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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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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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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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조각투자’ 서울옥션블루와 고객예치금 분리보관 계약

    NH농협은행이 미술품 조각투자기업 서울옥션블루와 고객예치금 분리보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고객예치금 분리보관 서비스는 투자자의 예치금을 농협은행에 분리보관하는 서비스로, 조각투자기업의 도산 등의 위험으로부터 고객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또한 농협은행은 서울옥션블루에 투자자 보호 기능이 강화된 ‘온라인 조각투자 API‘ 제공한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핀테크기업 등이 직접 서비스나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 도구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테사에 고객예치금 분리보관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성을 검증한 바 있으며, 현재 트레져러, 투게더아트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박광원 기업디지털플랫폼부장은 “고객예치금 분리보관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조각투자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겠다”며 “제휴사와 협업해 STO(증권형 토큰) 등 새로운 사업에도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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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도 ‘글로’ 신제품 선봬…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전쟁 본격화

    BAT로스만스의 glo™(글로)가 1년 5개월 만에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BAT는 14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글로 하이퍼 X2(glo™ Hyper X2)’를 첫 공개 했다.보다 풍부한 맛… 담뱃잎 30% 늘어난 ‘데미 슬림’ 장착이번 제품은 그동안 글로가 초기 모델부터 적용해 온 인덕션 히팅 기술을 이어간다. 또 부스트 모드와 스탠다드 모드 버튼을 분리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가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열이 완료되기까지 부스트 모드는 약 15초, 스탠다드 모드는 약 20초 소요된다.소비자의 편의성을 위한 기능도 장착했다. 먼지와 이물질로부터 기기를 보호할 수 있도록 디바이스 입구를 여닫을 수 있는 아이리스 셔터를 장착했으며, LED 표시등을 통해 충전 및 가열 상태, 부스트 모드 시작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글로 하이퍼 X2는 데미 슬림이라는 궐련형 전자담배 포맷을 사용한다. 데미 슬림은 기존 슈퍼 슬림보다 담뱃잎 함량이 30% 늘어나 두꺼워진 전용 스틱이다. 이를 통해 BAT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타격감 있고 풍부한 맛을 제공한다.“2030년 비연소 사용자 2배 이상 늘릴 것… 한국은 톱마켓” 이날 BAT는 ‘더 나은 내일(A Better Tomorrow)’이라는 그룹의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2025년까지 뉴 카테고리 부문 매출 50억 파운드(약 7조5000억 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지난해 기준 BAT그룹의 뉴 카테고리 제품의 매출은 약 30억 파운드(약 4조6000억 원)다.아울러 궐련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전 세계 비연소 제품 사용자를 지난해 약 2250만 명에서 2030년까지 5000만 명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엘리 크리티쿠 글로벌 THP 총괄은 “한국은 BAT그룹 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의 TOP 마켓 중 하나로, ‘더 나은 내일’이라는 BAT그룹의 목표 달성을 위해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이번 신제품을 소개함으로써 비연소 제품을 통한 변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2년간 가파른 성장세… 시장 규모 키우기 위해 함께 노력”기획재정부의 ‘2022 담배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내 담배시장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 비중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2017년 2.2%에서부터 2018년 9.6%, 2019년 10.5%, 2020년 10.6%, 2021년 12.4%, 2022년 14.8%까지 상승했다.점차 확대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은 KT&G(릴), 한국필립모리스(아이코스), BAT로스만스(글로) 3파전 구도다.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와 담배업계에 따르면, KT&G는 지난해 1분기 시장 내 선두 주자였던 필립모리스를 제치고 점유율 1위(전용 스틱 기준) 자리에 올랐다. KT&G와 필립모리스가 40%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BAT는 지난해 기준 11.7%의 점유율로 3위에 머물고 있다.하지만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는 경쟁사와 달리 지난 2021년 9월 이후 신제품이 없었던 상황에서 5~6%대 점유율을 뚫고 최근 2년간 약 2배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글로의 강점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또한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외형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자체의 규모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앞서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아이코스 일루마 원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금연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정부 정책이 지속돼야 한다고 하면서도, 그렇지 못한 경우 흡연자에게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과학적인 자료들과 근거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소비자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왔으면 한다. 이를 위해 정부, 소비자와 함께 이야기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김은지 대표도 업계 차원에서 뜻을 함께하겠다고 했다. 그는 “업계 차원에서 정부와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BAT도 함께할 것”이라며 “소비자 건강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엠마 딘 BAT 북아시아 지역 마케팅 총괄은 일본의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일본의 궐련형 전자담배의 담배시장 점유율은 22%이며, 2025년에는 절반이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라며 “한국에서도 이러한 추세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한편 글로 하이퍼 X2는 이날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17일에는 수도권 5개 한정 점포에서 선판매되며, 27일 전국 출시된다. 또한 18일에는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열 계획이다.윤우열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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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시 플레저’ 열풍… ‘터줏대감’ 밀키스·맥콜도 가벼워진다

    식음료업계 전반에 ‘제로 칼로리’ 열풍이 이어지면서 터줏대감 격인 ‘밀키스’와 ‘맥콜’도 얇은 옷을 입는다.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 제로’를 250㎖ 캔, 300㎖, 500㎖ 페트병 등 총 3가지 용량으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국내 유성탄산음료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인 밀키스는 지난 1989년 출시됐다. 특유의 우유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했으며, 러시아·미국·대만 등 해외 시장에도 연간 1000만 캔 이상 수출됐다.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 속에서 밀키스의 제로 칼로리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목소리도 컸지만, 유성탄산음료인 만큼 개발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기존 밀키스에는 정제수, 기타과당, 설탕, 대두다당류를 비롯해 혼합분유(탈지분유, 유청분말)가 첨가돼 있다. 대체감미료를 사용하더라도 혼합분유 자체의 당과 칼로리가 있다. 결국 롯데칠성음료는 혼합분유의 양을 줄여 칼로리를 낮추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럼에도 특유의 우유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서 밀크향을 첨가해 이번 ‘밀키스 제로’를 개발했는 것이 회사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일화의 보리 탄산음료 맥콜도 곧 제로로 출시된다. 1982년 출시돼 올해로 41살이 된 맥콜은 그동안 50억캔 이상 판매된 제품으로, 역시 특유의 보리맛으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맥콜 제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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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올라도 사료값은 준다…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원 농가 사료값 추가 인하

    도드람양돈농협이 양돈농가를 위해 배합사료 가격을 인하한다.도드람은 높은 물가와 가축 전염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농가를 위해 2월부터 배합사료 가격을 1kg당 17원 추가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도드람은 지난해 11월 사료값을 1kg당 13원 인하한 바 있다.이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누적으로 인하된 사료값은 1kg당 약 60원이다. 지난해 12월 도드람 사료 판매량(월 5만3000t)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가격인하 전인 지난해 10월보다 올해 2월의 양돈농가 생산비가 약 31억 원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올해의 경우 곡물가격이 4월까지 하락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도드람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해외 곡물 작황 상황, 환율 변동성 등 여러 요인들이 향후 사료값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돼 추가인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도드람은 양돈농가 생산비 중 사료값이 약 60%를 차지하는 만큼, 사료값 인하가 직접적인 생산비 절감효과를 가져와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사료가격 안정화를 위해 농가들이 모인 것이 도드람의 시작인만큼 지금도 합리적인 사료 가격 형성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생산비 산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전산성적, 위탁성적, 사양실험, 농장 모니터링을 통한 성적 검증 및 개선을 병행하며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드람은 매월 조합원들로 구성된 이사회를 개최해 사료 원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원가변화에 따라 가격연동제를 실시해 사료공급가격을 결정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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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그린푸드, 한우자조금과 업무협약… 한우농가 소비 촉진 돕는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한우농가 지원에 나선다.현대그린푸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와 한우 소비 촉진 및 한우 산업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지속적인 한우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위해 다양한 유통 경로로 소비 확대를 돕겠다는 계획이다.먼저 현대그린푸드는 한우 정육 매입을 통해 물량 해소에 기여하고, 한우자조금은 수입육을 한우로 대체하기 위한 예산을 일부 지원함으로써 한우소비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단체 급식 사업장에 한우 특식 메뉴를 추가 개발하고, 한우를 활용한 현대그린푸드의 건강식 브랜드 ‘그리팅’의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한우 판매 촉진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이헌상 현대그린푸드 상품본부장(부사장)은 “한우자조금과 사업협력을 통해 한우농가들의 고충을 덜고, 동시에 고객들에게도 한우를 제공할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당사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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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탄소정보공개(CDP) 선정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우수기업

    KT&G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KT&G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소재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CDP Korea Awards’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과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각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체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전년 대비 국내외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7% 감축하는 성과도 거뒀다.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하는 목표를 수립하고 실행 중이다. 향후 재생에너지 사용과 물 재활용 확대, 공급망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실천해나갈 예정이다.한편 영국에서 2000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 CDP는 전 세계 1만8000여 개 기업에 환경 관련 정보공개를 요청하고, 이에 대한 정보 분석과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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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닷컴 ‘먼데이 문’, 오픈 3주년… 하루 1만5000개 판매 ‘뷰티 전문관’ 성장

    SSG닷컴의 뷰티 전문관 ‘먼데이 문(Monday Moon)’이 하루 약 1만5000개의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SSG닷컴은 먼데이 문 오픈 3주년을 맞아 결산 자료를 발표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에서 하루에 판매되는 상품 개수가 1만 5천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럭셔리, 트렌디 브랜드를 아우르는 높은 상품 경쟁력과 특화 서비스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먼데이 문은 지난 2020년 2월 ‘새로운 뷰티를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첫선을 보인 뷰티 전문관이다. 실사용 후기, 원하는 시간에 받아볼 수 있는 상품을 모은 ‘뷰티 쓱배송’ 탭, 가상 메이크업, 선물 추천 등 특화 서비스를 도입하고 높은 상품 경쟁력으로 호응을 얻었다.지난 3년간 뷰티 카테고리 누적 판매 상품은 1700만 개다. SSG닷컴에 따르면,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대체로 먼데이 문을 통해 발생한다. 따라서 먼데이 문 상품이 하루 약 1만5000개 판매되는 셈이라는 것이다. 또한 뷰티 카테고리의 재구매율도 40%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다.SSG닷컴은 고객들의 호응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하기로 했다.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단독 구성이로 선보이고, 특정 상품 구매시 사은 혜택을 제공하는 등이다. 이밖에도 행사 참여 브랜드 상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아울러 쓱라이브(SSG.LIVE) 특집 라이브 방송도 오는 14일과 15일 오후 8시에 두 차례 진행할 계획이다.김현수 SSG닷컴 라이프스타일2담당은 “먼데이 문은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온라인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고객 수요가 높은 브랜드와 특화 서비스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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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침체에도 가이던스 초과 달성… 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75.9%↑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경영계획(가이던스)을 초과한 성과를 달성했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477억 원, 영업이익 978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9.9%, 75.9% 증가한 수치다.당초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경영계획은 매출 2조5000억 원과 영업이익 950억 원이었다. CJ프레시웨이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기업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사업 수주 전략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진 결과라고 평가했다.주요 사업별로 보면, 식자재 유통사업이 2조93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입지를 견고히 했다. 생애주기별 맞춤 상품 브랜드인 △아이누리(영유아) △튼튼스쿨(어린이‧청소년) △헬씨누리(장노년층)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꼐 메뉴‧서비스‧물류 등 전방위적 솔루션 제안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 증대가 실적으로 이어졌다. 올해에는 PB, 독점상품 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상품군을 갖추고, 외식업체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외식 솔루션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단체급식 사업은 산업체, 오피스, 골프장, 컨세션 등 다양한 경로에서 실적을 고르게 개선하며 매출 5838억 원을 올렸다. 특히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스낵픽’의 입점 활성화에 따른 추가 매출 확보가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CJ프레시웨이는 향후 데이터 기반 메뉴 운영 시스템 구축과 테이크아웃 코너, 고객 전용 모바일 앱 등 부가 서비스 강화해 다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제조사업은 매출 708억 원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오는 3월 자회사인 송림푸드와 제이팜스가 합병함으로써 제조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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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와 시리아 위해 기도”… 롯데, 지진 피해 복구 60만 달러 지원

    롯데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60만 달러(약 7억5000만 원)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먼저 롯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호 기금 50만 달러를 전달한다. 기금은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품 지원, 피난처 설치 등 긴급구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튀르키예 현지에서 인조대리석 공장을 운영 중인 롯데케미칼 튀르키예 법인은 10만 달러 수준의 구호 성금과 물자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롯데월드타워는 이날부터 지진 피해 희생자와 이재민을 위로하기 위해 타워 외벽 미디어파사드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방침이다.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시 정각과 30분에 ‘Pray for Turkiye & Syria’ 메시지를 송출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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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GFS, ‘횡성축협한우’ 100번째 수출 달성… “한우 세계화 협업 지속”

    SPC삼립의 식품 유통 전문 자회사 SPC GFS가 한우 브랜드 ‘횡성축협한우’의 100번째 수출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SPC GFS는 2017년 11월부터 콜드체인(저온유통) 물류 노하우를 기반으로 횡성축협한우의 홍콩 수출 물류를 도맡아 운영 중이다. 횡성 축협 가공장부터 인천공항 검역지정 창고 이동, 홍콩 항공기 선적 전까지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SPC GFS는 항공용 ‘저온유지 컨테이너(RKN)’ 작업을 통해 1~5도 냉장 저온을 유지해 신선한 상태로 수출을 돕고 있다. 저온유지 컨테이너(RKN)는 일반적으로 의약품과 신선 농산물 운송에 사용되는 작업으로, SPC GFS는 한우 물류 특성을 고려해 해당 기술을 접목했다.SPC GFS 관계자는 “횡성축협한우를 수출하는데 가교 역할을 해온 이후 100회 수출을 달성해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한우의 세계화를 위해 횡성축협한우와 협업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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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소스류 9종 친환경 용기로 교체… “100% 재활용 가능”

    오뚜기가 소스류 9종의 포장 용기를 친환경 용기로 교체했다고 10일 밝혔다.오뚜기는 친환경과 디자인 측면에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용기를 교체했다. 교체 제품은 △와사비소스 △스위트칠리소스 △데리야끼소스 △바베큐소스 △바베큐소스 매운맛 △삼겹살 양파절임소스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 △삼겹살 와사비 고추장소스 △간편 장아찌소스 등 총 9종이다.교체된 용기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바이오페트(Bio-PET) 재질이다. 바이오페트는 사탕수수·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원료를 30% 사용해 기존 석유계 페트 대비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약 20%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제품 표면에는 물에 닿으면 쉽게 제거되는 수분리성 ‘리무버블 스티커’ 라벨을 사용했으며, 라벨 좌측 하단에는 분리배출을 유도하는 ’EASY탭’ 마크를 편의성을 높였다.이밖에도 일부 불투명했던 용기에서 내용물이 비치는 용기로 교체하면서 소스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가시성도 끌어올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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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긴급지원… 구호성금 3억 원 전달

    KT&G가 지진이 발생한 튀르키예를 위해 3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구호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만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된다.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돼 튀르키예 이재민들의 생존을 위한 구호물자 지원과 조기 피해복구 작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지진피해를 겪은 튀르키예 지역이 조속히 복구되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국가들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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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 인적분할 계획안 최종 부결… “재추진 계획 없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주력 계열사인 현대백화점을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 체재로 전환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현대백화점그룹은 10일 현대백화점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이 최종 부결됐다고 밝혔다.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9월 16일 이사회를 통해 투자부문 및 사업부문을 분할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인적분할 방안을 결의했다. 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백화점업의 성장성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었다.지배구조 개편과 함께 지난달 31일 분할 이후 자사주 소각 및 확대된 배당 정책을 포함한 주주환원정책 추진 계획을 공시하기도 했지만, 시장의 우려 속에서 인적분할 의안은 결국 정족수 미달로 통과되지 못했다.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추진해왔던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중단한다. 특히 향후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재추진할 계획도 없다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9월 16일 이사회를 통해 인적분할 방안을 결의한 현대그린푸드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최종 가결했다. 이에 현대그린푸드는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계속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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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맥도 5000원 넘는다… 맥도날드, 6개월 만에 또 가격 인상

    맥도날드가 일부 메뉴의 가격을 평균 인상률은 약 5.4%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만이다.이번 가격 조정은 오는 16일부터 적용되며, 메뉴별 인상액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이다.대표 메뉴별로 살펴보면,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은 4900원에서 5200원으로 각 300원씩,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단품은 6700원에서 6800원으로 100원 조정된다. 탄산음료와 커피는 종류에 따라 100원에서 최대 300원까지 인상된다.다만 맥도날드는 가격 조정 이후에도 점심 할인 플랫폼 ‘맥런치’를 통해 기존 인기 버거 세트 메뉴를 5000원대로 제공할 방침이다. 종일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해피 스낵’은 시즌 별로 달라지는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맥도날드 관계자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에도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번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맥런치’, ‘해피 스낵’ 등의 플랫폼에서 인기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인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버거 단품 메뉴의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맥치킨 등은 이번 가격 조정에 포함에 되지 않았다. 사이드 메뉴와 음료의 경우 △맥스파이시 치킨 텐더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드립 커피 등의 메뉴가 기존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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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홈쇼핑, 통합 상생 프로그램 신설… 우수 협력사에 4억4000만 원 전달

    현대홈쇼핑이 산발적으로 전개하던 협력사와의 상생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추진하기 위해 통합 상생 프로그램을 신설했다.현대홈쇼핑은 9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본사에서 ‘하이(H!)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우수 협력사들에게 총 4억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행사에서 현대홈쇼핑은 유망 중소기업 육성 사업인 ‘히든챔피언 스케일업’을 통해 높은 실적을 올린 협력사들에게 추가 자금 3억4000만원과 우수 협력사 임직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1억 원 전달했다.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전달식에서 “올해 신설한 ‘하이(H!) 파트너스데이’를 통해 상생 비전과 가치를 고무시키고 협력사들을 위한 경영 컨설팅, 자금 지원, 판로 확대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홈쇼핑은 2021년부터 패키지형 지원 프로그램 ‘히든챔피언 스케일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상품 경쟁력이 뛰어나지만 방송 제작, 판로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상품 개발비 등 사업비용과 판매수수료 무료방송 기회 등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41곳이 누적 25억 원의 지원금 혜택을 받았다.또한 현대홈쇼핑은 협력사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총 7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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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반으로 고객 선호메뉴 찾는다”… 삼성웰스토리, ‘잔반분석 AI 시스템’ 도입

    삼성웰스토리가 남은 음식의 종류와 양을 분석할 수 있는 ‘잔반분석 AI 시스템’을 구축해 급식 사업장에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AI 전문기업 코그넷나인과 함께 구축한 잔반분석 AI 시스템은 사내식당 퇴식구에 설치된 AI 카메라가 고객이 반납한 식판을 스캔해 음식의 종류와 잔반량을 1초 만에 자동으로 분석해 데이터로 수집하는 형태이다.삼성웰스토리는 AI 카메라가 수많은 메뉴를 오차 없이 인식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난 1년간 2만2000장의 식판과 10만개의 음식 데이터를 촬영해 라벨링하는 딥러닝 학습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의 정확도를 90%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2월부터 잔반분석 AI 시스템을 일부 사업장에 시범 도입해 매일 2500장의 식판과 1만개의 음식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있다.분석한 데이터는 사업장 영양사, 조리사가 메뉴 기획 및 편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매월 2회씩 리포트 형태로 제공된다. 사업장별 잔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 음식별 적정 배식량, 세트메뉴 음식 조합 등에 대한 정보가 리포트에 포함된다.삼성웰스토리는 잔반분석 AI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이 선호하는 최적의 메뉴 조합도 찾고, 알맞은 제공량을 산출함으로써 불필요한 음식 폐기물의 발생도 줄여나갈 계획이다.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잔반은 당장 버려야하는 폐기물이 아닌 고객의 식사 성향과 만족도를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데이터”라며 “잔반분석 AI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객만족을 높이면서 음식 폐기물도 줄이는 새로운 식음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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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은행, 글로벌 사업 수익 창출 가속화 도모… 2025년 11개국 진출 계획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글로벌 사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국가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9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장은 전날 해외점포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 은행장은 글로벌 사업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존에 진출한 해외점포의 사업모델 명확화하고, 홍콩·북경·시드니 지점 등 진출 초기점포의 조기 사업 활성화를 강조했다. 또한 올해 5월 개점 예정인 인도 노이다지점의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이석용 은행장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농협은행의 글로벌 사업을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해외 주재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안정적인 해외 사업기반 조성 및 지속적인 글로벌 거점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농협은행의 글로벌 사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한편 농협은행은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총 8개국 11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다. 향후 동남아시아 주요국 및 글로벌 금융허브거점 추가 진출을 통해 2025년까지 11개국 14개 이상의 점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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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지난해 개인컵 이용건수 역대 최다… 누적 1억1100만여 건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해 개인컵 이용 건수가 2532만 건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 연도별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개인컵 사용 관련 시스템 집계가 시작된 2007년부터 지난 16년간 개인컵 사용 건수는 1억1154만 건으로 나타났다.스타벅스는 개인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컵 이용 시 400원의 할인 또는 스타벅스 앱을 통한 에코별 1개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는 매월 10일에 맞춰 ‘일(1)회용컵 없는(0) 날’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최다 개인컵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1명에게 1년 무료 음료 쿠폰과 23명에게 1달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하기도 했다. 올해는 개점 24주년 기념을 맞아 내달 10일에 개인컵 사용 상위 240명에게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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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GFS, 지역상생 식자재 플랫폼 ‘온일장’ 서비스 지역 확대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 SPC GFS가 운영하는 B2B 식자재 유통 플랫폼 ‘온일장’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지역을 확대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겠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1월 말 론칭한 온일장은 지역 식자재 마트와 외식사업자들을 연결하는 업소용 식자재 온라인 커머스이다. 각 지역 식자재 마트들과 협업한 지역 상생 기반 플랫폼이기도 하다.온일장은 각 지역 식자재 마트들과 협업한 지역 상생 기반 플랫폼이기도 하다. 또한 당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채소류 등의 신선 재료의 품질도 보장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현재 온일장은 천안, 구미, 인천, 김포, 대전, 세종, 강릉, 제천, 대구, 광주, 김해, 안성, 공주 등 전국 13개 지역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등록 업체는 현재 6000여개이며, 누적 방문자 수 63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온일장은 2월 내 서울 영등포를 시작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플랫폼 경쟁력 강화 및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 작업 등의 투자도 병행할 계획이다.SPC GFS 관계자는 “온일장은 지난 1년간 차별화된 배송, 외식사업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으로 외식사업자 맞춤형 커머스로 자리 잡았다”라며 “지역 식자재 마트, 외식사업자 양측과 소통을 확대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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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오프닝’에 4분기도 성장 지속… 신세계, 연매출 7조 원 돌파

    신세계가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매출액 7조8000여억 원을 달성했다.신세계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81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7%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은 각각 6564억 원으로 24.7%, 순이익은 5050억 원으로 29.9% 늘었다.4분기만 살펴보면, 매출액은 2조21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5%, 전기 대비 1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영업이익은 14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6%, 전기 대비 7.6% 줄었다.백화점 사업은 견고한 실적을 유지했다. 대구·대전·광주신세계 별도 법인 포함(사이먼 운영 아울렛 제외)해 4분기 기준 매출액 6686억 원, 영업이익 1499억 원을 기록했다.신세계는 △업계 최대 규모 스포츠·여성패션 전문관(센텀시티점) △MZ세대 겨냥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관 △푸빌라 NFT 홀더 파티 등 온·오프라인에 걸쳐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운 점이 백화점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또한 해외여행 재개 등 일상 회복으로 남성·여성·캐주얼 등 패션부문(12.3%)과 화장품(12.0%), 캐리어 등 여행 관련 장르(82.8%)의 수요 회복도 영향을 줬다.신세계인터내셔날, 센트럴시티 등 연결 자회사들의 성장세도 주목할 만하다. 먼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4분기 매출액 4303억 원(+3.0%)을 기록하면서 소비심리 하락 속에서도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다만 영업이익은 브랜드 육성을 위한 투자비용과 사업 효율화를 위한 일시적 비용이 증가하면서 35.8% 감소한 193억 원에 그쳤다.그럼에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전체 매출액은 1조55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1153억 원으로 25.3% 올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창사 이래 최초다.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외출이 늘어나면서 패션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코스메틱 부문도 수입 브랜드의 견조한 성장 속에서 자체 브랜드 육성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실적 상승을 이끌어냈다. 자주 부문도 파자마, 언더웨어, 친환경 생활용품 등 전략상품 육성으로 매출이 증가했다.이밖에도 신세계센트럴시티는 백화점 등 매출 증대에 따른 임대수익과 호텔 매출의 증가로 4분기 매출액 891억 원(+15.2%)을 기록했으며, 신세계디에프도 매출액 9967억 원(+21.1%)을 달성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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