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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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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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7~2026-06-16
건강96%
기타4%
  • 하블, 안젤리나 졸리 신작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홍보 맡아

    하이블럭스의 소셜 미디어 큐레이션 플랫폼 하블(HABL)은 미국의 유명 영화사 워너브러더스(WARNER BROS.)의 신작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워너브러더스는 월트 디즈니 픽처스, 유니버설 픽처스 등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영화 제작 및 배급사로 해리 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 DC 코믹스 영화 시리즈 등 전 세계적인 흥행작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5월 5일 국내 개봉 예정인 워너브러더스의 신작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현장에서 아이들을 구하지 못한 트라우마를 지닌 공수소방대원 한나가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지고 킬러들에게 쫓기는 소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다.특히, 칸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윈드 리버’의 테일러 쉐리던 감독의 신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주인공 한나 역은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은 할리우드 대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맡았으며, 아이를 쫓는 킬러 역은 니콜라스 홀트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하블이 제공하는 챌린지 애드 서비스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의 홍보 채널 중 하나로 해당 플랫폼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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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트룩스 “서울대 AI 학사정보 서비스 ‘스누지니’, 일 이용자 3000명 돌파”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솔트룩스는 서울대학교에 구축한 AI 학사정보 서비스 ‘스누지니(SNUGenie)’ 가 일 이용자 수 3000여 명을 돌파하는 등 서울대 학생 및 교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스누지니’는 대학생들의 체계적인 학업 수행 및 관리를 위해 기획된 학습자 맞춤형 AI 서비스다. 솔트룩스는 PSD(Psychography, Sociography, Demography) 추천 엔진, 지능형 시맨틱 검색 기술, 정형·비정형 빅데이터 수집 분석 기술, 그 외 자사가 보유한 기계학습 및 딥러닝 기술들을 다양하게 적용했으며, 서울대학교에 축적된 3억여 개 학사 정보 데이터를 표준화해 고품질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스누지니의 기능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교과목 추천’은 전공별 졸업 요건, 유사한 학생들이 선택한 교과목, 관심사로 설정한 해시태그 등을 반영해 적합한 강의를 추천해 준다. 개인의 특성에 최적화한 맞춤 추천 기능을 통해 학생들은 교과목 선택에 대한 부담을 덜고 더욱 주도적인 학습 설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고도화한 검색 기능을 통해 교과목의 강의계획서나 강의 개설 내역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관련 교과목 등 유용한 정보들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학생설계전공 학생들을 위한 설계전공 편집·관리, 졸업 필수요건 시각화 등 학사관리를 돕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의 학업 수행 편의성을 크게 높였을 뿐 아니라 교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개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이미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는 스누지니는 국내 교육계 최초로 도입되는 AI 학사관리 시스템이다”라며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통합 관리하고 발전시켜 미래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인재 양성 서비스로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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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 글ego와 함께 ‘책 쓰기 프로젝트’ 2기 진행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은 글ego 출판사와 함께 ‘책 쓰기 프로젝트’ 2기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책 쓰기 프로젝트는 출판의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6주 만에 자신의 책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신춘문예 등단 작가가 글쓰기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1:1로 원고 피드백을 진행하며 원고 작성을 돕는다. 또한, 원고가 완성된 이후에는 책 편집과 디자인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도서가 출간된다.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zip ▲봄눈 ▲우리들의 이야기, 마음의 빛 ▲잠시, 자리비움 ▲나의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는 중입니다 총 5종의 도서가 ‘책冊, 담談’의 시리즈 도서로 출간되었다. ‘책冊, 담談’은 ‘책으로 담을 쌓고, 이야기를 나눈다’라는 의미를 가진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의 자체 브랜드로, 현재까지 10권의 도서가 독자와 만났다.이번 프로젝트는 성균관대학교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작년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전 회 차를 비 대면으로 진행했으며, 모집 일주일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고 관계자가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혜빈 학생은 “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것이 지난 한 해 제일 잘한 일 중 하나”라며, “어릴 적부터 항상 ‘내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이번 기회로 그 첫 시작을 수월하게 해냈다. 강의와 피드백을 통해 정말 많이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글ego 관계자는 “전년도에 이어 이번에도 학생들이 성실하게 참여해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쓰기에 재미를 느끼고, 내 책을 출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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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파니 리, 美 메사추세츠에서의 특별한 하루 공개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공개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평화로운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Love being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녀는 보기만 해도 싱그러워지는 미소와 함께 핑크 컬러의 카디건과 데님, 컬러풀한 백을 매치하여 센스 있는 데일리 룩을 뽐냈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델 출신답게 균형 있는 비율과 화사한 미모로 눈길을 끈 그녀의 패션 감각을 칭찬하면서 특히 미니 백에 관심을 표했다.스테파니 리가 선택한 아이템은 봄과 잘 어울리는 옐로우 컬러의 카바스 모노그램 토트 XS로 국내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로사케이의 제품으로 확인 됐다.로사케이는 스테파니 리 외에도 강민경, 기은세, 제시 등 연예계 패셔니스타들이 선택한 브랜드로 잘 알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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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소방안전교육문화협회 “소방안전교육 전문 정책 개발·화재 취약계층 지원”

    (사)대한소방안전교육문화협회(이하 협회)는 소방안전교육사들과 함께 소방안전 전문 정책 개발 및 화재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이재학 중앙회 총괄이사를 중심으로 소방안전교육사(구자원, 김용준, 김정민, 박채영, 유근호, 정재선), 김종우 전문위원, 김중일 사무총장 등이 소방안전교육 전문 정책 개발 및 화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방안 논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소방안전교육사는 보육 시설의 영·유아, 유치원의 유아, 초중등교육법에 의한 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기획, 진행, 분석, 평가, 교수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자격을 갖춘 전문가이며, 소방공무원, 교원, 원장 또는 보육교사, 간호사, 소방안전관리사, 소방안전교육 관련 교과목 이수자 등 일정 기준을 갖춘 자가 1차와 2차 시험을 거쳐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이재학 중앙회 총괄이사는 “협회에 가입된 소방안전교육사는 누구보다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이며, 이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개발 및 화재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면서 “특히 협회가 화재 취약계층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대상은 맞벌이 가정의 보호자 없이 가정에 머무르는 아동들이며, 지속적으로 향후 지원 계층을 늘려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책 개발 및 취약계층 지원은 소방교육현장의 소방안전교육사들 의견과 화재 취약계층의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구체화 할 예정이다. 협회 소속 유근호 소방안전교육사는 “협회와 함께 새로운 소방안전교육 정책 개발 및 화재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소방안전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중 이사장은 “정책의 개발과 더불어 (사)대한소방안전문화협회 입법 전문 이사들과 입법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면서 “취약계층 지원 대상인 아동들의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화재예방장비 무상보급 실시와 비대면 실습교육을 할 계획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협회는 정책개발과 화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돌봄 센터 등과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화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비는 회원들의 회비와 기부금 등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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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프딩, 캐논과 프로 웨딩사진작가 지원 MOU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촬영 중개 플랫폼 스타트업 프딩(대표 임지훈)은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요시카이 슌지)과 프로 웨딩 포토그래퍼 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프딩’ 플랫폼의 웨딩 촬영 업체 회원에게 촬영 장비 관련 종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캐논 제품 대여 및 테스트, 촬영 장비 긴급 백업 서비스, 세미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 사 플랫폼 및 제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 모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캐논 관계자는 “국내 1위 카메라 브랜드로서 이번 협업을 통해 야외 스냅 촬영이 많아진 웨딩 사진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날씨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내구성과 정교한 AF를 갖춘 캐논 카메라의 성능에 기술 지원까지 더해져 웨딩 촬영 시장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들에게 양질의 촬영 환경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딩은 검증된 실력의 웨딩 촬영 업체와 소비자가 중개 수수료 없이 직거래 할 수 있는 온라인 촬영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임지훈 대표는 “최근 촬영 장비의 보급 및 SNS 활동 등으로 사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면서 고품질의 이미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웨딩 촬영 시장에서 고객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사진 결과물을 선사하는 캐논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촬영 사업자와 고객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중개 플랫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마케팅 그룹 손숙희 담당은 “국내 촬영 중개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프딩과 함께 웨딩 촬영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캐논은 웨딩 촬영 시장을 포함해 카메라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캐논의 광학 이미징 기술력을 기반으로 관련 시장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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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지역혁신프로젝트­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한국 연구개발(R&D)의 허브인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기술기반의 사내벤처 창업으로 신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협회에 따르면 2020년 전국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역혁신프로젝트­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도 기술기반의 사내벤처창업을 지원한다.이번 ‘2021년 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은 경쟁력 있는 전국의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신 시장 개척, 고용창출 등 지역의 새로운 신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그동안 창업-일자리사업 대부분이 공급자 중심 지원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참여기업이 구축한 기존의 인프라(기술, 시장 등)를 활용하여 사내창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보인다.대덕특구의 인프라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성공적인 창업 및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이를 통한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사업에 실패하더라도 창업자의 모기업 복귀가 가능하여 고용 안정성이 높아 도전적인 기술창업이 가능하다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이번 사업 운영기관인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우선, 창업성공률 제고와 안정적인 사업화를 위해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지원, 기술/경영 및 투자IR 컨설팅, 출연(연)출신 전문가의 기술멘토링, 실전 창업교육 등을 직접적으로 지원한다.창업기업의 지역안착을 위해 지역의 창업자 모임(대전청년창업위원회) 및 선도기업 모임(CEO 포럼) 등의 지역기업 간 네트워크 지원은 물론, 협회에서 수행 중인 다양한 지원사업(일자리 및 전문교육 지원)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담당자는 “4차 산업 혁명 특별시 대전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사업인 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기업에 새로운 활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내 우수기업의 창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대전 지역 내 사내벤처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모두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창업/교육지원팀 이메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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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위의 아름다운 초현실주의 세계, 이예지 작가 개인전

    이예지 작가가 국내 두 번째 개인전인 ‘Night, hour and time(밤, 시간 그리고 시간)’을 서울 성수동 그라운드 시소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메마르고 삭막한 환경 속에서 공생하는 자연의 생명체들을 보면서 그 존재들이 흡사 우리 인간의 삶과 무척 유사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존재들이 자연계의 순환하는 질서 속에서 조화롭게 휴식을 취하는 평화로운 그곳을 동화적이고 은유적 의미를 담았다고 21일 밝혔다.작가에 따르면 이번 전시 대표작품 ‘Pear ,bird and cuctus , oil on canvas, 2021’의 경우 꿈속이나 상상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비현실적인 풍경의 상단에 자리한 초승달은 우리가 꿈을 꾸는 ‘밤’ 시간대와 사막과 현실세계에서 가장 ‘위험하면서도 고요한’ 시간대를 상징한다. 이 시간, 선인장은 삭막한 세계에서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어 동물들을 지켜준다. 그리고 풍경 하단에 있는 하트 섬은 보슬보슬하고 부드러운 털 질감으로 주변에 따뜻한 온기를 준다. 이런 풍경을 통하여 다양한 존재들이 자연계의 순환하는 질서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평화로운 장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예지 작가는 “사람들은 초현실주의 회화를 접하면서 작가가 무엇을 표현했는지 작품을 보며 뭘 생각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내 작업 방향은 그 상징적인 의미를 찾는 데 어려움을 갖게 하는 그림이 아닌 어른이든 아이이든 모든 이들이 행복에 대해 모두가 쉽게 공감하고 감동을 주는 작업을 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작가는 중국 중앙미술대학교 석사과정 중 중국 정부 주최 공공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한국과 중국, 싱가포르에서 활동 중이다. Y-NEWS 예술인 대상, 대한민국 수채화 대전 금상,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대전 최우수상 등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싱가포르 Six Emerging Artists Art Exhibition 우수작가 선정, 싱가포르 Affordable 아트페어, 북경아트페어 등의 개인전 단체전 참가 경력이 있다.이번 전시는 4월 15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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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플래닛 “가상현실 모델하우스 등 건설업계 메타버스 트렌드 접목”

    올림플래닛은 포스코건설이 분양하는 인천 송도 아크베이 사업지에 도입할 가상주택전시관을 소비자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분양 정보를 접근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시점부터 실제 모델하우스에 방문한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을 기반으로 분양정보를 체험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송도 아크베이 가상주택전시관은 가상견본주택에 입장해 단지 소개부터 입지 투어, 내부 투어, 상담 예약까지 가상현실을 통해 부동산 정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못했던 미 건립 정보부터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3D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투어를 통해 더욱 강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는 것이다.올림플래닛은 가상주택전시관 솔루션인 집뷰를 통해, 실감형 기술(Immersive Tech)을 기반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 다양한 부동산 상품에 대해 소비자가 PC, 모바일 등 온라인 환경에서 부동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감형 견본주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건물 외관, 커뮤니티, 조경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전했다.포스코건설 임현지 분양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으로 인해 3D 실감형 가상주택전시관을 제공해 온라인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분양정보를 제공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실감형 기술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부동산 산업과 IT 기술의 융합은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됐다”며, “수요자 니즈와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고객 경험과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를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올림플래닛은 전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 시도와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활동에 제약이 가해지는 현 환경에 발맞춰 건설·부동산 업계 역시 가상현실 기반의 첨단 기술을 통해 메타버스 환경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건설·부동산 시장에 특화된 메타버스 환경을 접목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인공지능(AI) 아바타를 활용한 생동감 있는 분양 안내 등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부동산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올림플래닛 사업전략본부 안호준 이사는 “앞으로도 실감형 솔루션을 통해 메타버스 시대의 현실과 가상이 융합된 새로운 디지털 문화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라며, “건설, 분양업계에 첨단 IT 기술을 융합해 건설/부동산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B2B 산업 내 메타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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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피플·한국로슈 “암·희귀 난치성 질환 환우 위한 ‘온택트 힐링투게더’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와 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 환우들을 위한 비대면 맞춤형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인 ’온택트 힐링 투게더(Healing Together)’프로그램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굿피플과 한국로슈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힐링투게더’를 진행 하고 있다. 힐링 투게더는 환우들이 동료와 함께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미술, 악기 연주, 요리, 사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우들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 및 정서치유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약 2400명의 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 환우들이 힐링 투게더에 참가했다.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온택트 힐링 투게더’를 진행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온라인으로 활동이 가능한 ▲공연예술(악기 연주) ▲미술공예(서양화, 동양화, 캘리그라피, 꽃꽂이 등) ▲문학활동(독서, 글짓기 등) ▲영상사진(영상 제작, 사진) ▲다도 및 요리 등이 있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진단명이 있는 암·희귀난치성질환 환우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이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1인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 굿피플은 최종 선정 후 동아리 인원 및 활동 내역에 따라 활동 제반 비를 최대 300만 원 내외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굿피플 홈페이지를 통해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더해지면서 고립감과 불안감을 더 깊게 느끼실 환우 분들에게 힐링 투게더가 삶의 희망과 기쁨을 만들어 나가실 수 있는 활동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힐링 투게더는 환우 분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동료 환우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한 지원 활동이라 할 수 있다”며 “굿피플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더 이해하고 공감하며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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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 ITM “‘디지털서비스 전문 계약제도’ 심사 통과”

    GS ITM(대표 변재철)은 제공 중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디지털서비스 전문 계약제도’ 심사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전문 계약제도는 디지털 산업혁신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획재정부·조달청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기존 공공입찰 절차에 소요되는 상당 시간을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절약함으로써 클라우드가 필요한 시점에 기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GS ITM은 ‘디지털서비스 전문 계약제도’ 심사 통과를 계기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활성화 할 것으로 전망하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시장에 고객들이 더 빠르고 쉽게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공공기관이 보다 쉽게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하고 국민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클라우드의 모든 레이어(IaaS, PaaS, SaaS)에 서비스 수행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들이 클라우드가 필요한 지점을 진단하고 큐레이션하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GS ITM은 현재 U.STRA Cloud라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단순 인프라 매니지드를 통한 자원 운영 효율화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앱) 영역까지 확장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AWS, Nutanix NBP, NHN, Azure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의 파트너로서 클라우드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 특히 X-MSP 서비스는 IT 자원에 대한 현황 분석 및 진단을 통해 최적의 클라우드 로드맵 제공부터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시스템 구축/이관, 인프라 운영, SaaS형 상품 공급까지 고객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라인을 갖추고 있다면서 ㈜GS, 대한전선, HY(구 한국야쿠르트) 등 여러 기업에서 사용 중이며 지난해에는 ‘2020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 클라우드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회사 관계자는 “공공기관에서 클라우드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는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막연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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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보 “수질개선 및 기능성 용수 제조기 제조업 사업목적에 추가”

    코스피 상장기업 국보는 지난달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수질개선 및 기능성 용수 제조기 제조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물 재생 사업을 신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를 위해 라디칼이라는 신소재 신기술을 보유한 삼성라디칼 이길우 대표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라디칼을 활용한 물 재생 사업에 신규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길우 사외이사는 “물 산업은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예산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물 산업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많은 예산을 투입할 수밖에 없다”면서 “지금까지는 수질을 감시하고 규제 관리하는데 예산이 집중됐다면 향후에는 오염을 매순간 정화하고 2차 오염을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 물 재생 솔루션을 제공하는 양상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환경부는 2019년 국내 물 산업 분야 총 매출액이 약 46조 2000억 원이며, 전년대비 약 6.8%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수출액은 1조8180억 원이다. 환경부의 ‘물 산업 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자이잔, 몽골국가에 대한 2020년 물 산업 시장규모는 약 17조 원에 이르며 이 중 러시아가 약 13조 원 규모로 깨끗한 음용수에 대한 수요증가와 정책강화로 UV, 오존 등 고도처리기술도입이 추진되고 있다.라디칼 기술을 활용한 수처리 제품을 생산하는 삼성라디칼이 보유한 OH 라디칼은 높고 강력한 에너지에 의해 제4의 물질이라는 플라스마 상태에서 생성되는 산소음이온 계 천연물질이다. 오존의 2000배, 태양 자외선보다 180배 빠른 살균 속도는 물론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살균력과 탈취, 분해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오염 물질과 반응 후 O2와 H2O로 환원돼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이 삼성라디칼 측의 설명이다.국보는 라디칼 기술을 활용한 물 사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내수시장에 머물러있던 매출을 해외시장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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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넛 “AI 챗봇, 과기정통부 주관 ‘디지털뉴딜 우수사례’ 선정”

    인공지능(AI) 챗봇·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자사의 인공지능 챗봇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2020년 이후 지능형 정부 구현을 위해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과 확산에 기여한 ‘이달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디지털뉴딜 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통해 국민 체감도 및 파급효과가 높은 기업이다.와이즈넛에 따르면 지난 3월 선정된 챗봇은 자체 구축한 자연어처리기술을 기반으로 대고객 대상 및 내부 업무용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민 편의 및 공공 업무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대화형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그동안 △서울시 △병무청 △농협중앙회 △한국남부발전 △인천항만공사 △신한은행 △건국대학교 등 약 170건의 인공지능 챗봇 사업 사례를 확보 했다.와이즈넛 측은 인공지능 기반 챗봇 솔루션을 활용해 과기정통부 주관의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공공 행정의 스마트 업무 효율화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비대면 업무 자동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짚었다.강용성 대표이사는 “지난 21년간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력을 통해 산업 내 AI 활용 확산을 위한 각종 디지털 전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와이즈넛은 지능형 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뉴딜 사업에 앞장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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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정화 X 조니워커 블루, ‘THE NEXT STEPS’ 담은 화보 공개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의 프리미엄 제품 조니워커 블루와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함께한 보그 코리아 5월 호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4월 호에 이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협업) 화보다. 5월 호 화보는 조니워커 블루의 ‘Depth of Character(내 안의 내면의 깊이를 깨우다)’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sustainability)인 ‘THE NEXT STEPS’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이번 화보와 영상은 웅장하고 경이로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 했다. 엄정화는 여유로우면서도 힘 있는 표정으로 자연이 주는 광활함을 표현했다. 조니워커 블루가 가진 다양한 풍미와 캐릭터를 거의 완벽하게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대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와 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화두를 잘 담아냈다는 평이다.브랜드 관계자는 “조니워커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JWNEXTSTEPs 캠페인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평소 자연을 아끼는 책임감 있는 행보를 보인 엄정화와 이번 캠페인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화보와 영상을 통해 광활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조니워커의 신념을 담아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조니워커는 최근 업계 최초로 ‘The next steps’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위스키 생산부터 제로 순탄소량 배출을 선언했으며, 증류소에서도 100% 재생 에너지를 쓰겠다고 발표했다. 포장재 역시 생분해 가능한 재질로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스코틀랜드 이탄지의 식물을 복원하고 나무를 보호하는 프로젝트에도 꾸준히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엄정화는 “최고의 위스키 브랜드다운 행보라고 생각한다. 가끔 좋아하는 사람들과 위스키도 마시면서 환경도 지킬 수 있다니, 진심 어린 프로젝트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조니워커의 캠페인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엄정화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5월 호 지면과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진행한 영상 프로젝트는 보그 코리아 인스타그램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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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락커, 국내 공식 진출 …스니커즈·유스컬처 담은 영상 캠페인 진행

    풋락커 코리아는 미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풋락커(Foot Locker)가 서울 홍대와 명동 등 4곳의 매장을 개장하며 국내에 공식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풋락커 코리아는 국내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래퍼 스윙스와 스니커 유튜버 와디, 송필드 등 유스 컬처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협업한 영상을 공개했다. 풋락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캠페인 영상은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에게 스니커즈가 갖는 의미와 애정에 관해 다루고 있다. 풋락커 국내 1호점인 홍대점은 국내 농구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농구 코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으로 꾸미고, 다양한 유명 브랜드의 농구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또한 여성 및 키즈 섹션, 브랜드 파트너와 인플루언서를 위한 스튜디오(코로나 19로 일시 중단)도 마련했다. 풋락커 코리아에 따르면 스니커즈 문화의 중심지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즐기고 열정적인 젊은 층이 즐겨 찾는 홍대에 낸 첫 번째 매장의 디자인을 스트리트 감성으로 유명한 아티스트인 김정윤 작가, 장석우 작가와 함께 협업했다. 이번 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홍대만의 감성에 스니커즈와 농구에서 받은 영감을 더한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문화와 분위기에 발맞춘다는 계획이다. 풋락커 코리아는 홍대점에 이어 신촌과 명동, 가로수길에 차례로 오프라인 직영점을 개점하고 MZ 세대와 유스컬처를 공략할 계획이다. 풋락커 아시아 지사장 토마스 피터슨(Tomas Petersson)은 “아시아의 스니커즈와 스트리트 문화의 중심지로서 오랫동안 풋락커의 주요 시장으로 여겨져 온 한국에 진출, 다양한 스토어를 통해 스니커즈 마니아와 한국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홍대와 명동 스토어를 중심으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멀티 브랜드 농구 섹션, 여성 제품 라인 및 다양한 이벤트 공간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풋락커 코리아는 나이키, 조던, 아디다스, 푸마, 컨버스, 뉴발란스, 언더아머 등 글로벌 브랜드의 신발, 의류 컬렉션부터 HUF, 캐럿츠, 립앤딥, 데일리 페이퍼 등 떠오르는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다채로운 브랜드들의 스토리를 통해 몰입도 높은 제품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키 에어맥스 플러스(TN) 셀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식 진출을 기념해 전 지점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운동화 가방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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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애학생 교육복지 공헌 교육부 장관 표창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는 ‘제41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로부터 장애학생 교육에 공헌한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기준에 따라 추천 기관의 공적심사를 거친 후 교육부(특수교육정책과)에 추천해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 측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며 장애대학생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음을 입증했다며 해당 평가에 참여한 전국 423개 대학 중 39개 대학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그중 33개 대학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장일홍 총장은 “금번 장애인의 날 기념 교육부 장관 표창은 앞으로 더 많은 장애학생의 교육에 공헌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라는 응원으로 받아들이고자 한다”며, “학생들의 교육에 차질이 없는 좋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온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다양한 직업 선택의 장이 열린 만큼 장애 학생들이 비 장애학생들과 동일한 학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열린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학생중심대학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온라인에서 장애학생 수기 공모전 등 다양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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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LG 오브제컬렉션 결혼&이사 이벤트’ 4월 말까지 진행”

    LG전자는 결혼 및 이사 철을 맞아 LG 오브제컬렉션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LG 오브제컬렉션 결혼&이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전국 LG전자 매장(베스트샵, 백화점)에서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스타일러, 정수기 등 LG 오브제컬렉션 가전을 700만 원 이상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단, 이벤트 대상은 LG전자 베스트샵 멤버십 회원이면서 오는 5월 31일까지 제품 설치를 완료한 고객으로 한정한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2명),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플러스(3명), LG 디오스 와인셀러 미니(5명), 골드스타 리미티드 에디션 머그컵 세트(200명),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상품권(1811명) 등 총 2021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LG전자 관계자는 “다가오는 5월, 결혼·이사 등을 준비 중인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본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공간 인테리어 가전인 LG 오브제컬렉션의 스타일러, 워시타워, 정수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제품을 구입하고, 경품 혜택까지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오브제컬렉션은 키친, 리빙룸, 런드리룸 등 풀 라인업을 갖췄으며, 집 분위기에 맞는 소재와 컬러를 적용해 감각적인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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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티, 제로(0) 칼로리 신제품 ‘링티제로 복숭아맛’ 출시

    ㈜링티는 수분 충전 음료 브랜드 링티의 제로(0) 칼로리 프리미엄 RTD(Ready to Drink·바로 마실 수 있게 포장한 음료) 신제품 링티제로 복숭아맛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링티 측은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수분 보충을 목적으로 지난해 칼로리와 합성향료,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0kcal 무설탕, 무합성 향료 제품의 개발에 들어가 1년 여의 연구개발 끝에 수분 보충 음료 신제품 ‘링티제로 복숭아맛’ 상품화에 성공했다고 전했다.업체에 따르면 링티제로 복숭아맛은 가볍게 물처럼 마실 수 있는 기존 수분 충전 음료의 강점을 살리고, 설탕 대신 자연 유래 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무(無) 열량을 구현했다. 혈당을 높이지 않으면서 비타민 6종과 아미노산, 아연, 마그네슘 등의 성분을 한 병에 담아냈다.500㎖ 페트병 포장용기는 달콤한 복숭아 맛이 느껴지는 핑크색 바탕에 ㈜링티의 시그니처인 십자 로고 디자인을 적용했다.회사 관계자는 “링티제로는 1년여 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연구 개발한 0kcal 신제품인 만큼, 저칼로리 식단과 수분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 층부터 혈당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부모님 세대, 간편하게 수분보충이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인생 음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링티 브랜드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여 갈 것”이라고 전했다.신제품은 오는 22일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 판매를 시작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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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비엠에스와 MOU 체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회장 성노현)는 지난 15일 생명과학 전문 중견 기업 ㈜비엠에스와 관련 연구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맺은 이번 MOU에 따라 두 기관은 체계적인 산학협력 관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비엠에스가 향후 3년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교육 프로그램 진행, 세미나, 학회 개최 등을 후원하는 등 분자·세포 연구계의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라 한다고 관계자가 전했다.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1만 5000여 명이 소속된 국내 최대 규모의 생명과학 전문 학술단체로서 학회 발행 학술지 ‘Molecules and Cells(분자와 세포)’가 생명과학 분야 국내 학술지 최초로 SCI에 등재되며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 관한 정확한 과학적 지식 전달을 위해 유튜브 채널 ‘Channel Molecules&Cells(채널 분자와 세포)’를 개설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집 강의를 게시 한 바 있다.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성노현 회장(서울대 분자면역학과 교수)은 “코로나19 상황 극복과 또 다른 팬데믹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바이러스 분자생물학적 특성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가 중요하다”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국내 생명과학 바이오산업을 뒷받침해온 비엠에스와 협약을 맺게 되어 굉장히 의미 있는 날”이라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학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기업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비엠에스 김강산 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학계 내 중차대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파트너가 되어 뜻 깊고 기쁘다”며 국내 생명과학 연구계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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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로비트사이언스 “척추관협착증 통증치료 신약후보 물질 기술이전”

    ㈜뉴로비트사이언스는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우식)에서 개발한 시클로옥시게나제-2를 억제하는 기전의 척추관협착증 통증치료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및 상업화를 위한 연구 개발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술 이전 대상인 척추관 협착증 통증치료 후보물질은 경희대학교 노인성·뇌질환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는 동 대학 의과대학 윤태영 교수 연구팀을 중심으로 같은 학교 화학과 이재열 교수 연구팀과 약학과 이경태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 결과물이다. 척추관 협착증 동물모델을 제작하여 전반적인 동물실험을 진행한 윤 교수는 2007년 척수손상 후 희소돌기아교세포 사멸 과정과 소교세포 (microglia) 활성화와의 관계를 밝혀내 국제적으로 저명한 신경과학저널에 발표하였으며, 척수손상 후 다양한 기전을 통한 신경재생 연구뿐 아니라, 신경병증성 통증 기전 연구의 전문가이다. 이번 기술에 약물의 구조를 제작한 공동연구팀인 화학과 이 교수 연구팀은 2004년부터 분자설계 또는 천연물 핵심 구조를 활용하여 유기합성 방법을 통한 다양한 구조의 저분자 합성, 약효 검색 및 분자 모델링(QSAR, Docking) 연구 등의 신약개발 연구용 선도물질 개발 전문 그룹이며, 약물의 효능 검증 및 물성을 연구한 약학과 이 교수팀은 면역증강 효능의 기전 연구 및 약물 개발을 비롯하여 대식세포와 염증성 질환 메커니즘 연구 그리고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의 전문 그룹이다. 척추관 협착증은 퇴행성 변화로 인해 척추 주변 황색인대가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척추관이 좁아지게 되어 신경에 대한 직접적인 물리적 압박 및 혈류 장애를 유발하여 사지의 통증과 기능 약화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척추관 협착증 환자의 90% 이상이 50대 이상이며, 연 평균 15% 이상 유병률이 증가되는 추세다. 척추관 협착증은 주로 허리와 다리의 통증을 동반하며,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면 극심한 통증과 함께 영구적인 신경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마비증상이나 대소변장애까지 이를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의들의 견해다.현재 증세가 심한 환자에게 시행하는 황색인대 제거 수술을 통한 감압 치료 외에 혈류 개선을 위해 리마프로스트 제제를 처방하고 있으며, 신경 염증을 완화하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스테로이드제제는 장기간 사용하거나 과다 량을 투여할 경우, 위 천공을 유발하거나 성호르몬 교란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 이런 스테로이드성 치료제의 부작용을 보완하기 위해 비 스테로이드 성 치료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환자의 위산도의 저하가 있을 경우 점막의 혈류 감소가 일어나고, 프로스타글란딘-E2의 분비를 감소시켜 위궤양을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이 부작용을 보완한 것이 COX-2 저해제인 세레콕시브 이며, 2000년대 초반 이후로 가장 부작용이 적은 염증 치료제로 알려져 있다. 뉴로비트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에 기술 이전을 받은 척추관협착증 통증치료 후보물질 NBS501은 세레콕시브 보다 통증 억제 효과는 높고, 염증 관련 인자들의 수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약개발에 성공하면 차세대 척추관협착증 통증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로비트사이언스 공동자문위원단장 김용석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2000년대 초반 여타의 약물과 비교해 약효와 안전성 면에서 뛰어난 효능를 보였던 세레콕시브 이후, 혁신적인 차세대 척추관협착증 통증치료제로 대체할 만한 훌륭한 신약 후보 물질이다”라고 말했다. 경희대 노인성·뇌질환연구소 윤태영 연구소장은 “NBS501은 COX-2의 활성을 억제하고 신경손상과 관련된 염증인자들의 발현을 조절해 척수 내 통증을 조절한다”며 “척추관 협착증으로 보행 장애와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증상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뉴로비트사이언스 측은 이번 척수손상 치료제 후보약물은 통증과 여타의 시클로옥시게나제-2 기전으로 인한 질환과 공통된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구조분석 결과 다른 적응 증 확대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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