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우

장기우 본부장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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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우 본부장입니다.

straw825@donga.com

취재분야

2026-03-09~2026-04-08
지방뉴스94%
사건·범죄4%
검찰-법원판결2%
  • [대전/충남/충북/강원/캠퍼스 소식]충북대 外

    ○…충북대 충북고추산학연협력단이 농촌진흥청의 ‘2013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단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창립 7년째인 충북대 고추협력단은 고추의 선진화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쳐 2011년과 2012년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전국 1위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역전략작목 산학협력단’은 전략작목의 생산과 유통, 수출까지 산학연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2005년부터 농진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상지대가 3년 연속 등록금을 인하했다. 20일 상지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4학년도 등록금을 2.2%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의대를 제외한 학부생의 올해 평균 등록금은 한 학기에 345만 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지대는 2012, 2013학년도에도 등록금을 각각 5.2%와 0.5% 인하했다. ○…교원대는 포스코 교육재단(이사장 박한용)과 ‘포스코 교육재단 전 교원의 상담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했다. 이에 따라 교원대는 △포스코 교육재단 전 교원의 상담교사화 제도 정착 자문 △상담교사 자격증제 필기시험 문제에 관한 사항 △온라인 연수 및 오프라인 연수 등에 관해 업무 지원을 하기로 했다. 1971년 설립된 포스코 교육재단은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 유치원과 초중고교 12곳에 학생 9074명과 교원 527명이 소속돼 있는 사학재단이다. ○…충북보건과학대가 3처(교무입학처, 학생취업처, 기획행정처), 3실(교무입학실, 행정실, 홍보실), 2부설기관(산학협력단, 평생교육원)으로 조직 개편을 했다. 대학 측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조직의 슬림화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의 극대화에 역점을 두고 조직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중원대 의료보건대는 괴산군보건소와 ‘학생실습 및 건강증진 사업 등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중원대 학생들은 3월부터 보건소에 파견돼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실습을 하면서 간호사로서 지역사회 보건사업의 중요성과 역할 등을 배우게 된다. 또 괴산군은 대학과의 학술교류 및 보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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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직지심체요절’ 존재 전세계에 알린 故 박병선 박사 소장 옛주화 1650점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의 존재를 전 세계에 알린 고 박병선 박사(1923∼2011)가 갖고 있던 다량의 옛 주화가 청주시 고인쇄박물관에 기증됐다. 청주시는 20일 이홍기 홍성현언론기금 이사장과 박 박사의 조카 은정희 씨가 15일 청주고인쇄박물관을 찾아 상평통보 등 고주화(古鑄貨) 1650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주화들은 이 이사장이 1980년대 KBS유럽지부 총괄보도본부장으로 근무할 당시 박 박사에게서 받아 보관해 오던 유물이다. 주화 대부분은 고려와 조선 시대 동전이며 중국과 일본에서 사용하던 동전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주화는 앨범 7권에 나눠 보관돼 시기별로 그 특징이 잘 정리돼 있어 한중일 3국의 화폐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이사장은 “이 주화들은 박 박사님의 손때가 묻어 있는 것으로 다른 유품들과 함께 보관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고인쇄박물관에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전문가의 자문과 정리 과정을 거친 뒤 박 박사의 유품 250여 점과 함께 전시 보관하고 연구 자료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 박사는 192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진명여고와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1955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 6·25전쟁 이후 유학비자를 받은 최초의 여성으로, 소르본대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프랑스고등교육원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7년부터 프랑스 국립도서관 사서로 근무하게 된 박 박사는 이곳에서 직지를 발견하고, 고증작업을 벌여 ‘유네스코 세계 도서의 해’인 1972년 직지가 금속활자로 인쇄됐다는 사실을 국제 학계에 입증해 보였다. 이때부터 그는 ‘직지의 대모(代母)’로 불렸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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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례문 복원 부실’ 지적한 교수 목매 숨져

    국보 1호 숭례문의 부실 공사를 조사하던 대학 교수가 자신의 연구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15분경 청주시 흥덕구 내수동로 52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의 한 연구실에서 박모 교수(56)가 숨져 있는 것을 부인 서모 씨(56)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서 씨는 경찰에서 “남편과 점심을 먹기로 약속했는데 시간이 지났는데도 오지 않아 학교 연구실에 가봤는데 남편이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현장에서는 박 교수가 친필로 수첩에 ‘먼저 가서 미안하다’라고 쓴 글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 교수는 17일 숭례문 부실 공사를 조사한 내용과 관련해 한 방송사와 인터뷰를 한 뒤 부인에게 “괜히 (인터뷰를) 했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송사는 “신응수 대목장이 금강송을 썼다고 보고한 목재들 가운데 7곳에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보도하면서 박 교수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박 교수는 인터뷰에서 “2개는 준경묘(금강송) 채취가 아님이 유력하고, 5개는 판단 불가”라고 밝혔다. 서 씨는 “남편이 이 인터뷰를 한 뒤 예상보다 보도가 크게 돼 걱정을 많이 했다”라며 “숭례문 부실 조사를 맡은 뒤에는 심한 스트레스로 신경안정제까지 복용했다”고 경찰에 밝혔다. 또 일부 시공업체가 검증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숭례문 종합검진단’을 고소해 최근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박 교수는 나무의 나이테 연구를 통해 그 목재의 벌채 연대나 목재로 만든 문화재의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한 이 분야 전문가다. 한편 신응수 대목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최근 박 교수와는 만난 적도, 통화한 적도 없으며 그럴 만한 사이도 아니다. 박 교수가 금강송 검사와 관련해 인터뷰한 것도 시청하지 못해 내용은 모른다”고 말했다.청주=장기우 straw825@donga.com / 우정렬 기자}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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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주세계무술공원 화려한 야경

    충주시가 충주세계무술공원 아쿠아링 분수, 평화의 길, 터널 및 소나무 등에 다양한 색상의 빛이 연출되는 친환경 고효율인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10만여 개를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야경을 선사하고 있다. 경관조명은 해가 진 뒤 오후 11시까지 빛을 내며 다음 달 말까지 점등돼 한겨울밤의 색다른 정취를 연출한다. 충주시 제공}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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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진천에 국내유일 ‘자동차 연비센터’ 들어선다

    국내 유일의 자동차 연구개발(R&D) 공인기관인 ‘자동차 연비센터’가 충북 진천군에 들어선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변종립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유영훈 진천군수는 14일 오전 충북도청에서 진천 산척산업단지 내의 터 1만 m²에 건축면적 3300m²의 연비센터를 건립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연비센터 유치 협약을 했다. 이 센터는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65억 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 중 준공할 예정이다. 연비센터는 자동차의 연비 관리 강화와 시험 방법(시험모드, 측정 방식 등) 개발, 실제 연비와 체감 연비의 격차 해소 등에 대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 센터가 준공되면 진천∼충주∼제천을 잇는 ‘자동차 부품제조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원동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차와 수소연료차 등 ‘미래 그린카’의 핵심 요소인 2차 전지 분야의 연구개발 연구기지를 확보해 관련 산업의 육성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 충북지사는 협약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효과가 큰 자동차 산업과 태양광 동반 성장산업인 2차 전지 산업을 충북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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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세때 미적분 푼 ‘IQ210 천재’ 김웅용씨, 신한대 교수 임용

    1960년대 ‘IQ 210 천재 소년’으로 유명했던 김웅용 씨(52·사진)가 오랜 소원이던 ‘대학 교수’의 꿈을 이뤘다. 13일 충북개발공사에 따르면 공사 사업처장으로 근무하던 김 씨가 경기도의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그는 새 학기부터 이 대학에서 공업수학을 가르칠 예정이다. 김 씨는 다섯 살 때 4개 언어를 구사하고 여섯 살 때 일본 후지TV에 출연해 미적분 문제를 풀어 신동으로 이름을 떨쳤다. 1980년판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 지능지수 보유자로 올랐다. 그는 네 살 때부터 일곱 살 때까지 청강생으로 한양대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뒤 여덟 살 때인 1970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초청으로 콜로라도주립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 과정을 마쳤다. 이후 1974년부터 5년간 NASA 선임연구원으로 일했다. 1978년 미국 생활을 접고 귀국하면서 김 씨는 ‘실패한 천재’라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 그는 1981년 토목공학으로 전공을 바꿔 충북대에 입학해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토환경연구소 연구위원으로 국내외 저널에 치수(治水)와 수리학 분야 논문 90여 편을 게재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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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강원/캠퍼스 소식]충북대 外

    ○…충북대는 다음 달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일반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제5기 시민 인문학 강좌’를 인문사회종합강의동(104호)에서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 14, 21일에는 이 대학 배득렬 교수(중문과)가 ‘논어-인간 공자에게 우리를 묻다’를 강의한다. 또 28일과 2월 4일에는 장현근 교수(용인대 중국학과)가 ‘맹자-대장부 정치가’ ‘맹자-인의의 경세가’를, 2월 11일과 18일에는 양승권 교수(성균관대 동양철학과)가 ‘장자-삶의 아픔에 대한 치유’ ‘장자-무한한 자유의 길’을 각각 알기 쉽게 설명한다. 043-261-2169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응급구조학과가 11년째 국가시험 전원 합격 기록을 세웠다. 이 대학에 따르면 최근 합격자를 발표한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올해 졸업 예정자 30명 전원이 합격했다. 이 학과는 국가고시 100% 합격률을 바탕으로 해마다 졸업생 상당수가 병원이나 기업체, 소방서 등의 구급대원 등으로 취업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소폭 인하했다. 이 대학은 2014학년도 공업 보건계열 예체능계열 등록금을 연간 623만6000원으로 동결했다. 또 인문계열 등록금은 연간 508만 원에서 498만 원으로 10만 원 인하했다. 올해 신설된 4년제 간호학과의 등록금은 643만6000원으로 정했다. ○…중원대 컴퓨터시스템공학과에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덴마크의 마야 야게르(21·여)가 입학한다. 야게르는 지난해 양궁 국가대표팀 코치를 지낸 김형탁 교수의 지도를 받기 위해 이 대학 한국어학당에 등록해 훈련을 했으며, 같은 해 10월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부 개인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그는 “2016년 브라질 올림픽에 맞춰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원대 김영미 교수(50·레저스포츠학과)가 한국무용과학회 제9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이달부터 2016년 12월까지 3년. 김 교수는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기초연구우수성과’에 선정됐다. 현재 한국무용교수총연합회 부회장, 한국스포츠사회학회 이사, 서원대 평생교육원장 등을 맡고 있다. 한국무용과학회는 무용을 전공하는 교수 및 예술학 관련 관계자 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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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빵맛 유명한 ‘뻬까리’… 그때를 기억하시나요

    “청주베이카리, 일제강점기에는 뻬까리, 청주뻬까리라고 불렀지. 그것이 청주약국 맞은편이야. 일본 사람의 제빵점인데 청주 사람들은 아주 청주뻬까리야, 청주뻬까리. 그렇게 유명했어.(‘청주약국 앞 홍문당, 홍문당 옆 청주뻬까리’ 본문 중에서) 충북 청주의 대표 중심가인 성안길의 1940∼70년대 변화상(像)을 문화사적 시각에서 다룬 구술 자료집(사진)이 발간됐다. 청주시문화재단이 지역 토박이 10명의 구술을 바탕으로 최근 펴낸 자료집 ‘청주약국 앞 홍문당, 홍문당 옆 청주뻬까리’(도서출판 고두미·207쪽). 이 자료집은 성안길의 주요 공간과 명소, 다양한 이야기를 보존하기 위해 만들었다. 시문화재단 이병수 차장이 2012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음성녹음한 뒤 지난해 말까지 추가면담 등 보완을 거쳐 완성했다. 내용의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충북도와 청주시, 청주문화원 등 관련 기관 단체와 전문가들이 제공한 근대 사진자료를 삽입했다. 이 책에 이야기를 풀어낸 토박이들은 이승우 전 충북도 기획실장(83), 김재찬 홍콩양복점 대표(81), 김운기 전 충청일보 사진기자(77), 박영수 전 청주문화원장(76), 이순이 청송통닭 대표(76), 민병인 연극인(74), 정일원 전 청주MBC 프로듀서(74), 김종근(71) 이덕순 씨(69) 부부, 이평주 상신양행 대표(63) 등이다. 이들은 성안길의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그동안 시민들이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도 공개했다. 먼저 8·15광복 전 청주에 미군 B-29기 출현 사실 및 청남초 옆 야산과 청주대교 무심천둔치에 있던 피란민수용소, 성안길 이도우백화점, 옛 청주역(북문로3가) 근처 마차골목 등이 이들의 구술을 통해 새롭게 드러났다. 또 이 시기 성안길의 명소(현재 청주약국 사거리∼성안길 입구 구간)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성안길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인 청주약국을 비롯해 △광복 후 1호 다방인 샛별다방 △최고의 빵 맛을 자랑하던 청주뻬까리 △홍문당 △충북 1호 반도사진관 △명랑식당 △청주관 △중국요리식당인 행화춘 △명사와 예술인의 단골 사랑방이던 돌체다방과 오페라다방 △삼겹살 원조인 딸네집 △대폿집 수복집 △빵집 감천당과 청원제과 △충청일보 청주KBS 청주MBC △청주극장과 현대극장 등이 100여 장의 흑백사진, 지도와 함께 담겨 옛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청주문학의 태동기였던 1950년대 말 신동문 민병산 시인 등과 고교 문학모임인 ‘푸른문’ 학생들이 함께 열었던 시 낭송의 밤과 청주여고 재학시절 웅변대회를 휩쓸던 극작가 김수현 작가(현재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집필 중)의 이야기도 실렸다. 이 밖에 1970년대 지역 연극 발전을 위해 거액을 희사한 김은수 등 청주 문화를 상징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다채롭게 담겼다. 성안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무심천과 공마당, 청주역, 청주신사, 충북선, 서문동 주차장, 중앙극장, 명암풀장 등이 토박이들의 사연 속에서 새롭게 조명됐다. 이 책을 본 영화감독 어일선 교수(청주대 영화학과)는 “이 구술 자료집에는 지역 토박이 어르신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참신하면서도 독특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어 다양한 아이디어와 소재의 보고(寶庫)”라며 “재단과 함께 서울 소재 영화사나 방송국에 이 스토리텔링북을 전파해 청주만의 문화브랜드를 확장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문화재단 이사장)은 “이 책은 옛 기억을 길어 올리려고 최선을 다해 주신 토박이 어르신들의 애향심이 만들어낸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통합 청주시의 문화정체성 정립과 콘텐츠 제작에 의미 있는 사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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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청호 오지마을 교통 도움주자” 수륙양용 공기부양정 1대 운항

    충북 옥천군은 대청호 연안마을인 옥천읍 오대리와 군북면 막지리 주민들의 겨울철 교통 편리를 위해 수륙양용 공기부양정 1대(사진)를 임차해 10일부터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공기부양정은 길이 6.4m, 폭 3.3m, 1.6t(6인승)으로 최고 시속 70km까지 낼 수 있다. 오대리, 막지리 주민들은 12월 말부터 다음 해 3월 해빙이 될 때까지 뱃길이 막혀 얼음 위로 건너지 않으면 인포리 방향 산을 7, 8km 걸어 다녀야 한다. 9일 현재 대청호 오대리 앞은 3∼5cm 정도의 살얼음이 떠다니고 있다. 이 상태면 마을 주민들이 얼음 위로 걸을 수가 없다. 마을을 오가던 철선(2t)은 얼음을 깨 가면서 운항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 10∼20분이면 건너던 시간이 30분 이상 걸린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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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제천 의림지에서 알몸으로 마라톤

    “충북 제천으로 겨울 축제 즐기러 오세요.” 충북 제천시는 모산동 의림지(義林池)에서 11∼14일 ‘제4회 의림지 동계 민속대제전’을 연다. 제천시와 사단법인 제천시 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경연, 전시 행사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11일 오후 2시 의림지 특설무대. 제천풍물예술단과 한울림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비보이, 전통춤, 창 공연, 민속대제전 성공 기원 풍선 날리기, 개막 선언, 전통춤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빙어 낚시, 얼음 썰매 타기, 모닥불에 고구마 감자떡 구워 먹기, 제기차기, 윷놀이, 팽이 돌리기, 투호, 짚 공예품 만들기, 새총 쏘기, 소망 소지 달기 등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제천을 대표하는 입석선돌제, 오티별신제 민속놀이 시연, 국악 한마당 등도 진행된다. 읍면동 대항 얼음 위 줄다리기, 빙어 빨리 먹기, 엿치기 대회, 멋쟁이 눈사람 만들기,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와 눈사람 모형, 전통 엿 전시, 옛 농기구 전시, 장승 깎기 행사도 있다. 12일 오전 10시에는 이 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제10회 제천 의림지 알몸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700여 명의 건각이 참가해 알몸으로 겨울 추위를 녹일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현존하는 삼한시대 3대 수리시설이자 한국 농경문화의 발상지인 의림지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043-641-4870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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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 급정거로 사망 유발 30대에 징역형

    고속도로에서 차로 변경 때문에 다른 차량 운전자와 시비를 벌이다 고의로 급정거해 연쇄추돌 사망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관용)는 9일 이 같은 혐의(일반교통방해치사 등)로 구속 기소된 C 씨(36)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C 씨는 고의로 승용차를 세우면서 사고를 유발해 소중한 생명을 잃거나 다치게 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사소한 시비를 빌미로 다른 자동차나 운전자에게 위협적인 운전을 하는 범법행위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사망자 유가족, 부상자 등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검찰 구형량 7년보다 형을 낮췄다”고 밝혔다. C 씨는 지난해 8월 7일 오전 10시 42분경 충북 청원군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창 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쏘렌토 승용차 운전자와 주행 차로 변경 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상대 차량 앞에 갑자기 차를 세웠다. 이 때문에 쏘렌토 승용차는 물론이고 뒤따르던 3대의 차량이 급정거했다. 그러나 그 뒤를 따라오던 5t 트럭이 멈추지 못한 채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조모 씨(58)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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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탁구 메카’ 단양, 겨울내내 핑퐁핑퐁

    충북 단양이 국내외 국가대표급 탁구선수들의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8일 단양군에 따르면 리비아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 20명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45일간 단양에 머물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한국-리비아 간 우호 증진을 위한 국제스포츠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대한탁구협회는 리비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국내 지도자와 선수 15명을 파견해 훈련을 돕고 있다. 또 12일부터 28일까지는 중국 산둥(山東) 성 탁구선수단과 양영자 감독이 지도하는 청소년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함께 단양에서 훈련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11일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전국 초등학교 5학년 남녀 상위 랭커 3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단양을 찾아 ‘2013 대한체육회 탁구 꿈나무 선수 동계합숙훈련’을 진행했다.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도 조만간 단양에서 동계합숙훈련을 할 예정이다. 단양이 겨울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지난해 3월 문을 연 국민체육센터와 문화체육센터 등을 비롯해 각종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국민체육센터는 전체 면적 4747m²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탁구는 물론이고 배구 배드민턴 농구 핸드볼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경기를 개최할 수 있다. 단양군은 2002년 단양군청 탁구단을 창단하고 2004년 50억 원을 들여 탁구전용체육관을 지었다. 또 해마다 회장기실업대회 등 5개 전국 규모 대회를 열고 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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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캠퍼스 소식]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4급 전보 △충북선관위 지도과장 권순배 △〃 홍보과장 이문희 △〃 업무지원과장 홍봉표 △흥덕구선관위 사무국장 윤덕경 △충주시선관위 〃 이경구 △영동군선관위 〃 김영학 △음성군선관위 〃 한영석 ▽5급 전보 △충북선관위 조사담당관 심재권 △괴산군선관위 사무과장 곽용현}

    • 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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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괴산 ‘산막이 옛길’ 작년 140만명이 찾았다

    “말로만 듣던 산막이 옛길을 직접 와 걸어 보니 듣던 것보다 훨씬 아름답네요. 호수와 산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데다 유람선까지 탈 수 있어 전국적인 명소가 될 만하네요.” 충북 괴산의 명소인 ‘산막이 옛길’을 최근 친구들과 다녀온 이정규 씨(43·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는 “눈 쌓인 겨울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전국에 길 걷기 열풍이 불던 2009년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생긴 ‘산막이 옛길’이 2년 연속 방문객 100만 명을 넘어서며 제주의 올레길 못지않은 명품 걷기 길로 떠올랐다. 7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해 이곳을 찾은 방문객은 모두 140만2252명으로 2012년(130만2775명)보다 10만 명 가까이 늘었다. 월평균 12만 명이 이곳을 찾고 있는 셈이다. 단풍철 등 성수기 주말에는 100여 대의 관광버스와 수백 대의 승용차가 몰려 주차장은 물론 인근 도로까지 북적일 정도다. 방문객이 늘면서 지역에 미치는 경제 파급 효과도 상당하다. 지난해 주차장 사용료 1억8000여만 원과 유람선 이용료 11억1600여만 원 등 13억 원이 넘는 직접 수입을 올렸다. 여기에다 주변 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 숙박업소 등 지역 경제 파급 효과는 150억 원이 넘는 것으로 괴산군은 추정하고 있다. 명성을 얻으면서 최근에는 이곳의 성공 사례를 배우기 위해 외국에서도 다녀갔다. 충북도와 자매결연을 한 베트남 빈푹 성 대표단 10명은 지난해 12월 27일 이곳을 찾았다. ‘새 농촌 모형 건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의 성공 사례를 통해 베트남의 새 농촌 건설 표본을 삼기 위한 것. 대표단장 격인 응우옌응억탄 빈푹 성 농업농촌개발국 부국장은 “자연이 빚은 비경에다 스토리텔링을 더해 명소로 이름을 얻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밝혔다. 이들을 안내한 김청일 농촌개발계 주무관은 “관(官)과 민(民)이 힘을 모아 이런 사업을 추진하고 성공시켰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라는 눈치였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타 지자체들이 성공한 농촌 개발 사례로 이곳을 꼽고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찾고 있다. 개발 성공은 정부에서도 인정했다. 산막이 옛길을 주 내용으로 하는 ‘괴산 갈은 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2010년 대한민국 농어촌마을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 괴산군 관계자는 “산막이 옛길은 사계절 변신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우리나라 최고 명품길로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산막이 옛길은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산막이 마을까지 4km에 조성됐다. 평균 너비 2m의 산막이 옛길은 시멘트 길과 흙길, 나무받침(덱) 길로 돼 있는데 나무받침 길이 주를 이룬다.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살아 있는 자연미를 그대로 보여 주기 위해 친환경 공법으로 나무받침 길을 만들었다. 또 괴산호를 따라 고인돌 쉼터, 연리지, 소나무 동산, 정사목, 망세루, 호수 전망대, 물레방아 등 26개의 스토리텔링으로 꾸몄다. 산막이는 ‘산의 마지막’, ‘산으로 가로막혔다’는 뜻이다.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갔던 피란민들이 산에 막혀 더 가지 못하고 머무른 데서 이런 이름을 붙었다. 걷기가 성에 차지 않으면 산막이 옛길을 둘러싼 등잔봉에 오르는 것도 좋다. 1코스는 노루샘∼등잔봉(해발 450m)∼한반도 전망대∼천장봉∼산막이 마을까지 4.4km이며, 2코스는 노루샘∼등잔봉∼한반도 전망대∼천장봉∼진달래 동산 간의 2.9km이다. 정상인 등잔봉에 오르면 한반도를 빼닮은 지형과 괴산댐, 군자산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잔봉은 옛날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간 아들의 장원급제를 위해 어머니가 등잔불을 켜 놓고 100일간 치성을 올렸다는 전설에서 유래됐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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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제천 청풍호에 국내 첫 수상비행장

    충북 제천시에 국내 첫 ‘수상비행장’이 들어선다. 제천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청풍호 수상비행장 설치 허가’를 받아 3월에 국비와 시비 등 20억 원을 들여 청풍면 교리 청풍호에 수상비행장 설치 공사를 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청풍호 수상아트홀 측면에 들어서는 수상비행장은 면적 7만2231m²에 길이 200m, 폭 60m 규모의 활주로와 착륙대(3만6000m²), 유도수로(2만4000m²), 선회구역(1만1304m²), 정박장(927m²) 등을 갖출 예정. 제천시는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해 올해 10회째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벚꽃축제 등 각종 지역 대규모 축제는 물론이고 비행 체험 관광, 산불 감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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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캠퍼스 소식]충북도립대 外

    조동욱 교수, 통신학회 상임이사로 선출 ○…충북도립대 생체신호분석연구실 조동욱 교수(56·전자정보계열)가 한국통신학회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이 학회는 회원 수 2만2000여 명인 국내 최대 정보기술(IT)학회이며, 상임이사는 30명이다. 지방대학 교수 가운데는 조 교수가 유일하게 상임이사로 뽑혔다. 허상선 교수팀, 친환경 곶감 건조법 개발 ○…중부대 식품생명과학과 허상선 교수 연구팀은 호서대 이진만 교수, 경북대 김경민 교수 등과 공동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친환경 곶감 건조에 활용할 수 있는 ‘천연 복합 활성제’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배재대, 다목적 강의동 기공식 ○…배재대는 최근 교내 현장에서 학교법인 배재학당 황방남 이사장과 김영호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 강의동 기공식을 가졌다.}

    •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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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방위사업청 外

    ◇방위사업청 △재정정보화기획관실 재정계획담당관 부이사관 서형진 △감사관실 공직감사담당관 〃 정상구 △방산진흥국 수출진흥과장 〃 김태곤 △분석시험평가국 표준기획과장 〃 차태환 △〃 사업분석과장 〃 정재운 △획득기획국 기술기획과장 기술서기관 한경수 △방산진흥국 방산지원과장 서기관 김동춘 △지휘정찰사업부 전자전사업팀장 기술서기관 김성호 △〃 무인기사업팀장 〃 원종대 △계획지원부 물자규격팀장 서기관 윤여철 △국제계약부 국제부품계약팀장 〃 정만호 ◇한국은행 △준법관리인 정길영 △국제국 외환업무부장 은호성 △외자운용원 운용지원〃 최동현 △경제연구원 부원장 김현정 △목포본부장 전경진 △인천〃 이홍철 △강릉〃 박운섭 △울산〃 오호일 △법규실장 이희원 △비서〃 정상돈 △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 조용승 △통화정책국 금융시장〃 김남영 △외자운용원 외자기획〃 강성경 △전북본부장 박진욱 △북경사무소 상해주재원 오인석 △커뮤니케이션국 손동희 △전산정보국 성상경 △인사경영국 김한중 서영식 이종규 정남석 △인재개발원 이상우 황인용 △거시건전성분석국 신호순 △국제국 강순삼 △감사실 신수용 △한국금융연구원 파견 정규일 △금융감독원 파견 이인규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상임이사 오재인 최운실 ◇금융투자협회 ▽상무 △전략·홍보본부장 김경배 △정책지원〃 박중민 ▽상무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김동철 △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파생상품지원실장 겸직) 정규윤 △자율규제〃(자율규제기획부장 겸직) 오무영 △기획실장 이창화 △광고심사〃 조진우 △경영지원부장 박응식 △채권〃 최병철 △홍보실장 김정아 △법무지원〃 나석진 △부산지회장 이수원 ◇충북도 ▽3급 승진 △혁신도시관리본부장 이진규 ▽3급 전보 △청원청주통합추진지원단장 김광중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지청장 양권석 △안전행정국 총무과(교육) 박승영 김진형 ▽4급 승진 △안전행정국 총무과(교육) 임성빈 △세정과장 이정호 △수질관리〃 이재경 △혁신도시관리본부 기획조정과 신윤식 △축산위생연구소장 곽학구 △농산사업〃 이종길 △세종사무〃 이경호 △진천군 전출 맹정호 ▽4급 전보 △제천부시장 권석규 △영동부군수 정헌성 △진천〃 정연철 △음성〃 조병옥 △창조전략담당관 안석영 △법무통계〃 김태왕 △안전행정국 총무과(교육) 정성엽 정인성 민범기 박승열 △안전총괄과장 손자용 △복지정책〃 전원건 △식품의약품안전〃 피의섭 △일자리창출〃 장화진 △원예유통식품〃 신용수 △축산〃 신유호 △문화예술〃 김선호 △체육진흥〃 박기익 △균형개발〃 송재구 △토지정보〃 김상선 △바이오정책〃 민광기 △환경정책〃 박노영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강성택 △자치연수원 도민연수과장 박영선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구정서 △충주시 전출 신선기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장 김이기 ◇서울대 ▽의대 △교육부학장 정승용 △연구부학장 윤영호 △기획부학장 김용진 △대학원학사부학장 김상정 △분당부학장 김관민 △국제협력실장 김정은 △비전추진단장 임재준 △건강사회정책실장 이종구 ◇가천대 △R&D기획추진단장 겸 펀캠퍼스 추진 TFT위원장 배시화 △학생복지부처장 최원호 △교무부처장 최준선 △연구부처장 겸 산학협력부단장 및 창업보육센터장 최형욱 △총무부처장 한종호 △건설본부장 전숭배 △산학협력부단장 오대규 △발전기금본부장 이관우 △산학협력실장 조용상 △아랍문화연구소설립추진위원장 김동억 △가천음악연구소장 김광군 △한의학〃 박종형 △인문과학〃 탁성숙 △자연과학〃 박종현 △교육과학〃 변광화 △산업환경〃 최기봉 △조형〃 임영선 △생활과학〃 정미라 △IT〃 황보택근 △법학〃 서완석 △입학사정연구센터장 백승우 ◇우송대 △호텔외식조리대학장 변명우 △교양교육원장 박승익 △국제교류원장 정상직 △대외협력원장 이달영 ◇TBWA코리아 ▽전문임원 △제작본부 김상호 ▽수석국장 △광고1본부 설유미 △미디어본부 김대연 ▽국장 △제작본부 백승엽 △미디어본부 정효동 △경영지원본부 이원빈 △〃 서무관 △Being 김경태 ▽CD △제작본부 김재호}

    •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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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묻지마 폭행’ 무서운 10대 검거

    자신의 여자친구와 어울렸다는 이유로 10대들을 납치해 폭행하고 '묻지 마 폭력'까지 일삼은 일당 가운데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3일 공동 감금 등의 혐의로 이모 군(18)과 전모 씨(21) 등 2명을 구속하고 김모 양(17)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달아난 2명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역 선후배 사이로 지내온 이 군 등은 지난해 11월 19일 오전 2시 40분경 청주시 흥덕구 성화동의 한 노래방 앞에서 김모 군(18) 등 고교생 3명을 마구 때렸다. 이어 렌트한 그랜저 승용차에 김 군을 태워 13㎞가량 떨어진 명암동 어린이회관 주차장에서 집단폭행하기도 했다. 김 군은 전치 5주, 나머지 2명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 군은 자신의 여자친구와 어울렸다는 이유로 김 군 등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같은 달 25일 오전 4시 40분경 흥덕구 사창동에서 길을 가던 회사원 이모 씨(33)를 이유 없이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히는 등 3차례에 걸쳐 7명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군 등의 소지품에서 타인의 주민등록증과 면허증 등이 발견돼 다른 범죄를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은 검거 과정에서도 심하게 반항해 테이저건으로 제압해야 할 정도였다"며 "묻지마 폭행에 대해선 '어깨를 부딪치거나 째려봐서 그랬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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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영동에서 인공빙벽 타며 짜릿함을 즐겨볼까

    국내 최대 규모인 충북 영동 인공 빙벽장이 4일 개장한다. 2일 영동군에 따르면 금강 지류인 영동군 용산면 율리 초강천 인근 바위절벽에 2008년 조성된 인공빙벽은 높이 40∼90m짜리 등벽 코스 4면을 갖췄다. 이 빙벽은 초강천의 물을 수중모터로 끌어올려 절벽 위 스프링클러로 분사해 얼음을 얼려 만들었다. 빙벽은 초·중·상급자용으로 나눠졌다. 경부고속도로 영동 나들목에서 승용차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접근이 쉬운 데다 햇볕이 잘 들지 않아 해마다 전국에서 빙벽 등반가와 관광객 등 10만여 명이 찾는 겨울 스포츠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 인근에는 승용차 500대를 한꺼번에 세울 수 있는 주차장과 썰매장(2000m²), 얼음동산, 뗏목 체험장, 징검다리, 전망대, 등산로, 먹을거리 장터와 영동 명품 곶감 등을 시중보다 싼값에 살 수 있는 농특산물직거래 판매장 등도 들어섰다. 빙벽장을 이용하려면 이곳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만 원짜리 영동사랑상품권을 입장권 대신 구입해야 한다. 개폐장 시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오후 5시다. 빙벽장은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된다. 영동군은 개장 당일 오전 10시 이곳에서 안전기원제를 연다. 043-744-8848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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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통]외제차 바꿔 타던 ‘부잣집 도련님’ 정체는?

    2011년 서울의 한 자동차 부품 매장에서 일하던 박모 씨(34)는 수시로 벤츠, 캐딜락, BMW 등 외제차를 바꿔 타고 다녔다.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 “아버지가 100억 원대 부동산을 보유한 청주의 재력가다. 아버지에게 밉보여 서울에 올라와 있는데 기술을 배워 청주에 돌아가 사업을 할 것이다”라고 소문을 냈다. 그렇게 그는 ‘부잣집 아들’로 포장했다. 박 씨는 그해 9월 7일 자신이 일하던 매장 주인에게 “청주에서 주유소 등 사업을 하려는데 돈을 투자하면 월 10%의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700만 원을 받는 등 7차례에 걸쳐 8720만 원을 챙겼다. 같은 달 14일 청주의 한 지인에게도 1000만 원을 받는 등 5차례에 걸쳐 7700만 원을 가로챘다. 박 씨는 이 돈을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의 사기극은 수익금을 받지 못한 투자자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꼬리가 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재산이 거의 없었고 아버지도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다. 외제차의 경우 2000만∼3000만 원대 중고차를 자주 사고팔면서 마치 여러 대를 갖고 있는 것처럼 행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지법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박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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