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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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씁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5-20~2026-06-19
사회일반28%
국제일반16%
정보통신13%
문화 일반10%
사건·범죄6%
경제일반6%
선거6%
미담6%
일본6%
기업3%
  • 미혼남녀가 꼽은 이혼 사유 1위 ‘외도’…기혼과 달라도 너무 달라

    미혼남녀가 뽑은 이혼 사유 1위는 ‘외도’로 나타나 기혼남녀와 다른 인식을 보였다.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공동 운영하는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에서 미혼남녀 1000명(남성 503명, 여성 49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혼인 이혼 인식 보고서’를 19일 발표했다.조사에 응한 미혼남녀는 대표적인 이혼 사유로 ‘외도’(19.3%), ‘양가 가족과의 갈등’(15.9%), ‘경제적 무능력’(14.5%) 등을 꼽았다.이는 기혼남녀가 뽑은 이혼사유와는 다른 결과를 보인다. 2014년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기혼자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44.6%), ‘기타’(22.7%), ‘경제 문제’(11.3%), ‘배우자 부정’(7.4%) 순이었다.그러면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이혼 대비책 1위는 무엇이었을까.남녀 모두 이혼 대비 방법으로는 ‘혼전계약서 작성’(남 26%, 여 28.4%)을 주로 선택했다. 다음으로 남성은 ‘대비가 없다’(22.1%)와 ‘혼인신고 보류’(21.1%), 여성은 ‘비자금 마련’(18.3%)과 ‘자녀 출산 보류’(17.9%)를 많이 선택했다.이혼 후 재혼에 대한 인식은 남녀가 차이를 보였다.재혼 인식 조사에서는 남성의 재혼의사(60%)가 여성(43.1%)보다 매우 높게 조사됐다.성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전 연령에서 남성의 재혼의사가 여성보다 높았다. 남성의 재혼의사는 25~29세 68.2%, 30~34세 61.1%, 35~39세 54.5%, 여성은 각 50.5%, 46.9%, 35.4%로 나타났다.박수경 듀오 대표는 “미혼남녀의 혼인, 이혼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는 결혼에 매우 신중해지는 요즘 세태를 반영하고 있다”며, “이들은 치열한 경쟁 사회 안에서 취업난과 경제 불황을 동시에 겪으며, 결혼에 있어서도 실패 없이 안심할 수 있는 심리적 기제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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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희, 자궁적출에 가슴 종양 제거 까지...“몸과 마음이 병들었다”

    서정희, 자궁적출에 가슴 종양 제거 까지...“몸과 마음이 병들었다”서정희가 파란만장했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서정희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전 남편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서정희는 방송에서 서세원의 폭행해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들이 ‘엄마, 안 맞은 날이 언제야?’라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얘기해 충격을 줬다.이어 “입으로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몸은 아팠다. 2004년 자궁을 적출했고, 2010년에는 가슴에 종양을 제거했다.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다”며 몸과 마음 모두 병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최근 대상포진을 겪었는데 너무 힘들다. 3번 재발했다. 내가 자연분만을 했는데 아기 낳는 것보다 더 아프더라"고 고백하며 "MBC ‘사람이 좋다’를 찍고 ‘아침마당’ 섭외를 받은 뒤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대상포진이 다시 왔다”고 말해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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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희 “아들, 안 맞은 날 언제냐고 물어”…자궁적출, 가슴 종양 제거 까지

    서정희가 파란만장했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서정희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전 남편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서정희는 방송에서 서세원의 폭행해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들이 ‘엄마, 안 맞은 날이 언제야?’라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얘기해 충격을 줬다.이어 “입으로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몸은 아팠다. 2004년 자궁을 적출했고, 2010년에는 가슴에 종양을 제거했다.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다”며 몸과 마음 모두 병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최근 대상포진을 겪었는데 너무 힘들다. 3번 재발했다. 내가 자연분만을 했는데 아기 낳는 것보다 더 아프더라"고 고백하며 "MBC ‘사람이 좋다’를 찍고 ‘아침마당’ 섭외를 받은 뒤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대상포진이 다시 왔다”고 말해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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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한예슬이 뽑은 “내 스타일” 듣고…전현무 “지겹다” 질투 폭발

    한예슬이 ‘최고의 G12 멤버’를 뽑자 전현무가 질투심을 드러냈다.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한예슬이 출연해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비정상회담을 매주 챙겨봐왔다”고 말한 한예슬에게 성시경은 “내 스타일이다 싶었던 사람 있었냐”고 질문했다.이에 한예슬은 “다니엘 씨도 인상 깊게 봤고요. 베르토 씨도 그렇고…” 라고 말하며 “장위안 씨도 너무 재밌게 보고있다”고 덧붙여 멤버들을 설레게 했다.이 말을 들은 전현무는 “야 가자. 지겨워 죽겠다. 맨날 장위안이냐”고 질투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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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사칭 이메일, 北 소행 무게…한수원 해킹 발신지와 일치”

    “청와대 사칭 이메일, 北 소행 무게…한수원 해킹 발신지와 일치”최근 공공기관 등에 발송된 청와대 사칭 이메일의 발신지가 2014년 12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해킹 발신지와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강신명 경찰청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청와대 사칭 이메일 발송에 사용된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 계정을 압수수색한 결과 중국 랴오닝(遼寧) 성 IP 대역으로 확인됐다”며 “IP 대역이 한수원 사건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당시 검찰은 해킹의 배후가 북한이라고 결론 내린 바 있다.경찰은 13, 14일 청와대와 외교부, 통일부를 사칭해 북한의 4차 핵실험 관련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이메일이 발송된 것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강 청장은 “정상적인 이메일을 보내서 답장이 오면 악성코드가 담긴 이메일을 다시 보내는 수법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행히 현재까지 악성 코드 감염, 컴퓨터 해킹 등 악성 이메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 청장은 “피해는 크지 않거나 없을 걸로 추정 된다”고 발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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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19일 신년 기자회견…‘대표직 사퇴’ 관련 거취 표명할까?

    문재인, 19일 신년 기자회견…‘대표직 사퇴’ 관련 거취 표명할까?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문재인 대표가 1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는다.각종 현안에 대한 논의 외에 거취 표명을 할 것으로 전해져 그 내용에 이목이 쏠린다.일각에서는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 대표가 대표직 사퇴를 선언할 가능성을 제기한다. 하지만 사퇴는 선대위가 구성된 후 당이 안정을 찾는 시점에 이뤄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더 많다. 다만 문 대표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표직 사퇴 선언은 하지 않더라도 김종인 선대위원장 등 선대위에 전권을 이양한 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 할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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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아들 시신 훼손 사건, 父 눈물 흘리며…”폭행 들킬까봐”

    7세 아들의 시신을 훼손해 냉동 보관했던 최모 씨(34)가 17일 구속 수감됐다. 최 씨의 아내 한모 씨(34)는 이를 알고도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구속됐다.최 씨는 이날 열린 법원 영장실질심사에서 "목욕탕에서 넘어진 아이가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며 "병원에 가면 폭행 사실이 드러날까 봐 데려가지 않았다"고 말하며 아들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구체적인 정황을 털어놨다. 최 씨는 범행을 부인하며 “2012년 10월 초 목욕을 싫어하던 아들을 목욕시키기 위해 욕실로 강제로 끌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아들이 앞으로 넘어지면서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났다”며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하다 한 달 뒤 사망해 시신을 훼손한 뒤 비닐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바 있다.최 씨는 영장 실질심사를 받는 동안 "아들에게 미안하다"며 눈물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최 씨 부부가 붙잡힌 데에는 사망한 최모 군 여동생의 진술이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과 한 씨 변호인 등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 최 군이 다녔던 학교 관계자, 사회복지사 등은 14일 최 군의 두 살 어린 여동생 최모 양(9)으로부터 “부모가 오빠를 버린 것 같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당시 한 씨는 “나도 애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지만 경찰은 실종신고를 하지 않은 점을 수상히 여겨 한 씨를 먼저 긴급 체포했다.경찰은 이어 최 씨의 소재를 파악해 15일 인천 계양구 지인 집에 최 군 시신이 담긴 가방 등을 맡기고 도주하려던 최 씨를 검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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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익 “’동주’ 강하늘에 따로 주문한 게 없어”…연기 조언 안 한 이유는?

    이준익 감독이 ‘동주’ 강하늘과 박정민, 두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1월18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제작 루스이소니도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준익 감독은 “강하늘 박정민 두 배우에게 윤동주 송몽규 역할에 대해 따로 주문한 게 없다. 기억이 안 나지 않냐. 실제 없다”고 말했다.그는 “난 아무리 감독이지만 영화에 나오는 인물에 대해 가이드라인이나 어떻게 해야 한다는 규정을 잘 안 짓는다”며 “캐스팅이 되면 그 순간부터 배우가 그 사람이라는 믿음으로 촬영에 임한다. '동주'뿐 아니라 전작들에서도 배우에게 어떻게 해달라는 조언을 안 했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2월18일 개봉하는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박정민 분)의 빛나던 청춘을 담은 이야기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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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모를 선수’에서 ‘까다로운 선수’로… 정현, 조코비치 앞 존재감 드러내라

    정현이 1세트를 3-6, 2세트를 2-6으로 조코비치에게 내준 채 호주오픈테니스대회 1회전 세 번째 세트가 진행되고 있다.18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호주오픈테니스대회에서 정현과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는 세계랭킹 1위의 선수다.‘한국 테니스의 희망’이라고 불리는 정현은 세계랭킹 51위. 만 20세의 젊은 선수다.조코비치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정현은 어리고 잃을 게 없는 입장이다. 전 세계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어 할 거다”라며 “까다로운 상대가 될 것 같다. 초반 기선 제압을 확실히 하겠다”고 밝혔다.세계 1위 조코비치와의 이번 맞대결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정현이 세계 무대에 어느정도로 ‘진한’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지 가 결정된다.지난해 US오픈 참가를 앞둔 정현은 조코비치와 페데러를 언급하며 냉혹한 프로세계의 현실을 언급한 바 있다.그는 당시 “조코비치나 페데러 같은 선수를 보면 인사를 하지만 내 이름은 모를 것이다. 그런 선수들과 한 무대에서 뛰는 것은 어디서도 쉽게 하지 못할 공부”라고 말했다.조코비치에게 있어 ‘이름도 모르는 선수’에서 ‘까다로운 선수’가 된 정현. 오늘 경기가 끝나고 세계가 그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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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곳곳 눈…내일 아침 서울 ‘영하 14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워

    [날씨] 전국 곳곳 눈…내일 아침, 올겨울 가장 추워전국 곳곳 눈.오늘(18일) 전국 곳곳 눈이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전라남북도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눈이 내리고 있고 충청이남서쪽지방과 강원도영서, 경상남북도 일부 내륙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눈은 낮 동안 잠시 그쳤다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서울, 경기 북부, 충청북도에 다시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충청이남서쪽지방의 눈은 내일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이다.서울은 적설량이 많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산발적으로 날린 눈이 낮아진 기온에 얼어붙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내일 아침은 서울이 영하 14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오랜만에 찾아온 강추위는 다음주 초까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전국 곳곳 눈.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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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북 COO 샌드버그, ‘남편 죽었는데 어떨 것 같냐’ 심경 글 속에는…

    페이스북 COO 샌드버그, ‘남편이 죽었는데 내가 어떨 것 같냐’ 심경 글 속에는…377억 원 상당의 주식을 기부해 화제가 된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가 남편을 잃은 후 쓴 글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샌드버그는 지난해 5월 멕시코 여행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데이브 골드버그 서베이몽키 최고경영자)을 잃은 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A4 용지 3장 분량의 긴 글을 올렸다.샌드버그는 글을 통해 “남편을 잃고 슬픔에 빠져있을 때 “페이스북을 통해서 친구와 낯선 사람들이 보내 준 지지 덕분에 큰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또 “‘당신은 다시 새로운 일상을 찾겠지만 결코 (예전처럼) 좋을 순 없겠죠’라는 인사가 더 많은 위로를 나에게 줬다. 왜냐하면 그게 진실이기 때문”이라고도 적었다.이어 “그냥 ‘어떻게 지내(How are you)’라는 인사를 받으면 속으로 ‘내 남편이 한 달 전에 죽었는데 내가 어떨 것 같다고 당신은 생각하냐’고 소리치고 싶어집니다. 그 대신 ‘오늘은 어때(How are you today)’라고 물어주면 ‘아, 이 사람은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이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이란 걸 아는구나’라고 여기게 됩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한편 페이스북 COO 샌드버그가 지난해 말 자신이 보유한 페이스북 주식 29만 주를 지난해 말 자선단체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는 3100만 달러(한화 약 377억 원)의 가치를 지닌다.페이스북 COO 샌드버그. 사진=letsc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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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곳곳 눈…내일 아침 서울 영하 14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워

    [날씨] 전국 곳곳 눈…내일 아침, 올겨울 가장 추워전국 곳곳 눈.오늘(18일) 전국 곳곳 눈이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전라남북도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눈이 내리고 있고 충청이남서쪽지방과 강원도영서, 경상남북도 일부 내륙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눈은 낮 동안 잠시 그쳤다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서울, 경기 북부, 충청북도에 다시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충청이남서쪽지방의 눈은 내일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이다.서울은 적설량이 많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산발적으로 날린 눈이 낮아진 기온에 얼어붙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내일 아침은 서울이 영하 14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오랜만에 찾아온 강추위는 다음주 초까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전국 곳곳 눈.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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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우 복귀전, 이기지 못해도 행복했던 ‘1098일만의 그라운드’

    이승우 복귀전, 이기지 못해도 행복했던 ‘1098일만의 그라운드’이승우 복귀전. 무려 1098일만의 복귀였다.소속팀 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선 이승우를 기다린 건 그의 팬들 뿐만은 아니었다. 3년여만의 복귀전을 손꼽아 기다린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이승우 그 자신이었다.이승우는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주앙 감페르 구장에서 열린. 스페인 유소년리그 그룹3 18라운드 코르네야 후베닐A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같은 팀에서 뛰는 동료 백승호도 함께였다.팀은 0-0으로 비겨 승리를 거머쥐지 못했지만 이승우는 행복했다.이승우는 SNS를 통해 “1098일만에 복귀전!!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라며 “오늘 경기는 아쉽게 이기지 못했지만 남은 기간동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 출전할 경기에 대해 의지를 불태웠다.한편 바르셀로나는 유소년 선수 영입 규정 위반을 이유로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를 받았다. 때문에 이승우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은 만 18세가 되기 전까지 소속팀 공식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이승우 복귀전. 사진=이승우 트위터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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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X 위성 발사 성공, 1단 추진 로켓 회수는 실패

    미국과 프랑스의 합작 기후 관찰 인공위성 ‘제이슨3’가 무사히 위성궤도에 진입했다.복수의 외신은 17일 오전 10시42분(현지시간)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사의 ‘팰콘9’ 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됐고 그곳에 탑재된 ‘제이슨3’ 또한 위성 궤도에 안착했다고 전했다.하지만 성공적인 발사에도 일말의 아쉬움이 남는 이유는 ‘1단 추진 로켓 회수’에 실패한 탓이다.스페이스X사는 트위터를 통해 “1단 추진 로켓이 태평양에 설치한 회수 시설에 너무 강하게 착륙하는 바람에 다리 부분이 부서졌다”고 발표했다. 애초 스페이스X사의 이번 발사가 크게 주목을 받았던 것은 ‘재사용 가능한 로켓’ 기술의 상용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로켓을 회수해 재사용이 가능해진다면 1회 발사 비용을 6000만 달러(약 704억 원)에서 600만 달러로 크게 줄일 수 있다. 때문에 이는 우주 로켓 개발에 있어 ‘꿈의 기술’로 불린다.한편 이번 위성 궤도에 무사히 안착한 ‘제이슨3’는 엘니뇨, 라니냐 등의 기후 현상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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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일호·이주열 회동, 1시간 비공개 회의서 무슨 얘기를?

    유일호 이주열 회동, 3분 공개 뒤 1시간 비공개로…무슨 얘기를?유일호 이주열 회동.유일호 경제부총림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첫 회동을 갖고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유일호 부총리 취임 후 처음 상견례를 겸한 오찬 회동을 가지 두 사람은 “G2 리스크, 신흥국 불안, 북한 핵실험 등이 겹치면서 우리 경제가 매우 엄중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는 데 동의하고 “글로벌 경제구조 및 인구구조 변화, 내수기반 약화 등 구조적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한 목소리를 냈다.이어 정부와 한은이 우리 경제운용의 양 축으로 서로 호흡을 맞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며 두 기관의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 말했다.유 부총리는 모임을 정례화하면 좋겠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랬으면 좋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유일호 이주열 두 경제 수장의 회동은 3분 정도 언론에 공개됐고 이후 비공개로 1시간 넘게 진행됐다.유일호 이주열 회동. 사진=김재명 기자 base@donga.com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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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공항에 폭발물 협박’ 목소리 ‘자동 음성 번역기’ 이용한 기계음

    ‘전국 공항에 폭발물 협박’ 목소리 ‘자동 음성 번역기’ 이용한 기계음15일 오전 한국공항공사에 ‘전국 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협박전화가 걸려와 전국 공항의 경계 태세가 강화됐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2분쯤 한국공항공사 콜센터에 "모든 공항 터미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모두 죽을 것이다"라는 협박전화가 걸려왔다.애초 아랍어를 쓰는 외국인 남성에게서 협박전화가 걸려왔다고 전해졌지만 경찰은 해당 전화가 한국어였으며 여성 목소리의 기계음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더불어 협박전화의 내용을 보면 한국어 어법이 어색하다면서 ‘자동 음성 번역기’를 이용해 한국어 여성 음성을 녹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한 ‘전국 공항에 폭발물 협박’ 전화는 중동지역이 아닌 라오스에서 걸려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신고 접수 이후 공항경찰대와 군 특공대 등이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고 공항 일대 경비를 강화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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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전’ 전원책 열띤 발언에, 김구라 “더 심하게 하면 전 빠지겠습니다”

    ‘썰전’ 전원책 열띤 발언에, 김구라 “더 심하게 하면 전 빠지겠습니다”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구라가 전원책의 거침없는 입담에 진땀을 흘렸다.‘썰전’ 14일 방송에서는 이준석, 이철희 소장의 하차로 바통을 이어받은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장관이 큰 재미를 선사했다.이날 전원책은 "절대 편집하지마"라고 까지 말 해가며 열띈 발언을 이어갔다.이에 김구라는 "안만 길게해도 어차피 1회밖에 안나간다"고 말했고 유시민은 “첫 회에 너무 뽕을 뽑는다”고 말했다.이에 전원책이 “(앞으로는) 이것보다 더 심하게 나와야할텐데”라고 대답하자 김구라는 “더 심하게 하면 앞으로 전 빠지겠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이끌어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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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공항에 폭발물 협박’ 범인 목소리, 남성 아닌 ‘女기계음’?

    ‘전국 공항에 폭발물 협박’ 범인 목소리, 남성 아닌 ‘女기계음’?전국 공항에 폭발물 협박.15일 오전 한국공항공사에 ‘전국 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협박전화가 걸려와 전국 공항의 경계 태세가 강화됐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2분쯤 한국공항공사 콜센터에 "모든 공항 터미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모두 죽을 것이다"라는 협박전화가 걸려왔다.애초 아랍어를 쓰는 외국인 남성에게서 협박전화가 걸려왔다고 전해졌지만 경찰은 해당 전화가 한국어였으며 여성 목소리의 기계음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더불어 협박전화의 내용을 보면 한국어 어법이 어색하다면서 ‘자동 음성 번역기’를 이용해 한국어 여성 음성을 녹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한 ‘전국 공항에 폭발물 협박’ 전화는 중동지역이 아닌 라오스에서 걸려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신고 접수 이후 공항경찰대와 군 특공대 등이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고 공항 일대 경비를 강화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전국 공항에 폭발물 협박.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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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헌 “김종인 선대위원장, 이상돈과 차원 달라” 극찬…정청래도 열렬 환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전병헌 의원(사진)은 15일 “김종인은 이상돈과 차원이 다르다”고 높게 평가했다.전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박영선 비대위원장 시절 이상돈 교수의 영입 시도 때 당내 반발이 많았는데 이번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에는 왜 잠잠한지 이해가 안 간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이어 “경제 전문가로서의 김종인 박사는 나름의 독특한, 사실상 아주 비중 있는 그런 분”이라고 치켜세웠다. 하지만 ‘이상돈 교수는 김종인 선대위원장과 어떻게 다르냐’는 구체적인 비교 요청에 “그건 여기서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발을 뺐다.김종인 선대위원장과 이상돈 명예교수는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소속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한 공통된 전력이 있다.이후 이상돈 명예교수는 2014년 박영선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의 요청으로 비대위원장을 맡으려 했으나 “새누리당 비대위원 출신에게 당을 맡길 수 없다”는 당내 반대에 부딪혀 무산 된 바 있다.당시 강경파 의원 54명이 영입 반대 성명을 냈고, 특히 정청래 의원은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비대위원장으로 영입 카드를 계속 추진한다면 박영선 새정치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단식을 이어가겠다”라고 발언 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하지만 김종인 선대위원장 카드는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정청래 의원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경제민주화님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가인 김병로선생의 친손자로서 경제민주화의 상징으로서 이땅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역할해주시길. 박근혜정권에 당한만큼 박정권의 경제실정에 날카로운 비판자가 되어주시길. 과거보다 현재, 현재보다 미래에 김 박사님의 가치가 빛나시길"이라고 환영해 이상돈 교수 때와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i@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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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모습이 아니다” “정상 아냐”…與,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 비판

    “인간의 모습이 아니다” “정상 아냐”…與,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 비판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에 대해 새누리당 인사들이 맹비난 했다.이노근 의원은 15일 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김 위원장을 언급하며 “때만 되면 이 당, 저 당 돌아다니면서 역대 정권에서 부귀영화 누렸는데 늦게까지 이렇게 하는 것은 인간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이어 “책사가 국가와 국민, 정의를 위해 싸울 때 책사이지 자기 부귀영화를 위해 싸울 때는 모사꾼, 모리꾼이 된다. 모리꾼이 되지 않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이장우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역대 정권마다 정부 요직에 올랐다가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참모, 안철수 의원의 정치 멘토, 이번에는 문재인 대표의 선거 총책까지 김 위원장의 갈지(之)자 행보는 언급하기조차 부끄러울 지경"이라고 지적했다.또 “철새가 방앗간 기웃거리듯이 이 당 저 당 옮겨 다니는 행보로 정치권을 혼란에 빠뜨리는 구태 정치의 민낯”이라 비판하며 “야권의 '회전문식 돌려막기쇼'에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인제 최고위원 역시 YTN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김종인 선대위원장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정치에서 정상적인 일은 아니다”라며 “정체성을 전혀 달리한 인사를 특별한 설명도 없이 제1야당이 중요한 직책으로 영입하는 것은 국민을 굉장히 혼란스럽게 한다”고 더민주당의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을 꼬집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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