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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산림청이 운영하는 전국 휴양림 곳곳에서 겨울캠프가 진행된다. 경기 양평군 중미산휴양림에서는 2월 말까지 얼음썰매와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운영한다. 충남 서산시 용현휴양림에서는 얼음썰매와 팽이치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강원 경북 등지의 휴양림에서도 다양한 겨울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측은 “최근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으니 해당 휴양림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이현철 ◇산림청 ▽부이사관 △운영지원과장 박기남 △목재생산〃 남송희 △산불방지〃 고기연 ◇한전KDN ▽처장 △정보통신사업 국중관 △전력IT〃 이경우 △전력판매IT〃 남성우 △스마트배전〃 김용진 △계통〃 명근식 △신사업추진 전기열 △전략기획 조재욱 △경영지원 이준태 ▽실장 △감사 김영식 ▽센터장 △산업통상자원사이버안전 정병용 △원전ICT 유형태 △발전ICT 권희제 ▽원장 △전력IT연구 홍종일 ▽지역본부장 △서울 문홍량 ▽지사장 △인천 이동석 △경기북부 문제달 △경기 유명준 △강원 이양재 △충북 조휴동 △대전충남 박주학 △전북 강대권 △광주전남 윤복한 △대구경북 여현 △부산 김상진 △경남 홍순렬 △제주 류동현 ▽팀장 △보안관리 정병용(겸직) △품질경영 김중배 △정보통신기획 이종구 △AMI사업 정수옥 △전력네트웍 박병기 △광대역통신망 박강숙 △정보보호사업 김지호 △전력IT기획 최진수 △전력경영정보 유국주 △전력이비즈 김현철 △전력IT기술 박성준 △전력판매시스템 이인용 △전력IT운영 김재국 △차세대전력판매시스템구축 방정환 △신성장동력기획 권대혁 △배전지능화 유남철 △배전솔루션 유승규 △배전시스템 장석원 △송변전지능화 이덕용 △계통제어 신규식 △송변전시스템 박근용 △KPX사업 정재훈 △신사업개발 김봉균 △인프라사업 원성철 △그린에너지〃 윤선영 △스마트그리드〃 김성만 △발전네트웍 김인명 △발전ENG 고성호 △경영기획 최규옥 △창의전략 조용래 △성과관리 장호성 △홍보문화 김미경 △정보관리 조영호 △업무지원 윤종철 △인사운영 최기옥 △노사협력 이기영 △인재개발 김경식 △계약 석낙신 △재무 김성민 △사옥건설 김광우 △관제대응 전세령(보안기술 겸직) △보안진단 이규철 △연구기획 전병우 △기반기술 이훈(겸직) △ICT연구 이승원 △발전IT〃 조성현 △송변전IT〃 명영재 △배전IT〃 노계완 △기반시설보안〃 김종화 △계통솔루션 안성지(겸직) △SG배전솔루션 이용복 △ICT솔루션 최길용 △E-ICT사업기획 이창열 △시스템운영 최영환 △경영정보 구은영 △기술정보 노승만 △원전네트웍 한기석 △UAE사업 김정주 △남부ICT사업 홍용희 △남동〃 여부환 △중부〃 이윤복 △서부〃 강대용 △동서〃 윤흥구 ▽연구그룹장 △계통IT 이훈 △솔루션응용 안성지 ◇전북도 △정책기획관 김인태 ◇뉴데일리 △고문 한상대}

‘정성도 전하고 고향도 살리고….’ 충남 일선 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특산물 판촉활동에 나서고 있다. 홍성군은 친환경 메카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문당환경농업마을, 용봉산체험마을, 서부면에 위치한 속동갯벌마을 등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하는 특산물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문당환경농업마을에서는 유기농 쌀인 녹미(녹색), 홍미(홍색), 흑향미(보라색), 백미(하늘색), 백미찹쌀(황토색), 현미(주황색), 현미찹쌀(연녹색) 등을 500g씩 포장한 ‘칠색미인 쌀’ 세트를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문당환경농업마을(041-631-3537, mundang.invil.org). 용봉산체험마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홍성한우를 △보양세트 9만8000원 △실속세트 9만6800원 △알뜰세트 9만 원 △명품세트 16만8000원 등으로 특화해 최고 2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용봉산체험마을(041-632-0090, ytour.invil.org). 보령시도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맛김과 친환경버섯, 보령머드화장품을 자랑으로 내세우고 있다. 보령산 맛김은 고소한 참기름과 소금을 이용해 바삭하게 구운 식탁용 김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이 좋아 설과 추석 때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 우체국 쇼핑몰(mall.epost.go.kr)을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미산면에서 100m 암반수를 이용해 키워진 무공해 알뜰버섯세트(2만6000원)와 마른양송이버섯세트(특 8만 원)가 있으며, 3만∼5만 원대의 생표고버섯 선물세트도 인기다. 구입 문의는 보령친환경버섯영농조합법인(010-4449-4272 , forestmall.co.kr). 비누, 샴푸, 여성용 화장품까지 포함돼 있는 다양한 제품의 보령머드화장품도 1만∼10만 원대에 팔리고 있다. 보령시 머드사업팀(080-930-2200). 무창포항 인근에서 잡힌 도다리, 백조기, 박대, 우럭, 도미 등 해산물을 반건조시킨 명품선물세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15% 할인된 가격(5만∼15만 원)에 판매된다. 무창포수산물(041-933-2524, muchangpomall.com).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추위야 반갑다.’ 강원과 충남 지역에서 진행 중인 겨울축제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17일 태백산 눈축제, 18일 인제 빙어축제가 개막하면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 짜릿한 손맛 즐기며 추억 두 배 화천 산천어축제를 주관하는 (재)나라에 따르면 산천어축제는 4일 개막 이후 15일까지 76만79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은 1만973명. 총 관광객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외국인은 지난해 같은 기간 7692명에 비해 42.6% 증가했다. 외국인 단체 관광객 예약 현황을 감안하면 폐막일인 26일까지 5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천어축제에서는 얼음판 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것이 최고의 재미지만 얼음썰매와 눈썰매, 하늘가르기 등의 체험시설과 얼음광장, 눈 조각 등의 볼거리도 큰 인기다. 특히 미켈란젤로의 주요 작품 134점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국내 처음으로 열려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막한 평창송어축제는 최다 관광객 기록을 갈아 치울 기세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에 따르면 15일까지 방문객은 34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만7000명가량 증가했다. 위원회는 폐막일인 다음 달 2일까지 총 60만 명의 누적 방문객으로 지난해 53만 명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용만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사무국장은 “일부 지역에서는 따뜻한 날씨 탓에 얼음판 안전 문제로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평창은 지속적인 추위 덕에 그런 문제가 전혀 없다”며 “얼음 두께가 40cm 이상이어서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3∼12일 열흘간 열린 대관령눈꽃축제에는 11만 명이 다녀갔고, 19일까지 열리는 홍천강 꽁꽁축제와 26일까지 열리는 영월 동강 겨울축제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눈 조각과 눈꽃 산행을 즐길 수 있는 태백산 눈축제는 17∼26일 태백산도립공원과 태백시 일원에서, 빙어잡이의 짜릿한 손맛과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가 있는 인제 빙어축제는 18∼26일 인제군 남면 인제대교 일원에서 펼쳐진다.○ 충남, 추위도 잊게 하는 얼음과 눈 세상 충남 청양군 칠갑산 얼음분수축제는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청양군 정산면 알프스마을에서 1일 개막돼 다음 달 9일까지 열린다. 이 마을 얼음축제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축제와 달리 작은 산골마을에서 소박하면서도 시골 정취가 넘쳐 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을에는 얼음분수 50점과 눈 조각, 얼음 조각들이 보는 이들의 눈을 시원하게 한다. 주민들이 나서 우마차썰매, 모닥불에 구워 먹는 군고구마, 군밤 등이 시골 정취를 만끽하게 한다. 또 비료포대썰매, 얼음썰매, 튜브 눈썰매, 얼음 봅슬레이, 빙어낚시, 이앙기썰매, 맨손 빙어잡기 등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다. 황준환 축제위원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 주고 연인들에겐 특색 있는 겨울철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라고 자랑했다. 문의는 홈페이지(alpsvill.com)나 041-942-0797. 대둔산 수락계곡 얼음축제는 충남 논산시 대둔산 수락계곡에서 26일까지 열린다. 얼음 봅슬레이, 눈썰매, 얼음썰매, 눈놀이터 등 신나는 체험행사와 얼음조각, 얼음기둥, 얼음병풍, 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전시행사도 펼쳐진다. 특히 올해에는 눈썰매, 봅슬레이 등 규모를 확대하고 눈놀이터, 얼음썰매장에서 전통겨울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금·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색적인 얼음카페도 인기다. 소원터널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과 소원지를 걸면서 훈훈한 추억도 선사한다. 인근에서 생산한 표고버섯, 다래순, 취나물 등 지역 특산품을 산골장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얼음축제 홈페이지(surakicefestival.co.kr) 참조.이인모 imlee@donga.com·이기진 기자}

“저희 집 책꽂이에 책이 많이 늘었어요.” 대전에서 중견기업을 운영하는 A 씨는 최근 곳곳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느라 바쁘다. 대전에서 오랫동안 사업한 터라 웬만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정치인, 정치지망생을 알고 있다. ‘의도’가 뻔한 행사지만 외면할 수도 없다. 한 번에 10권에서 20권 정도는 구입해야 체면이 선다. 그는 “지난해 말부터 구입한 책만도 100여 권에 이른다. 만나는 사람에게 건네고 싶어도 특정 후보를 지원하는 것처럼 비칠까 봐 그러지도 못 한다”고 털어놓았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대전 충남 세종지역에서 이런 행사를 연 인사는 20여 명. 이달 들어 대전에서는 박환용 서구청장(18일), 정용기 대덕구청장(22일), 박용갑 중구청장(24일)이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연다. 대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설동호 전 한밭대 총장은 16일, 한숭동 전 대덕대 총장은 2월에 출판기념회를 계획하고 있다.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홍순승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과 최태호 중부대 교수도 18일 각각 출판기념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임청산 전 공주대학장도 이달 말 또는 내달 초에 구상하고 있다. 충남 공주시장에 출마할 예정인 이태묵 전 공주시 시민국장도 최근 새누리당에 입당한 뒤 내달 초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출마 예정자들이 이처럼 출판기념회에 열을 올리는 것은 행사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후보자 입장에서 합법적으로 선거자금을 모을 수 있는 매력 때문. 이렇다 보니 책이 급조돼 제목과 내용이 비슷한 경우도 적지 않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누구나 선거일 90일(3월 6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고 돼 있다. 출판기념회 때 이뤄지는 기부 금액 등을 제재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 보니 정가 1만 원짜리 책이 5만∼10만 원에 팔린다. 자금 명세도 공개할 필요가 없다. 이에 대해 출판기념회가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신호탄으로 이를 활용할 순 있지만 주위에 부담을 주는 ‘민폐 출판 행사’가 돼선 안 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대전·충남지역 대학들의 등록금 인하 및 동결 결정이 잇따르고 있다. 한남대는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남대는 2012학년도 등록금을 5% 인하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결한다. 한남대 측은 “지난 학기 장학금 10억 원을 증액한 것처럼 올해도 경상비를 절감하는 긴축재정을 유지하면서 장학금 증액 및 학생 숙원사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는 올해 등록금을 1.3% 인하하기로 했다. 대학 측은 최근 교직원 3명, 학생대표 3명, 외부전문가 1명으로 구성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신입생 기준으로 공학계열은 244만8000원, 인문계열인 경영학부는 171만3000원이다. 두 대학의 등록금 동결 또는 인하 결정으로 대전·충남지역 다른 대학들도 유사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의 한 대학 관계자는 “조만간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지만 대학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다. 섣불리 올렸다가는 교육부 제재 및 신입생 유치 어려움 등 오히려 손해가 많다는 게 대부분 대학의 판단”이라고 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대전시 ▽5급 승진 △기획관리실 유석윤 김승태 △경제산업국 송석주 △과학문화산업본부 노종호 △안전행정국 고은수 △보건복지여성국 손해석 윤미란 △환경녹지국 인주환 김종수 신용현 △교통건설국 권용훈 박완수 한근순 △도시주택국 황승순 성현영 △인재개발원 정미균 이순기 △상수도사업본부 장규철 △건설관리본부 건축과장 이효식 △차량등록사업소 분소장 이선영 △유성구 장일순 ▽5급 전보 △감사총괄담당 이은학 △기획관리실 안철훈 홍순광 김진기 △경제산업국 박지호 김희태 유상식 △과학문화산업본부 남시덕 노종호 △안전행정국 나태호 홍성박 장권옥 정범희 △문화체육국 최진석 김은옥 임병희 △보건복지여성국 유석조 전일풍 △환경녹지국 이강인 임용규 박노덕 △건설교통국 김금숙 구자정 임성규 △도시주택국 안보상 △의회사무처 명노주 한경희 △인재개발원 허광용 김종규 △상수도사업본부 신현선 윤병옥 한규환 △건설관리본부 시설관리과장 김학명 △한밭도서관 관리과장 이강열 △하천관리사업소 사무장 최성호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파견 김갑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파견 정재관 △총무과(중견리더과정 파견) 김남숙 정하용 한광순 △대전시체육회 파견 김일기 △환경부 파견 구광모 손헌선 △법제처 전출 손은주 ◇충북도 ▽5급 승진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신정섭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조상원 △자치연수원 김재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김우성 △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파견) 이강운 △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 서정호 △자치연수원 임태인 △농산사업소 종자생산과장 김용환 △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파견) 반주현 △축산위생연구소 제천지소장 신동앙 △바이오환경국 수질관리과 오주영 △북부출장소 환경과장 이일우 △바이오환경국 수질관리과 박재규 △도로관리사업소 옥천지소장 이석식 △농업기술원 지방농업연구관 김영호 ▽5급 전보 △공보관실 박해운 △여성정책관실 김학규 이선호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 김연준 △〃 예산담당관실 강전권 △〃 정보화담당관실 조연형 △안전행정국 총무과(교육) 최영지 전광식 김준수 △〃 안전총괄과 남기운 손재규 △〃 세정과 오문석 이기영 △농정국 원예유통식품과 고행준 △경제통상국 일자리창출과 채홍경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이도한 △〃 건축문화과 이창형 △바이오환경국 환경정책과 원종현 △〃 수질관리과 이학철 △의회사무처 김광래 김영찬 △자치연수원 박원춘 민관영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 김영현 △도로관리사업소 행정지원과장 신정수 △청남대관리사업소 운영과장 전도성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김경희 △균형건설국 교통물류과 허정회 △경제통상국 미래산업과 김태완 △안전행정국 총무과(교육) 고재환 △농정국 유기농산과 성춘석 △축산위생연구소 음성축산물검사소장 지용현 △바이오환경국 환경정책과 홍현대 박대순 △안전행정국 총무과(교육) 최광성 △바이오환경국 수질관리과 서범석 △도로관리사업소 도로관리과장 이천호 △균형건설국 균형개발과 유순관 △농업기술원 남상영 △〃 마늘연구소장 이상영 △축산위생연구소 북부지소장 송영각 △〃 방역과장 황은주 △자치연수원 추철호 △축산위생연구소 종축시험장장 정한수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실 한충완 △옥천군 조연형 △기획관리실 정보화담당관실 이광섭 △중소기업청 채홍경 △경제통상국 일자리창출과 오경석}
을지대(대전)가 지난해 전국 4년제 대학 중 전임교원 1인당 논문 게재 수 1위를 차지했다.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발표한 ‘2013년도 전국대학 연구 활동 실태조사서’에 따르면 을지대는 교수 1인당 논문 게재 수가 1.44편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포스텍(포항공대)이 1.40편으로 2위, 부산대 1.36편, 금강대 1.36편, 부산교대 1.35편, 서울과학기술대 1.31편, 고려대 1.31편, 부경대 1.29편, 서울대 1.29편, 경인교대 1.28편 순이었다. 상위 10위권 대학의 평균 게재 건수는 1.34편. 을지대는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시한 ‘SCI급 국외학술지 논문게재 실적’에서는 전국 6위였다. 지난해 을지대의 전임교원 1인당 SCI급 국외 학술지 논문 게재 수는 0.72건으로 4년제 일반대학 172개교 평균(0.34건)의 2배가 넘는다. 조우현 을지대 총장은 “논문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및 포상, 교수업적 평가 시 승진 및 재임용 시 평가 강화, 우수 연구교원에 대해 연구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다. 앞으로도 연구와 논문 실적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서대전역을 출발해 낙안읍성, 보성 녹차밭, 순천만 등 남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남도해양관광열차(S-트레인)가 신설돼 11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운행 구간이 ‘S’자 형태이고 남쪽(South)을 여행한다고 해서 붙여진 ‘S-트레인’은 크게 서대전역을 출발해 남도에 도착하는 코스와 부산에서 여수 쪽을 오가는 코스가 있다. 서대전역에서 출발하는 S-트레인은 취향에 따라 순천만, 오동도, 보성 녹차밭 등 취향에 따라 연계할 수 있다. ‘S-트레인 순천만 여행’ 코스는 매일(월요일 제외) 오전 9시 37분 출발해 낙안읍성∼고흥 우주발사대∼순천만 등을 거쳐 오후 9시 38분 되돌아온다. 꼬막비빔밥 등 현지 특산물 식사를 하고 갈대와 노을이 환상적인 순천만을 도보로 거닐며 감상할 수 있다. ‘S-트레인 오동도 코스’는 같은 시간에 서대전역을 출발해 광양 백운산 황토숲길, 오동도, 순천만 등을 거친다. ‘S-트레인 남도여행’ 코스는 계단식 녹차밭으로 유명한 보성 녹차밭과 차 박물관, 고흥 우주발사전망대 등을 둘러본다. 천안아산역과 천안역에서 출발한다. 열차도 예쁘게 꾸몄다. 무궁화호 열차를 리모델링해 만든 S-트레인은 5개 객차로 구성됐다. 1호차는 힐링실, 2호차는 가족실, 3호차는 카페실, 4호차는 다례실, 5호차는 이벤트실로 구성돼 있다. 카페실에서는 커피와 맥주, 젓갈, 꼬막 등 남도의 풍부한 먹을거리를 체험할 수 있고, 국내 열차로는 처음으로 도입된 다례실에서는 남도의 명품 차를 전통찻잔으로 다례에 따라 음미할 수 있다. 이벤트실에서는 가야금과 판소리 등 남도 문화예술과 통기타, 색소폰 등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중식과 왕복 열차비, 입장료, 연계 버스비 등을 포함해 성인 7만8700원, 어린이 6만2900원 선. 경전선 전라선 동해남부선 진해선 경부선 등에서도 연계 가능하다. 문의 042-259-2265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PC방에서 인터넷 게임에 빠져 있는 동안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철없는 동거남녀에 대해 법원이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했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원범)는 10일 PC방에서 밤새 게임을 즐기다 자신들이 낳은 생후 15개월 된 여아를 충남 천안의 한 다가구주택 베란다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유기 치사 등)로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항소한 김모 씨(30)와 동거녀 고모 씨(23)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과 2년을 선고했다. 고 씨는 2012년 4월 10일 오후 10시 20분경 김 씨에게 아기를 맡겨 놓고 집 근처 PC방에 갔다. 김 씨 역시 20분 뒤 아기를 민소매 상의에 기저귀만 입힌 채 베란다에 두고 PC방으로 갔다. 김 씨는 4시간 40분 만인 다음 날 오전 3시 반경, 고 씨는 같은 날 오전 11시 20분경에야 귀가했다. 이들은 아이가 베란다에 엎드려 있는 것을 보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가 오후에야 저체온증으로 숨진 사실을 발견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동거 남녀는 PC방에 가면서 생후 15개월밖에 안 된 친딸을 추위에 방치했다. 딸이 숨진 뒤에도 농담을 주고받는 등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형량을 높인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다만 고 씨에 대해서는 먼저 PC방에 가면서 김 씨가 딸을 베란다에 내놓는 것을 예견할 수 없었던 점 등을 감안해 김 씨보다는 6개월 낮은 형량을 선고했다.대전=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충남 서천과 보령, 광천의 김, 보령 천북의 굴, 그리고 서산과 당진 태안 등 서해안 갯벌에서 생산되는 바지락….’ 충남 서해안지역 대표적 수산물들이 ‘명품’으로 거듭난다. 충남도는 어업인 소득 향상과 어촌 활성화를 위해 지역 명품 수산물 특화사업 87개를 선정해 올해 907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우선 187억 원을 들여 바지락, 김, 해삼, 굴 등을 ‘충남 4대 명품수산물’로 육성한다. 충남도는 최고의 맛으로 평가받고 있는 바지락의 경우는 명품 생산단지, 김은 생산과 제조 유통의 융합된 클러스터, 해삼은 특화단지, 굴은 친환경 양식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비자에게 안전한 수산식품 공급을 위해 수산물 가공 및 위판장·직매장, 천일염산업 육성사업을 지원하는 데 57억 원을 쓸 예정이다. 연안어장 조성을 위해 수산종묘 방류 및 인공 어초시설, 바다목장 조성 등에 132억 원을 투자하고, 어촌·어항 건설사업에도 238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밖에 유류 오염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2억 원을 투자해 어장 환경 복원,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설 예정이다. 조한중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에는 예산을 편성할 때 어업인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수립, 추진할 예정”이라며 “충남 어업의 경쟁력 향상과 미래 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1000원에 즐기는 행복.’ 대전지역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겨울 공연축제인 ‘2014 윈터 페스티벌’이 11일 개막해 19일까지 대전문화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진다. 매년 겨울 열리는 이 행사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중부권의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공연하면서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공연, 전 좌석이 1000원. 공연 일정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트홀 △11일(토) 오후 7시 대덕특구 청소년 오케스트라 ‘꿈의 하모니’ △16일(목) 오후 7시 반 대전 서구 소리새 여성합창단 ‘자연·환경·사랑의 메아리’ △17일(금) 오후 7시 반 클랑폴 클라리넷 앙상블 ‘소리에 담긴 인연으로’ ▽앙상블홀 △12일(일) 오후 5시 직장인 극단 일탈 ‘눈사람 살인사건’ △14일(화) 오후 7시 반 대전국악단 아율 ‘온고이지신’ △15일(수) 오후 7시 반 조이 오카리나 앙상블 ‘작은 거위의 클래식 여행’ △18일(토) 오후 5시 뮤지컬 힐링 커뮤니티 컬링 ‘뮤지컬 신데렐라’ △19일(일) 오후 5시 DJAC 유스 오케스트라 ‘우리들의 향연’.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중학교 졸업식이 왜 멀리 떨어진 대학교에서 열릴까?’ 경기 포천중은 9일 제64회 졸업식을 충남 천안에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에서 연다고 밝혔다. 포천중에서 한기대까지의 거리는 160km. 포천중이 같은 재단도 아닌 먼 곳에서 졸업식을 여는 이유는 이 학교 임상범 교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임 교장은 “2012년 9월 교장 부임 이전에 고교에서 진학상담을 맡았었다. 한기대에 진학한 졸업생들이 대기업 연구원, 엔지니어 등 사회에 훌륭한 인재로 커 나가는 모습을 지켜봤다”며 “중학교 졸업생들에게 선배들을 훌륭하게 양성한 대학의 모습을 보여주면 고교에 진학하면서 마음가짐도 달라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임 교장은 이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이색 졸업식’을 구상하고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한기대와 한국폴리텍대 등에 제안했다. 이에 한기대가 이를 받아들였다. 신입생 유치를 위해 고교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연 적은 있어도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것은 처음. 임 교장의 제안이 신선했기 때문이다. 한기대 측은 “중학생도 미래의 신입생 후보이자 국가의 동량이라 판단했다”며 “졸업식 전날 학교에 도착해 기숙사에 투숙하고 학교도 견학하도록 제안했다”고 밝혔다. 포천중은 8일 낮 졸업생 350명과 학부모, 교직원 등 500명이 관광버스 10대에 나눠 타고 충남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과 아산에 있는 현충사를 관람했다. 졸업식 당일에는 대학생들이 입는 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증권사 직원인 조카를 믿고 주식 계좌를 개설했다가 조카가 제멋대로 운용하는 바람에 21억 원을 날린 70대 여성이 증권사로부터 일부 배상을 받게 됐다. 수십억 원대 자산가인 김모 씨(74·여)는 A증권사에 다니는 조카 B 씨의 영업 실적을 높여 주기 위해 2009년 7월 계좌를 만들었다.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한 김 씨의 눈에는 대학까지 나와 대기업에 입사한 조카가 믿음직해 보였다. 조카 B 씨는 한글로 자신의 이름만 겨우 쓸 수 있는 김 씨를 대신해 계좌 신청서를 썼다. 하지만 명의자 연락처에는 김 씨가 아닌 자신의 어머니 조모 씨(60)의 집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었다. 증권사가 계좌 개설 후 명의를 확인하러 전화를 걸었을 때도 조 씨가 김 씨의 주민등록번호를 대며 김 씨 행세를 했다. 조카는 김 씨가 입금한 21억 원을 멋대로 투자하다가 대부분을 날렸다. 2년 뒤에야 계좌에 잔액이 없는 것을 확인한 김 씨가 조카 B 씨에게 따지자 그날 B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윤종구)는 김 씨가 해당 증권사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본인 확인을 소홀히 하고 직원의 불법 행위를 감독하지 못한 증권사와 김 씨 행세를 한 조 씨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증권사와 조 씨가 함께 6억3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 씨가 조카만 믿고 계좌관리를 소홀히 했던 점을 들어 증권사의 책임을 30%로 제한했다.신동진 기자 shine@donga.com}
주식투자에 실패해 수억 원의 빚을 진 50대 남자가 노모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7일 오후 9시 40분경 대전 서구 갈마동 K아파트에서 김모 씨(56)가 목매 숨져 있었고 그의 어머니(96)도 목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를 신고한 김 씨 아내는 “외출 후 집에 도착하니 남편은 문 근처에서, 노모는 방 안에서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집 안에서는 김 씨가 남긴 A4용지 6장 분량의 유서 형태 메모가 발견됐다. “아내 모르게 주식에 투자했다가 실패해 1억5000만 원의 빚을 졌다. 남은 재산 중 일부는 처분해 ○○ 등에게 갚아 달라.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이었다. 김 씨의 아내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주식투자로 빚을 졌다는 사실을 몰랐다. 내가 노모를 모시는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 씨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고민해 오다 고령의 어머니를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고 유서 등 정황으로 미뤄 김 씨 홀로 저지른 행동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대전=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공립유치원 10곳에 16개 정규학급을, 16곳에 19개 방과 후 과정학급을 새로 만들거나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동부교육청(동구 중구 대덕구) 내 공립유치원 중 △산내유치원(4학급) △용운초병설유치원(2학급) △석교초병설유치원(1학급) △버드내초병설유치원(2학급) △문창유치원(1학급) △회덕초병설유치원(1학급) 등을 증설한다. 또 방과후 과정 학급이 신·증설되는 곳은 △용운초병설유치원(2학급) △석교초병설유치원(1학급) △버드내초병설유치원(2학급) △문창유치원(1학급) △유평초병설유치원(1학급) △산성초병설유치원(1학급) △목동초병설유치원(1학급) △회덕초병설유치원(1학급) △동산초병설유치원(1학급) 등. 서부교육청(서구 유성구)의 경우 유치원 정규학급이 증설되는 곳은 △노은초병설유치원(1학급) △느리울초병설유치원(1학급) △유성초병설유치원(2학급) △성천초병설유치원(1학급). 방과후 과정학급이 신·증설되는 곳은 △봉산초병설유치원(1학급) △덕송초병설유치원(1학급) △상원초병설유치원(1학급) △노은초병설유치원(1학급) △느리울초병설유치원(1학급) △유성초병설유치원(2학급) △성천초병설유치원(1학급) 등이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한밭대 △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소상균 △산업대학원장 이철우 △기획홍보과장 송은주 △총무과장 이규명 △제3행정실장 박용석 ◇나사렛대 △산학협력단장 이준석 △학술정보관장 장병옥 △평생교육원장 최재권 △생활관장 유현배 △교원양성지원센터장 겸 교육개발센터장 채희태 △재활복지특성화본부 팀장 겸 장애학생고등교육지원센터 〃 이성호 △산학협력단〃 조태형 △교육개발센터〃 강상균 ◇신성대 △부총장 이승재 △산학협력처단장 고영주 △대외협력처장 김행수 △도서관장 안원실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최정영 △교양학부장 이주혜 △유학생관리팀장 권주용 △기획예산〃 심우성 △인사평가〃 최호상 △대외협력홍보〃 이홍원 △평생교육원 교학팀장 김기수}
대전 계족산 황톳길 조성으로 유명한 더맥키스컴퍼니(구 선양·회장 조웅래)는 9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CMB엑스포아트홀에서 ‘뻔뻔(Fun Fun)한 클래식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맥키스오페라단(단장 소프라노 정진옥) 단원 9명이 출연하는 이날 음악회는 오후 3,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클래식과 뮤지컬, 연극, 코미디 요소 등을 섞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맥키스오페라단은 계족산 14.5km에 황톳길을 만들고 맨발걷기캠페인, 맨발축제, 숲속음악회 등을 열어 온 더맥키스컴퍼니가 운영하는 공연단.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 일요일 계족산 숲 속 공연장에서 음악회를 열어왔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한국마사회는 대전 서구 월평동 마권 장외발매소를 확장해도 입장객 정원(3388명)을 늘리지 않겠다고 5일 밝혔다. 마사회 대전 이남 지사 6곳을 총괄하는 남부권역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외발매소 건물에 입주해 있던 계룡건설이 이사하면서 비게 되는 7∼12층을 1인 1석의 지정좌석제로 운영하고 입장객 정원을 종전처럼 3388명으로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지정좌석이 1256석에 불과해 나머지 2000여 명의 입장객은 서 있어야 했다. 이와 함께 마사회는 “1층에 지역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해 시민레저 공간으로 운영하고 올 4월까지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마사회가 계룡건설 이전으로 비는 공간을 리모델링해 입장 정원을 7600명으로 확대하려고 하자 지역사회에서는 사행성을 부추기는 행위라고 비판해왔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대전 문화예술계의 대표 인물이었던 임해경 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관장(사진)이 지병으로 3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2010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3대 관장으로 취임한 뒤 회원 수를 대폭 증가시켜 재정자립도를 높였으며 아시아태평양공연예술센터연합회(AAPPAC) 2013 총회를 대전에 유치했다. 또 세계 10대 교향악단인 슈타츠카펠레의 대전 공연(2015년 예정)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한편 대전시는 5일 고 임 전 관장에게 대전시민대상 창의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