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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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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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7~2026-06-16
건강96%
기타4%
  • 바른치킨 “주지훈 모델 기용 브랜드 첫 TV CF 16일부터 송출”

    바른치킨은 배우 주지훈을 모델로 기용해 촬영한 TV광고를 16일부터 송출한다고 밝혔다.이번 광고는 브랜드 최초의 TV CF로서 ‘맛으로 바른’이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통해 새로운 바른치킨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브랜드에 따르면 광고는 두 가지 버전으로 바른치킨 스테디셀러인 후라이드 ‘현미바사삭’ 편과 랍스터새우가 들어간 시그니처 메뉴 ‘대새레드’ 편으로 구성됐다.‘현미바사삭’ 편은 국내산 계육, 특허 받은 햅쌀 현미파우더, 전용유로 조리해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현미바사삭을 중심으로 촬영했으며 ‘대새레드’는 크고 풍부한 단맛으로 ‘랍스터 새우’라는 별명을 가진 아르헨티나 산 레드 쉬림프와 72시간 숙성소스로 뒤끝 있는 매운맛을 지닌 대새레드를 중점적으로 그려냈다.바른치킨 관계자는 “조리 과정과 방법은 물론이고 ‘맛까지 바른’ 바른치킨과 주지훈의 만남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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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V SUD “400MW 규모 서남해 해상풍력 시범단지 조성 사업 평가 용역 수주”

    TUV SUD는 2019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후속 사업의 풍황 분석 및 연간 에너지 생산량(AEP) 평가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해상풍력㈜이 주관하는 서남해 해상풍력 단지 개발사업은 2.5GW 용량의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이다. 서남해 해상풍력 2단계 사업은 60MW 실증단지 이후 진행하는 400MW 급의 시범단지로, 국내 최대 용량이다. 400MW 이상 해상풍력 보유 국가는 영국,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가 6번째다. 풍황 분석은 풍력발전단지 인근에서 측정한 최소 1년 이상의 풍황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지의 설계수명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풍속, 풍향, 난류강도, 극한풍속 등의 환경조건을 검토하는 과정이다. 풍황 분석 결과는 풍력발전 단지에 설치하는 풍력발전기 및 해상기초 구조물 등을 설계할 때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TUV SUD는 함께 진행하는 연간에너지 생산량평가(AEP)를 통해 분석한 풍황 데이터를 활용, 풍력발전단지 최적의 배치 안을 제시하고, 운영기간동안 매년 생산할 에너지 예측 값을 산출하게 된다.TUV SUD Korea 그린에너지 사업부 김지언 팀장은 “본 프로젝트는 단순한 풍황 분석 및 연간에너지 생산량 분석을 넘어, 향후 단지의 안전과 신뢰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단지 설계 근거를 마련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풍력터빈 형식인증 및 단지 인증 관련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TUV SUD는 그간의 모든 노하우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해외 인력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국내 실정에 능통한 지역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여 발주사인 한국전력기술과 원활하고 빠른 의사소통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이라 덧붙였다.TUV SUD 측은 해상풍력 발전단지 인증 관련 독일연방 해양수로국(BSH)의 인정을 받은 ‘해상 및 육상풍력터빈 및 부품 공인 인증기관’으로, 국제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모든 유형의 검사, 전문가 보고서, 인증에 있어 방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 2020년에는 국내최초로 96MW 규모의 상용 풍력발전 단지인 전남해상풍력발전 단지의 인증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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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펀딩 “NH투자증권 출신 황성배 대표 선임…IT·금융 전문 인력 충원”

    위펀딩은 신임 대표로 황성배(사진) 이사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위펀딩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황성배 이사를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황 신임 대표는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에 입사해 자산관리(WM) 업무를 시작으로 디지털 기획부, 핀테크 TFT, 디지털 고객관리부 등 NH투자증권의 디지털 관련 업무를 했으며,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1호인 케이뱅크은행와 국내 엑셀러레이터에서 투자심사 업무 경력도 있다. 은행업, 증권업, 엑셀러레이터까지 다양한 경험을 한 디지털 금융 전문가라는 설명이다.위펀딩 관계자는 “온라인 투자연계 금융업자 등록을 통해 새로운 금융사로의 도약을 앞둔 위펀딩은 다양한 경력을 지닌 황 대표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수 전임 대표는 “P2P금융이 법제화에 의한 제도권 금융이 되는 원년에 디지털 금융 전문가인 황성배 대표를 영입함으로써, 금융플랫폼으로서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앞으로 경영 총괄 부분은 황 대표에게 일임하고 위펀딩의 CIO(최고투자책임자)이자 감정평가사 및 기관투자자 투자자문 역으로서 내부 핵심 역량을 효율화하여 부동산 리서치 및 투자 시스템 체계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위펀딩은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 특허를 출원하고, AI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온라인 투자연계 금융업 등록을 위해 IT와 금융 전문 인력 강화에 나서 작년부터 IT인력을 대폭 충원하였으며, NH투자증권 출신의 준법감시인을 새롭게 선임하고, 제도권 금융사 수준의 내부통제시스템도 구축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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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수상레저기구산업 거점화 위한 지역 연고산업 육성 사업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인 ‘2020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수상레저기구산업 거점화 및 성장지원 사업’이 지난 해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부산에 500억 달러 규모 세계 시장 겨냥 수상레저기구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고 사업 운영기관 측이 15일 밝혔다.중소조선연구원이 주관하고 티랩이 참여하는 해당 사업은 국내 수상레저기구 시장을 키우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를 추진하며, 지역에 집적된 자원과 기술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유도 등이 목적이다. 중소조선연구원은 각 분야 전문가와 연계해 수상레저 기업의 기술과 제품 개발, 업종 간 협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신 성장 분야와 융합한 제품 개발, 리딩 기업 육성 등을 맡아 진행한다. 티랩은 기술사업화 전문기업으로서 비즈니스 혁신 모델 설계 및 엑셀러레이팅 지원, 시장 개척 프로그램 기획, 마케팅 툴 기획 및 제작 지원 등을 담당한다.두 기관에 따르면 수상레저기구 클러스터와 완제품·부품 협력 기반을 구축해 기업 중심 자발적 성장을 유도하며, 수상레저기구 관련 기업 조직화 및 개별 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기술과 사업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정부와 지자체가 사업비 20억22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 1차 년도에는 리딩 기업 선정 육성, 협업 프로그램 운영, 조합 설립 지원 등 산업 거점화 기반 구축 성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수상레저기구협의체 설립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고, 여러 차례 협의를 거친 끝에 역할, 명칭, 기능, 회원 자격, 회원사에게 제공할 사업 등을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해양레저장비 개방형 클러스터’로 선정돼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기회도 확보했다. 중소조선연구원 관계자는 “글로벌 수상레저기구 전문 도시의 가능성을 지닌 부산에서 500억 달러 규모 세계시장 겨냥을 목표로 수상레저기구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본격적으로 단체가 구성되면 수상레저기구 관련 규제 개선, 연구개발 자금 확보, 공동 마케팅 등을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참여 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강서구는 전국 수상레저기구 관련 기업이 45개가 밀집해 있으며, 중소조선연구원과 수상레저장비 관련 인증기관 등 기업을 지원하는 유관기관도 인접해 있어 연구개발과 판로 개척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부산의 유명 해수욕장은 수상레저기구를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시장을 형성해 다른 지역에 비해 수상레저기구 산업 추진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사업 주최 측은 보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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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센트블록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루센트 블록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로 신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를 열어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플랫폼을 포함, 혁신금융서비스 3건을 신규 지정하고 4건의 부가 조건 변경, 1건의 지정 내용 변경 및 지정 기간 연장, 10건의 지정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루센트블록은 정부출연연구원인 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2018년 설립한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의 운영사이다. 금융위원회는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을 통해 일반투자자에게 중·소형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간접투자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금융서비스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소비자들이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여 보다 안전하고 투명하게, 그리고 편리하게 부동산 일부를 거래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더욱 정진하여 규제 샌드박스의 취지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완성시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 이라며 포부를 밝혔다.이와 관련해 루센트블록은 최근 실물주권이 폐지되고 전자증권으로 전환되고 있는 전자증권제도의 취지에 발맞춰 혁신적인 금융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을 기초로 한 수익증권을 다분할 및 전자 등록하여, 마치 주식과 같이 쉽게 거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했으며, 해당 수익증권은 기초 부동산으로부터 나오는 임대료 수익 및 매각시의 매각대금을 수익자에게 분배하게 되어 있어, 투자자는 실질적으로 부동산을 마치 주식처럼 1매 단위로 나누어 보유, 거래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수익증권의 발행 및 전자등록은 신탁사에서, 전자증권의 매매 관리는 계좌관리기관에서 그리고 전자증권의 공모 및 거래 중개는 루센트블록에서 담당하는 역할 분담 구조로서 기존 제도권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 간의 상호 보완성을 잘 보여주는 혁신금융 서비스의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루센트블록은 혁신 금융서비스 지정을 발판으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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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릭스파트너스, 2021 디스럽션(파괴적 변화) 인덱스 결과 발표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컨설팅 업체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가 2021 디스럽션 인덱스(Disruption Index) 조사 결과를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디스럽션이란 기술 진화, 소비자 수요 변화,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처럼 산업 내 질서와 경계를 뒤흔드는 파괴적 변화를 의미한다. 알릭스파트너스 디스럽션 인덱스는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는 이러한 요인들과 이에 대한 글로벌 기업인들의 대응을 이해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전 세계 9개국의 8개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임원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알릭스파트너스는 이번 보고서가 글로벌 기업 임원들이 직원 건강, 리더십 트레이닝, 투자 우선순위 등 사내 정책부터 거시적 비즈니스 전략에 이르기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가올 새로운 디스럽션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경쟁’, ‘기술’, ‘인공지능(AI)’, ‘규제’가 코로나19 팬데믹보다 중대한 디스럽션 요인▽조사에 응한 글로벌 기업 임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보다 경쟁, 기술, 인공지능(AI), 규제 등이 자사의 비즈니스에 더 큰 영향을 주는 디스럽션 요인으로 꼽았다. 알릭스파트너스 사이먼 프리클리(Simon Freakley) CEO는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의 심각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기업의 임원진은 자동화 및 환경 문제와 같은 장기적인 변화 요인들에 비하면 자사의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팬데믹의 엄청난 영향을 감안하면, 이 결과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존의 질서와 경계를 허무는 요소들이 얼마나 중대하고 역동적인지 보여준다. 디스럽션은 분명히 새로운 경제의 변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디스럽션에 대응할 자신이 있다’고 응답한 글로벌 임원은 37%에 그쳐▽조사에 참연한 전 세계 주요 기업의 임원 85%가 디스럽션은 비즈니스와 사회가 직면한 주요 전략적 과제라고 응답했지만 이에 “대응할 자신이 있다”고 응답한 임원은 37%에 불과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항공 우주 및 방산 업계 임원의 45%가 디스럽션에 대해 ‘대응할 자신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자동차 업계 임원은 오직 29%만이 디스럽션에 대응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C 레벨 이상 고위급 임원 51%는 그들이 속한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디스럽션 요인들로 인해 본인의 현재 직업을 잃을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임원 10명 중 4명(39%)은 그들의 조직은 1년 전에 비해 더 나은 상황에 놓여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주요 글로벌 기업 임원 65%는 자신의 조직이 두 가지 이상의 디스럽션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와 같은 디스럽션에 대응하기 위해 평균적으로 3~4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가장 많이 언급된 조치로는 ‘신기술에 대한 투자’로 글로벌 임원의 53%가 이를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먼 프리클리 CEO는 “2020년은 비즈니스에 있어 높은 압박과 큰 부담이 있었던 해였지만, 최고의 실적을 낸 임원진은 디스럽션에 대한 경계심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비즈니스를 더욱 발전시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공한 임원은 혼란스럽고 복잡한 상황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있으며, 이들은 오늘날 존재하는 여러 파괴적 변화로 인한 영향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활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라고 덧붙였다.▽글로벌 기업 임원 53% 디스럽션 대응 위해 ‘신기술 투자’보다 조직 내 ‘핵심인재 부족 해소’가 더욱 시급하다고 밝혀▽알릭스파트너스는 디스럽션을 비즈니스의 기회로 삼는 접근 방식을 조직 전반에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대한 리더십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사에 참여한 주요 글로벌 기업 임원의 52%는 핵심인재 부족이 그들의 조직을 디스럽션에 취약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며, 이 중 C레벨 이상 고위급 임원 사이에서는 이 수치가 59%까지 증가했다. 글로벌 기업 임원 53%는 디스럽션에 대응하는 조치로 가장 많이 언급했던 ‘신기술에 대한 투자’보다 ‘핵심인재 부족을 해소’하는 것이 더욱 시급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먼 프리클리 CEO는 “능력 있는 인재를 영입하는 것은 오랜 시간 동안 기업 임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온 부분이다. 디스럽션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사고방식의 변화가 요구되며, 극도로 파괴적 변화에 놓여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능력 있는 인재 영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지속되는 파괴적 변화 속에서 성공할 수 있는 조직은 생각의 민첩성, 실행 속도, 그리고 끈질긴 실행 집중력이 결합된 동급 최고의 기술력과 디지털 툴을 기반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알릭스파트너스의 2021 디스럽션 인덱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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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국회비준동의 거부 촉구 기자회견

    불평등한 한미 소파(SOFA·주둔군지위협정) 개정 국민연대(상임대표의장 이장희), 평화통일시민연대, 남북경협국민운동분부 등 40개 단체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국회 비준동의 거부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은 한-미 SOFA 협정 제5조(시설과 구역-경비와 유지) 제1항(합중국은, 제2항에 규정된 바에 따라 대한민국이 부담하는 경비를 제외하고는, 본 협정의 유효 기간 동안 대한민국에 부담을 과하지 아니하고 합중국 군대의 유지에 따르는 모든 경비를 부담하기로 합의한다)에 예외조항을 담아 분담의 의무를 추가로 규정한 불평등에 불공정을 더한 특별협정으로 타결되었다”며 “이렇게 합의되었다고 발표된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의 국회비준동의 거부를 강력히 촉구하고자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한 제9차 회의에서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합의한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을 통해 2019년 9월 양국간 협상이 공식 개시된 지, 1년 6개월 만에 협상이 타결되어 약 1년 3개월간 이어져 온 한미협정 공백이 해소되었으며, 한미동맹의 발전과 연합방위태세의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 국회 비준동의 거부 촉구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이번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타결에 대해 미국의 일방적 국익만 반영되고 대한민국의 국익에는 다음과 같이 반하는 사실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면서 “국회는 비준동의를 거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 특별협정은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제5조를 위반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이라는 우리 국익에 반하기에, 전면 무효화하고 재협상에 나서야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한-미 SOFA협정 개정 입법 통과에 다양한 미국의 압력 등 어려움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의 주권을 당당히 주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요구는 지속될 것”이라며 “이를 반영하기 위해 민의의 전당인 대한민국 국회는 한-미 SOFA협정 개정을 위한 법률안 입법을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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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움 파운데이션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KOK PLAY 인수”

    미디움 파운데이션(Medium Ltd. HK)은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KOK PLAY를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디움 파운데이션 측은 이번 인수에 대해 “1만5000TPS(Transaction Per Second·초당 처리 건수)를 상회하는 미디움(Medium Inc.)의 고성능 블록체인 코어기술 적용범위를 글로벌 엔터프라이즈에서 개인 서비스까지 확장하는 로드맵의 신호탄이며 미디움이 KOK PLAY 플랫폼의 서비스 운영과 개발을 맡는다”고 전했다.영화, 웹툰, 게임 외에 새로운 형태인 NFT, 메타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KOK PLAY는 “세계 최고성능인 미디움 블록체인의 코어기술이 융합된 콘텐츠 서비스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미디움 측은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이하 HLF)기반의 1만5000TPS급 코어기술력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HLF 대비 5배 이상 성능을 구현하는 세계 최고성능이 그 동안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했다면, 새로운 로드맵에는 전 세계의 개인고객이 함께 포함된다”고 전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블록체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그 동안 NFT, DeFi, STO 등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의 시장움직임에 예의주시하고 블록체인 서비스영역의 확장을 치밀하게 계획해왔다”며 새로운 로드맵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HLF 기반의 컨소시엄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고성능 플랫폼에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술품, SNS, 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자산이 비용이나 성능의 고민 없이 자유롭게 교환 가능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오프라인 콘텐츠 수요가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 분야로 대거 유입되고 있는 시장 상황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로 글로벌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 쿠퍼스(PwC)는 지난해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시장규모가 582억 달러(약 64조200억 원)로 전년대비 26% 증가했으며, 24년까지 868억 달러(약 95조 4800억 원)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KOK PLAY 측은 “세계 최고수준인 미디움의 블록체인 코어기술이 적용된 콘텐츠 서비스는 플랫폼 유저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 업계에서 견고한 기반을 가진 KOK PLAY가 콘텐츠 플랫폼 분야의 게임 체인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움 측도 “독자적 블록체인 코어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서비스플랫폼의 출시가 임박한 시점에 디지털 콘텐츠 수요고객과 플랫폼 유저를 보유한 KOK PLAY의 합류는 큰 의미가 있다. 이는 향후 다양한 분야의 플레이어들과 구축하게 될 강력한 얼라이언스 컨소시엄의 초석이 될 것이고 미디움의 플랫폼에서 전 세계의 다양한 서비스와 가치가 교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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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품 투자 플랫폼 테사(TESSA) “영국 갤러리 R+V와 국내 첫 파트너십 체결”

    온라인 앱(APP) 기반 미술품 투자 플랫폼 테사(TESSA)는 영국의 로빌런트+보에나(Robilant+Voena·이하 R+V) 갤러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테사 측은 “R+V 갤러리와 맺은 국내 최초의 파트너십”이라며 “유서 깊은 해외 갤러리와 국내 아트테크 플랫폼 회사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이탈리아 근 현대 미술 거장인 루치오 폰타나(Lucio Fontana)의 작품 소유권을 분할 판매할 예정으로, 해당 작품은 5월 개관하는 테사의 상설 아트테크 갤러리(#UNTITLED)에 전시될 예정이며, 이는 폰타나 작품 원화의 국내 최초 단독 전시로 예술적 경험과 투자 자산으로서의 경험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파트너십 상대인 R+V 갤러리에 대해서는 이탈리아 미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서 깊은 아트 갤러리로서 15세기 이탈리아 거장부터 근 현대 화가의 작품까지 폭넓은 컬렉션으로 해당 분야 1위를 차지했으며 런던 국립 갤러리,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 등 전 세계 유명 미술관에 최대 150억 규모의 작품을 판매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14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 세계 부티크에 폰타나를 포함한 이탈리아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특히 R+V 갤러리는 이탈리아 근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루치오 폰타나 컬렉션의 최대 소장 처로 인정받았다면서 폰타나는 ‘부키(Buchi, 캔버스에 구멍을 뚫는 작업)’, ‘탈리(Tagli, 캔버스를 베어내는 작업)’를 통해 평면의 캔버스가 우주로 확장되는 ‘공간주의(Spatialism)’를 창시해 이탈리아 예술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대표작은 런던 테이트모던, 뉴욕 현대미술관 등에서 소장할 만큼 예술성을 높게 인정받는다고 전했다.한편 테사는 미술품을 소액부터 투자할 수 있는 온라인 앱 기반 서비스로 최근 뱅크시의 희귀 작을 분할 판매한 바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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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 “우크라이나 기업에 1억4000만 달러 규모 PVC 레진 가드레일 공급”

    ㈜카리스는 우크라이나 현지법인이 우크라이나 기업 두 곳과 합산 총액 1억4000만 달러 규모의 가드레일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계약대상 기업은 로스트도르스트로이 그룹(ROSTDORSTROY GROUP)및 제트라이팅(JET Lighting)이며 공급 물품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PVC 레진 가드레일’이다. 카리스에 따르면 100% 현지 자회사인 카리스 우크라이나 도르부드2(CARIS UKRAINE DORBUD2)가 도로건설 업체인 로스트도르스트로이 그룹 그리고 조명 및 도로 시설물 시공업체인 제트라이팅(JET LIGHTING)과 각각 올해 1000만 달러,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간 2000만 달러, 종합적으로 업체당 7000만 달러, 총액 1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상품 구매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로스트도르스트로이 그룹은 우크라이나에서 1만km이상의 도로 건설 실적이 있으며, 제트라이팅은 도로 교통 관련 조명 시설과 안전 제품을 공급 시공하는 업체다. ㈜카리스 유철 대표는 “이번 계약은 코로나로 인한 팬더믹 사태에도 우크라이나 지사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온 결과로 이번 계약 외에 추가계약 및 발주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5월부터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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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나노텍 “2020 삼성전자 협력사 혁신사례 공모 대상”

    미래나노텍㈜은 지난 5일 삼성전자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혁신사례 공모에서 2020년 초슬림 인피니트 TV용 AIOP(All In One Plate) 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AIOP는 2020년 상반기에 본격 양산을 시작한 신제품으로, TV 두께를 얇게 하고 베젤(Bezel)이 없는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TV 세트 조립공정 단순화 및 원가혁신에 기여하는 제품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미래나노텍에 따르면 업계 최초로 ‘Sheet to Plate’ 정밀 합지 공정 기술을 개발하여 광학 부품 4장을 AIOP를 통해 1장으로 일체화 했으며, 이를 통해 광학부품 두께를 기존 대비 1/2로 축소하는데 기여했다. 미래나노텍이 개발한 AIOP는 삼성전자의 2020년 8K Q900T, Q950T TV 모델에 적용되었으며, 2021년형 8K Q900A, Q950A TV 신제품에도 적용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당사가 2020년 상반기에 개발 및 양산한 AIOP를 통해 국내 광학필름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었다”며, “향후 모델 채택을 위해 개선 제품 등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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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보드게임즈, 보드게임 ‘그래비트랙스’ 네이버 쇼핑라이브 기획전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구슬 슬라이드’, ‘구슬 롤러코스터’ 등으로 불리는 독일산 보드게임 그래비트랙스를 할인판매 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그래비트랙스는 마블 런(구슬 굴리기) 장르에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상품으로, 올 4월 기준 아마존 ‘마블 런’ 카테고리에서 글로벌 랭킹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판매량 1000만개를 기록했다.과학적 원리와 개성적인 작동 방식을 가진 타일들을 조립하며 자신만의 트랙을 건설해 중력의 법칙을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트랙 시스템’ 장난감으로 미국 STEM 교구 인증을 받았다. 2018년과 2019년 스웨덴과 핀란드에서 올해의 장난감에 선정 됐다.15일 저녁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선 그래비트랙스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를 위해 ‘스타터 세트’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확장 1종을 증정한다. 또한 신규 확장 2종을 포함해 국내 단독 구성인 ‘그래비트랙스 풀 세트’를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추가 구성물을 증정하는 등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밖에 ‘그래비트랙스’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추가 시 10명을 추첨해 확장 1종을 제공하고, 인스타그램에 후기 게재 시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쿠폰 전원 증정과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어린이과학동아 3개월 구독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코리아보드게임즈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코리아보드게임즈 관계자는 “이 시대 최고의 마블 런 ‘그래비트랙스’를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세계에서 인정받은 독일의 명품 브랜드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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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푸드㈜, 농림부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

    에쓰푸드㈜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시행하는 ‘식이관리 수요기반 대상별 맞춤형 식사관리 솔루션 및 재가식 연구’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해당 과제는 농림부가 지난 1월 공고한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유망 식품분야의 산업화기술 개발, 신산업 창출 기반 마련이 목표이며 총 사업비는 40억원 규모다. 2021년 4월 1일 연구를 개시해 2025년 12월 31일까지 약 5년간 진행 예정이다. 에쓰푸드는 주관연구기관으로서 식품 관련 기술의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총괄한다고 밝혔다.과제의 목표는 질환 별 개인 맞춤형 가정간편식(HMR) 메디푸드의 개발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주관연구기관인 에쓰푸드, 연세대학교의료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의료진, 환자 영양관리 플랫폼 운영업체 ㈜유티인프라와 DTC(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해석업체인 ㈜테라젠바이오가 함께 한다. 에쓰푸드는 1976년 육가공사업으로 시작해 솔루션 중심 종합 식품회사로 성장했으며, 특히 메디푸드 HMR 시장 진입을 위해 지난 3년간 강남세브란스병원과 2500여 차례의 임상을 진행해 작년 12월 연세대학교의료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지중해식 메디 푸드 ‘메디쏠라 MEDI.SOLA’를 출시했다며 이같이 준비된 메디푸드 업체로서 이번 국책 사업을 통해 국민 모두가 사전에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HMR 형 메디푸드의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조성수 대표는 “이번 국책 사업을 통해, 중요 질환의 메디푸드 HMR의 기준을 수립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완벽한 영양 설계 기반의 HMR의 기술 개발 및 생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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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인즈랩, AI 청각지능 분야 화자분리기술 성과 공유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은 지난 1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AI 청각지능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ETRI-마인즈랩 기술교류 세미나’에는 마인즈랩과 ETRI의 AI 청각지능 분야 연구원 10여명이 참석하여, 음성인식 및 화자분리 기술의 최신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마인즈랩의 AI 청각지능을 이끌고 있는 이준혁 선임은 이날 분리하고자 하는 사람의 음성 샘플이 없어도 두 사람의 발화를 깔끔하게 분리해내는 ‘Sampleless Speech Separation’ 기술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화자분리 기술, 그중에서도 분리하고자 하는 사람의 음성 샘플이 없어도 두 사람의 발화를 깔끔하게 분리해내는 기술은 AI 청각지능 분야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ETRI에서는 최신 종단형 음성인식 엔진 기술 개발의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ETRI의 종단형 음성인식 기술은 높은 정확도와 더불어 이날 발표에 사용한 노트북에서도 실시간으로 원활하게 돌아갈 만큼 경량화 해 주목을 받았다. 마인즈랩의 연구개발 조직을 총괄하고 있는 최홍섭 대표는 “마인즈랩은 ETRI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연구소기업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한 모범적 사례”라며, “이번 ETRI와의 기술교류 세미나는 회사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이 성숙하여 AI 연구개발의 파트너로서 학술적인 교류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마인즈랩 측은 설립 초기에는 ETRI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사용하였으나, 자체 AI 연구조직에 꾸준히 투자한 결과 이전받은 기술을 뛰어넘는 자체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면서,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클라우드를 중심으로 AI 컨택센터, 스마트시티, 회의록 등 기업·공공기관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그동안 자체 개발한 AI 기술들을 집대성한 AI휴먼, M1을 출시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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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 중심 중고거래 플랫폼 TYN 4월 중 공식 출범 …MZ세대 타깃

    패션 중심의 프리미엄 세컨드핸드(중고품) 거래 플랫폼을 지향하는 TYN이 이달 중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TYN에 따르면 MZ세대에 익숙한 SNS 기반의 패션 플랫폼으로, 캐비닛(cabinet)이라 불리는 개인 계정에 데일리룩을 업로드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패션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스타일의 중고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다. 안전 거래 시스템을 적용해 신뢰성을 높였다.이밖에 사용자 맞춤 알고리즘 큐레이팅을 통해 미판매 물건을 별도 비용 없이 취향이 맞는 고객에게 지속 노출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소비를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의 업사이클(UP-cycle)을 제안할 예정이다.TYN 관계자는 “최근 패션 업계의 지속 가능, 윤리적 가치를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 흐름과 경제성, 희소성, 친환경적 가치를 모두 충족하는 중고 패션 아이템 거래 시장 규모의 확대를 기반으로, 패션 특화 시스템을 가진 전문성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앱 내 수익의 일부는 TYN에서 진행하는 땡큐 넥스트(Thank You Next) 캠페인 등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그린 프로젝트에 기부함으로써 선순환 소비가 가능하며, 폐방수천을 활용해 자체 제작한 업사이클링 친환경 패키지를 판매하여 그린 쇼핑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TYN은 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사전 베타테스트 신청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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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리콘투 “K푸드 국외 유통 등 신사업 확장으로 글로벌 행보 본격화”

    K-뷰티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스타일코리안닷컴)을 운영하는 화장품 유통 전문 기업 실리콘투는 ‘K-푸드’ 국외 유통 등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우리나라 음식, 특히 라면이 외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점에 착안해 올해 초 농심, 오뚜기, 팔도, 삼양 등에서 생산한 총 23종의 라면을 스타일코리안 사이트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또한 본격적인 푸드 사업을 위해 식품을 추가하고 있다. 국민 대표 간식인 떡볶이의 세계화 버전으로 짜장 떡볶이, 크림 떡볶이, 치즈 떡볶이, 매콤 떡볶이, 랍스터 떡볶이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비타민 외 숙취해소제품 상쾌환, 고추장, 된장, 쌈장과 같은 한국의 장류, 믹스커피, 오예스, 초코파이와 같은 국내 인기 스낵류의 판매도 시작했다. 지난해 시장 테스트 마치고 올해 본격적으로 K-푸드를 판매하며 포트폴리오 다양화에 나섰다는 것이다.실리콘투는 경기도 광주 물류센터 덕에 사업 다각화 추진이 가능하다고 짚었다. 자동화한 물류 시스템과 AGV의 안정화로 다품종 소량 재고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에 따라 빠르고 유연하게 품종을 변경하거나 수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 AGV(Automated Guided Vehicles)는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운영하는 ‘KIVA system’과 유사한 물류용 자율주행로봇 시스템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아울러 설립 20년 차인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를 추진 중이라며 상장이 되면 공모자금을 활용해 물류센터 또는 지사를 둔 기존 진출국 미국, 인도네시아, 칠레, 쿠웨이트 외에 인도와 태국, 유럽 국가에 지사 또는 조인트 벤처를 설립해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체 보유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에서 공동구매 사업을 구상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김성운 대표는 “당사가 화장품을 유통하며 다져온 전 세계 판매망을 기반으로 케이푸드(K-Food)의 본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시작하겠다”며 “올해 시작한 푸드 사업의 결과가 좋으면 푸드 사업 독립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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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프로팩 “내열성능 향상 친환경 생분해성 트레이 개발”

    생분해 플라스틱 제조 전문 기업 (주)프로팩은 80~95℃에서도 변형이 거의 없는 생분해성 트레이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생분해성 제품의 가장 큰 단점으로 알려진 내열 성능을 개선한 제품이라는 것. 아울러 생분해성 비닐봉투를 재활용하여 트레이시트를 생산한 원가 절감형 제품도 함께 개발했다고 덧붙였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배달음식 소비가 늘면서 1회용 플라스틱 배달 용기 과용 문제가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플라스틱 용기에 묻은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재활용 원료로 가공이 어렵기 때문. 이에 땅에 묻으면 분해 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용기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경보 대표는 “현재 환경을 위해서는 다회용기 사용이 가장 바람직 하지만 실천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생분해성 트레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며 “하지만 이러한 제품들은 반드시 정부의 정책도 함께 뒷받침되어야 더욱더 발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퇴비화 시설 구축을 통해 생활폐기물 쓰레기 감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한편, 프로팩은 오는 7월 제3공장(1만5000평 규모)의 가동을 시작해 생분해성비닐봉투, 친환경 플라스틱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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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곤베인 “쿼크체인과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술 접목”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드래곤베인은 쿼크체인과 파트너십(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쿼크체인의 메인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안정적인 TPS 인프라 구축, 드래곤베인 XR(VR/AR) 플랫폼 내 사용자간 VR/AR 콘텐츠 거래 속도 증가와 사용자 노드의 확산 가속화 그리고 쿼크체인의 멀티 네이티브 토큰 경매 참여를 통한 양사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는 게 드래곤베인 측 설명이다.토니 셤(Tony Shum) 드래곤베인 CEO는 “차세대 5G XR(VR/AR) 기업인 드래곤베인과 샤딩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쿼크체인의 전략적 업무협약은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과 각 산업 인프라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에서 더 많은 분야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양사가 기술개발 및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보 및 상생을 보여줄 것”이라 말했다.한편, 드래곤베인(VLAVR)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일원으로 차이나모바일, 화웨이, 퀄컴, ZTE, 엔비디아, AMD 등의 글로벌 파트너 사를 두고 있으며 쿼크체인은 스테이트 샤딩을 적용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현한 최초의 퍼블릭 체인 프로젝트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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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다모다X펌텍 코리아, 산소 3중 차단 특허기술 적용 샴푸용기 개발

    샴푸브랜드 모다모다(대표 배형진)는 화장품 포장용기 제조업체 펌텍 코리아(대표 이도훈)와 함께 산소 3중 차단 특허기술을 이용한 기능성 샴푸 용기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빛과 산소접촉에 민감한 기능성 원료를 담은 제품들은 4겹 코팅된 특수재질의 튜브용기를 주로 사용했는데, 내용물의 토출 시 미세한 산소 유입을 막을 수가 없는 단점이 있었다.이번에 개발한 3중 산소차단 용기는 산소투과율이 낮은 알루미늄 파우치를 본체 내부를 관통하는 진공펌프에 감싸 외부에서 유입되는 산소를 1차 차단하고, 헤드 부분 디스크 밸브 장치를 통해 펌핑 시 끌어 올린 내용물이 다시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막으면서 2차 유입되는 공기를 차단하는 원리다. 펌핑 운동을 통해 배출 유로에 내용물이 가득 차게 되면 토출구 사이에 위치한 미세한 스틱모양의 샤프트가 내용물의 압력으로 후퇴해 샤프트와 노즐헤드의 토출구를 열고 빨아올린 내용물을 나오게 한다.내용물의 유출이 완료되면 유압이 약해지면서 후면에 위치한 스프링으로 샤프트를 전진시키는데, 이 때 샤프트가 토출구 끝까지 나와 개폐부 전체를 밀폐시킨다.펌텍 코리아 이도훈 대표는 “모다모다 블랙샴푸에 적용된 이 기술은 당사가 2011년부터 개발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점성 유체 배출 펌프 구조체(Pump capable of discharging viscous fluid)’ 원리를 처음으로 적용한 것으로 일반 산소차단 용기들 보다 밀폐력이 높아 내용물이 굳거나 휘발할 우려가 적고, 민감한 원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모다모다 배형진 대표는 “제품의 효능 원료가 산소와 접촉해 반응하기 때문에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까지 100% 가까이 산소를 차단해 주는 기술이 절실히 필요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관련 제품에 담아 수천 번의 테스트를 거쳤으며, 펌텍과의 공조를 통해 당사의 효능 원료를 완벽하게 보호해주는 용기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미국은 물론 유럽, 일본, 중국 등에 수출해 K-Beauty 제품의 우수함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모다모다는 5월 신제품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를 통해 국외 시장에 선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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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장, 오 시장 한강변 35층 층고제한·용적률 완화에 딴지?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규제 완화 방침에 대해 “시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해야 한다”며 견제했다.김 의장은 14일 KBS 라디오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오 시장의 한강변 아파트 35층 층고제한 규제 폐지 예고에 관해 “35층 푸는 부분은 시장 전결 사항이긴 한데,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가 의무”라면서 “그 과정에서 서로 협의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35층 높이 규제를 풀어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다면 그건 옳은 부동산 정책이 아니라고 본다”며 “시장님이 ‘의회 협조가 필요하다’고 하셨으니 의회 의견을 반영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오 시장이 ‘35층 룰’과 함께 완화를 약속한 주거지역 용적률 제한에 관해 김 의장은 “서울시는 조례로 250%까지 제한을 두고 있다”며 “시장께서 말씀하신 대로 300%까지 용적률을 완화하려면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적률 상향은 조례 개정 사항이므로 의회 협조가 필수라면서 “공공성을 어떻게 담보할 것인지 또 (용적률 상향으로 인해 얻게 되는) 이익에 대한 환수를 어떻게 할 것인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이 재검토를 지시한 광화문 재구조화 사업에 관해서는 반대 의견을 확실히 밝혔다. “2019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올해 공사 예산 680억 원 중 250억 원이 이미 집행됐고, 알아봤더니 원상복귀에도 150억 원 이상이 든다”며 “이걸 다시 원점으로 돌린다는 것은 큰 혼란을 초래한다고 생각한다. 시의회 입장에서는 계속 진행해야 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김 의장은 편파방송 논란을 낳은 TBS(옛 교통방송)에 대한 서울시 예산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는 일각의 요구와 관련해선 “시청자, 애청자의 몫이다. 시청자가 필요로 한다면 존재해야 한다”며 “(TBS에 다니는) 직원들도 많은데 갑자기 재구조화한다면 거기 다니는 직장인들은 어떻게 할지도 고민”이라고 말했다. 예산 지원 축소 문제에 대해선 “시청자가 원하면 더 확대할 수도 있고 시청자가 원치 않으면 더 축소할 수도 있다”며 “의견이 서로 다를 때 합의를 못할망정 서로 접점, 서로 이해하는 선을 찾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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