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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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3-08~2026-04-07
유통69%
기업22%
금융4%
문화 일반4%
모바일1%
  • “아는 맛이 무섭다”… 롯데제과,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 출시

    롯데제과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가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바삭한 피와 깔끔한 맛의 소가 조화로운 군만두 본연의 맛에 집중한 냉동 만두 간편식이다. 구웠을 때 바삭한 식감을 위해 만두피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더했다. 피와 소의 비율은 최적의 비율인 3대 7로 구성했다.또한 후라이팬 조리, 에어프라이 조리 등 조리법이 간편하며, 패키지에 지퍼팩을 적용해 소량 조리 후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는 맛’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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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고향사랑기부제’ 안착 지원… 구미서 기부 동참

    NH농협은행 박병규 수석부행장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했다.농협은행에 따르면, 박 수석부행장은 31일 구미시청출장소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하고 고향사랑 특화 금융상품인 ‘NH고향사랑기부 예·적금’에 가입했다. 농협은행은 고향사랑기부금 납부하고 ‘NH고향사랑 기부 예·적금’에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최고 0.6% 제공한다.이어 박 수석부행장은 김장호 구미시장과의 간담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을 응원하게 되어 기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 정착과 구미시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등본 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해당지역 농특산 답례품(기부금의 30% 이내)과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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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5명 중 1명은 스타벅스 회원… 누적 적립 별 15억여 개”

    스타벅스코리아는 로열티 프로그램인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지난 2011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벅스 리워드는 스타벅스 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이다.지난 11년 4개월 동안 회원들이 적립한 리워드 별의 개수는 누적으로 15억3000만 개에 달한다. 또 회원 전용 생일 음료 쿠폰을 비롯해 별 12개 적립시마다 제공하는 쿠폰 등 리워드 회원에게 제공한 무료 음료 혜택은 누적 1억9000만 잔 이상이다.스타벅스는 100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매장 운영 종료 시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모든 회원이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제조 음료 구매 시, 음료 한잔 당 최대 별 5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스타벅스 웰컴 레벨에 진입한 회원에게는 별 5개를 추가로 제공한다.백지웅 스타벅스 기획담당은 “스타벅스가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스타벅스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주신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며 “끊임없이 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혜택을 고민하여 최상의 스타벅스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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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그룹,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 343명에 장학금 전달

    현대백화점그룹이 공무 수행 중 순직한 경찰관 자녀와 상해를 입은 공상(公傷)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경찰청에서 추천한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게 ‘파랑새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순직 경찰관 자녀 157명과 공상 경찰관 자녀 186명 등 총 343명에게 5억 원을 전달했다. 올해까지 13년간 현대백화점그룹이 장학금을 전달한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는 1957명이며, 총 34억7000만 원 규모다.지난 2008년부터는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포함해 16년 동안 총 686명에게 21억5000만 원의 학비 및 가족 생계비를 전달했다.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부터는 순직·공상 군인 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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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 필수정보만 한 눈에… 오뚜기‧샘표, ‘e-라벨’ 사업 동참

    오뚜기 등 식품업체들이 식품 표시 사항 일부를 QR코드를 통해 전자정보로 대체하는 ‘e-라벨’ 시범사업에 동참한다.3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정보 표시 공간이 협소했던 품목을 선정해 e-라벨을 시범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육개장 컵(20% 증량)’에 적용했으며, 올해 1월 말에는 ‘간편 시래기된장국’에 도입했다. 2월 중에는 ‘간편 미소된장국’에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샘표도 새미네부엌 샤브샤브 딥소스 2종에 e-라벨을 도입했다. 샘표는 제품명, 소비기한 등 제품 후면의 필수정보 글자 크기를 10포인트에서 12포인트로, 글자 폭은 50%에서 90%로 확대했다. 필수정보 외에 원재료명, 영양성분 등 식품 정보는 제품 후면 하단 표시한 QR코드에 담았다.풀무원녹즙은 ‘위러브플러스’에 e-라벨을 적용했다. 식품 정보 외에도 녹즙 생산 전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과 이미지 등 유용한 정보를 e-라벨로 제공한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행하는 ‘e-라벨을 활용한 식품표시 간소화’ 시범사업은 소비자의 안전과 제품 선택에 필수적인 표시사항의 가독성은 높이고, 나머지 표시사항은 QR코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필수 표시사항은 제품명, 열량, 소비기한, 보관방법 등 7개이며, 원재료명, 업소 소재지 등 나머지 정보는 QR코드를 통해 읽을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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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음료, 교촌에프앤비와 공급계약 체결… 공동 마케팅도 전개

    롯데칠성음료가 교촌에프앤비와 공급 계약을 맺고 ‘프랜차이즈 상생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교촌치킨 전국 1364개의 가맹점에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등 탄산음료를 공급한다.또한 가맹점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사 제품 간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공동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교촌에프앤비와의 업무 협약이 당사와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과의 상생발전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당사는 교촌치킨 가맹점 매장 운영에 차질 없는 제품 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칠성음료와 교촌연구개발센터는 지난 2021년 출시한 ‘교촌 트윙클링’ 탄산음료를 공동 개발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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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테크 업계 ESG 위원회 발족… 한국미래환경협회 “사회적 책임 강화”

    핀테크 업계가 사회적 책임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ESG 실천 활동에 나선다.사단법인 한국미래환경협회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의 핀테크 업계 ESG 위원회 발족식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핀테크 ESG 위원회는 유찬선 한국미래환경협회 회장 등 9명의 전문위원과 서래호 네이버파이낸셜 이사 등 12명의 회원위원으로 구성됐다.한국미래환경협회는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친환경캠페인을 핀테크 업계와 함께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는 활동에 들어간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진행 △ESG 실천을 위한 회원사 공동행사 및 캠페인 진행 △핀테크 ESG실천 활동에 대한 홍보·마케팅 등을 전개한다. 그밖에도 미래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업사업 등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유찬선 한국미래환경협회 회장은 “핀테크 업계 400여개 회원사들과 함께 기업의 ESG 실천을 위한 이해 인식을 높이기 위해 환경아카데미 교육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도로환경캠페인(도로변 자동차배출 가스, 미세먼지, 비산먼지 개선)을 진행하고, 숲 체험과 숲을 꾸미는 환경 캠페인을 메타버스 플랫폼과 연계하여 온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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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브웨이, 내달부터 샌드위치 가격 평균 9.1%↑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가 내달부터 샌드위치의 가격을 평균 9.1%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가격 조정 대상은 15cm 샌드위치 17종, 30cm 샌드위치 17종 등 사이드 메뉴 포함 총 75종이다. 음료 및 일부 세트 메뉴의 가격은 인상 없이 동결된다.제품군별 평균 인상액은 △15cm 샌드위치 583원 △30cm 샌드위치 982원이다. 다만 이번 가격 조정 후에도 30cm 샌드위치 제품군이 15cm 샌드위치 2개 가격 대비 평균 7.3% 저렴하다.써브웨이 측은 원부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및 공공요금 증가, 고환율, 물류비 급등 등에 영향을 받고 있는 가맹점의 수익성을 개선 및 보호하기 위해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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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美 가맹 100호점 돌파… “올해 160점 추가 가맹계약 목표”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 가맹 100호점을 돌파했다.SPC는 지난 15일 미국 동부 뉴저지주 몬머스카운티 지역에 가맹 100호점 ‘레드뱅크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SPC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5년 미국에 처음 진출해 현재까지 동부와 서부에 걸쳐 120개의 매장을 출점했다. 이중 가맹점의 비중이 약 85%다.파리바게뜨는 올해 160점의 추가 가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030년까지 미국 전역에 1000개의 매장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실리콘밸리 인근의 주요지역과 로스앤젤레스‧샌디에이고 등 서부 거점, 뉴욕·뉴저지·보스톤 등 동부 거점 외 지역으로 노스캐롤라이나, 콜로라도, 메릴랜드, 워싱턴, 미네소타, 테네시, 하와이 등 신규지역에도 꾸준히 점포를 낼 계획이다.파리바게뜨는 미국 이외에도 지난해 영국에 2개점, 프랑스에 3개점을 잇달아 오픈했다. 현재 9개국에 총 450여개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이며, 올해는 캐나다에 첫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SPC 관계자는 “미국 가맹사업이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며 “캐나다 진출과 말레이시아 공장 준공 등 올해에도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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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페토’ 입점한 현대百면세점, ‘2022 앤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현대백화점면세점이 ‘2022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이벤트·캠페인 분야에서 3년 연속 그랑프리(최우수상)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미디어 산업 시상식이다.올해 시상식에는 디지털 관련 전문가 등의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총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디지털 광고·캠페인’ 등 2개 부문에서 총 63개 분야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가상현실 면세점을 구축하고, NFT를 활용한 아트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스마트 면세점이 업계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 기술을 활용한 가상 세계 속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업계를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면세점으로 자리 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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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과의 동침’ 15년 더… KT&G-PMI, ‘릴’ 해외판매 장기 파트너십 체결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의 전략적 동행을 15년 더 이어간다.KT&G와 PMI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KT&G-PMI GLOBAL COLLABORATION’ 행사를 열고 전자담배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38년 1월 29일까지다.이번 계약에 따라 KT&G는 전자담배 제품을 PMI에 지속 공급하고, PMI는 이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판매한다. 대상 제품은 KT&G가 현재까지 국내에서 출시한 디바이스와 전용스틱이다. 향후 출시될 제품들도 포함된다.매출 발생 구조는 △공급상품에 대한 상품 매출 △공급상품 판매분에 대한 로열티 △계약 상대방이 대체 생산한 상품 판매분에 대한 로열티 등으로 이뤄진다.특히 양사는 전자담배 전용스틱 등에 대한 최소 구매수량 기준을 정해 사업의 안정성을 더했다. PMI는 계약 초기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소 160억 개비의 판매를 보증하기로 했다. 3년 주기로 실적을 검토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KT&G는 자체적으로 향후 15년간 해외 NGP(Next Generation Products)사업에서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20.6%로 추정하고 있다. 연평균 스틱매출수량 성장률 추정치는 24.0%다. 또한 KT&G는 PMI의 상업화 역량과 유통 인프라를 추가적으로 활용해 재무적인 효율성을 강화하고, 자원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KT&G와 PMI는 지난 2020년 1월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 2020년 릴을 일본 등 3개국에 첫 출시했다. 이후 이탈리아, 그리스 등 유럽 주요국과 중앙아시아, 중앙아메리카 권역으로 해외진출의 외연을 넓혀 글로벌 31개국 진출을 달성했다.백복인 KT&G 사장은 “지난 3년간 양사는 진정성 있는 협력을 통해 그 어떤 산업에서도 보여주지 못한 놀라운 성과를 만들었다”며 “많은 국가에서 점유율과 수익성 측면 모두 의미 있는 성장을 지속했다”고 말했다.이어 “양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담배시장 패러다임을 주도하며 ‘멀리’ ‘함께’ 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서로의 장점을 겸허히 배우고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진정성 있는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야첵 올자크 PMI CEO는 “양사의 비연소 담배 제품이 서로 상호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더 다양한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은 전 세계 약 10억 명의 흡연자를 위해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하려는 양사의 노력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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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免, 제주공항 출국장면세점 사업자 선정… 국내 주요공항 4곳 모두 운영

    롯데면세점이 제주국제공항 출국장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관세청은 27일 충남 천안시 소재 제이이아이(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특허심사위원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년 제1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롯데면세점을 제주국제공한 출국장면세점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관세청은 이번 심사에서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 △운영인의 경영능력 △사회환원 및 상생협력 등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기업활동 등 크게 세 가지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특허심사위원회 평가 환산점수(500점)와 시설관리권자 평가점수(500점)를 합산해 최종 점수를 부여했으며, 롯데면세점은 총점 943.23점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오는 3월 1일부터 최대 10년(5+5년) 동안 제주공항 국제선 3층 출국장에 위치한 제주공항점 운영에 나선다. 매장 면적은 총 544.79㎡(165평)로 화장품, 향수, 주류, 패션잡화 등 전 품목을 취급한다.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멜버른공항에 이어 제주공항 면세사업권까지 확보하는 등 글로벌 리오프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롯데면세점은 성공적인 매장 오픈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는 한편, 제주 시내점과 연계해 도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과 김포, 김해에 이어 제주까지 국내 주요 국제공항 4곳에서 출국장면세점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국내에서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과 제주항공 기내면세점을 운영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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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 먹고 기부도 하고… 맥도날드, ‘행운버거’로 2억4000만원 기부금 조성

    한국맥도날드가 구매 시 기부금이 적립되는 ‘행운 버거’를 통해 2억4000만 원의 기부금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맥도날드가 2013년 처음 선보인 행운버거는 구매 시 1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연말연시 한정 메뉴다. 올해는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부 캠페인을 통해 170만 개의 판매량을 돌파, 스누피와 협업으로 탄생한 스티커 굿즈 수익금까지 더해져 역대 최대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스티커 굿즈의 경우 판매 수익금 전액이 기부금으로 사용됐다.맥도날드는 2019년부터 행운버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RMHC에 전달하고 있다. 기부금은 환아와 가족들이 병원 내에 거주하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RMHC하우스(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올해는 매장 곳곳에 QR코드를 부착해 고객들이 간편하게 한국RMHC에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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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일부 제품 평균 6.6% 가격 인상… 내달부터 적용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내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6.6%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가격 인상이 적용되는 제품은 총 97개다. 주요 제품으로는 ‘후레쉬식빵(대)’가 3200원에서 3300원으로 3.1%, ‘치즈소시지페스츄리’가 2800원에서 2900원으로 3.6% 인상(권장소비자가 기준)된다. 또 ‘고구마반생크림반케이크’도 3만1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3.2% 조정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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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취약차주 중도상환수수료 1년간 전액 면제

    NH농협은행이 취약 차주(借主)의 대출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달부터 1년간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을 보유한 신용등급 5등급 이하 차주다. 혜택은 별로도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농협은행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적용여부 확인 후 중도상환수수료를 자동으로 면제할 계획이다.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상승기에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통해 취약차주의 대출 상환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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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뉴저지주 ‘김치의 날’ 제정 눈앞… 하원서 결의안 통과

    미국 뉴저지주 하원 본회의에서 ‘김치의 날’(11월 22일) 제정 결의안이 통과됐다.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한국계인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은 지난해 12월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발의했다. 지난 19일 뉴저지주 하원 ‘농산물 및 식품안전위원회(Committee of Agriculture and Food Security)’ 청문회를 통과했으며, 26일 본회의에서 찬성 74표‧반대 2표로 가결됐다. 특히 청문회에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주지역본부가 직접 참석해 김치의 날 제정 필요성을 설명하며 안건 통과에 힘을 실었다.향후 상원의 표결을 거쳐 필 머피 주지사의 서명까지 받으면 김치의 날이 뉴저지에서 법정 기념일이 된다. 현재 미국에선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뉴욕, 워싱턴 D.C. 등 4개 주가 김치의 날을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미국 내 김치의 날 제정 확산 움직임에 따라 지난해 7월에는 캐롤린 멀로니(Carolyn Maloney) 연방 하원의원 주도로 연방정부 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안이 하원에 발의됐다. 이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해 12월 연방의회 도서관에서 김치의 날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 행사를 열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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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제과, 제과‧빙과류 일부 제품 가격 인상… 내달부터 순차 적용

    롯데제과가 제과류 및 빙과류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가격 인상은 원재료, 포장재 등 대부분 원부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인건비, 물류비, 전기, 가스 요금 인상 등 제반 경비까지 오르면서 내려진 조치다.이에 따라 제과류 주요 제품으로는 자일리톨 용기제품 가격이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오른다. 대신 중량도 기존 87g에서 100g으로 늘린다. 몽쉘도 기존 192g에서 204g으로 중량을 늘리고 가격을 3000원에서 3300원으로 조정한다. 이밖에도 가나초콜릿과 목캔디는 기존 1000원에서 1200원, 마가렛트는 기존 3000원에서 3300원, 초코빼빼로와 꼬깔콘은 기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된다.빙과류 주요 제품으로는 스크류, 죠스바가 기존 500원에서 600원으로 인상된다. 월드콘, 찰떡아이스, 설레임은 기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나뚜루 파인트 제품 10종은 기존 1만2900원에서 1만4900원으로 가격이 조정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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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高 고통 분담”… NH농협은행, 중기‧농업인‧자영업자 이자부담 완화

    NH농협은행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高) 위기로 인한 고통을 분담한다.농협은행은 농업인과 중소기업, 영세 자영업자의 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먼저 농협은행은 은행권 공동으로 시행하는 대출 원금 자동 감면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앞서 은행연합회는 농협은행을 비롯한 5대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신용등급은 낮지만 연체가 없는 중소기업이 신용대출 기한연장시, 금리 7%를 초과하면 최대 3%p까지 인하한다. 감면된 이자금액은 대출원금을 자동상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 변동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고정금리 특별대출을 공급한다. 고정금리로 신용대출을 신규 신청하는 경우, 변동금리 수준까지 금리를 최대 1%p 인하하여 대출을 실행한다. 고객에게 금리전환 옵션(대출 기간 중 6개월 주기 신청 가능)을 제공해 향후 금리변동 상황에 따라 변동금리로 전환할 수 있다.농협은행은 이밖에도 중소기업, 영세 자영업자 등 금융 취약계층에 대해 대출금리 인하 시행한다. 먼저 농업인에게 지원되는 우대금리를 0.5%로 확대하고, 농식품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영세자영업자들에게는 우대금리를 0.3%로 확대한다.청년을 위해 청년전월세 상생지원 우대금리를 0.5%까지 높일 예정이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금리의 경우 지난 20일부터 0.8%p 인하했다.또한 농업인 및 중소기업 연체차주의 채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체가산금리를 최대 3%p 이내에서 감면할 예정이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700억 원 출연해 1조 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자금지원 시에는 우대금리 혜택도 최대 1.5% 제공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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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부와 푸드테크 산업육성 앞장… 전담부서 신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푸드테크(Food+Technology)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푸드테크는 식품제조, 외식, 유통 등 식품산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첨단 식품 기술을 의미한다. 주요 분야로 식물성 대체육, 건강기능식품, 온라인유통플랫폼, 공정자동화 등이 있다,공사는 정부의 핵심정책인 푸드테크 산업육성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정부의 푸드테크 산업 발전안 발표 직후 전담부서 신설안을 이사회에 상정해 2023년도 정규부서로 조직개편을 완료했다. 신설 푸드테크육성부는 식품산업육성처 소속으로 푸드테크 육성 총괄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푸드테크는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를 책임질 미래 생명산업”이라며 “공사가 가진 모든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푸드테크 산업육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이밖에도 공사는 정부의 혁신계획 이행을 위해 소규모 부서는 업무 연계성이 높은 부서와 통합하고, 중복․분산된 유사 기능을 일원화해 수급, 유통 등 핵심 기능을 강화한다. 또 현장 중심 조직운영과 미래 기능 수행을 위해 전략적으로 조직과 인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직 재정비에 따른 인사발령은 2월 3일 발표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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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궐련형 전자담배 3파전 재점화… BAT로스만스도 신제품 출시 예고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경쟁이 다시 한 번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국필립모리스와 KT&G에 이어 BAT로스만스도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면서다.BAT로스만스는 내달 14일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glo™(글로)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BAT로스만스는 지난 2017년 글로를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이후 기능과 디자인 등을 개선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 니즈 분석을 통해 개발했다. BAT로스만스의 역량을 총집합한 만큼 대표 모델로 키운다는 계획이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내 전체 담배 시장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의 비중은 2017년 2.2%에서 2022년 상반기 기준 14.5%로 상승했다. 점차 확대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은 KT&G(릴), 한국필립모리스(아이코스), BAT로스만스(글로) 3파전 구도다.먼저 KT&G는 지난해 1분기 필립모리스를 제치고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2분기와 3분기에도 점유율을 소폭 확대하면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KT&G는 1위 자리를 굳히기 위해, 필립모리스는 1위 자리를 재탈환하기 위해 지난해 말 각각 ‘릴 에이블’과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를 공개했다. 반면 BAT는 지난 2021년 9월 이후 신제품 출시가 없었던 상황이다.BAT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자사 비연소 제품군 소비자를 5000만 명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국내 시장 점유율도 끌어올리고, 그룹 목표치 달성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글로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며 “성인 흡연자에게 유해성이 적은 대체품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사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경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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