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장윤정 차장

동아일보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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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너머의 사람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yunjung@donga.com

취재분야

2026-03-19~2026-04-18
칼럼61%
경제일반23%
산업7%
기업3%
사고3%
사회일반3%
  • [경제계 인사]국민은행 外

    ◇국민은행 ▽지점장 △중동교 현인식 △대전계룡로 이수용 ▽지점개설준비위원장 △동판교 오광호 △천안아산역 정중순 ▽수석팀장 △평택중앙지점 양동희 △여의도법인영업부 김수종 ▽부장 △기관영업추진 정용택 △글로벌사업 이상원 △직원만족 주왕식 △리스크관리 정윤식 △신용리스크 이우열 △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권영건 ▽지점장 △마포역(수석지점장) 김정수 △잠실역 이재천 △잠원동 최효식 △학동 강우성 △이문동 이재현 △영천 신복환 △대덕특구 유세종 △담보평가Unit 남경현 ◇알리안츠생명 ▽영업단장 △순천 김상섭 △대전 김영자}

    •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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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銀, 평창 유치 정기예금 시판

    KB국민은행이 평창의 겨울올림픽 유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념 e-공동구매 정기예금’을 8월 5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인터넷뱅킹과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판매금액에 따라 이율이 올라가며 12개월 기준으로 최저 연 4.2%를 보장하고 판매금액이 300억∼500억 원 미만이면 4.3%, 500억 원 이상이면 4.4%를 각각 지급한다. 계약기간은 12개월, 6개월 두 종류로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며 판매한도는 3000억 원이다.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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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회 피로?… 외환銀만 상반기 수신액 감소

    상반기 시중은행의 예금이 대폭 증가한 가운데 외환은행만 유일하게 수신액이 감소했다. 노조의 매각 반대투쟁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경쟁력이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외환은행의 총수신액은 67조555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1조7770억 원, 지난해 동월보다는 1조9715억 원 감소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 외환 등 6개 시중은행의 총수신 잔액이 810조5021억 원으로, 작년 말보다 24조8496억 원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 외환은행의 중소기업 대출도 지난달 말 기준 18조672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조800억 원이 감소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수신 감소는 정기예금 만기도래 등 계절적 요인을 감안해야 한다”며 “중기 대출액 감소는 건설경기 악화 등 경기 변동 요인에 따른 것으로 대기업 대출은 증가세”라고 밝혔다. 하지만 다른 은행들은 수신이 늘고 있는데 유독 외환은행만 수신이 감소세를 보인 것이 외환은행으로서는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금융전문가들은 은행 매각 협상에 반대하는 노조가 투쟁에 집중하면서 은행 운영이 느슨해진 것과 무관치 않다고 분석하고 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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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Life]“신나는 여름휴가, 출발전 車보험 특약-긴급출동 서비스 알아두세요”

    《휴가철을 앞두고 가족, 가까운 친지, 친구 등과 함께 여행을 떠날 계획을 구상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지루했던 일상을 탈출할 생각에 한껏 들뜨기 마련이지만 장거리, 장시간 운전으로 자동차 사고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때가 바로 휴가철이다. 이에 맞춰 이 시기 운전자들이 기억해두면 좋은 보험 상식과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에게 제공하는 각종 이벤트를 정리해봤다.》○ 운전 교대하려면 단기운전자 확대특약 휴가기간이나 명절 연휴 등 장거리 운전을 혼자하기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운전자의 범위를 단기간 확대하는 ‘단기운전자 확대특약(임시운전자특약)’에 들어두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단기운전자 확대특약이란 일정 기간 소정의 특약보험료를 내고 운전자의 연령한정 및 운전자의 범위에 제한 없이 누구나 보상처리가 가능하도록 운전자의 범위를 확대하는 특약이다. 대부분의 자동차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본인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사에 전화로 문의한 후 가입할 수 있다. 보상받을 수 있는 기간은 보험회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5∼7일정도이므로 휴가기간에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단, 특약에 가입한 그 시간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가입일의 자정(24시)부터 종료일 자정까지만 보상효력이 발생하니 운전대를 넘기기 전날 미리 가입해 두어야 한다. 또 보험가입 기간중에 활용할 수 있는 횟수도 회사별로 다르니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뺑소니, 무보험사고에는 정부보장사업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좋지만 그 누구도 장담할 수는 없다. 불가피하게 휴가 길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도 가해자가 아무런 구호조치 없이 현장에서 달아나 버리거나 가해자가 무보험 상태라 보상받을 길이 막막한 경우라면 정부보장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정부보장사업이란 보유불명(뺑소니)자동차 또는 무보험자동차에 의해 사고를 당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회보장제도로 피해자가 사망했을 때는 최고 1억 원에서 최저 2000만 원까지, 부상을 당했을 때는 부상 등급에 따라 최고 2000만 원까지 보상한다. 단, 자동차 파손 등 대물 사고는 보상하지 않는다. 보상금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고사실을 경찰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뺑소니 차량의 운전자가 나중에라도 잡힐 수 있기 때문이다. 신고 후에는 보장사업 업무를 위탁수행하고 있는 13개 손해보험사 본사 또는 지점, 보상센터로 사고사실을 접수하면 서류심사 후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긴급출동, 특별점검서비스도 활용 긴급출동서비스는 휴가를 가기 전 꼭 기억해둘 만한 서비스다. 운행 중 타이어 펑크, 연료부족 등으로 차량운행이 불가능한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배터리충전, 펑크타이어 교체에서부터 자동차 잠금장치 해제, 비상급유, 긴급견인, 긴급구난(도로이탈 등) 등이 긴급출동서비스로 가능하다. 출발 전에 특약 가입여부 및 보험회사 전화번호 정도는 메모를 해놓아야 한다. 요즘은 손해보험사들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스마트폰으로도 서비스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휴가철에는 많은 손해보험사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도 벌인다. 장거리 운전에 나서기 전에 한번쯤 점검을 거친다면 사고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므로 이벤트 기간이나 장소들을 체크해 알뜰히 이용하면 이익이 된다. 일단 삼성화재는 530여 곳의 ‘애니카랜드’에서 7월 18일부터 8월 말까지 45일간 무상점검 서비스를 벌인다.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20가지 항목을 점검하고 워셔액도 보충해준다. 삼성화재는 하계휴양지 출동지원단도 운영하기로 했다. 강원 속초, 충남 안면도 등 주요 관광지 10곳에서 고장 및 사고 시 출동서비스를 지원한다. 동부화재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30일간 동부화재 차량관리 네트워크인 ‘프로미월드’ 방문 고객에게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사 자동차보험 가입자라도 이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LIG손해보험은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동해안 등지에서 휴양지 고객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에 들어간다. 8월 1일부터는 전국 가맹점에서 정비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현대해상도 7월 22일부터 3일간 강릉 경포대해수욕장에서 무상점검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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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 박근희 사장 현장 달구는 ‘설계사 스킨십’

    “사장님, 드릴 말씀이 있어요.” 삼성생명 박근희 사장이 올 3월 영남지역의 한 지점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박 사장이 인사말과 격려사를 마친 뒤 악수를 건네고 있는데, 한 보험설계사가 즉석에서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출산을 하고 오면 (수수료 지급의 기준이 되는)급호 산정에 불이익을 받는 문제가 있어요. 지난 6개월간의 영업실적 평균으로 급호를 산정하는데 출산 기간에 영업실적이 있을 수가 없잖아요.” 예상하지 못한 ‘돌발 건의’였지만 박 사장의 피드백은 빨랐다. 해당 설계사의 의견이 타당하다고 판단한 그는 그 자리에서 “저출산 시대에 출산은 축하해줄 일인데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며 즉각 개선을 지시했다. 삼성생명에서는 7월부터 설계사들의 급호 산정 시 출산기간을 제외하게끔 규정을 수정했다. “고객과 접하는 곳이 현장입니다. 현장과 영업을 중시하지 않으면 회사 존립이 문제가 됩니다.” 올해 신년사에서도, 6월 기자간담회에서도 박 사장이 무엇보다 강조한 것은 영업현장과 현장을 책임지는 설계사였다. 은퇴 시장과 부유층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영업채널이 중요한 만큼 역량이 강화된 설계사 조직이 필요하다는 것. 박 사장은 “2015년까지 고능률 설계사(FC)를 현재의 두 배 수준인 1만 명으로 늘려 전체 설계사 규모를 현재 2만6000명에서 3만 명 수준으로 늘려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사람 장사’라고 할 수 있는 보험업계에서 설계사 조직이 중요하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이고, 설계사 역량 강화를 목표로 내세운 최고경영자(CEO)가 이전에도 많았던 탓에 그의 각오는 특별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취임 6개월이 넘도록 박 사장의 ‘설계사 스킨십’이 계속 이어지자 보험업계의 눈길이 서서히 그에게 쏠리기 시작했다. 현장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삼성생명의 영업력이 눈에 띄게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생명의 올 1∼3월 신계약 월납 초회보험료는 1월 272억 원, 2월 229억 원, 3월 279억 원 등으로 지난해 월평균 230억 원에 비해 20% 정도 증가했다. 지금도 박 사장은 공식 행사 외에도 1주일에 1회 이상 전국에 있는 지점을 방문하며 설계사들을 만나고 있다. 6개월 만에 전국 800여 개 지점 중 300개 지점을 방문했을 정도다. 올 4월에 개최한 연도상 시상식에서는 회사에 장기 근속한 설계사에 대해 특별 공로상을 신설해 400개월(33년 4개월) 이상 근속한 설계사 6명에게 기념패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5월 4일 54회 창립기념식에서도 설계사 100명을 본사로 초청했다. 창립기념식에는 임직원만 참여했었으며, 설계사가 초청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었다.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열린, 보험설계사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수기집 ‘우리들의 이야기’ 출간회도 그의 아이디어로 마련됐다. 장기 근속한 설계사들의 열정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파할 수 있게끔 수기집을 내보자는 박 사장의 지시로 제작된 ‘우리들의 이야기’에는 20년 이상 보험영업을 해온 설계사 29명과 부부, 모자, 조손 설계사 등 총 40명의 삶과 영업활동이 담겼다. 박 사장은 이날 출간회 축사에서 “설계사는 보험의 본질인 사랑을 전달하는 최고의 가치를 지닌 직업”이라며 “보험에 대한 사명감 하나로 수많은 난관을 이겨낸 분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영업 호조에 힘입어 올 3월 말 현재 146조 원인 총자산이 2015년 3월 말(2014회계연도)에는 200조 원 이상으로 불어날 것으로 전망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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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치과 진료비 보장

    LIG손해보험은 11일 자녀의 치과 치료비를 보장하는 ‘키즈덴탈 보장’을 개발해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에 추가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어린이 전용으로 개발된 만큼 기존 치아보험과 달리 아동기 유치(젖니)까지 보장한다. 치료비가 적은 아말감 치료는 치아당 5000원, 레진필링 치료 때는 2만5000원의 치료비를 지급한다. 영구치는 더 높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아말감 치료 때 치아당 1만 원, 레진필링 치료는 치아당 5만 원의 의료비를 지급한다. 틀니는 연간 1회에 한해 보철물당 100만 원을, 고정성가공의치(브리지)나 임플란트의 경우에는 연간 3개에 한해 영구치 1개를 뽑을 때마다 50만 원의 치료비를 보장한다. 유치보장은 1세 이전에 가입해 3∼9세에 보장받을 수 있으며 영구치 보장은 3세 이전에 가입해 6∼30세에 보장받을 수 있다.}

    •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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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예금보험공사 外

    ◇예금보험공사 ▽1급(부서장) △저축은행정상화부장 김준기 △경영혁신실장 정찬형 ▽2급(팀장) △저축은행지원부 이미영 하홍윤 ▽3급 △기획조정부 윤성욱 정의석 △법무실 이종수 △인사지원부 조계황 △리스크관리2부 양동완 장태욱 △저축은행정상화부 임종호 △경영혁신실 이희남 김홍식 △조사지원부 정형석 ▽팀장급 △인사지원부(파산관재인 내정) 이회우 배효진 김훈 김근석 이성규 △특수자산TF팀(반장) 장진용 김동석 △금융정리부 양이중 △리스크관리1부 구자백 △보험정책부 가경수 △기금관리부 지창우 △청산지원부 정동호 △경영혁신실 송성명 ▽팀장급 △기획조정부 진호정 △보험정책부 서정석 △금융정리부 천재원 △정보시스템실 김시승 △조사지원부 진주태 △재산조사실 임상옥 △조사국 윤재호 ◇우리은행 ▽부장대우 △인사부 김종득 △총무부 김인수 ▽기업지점장 △종로기업영업본부 김응철 △강남〃 이형근 △경수〃 김용승 ▽지점장 △가양역 공병협 △구로디지털밸리 김월성 △구로본동 김홍섭 △대림동 김균수 △역촌동 이석 △부평중앙 허룡 △주안공단 최인 △군자 송태호 △부천테크노파크 이병태 △분당정자 박준섭 △여주 이봉수 △회룡역 김준수 △서산 이승재 △야우리 장현국 △성당동 권택석 △고척동 박미숙 △광나루 김광윤 △구로중앙 이기범 △길동역 정찬익 △문래동6가 강봉희 △반포 김상록 △북한산시티 원종택 △서울대입구역 조용진 △신도림동 김대식 △영등포구청 김병한 △일원1동 이재완 △잠실엘스 정우진 △중곡서 김명진 △남동클러스터 최병도 △구성연원 오정훈 △단국대학교 송호석 △동탄사랑 오순자 △동탄솔빛나루 구성용 △동탄 박노춘 △신대역 이석용 △이매역 박상훈 △죽전역 이훈우 △후곡마을 이정만 △LS타워 변은구 △원주단구 박재용 △기장 조태호 △동평 이동식 △반송동 김두찬 △신창 김맹수 △군장공단 조병희 ▽부장 △개인영업전략부 이창재 △영업지원부 고재도 △PB영업전략부 박노택 △국외사업부 정운기 △카드전략부 홍윤기 △카드채널지원부 윤의연 △협력사업부 민주홍 △상품개발부 임영학 △IT지원부 김종윤 △직원만족센터 원종래 △여신감리부 전택웅 △중기업심사부 홍순재 △대기업〃 김민성 △기업금융부 장안호 △경영감사부 김정기 ▽부장대우 △검사실 박판수 김순성 △우리아메리카은행 연헌모 △중국우리은행 천진분행장 이재수 △중국우리은행 상해분행장 양군필 △홍콩우리투자은행 법인장 안상훈 ▽기업지점장 △본점기업영업본부 곽재호 황용수 △삼성〃 박종훈 △트윈타워〃 안영진 △중부〃 인병섭 문기형 △종로〃 채현식 ▽지점장 △광화문 박인좌 △서초남 김승록 △세종로 조재현 △트윈타워 송종만 △성남 김종주 △오산 이점수 △논현역 김장수 △대치남 김영재 △매경미디어센터 정재기 △보라매 이승호 △삼일로 강성모 △신반포 황세형 △양재북 신창호 △올림픽 이경환 △종로 유영규 △청구역 정영주 △화곡동 허정진 △효자동 장석문 △흑석동 나병문 △석남동 이진오 △인천항 김한모 △군포 최성택 △분당시범단지 유종명 △일산후곡 전수오 △파주 이태주 △하남 김호원 △신평동 조병윤 △대구 김주원 △여수 황사연 △군산 범진천 △길동 이대희 △남부터미널 정대웅 △목동 강성배 △미아역 한병규 △방배동 박용만 △보문동 박경남 △서울디지털3단지 김광호 △서초로 서상철 △선릉역 조진양 △성균관대 김정록 △영등포중앙 김공직 △영등포 이태현 △원효로 배수영 △자양동 남성진 △중림동 신명혁 △청량리 이풍우 △평창동 김종혁 △홍제동 조인환 △부천중동 김형석 △성남공단 서철웅 △성남남부 이석진 △수지 이동희 △안산남 이봉훈 △안성 문석훈 △의왕 정영준 △인계동 고원석 △일산중앙 김주곤 △일산호수 윤영목 △오창 유정현 △원주 백진오 △중앙동 동수성 △강남중앙 이성욱 △공항동 이창열 △구일 이정찬 △논현남 고정환 △독산남 조규형 △마포로 전재흠 △방학동 손문호 △신길중앙 이상봉 △신정남 이훈재 △왕십리역 강현수 △용산역 정연기 △원남동 서동영 △인사동 김영식 △장위동 배기성 △서현남 이기봉 △죽전 오병윤 △부평동 권해경 △영도중앙 이효환 △봉선동 박병주 △망원역 이진우 △모래내 이수창 △서강대 최병헌 △서울역 백종두 △하남풍산 나대성 △바레인 백영선 ◇우리아비바생명 △상근감사위원 김재호 △마케팅본부장 이광수 △사외이사 김홍달 박종태 심규철 장유환 이종석   ◇고려신용정보 △평택지사 개설준비위원장 신현철 ▽지사장 △중앙 신강준 △서초 이준희 △부산 최진영 △대구 천태훈 △대전 하정철 △서부 조형욱 △강북 김인철 △전북 편무열 △일산 신동준 △충북 강동한 △천안 김영하 △남부 김경호 △대구중앙지사장 정규석  }

    •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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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 외환銀 인수가격 2829억 깎았다

    하나금융지주가 론스타와 외환은행 인수가격을 종전보다 약 2800억 원 깎은 4조4000여억 원으로 하는 새 주식매매 계약을 했다. 금융당국의 외환은행 인수 승인 보류로 표류하던 외환은행 매각의 ‘불씨’가 되살아났지만 인수 성공까지는 걸림돌도 적지 않다. 하나금융은 외환은행 인수가격을 지난해 11월 최초 계약 때의 4조6888억 원에서 2829억 원 낮춘 4조4059억 원으로 수정했고, 계약기한도 최초 계약기한인 5월 24일에서 6개월여 연장한 11월 30일로 잡았다고 8일 밝혔다. 새 계약은 11월 30일까지 매매가 완료되지 않아도 어느 한쪽이 파기하지 않는 한 유효하다. 김승유 회장은 “11월 말 이후에도 (매매가 완료되지 않으면) 재계약을 통해 인수를 추진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다만 가격 재조정 과정은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새 계약에 따르면 론스타가 보유한 외환은행 지분 51.02%의 매매가격은 최초 주당 1만4250원에서 1만3390원으로 860원 내려갔다. 하나금융 측은 “외환은행의 올해 중간배당액인 주당 1510원을 최초 인수가격에서 빼고, 2분기와 3분기 동안 외환은행의 영업활동으로 발생 가능한 주당순이익 650원을 보태 최종 가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액 배당으로 가격 인하 요인도 있었지만 당기순이익 등 외환은행의 가치 증가분도 함께 고려했다는 것이다. 외환은행은 1분기에 1986억 원(주당 308원)의 순이익을 올렸으며, 2분기에는 9000억 원 규모의 현대건설 매각 이익이 들어와 1조1000억 원에 이르는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인수 승인 보류 여파로 외환은행 주가가 최초 계약 당시 주당 1만3000원대에서 현재 9400원(8일 종가)으로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이번에 깎은 2829억 원은 너무 적다는 지적도 나온다. 외환은행 노조도 “중간배당이 1조 원 수준임을 고려한다면 이번 협상은 론스타에 대한 일방적인 퍼주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하나금융은 “외환은행 주가는 불확실성 때문에 출렁이고 있는 것이지 기업 가치를 제대로 반영한 수치가 아니다”라며 “또 최초 계약 때 3월 말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했기 때문에 이후 가격 하락 요인뿐만 아니라 인상 요인도 발생했다”고 반박했다. 이 밖에 하나금융은 론스타가 수정 계약 기간에 배당을 추가로 챙겨 가면 그 금액만큼 매매가격에서 전액 차감하기로 론스타와 합의했다. 새 매매가격이 올 9월 말 외환은행의 예상 가치를 기초로 정해진 만큼 10월이 지나 매매가 마무리되면 월 단위로 주당 100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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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우리은행

    ◇우리은행 ▽부장대우 △인사부 김종득 △총무부 김인수 ▽기업지점장 △종로기업영업본부 김응철 △강남〃 이형근 △경수〃 김용승 ▽지점장 △가양역 공병협 △구로디지털밸리 김월성 △구로본동 김홍섭 △대림동 김균수 △역촌동 이석 △부평중앙 허룡 △주안공단 최인 △군자 송태호 △부천테크노파크 이병태 △분당정자 박준섭 △여주 이봉수 △회룡역 김준수 △서산 이승재 △야우리 장현국 △성당동 권택석 △고척동 박미숙 △광나루 김광윤 △구로중앙 이기범 △길동역 정찬익 △문래동6가 강봉희 △반포 김상록 △북한산시티 원종택 △서울대입구역 조용진 △신도림동 김대식 △영등포구청 김병한 △일원1동 이재완 △잠실엘스 정우진 △중곡서 김명진 △남동클러스터 최병도 △구성연원 오정훈 △단국대학교 송호석 △동탄사랑 오순자 △동탄솔빛나루 구성용 △동탄 박노춘 △신대역 이석용 △이매역 박상훈 △죽전역 이훈우 △후곡마을 이정만 △LS타워 변은구 △원주단구 박재용 △기장 조태호 △동평 이동식 △반송동 김두찬 △신창 김맹수 △군장공단 조병희 ▽부장 △개인영업전략부 이창재 △영업지원부 고재도 △PB영업전략부 박노택 △국외사업부 정운기 △카드전략부 홍윤기 △카드채널지원부 윤의연 △협력사업부 민주홍 △상품개발부 임영학 △IT지원부 김종윤 △직원만족센터 원종래 △여신감리부 전택웅 △중기업심사부 홍순재 △대기업〃 김민성 △기업금융부 장안호 △경영감사부 김정기 ▽부장대우 △검사실 박판수 김순성 △우리아메리카은행 연헌모 △중국우리은행 천진분행장 이재수 △중국우리은행 상해분행장 양군필 △홍콩우리투자은행 법인장 안상훈 ▽기업지점장 △본점기업영업본부 곽재호 황용수 △삼성〃 박종훈 △트윈타워〃 안영진 △중부〃 인병섭 문기형 △종로〃 채현식 ▽지점장 △광화문 박인좌 △서초남 김승록 △세종로 조재현 △트윈타워 송종만 △성남 김종주 △오산 이점수 △논현역 김장수 △대치남 김영재 △매경미디어센터 정재기 △보라매 이승호 △삼일로 강성모 △신반포 황세형 △양재북 신창호 △올림픽 이경환 △종로 유영규 △청구역 정영주 △화곡동 허정진 △효자동 장석문 △흑석동 나병문 △석남동 이진오 △인천항 김한모 △군포 최성택 △분당시범단지 유종명 △일산후곡 전수오 △파주 이태주 △하남 김호원 △신평동 조병윤 △대구 김주원 △여수 황사연 △군산 범진천 △길동 이대희 △남부터미널 정대웅 △목동 강성배 △미아역 한병규 △방배동 박용만 △보문동 박경남 △서울디지털3단지 김광호 △서초로 서상철 △선릉역 조진양 △성균관대 김정록 △영등포중앙 김공직 △영등포 이태현 △원효로 배수영 △자양동 남성진 △중림동 신명혁 △청량리 이풍우 △평창동 김종혁 △홍제동 조인환 △부천중동 김형석 △성남공단 서철웅 △성남남부 이석진 △수지 이동희 △안산남 이봉훈 △안성 문석훈 △의왕 정영준 △인계동 고원석 △일산중앙 김주곤 △일산호수 윤영목 △오창 유정현 △원주 백진오 △중앙동 동수성 △강남중앙 이성욱 △공항동 이창열 △구일 이정찬 △논현남 고정환 △독산남 조규형 △마포로 전재흠 △방학동 손문호 △신길중앙 이상봉 △신정남 이훈재 △왕십리역 강현수 △용산역 정연기 △원남동 서동영 △인사동 김영식 △장위동 배기성 △서현남 이기봉 △죽전 오병윤 △부평동 권해경 △영도중앙 이효환 △봉선동 박병주 △망원역 이진우 △모래내 이수창 △서강대 최병헌 △서울역 백종두 △하남풍산 나대성 △바레인 백영선}

    •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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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전용예금, 보이스피싱 피해도 보상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금융회사들이 노인과 장년층을 위한 전용상품 및 특화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적금상품에 가입하면 건강검진 할인혜택을 제공하는가 하면 눈이 침침한 노인들을 위한 별도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부터 노인전문 상담원까지 갖춰가고 있다.○ 노년층 전용상품 잇달아 등장 일단 노인과 장년층을 타깃으로 한 예·적금상품이 잇달아 등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민은행 ‘KB시니어 웰빙정기적금’은 가입 고객에게 헬스케어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적금이다. 세전 만기이율은 1년 2.6%, 2년 2.9%, 3년 3.1%이며 월 20만 원 이상 적립해야 한다. 헬스케어서비스가 가장 큰 특화 서비스로 만기까지 365일 24시간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고 각종 건강정보, 병원 및 제휴검진센터 검진 예약 대행과 할인혜택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IBK기업은행도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기를 맞아 만 50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IBK평생안심통장’을 판매한다. 이 통장으로 4대 연금(국민·공무원·군인·사학연금)을 받거나 목돈을 예치하고 연금처럼 매월 원리금을 받으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금액의 70%(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해주는 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 전자금융 및 IBK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는 물론이고 타행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도 월 5회까지 감면해 준다. 최소 예치금액은 300만 원이다. 가입 기간은 일반형의 경우 1∼3년, 즉시연금형의 경우 3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연 단위로 결정할 수 있다. 신한은행도 만 50세 이상 고객을 위한 맞춤형 종합연금통장 ‘신한평생플러스통장’을 판매하고 있다. 공적연금은 물론이고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의 연금을 하나의 통장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이 통장으로 연금을 수령하면 최고 연 2.5%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수령한 연금을 보이스피싱으로 사기 당하더라도 금전손실액을 최고 3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단체상해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니어 맞춤 서비스도 눈길 노인들을 위한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도 연이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화 상담센터는 인터넷에 익숙지 않은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지만 긴 대기시간과 ARS 이용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현대카드는 노인고객 전문 상담원 제도를 마련했다. 전문상담원 40여 명은 말하는 속도와 발음의 정확도, 적절한 어휘 선택 등을 배워 장년층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60대 이상 회원이 가입할 때 등록한 휴대전화로 걸면 별도의 절차 없이 상담원과 바로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카드도 60세 이상 고객일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더는 ARS 안내 없이 상담원에게 연결해 준다. 노인이나 저시력자를 위한 인터넷 홈페이지는 이미 많이 보급돼 있다. 시력이 나쁜 노인들을 배려한 것이다. 특히 계좌번호나 보안카드번호 등 헷갈리기 쉬운 숫자 판을 크게 키우고 입력창을 다른 색으로 꾸며 구분하기 쉽게 해 ‘돋보기 뱅킹’을 가능하게 했다. 또 복잡한 메뉴 구성 때문에 혼란스럽지 않도록 꼭 필요한 주요 기능만 넣었다. 외환은행은 최근 전자금융거래 때 필요한 보안카드도 ‘큰 글씨’로 이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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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LIG손해보험

    ◇LIG손해보험 △방카쉬랑스본부장 담당 전성구 △부산본부장 이사 박태근 △고객지원담당 이사 신재동 △대구본부장 담당 변치규}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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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重, 하이닉스 인수 저울질… 마감일인 8일 인수의향서 제출할 듯

    하이닉스반도체 인수와 관련해 현대중공업이 8일 채권단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5일 현대중공업과 하이닉스 채권단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하이닉스를 인수할 때 가져올 시너지 효과 분석에 들어갔으며 하이닉스의 부채 등 좀 더 구체적인 조건을 실사하기 위해 인수의향서 제출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중공업 고위 관계자는 “(인수의향서 제출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면서도 “하이닉스를 좀 더 들여다봐야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해 인수의향서를 일단 접수시킨 후 면밀한 실사를 진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채권단은 현대중공업 이외에 1, 2개 업체가 더 인수의향서를 제출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8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본입찰에 아예 참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채권단은 한 곳만 참가할 경우 마감을 2주 정도 연장하고 그래도 추가 참가 의향자가 없을 때는 일정을 계획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현대중공업이 하이닉스를 인수하면 흩어졌던 현대 계열사를 한지붕 아래에 모으고 사업 다각화도 이루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반도체산업이 경기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는 특성 때문에 경기가 나쁠 때는 그룹 전체 재무 상황이 악화되는 일이 초래될 수 있다는 점 △2조∼3조 원의 인수 자금 이외에도 하이닉스에 추가적 설비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현대중공업 내부에서 반대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중공업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주가는 희비가 엇갈렸다.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3.9%나 가격이 올라 2만8000원에 거래를 마친 반면에 현대중공업은 1.30% 떨어진 45만5000원에 마감됐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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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카페]1년만에 ‘실적 입증’?… 어윤대 회장 섣부른 자신감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은 5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 지난해 이맘때 취임하기 전 “우리금융지주를 인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가 없던 일로 하면서 자세를 낮췄던 어 회장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어 회장은 1년에 걸친 KB금융의 체질 개선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며 실적을 조목조목 내세웠다. 그는 “취임 당시 나를 두고 이야기가 많았지만 1년간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다행히 KB 구성원들이 잘 협조해줘 이제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경영성과를 강조했다. 실제로 그동안 3244명의 대규모 희망퇴직을 마무리해 경영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이 작년 말 58.1%에서 올해 3월 말 38.1%로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도 758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3% 늘었다. 실적 자랑은 어느덧 그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낙하산 인사’ 이야기로 이어졌다. 그는 “은행과 보험 증권 등 각종 금융회사 사외이사와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등 해보지 않은 일이 없고 누구보다 역량이 낫다고 생각해왔는데 취임 이후 ‘하늘에서 떨어진 사람’이니 ‘천황’이니 하면서 많은 비난을 들었다”고 말했다. “못난 고려대를 나와서 이런(낙하산) 문제가 생겼던 것 같다”라는 말도 했다. 또 그는 “(리더는) 얼마나 도덕성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조직을 살릴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리더의 덕목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의 자신감은 우리금융 인수를 추진하다 좌절을 겪은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옹호론으로까지 번졌다. 강 회장이 정권의 실세라며 비판을 많이 받지만 리더십을 자꾸 정치적 배경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편견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강만수 회장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지만 향후 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 클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취임 1년을 맞아 ‘실적으로 입증하고 있으니 낙하산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인 어 회장. KB금융 안팎에서는 어 회장이 성장을 이끌기는 했지만 자회사 영업 등에 너무 깊이 관여하면서 ‘최고경영자(CEO) 리스크’가 커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적’을 이야기하기에는 1년이란 시간이 짧다는 지적도 있다. 어 회장의 자신감은 조직은 크고 효율성은 떨어 진다던 KB금융의 체질이 완전히 바뀔 때 회복될 수 있지 않을까.장윤정 경제부 기자 yunjung@donga.com}

    •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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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유 “외환銀 인수가격 최대 깎을것”

    하나금융은 최근 론스타의 고배당 논란을 계기로 론스타와 벌이고 있는 외환은행 인수협상을 단순히 ‘계약 연장’이 아니라 인수가격 인하, 추가배당 제한 등 계약조건을 유리하게 바꾸는 방향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은 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론스타의 고배당을) 솔직히 예상 못했다”라며 “(협상에서) 가격을 최대한 낮춰볼 것”이라고 밝혔다. 론스타가 올 상반기에만 5000억 원 가까운 거액을 빼나가는 상황에서 기존 인수대금 4조6888억 원을 그대로 다 지불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론스타는 올 3월 연말 결산배당과 7월 중간배당으로 총 7765억 원의 배당금을 챙겼다. 외환은행 주가가 지난해 계약 당시 주당 1만3000원대에서 현재 9000원대 수준으로 20% 이상 떨어진 점도 하나금융이 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이유다. 하지만 론스타는 하반기에 들어올 현대건설 매각대금 9000억 원은 기존 인수대금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익이므로 가격 인하에 난색을 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론스타도 결국 일정선의 가격조정은 받아들일 테지만 관건은 ‘얼마만큼’ 깎느냐”라고 했다. 론스타의 추가배당을 막는 계약조건을 설정할지에도 눈길이 쏠린다. 지난해 계약 당시 하나금융은 론스타의 2010년 연말결산 배당 규모를 주당 850원까지로 제한하고 ‘배당을 하려면 인수후보자와 상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계약조건을 뒀다. 하나금융으로서는 론스타의 올 하반기 추가배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이번에도 배당을 제한하는 조건을 달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론스타가 순순히 응할지는 미지수다. 또 다른 관심사였던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경영참여는 어려워졌다. 하나금융은 지난 한 달여의 계약연장 협상과정 내내 선(先)지분 인수를 두고 론스타와 줄다리기를 벌였다. 지분을 일부라도 인수해 주주로서 외환은행 경영 참여를 주장하려는 계산이었다. 하지만 선지분 인수는 양측의 견해 차이로 무산됐고, 그 대신 론스타는 외환은행 지분 51.02%를 담보로 잡히고 하나은행과 1조5000억 원 대출계약을 맺어 자금을 조달했다.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경영에 참여할 근거가 사라진 셈이다. 김승유 회장은 “선지분 인수가 어려워지면서 론스타가 배당을 더 챙긴 것 같다”며 “그렇다고 협상이 전보다 어려워졌다고는 보지 않는다”고 계약 성사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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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미래에셋생명 外

    ◇미래에셋생명 △기획관리담당 상무 설경석 △리스크관리담당 상무 김재일 △강서지역부본부장 윤승욱 △기획관리본부장 곽운석 ◇KDB생명 ▽부서장 △투자금융팀장 손수빈 △방카슈랑스사업〃 박종선 △차세대개발〃 이한용 △IT운영〃 장억권 △IT기획〃 장영식 ▽지점장 △FP춘천 김현철 △AM중앙 박은경 △AM강남 손명관}

    •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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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4968억… 론스타, 역대최대 중간배당 챙겨

    금융당국의 승인 보류로 외환은행 매각이 표류하는 가운데 론스타가 약 5000억 원의 배당금을 챙기게 됐다. 대주주인 론스타가 외환은행 매각 지연을 빌미로 노골적으로 외환은행 이익을 가져가는 ‘먹튀’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외환은행은 1일 이사회를 열어 주당 1510원의 중간배당을 결의했다. 1986억 원의 순이익을 올린 올 1분기에 중간배당을 하지 않은 데다 외환은행의 2분기 순익이 현대건설 매각이익 9000억 원을 포함해 1조3000억∼1조4000억 원에 이르자 외환은행 역대 최대의 배당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 지분 51.02%(3억2904만2672주)를 보유한 론스타는 4968억여 원의 배당금을 챙기게 됐다. 금융권에서는 론스타가 2003년 외환은행 인수 이후 회수한 돈만 약 3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2006∼2010년 배당액과 일부 지분 블록세일 이익을 합친 2조4058억 원에 이번 중간배당액을 합산하면 2조9026억여 원이 된다는 것. 론스타의 투자금액이 2조1549억 원임을 감안하면 외환은행 지분을 팔기도 전에 투자원금을 웃도는 돈을 환수한 셈이다. 한편 론스타와 외환은행 인수계약 연장 협상을 진행 중인 하나금융은 1일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론스타에 1조5000억 원을 만기 5년에 6.70%의 금리로 대출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 측은 “론스타가 보유 중인 외환은행 주식을 담보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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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론스타 역대최대 배당…5000억원 챙긴다

    금융당국의 승인 보류로 외환은행 매각이 표류하는 가운데 론스타가 약 5000억 원의 배당금을 챙기게 됐다. 대주주인 론스타가 외환은행 매각 지연을 빌미로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노골적으로 외환은행 이익을 가져가는 '먹튀'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외환은행은 1일 이사회를 열어 주당 1510원의 중간배당을 결의했다. 1986억 원의 순이익을 올린 올 1분기에 중간배당을 하지 않은데다 외환은행의 2분기 순익이 현대건설 매각이익 9000억 원을 포함해 1조3000억~1조4000억 원 수준에 이르면서 역대 최대의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배당금이 주당 1510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외환은행 지분 51.02%(3억2904만2672주)를 보유한 론스타는 4966억 여원의 배당금을 챙기게 됐다. 론스타는 지난해 연말결산에도 주당 850원의 배당금을 결정해 66.3%의 배당성향(순이익 대비 배당금 비율)으로 고배당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금융권에서는 론스타가 2003년 외환은행 인수 이후 회수한 투자금액이 약 3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2006~2010년 배당액과 일부 지분 블록세일 이익을 합친 2조4058억 원에 이번 중간 배당액을 합산하면 2조9024억여 원이 된다는 것. 론스타의 투자금액이 2조1548억 원임을 감안하면 외환은행 지분을 팔기도 전에 원금을 뛰어넘는 이익을 거둔 것이다. 금융권에서는 외환은행 매각이 지연돼 투자자금 회수가 늦어지는데다 금융당국의 비 금융주력자본(산업자본) 심사로 대주주 입지가 흔들리자 론스타가 챙길 수 있을 때 최대한 이익을 회수하려 나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주주 적격성 판단을 미뤄온 금융당국이 론스타의 '먹튀'를 가능케 해줬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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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 회장직 만 67세 이하만 가능

    지난해 라응찬 전 회장과 신상훈 전 사장 간의 내분으로 홍역을 치렀던 신한금융지주가 1인 장기 경영을 차단하기 위해 신임 최고경영자(CEO)의 나이를 만 67세 이하로 제한하고 현 CEO 재임 중에 차기 CEO 후보를 공표하도록 하는 개선안을 발표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나타났던 것처럼 CEO 승계 절차와 그룹의 의사결정 과정 등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다”라며 “외부 전문가 그룹의 조언과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체계를 한 차원 개선했다”고 밝혔다. 개선안은 무엇보다 그룹 후계구도와 관련한 갈등의 ‘불씨’를 없애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지나친 장기 경영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CEO 신규 선임 연령을 만 67세로 제한했고 연임하더라도 만 70세가 되면 물러나도록 한도를 설정했다. 또 공정한 경영권 승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CEO의 자격 요건을 사전에 공개하는 한편으로 재임 중인 CEO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차기 CEO 후보를 공표하도록 했다. CEO 승계과정 전반은 이사회 아래 새로 설치되는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칭)가 관리한다. 이와 함께 그동안 회장과 그룹 CEO에게 의사결정 권한이 지나치게 편중됐던 폐해를 막기 위해 그룹 CEO와 주요 자회사 CEO, 경영진이 참여하는 ‘그룹경영회의(Executive Committee)’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 그룹의 분산된 자원을 최적화해 활용하도록 각 계열사의 유사한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임원을 임명하는 경영관리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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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습니까]변액보험 10년, 노후 종잣돈 마련에 좋다더니…

    “5년에 고작 0.31%?” 지인의 소개로 2006년 3월 한 외국계 보험사의 변액유니버셜보험에 가입한 김모 씨(50)는 가입 5년여 만에 보험 납입 상황을 꼼꼼히 따져보다가 깜짝 놀랐다. 월 20만 원씩 꼬박꼬박 5년 이상 부으면 노후 종잣돈으로 충분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정작 받을 수 있는 해지환급금이 원금의 100.31%에 불과했다. 보험료에서 매달 15.92%씩 사업비가 빠져나갔기 때문인 것을 나중에 알게 됐다. 김 씨는 “20만 원을 낼 때마다 3만 원씩 떼어 갔던 것 아니냐”며 “설계사도, 보험사도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하지만 보험사에서는 “자필서명을 한 확인서에 관련 내용이 명시돼 있다”는 답변만 할 뿐이었다. 그는 보험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법을 고민하다 결국 보험을 해지했다.○ 변액보험 인기 속에 민원도 증가 2001년 7월 첫선을 보인 변액보험은 출시 10년 만에 생보사들의 효자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주식 투자로 고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가파른 성장세의 주요인이었다. 수입보험료(가입자가 낸 보험료 합계)는 2003회계연도 7620억 원에서 2010회계연도에는 25배가 넘는 19조4129억 원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그늘도 있다.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2009회계연도 상반기 기준(2009년 4∼9월) 생보사 불완전판매율은 2.4%로 손보사의 0.8%보다 3배 많다. 변액보험을 주력 상품으로 하는 생보사들의 불완전판매율이 월등히 높은 것. 2009회계연도 기준 생보업계의 텔레마케팅(TM) 채널과 홈쇼핑 채널의 불완전판매율은 각각 8.08%, 5.03%나 됐다. ○ 가입자, 사업비 비중 여전히 잘 몰라 ‘판매실적’은 화려하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변액보험의 구조에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매월 낸 보험료에서 위험보험료, 계약체결비, 계약관리비 같은 사업비를 우선 공제한 뒤 나머지 금액을 펀드에 투자한다. 더구나 변액보험의 사업비 비중은 보통 보험료의 10%를 웃돈다. 알리안츠생명의 파워리턴 변액유니버셜 보험(40세 남성, 가입금액 5000만 원, 월 50만 원, 종신납 기준)은 매달 계약체결비로 5.2%, 관리비로 5.5% 등 기본보험료의 총 10.7%가 사업비로 빠져나간다. 미래에셋 러브에이지 파워스텝업 변액연금보험(40세 남성, 가입금액 2400만 원, 월 20만 원, 10년 납)은 매달 계약체결비로 5.9%, 관리비로 3.8%+3000원 등 기본 보험료의 9.7% 이상이 사업비로 공제된다. 문제는 이러한 현실이 보험을 판매할 때 가입자들에게 제대로 전달이 안 된다는 점이다. 2006년까지는 아예 관련 규정이 없어 보험사들이 사업비율도 공시하지 않았다. 2006년 4월과 2007년 4월에야 각각 변액유니버셜보험과 변액연금보험의 펀드투입 원금을 공개하게 됐다. 2009년 4월 1일부터는 사업비 공시 규정이 확대돼 사업비율이 상품설명서 등에 안내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설명이 미흡하다는 평가가 많다. 상당수 설계사가 실적 올리기에 급급해 구체적인 수치까지 들어가며 ‘사업비’를 적극적으로 설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상품설명서 등에 사업비율 등이 공시돼 있지만 설명이 제대로 이뤄지는가는 결국 설계사의 의지에 달려 있다”며 “설계사들의 교육에 힘쓰고 있지만 영업행태를 바꾸기가 쉽지 않다”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10년이 넘도록 불완전판매에 따른 말썽이 되풀이되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 관계자는 “변액보험은 투자형 상품”이라며 “설계사 말만 듣지 말고 가입할 때 사업비 항목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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