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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영 논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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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2026-04-04
칼럼100%
  • [부동산 캘린더]SH공사 분양-국민임대… 청약열기 이어갈까

    SH공사가 지난주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 주에는 분양주택과 국민임대주택의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평균 경쟁률 10 대 1을 넘어 인기를 모은 장기전세주택에 이어 수요자들의 청약이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활기를 띠고 있는 지방에서는 부산과 순천에서 청약접수가 계속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9곳, 당첨자 발표 4곳, 당첨자 계약 5곳, 모델하우스 개관 4곳이 예정돼 있다. 21일 SH공사가 공급하는 마천, 강일2, 신정3, 천왕지구의 분양주택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전용면적 114m² 총 406채가 공급된다. 같은 날 SH공사가 공급하는 신정3-1, 천왕4, 강일1지구, 마장동, 은평1지구, 상암10, 상암11 국민임대주택의 청약접수도 시작된다. 22일에는 중흥건설이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 A-2블록에 공급하는 ‘중흥S-클래스2차’의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지하 2층∼지상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72∼103m² 총 1166채로 구성된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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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住소식 地소식]서울 강남역 인근 ‘효성 오피스텔’

    ■ 서울 강남역 인근 ‘효성 오피스텔’ 효성은 서울 강남역 인근에 ‘펜트형 복층 평면’을 갖춘 ‘강남 효성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지하 7층∼지상 16층 1개 동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부터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8∼56m²의 펜트형 복층 평면 22실과 총 28개 타입의 276실로 구성됐다. 특히 펜트형 복층 평면은 해외 바이어 및 전문직 종사자들을 위한 고급 시설로 손색이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02-523-5886■ 수원 광교신도시 파인렉스Ⅰ 오피스텔 모아플러스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내 일상 1-5-1블록에 파인렉스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24.7280∼29.4915m² 243실 중 1차분 119실을 우선 분양한다. 평당 분양가는 3.3m²당 780만∼790만 원. 2016년 2월 개통하는 광교신도시 경기대역 바로 앞에 있고 경기대, 광교테크노벨리 등 주변에 학생 및 직장인 임대 수요도 많다고. 입주는 2012년 12월경. 031-726-3730■ 인천 구월동 원룸형 오피스텔 227실 중앙필하우스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원룸형 오피스텔 227실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전용면적 13m²로 구성됐다. 1실당 분양가는 4800만∼6700만 원. 거주자를 위해 각종 가구와 가전제품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바로 뒤에 있고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다. 주변에 인천시청, 경찰청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고 쇼핑몰, 종합병원도 있다. 이달 하순에서 4월 초 입주 예정. 032-421-3664■ 용인 동백역 인근 씨엘뷰Ⅱ 오피스텔 다원산업개발은 경기 용인시 동백역 인근에서 씨엘뷰Ⅱ 소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44.27m², 47.22m², 48.68m² 등 소형 위주다. 주변에 실버타운과 약 1200병상 규모의 동백세브란스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에 단국대 죽전캠퍼스 등 대학과 삼성물산 기술연구소 등 정보기술(IT) 벤처단지, 용인행정타운 등이 있어 임대 수요도 많다고. 입주는 2012년 9월 예정. 분양가는 3.3m²당 700만 원대. 031-8005-5555}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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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르는 맛… 상반기 대규모 택지-신도시 등 41곳 3만7073채 쏟아져

    올해 상반기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져 청약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상반기 분양을 앞둔 전국 대규모 택지지구, 신도시, 경제자유구역 내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41개 단지, 3만7073채다. 서울 서초지구, 위례신도시, 송도국제도시, 울산 우정지구(혁신도시), 광주 수완지구, 부산 정관신도시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 서울 서초지구 4월 민영주택 첫 분양 보금자리주택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아파트가 다음 달 처음 분양을 시작한다. 울트라건설은 서울 서초지구 A1블록에 130∼213m² 550채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구 가장 서쪽에 위치해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과 가깝다. 경기 성남시 도촌지구 C-1블록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25∼164m² 528채를 분양한다. 분당구 야탑동 일대와 접해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효성은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B-4블록에서 3월 첫 분양에 나선다. 109m² 단일 타입으로 1058채 대단지다. 지방에서는 광주 수완지구를 비롯해 울산 혁신도시인 우정지구, 충남 연기군 첫마을,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가 눈길을 끈다. 광주 수완지구는 상반기에만 1779채가 분양될 예정이다. 대방건설은 C13-1, 2블록에 84∼115m² 중소형아파트 659채를, 세영종합건설은 C4-3블록에서 108∼140m² 536채를 분양한다. 골드클래스도 C3-3블록에 83∼113m² 584채를 5월쯤 분양할 계획이다. 우정혁신도시에선 대우건설과 동원개발이 분양에 나선다. B-5블록에서는 대우건설이 99∼113m² 478채를 이달 말, B-3블록은 동원개발이 110m² 305채를 5월 분양한다.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는 약 3년 반 만에 신규 물량이 나온다. 반도건설과 우미건설이 각각 631가구(85∼113m²), 720가구(80m²)를 4월 분양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LH가 분양하는 충남 연기군 첫마을 2-3생활권 B-2·3·4블록 3576채가 5월 분양 예정이다. B-2블록 109∼193m² 1084채, B-3블록 109∼194m² 1164채, B-4블록 77∼196m² 1328채로 모두 1000채가 넘는 대규모 단지다. 작년 11월에 분양된 첫마을 1단계 분양이 예상 밖의 호응을 이끌어내 이번 분양에도 관심이 쏠린다.○ 수도권은 위례, 지방은 정관 관심 신도시는 수도권에서 위례신도시와 한강신도시, 지방에서는 정관신도시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LH는 위례신도시에 올 6월 공공분양을 진행한다. A1-8블록에 75∼87m² 1139채, A1-11블록에는 73∼119m² 1810채를 분양한다. 모두 청약저축,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대상이다. 부산 정관신도시에서는 5600여 채가 상반기 분양을 준비 중이다. 롯데건설은 정관신도시 A-10블록에 127∼187m² 911채를 3월 말 분양할 계획이다. 바로 옆 A-9블록에는 동일이 1653채를 다음 달 분양 예정이다. EG건설도 A-6블록에 82∼111m² 756채를 분양한다. 경제자유구역에서는 5394채가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 수는 4곳에 지나지 않지만 모두 1000채가 넘는 대단지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에서만 4366채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192-1(송도국제업무단지 Rc3블록)에 포스코건설이 84∼163m² 1516채를 분양한다. 이 중 전용면적 85m² 이하 중소형아파트(799채)가 절반 이상이다. 송도국제업무단지 D11·16블록(포스코건설)은 112∼250m² 1196채가 6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인천 청라지구에는 반도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 126∼149m² 1028채를 상반기 내 분양할 계획이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M1블록은 중심상업지구와 바로 인접해 있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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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 △울산시교육청 부교육감 구자문 ◇국토해양부 ▽과장급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이재형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이상길 황현성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 김정수}

    •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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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東日本 대지진]2층이하도 내진성능 의무화

    앞으로 2층 이하 저층 신축 건축물에 대해서도 내진성능이 의무화된다. 국토해양부는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내진설계 및 성능보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2층 이하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현행 건축법은 3층 이상 건축물과 총면적 1000m² 이상이면서 높이 13m 이상 등의 건축물에 대해서만 내진설계를 의무화하고 있다. 전체 건축물의 84%를 차지하는 2층 이하는 지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국토부는 2층 이하 건축물에 대해서는 ‘일본식 내진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내진설계를 의무화하지 않는 대신 별도의 표준 설계도면을 만들어 이에 따른 신축을 의무화하는 방안이다. 일본은 현재 2층 이상이거나 200m² 이상 건축물의 경우 건축구조 기술사가 참여하는 내진설계가 의무화돼 있고 1층이면서 200m² 미만 건축물은 별도의 구조기준에 따라 건물을 시공한 뒤 검정을 받도록 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2층 이하 건축물을 내진설계 의무대상에 포함시킬 경우 건축비가 3∼5% 상승하고 건축사나 건축구조기술사 확보 등 현실적 어려움이 많다”며 “표준설계 시공을 의무화하면 건축비 증액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내진 성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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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월세 상한제’ 전세난 藥될까… 毒될까…

    전체 국민의 절반이 세입자인 상황에서 ‘전·월세 상한제’가 다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세금 급등을 제도적으로 차단하는 이 제도에 반대하던 한나라당이 최근 부분 도입으로 자세를 바꿨기 때문이다. 여야가 한목소리로 상한제를 들고 나오면서 입법화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하지만 당장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론 시장을 왜곡해 더 큰 문제를 가져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급등지역 정조준’ vs ‘전국 포괄 지정’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산하 서민주거안정 태스크포스(TF)는 가격 급등지역에 한해 ‘전·월세 상한제’를 부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러한 방안을 넣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국회에서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나라당의 방안은 먼저 전·월세 가격 상승이 극심한 지역을 ‘전·월세 거래 관리지역’으로 묶어 임대료 상한선을 고시한다. 이를 위반하면 과징금 부과 같은 제재를 하게 된다. 관리지역만큼은 아니더라도 상승세가 가파른 곳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거래 신고지역’으로 지정한다. 신고지역에서 임대인이 시장가격을 넘게 가격을 올리면 세입자가 신고해 조정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지역별로 적정 임대료를 나타내는 ‘공정시장임대료’를 산정한 뒤 주기적으로 발표해 전·월세 가격의 기준으로 제시하도록 했다. 이는 전·월세 상한제를 줄곧 주장해온 민주당의 안을 일부 받아들인 것이다. 민주당은 △계약 갱신 때 전·월세 보증금 인상폭을 연간 5% 이내로 제한하고 △기존 계약자가 계약을 2년 더 갱신할 수 있도록 계약갱신청구권을 부여하는 방안 등을 당론으로 주장하고 있다. TF 실무를 총괄하는 한나라당 박준선 의원은 “민주당이 요구하는 전면적 전·월세 상한제는 지역별 상황을 고려하지 않아 획일적인 데다 영구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헌법 위반이자 재산권 침해가 될 수 있다”며 부분 도입 취지의 배경을 설명했다.○ 시장 왜곡으로 오히려 전세난 심화될 것 한나라당까지 전·월세 상한제에 동참하자 전문가들은 ‘표만 의식한 성급한 정책’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전면 도입을 주장하는 민주당 안보다는 덜하지만 가격통제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지적이다. 주택공급 물량 부족과 매매 침체라는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손쉽게 가격만 잡으려다 전세난이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것. 이면계약 등 각종 편법과 탈법이 나타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손재영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임대료 규제의 폐해는 대부분의 경제학자가 의견 일치를 이루는 부분”이라며 “임대료 규제가 도입되면 전세를 놓으려는 사람이 줄어 임대주택 공급이 위축되고 임대주택의 질도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피해는 세입자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지적도 많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이사는 “전세금이 상한제에 묶이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는 사례가 빈번해져 전세제도가 궤멸되고 전세금도 일시에 급등할 것”이라며 “지나친 시장 개입에 따른 후유증과 이로 인한 피해가 결국 세입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냉철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가격 급등 지역과 상한선을 어떻게 결정할지 등 세부적인 계획 없이 섣불리 추진한다는 비판도 있다. 이남수 신한은행 부동산팀장은 “현재 월세는 계약신고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많다”며 “먼저 정확한 통계부터 마련하고 환산이율 규제 같은 세부적인 문제부터 천천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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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눈덩이부채 LH에 6조 규모 긴급 유동성 지원

    막대한 부채로 재정난에 빠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위해 정부가 6조 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계획했던 30조7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돼 이미 지정된 보금자리주택 사업 등은 정상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6일 오전 당정협의를 거쳐 ‘LH 경영정상화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LH가 올해 사업규모를 예년(43조∼46조 원)보다 적은 30조7000억 원으로 줄였지만 이마저 부동산 경기침체, 채권발행 부진 등으로 자금조달이 6조 원가량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경우 주요 국책사업이 표류할 수밖에 없어 긴급 유동성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지원책은 재정지원보다는 채권발행 여건을 개선하고 LH의 사업부담을 줄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LH 손실을 정부가 보전해 주는 사업 대상을 임대주택 운영과 세종시, 혁신도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 통과된 LH법에서는 보금자리주택사업과 산업단지 건설만 손실보전 대상사업으로 규정했었다. 또 LH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국민주택기금 융자금(30조 원)을 채무변제 순위가 후순위인 채권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만약 LH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투자자들은 정부보다 우선 변제받을 수 있다. 이성영 대신증권 채권운용부 팀장은 “LH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보여줌에 따라 LH채권의 위험가중치가 낮아져 투자 여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금의 여유자금으로 매년 5000억 원 규모의 LH채권을 인수하고 국민주택기금 융자금의 거치기간을 현재 10년에서 20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또 보금자리주택지구 당첨자의 분양대금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1조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LH의 재무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선투자 규모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공공-민간 공동법인이 택지개발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다양한 민간참여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신축 다가구 매입 임대 제도를 도입해 LH가 민간이 신축한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서민층에 시중가의 80%로 장기 전세를 주는 방안도 도입한다. 정부가 LH에 유동성을 지원함에 따라 매년 30조 원 규모의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LH 부채 해소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LH는 경영정상화 방안이 차질 없이 시행되면 2014년부터 사업수지가 흑자로 전환하고 2017년부터 금융부채 절대규모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정부가 어떻게든 정책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부천옥길, 구리갈매, 시흥은계 등 2차 보금자리지구, 광명시흥 등 3차 지구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사업비 조달이 원활하게 진행되더라도 신규 사업비는 2조6000억 원에 불과해 대부분의 지역개발사업은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지원방안은 보금자리주택특별법, LH법 등 법 개정이 필요해 국회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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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정보]고양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 잔여물량 外

    ■ 고양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 잔여물량 호반건설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호반베르디움 잔여 물량을 분양하고 있다. 분양면적 84m², 109m² 규모의 2184채 대단지다. 은평뉴타운과 가깝고 인근에 지하철역이 있어 서울 진입이 편리하다. 주변에 공원과 골프장 등 녹지공간이 많고 분양가도 3.3m²당 1000만 원 정도로 저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계약금은 3000만 원. 일부에 한해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무상 확장의 혜택도 있다. 02-6925-3179■ 안산 신길택지지구 근린상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신길택지지구에서 수익형 근린상가 신길프라자가 분양 중이다. 그래닛바움이 시행하고 한라건설이 시공한 이 단지형 근린상가는 이미 준공을 마쳐 즉시 입점이 가능하다. 7000채 대단지 아파트와 초중고교, 유치원 등이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고. 3, 4층은 학원시설로 분양을 마쳤고 현재 1, 2층을 분양하고 있다. 분양가는 1층이 3,3m²당 1800만∼2200만 원, 2층은 600만 원 선. 031-508-1237■ 서울 수유역 인근 소형 원룸텔 19실 한스빌은 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앞에 위치한 소형 원룸텔 19개실 전체를 12억5000만 원에 분양한다. 대지면적 98m², 총면적 340m²,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이며 계약면적 15m² 총 19개실로 구성됐다. 실마다 드럼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풀옵션이 제공되며 도시가스 개별난방이 설치돼 있다. 주변에 강북구청, 교보빌딩, 먹자골목 등이 있고 성신여대 제2캠퍼스와 덕성여대도 멀지 않아 임대 수요도 풍부하다고. 02-987-0730■ 인천 롯데백화점 부근 오피스텔 138실 이안하우징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롯데백화점 인근에서 소형오피스텔 138실을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높이 4.2m의 복층구조로 전용면적 70%에 이르도록 설계했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이 갖춰져 있으며 접견실 회의실 로비라운지 옥상하늘공원 등의 부대시설도 마련됐다. 토지, 건물 구분 등기가 가능하고 본사가 입주 후에도 세입자 관리를 대행해 준다. 5월 준공 예정. 032-421-1129}

    •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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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春 4월, 분양 ‘꽃’ 활짝

    꽁꽁 얼었던 분양시장이 해빙기를 맞고 있다. 다음 달 건설사들이 지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1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도시형생활주택 포함)는 42곳, 2만4037채로 집계됐다. 다음 달 분양시장도 지방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배가량 많은 18곳, 1만170채가 공급된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최근 지방의 미분양 감소세가 두드러진 데다 부산지역의 청약 열기가 확산되면서 건설업체들이 서둘러 신규 분양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인 1만3867채에 불과하다. 지난해 서울 보금자리주택 사전 예약과 수도권 택지지구 물량이 많았지만 올해는 대규모 택지지구 물량이 줄었기 때문. 서울에서는 보금자리주택지구 내 첫 민간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울트라건설은 서울 서초지구 A1블록에 130∼213m² 550채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101∼165m²로 청약예금 통장을 사용해야 한다. 삼성물산은 동대문구 전농7구역을 재개발해 2397채 중 83∼153m² 506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은 마포구 아현4구역을 재개발해 1150채 중 85∼152m² 124채를, 강서구 가양동에서는 780채 중 699채를 일반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성동구 행당동에 주상복합아파트 113∼193m² 495채를 분양할 계획이다. 수도권에서는 김포 한강신도시와 인천 송도국제도시 신규 분양 물량이 선보인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한라건설이 Ac-12블록 130∼155m² 857채를, 반도건설과 대우건설이 80m² 단일 타입으로 각각 Aa-9블록(1498채)과 Aa-10블록(812채) 대단지를 분양한다. 삼성물산은 경기 수원시 신동 도시개발사업지구에 113∼150m² 1330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오산시 세교지구 B1블록에 98∼111m² 1023채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85m² 이하 중소형 아파트로만 공급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업무단지 Rc3블록에 84∼163m² 1516채를 분양한다. 전체의 절반 정도가 전용면적 85m² 이하로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율하지구 물금지구 정관신도시 등 택지지구 내 신규 단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건설과 두산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 1525 해운대 AID아파트를 재건축해 133∼318m² 514채를 일반 분양하고 동원개발은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A-20블록에 전용면적 85m² 이하 1040채를 공급한다. GS건설은 대전 중구 대흥동 대흥1구역을 재개발해 86∼176m² 884채를 일반 분양하고 대우건설은 대구 서구 평리동 신평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76∼145m² 452채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권 신도시인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에서도 우미건설 반도건설 동문건설 등이 5년 만에 신규 분양에 나선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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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종료 ‘DTI 완화’ 연장 놓고 고민

    연초 급락했던 아파트 거래가 2월부터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가 3월 말로 끝나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조치’를 연장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을 정할지 주목된다. 1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월 한 달 신고된 아파트 거래는 5만2095건으로 1월 4만5345건보다 14.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거래량은 최근 4년(2007∼2010년)의 2월 평균치인 3만6647건에 비해서도 42.2% 많은 수치다. 부동산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3만 건대에 머물던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10월 4만 건, 11월 5만 건을 넘어서 지난해 12월 6만3192건까지 증가했다. 올해 1월 4만 건대로 급락했다가 2월 다시 반전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826건, 수도권 1만9116건으로 전달 대비 각각 14.3%, 19.2% 증가했다. 서울 강북 14개구(20.6%)와 5개 신도시(16.0%) 등이 거래가 크게 늘었다. 지방도 3만2979건으로 전달보다 12.5% 증가했다. 거래가 늘어난 것은 1월 비수기의 기저효과에다 일부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는 1075건으로 1월의 1217건보다 11.7% 감소했다. 방학 이사철이 끝나고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매수세가 위축된 것이 원인이다. 강남 3구는 지난해 말 9억 원 초과 주택에 대한 취득·등록세 감면 혜택이 종료된 이후 두 달 연속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다. DTI 규제 완화와 관계없는 강남 3구를 제외한 전국의 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토부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당초 국토부는 1월 거래량이 급락하자 ‘거래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DTI 완화 조치를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기울었다. 전세난 해결이 시급한데 전세난의 원인 가운데 하나가 전세수요가 매매로 옮아가지 않은 데 따른 거래 위축이라고 판단했기 때문. 국토부 고위 관계자는 “DTI 완화 연장 여부는 1월의 거래 위축이 계절적 요인인지, 경향성이 있는지 시장 상황을 판단해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하지만 2월 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DTI 완화 연장에 반대하는 기획재정부와 맞설 근거가 약해진 셈이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DTI 완화 조치가 종료되면 겨우 살아나고 있는 거래의 불씨가 꺼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전세수요가 매매시장으로 옮아가는 변곡점에서 규제가 다시 생기면 수요 심리가 위축돼 시장 회복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김규정 부동산114 본부장은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진 저가 거래의 막바지로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면서 2월 거래량이 늘어난 것”이라며 “하지만 급매물이 소진되고 3월 들어 기준금리 인상, 강남권 재건축 사업 진행 부진 등 악재 속에 매수 움직임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어 성급히 판단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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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민영 보금자리’ 무주택자 우선 공급

    앞으로 수도권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짓는 전용면적 85m² 이하 중소형 민영주택도 공공주택과 마찬가지로 무주택자에게만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집 없는 서민들이 보금자리 민간공급에서 당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5일 공포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수도권 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민간 건설사가 공급하는 전용면적 85m² 이하 민영주택은 청약가점제만으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무주택자에게 당첨우선권을 준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기존에 보금자리 공공주택 청약에서 떨어진 무주택 청약저축 가입자들에게 다시 한 번 보금자리 입성의 기회가 생겼다. 지금까지는 공급물량의 75%는 가점제로, 25%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해 집을 가진 사람도 추첨제를 통해 1순위로 당첨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전용 85m² 이하 민영주택만 청약할 수 있었던 청약부금 가입자 가운데 집을 가진 사람은 당첨권에서 배제돼 통장 활용성이 대폭 좁아지게 됐다. 다만 전용면적 85m² 초과 중대형 민영주택은 현행대로 가점제 50%, 추첨제 50%로 당첨자를 선정하기로 해 유주택자도 당첨을 노릴 수 있다. 또 분양시장 침체를 고려해 민영주택 재당첨 제한 적용 배제를 내년 3월 말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재당첨 제한은 분양가상한제 주택 등에 당첨되면 당첨일로부터 1∼5년 동안 다른 주택에 당첨될 수 없도록 한 규정으로 2009년 4월부터 이달 말까지만 한시적으로 적용됐던 것이다. 특별공급 및 우선공급 기준도 바뀐다. 노부모를 모시는 경우 식구가 많아 넓은 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공급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국민주택 물량의 5%를 공급하고 있는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을 민간건설 중형 국민주택(전용면적 60m² 초과 85m² 이하)과 민영주택(전용면적 85m² 초과 포함)까지 확대하되 전체 공급물량의 3%를 넘지 않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국민임대 및 장기전세주택의 다자녀 우선공급과 일반공급에도 신혼부부 특별공급처럼 태아를 자녀수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태아를 자녀로 인정할 경우 상향 조정된 소득기준을 적용하고 순위 내에서 경쟁할 경우 부양가족과 미성년 자녀수에 따른 가점이 추가된다. 다문화가구를 주택특별공급 대상에 포함하고 납북 피해자와 성폭력 피해자를 국민임대주택 등의 우선공급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한편 현재 10%로 정해진 민영주택 기관추천 공급량도 지역 여건에 맞춰 조절할 수 있게 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관추천 민영주택 특별공급도 국민주택처럼 시도지사 재량으로 수도권은 전체 공급량의 15%까지, 그 외 지역은 20%까지 특별공급으로 정할 수 있어 특별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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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내달 입주 180채뿐… 전세난 더 악화 우려

    다음 달 수도권 입주예정 아파트가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해 전세난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4월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오피스텔, 임대, 시프트 제외)는 전국 17개 단지 6668채로 집계됐다. 이는 4월 기준으로 2000년 이후 가장 적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전세난이 심각한 수도권에는 물량이 씨가 말랐다. 서울은 구로구 고척동 ‘고척 월드메르디앙’ 1개 단지 180채만 선을 보일 예정이다. 조민이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서울은 2009년 물량이 반 토막 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던 경기권(인천 제외)도 4개 단지 1414채로 눈에 띄게 줄었다. 봄·가을 이사 수요가 집중될 2, 3분기 신규 물량은 지난해 각각 2만2761채, 2만7247채가 선보인 반면에 올해는 각각 7240채와 5353채로 급감했다. 인천은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인 845채가 송도신도시에 입성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10개 단지, 4229채가 집들이를 앞두고 있다. 지역별로는 △대구(806채) △경북(767채) △충남(664채) △대전(589채) △전북(498채) △경남(394채) △충북 (304채) △강원(207채) 등의 순이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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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정주영 회장 전기만화 4권 완간

    21일 타계 10주기를 맞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일대기를 그린 만화가 완간됐다. 대한건설협회는 정 회장의 일생을 다룬 전기만화 ‘대한민국 경제신화 정주영’(C&북스·사진)이 총 4권으로 완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책은 건설·부동산 전문신문 건설경제에 연재된 내용을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1, 2권은 1월에 출간됐고 이번에 3, 4권이 나왔다. 이현세 세종대 교수가 기획하고 최성현 작가와 김명학 화백이 각각 글과 그림을 맡아 정 회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재조명하고 인간적인 모습과 고뇌를 그렸다. 각 권에서는 정 회장의 굵직굵직한 업적을 상세히 소개한다. 1권 ‘땅의 아들’(1970년대∼2001년)은 금강산·개성사업과 서산만 간척사업을, 2권 ‘바람의 아들’(1960년대 후반∼1980년대)은 서울올림픽 유치전 비화와 현대자동차 설립 과정을 다뤘다. 3권 ‘철의 아들’(1970년대)은 현대건설 주베일 항만공사와 현대조선소(현 현대중공업) 출범 과정을, 4권 ‘꿈의 아들’(1930∼1950년대) 초기 창업과정과 유년기를 조명했다. 화보집도 별책으로 함께 발간했다. 책은 1984년 서산간척지구 공사의 일명 ‘정주영 공법’ 아이디어 탄생 비화와 1988년 올림픽 개최지 라이벌인 일본 나고야를 누른 비결, 영국 런던의 금융가에 500원짜리 지폐를 들이밀어 조선사업 차관을 따낸 사연 등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도 자세히 그렸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아산(정 회장의 호)의 삶을 다시 조명해 시대적 난제를 해결하고 한국경제의 방향과 좌표를 찾으려 한 극화”라며 “그의 정열과 역경 극복의 창조적 능력에서 인생의 지혜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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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철수하는 리비아에서… 공사현장 지키는 한국인 근로자들

    “어떻게 해온 공사인데…. 그냥은 못 나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현장을 지킬 겁니다.”1341명 가운데 이제 최후의 79명만 남았다. 리비아 사태가 악화되면서 한국 근로자 1262명이 항공, 선박, 육로 등을 통해 이미 리비아를 빠져나왔다. 하지만 썰물처럼 이어진 탈출 행렬 속에서 79명의 모습은 없었다. 대우건설 51명, 현대건설 12명, 한일건설 7명, 한미파슨스 3명, 기타 현지 업체 6명 등 우리 건설 근로자들은 의연히 리비아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대론 못 간다”미스라타 복합화력발전소(5억4174만 달러) 등 7곳에서 20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대우건설은 트리폴리 19명, 수르트 3명, 미스라타 10명, 벵가지 15명, 즈위티나 4명 등 51명을 현장에 남겼다. 현대건설도 트리폴리 지사에 2명, 수르트(알칼리즈) 사리르 발전소에 각 4명, 벵가지 송전선 현장에 2명이 남아 있다. 한일건설은 자위야와 사르만의 주택단지 건설현장을 각각 5명과 2명의 필수인원이 지키고 있다.남는 인원은 잔류를 희망한 사람 가운데 관리자급을 가려 뽑아 결정했다.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떠났지만 책임자들까지 현장을 버릴 순 없었다. 현대건설은 지사장 현장소장 관리부장 작업반장 등만 남았고 대우건설도 지사장과 현장소장, 그리고 자원자 가운데 현장 유지 필수인력만 남겼다.잔류 인력의 최대 미션은 현장 사수. 발주처와 계속 업무를 협의하고 수백억 원에 달하는 현장 자재 및 중장비, 서류 등을 보존해야 한다. 현장의 방호시설을 보강하고 현지에 함께 남은 제3국 외국인 근로자를 관리하는 것도 이들의 몫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사태가 진정된 뒤에는 바로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리비아 상황은 외부에서 보는 것만큼 위험하지 않다는 게 남은 이들의 전언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시설이 도심과 수십 km 떨어진 외곽인 데다 국가기간시설이어서 비교적 안전하다”며 “현지 경찰과 리비아전력청 등 발주처에서 경비를 서주고 있어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한 현장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사태가 조기에 해결될 기미가 없어 불안한 마음도 없지 않다. 한일건설 자위야 현장 직원은 “현장은 교전이 벌어지는 시내에서 차로 15분쯤 떨어져 있어 신변의 위협을 느낀 적은 없다”면서도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총성과 탱크가 쏟아내는 포성에 놀랄 때가 자주 있다”고 말했다. 안전하다고 보고 있지만 가족들 얘기가 나오면 목이 멘다. 현지의 한 업체 직원은 “가족들은 당연히 불안해하지만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도 중요하니까 이해해 줄 것”이라며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전해 달라”고 말했다.○ “끝까지 버티는 보람 있을 것”리비아 대탈출 속에서도 건설사들이 현장을 버릴 수 없는 것은 발주처 및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 관계 때문.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리 건설사들이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 꾸준히 공사를 따낼 수 있었던 데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다는 믿음을 준 것이 주효했다”며 “꾸준히 성과를 올리려면 현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데 상황이 어렵다고 현장을 쉽게 떠날 순 없다”고 말했다.우리 건설사들의 ‘현장 사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외국 건설사들이 황급히 빠져나가는 현장을 여러 차례 지켰다. 무작정 떠났다가 나중에 현장 파괴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 측의 귀책사유로 미수금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전쟁, 내란 등의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도 최소한 현장만 안전하게 유지한다면 공사비의 15%인 선수금을 돌려줄 필요가 없다. 나중에 공사를 재개할 때도 공기 연장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지역민의 믿음을 사 공사를 더 따낼 수도 있다. 과거 대우건설은 리비아, SK건설은 쿠웨이트에서 사태가 해결된 이후 대형 공사를 잇달아 수주했다.한일건설 관계자는 “리비아 일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만큼 사태가 진정된 뒤 어느 쪽이 집권하건 주택 보급은 최대 현안이 될 것”이라며 “리비아 재건사업이 시작될 때 ‘우리는 끝까지 남았다’는 점이 추가 발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금지국’ 지정 연기 ▼한편 정부는 8일 리비아에 대한 여행금지국 지정을 연기했다. 정부는 이날 민동석 외교통상부 제2차관 주재로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리비아를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 지역으로 지정하는 문제를 논의했으나 현지 진출 기업들이 입을 경제적 피해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조만간 다시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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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비아 최후의 79인

    "어떻게 해온 공사인데…. 그냥은 못 나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현장을 지킬 겁니다." 1341명 가운데 이제 최후의 79명만 남았다. 리비아 사태가 악화되면서 한국 근로자 1262명이 항공, 선박, 육로 등을 통해 이미 리비아를 빠져나왔다. 하지만 썰물처럼 이어진 탈출 행렬 속에서 79명의 모습은 없었다. 대우건설 51명, 현대건설 12명, 한일건설 7명, 한미파슨스 3명, 기타 현지 업체 6명 등 우리 건설 근로자들은 의연히 리비아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대론 못 간다" 미스라타 복합화력발전소(5억4174만 달러) 등 7곳에서 20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대우건설은 트리폴리 19명, 시르테 3명, 미스라타 10명, 벵가지 15명, 즈위티나 4명 등 51명을 현장에 남겼다. 현대건설도 트리폴리 지사에 2명, 시르테(알칼리즈) 사리르 발전소에 각 4명, 벵가지 송전선 현장에 2명이 남아 있다. 한일건설도 자위야와 사르만의 주택단지 건설현장에 각각 5명과 2명의 필수인원이 현장을 지키고 있다. 남는 인원은 잔류를 희망한 사람 가운데 관리자급을 가려 뽑아 결정했다.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떠났지만 책임자들까지 현장을 버릴 순 없었다. 현대건설은 지사장 현장소장 관리부장 작업반장 등만 남았고 대우건설도 지사장과 현장소장, 그리고 자원자 가운데 현장유지 필수인력만 남겼다. 잔류 인력의 최대 미션은 현장 사수. 발주처와 계속 업무를 협의하고 수백억 원대에 달하는 현장 자재 및 중장비, 서류 등을 보존해야 한다. 현장의 방호시설을 보강하고 현지에 함께 남은 제3국 외국인 근로자를 관리하는 것도 이들의 몫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사태가 진정된 뒤에는 바로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리비아 상황은 외부에서 보는 것만큼 위험하지 않다는 게 남은 이들의 전언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시설이 도심과 수십 ㎞ 떨어진 외곽인 데다 국가기간시설이어서 비교적 안전하다"며 "현지 경찰과 리비아전력청 등 발주처에서 경비를 서주고 있어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한 현장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태가 조기에 해결될 기미가 없어 불안한 마음도 없지 않다. 한일건설 자위야 현장 직원은 "현장은 교전이 벌어지는 시내에서 차로 15분쯤 떨어져 있어 신변의 위협을 느낀 적은 없다"면서도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총성과 탱크가 쏟아내는 포성에 놀랄 때가 자주 있다"고 말했다. 또 "반정부세력들 사이의 연락망을 차단하려는지 6일부터 휴대전화가 자주 끊어지고 있다"며 급박한 분위기를 전했다. 안전하다고 보고 있지만 가족들 얘기가 나오면 목이 멘다. 현지의 한 업체 직원은 "가족들은 당연히 불안해하지만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도 중요하니까 이해해 줄 것"이라며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전해 달라"고 말했다. ●"끝까지 버티는 보람 있을 것" 리비아 대탈출 속에서도 건설사들이 현장을 버릴 수 없는 것은 발주처 및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 관계 때문.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리 건설사들이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 꾸준히 공사를 따낼 수 있었던 데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다는 믿음을 준 것이 주효했다"며 "꾸준히 성과를 올리려면 현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데 상황이 어렵다고 현장을 쉽게 떠날 순 없다"고 말했다.우리 건설사들의 '현장 사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외국 건설사들이 황급히 빠져나가는 현장을 여러 차례 지켰었다. 대우건설은 1986년 미국이 리비아를 폭격할 때도 트리폴리와 벵가지에서 공사를 멈추지 않았다. 현대건설은 1991년 걸프전 당시 이라크에 진출한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현장을 빠져나왔다. SK건설은 2003년 미국이 쿠웨이트를 폭격하기 3시간 전까지도 현장 철수를 미루면서 현지 근로자들과 제3국 노동자들을 챙겼다. 무작정 떠났다가 나중에 현장 파괴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 측의 귀책사유로 미수금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쟁, 내란 등의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도 최소한 현장만 안전하게 유지한다면 공사비의 15%인 선수금을 돌려줄 필요가 없다. 나중에 공사를 재개할 때도 공기 연장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지역민의 믿음을 사 공사를 더 따낼 수도 있다. 과거 대우건설은 리비아, SK건설은 쿠웨이트에서 사태가 해결된 이후 대형 공사를 잇달아 수주했다. 한일건설 관계자는 "리비아 일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만큼 사태가 진정된 뒤 어느 쪽이 집권하건 주택 보급은 최대 현안이 될 것"이라며 "리비아 재건사업이 시작될 때 '우리는 끝까지 남았다'는 점이 추가 발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현진기자 bright@donga.com김재영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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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비아 반정부군의 퇴각 순간

    "몸을 숙여! 몸을 숙여!" 리비아의 원유 수출항 도시 라스 라누프에 자리한 파델 호텔에 묵고 있던 CNN 기자는 7일 오전 4시30분(현지시각)경 호텔 직원의 고함소리에 단잠에서 깨어나야 했다. 리비아 취재 수주만에 처음으로 달콤하게 하룻밤을 보내려던 기대가 무산되는 순간이었다. 호텔직원은 방마다 돌아다니며 즉시 떠나라고 소리쳤다. 투숙객은 모두 기자들.CNN 기자는 서둘러 옷을 입고 가방을 챙긴 뒤 1층 로비로 내려갔다. 로비에 있던 반정부군 병사 한명은 기자에게 "카다피가 독가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했고, 다른 병사는 "(정부)군이 이곳으로 오고 있다"고 말했다. 소문만 무성했고 '팩트'는 없는 상황이었다.호텔 매니저는 "당신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한다"며 "라스 라누프는 안전하지 않다"고 했다.로비에 비치된 TV채널은 아랍어 방송인 알-아라비야로 어느 샌가 맞춰져 있었다.TV에는 정부군이 라스 라누프 주변지역에서 방어태세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정부군이 4일 점령한 라스 라누프가 정부군 반격을 맞는 상황이었다. 반정부군은 라스 라누프시 장악에 이어 서쪽에 위치한 빈 자와드 타운도 차지한 상태였다.반정부군은 그러나 수시간만에 뒤로 물러나야 했다. 정유시설 타운인 알-브레가에서 시작한 반정부군의 서진은 이렇게 멈춰서게 됐다. 그리고 전세는 정부군 우세 쪽으로 기우는 것처럼 보였다고 CNN 기자는 전했다.반정부군은 픽업트럭들을 호텔로 몰고와 먹을거리 등을 챙겼다.이런 어수선한 상황에서 CNN 기자는 이날 해가 질 때까지 머물다가 마지막으로 일부 다른 기자들과 호텔을 떠났다. 숙박료도 지불하지 않고 방 열쇠도 반납하지도 않은 채였다.5일부터 라스 라누프에 머물고 있다는 미국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 기자 댄 머피.머피 기자는 4일 반정부군이 싸움도 없이 점령한 빈 자와드 타운은 이틀만인 6일 정부군에 넘어갔다며 정부군이 이날 종일 헬기와 박격포, 로켓 추진 수류탄 발사기 등을 동원해 반 자와드 타운에 있던 반정부군을 공격, 이들을 라스 라누프로 내몰았다고 전했다.그는 이날 동이 튼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반 자와드 타운에서 6마일쯤 떨어진 곳에서 정부군 소부대가 목격됐다고 덧붙였다.정부군은 같은 날 오후 4시경 라스 라누프의 원유시설도 공급한 것으로 전해져 '오합지졸'이나 다름없는 반정부군을 더욱 혼돈에 빠지게 했다.자신이 묵고 있던 호텔에서 다른 기자들과 함께 피신하지 못한 머피 기자는, 호텔을 떠났던 한 미국인 TV 기자단이 얼마 지나지 않아 되돌아와 그들과 함께 검문소들을 돌아다니며 취재했다. 오후 3~4시경 떠나간 기자들이 대부분 라스 라누프로 되돌아왔다.머피 기자는 5일 라스 라누프 외곽에서 빈 미니밴을 타게 됐다고 한다. 반정부군 편인 미니밴 운전사는 반정부군이 라스 라누프에서 계속 서진할 것이고 수도 트리폴리에서 다음날(6일) 아침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까지 나타냈다. 그러나 미니밴 운전사의 이러한 기대는 몇 마일 서쪽에서 한 운전자가 반대방향으로 달려오면서 정부군의 전투기가 보였다는 고함소리와 함께 물거품이 됐다고 머피 기자는 전했다.라스 라누프에 대한 정부군의 6일 공습과정에서 민간인 차량 한대가 피격해 최소한 어린이 2명이 숨졌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7일 전했다.또 반정부군은 정부군 공습에 맞서 정부군의 전투기 3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벵가지의 한 육군기지에 있는 반정부군측 소장 아흐메드 알-기트리아니는 열정은 있으나 경험이 부족한 젊은 전사들이 빈 자와드에서 격퇴당했다면서 트리폴리를 향한 반정부군의 서진 전투는 지금까지 젊은이들이 주축이 돼 치러졌고 군 고문들은 무기에 관해 그들을 훈련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현재 외국 용병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1500명 규모의 정예 카다피군을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 방어의 최전선에 배치돼 있다면서 반정부군은 트리폴리로 가기 위해 거쳐야할 핵심 타운인 시르테 진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알-기트리아니는 시르테 내에도 최소 2개의 친정부 여단병력이 있다면서 자신은 현재 젊은 반정부 병력에게 일단 기다릴 것을 주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젊은이들이 오래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잘 무장하고 전열을 갖춘 채 진격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디지털뉴스팀·연합뉴스}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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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장관정책보좌관 이윤정 ◇국토해양부 ▽국장급 △수자원정책관 홍형표 △해사안전정책관 선원표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정병윤 △부산〃 김석현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 문해남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장황호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지희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기획국장 고칠진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정기창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김상식 △기획조정실장 채형규 △고충처리국장 이연흥 △부패방지국장 김의환 △행정심판국장 김인수 △대변인 우경종 △권익제도기획관 이내희 ◇법제처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법제지원단장 신상환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심의관 정영조 ▽부이사관 전보 △기획조정관실 법제도선진화담당관 한상우 ▽과장급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박영태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교육담당관 남창국 △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 최영찬 △법제지원단 법제지원팀장 김수익 △경제법제국 법제관 권태웅 △법제지원단 법제관 이광제 ▽과장급 승진 △법령해석정보국 행정법령해석과장 이동희 △법제지원단 법제관 김진 ◇관세청 ▽국장급 △조사감시국장 차두삼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보전본부장 김현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 부이사장 유영래}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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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캘린더]서울 ‘강남역 2차아이파크’ 청약 접수

    지난주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 롯데캐슬카이저’가 2차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103.18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 분양시장의 훈풍이 다른 지역에도 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4곳, 당첨자 발표 8곳, 당첨자 계약 4곳, 모델하우스 개관 3곳이 예정돼 있다. 7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공급하는 ‘강남역2차아이파크’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지하 5층∼지상 13층, 전용면적 25∼52m² 99실로 2013년 2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8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왕시 포일동 의왕포일2지구 C-1블록에 공급하는 ‘휴먼시아’의 청약을 시작한다. 9일 한진중공업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에 공급하는 ‘광명 해모로 이연’의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6층 16개동, 전용면적 59∼141m² 1267채 중 343채가 일반 분양된다. 11일 아이에스동서가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B7블록에 공급하는 연립주택 ‘에일린의 뜰’의 모델하우스(본보기집)를 개관할 예정이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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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매 시황]서울 아파트 매매시장 15주만에 소폭 하락

    3월 들어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15주 만에 소폭 하락했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값이 하락을 주도했다. 일반아파트도 급매물이 소진된 뒤 호가가 오르자 매수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 거래가 줄었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매매시장은 서울이 0.01% 하락했고 신도시(0.02%)와 수도권(0.03%)은 상승폭이 둔화됐다. 서울은 중소형 위주로만 간헐적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송파(―0.06%), 강남(―0.05%), 양천과 동작구(이상 ―0.01%)가 하락했다. 구로(0.04%), 관악 도봉 은평구(이상 0.02%) 등은 미미한 오름세를 보였고 나머지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신도시는 산본(0.06%), 일산(0.03%), 분당(0.02%), 중동(0.01%) 순으로 올랐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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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住소식 地소식]경기 안양 평촌 e편한세상 미입주 물량 할인 外

    ■ 경기 안양 평촌 e편한세상 미입주 물량 할인 고려개발·대림산업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서 평촌 e편한세상 미입주 물량을 2억 원 이상 할인 분양한다. 총 220채, 157∼187m² 규모로 현재 90% 이상 입주를 마쳤다. 분양 대상은 사정상 입주가 불가능한 일부 물량(187m²)이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가깝고 뉴코아백화점, 킴스클럽 등 평촌 중심가와 인접해 있다. 발코니 확장 및 새시가 무료로 제공되고 계약금 5%, 선납 할인 등의 혜택도 있다. 계약 즉시 입주 가능. 031-424-1800■ 서울 강북구 수유역앞 원룸텔 23개실 전체 분양 그랜드빌은 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앞에 위치한 소형 원룸텔 23개실 전체를 13억8000만 원에 분양한다. 대지면적 100m², 총면적 337m²,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이며 계약면적 13m² 총 23개실로 구성됐다. 주변에 강북구청, 교보빌딩, 먹자골목 등이 있다. 성신여대 제2캠퍼스와 덕성여대도 멀지 않아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고. 풀옵션이 제공되며 도시가스 개별난방이 설치돼 있다. 02-987-0720■ 경기 용인 중동 ‘신동백 서해그랑블’ 236채 서해종합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도시개발사업지구 A2블록에 ‘신동백 서해그랑블’ 아파트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2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m² 158채, 116m² 78채 등 총 236채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 초중학교를 비롯해 단국대 명지대 경찰대 등이 있고 이마트 롯데시네마 금융기관 등 편의시설도 많다. 2014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완공되면 특화된 의료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031-711-0034■ 경기 평택 송화리 ‘늘푸른오스카빌’ 잔여물량 늘푸른오스카빌은 경기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에서 ‘평택 늘푸른오스카빌’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이다. 188∼327m² 175채로 구성됐다. 외국인 맞춤형 아파트로 임대 수요가 많다. 주한미군기지 이전, 삼성 반도체공장 신축 확정 등 호재도 많다. 분양과 동시에 1년 임대료를 선납으로 받을 수 있다. 계약자가 임대할 때 2주 안에 세입자를 찾지 못하면 시행사가 임대료를 지급한다고. 분양가는 3.3m²당 800만 원대 초반. 즉시 입주 가능. 02-555-5377}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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