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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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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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발 1140m서 첫 해를”… 삼양목장, 해돋이 행사 3년 만에 재개

    삼양식품의 계열사인 삼양목장이 새해 해돋이 행사를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대관령면번영회가 주관하고 삼양목장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 해발 1140m에 위치한 ‘동해전망대’에서 진행된다.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새해 첫 일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삼양목장의 대표적인 신년 이벤트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됐었다.삼양목장은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해돋이 행사를 기념해 첫 입장한 고객에게 삼양목장 시그니처 선물을, 선착순 10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입장 가능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삼양목장 관계자는 “해돋이를 보기 위해 삼양목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방문객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풍성한 선물과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삼양목장 해돋이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즐겁고 뜻깊은 새해 첫날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양목장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해발 850~147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한 600만평의 아시아 최대 관광 초지 목장이다. 이국적인 풍경과 양몰이 공연 등으로 매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평창군의 주요 관광 명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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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노동부 지적사항 99% 조치… 내년 ‘안전경영 선포식’ 진행”

    SPC가 고용노동부의 기획감독 결과와 관련해 “철저한 개선을 통해 좋은 일터를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SPC는 28일 “상당 부분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며 이같이 입장을 전했다. 앞서 노동부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SPC그룹 18개 계열사의 58개 사업장을 기획 감독한 결과를 전날 발표했다.SPC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며, 지적된 내용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조사 수검과 동시에 지적된 사항에 대해 즉각 개선을 시작해 산업안전 관련 총 277건 중 99%에 해당하는 276건을 이미 조치 완료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근로감독 결과에 대해서도 현재 약 80% 조치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안들에 대해서도 조속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특히 SPC는 임금 관련 지적 사항에 대해선 “최근 개정된 대체휴무 관련 법령에 대한 미숙지로 인해 오지급된 것으로 고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이러한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법령에 대해 철저하게 숙지하고,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SPC는 내년 초 전사적인 ‘안전경영 선포식’을 진행, 근본적인 체질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SPC 관계자는 “최근 계열회사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전사적인 안전경영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은 물론, 직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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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미식의 도시’… 소비자 사로잡은 샌프란시스코 외식브랜드

    미식의 도시로 꼽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외식 브랜드가 최근 몇 년간 국내 입점을 이어오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은 지난 11월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에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슈퍼두퍼’를 글로벌 첫 론칭했다.슈퍼두퍼는 샌프란시스코 맛을 선사함과 동시에 슬로우 푸드 가치라는 브랜드 이념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오픈 당일에만 약 1200명의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으며, 2주 만에 약 2만 개의 버거 메뉴가 판매됐다.슈퍼두퍼 관계자는 “젊음과 창의, 자유와 낭만을 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탄생한 외식 브랜드가 한국 고객의 발길을 끄는 이유는 기존과 다른 차별성, 탁월함을 무기로 장인 정신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샌프란시스코의 감성이 미식 감각, 새로운 트렌드에 개방적인 태도를 지닌 한국인의 특유 문화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지난 2019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은 서울 성수동에 1호점을 오픈했다. 커피 애호가인 제임스 프리먼이 세운 블루보틀은 로스팅한 지 48시간 이내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바리스타가 직접 손으로 커피를 내린다.국내 1호점이 된 블루보틀 성수점은 일본에 이은 블루보틀의 두 번째 해외 진출로도 주목을 받았다. 이후 블루보틀은 삼청, 역삼, 압구정, 한남, 광화문, 여의도, 제주, 명동 등으로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샌프란시스코 3대 빵집으로 유명한 타르틴 베이커리도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타르틴 베이커리는 요식업계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을 수상한 파티쉐 부부가 2002년 문을 연 빵집이다.2018년 서울 한남동에 1호점을 오픈하며 해외 첫 진출, 이후 서교동 라이즈 호텔,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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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완주군,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 협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완주군이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로컬푸드 소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추진 및 홍보 등 ESG 가치 실천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로컬푸드 소비 확산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실천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위한 인력양성 및 교육 분야 협력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완주군의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돕겠다”며 “또한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에 완주군민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은 우리 지역의 저탄소‧친환경 인증 로컬푸드를 먹을 만큼 구입하여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는 글로벌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공사는 지난해부터 먹거리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전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실천을 위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에 적극 나섰으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국내외 450여 기관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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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그룹, 2023 정기 임원인사 발표… 그룹 전 임원 유임

    오리온그룹이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오리온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상황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올해 전 법인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고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그룹 전 임원을 유임했다고 설명했다.러시아 법인의 고성장세를 이끈 박종율 대표이사는 전무로 승진했다. 2020년부터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를 맡아 온 박 대표는 트베리 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초코파이‧비스킷 등 현지 생산제품을 다변화했다.또 오리온그룹은 현지화 체제 강화 차원에서 인도 법인 사우랍 세이스(Saurabh Saith) 대표이사와 중국 법인 징베이(靜北) 마케팅팀장 등 2명을 최초의 외국인 임원으로 선임했다.오리온그룹 2023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러시아법인 △전무 박종율 대표이사 △상무 남혁우 생산본부장 겸 트베리공장장◇한국법인 △상무 이혁제 마케팅팀장 김영훈 재경팀장 담서원 경영관리담당◇중국법인 △상무 김윤흥 인사팀장 징베이(靜北) 마케팅팀장 임대순 품질관리팀장◇인도법인 △상무 사우랍 세이스(Saurabh Saith) 대표이사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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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IT&E, 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청년 고용 촉진”

    현대백화점그룹 IT전문 기업 현대IT&E가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 수여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은 좋은 일자리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기업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현대IT&E는 △청년 고용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 △청년 친화적 채용 제도 도입 △취업 후 안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청년고용촉진’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김성일 현대IT&E 대표는 “IT전문가를 꿈꾸는 전도유망한 신규 직원을 적극 채용하는 등 고용 촉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IT&E는 지난해부터 노동부 주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일환으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채용 확정형 개발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기업멤버십 SW캠프’에도 참가하며 신규 IT 인재 발굴에 나서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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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취약계층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생활 지원… 성금 1억 원 전달

    KCC글라스가 취약계층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KCC글라스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을 열고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최근 KCC글라스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성금 3억 원 중 일부로, 서초구 관할 취약계층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안정, 생활환경 개선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특히 KCC글라스는 연령 도래로 아동복지시설에서의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자립준비청년들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KCC글라스가 이번에 기부한 성금이 이들처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KCC글라스는 앞으로도 성금 기부뿐 아니라 ‘홈씨씨 인테리어’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과 같은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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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홈쇼핑, 현대렌탈케어 지분 80% 매각…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현대홈쇼핑이 현대렌탈케어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현대홈쇼핑은 시에라인베스트먼트에 현대렌탈케어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80%를 1370억 원에 매각한다고 26일 공시했다.현대홈쇼핑은 선제적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조정 차원에서 이번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것.현대홈쇼핑은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향후 회사의 미래 성장전략에 부합하는 신사업이나 M&A 등에 나설 계획이다.현대홈쇼핑과 인수 주체인 시에라인베스트먼트는 현대렌탈케어 전직원에 대한 100% 고용 승계에도 합의했다. 현대홈쇼핑은 본 매각 후 잔여 지분 20%를 보유해 현대렌탈케어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시에라인베스트먼트는 여신전문금융업을 영위 중인 M캐피탈(옛 효성캐피탈)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는 별도의 펀드를 만들어 인수 절차를 진행, 내년 1월 내에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M캐피탈은 최근 기업·투자 금융뿐 아니라 리테일 금융사업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M캐피탈은 금융리스사업자로서 사업 유사성이 높은 렌탈업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현대렌탈케어의 사업 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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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간 6억 원”… 오비맥주, 광주지역 인재양성 장학금 기탁

    오비맥주가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시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26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이윤섭 오비맥주 광주지점장은 이날 광주시청을 방문해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에게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오비맥주는 지난 2003년부터 20년간 광주시에 장학금을 매년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오비맥주가 광주시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총 5억9500만 원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광주 지역의 인재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20년간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비맥주는 지역아동센터 학습시설 개선사업 ‘해피 라이브러리’, 소외계층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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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어·고등어 원산지 중요”…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수산물 홍보 캠페인 성료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원산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진행한 연어 및 고등어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9월부터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캠페인을 시작으로 ‘노르웨이 고등어 소비자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캠페인은 대표활동인 팝업 이벤트를 통해 국내 소비자와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이외에도 위원회는 쿠킹클래스, 인플루언서 협업, 버스광고 등 온오프라인 방식을 활용해 다방면으로 캠페인을 알렸다.‘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캠페인은 지난 11월에 마무리됐다. 퀴즈를 통해 노르웨이 고등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7만 명의 누적 방문자 수와 약 3만 명의 가까운 퀴즈 참여자 수를 기록했다.현재에는 강남역, 삼성역, 선릉역, 잠실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도심지역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미아 번하드센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매니저는 “2022년에 진행한 캠페인은 노르웨이 원산지의 중요성뿐 아니라 수산물 자체의 소비 빈도를 늘리고 이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고 신선하게 알리기 위한 시도의 일환이었다”며 “올해 함께 해주신 소비자분들과 국내 수입 및 유통업체 관계자 분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2023년에도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내년에는 노르웨이 연어뿐만 아니라 노르웨이 고등어, 노르웨이 레드 킹크랩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원산지의 중요성과 함께 씨푸드프롬노르웨이 마크의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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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민관 협업 오픈이노베이션 진행… 미래 먹거리 이끌 스타트업 발굴

    하이트진로가 미래 먹거리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과 소비를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한다.하이트진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자연기반’ 투자연계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농·수산 분야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자연기반’은 농·수산 분야 밸류체인에 대한 혁신 기술과 발전 전략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최종 투자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업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미래에도 농수산 원물을 ‘자연’ 상태 그대로 보존하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하이트진로와 스타트업 모두 미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자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공모는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6년 이내의 농·수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1차 서류,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농식품, 수산 분야의 10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경영역량강화 교육 △IR 강의 및 컨설팅 △투자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교육 투자자 회의(Investor Round Table) △데모데이(Demo Day) 등 약 5개월 간 프로그램 혜택이 주어진다. 또 우수기업에는 총 10억 원 규모의 투자(기업당 약 1억 원)를 지원하며, 팁스(Tips)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허재균 하이트진로 상무는 “해당 분야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상호간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먹거리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5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농·수산 분야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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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2022 동반성장 대상’ 수상… 업계 최초 상생協 운영 부문 대상

    스타벅스코리아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년 동반성장 대상’에서 상생협의회 운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스타벅스는 △지역사회 카페업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상생협약을 자율적으로 체결 △상생협의회 통한 상생 프로그램 운영 △수해 피해 카페 인테리어 복구 및 수해방지 설비, 집기류 지원 등 다양한 상생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특히 스타벅스의 상생음료가 소상공인 카페의 실질적인 매출 상승과 신규고객 유치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스타벅스는 올해 3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진행한 스타벅스,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간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음료를 개발하고 제조법과 원부재료를 중소카페에 지원하고 있다.이밖에도 스타벅스는 수해 피해 카페 복구, 노후화된 카페 리모델링 등을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 12월에는 동반성장위원회, 경동시장 등과 맺은 상생협약을 통해 1억 원의 지역 상생기금을 전달, ‘경동1960점’을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5호점으로 개점하고 판매 품목당 300원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기금으로 조성하기로 했다.손정현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카페업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스타벅스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반성장위원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동반성장에 적극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총 5개 분야에서 9개 기업 및 기관이 수상했으며, 스타벅스는 커피업계 최초로 상생협의회 운영 부문 시상에 이름을 올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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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글로벌 환경경영 체계 마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제 환경경영시스템인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 국제규격으로, 기업 경영활동 전반에서의 환경 위험성 식별과 지속적인 개선 활동의 이행 체계를 심사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공사는 지난 15일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본사, 사업소, 비축기지 등 27개 사업장에 대해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공공기관 최초 국제기후행동협의체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ve,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에 가입해 2050 탄소중립 의지를 표명한 후 이번 환경경영시스템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글로벌 환경경영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환경경영은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요소”라며 “먹거리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공사 전 사업 추진과정에 있어 환경적 요소를 필수적으로 고려해 먹거리 분야 탄소배출 감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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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24, 말레이시아 이어 싱가포르 진출… “韓편의점 최초”

    이마트24가 우리나라 편의점 최초로 싱가포르에 매장 문을 연다.이마트24는 F&B 전문 ‘페이숑’을 비롯한 여러 투자자들의 합작법인이자 싱가포르 현지기업인 ’이마트24 싱가포르 유한회사(Emart24 Singapore Pte. Ltd.)‘와 손잡고 싱가포르 1호점(주롱포인트점)과 2호점(넥스몰점)을 잇따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이마트24가 지난해 6월 말레이시아 1호점을 개점한 지 1년 반 만이다. 이마트24는 현지기업인 유나이티드 프론티어 홀딩스(United Frontiers Holdings)와 손잡고 말레이시아 1호점을 오픈, 올해 말 30개점까지 확대 중이다.이마트24 싱가포르 1호점과 2호점은 우리나라 편의점이 싱가포르에 진출한 최초 사례이기도 하다. 이마트24와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한 이마트24 싱가포르 유한회사는 싱가포르에서 편의점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해 매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내년 말까지 10개점, 5년 내 300개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마트24와 이마트24 싱가포르 유한회사는 차별화된 이마트24의 브랜드와 상품이 현지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24 싱가포르 1·2호점은 레스토랑이자 카페 같은 편의점을 콘셉트로, 한국형 떡볶이‧컵밥‧닭강정 등의 즉석 먹거리 상품과 한국형 도시락‧김밥‧삼각김밥‧샌드위치 등의 RTE 푸드(Ready-To-Eat,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간편식) 등을 판매한다.김준우 이마트24 해외사업팀장은 “이마트24가 대한민국 편의점 최초로 싱가포르에 진출해 이마트24 싱가포르 1·2호점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는 이마트24가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지 단 1년 반만에 이룬 성과로서, 향후 다양한 국가로 진출해 이마트24가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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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사회혁신 전문가 포럼 개최…소셜벤처 생태계 발전 모색

    KT&G가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전문가 포럼을 성료했다.KT&G는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제5회 상상서밋(Summit)‘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다양한 사회혁신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학계 및 벤처 투자업계 등 각계 전문가와 청년 창업가들이 연사로 나섰으며, 엔데믹 시대에 연대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포럼은 임팩트와 성장, 변화와 연결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체의 노력 △경제불황 국면의 임팩트 투자 △시장의 룰을 바꾸는 법칙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이뤄졌다.KT&G 관계자는 “이번 상상서밋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연결을 통한 긴밀한 협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소셜벤처 생태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포럼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KT&G는 2018년부터 매년 상상서밋을 개최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시의성 있는 문제들에 대해 사회혁신 관점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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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콜라 일제히 비싸진다…코카콜라 이어 펩시콜라도 가격 인상

    코카콜라에 이어 펩시콜라도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가격이 내년부터 오른다.롯데칠성음료는 23일 펩시콜라 및 펩시 제로슈거 캔 355㎖(편의점 판매가 기준) 가격을 기존 17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씩 11.8% 인상한다고 밝혔다.롯데칠성 측은 “당류 및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인건비, 물류비, 전기 및 가스 요금인상 등 제반 경비상승으로 부득이하게 제품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다만 롯데칠성은 펩시 1개 브랜드, 2개 품목으로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는 입장이다.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 중 하나인 칠성사이다(제로 포함) 등 다른 탄산음료 브랜드는 이번 가격 인상에 포함되지 않았다.한편 코카콜라도 내달 1일부터 350㎖ 캔 가격을 1900원에서 2000원으로, 1.5ℓ 페트 제품은 3800원에서 3900원으로 각 100원씩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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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성가정 입양원 봉사활동 실시…18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입양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23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가정 입양원을 방문, 사내 바자회를 통해 확보한 수익금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선물, 매일유업 제품 등 1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성가정 입양원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이 ‘우리아기 우리의 손으로’라는 신념으로 친권이 포기된 아동들이 새로운 가정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89년 설립한 국내 입양 전문기관이다.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40여명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은 2008년부터 성가정 입양원과 인연을 맺고, 매년 현금과 물품 후원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사내 바자회를 열고 매일유업 및 관계사 제품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2800만 원과 물품을 성가정 입양원과 자오나 학교에 기부한 바 있다.성가정 입양원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로 힘들고 경기까지 안좋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기쁨을 준 매일유업 대표이사와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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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 스마트사운드와 협력체제 구축…‘스마트 건강증진 사업’ 펼친다

    안양시가 보건 운영 효율성을 선진화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보건서비스 구축에 힘쓴다.안양시는 지난 22일 안양시청에서 스마트사운드와 ‘인공지능(AI) 스마트 청진기 건강증진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안양시는 지역 내 건강 위험군 통합 돌봄 대상 및 심폐질환 만성질환자 가정에 스마트사운드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스마트청진기 ‘스키퍼(Skeeper)’ 685대를 제공한다.스키퍼는 심장 및 폐질환의 주요 증상 여부를 높은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는 기기다. 스마트사운드는 스키퍼로 심폐질환을 판별하는 ‘AI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AI 솔루션은 현재 분당 서울대병원 EMR시스템 연동 및 고려대 안암병원 등 국내 종합병원 10여 곳과 임상 협력하면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 내 보건관리 대상 및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 환자들에 대한 AI기반 자가관리 체제를 도입해 심폐질환의 체계적인 질병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AI 시범사업은 행복도시 구현을 위한 ‘AI스마트 보건 행정 서비스’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전환, 고령화시대를 맞이해 안양시는 AIoT기반 노인통합 돌봄,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사업 등 ‘디지털 헬스케어 보건서비스’ 구축, 소외계층 없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도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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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맹점에 광고비 떠넘기기?… 메가커피 “규정에 맞춰 진행했다”

    메가커피가 수십억 원의 광고비를 가맹점에 부담시킨다는 의혹에 휩싸였다.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메가커피는 최근 가맹점에 보낸 ‘메가MGC커피 가맹점 23년도 광고비 분담 안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다.공문에는 △손흥민 선수 모델료 및 촬영비 △아시안컵 기간 TV 및 디지털 광고료 등 내년도 광고 집행 예산 60억 원을 본사와 가맹점이 절반씩 분담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대로 광고를 집행한다면 가맹점이 본사에 지불해야하는 광고비는 매달 12만 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메가커피가 가맹점주에게 광고비를 떠넘기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메가커피 측은 규정에 맞춰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메가커피 관계자에 따르면, 메가커피는 그동안 광고비를 전부 본사에서 부담해왔다. 광고비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하지만 국내 커피전문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보다 활발히 광고활동을 하기 위해 올해 비용까지는 본사가 부담하고, 내년 비용에 대해선 가맹사업법에 근거해 가맹점과 분담하기로 했다는 게 메가커피 측 설명이다. 지난 7월5일부터 시행된 개정 가맹거래법(시행령)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가맹점사업자가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는 광고를 실시하려는 경우 그 비용 부담에 관해 전체 가맹점사업자 중 50%의 동의를 받아야한다. 만약 50% 동의를 받지 못하면 가맹본부를 광고를 진행할 수 없다. 다만 가맹본부가 전액을 부담한다면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다.메가커피 측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본사가 광고비를 전액 부담한 상황이고, 가맹거래법 개정 전이었기 때문에 가맹점주에게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없었던 것 뿐”이라며 “해당 공문은 이미 지난 올해가 아니라 내년도 집행할 광고비에 대한 내용이며, 개정된 법에 따라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가맹점주들과의 가맹계약 과정에서도 광고비 발생 가능성에 대해 고지했다는 게 메가커피 측 입장이다. 메가커피 측 관계자는 “가맹 계약서엔 광고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부분이 명시돼 있다. 하지만 그동안 광고비를 본사가 부담하면서 이번에 처음 광고비 분담하게 된 것이다. 이는 직원들이 자세하게 방문 설명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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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매장도 백화점 안으로… bhc 아웃백, 복합몰 출점 전략 지속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복합몰 출점 전략을 지속한다.아웃백은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 위치한 AK플라자 분당점에 ‘분당AK점’을 출점했다고 밝혔다. 아웃백의 87번째 매장인 분당AK점은 아웃백의 신규 출점 전략 키워드인 몰 입점과 리로케이션(점포 형태를 바꾸거나 확장‧이전)에 모두 부합하는 매장이다. 아웃백은 이번 분당AK점이 기존 분당서현점 상권에 수인분당선 서현역의 높은 접근성 및 복합몰 방문객의 수요까지 아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hc그룹 관계자는 “분당 서현역 상권은 MZ세대부터 지역 주민, 그리고 수인분당선과 광역버스의 높은 접근성으로 경기 용인 및 성남 일대 방문객들로 항상 북적이는 주요 상권”이라며 “아웃백은 앞으로도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은 복합몰 입점 전략을 통해 보다 많은 내방객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bhc그룹에 인수된 아웃백은 올해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복합몰이나 백화점으로 리로케이션하는 출점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광화문D타워점, 신림타임스트림점, 시흥신세계아울렛점 등의 문을 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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