사업실 박태호 송만원 ▽투자금융본부 팀장 △투자금융실 조시윤 △기업구조조정실 민철기 ▽국제금융본부 단장 △국제금융실 이병호 △트레이딩센터 김창균 ▽팀장 △국제금융실 고송 권용일 이호국 전용석 △외환영업실 김민병 박현규 △트레이딩센터 백택진 오병돈 윤현영 이정하 △자금거래실 김노현 이은규 △KDB아일랜드 마국환 △KDB브라질 김용훈 △KDBUz 배성호 ▽기획관리본부 단장 △종합기획부 오진교 △홍보실 이규식 ▽팀장 △종합기획부 심방무 장병익 정병철 최원 △법무실 김명수 박규찬 △인사부 박종필 양기호 ▽재무본부 팀장 △재무기획부 신은용 △자금부 유희빈 △자금결제실 김종덕 ▽심사평가본부 단장 △조사분석부 백대영 ▽팀장 △심사1부 장천기 △심사2부 김용희 △조사분석부 강한호 김선홍 김성수 이윤재 △기술평가부 노형복 박형일 ▽리스크관리본부 단장 △리스크관리부 김명준 ▽팀장 △리스크관리부 고관식 김동구 김수길 김영인 이원식 ▽PF센터 팀장 △PF1실 이희준 △PF2실 이재원 ▽연금신탁센터 팀장 △연금사업실 김진우 윤태섭 ▽PE센터 팀장 △KDB PE 조경주 ▽IT센터 팀장 △정보시스템부 김승렬 △Core뱅킹전산실 황수범 △e-뱅킹전산실 류장식 △검사부 팀장 성낙범 이승호 최대현 ◇산은금융지주 ▽팀장 △경영지원실 조인현 △감사실 김종록 △전략추진실 윤병길 △재무실 고상필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금오 한상복 △범어동 김성목 △봉덕 정영표 △신갈 조영주 △야탑역WM센터 권현숙 △약수역 홍순한 △영통 송수찬 △잠실트리지움 정지복 ▽기업지점장 △구로 문병성 △방배동 박형근 △부천 이덕주 △사상 이영근 △역삼동 정석한 △충무동 임채호 △하남공단 박귀호 △대기업SRM지점장 이복성 △개인ARM지점장 김경숙 김기우 김의경 신철식 이충원 조환주 △기업ARM지점장 김경수 박승식 오성록 장철웅 ▽본점팀장 △마케팅지원팀 박정순 △하이닉스팀 최민규 △IB여신팀 변상문 △자금결제지원팀 장광환 △개인사업본부재무지원팀 김정한 △카드승인시스템팀 김상석 △Asset Management팀 김재화 △Project/Structured Finance팀 정종민 △준법감시본부 조사역 윤종선 ◇유진투자증권 △Retail전략팀장 정재묵 △영업지원〃 신희철 ◇동양생명 ▽팀장 △FC전략 조현석 △IRA마케팅 이형석 △퇴직연금2 이광찬 ▽센터장 △부평 정승호 △청주 장귀빈 △스카이CJ 오창훈 ▽파트장 △IT기획정보보호 류성근 ◇한국인삼공사 △영업본부장 원성희 △영업본부 e-Biz실장 전필주 △고려인삼창 SCM부장 이승욱 △해외기획부장 이승용 △서부원료사업소장 김준기 △생약사업소장 조성만 △일본사업부장대행 김용범 △마케팅본부장 김창렬 △R&D본부장 장일무 △동서울본부장 강동수 △동부원료사업소장 문호은 △원료사업실장 김시동 △생약사업실장 정지철 △영남본부장 이재근 △신유통사업부장 주계종 △원료관리부장 박종곤 △생약2부장 권순익 △북부원료사업소장 염주섭 △남부원료사업소장 이종혁 △해외법인지원TF팀장 백종성 △제품3부장 박동석 △자재부장 권복환}
하나은행은 영어와 베트남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뱅킹 애플리케이션 ‘하나N mini’를 1일 선보였다. 간편하고 빠른 거래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조회와 이체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으며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베트남어를 지원하고 해외송금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 또는 하나은행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사이트(m.hanabank.com/download)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지원 가능 외국어를 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드사들의 ‘몸집 불리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2002년 카드대란이 일어난 지 10년 만에 ‘제2의 카드대란’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카드사들의 총 자산은 79조3000억 원으로 집계돼 카드대란 직후인 2003년의 78조9000억 원을 넘어섰다. 카드사들의 자산은 2008년 65조 원, 2009년 65조9000억 원, 2010년 75조6000억 원으로 계속 증가해 왔다. 구조조정을 통해 규모를 줄이던 카드사들이 최근 규제가 느슨해진 틈을 타 몸집을 다시 불리고 있는 것. 지난해 신용카드 이용실적도 558조1000억 원으로 2010년보다 40조7000억 원 늘어났다. 카드대출 잔액은 28조2000억 원으로 2010년보다 3000억 원 증가했다. 특히 저신용자가 주로 이용하는 카드론 잔액은 15조8000억 원으로 2010년보다 3000억 원 늘어났다. 12조4000억 원에 이르는 현금서비스의 대출 연체율 역시 1.8%까지 올라 전체 가계대출 연체율(0.7%)의 두 배를 넘은 상황이다. 금융권에서는 “카드사들이 ‘가계대출 폭탄’을 계속 키우고 있다”며 ‘제2의 카드대란’ 가능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2002년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주장도 팽팽히 맞선다. 대형 카드사의 한 관계자는 “카드대란 이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충분히 자본을 확보해왔기 때문에 유동성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하나금융그룹에 인수된 외환은행의 직원 1인당 생산성과 급여가 주요 6개 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은행과 한식구가 된 하나은행은 1인당 급여가 가장 적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주요 은행 6곳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외환은행은 7627명의 직원으로 당기순이익 1조4478억 원을 거둬 직원 1인당 순이익이 1억8983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기업은행이 1억4238만 원으로 2위였고 신한(1억3194만 원) 우리(1억1546만 원) 하나은행(1억1260만 원)이 뒤를 이었다. 국민은행의 1인당 순이익은 8834만 원으로 6개 은행 중 최하위였고 6개 은행을 합친 산정한 1인당 순이익은 1억1670만 원이었다. 지난해 9월까지 지급한 1인당 급여도 외환은행이 517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신한(4900만 원) 국민(4800만 원) 우리은행(4580만 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하나은행은 외환은행 1인당 급여의 73.5%에 불과한 3800만 원으로 가장 적었다. 하나은행은 1인당 급여가 2008년부터 4년 연속 가장 적었다. 은행권의 한 관계자는 “론스타는 외환은행 직원들의 불만을 달래주려고 연봉을 업계 최고 수준까지 올렸다”며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연봉 삭감이나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외환은행 행원들의 급여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신한은행은 KT와 함께 가상계좌와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를 이용해 송금과 인출을 할 수 있는 선불형 전자화폐 서비스인 ‘주머니(ZooMoney)’를 31일 선보였다. 돈을 보내는 사람이 이 서비스를 통해 가상계좌로 돈을 이체하면서 받을 사람의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돈을 받을 사람의 휴대전화에 가상계좌번호가 전송된다. 돈을 받을 사람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가상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자신의 휴대전화로 전송된 비밀번호를 이용해 인출할 수 있다. 신한은행이나 KT 고객이 아니더라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만 있고 만 14세 이상이면 은행 방문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휴대전화만으로도 이체를 할 수 있어 모임 회비나 식사비를 나눠 낼 때 편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환은행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KEB 나눔예금’과 ‘넘버엔 월복리적금’ ‘법인파트너 월복리적금’에 우대금리를 주는 특별판매 행사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익상품인 ‘KEB나눔예금’은 판매금액의 최대 0.1%를 출연해 외환은행 나눔재단에 전달하는 상품으로 가입기간에 따라 우대금리를 0.3∼0.5%포인트 제공한다. 30일 현재 15개월 상품은 금리가 4.35%, 36개월은 4.68%다. 100만 원 이상만 예금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총 1조 원 한도로 판매한다. ‘넘버엔 월복리적금’과 ‘법인파트너 월복리적금’은 총 1000억 원 한도로 판매하며 가입기간은 2년과 3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우대금리로 0.9∼1.1%포인트를 지급해 30일 현재 금리는 5.1∼5.3%다. ‘법인파트너 월복리적금’은 기업고객만 가입할 수 있다.}

정부와 학생들의 압박에 못이긴 대학들이 속속 등록금을 내리고 있지만 전국 대학 5곳 가운데 4곳 이상은 여전히 신용카드로 등록금을 낼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 대학 410여 곳 가운데 올해 등록금 카드 납부가 가능한 대학은 총 72곳으로 17.5%에 불과했다. 정부가 지난해부터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 카드 납부를 장려했지만 지난해보다 14곳 늘어나는 데 그쳤다. 카드사별로는 비씨카드가 34곳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카드와 KB국민카드가 각각 22곳으로 뒤를 이었다. 삼성카드와 KB국민카드는 지난해보다 각각 10곳, 16곳 증가했다. 하나SK카드는 8곳이었다. 반면 카드업계 1위인 신한카드는 지난해보다 오히려 2곳이 줄어 7곳이었고 롯데카드와 현대카드는 각각 1곳에 불과했다. 학기당 수백만 원씩 하는 등록금을 카드로 납부하면 할부가 가능해 등록금 부담을 더는 효과가 있지만 카드사들은 “대학들이 지나치게 낮은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어 도저히 가맹계약을 할 수가 없다”고 버티고 있다. 카드사들이 대학에 제안하고 있는 수수료율은 1∼1.5%로 일반 가맹점보다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대학들은 “지금 수수료율이라면 1년간 내야 하는 수수료만 수십억 원에 이른다”며 수수료율을 더 낮춰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대출금리 인하로 줄어든 이익을 메우려고 KT&G 주식을 파는 일은 없을 겁니다.” 은행권에서 가장 먼저 중소기업 대출금리를 내리겠다고 밝힌 조준희 기업은행장이 올해 최대 4000억 원의 이익이 줄어들 상황인데도 임기 중 KT&G 주식을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 행장은 26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몇몇 은행이 현대건설과 하이닉스 지분 매각으로 이익이 크게 늘어나니 일각에서 그런 예상을 하지만 KT&G 주식은 기업은행이 정말 어려울 때 쓸 유산으로 남겨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은행은 1998년 KT&G 주식 951만 주를 주당 2만2378원에 사들였다. 27일 현재 KT&G 주가는 7만4600원까지 올라 매각하면 약 5000억 원의 차익을 거둘 수 있다. 그는 중기 대출금리 인하가 장기적으로 기업은행의 이익을 늘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은행의 순이익 중 80%가 중소기업에서 나오는데 올해처럼 국내외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고금리를 고집하면 은행의 생존도 어려워진다”며 “암 선고를 받은 환자를 방치하다가 저세상으로 보내는 의사가 아니라 ‘0기’ 암일 때 선제적으로 수술해 완치해 주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금리 인하 대상도 우량 대기업의 1차 하청업체가 아니라 은행 문턱을 넘기 힘든 2차 및 3차 하청업체, 소규모 중소기업에 집중해 진정한 금융의 상생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익 감소 예상액인 4000억 원은 수수료 인하 여파 등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것”이라며 “전체 자금 중 조달 비용이 비싼 중소기업금융채 비중을 현재 48%에서 45%로 줄이고 예금을 12조 원 늘려 금리 인하로 인한 이익 감소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 행장은 “2011년 수익이 2010년보다 많이 늘어나겠지만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에 대비하기 위해 배당은 2010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2010년 1조2901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고 이 중 20.5%인 2640억 원을 배당에 사용했다. 2011년에는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이미 2010년 전체 이익보다 많은 1조4034억 원이다. 최근 기업은행은 광고모델로 젊은 톱스타를 쓰는 다른 은행과 달리 85세의 방송인 송해 씨를 기용했다. 일부 직원들이 사내 게시판에 ‘젊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기 어렵다’고 반발해 조 행장이 해명 방송을 하기도 했다. 그는 “다른 은행과 거래하던 연세 든 고객들이 광고를 보고 기업은행을 찾는 일이 많다”며 “이번 일로 기업은행의 의사소통 구조가 건전하다는 점을 느껴 오히려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하정민 기자 dew@donga.com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영업추진부장 홍법표 △재무기획〃 유준모 △여신영업2〃 장명기 △리테일콜렉션1〃 한재현 △〃2〃 김교열}
■ KB금융, 소방관 자녀 50명에 장학금KB금융그룹은 공무 중 순직하거나 부상한 소방관 자녀 50여 명에게 ‘KB금융 소방가족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지난해 5월 설립한 KB금융공익재단을 통해 매년 1억여 원을 조성한 뒤 순직, 공상 소방관 자녀들이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이나 학업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소방방재청에서 선정한다. ■ 한국야쿠르트 블로거 서포터스 모집한국야쿠르트가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야쿠르트 서포터스’를 모집한다. 이들은 3월 한 달 동안 이 회사의 신제품을 체험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뒤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2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국야쿠르트 공식 블로그(www.yakultblog.com)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e메일(yakult6411@naver.com)로 제출하면 블로그 활동 실적 등을 보고 약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한샘, 中 1만5000채에 부엌가구 공급한샘은 일본 가구 제조·유통사인 클린업과 함께 중국의 아파트에 부엌 및 욕실가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는 2017년까지 중국 선양(瀋陽) 등지의 아파트 1만5000채에 가구를 설치할 예정. 1950년 창업한 클린업은 일본에서 부엌가구 소비자 판매 부문 1위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1조3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 에쓰오일 임직원 300명 새해맞이 등반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300여 명은 26일 서울 청계산에서 새해 등산행사를 갖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과 지속성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에쓰오일은 올해 정유사업 확장, 석유화학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신재생에너지 사업 모색을 3대 중점 과제로 잡고 있다. ■ SK플래닛, 터키 도우슈그룹과 MOUSK플래닛은 터키 도우슈그룹과 인터넷 분야에서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우슈그룹은 터키에서 금융, 자동차, 건설, 미디어, 여행, 부동산, 에너지 등 7개 분야에서 122개 자회사를 갖고 있다. SK플래닛은 자사의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자상거래 기술을 도우슈그룹에 제공한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시내 A저축은행 지점. 고객이 없어 10여 명의 직원은 일손을 놓은 채 TV를 보고 있었다. 기자가 정기예금을 알아보러 왔다고 하자 창구직원은 “금리가 높은 편이니 여윳돈을 넣어 두기에 딱 좋다”고 반색했다. 이어 “우리 저축은행은 아무 문제없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면서도 “가급적이면 5000만 원 이하로 나눠 예금하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이 지난해 9월 7개 부실 저축은행의 영업을 중단시킬 때 경영개선조치를 유예한 5개 저축은행의 경영 상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당국이 5개 저축은행별 건전성 검사결과를 분석해 다음 달 추가 영업정지 조치를 내릴지 말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동아일보가 설 연휴 직전 경영개선조치가 유예된 5개 저축은행 지점을 취재한 결과, 현장에선 ‘별일 있겠느냐’면서도 ‘혹시나’ 하는 일말의 불안감이 남아 있었다.○ 4개월째 ‘불안한 평화’ 18일 오후 3시경 찾은 서울 강북의 B저축은행에는 20여 명의 고객이 상담 중이거나 번호표를 뽑은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모 씨(37)는 “이 저축은행은 탄탄하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래도 혹시 몰라 2000만 원만 예금하려 한다”고 말했다. B저축은행 관계자는 “안 좋은 소문이 많지만 우리와는 상관없는 얘기”라며 “분산 예금을 권하고 있어 고객들의 불안감도 크지 않다”고 했다. 일부 지점은 기자에게 재무상태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를 주며 저축은행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려 애썼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증자와 자산매각 절차를 모두 끝내 금융당국이 요구한 기준을 모두 맞췄고 예금 수신과 인출도 평소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거래하는 저축은행의 영업이 중단돼도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000만 원 이하 예금을 전액 돌려받으므로 불확실한 정보에 동요할 필요는 없지만 현장에선 일부 고객이 불안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8일 C저축은행 지점에서 창구직원과 상담하는 내내 아주 초조해했던 한 60대 여성은 “2000만 원 정도 넣어둔 정기예금을 얼른 빼러 왔다”며 “만기까지는 좀 더 기다려야 하지만 이자를 손해 보더라도 마음이 편한 게 좋다”고 털어놓았다. 서울 강북의 D저축은행과 강남 E저축은행의 창구 풍경도 비슷했다. 한 고객은 “저축은행이 또 퇴출될 수 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아예 1금융권으로 예금을 옮길 작정”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공식적으로 어느 저축은행이 경영개선조치를 유예 받았다고 밝힌 적은 없지만 각종 소문으로 저축은행에 대한 불신이 오히려 높아졌다는 지적이 많았다.○ 5000만 원 넘는 예금은 쪼개야 당국은 대부분의 고객은 안전하지만 5000만 원 초과 예금자와 원금 보장이 안 되는 저축은행 후순위채를 매입한 고객의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실제 경영개선조치를 유예 받은 5개 저축은행에는 5000만 원 초과 예금자가 적지 않다. 이런 예금자들은 5000만 원 초과분만큼을 부분 해지해서 다른 저축은행 계좌에 넣는 방법을 고려할 만하다. 5개 저축은행 중 후순위채 발행현황이 확인되는 3개 저축은행이 2008년 이후 판 후순위채는 2500억 원에 이른다. 후순위채를 당장 현금화할 방법은 없다. 다만 원금보장이 안 된다는 점을 설명하지 않았던 ‘불완전판매’를 입증하면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 절차를 거쳐 일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홍수용 기자 legman@donga.com}

“마일리지가 쌓일 때마다 벌써 여행을 떠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자영업자 장모 씨(56·여)는 물품을 납품받을 때 신용카드만 써 연간 사용액이 일반인들보다 많은 편이다. 카드 포인트도 많이 쌓였다. 그러나 인터넷쇼핑이나 전자결제에 익숙지 않은 장 씨는 카드 포인트를 활용하지 못했다. 포인트 결제가 되는 상품도 있고 안 되는 상품도 있었고 결제 과정이 복잡해 포기할 때도 많았다. 장 씨는 최근 은행원의 권유로 항공사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상품으로 신용카드를 바꿨다. 쓰지도 못하는 포인트보단 언젠간 쓸 수 있는 항공사 마일리지가 그나마 낫겠다는 생각에서였다. 의외로 쓸모가 많았다. 싼값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항공사 마일리지가 제공하는 렌터카, 호텔 등의 부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었다. 장 씨는 “항공사 마일리지만 있으면 적은 돈으로도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카드 포인트 대신 ‘항공 마일리지’ 외환은행이 선보이고 있는 크로스마일 카드는 1500원당 1.5∼2마일씩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전환이 가능한 크로스 마일 리워드를 적립해 준다. 델타항공, 캐세이패시픽항공 등 해외 항공사도 가능하고 힐턴호텔 등 전 세계 호텔 네트워크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제휴 여행사를 통해 여행상품을 구매할 때는 제휴사 마일리지로도 자유롭게 전환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브런치 매달 1회, 인천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이용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하나SK 아멕스 아시아나클럽 카드는 대중교통, 주유소, 커피전문점 등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에서 최대 5배의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립 비율은 1000원당 1마일이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5배, SK에너지와 커피전문점은 3배, 해외결제나 아시아나 항공권(모바일)을 살 때는 특별 마일리지가 2배로 적립된다. 3월 31일까지 가입하는 신규고객은 보너스로 3000마일이 제공된다. 현대카드가 내놓은 ‘T3’는 항공 마일리지는 물론이고 M포인트까지 동시에 적립해 준다. 1500원당 1마일씩 대한항공 마일리지뿐 아니라 0.5∼3%의 M포인트도 적립된다. 국내, 국제선 항공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인천국제공항 현대카드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 동화, 워커힐 등 국내 주요 면세점에서 최고 15%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간 실적이 2000만 원 이상이면 국내선 무료항공권도 선물로 준다. 롯데카드가 선보인 ‘스카이패스 롯데카드’는 1000원당 1마일의 적립혜택과 함께 롯데백화점 5% 할인 등 롯데카드의 기존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주, 서귀포 칼(KAL) 호텔 50% 할인, 렌터카 40% 할인 등의 스카이패스 서비스도 똑같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클럽 롯데카드’도 기존 롯데카드의 혜택과 함께 1000원당 1마일 적립에다 아시아나클럽 회원이 받는 부가서비스도 그대로 제공된다.○ 더 많은 마일리지 적립은 VIP카드로 좀 더 많은 마일리지 적립과 고급서비스를 원한다면 다소 연회비가 비싸더라도 높은 등급의 카드를 선택하면 된다. BC카드가 내놓은 ‘다이아몬드 카드’는 연회비가 30만 원이지만 1500원당 2마일의 마일리지 적립과 함께 매년 해외 또는 국내선 항공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지정예약처인 BC투어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하면 국제선 항공요금을 최고 7%까지 할인해 준다. 전 세계 600여 개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카드도 지급된다. ‘신한 더 클래식 카드’는 대한항공은 1500원당 1마일, 아시아나항공은 1000원당 1마일을 적립해주고 전달 신용카드 사용액이 200만 원 이상이면 50%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유명 호텔의 식사권이나 애플 아이폰(2년 약정 기준)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리 기프트’도 1년에 한 번씩 제공된다. 전 세계 500여 개 공항 라운지에서 V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카드도 무료로 발급해 주고 유명 면세점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KB국민카드가 내놓고 있는 ‘ROVL 아시아나 카드’는 1000원당 1마일이 적립되며 SK주유소 또는 해외에서 결제하면 1000원당 1마일이 추가 적립된다. 연회비는 30만 원이고 연간 카드 사용액이 3000만 원 이상이면 이듬해 연회비를 10만 원 깎아준다. 연간 1억 원 이상 사용하면 이듬해 연회비가 전액 면제된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휴대전화 요금·면세점 결제시 최대 5% 적립·삼성카드 3삼성카드는 포인트 적립과 함께 영화, 놀이공원, 외식 할인 혜택을 주는 ‘삼성카드 3’를 선보였다. 일반 가맹점에서는 최대 1%의 포인트가 적립되지만 휴대전화 이용요금, 면세점 결제는 최대 5%까지 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학원과 병원, 여행사 또는 해외에서 결제하면 최대 2%를 포인트로 돌려받는다. 이 외에도 △CGV 동반 1인까지 주중 무료 및 주말 50% 할인 △에버랜드, 꿈돌이동산 등 동반 1인까지 자유이용권 무료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20% 할인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3만5000원) 무료 교환 △주요 할인점 및 백화점 무이자 할부(5만 원 이상 결제 때) △S-Oil L당 40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삼성카드 3플러스’는 삼성카드 3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삼성카드 3의 서비스가 그대로 제공되는 한편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적립된다. 발급 첫해에는 5만 포인트, 또는 대한항공 3000마일리지가 기본 제공되고 전년도 사용액에 따라 최대 10만 포인트 또는 6000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다. 연간 사용액이 2400만 원 이상이면 국내선 항공권이 동반자 1인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 국제선 최고 9% 할인에 마일리지 적립까지·롯데 트래블 패스 카드롯데카드가 선보이고 있는 ‘롯데 트래블 패스(Travel Pass) 카드’는 여행을 자주 다니는 고객에게 특화된 카드다. 롯데카드 여행서비스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면 국제선은 최고 9%, 국내선은 최고 5%까지 할인해 준다. 유레일이나 JR패스 등 해외 대중교통 예약 및 할인서비스, 국내 주요 면세점 최고 15% 할인,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3억 원 보상)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롯데카드가 자체 운영하는 별도의 마일리지인 ‘트래블 마일’이 적립된다. 전국 골프장, 롯데면세점, 롯데카드 여행서비스, 롯데JTB, 해외에서 사용하면 1500원당 2마일이 적립되고 그 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1마일이 적립된다. 적립된 트래블 마일로는 롯데카드 여행서비스(1577-8400)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다. 항공사 선택이 자유롭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미국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항공사와 제휴를 맺고 있어 5만5000 트래블 마일이면 미국 전역을 왕복할 수 있다. 다른 항공사 미주 노선이 7만 마일리지가 필요한 것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다. ■ 백화점·주유소·음식점 등 최대 10만 원 할인·신한 러브 플래티넘샵 카드신한카드가 인기 상품인 ‘러브카드’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신한 러브 플래티넘샵 카드’는 기존 러브카드의 할인 혜택을 월간 횟수 제한 없이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전국 유명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LG전자 대리점과 하이프라자 등에서 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GS칼텍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면 L당 60원이 할인된다. 스타벅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20∼30%, CGV 프리머스 맥스무비에서는 7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LG생활건강의 뷰티플렉스 매장에서는 10% 할인과 10% 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서울 명동, 강남역, 부산 해운대 등 전국 7개 거리 내의 패션, 요식 관련 가맹점에서 결제를 하면 2%가 추가 적립된다. KTX 역사 등 시내 주요 중심가 주차장 무료 이용 서비스, 인천국제공항 주차 대행 서비스, 인천공항 레스토랑 할인 등의 특화서비스도 제공된다. 전국 40여 개 호텔 식음료 매장 10% 할인 및 객실 할인 서비스, 특급 호텔 무료 발레 파킹 서비스, 면세점 할인,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등 고품격 서비스도 제공된다. 연회비는 5만 원이다.}
보험업계가 날로 기승을 부리는 보험사기 사건을 막기 위해 특별조사팀(SIU) 인력을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보험사들은 현재 총 400여 명인 SIU 인력을 올해 800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보험사들은 이를 위해 보험사기나 횡령 같은 지능범죄 수사 경험이 풍부한 전현직 형사를 SIU 요원으로 대거 영입할 방침이다. 현재 각 보험사의 SIU 요원 400여 명 가운데 250여 명이 경찰 출신이다. 1996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SIU를 신설한 삼성화재는 지난해 3만5000여 건의 보험사기를 적발했다. 2005년 독립부서로 출범해 현재 25명으로 구성된 삼성생명 SIU도 지난해 보험사기범 200여 명(14억 원)을 적발했고 경찰과 협조해 태백 보험사기 사건을 조사하기도 했다. 손해보험협회도 검찰과 경찰에 보험사기 사건을 전담해 수사하는 조직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보험사와 수사기관이 바로 연결되는 공조시스템을 구축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수사기관의 보험사기 수사팀이 임시조직이다 보니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수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며 “보험사기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기 위해서는 상설조직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산은금융지주 △기획관리실장 김인주 △리스크관리〃 최종복 △전략추진〃 문홍배 △IT기획〃 정순정 △홍보〃 권학주 ◇산업은행 ▽센터장 △PF센터 김원일 △연금신탁〃 문승석 △PE〃 김성태 △IT〃 박민현 ▽지역본부장 △강남 신홍순 △강북 황성호 △경인 최효근 △중부 김대현 △충청 손창환 ▽부서장 △비서실장 정용호 △윤리준법〃 신종신 △법무〃 신진식 △홍보〃 이대현 △기업금융1〃 김형종 △기업금융2〃 김영식 △개인금융〃 윤재근 △발행시장〃 박일서 △M&A〃 김재익 △BRS사업〃 전영삼 △기업구조조정〃 김홍태 △국제금융〃 민경진 △외환영업〃 임맹호 △자금거래〃 최창범 △재무회계〃 임해진 △PF2〃 김진수 △e-뱅킹전산〃 김형철 △종합기획부장 김수재 △인사〃 이해용 △자금〃 이덕원 △재무기획〃 이연성 △심사1〃 최동규 △조사분석〃 이준식 △리스크관리〃 박형근 △검사〃 문태석 △트레이딩센터장 배영섭 △KDBdirect〃 정경훈 ▽지점장 △도곡 원종석 △반포 조치상 △서초 곽성해 △선릉 김재곤 △신천 신정순 △압구정 이준훈 △청담 김용오 △한티 엄원용 △마포 구준모 △서소문 조원호 △신문로 김수현 △이촌 하승민 △제주 황교민 △부천 강태구 △부평 정성익 △수원 한장수 △원주 양문석 △화성 김태웅 △금정 이우영 △해운대 오규덕 △대구 김진하 △성서 김동식 △울산 강영명 △포항 김수생 △청주 송흠래 △군산 이형근 △목포 전동주 △논현개설준비위 박금영 △대치〃 이은우 △이수〃 김동윤 △잠원〃 서명원 △정자〃 김영범 △판교〃 김관식 △호계〃 오정원 △아산〃 김태형 △뉴욕 성주영 △런던 조승현 △베이징 박범식 △헝가리 정훈진}
신한은행은 지수연동예금(ELD)인 ‘세이프지수연동예금 12-2호’를 27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한국대기업지수1’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S&P한국대기업지수1 고수익 상승형 12-2호’와 코스피200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코스피200 안정형 12-2호’ 및 ‘코스피200 양방향형 12-2호’의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S&P한국대기업지수1’은 이달 13일 현재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화재 등 11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개인은 물론이고 법인도 가입할 수 있으며 총 900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기간은 1년,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 원(인터넷뱅킹은 50만 원)이다.}
신한은행은 미국에서 7억 달러(약 8000억 원) 규모의 외화 선순위 공모채권을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5년 6개월 만기인 무보증 선순위 채권이다. 발행 금리는 5년 만기인 미국 재무성 채권 금리에서 3.65%포인트를 가산한 4.375%다. 채권 발행에는 총 305개 투자기관에서 52억 달러가 몰렸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마련한 자금은 만기가 도래하는 자금 차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채권을 신규로 발행할 때 지급해야 하는 신규발행 프리미엄을 미국 대형 금융기관보다 낮은 수준으로 지급했다”며 “외화유동성 관리를 안정적으로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작년 체감실업률 11%… 공식 통계 3배”현대경제연구원은 19일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고용한파 지속’ 보고서에서 “지난해 실업률은 평균 3.4%로 완전고용에 가까웠으나 사실상의 실업자를 포함한 체감 실업률은 11.3%에 이른다”고 밝혔다. 연구원이 자체 분석한 체감실업률은 공식 실업률 통계에 잡히지 않는 구직단념자와 취업준비자 등을 포함한 결과다. ■ “도축장 검사관에 사법경찰권 부여”농림수산식품부는 19일 ‘도축장 위생관리 강화대책’을 발표하고 국내 도축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미국, 유럽연합(EU) 수준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를 위해 검사관에게 특별 사법경찰 지위를 부여하고 유사시 작업 중지를 지시할 수 있는 긴급명령권을 내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 “공인중개사 화재보험 판매 허용 추진”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은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계성 보험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고 이를 위해 보험판매자격제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가 주택화재보험을 팔거나 자전거 판매상을 통해 자전거파손 보상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