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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ITM(지에스아이티엠·대표 변재철)은 미래에셋생명 마이데이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부터 미래에셋생명의 IT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신뢰를 얻은 것과 미래에셋생명을 비롯한 유수 보험사들의 비대면 보험 창구를 개설하는 사업을 수주·진행하며 인슈어테크 분야의 서비스 경쟁력을 길러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게 선정 배경이라는 설명. GS ITM에 따르면 8월 5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신용정보법에 따라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대가 본격 개막하는 것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미래에셋생명의 보험 정보를 외부에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구현에 목표를 두고 있다. 최종 계약 체결 시 GS ITM은 이번 사업에서 미래에셋생명의 마이데이터 사업 수행에 필요한 모든 리소스와 환경의 구현을 맡게 된다. 3월부터 9월까지 정보 주체의 전송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API 서버, API Gateway, API Portal 등으로 구성된 APIM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용 마이데이터 스토어를 구성해 성능 및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위해 금융업 권별 API들을 사전에 분석함으로써 이에 발맞춘 자원을 확보하고, 나아가 마이데이터 오픈 API 플랫폼 내 서버들을 클러스터링으로 구축하여 예상 불가 요인에 의한 장애 발생에 대응하는 한편, 스케일 아웃 등의 상황에 대비해 가용성과 안전성, 확장성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에는 마이데이터 시스템의 필수 솔루션인 APIM 플랫폼 구축 경험을 보유한 전문 TA, AA, Security 인력과 보험업 권 시스템 구축 운영 경험을 갖춘 매니저들이 투입될 예정이다. GS ITM 마이데이터 전담 팀은 “자사의 경험과 솔루션을 전폭 지원하여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금융권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사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촉진하겠다”며, “마이데이터 시장은 향후 금융권을 넘어 공공, 의료 및 유통 산업분야까지 확대될 전망인 만큼, 수년간 SI사업을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군별 맞춤형 마이데이터 솔루션 및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오는 11월 17일 창립 175주년을 맞는 ZEISS(자이스) 그룹은 매 5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사업전략 ‘어젠다2025(Agenda2025)를 통해 시장 형성(Shape markets), 네트워크 구축(Build networks), 영향력 발휘(Create impact)라는 전략적 방향을 전 구성원과 공유하고, 다양한 혁신활동과 투자를 통해 광학 분야의 리더로서 또 다른 175년을 준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ZEISS에 따르면 1846년 창립자 칼 자이스(Carl Zeiss)가 독일 예나에 문을 연 정밀 기계 및 광학 공방에서 시작해 오늘날 광학 및 광전자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자 가장 상징적인 독일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175년의 긴 역사 동안 현미경에서 시작해 망원경, 카메라 렌즈, 천체 투영기, 수술용 현미경, 측정 장비, 반도체 장비, 시력 교정술 그리고 안경 렌즈 등에 걸쳐 기술 분야를 넓혀왔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직원 3만1000명이 근무 중이며, 자체 개발한 9400 여개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 분야는 안과 및 미세수술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 사업부(Medical Technology), 산업 품질 관리부터 연구 개발 전 과정에 걸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IQR 사업부(Industrial Quality & Research), 반도체 부품 제조에 사용하는 리소그래피 광학 기술을 갖춘 반도체 사업부(Semiconductor Manufacturing Technology), 그리고 비전 케어, 카메라 렌즈, 촬영 렌즈, 스포츠 광학 장비 부문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춘 CS 사업부(Consumer Market)의 네 가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ZEISS 그룹은 이 같은 광학 분야에 특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19/20 회계연도 기준 전 세계적으로 8조 5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광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1986년 한국에 진출해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ZEISS Korea(자이스 코리아)는 의료기기 사업부, IQR 사업부, 반도체 사업부, 그리고 비전 케어 사업부에서 세일즈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 가지 사업 분야 중 3개는 일반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지 않기에 브랜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편이지만 시력 교정술과 리소그래피 기술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이스 코리아는 “스마일 라식은 2007년 처음으로 수술이 진행된 이래 2020년 6월 300만 안을 달성했으며,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을 이용한 ZEISS의 리소그래피 기술은 독일 연방 대통령이 수여하는 기술과 개발 분야 독일 최고권위로 인식되는 Deutscher Zukunftspreis(German Future Prize·독일 미래상)를 지난 해 수상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기업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경영자들이 최근 부쩍 늘고 있다. GS25 조윤성 대표도 그 중 한 명이다. 최근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이 코리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의 커뮤니티 탭에는 ‘(실시간) 현재 그랜드 인터콘티넨털 호텔 현장.jpg’ 라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GS25의 조윤성 대표가 달라스튜디오의 구독자와 식사를 하는 사진이었다.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사진은 1700개의 ‘좋아요’를 받았고, GS25 브랜드와 대표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댓글도 많았다. 조 대표는 지난해 웹 예능 ‘네고왕’에서 ‘편의점왕’으로 출연해 소탈하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 MZ 세대의 호감을 얻은 데 이어 GS25가 달라스튜디오의 신규 예능 ‘로또왕’과 협업한 것을 계기로 달라스튜디오의 구독자와 직접 만나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또 한 번 대중과 소통했다.GS25에 따르면 배우 이이경이 출연하는 신개념 로드쇼 웹예능 ‘로또왕’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협업하면서 해당 에피소드를 시청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1명에게 GS25 자사 앱인 ‘나만의 냉장고’의 실사 버전으로 최고급 4도어 냉장고에 자사의 PB 상품을 가득 채워 선물했다. 이벤트에 총 6만 명이 응모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자 GS25는 당첨되지 못한 100명에게 자사 상품을 담은 다양한 콘셉트의 랜덤박스를 선물했다. 랜덤박스 선물 중 하나가 ‘GS25 사장님과 호텔 식사권’ 이었던 것. 해당 선물을 받은 27세 취업준비생은 유통회사 사장과의 특별 만찬이라는 행운을 얻어 조 대표는 물론 GS25 장기근속 스토어 매니저 등과 식사를 하며 취업과 회사생활에 관한 조언을 듣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전언이다.조 대표의 잇단 소통 행보에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수홀딩스(대표이사 송영규)는 지난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주당 5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는 최초 이사회 안인 주당 250원 배당 안 대비 2배 증액된 것으로, 전일 종가 기준 시가 배당률이 약 8%에 이른다. 이날 주총에서는 또한 하나금융지주 출신으로 현재 ESG(환경보호·사회공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SK(주)의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금융·ESG 전문가 김병호 씨를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유수홀딩스 측은 이번 주총에서 앞으로 모범적인 상장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주주를 존중하고 회사와 주주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향후 3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환원하고, 매년 잉여현금 흐름의 10~30%를 배당하겠다고 공시했으며, 이에 더해 5월 중 이사회 결의를 통해 약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것. 또한 올해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거버넌스 개선 등 ESG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강한 햇살을 막아주며 삭막한 도심에서 휴식처 노릇을 톡톡히 하는 그늘막이 진화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어울리게 똑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 그늘막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것.2018년 처음 등장한 스마트 그늘막은 센서 등을 활용해 주변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됐다. 기온 15℃ 이상에서는 자동으로 펼쳐지고 그 이하의 온도에서는 자동으로 접히며 7m/sec 이상의 강풍에는 자동으로 접히는 센서에 의한 자동 펼침과 닫힘으로, 접었다 폈다 하는 번거로움과 강풍이나 태풍에 의한 사고위험을 개선했다. 밤에도 쓸모가 있다. LED 조명을 탑재해 야간 보안등 역할을 하도록 했다. 또한 보행자의 동선을 최소한으로 제약하는 규격과 도시미관을 고려한 디자인 등 시민친화적으로 발전하고 있다.업계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스마트 그늘 막은 최근까지 전국에 1500여기가 설치되었는데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예약물량을 포함해 3000기가 설치될 것으로 추산된다.스마트 그늘 막을 국내에서 처음 개발해 보급한 것으로 알려진 ㈜대상디자인 노석덕 대표는 “길거리 보행자를 위한 스마트 그늘 막은 도심 횡단보도뿐 아니라 한여름의 공원이나 시골의 한적한 버스정류장등에도 유효한 설비”라며 스마트 그늘 막을 설치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어나는 배경을 설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리하베스트는 민명준 대표(사진)가 어린이 교통사교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교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SNS에 사진을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된다. 리하베스트에 따르면 민 대표는 ‘2020서울창업허브-오비맥주 스타트업 밋업 (Startup Meet-Up)’ 으로 인연을 맺은 오비맥주의 배하준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민 대표는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표어를 든 사진과 함께 #어린이교통안전릴레이챌린지 #어린이보호구역 #리하베스트가응원합니다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리하베스트 공식 SNS에 게재했다. 챌린지 다음 주자로는 리하베스트의 투자자인 사회적투자 전문 기관인 소풍벤처스의 최경희 파트너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의 김정태 대표를 지목했다. 민 대표는 “우리 사회의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본 챌린지에 동참했다” 며 “전 리하베스트 임직원과도 함께 뜻을 나누고 실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리하베스트는 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식품 원료 (대체밀가루)를 제조하는 푸드 업사이클링(Upgrade+Recycling) 전문 기업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1998년 창립한 스마트홈 전문기업 현대통신이 사명을 ‘현대에이치티’로 변경하여 새롭게 출발한다고 31일 밝혔다.지난 30일 서울 영등포 본사에서 개최한 제2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현대에이치티로 사명을 변경하는 정관 변경 및 재무제표 승인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는 것. 현대에이치티에 따르면 신규 사명은 기존의 ‘현대’와 새롭게 변경된 대표 브랜드 ‘에이치티’를 더해 만들었으며, 현대인의 삶에 AI 기술, IoT 컨시어지 커뮤니티 서비스, O2O서비스 등 다각화한 기술을 제공하는 ‘주거 통합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기업 대표 브랜드(BI) ‘HT’도 공개했다. HT의 브랜드마크는, 상호작용을 하는 디지털픽셀의 이미지를 형상화하며 공간과 기술, 일상과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는 기업의 모습을 나타낸다. 열정적이며 즐거움을 상징하는 에너지틱한 레드 컬러와 희망과 순수를 상징하는 화이트는 현대에이치티의 가치를 투영했다. 또한, 기업 비전인 ‘Hello Tomorrow, Home Think’는 집이 스스로 생각하는 공간으로 발전되어 인류의 내일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현대에이치티의 비전이 담겨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명 변경을 새로운 출발 기점으로 삼아, 주력 사업인 스마트 홈을 넘어, 주거공간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 통합 플랫폼 대표기업으로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섬유판 생산 기업 유니드(대표 정의승)는 마루 브랜드 올고다(OLGODA)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가구거리에 첫 상설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31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올고다 상설 전시장에서는 표면 및 코어 소재, 디자인에 따라 구분된 다양한 종류의 올고다 마루를 만날 수 있다. 신소재인 올코어(OL-core)로 만들어 기존 합판 강마루 보다 내구성, 특히 ‘찍힘’에 강하며 SE0 등급소재로만 이뤄져 친환경적인 올고다 마루의 특징 확인은 물론 솔리드, 밸런스, 그루브, 시그니처 등 4가지 라인 각각의 특징을 알아보고 집안 환경 및 인테리어에 따른 추천 제품 상담도 가능하다.전시장은 유럽산 타일 전문 기업인 영진티아이엠과 공동으로 꾸몄다.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은 스페인 포르셀라노사 그룹의 베니스(VENIS)를 비롯한 유럽의 유명 타일 제품을 함께 살펴보고 마루와 벽의 조화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 올고다는 소비자들이 타일 벽면에 적합한 디자인의 마루 패턴을 손쉽게 찾아 비교할 수 있도록 모든 디자인과 패턴의 포터블(portable) 샘플을 갖춰 놓았다.올고다의 첫 전시장은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전시장 외관은 전시기획 전문가이자 공간 디자이너인 성병권 디자인먼트 대표의 재기 발랄한 작품으로 꾸며 주목도를 높였다. 작품 테마인 눈동자를 따라가다 보면 올고다의 핵심 서비스인 ‘올케어(OL-care)’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상 보증 서비스인 올케어는 시공 후 1년 이내 1회에 한해 고객이 요청하면 마루 전문가인 올마스터(OL-master)가 방문해 찍힘 자국을 복원해주고 전문적인 마루 관리요령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유니드 김남훈 팀장은 “집안 인테리어 시 타일과 마루를 함께 시공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 두 아이템을 함께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전시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고다 마루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각 지역 거점마다 전시장 오픈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공학용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기업 마이다스아이티가 세종대학교에 정품과 동일한 학생용 캐드(CAD)를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산 캐드 시장 확대 차원에서 교내/학생용 라이선스 무료 제공을 통해 학생들이 캐드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마이다스아이티에 따르면 세종대에 제공한 캐드 제품 ‘아키디자인’은 일반 캐드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 도면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지닌 건축설계 전용 캐드이다. 아키디자인은 3월 신학기부터 세종대 정규수업에 편성돼 주 2회 수업에 활용된다. 정규 편성된 온라인 수업은 실시설계 프로젝트로, 서울시 성수동 지식산업센터를 설계하는 내용으로 이뤄진다. 지난 19일 첫 온라인 수업에서는 총 62명의 학생이 참여를 했으며, 연속 출력기능을 시작으로, 도면목록표작성(IT), 뷰(NVR), 내부참조, 설계개요 템플릿 활용, 정보테이블, 정보태그 활용, 시프트클릭, 사용자선 정의(DUL), 사용자 도면정의(DUD) 등 아키디자인 특화기능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업의 형태가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캐드 교육자료를 세종대에 보급하였다면서 수업에 참여한 학생 대다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아울러 세종대 외에 다른 대학교에도 무상 보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속 출력, 연속 출력 후 파일 통합 등 뛰어난 기능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케 함으로써 외산이 장악하고 있는 캐드 시장의 판도를 흔들어 놓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토털 청각 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는 프리미엄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의 신제품 모어(More)를 올 초부터 선보이고 있는 세계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친환경 패키지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은 국제 비영리단체인 세계산림관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산림관련 인증이다. 자원 순환이라는 측면에서 산림자원을 보다 근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특히 벌목하는 만큼 나무를 심어 자연 친화적으로 관리되는 숲의 목재를 원료로 사용하고 생산뿐 아니라 유통, 가공 등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의 전 과정을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는 제품에게 부여한다. FSC 인증마크가 붙은 제품을 소비함으로써 산림을 보호하는 친환경 운동에 동참하는 셈이라는 것이다.오티콘을 비롯해 버나폰, 필립스 등의 보청기 브랜드와 청각 진단장비 브랜드 인터어커스틱스, 인공와우 브랜드 오티콘 메이컬을 운영 중인 디마트코리아는 이번에 출시한 오티콘 보청기의 새로운 친환경 패키지는 100% 재활용 코어를 사용하며 FSC 인증을 획득한 포장상자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진균 대표는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패키지를 통해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라며 “보청기 제조와 유통, 판매 등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센추리 21(Century 21 Stores)이 2021년 부산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에 각각 약 1만㎡ 규모의 ‘Century 21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을 개장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센추리 21(Century 21 Stores)은 1961년 긴디(Gindi) 가문이 설립한 백화점 체인으로 미국 북동부에서 13개의 지점을 운영했다. 특히,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최대 65% 할인판매 해 뉴욕 쇼핑의 메카로 사랑받았다. 지난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으나 한국에서 영업을 재개한다는 것. 뉴욕 포스트, AP, CBS, WWD 등 유력 매체들도 이를 전하며 관심을 보였다.마크 베니테즈(Marc Benitez) 센추리 21 대표는 “매년 수많은 한국 관광객의 뉴욕 ‘Century 21 Stores’ 방문으로 한국은 항상 해외 확장 전략에 포함되어 있었다”라며 “한국은 K-문화를 통하여 트렌드에 대한 저력과 역량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뉴요커와 같은 패션 리더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매우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디자이너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인기를 끌었던 센추리 21은 미국 및 글로벌 확장을 통해 고급 패션 할인 유통의 리더로서 입지를 되찾는다는 계획이다. 재개장의 첫 단추로 한국을 택한 이유로는 검증된 K-문화를 기반으로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더불어 뛰어난 코로나19 방역 등이 2021년 연내 출범을 실현하고자 하는 센추리21 뉴욕 본사의 고려 조건에 부합해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부산은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해양 도시로서 쇼핑 명소에 대한 기대감이, 세종시는 균형 있는 발전으로 행정중심에서 복합도시로의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쇼핑의 아이콘으로 성장할 가능성에 주목했다고 센추리 21 측은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에스티씨랩(대표 박형준)은 자체 개발 솔루션 ‘넷퍼넬’이 삼성전자의 스마트 폰 온라인 판매 서비스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었다고 30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넷퍼넬은 웹 또는 모바일 앱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진행할 때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순간적인 접속 폭주(Surge Traffic), 시스템 장애와 같은 이슈에 즉각 대응하는 솔루션으로, 전 세계로 서비스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다.해당 솔루션은 지난 해 6월 갤럭시 S20+ 사전 판매에 최초 적용 됐다.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적용 이후, 글로벌 판매 서비스로 확대 적용됐다. 전 세계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거점 지역에 넷퍼넬 로직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했고, 이후 이탈리아, 호주, 싱가포르, 독일 등지에서 안정적인 판매 서비스를 지원했다.에스티씨랩 김성규 사업총괄은 “순간적인 폭주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전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준비된 시스템 혹은 정해진 예산 내에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가 넷퍼넬을 통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와의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은 삼성전자와 토종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한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 모델로서뿐 아니라,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증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거래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디지털 혁신 사례로서 큰 의의가 있다. 이번 경험을 토대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서비스 안정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일조하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에스티씨랩은 부설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솔루션 넷퍼넬은 국내 약 300개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현재 클라우드, SaaS, CDN 협력사례 등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내년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통해 비즈니스를 더욱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공연예술학부 문영 교수가 사단법인 대한무용학회 제18대 회장에 선임되어 지난 27일 온라인 취임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대한무용학회는 1974년 6월 한국무용계 최초의 학회로 설립되어 60명의 이사진과 924명의 회원을 지닌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관련 학술단체로, 무용의 학문적 가치와 사회적 중요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6차례에 걸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발간과 더불어 국내·국제학술대회 개최 및 다양한 학술공연 등을 기획해 무용학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제18대 회장에 선임된 문 교수는 대한무용학회 편집위원장 및 부회장을 거쳐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국민대 종합예술연구소장과 LINC+(링크플러스·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단 지역혁신중개본부장을 맡아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적 예술가 양성을 통해 대학 무용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범지구적 펜데믹 상황 속에서 모든 문화 패러다임의 혁신이 요구되는 시점에 학회의 전통과 정체성을 지키면서 무용학의 혁신이라는 책무를 완수해야하는 무거운 마음이지만 학회의 빛나는 전통이 아름다운 혁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문 회장은 특히 임원진의 역량과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에서는 한국춤협회, 한국현대무용협회, 한국프로발레협회,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와 국외에서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미국 뉴욕대학교, 미국 안홀드연구소, 영국 라반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사업계획을 수립·실천해 국내 최고 학회의 위상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학회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이러한 계획의 첫걸음으로 대한무용학회에서는 오는 6월 ‘뉴노멀 시대의 무용학, 그 이론과 실천: 우리는 무엇을 지켜내고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를 주제로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오래된 논란거리 중 하나인 데이트 비용과 관련해, 남녀가 똑같이 분담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연애 중인 2030 미혼남녀 총 500명(남 250명, 여 25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성과의 데이트 비용 분담 비율이‘5:5’라고 답한 응답자가 27.8%로 가장 많았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6(남):4(여)’(21.2%), ‘7:3’(17.8%), ‘4:6’(9.0%) 순이었다. 미혼남녀는 가장 합리적인 데이트 비용 분담 방법으로 ‘수입이 높은 쪽이 더 많이 낸다’(53.8%)를 꼽았다. 그 후 ‘반반 나눠서 부담’(35.4%), ‘남자가 더 많이 부담’(10.6%)이 뒤따랐다. ‘여자가 더 많이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은 전체 0.2% 뿐이었다. 연인들의 1회 데이트 비용은 2인 기준 평균 5만9800원을 지출했다. 가장 지출이 많은 것은 85.0%가 꼽은 ‘식비’였다. 이어 ‘숙박비’(8.8%), ‘문화생활비’(4.2%) 순이었다. 한편 데이트 비용으로 연인과 다툰 경험이 있다고 답한 남녀는 39.0%로 나타났다. 이들 중 남성은 ‘연인이 내가 데이트 비용을 더 내는 것을 당연시 여겨서’(남 26.2%, 여 17.4%), 여성은 ‘데이트 비용을 아끼려고만 해서’(여 20.7%, 남 13.6%)를 그 이유로 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홈패션 전문기업 다원물산은 프리미엄 수면용품 브랜드 허글(huggle)을 출범하고, 7년간 연구개발한 신제품 슬립테라피 메모리폼 경추형 베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업체 측은 허글 브랜드에 대해 더 좋은 순간과 더 좋은 테라피를 제안하며 휴식의 밀도를 높이는데 주력한 프리미엄 수면용품 브랜드로서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메모리폼, 매트리스, 토퍼 등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허글 브랜드로 선보인 슬립테라피 메모리폼 경추형 베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평소 수면의 질이 낮은 이들에게 단순한 잠을 넘어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게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편안한 수면 자세를 위한 3D 인체 공학적 설계로 어느 자세에서도 경추 형태가 올바르게 유지 되도록 도와 최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것. 또한 고밀도 저탄성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체압 분산이 뛰어나 머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며, 사용자 선호도에 따라 경도 선택이 가능한 맞춤형 베개라는 점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브랜드 관계자는 “‘슬립테라피 메모리폼 경추형 베개’의 체인지 커버는 장영실상을 수상한 벤텍스의 헬사클린을 사용하여 항균, 소취기능을 추가했다”며, “감각적 디자인의 원형 포장 통에 패키지 포장하여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산림조합상조는 지난 2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이창석 씨를 4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신임 대표이사는 사모펀드인 VIG 파트너스에서 좋은라이프 인수 당시 선발 임원으로 참여해 마케팅 총괄 임원(CMO·Chief Marketing Officer) 역할을 수행한 마케팅 전문가로서 그간 축적한 영업 노하우를 삼림조합상조 경영에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산림조합상조는 경영권을 넘겨받은 이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해 건전성과 안정성에 바탕을 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직유관단체인 SJ산림조합이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국가 공인 인증인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취득해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전문 경영인을 통한 변화는 산림조합상조 입장에선 당연한 일이다. 경영의 방향은 바뀔 수 있어도 원칙은 동일하다”며, “산림조합상조의 경영 건전성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은 변함없이 지속 발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온라인 포토북 사진 인화 전문 업체 퍼블로그는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봄에 어울리는 국내 여행지 테마의 포토북을 출시하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기상청은 전날 “서울 벚꽃이 24일 개화했다”며 “이는 1922년 서울 벚꽃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빠른 시점”이라고 전했다. 벚꽃은 개화 후 만개까지 대개 1주일이 걸린다. 이에 따라 서울의 벚꽃 절정 시기는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퍼블로그 측은 추운 겨울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추렸던 몸을 활짝 펴고 화사한 벚꽃과 함께 따스한 봄날의 추억을 더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도록 포토북 상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기가 높은 포토북 8x8 하드커버 상품의 경우 기존 보다 더욱 저렴한 역대급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퍼블로그 담당자는 창사 이래 가장 큰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봄기운이 성큼 다가온 요즘,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하면서 벚꽃을 즐기고 추억은 더 소중하게 기록하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퍼블로그는 포토북 할인 행사 외에 스튜디오급 앨범 프로포토북 할인, 맞춤 마스크 런칭 특가, 맞춤 스트랩 할인 쿠폰을 찾아라, 항균 스티커 한번 써보고 살까? 및 사진 인화 20장 무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비바이노베이션은 신한생명과 협업을 통해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앱(App)에서 건강검진을 신청할 수 있는 착한검진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비바이노베이션은 모바일 의료플랫폼 착한의사 운영사이다.이번 협업을 통해 신한생명의 디지털 플랫폼인 스마트창구 앱에 착한검진예약 서비스가 탑재됨에 따라 신한생명 고객은 기존 보험업무 외에 건강검진 예약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비바이노베이션 정제욱 솔루션개발 팀장은 “이번 신한생명과의 착한검진예약 서비스 출시를 통해 앞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건강검진에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서 고객의 건강관리 증진에 한 발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건강 증진 서비스로 헬스케어 시장을 리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서 신한생명은 작년 11월 착한의사와 협업을 진행하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데이터를 통해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헬스노트 서비스를 공개 한 바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썸이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퀴즈노스(Quiznos)는 국내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7일간 샌드위치 50%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온라인에서만 진행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퀴즈노스 브랜드 관에서 퀴즈노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 앵거스 & 트러플 스테이크, 더블 치즈 스테이크, 제스티 & 버번 치킨, 트레디셔널 샌드위치 등 총 4종을 50% 할인 판매한다. (놀이동산, 휴게소 내 매장 등 일부 특수 매장 제외, 사용 가능 매장은 홈페이지 참조)퀴즈노스 관계자는 지난 2006년 3월 국내에서 첫 매장을 연 뒤 15년간 ‘갓 구워 따뜻하고 바삭한 샌드위치’로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할인 행사 외에 국내 출시 15주년을 맞아 신 메뉴 샌드위치 2종 (불고기 스테이크 & 김치, 제스티&버번치킨)과 대체육 고기인 플렉스 스테이크 샐러드, 불고기 스테이크 & 김치 피자 등도 새롭게 출시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선준브레인센터는 보건의료통합봉사회(회장 손창현·이사장 이상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고령자 대상 치매 예방·우울 감 극복을 위한 교육 및 서비스 제공 사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르면 4월부터 함께 봉사단 모집을 진행해, 150~20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키트를 제공하는 ‘치매예방 컬러링 사업’을 진행할 계획도 전했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선준브레인센터 본사에서 열렸다. 선준브레인센터는 두뇌건강 및 인지교육 전문 기업으로 미술치료 워크북을 바탕으로 한 시니어 두뇌건강 관리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의료자문을 받아 교육교재와 서비스를 개발하고 강사를 양성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MOU 대상인 보건의료통합봉사회(IHCO)는 의과대학·한의과대학·치과대학·약학대학·간호대학·보건대학 등 다양한 보건의료계 대학생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의료사각지대에 보건의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 단체(NPO)로서, 작년 9월 서울(용산구, 종로구)과 대전(중구, 유성구) 일대 소외계층 어르신 총 278가구에 코로나19 예방키트를 전달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손창현 회장은 “선준브레인센터와 협력하여, 사회복지·보건의료봉사에 열정을 가진 대학생 및 청년들이 검증된 치매예방 키트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발전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준브레인센터 이경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계 청년들과 함께 의료복지 사각지대의 어르신께 치매예방 교육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느끼는 마음의 거리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뜻있는 많은 분들이 소외 어르신들의 우울 감을 해소할 이번 사업에 함께 참여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