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미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아트 부산 2021(ART BUSAN 2021)이 13일 VIP 프리뷰 행사를 시작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에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이도규(相孝) 작가의 ’카오스에서 카오스로’도 볼 수 있다. 다양한 색과 금·은색의 오묘한 조화를 통해 화려한 금색과 은색이 어우러지는 단색화이면서도 단색화가 아닌, 단색화 이후의 새로운 비전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얻은 작품이다.작가에 따르면 이 작품의 주된 특징인 반복적인 선(線)들은 선처럼 보이지만 선이 아닌 미세한 틈이다. 인간과 사물 사이에, 사물과 사물 사이에 존재하는 흔적이다. 그곳으로 작가의 숨결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또한 산(山)과 산 사이에, 산과 물(水) 사이에 존재하며 우리의 숨결이 흐르는 기맥(氣脈)과도 같은 통로, 즉 여백(餘白)이기도 하다. 다양한 색과 반복적인 행위에 의해 생성된 흔적들은 작가의 혈흔이다. 그렇지만 자극적이지 않다. 오히려 고상하면서도 은밀하다. 서울대 김경범 교수는 “이도규의 과거 그리고 현재의 이도규는 여전히 카오스를 표현하지만, 지금의 카오스는 새로운 색과 질감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는 단색화 이후 우리 회화의 새로운 지평을 만들고 있다”라고 평가한다. 이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스페인 국립 마드리드대학교(Complutense) 조형예술 박사과정을 마쳤다. 개인전 24회, 마드리드(ARCO), 아트 시카고, 上海, 시드니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참가, 그 외 국제전 및 단체전만 170여 회에 달한다. 2004 제14회 한국미술작가상, 2006 한국미술문화상 추천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여백, 그 순백한 기다림’, ‘현대미술의 강박관념’, ‘色을 사랑한 뮤즈’가 있다.한편 아트부산2021(ART BUSAN 2021)은 국내 최정상 화랑들과 런던 타데우스 로팍(Galerie Thaddaeus Ropac), 페레즈프로젝트(Peres Projects)를 비롯한 오페라갤러리, 중국 베이징의 탕 컨템포러리 아트와 아시안 아트웍스, 독일 쾰른의 조이앤라거 갤러리, 포루투갈 브라가의 두아르테 세퀘이라, 에스더쉬퍼(Esther Schipper), 로스앤젤레스의 커먼웰스카운실(CommonwealthCouncil) 등 해외 유명 갤러리가 다수 참여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율(YULL)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율의 새로운 쇼룸 겸 첫 번째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고즈넉한 삼청동의 지역적 무드와 도회적이고 절제된 여성미를 기반으로 하는 율의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 화이트 톤을 기본으로 간결하고 모던하게 연출한 공간은 내추럴하고 단아한 감성의 브랜드와 닮아 있으며 곡선의 유연함을 디자인으로 풀어낸 디테일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매장 곳곳에 디자이너의 취향이 묻어나는 다양한 오브제를 배치했다. 율의 공간 디자인은 라이프스타일 컴퍼니, 호스팅하우스에서 맡아 설계했다. 김지율 대표는 “율의 삼청동 스토어는 보이는 모든 것들에서 미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1층의 쇼룸과 2층 작업실을 찾는 손님 모두가 영감을 얻고 미감을 공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율은 여성의 비율을 섬세하게 다룬 테일러링과 절제된 미니멀리즘의 디자인을 통해 매일 입을 수 있는 데일리 룩을 추구한다면서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모던하지만 곳곳에 디자이너의 의도가 담긴 디테일들이 숨어있으며, 베이직 함 속에 정형화 하지 않은 새로움을 적절히 믹스한 디자인 철학은 트렌드를 뛰어 넘는 율만의 스타일로 동시대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날 볼 수 있는 2021 SS 컬렉션에 대해서는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테마로 ‘우연히 마주한 뜻밖의 행운’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장기화 한 팬데믹으로 우울하고 지친 일상이지만 곧 다시 다가올 희망의 무드를 컬렉션에 담았다며, 차분하면서도 밝은 뉴트럴 컬러를 메인으로 플리츠와 턱 등 섬세한 디테일, 로고로 형상화된 레더 소재, 서로 상반되는 소재의 조화. 그리고 선물 상자의 리본에서 영감을 얻은 부드럽고 기분 좋은 실키 소재의 사용 등 정형화하지 않은 디자인 속에서 마치 뜻밖의 발견 같은 디테일을 통해 여성의 행복을 전달하려 한다고 밝혔다. 율 측은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매장 구매 고객에게 한해 20% 할인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자리한 지역 형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 벨라시타는 오는 19일~23일 5일간 ‘명품 브랜드 페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하1층 300평 규모의 특설행사장에서 진행되며, 구찌의 2021년 신상품을 포함, 보테가베네타, 버버리, 알렉산더맥퀸, 몽클레어, 발렌티노, 랑방, 살바토레페라가모, 메종마르지엘라, 사카이, 바오바오, 토리버치, 토즈 등 유명 명품 브랜드 20여개의 핸드백, 슈즈, 의류, 잡화 카테고리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MZ세대를 겨냥해 발렌시아가, 꼼데가르송, 오프화이트, 마르니, A.P.C., ami, 메종키츠네, JW앤더슨 등의 브랜드 제품도 준비했다. 벨라시타는 최대 30% 할인과 더불어 행사장 방문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000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또한 새로운 유통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확장, 네이버의 N쇼핑 라이브채널을 통해 본 행사를 사전 홍보·진행하며, 행사 시작 일(19일)에는 행사장의 이모저모를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벨라시타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박병철 이사는 “최근 명품이 리테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명품을 향후 벨라시타의 키 카테고리로 구성하기 위해 바이바이, 라스트코스트에 이어 이번 명품브랜드 페어 2021을 유치하게 되었다”며 “본 행사를 통해 명품 브랜드 리테일을 본격적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10월 5주년을 맞이하는 벨라시타 리뉴얼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 오픈 마켓 플레이스 NFT매니아(NFTMANIA)는 미디어아티스트 송호준(사진)과 함께 ‘스타 NF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송호준은 고려대 공대 출신의 예술가로서 지난 2013년 4월 19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기지에서 가로 10cm, 세로 10cm의 개인 제작 소형 인공위성을 세계 최초로 쏘아 올려 이름을 알렸다. 그는 당시 강대국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우주사업과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인공위성이 그들만의 리그처럼 여겨지는 게 싫어, 개인의 힘으로도 인공위성을 언젠가 발사하겠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연구프로그램과 독자적 노력으로 5년 만에 인공위성을 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NFT매니아에 따르면 이번 스타 NFT 프로젝트는➤이제는 육지를 떠날 때(바다위에서 한달간체류하며 펼치는 창작 퍼포먼스) ➤개인 최초 인공위성 관련 아이템 NFT 발행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우주에 별을 만들어 NFT를 발행해 주는 ‘우주 장례 서비스’ ➤소중한 사람과의 약속을 담아 NFT로 발행하고, 우주로 보내주는 ‘우주 타임캡슐 서비스’ ➤러쉬코인을 하드렛저에 담아 우주에서 소각시키는 이벤트를 NFT로 발행하는 ‘러쉬코인 우주 소각 프로젝트’ 등으로 이뤄졌다. NFT매니아 측은 송호준 미디어 아티스트와 진행하는 프로젝트 이외에도 여러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게임 NFT, 음원 NFT, ART NFT, 스포츠 NFT를 발굴 및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가상자산에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함으로써 토큰이 해당 콘텐츠에 대한 유일한 소유권을 인증하는 일종의 진품 증명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내 진출 스웨덴 기업 13곳이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려는 한국의 계획과 목표를 지지했다.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에 참여 기업들은 주한 스웨덴 대사관, 주한 무역투자 대표부, 주한 스웨덴 상공회의소와 함께 13일 스웨덴 대사관저에서 열린 서약 선포식에서 한국의 탄소중립 조기 달성을 위한 이행 서약을 정리한 사명을 공동 발표했다.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는 녹색전환연합에 참여한 스웨덴 기업이 한국의 미래 녹색 경쟁력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 방법으로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선언실천(Take Action) - 환경 위험 및 기회를 평가하여 기업 운영에 반영 한다 △협업을 통한 가치 창출(Co-create) - 주요 부문에 걸쳐 지속가능성을 높일 혁신 솔루션 구현을 위한 파트너십을 모색한다 △높은 목표 설정(Raise Ambition) - 2050년보다 앞서 탄소중립 경제로 도약하려는 한국의 목표 실현을 위한 과감한 행동을 촉구 한다.할그렌 대사는 “녹색전환연합의 대다수 기업이 스웨덴 정부와 한국 정부가 세운 탄소중립 목표를 더욱 앞당겨 달성하기 위한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라며 “양국의 의제를 추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 행사에서는 건설, 에너지, 조선해양, 제조, 소매, 운송 및 폐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ABB △아트라스콥코 △엔백 △이케아 △크래프트파워콘 △오클라 △스칸디나비안 바이오가스 △스카니아 △SF마리나 △테트라팩 △볼보자동차 △볼보건설기계 △볼보트럭 등 녹색전환연합에 참여한 13개 스웨덴 기업이 각각 2050년까지 국내에서의 녹색전환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함께 서약을 발표했다. 스웨덴은 실제 녹색전환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한, 지속가능한 산업 환경 조성에 가장 앞서 있는 국가 중 하나로 통한다. 이번 서약에 참여한 13개 파트너 사들은 스웨덴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언급될 정도로 환경 문제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할그렌 대사는 “녹색전환은 광범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는 방안 중 하나이며, 한국의 그린 뉴딜 사업과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는 한국이 친환경 탄소중립 사회로 발전해 나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브라임 배일란 스웨덴 산업혁신부 장관은 ‘녹색 성장의 가능성: 한국과 스웨덴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은 가깝고도 소중한 파트너로, 스웨덴 기업이 모여 타국의 녹색전환을 위해 연합을 맺은 것은 처음이라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이 한국 정부와 함께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총회 및 이사회 의장직을 맡은 반기문 제 8대 UN사무총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위기는 민간 기업들의 협조 없이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하며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다른 기업들도 덩달아 실천할 수 있도록 기꺼이 의지를 다지는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 참여 기업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하고 싶으며, 한국 국민으로서 이와 유사한 행동을 실행하는 한국 기업도 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행사에서 축사를 맡은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이자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준비기획단장은 “스웨덴의 풍부한 경험이 한국의 녹색전환 가속화 및 더 나은 환경 구축에 큰 힘을 보태줄 것이며 오늘 행사가 양국의 녹색전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더불어 한국의 친환경적인 미래를 위해 정부는 오는 5월 30일 및 31일 양일간 ‘2021 P4G 정상회의’를 개최해 기후변화 해결을 핵심 의제로 두고, 탄소중립을 위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웨덴은 기술 주도를 통해 녹색전환에 성공한 대표적인 국가로 알려졌다. 1990년부터 2017년 사이 국내총생산(GDP)이 71% 증가하는 동안 탄소 배출량을 26% 줄임으로써 경제 성장을 이룸과 동시에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콘택트렌즈 기업 쿠퍼비전은 소아근시 진행 완화 렌즈 관련 ‘마이사이트 원데이’ 심포지엄을 지난달 24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의대 임현택 교수와 고려의대 송종석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안과병원의 김응수 교수와 가톨릭 의대의 나경선 교수가 발표자로 참가했다. 또한 쿠퍼비전의 임상연구 담당자들이 약 6년간 진행한 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대만, 홍콩에 이어 싱가포르와 한국의 근시 발병률이 최근 증가세다. 임상연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근시 중에서도 고도 근시로 진행될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안구 질환임을 알리면서 실제로 최근 동아시아 지역의 소아근시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지적했다.이와 관련해 쿠퍼비전 측은 시력보정과 근시진행 완화를 기대할 수 있는 액티브 컨트롤(ActivControl)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는 근시완화 존과 근시보정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기술을 적용·출시한 듀얼 포커스 소프트 콘택트렌즈 마이사이트 원데이를 활용하여 6년간 소아 근시 진행 완화 효과 및 안전성에 관한 임상 연구를 영국, 포르투갈, 싱가포르, 캐나다 등 여러 인종 및 국적의 어린이 총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파트1 (1~3년)을 통해 안축장 성장지연 및 소아 근시진행 완화 효과를 결과로 확인하였고 파트2 (4~6년)를 통해 이후 적응과 부작용 여부 등을 점검하여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이번 임상 연구에 참여한 셰릴 박사(Dr. Cheryl)는 “어린아이들의 야외활동을 독려하고, 부모는 부족교정이 아닌 적합한 교정을 해야 한다”며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근시 진행 및 근시로 인해 발병할 수 있는 합병증 발병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삼성에스원은 임직원 100명이 지난달 코로나19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학대 피해 어르신들을 위한 ‘무드등 카네이션 만들기’를 진행하고 만든 무드등 카네이션을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학대피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에스원은 학대피해 이슈가 잦은 요즘, 피해 대상에 대한 관심과 위로, 해결방안의 대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은 학대피해 이슈와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학대피해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삼성에스원 신영빈 사회공헌 책임자는 “노인학대예방을 위해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과 머리를 맞대어 대응방안을 연구 중에 있으며, 이는 기업의 ESG 전략 중 사회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무드등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중앙노인호보전문기관 이기민 관장은 “학대피해 어르신들을 위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학대피해로 인해 위로가 필요한 어르신들께 무드등 카네이션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한편 삼성에스원은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비전 아래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임직원 가족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명절인 설과 추석에도 취약계층 물품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봉사활동을 함께한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많은 기업과 함께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에듀테크 전문 기업 유비온(대표 임재환)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PTC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반의 스마트 학습 환경 체제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비대면 교육 환경에서도 대면 학습 때 이뤄지던 양질의 교육이 가능하도록 유비온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에 PTC의 AR 기술을 결합한 교육 캠퍼스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사는 또한 AR, 사물인터넷(IoT) 분야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려 한다.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재밌는 학습 환경을, 대학생들에게는 IoT 및 AR 기술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군의 업무 체험을, 구직자들에게는 미리 현장을 경험하고 프로세스를 터득할 수 있는 환경을, 현장 실무자들도 이러닝 경험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에 IoT 및 AR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할 할 예정이라는 것. 유비온은 완전학습(Mastery learning)을 교육철학으로 두어 학습격차를 줄이는데 집중하면서, 글로벌 AR 시장을 이끄는 PTC와 이번 협력을 통해 몰입형 온라인 학습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비온 임재환 대표이사는 “온라인 실습환경은 제공되는 환경과 실제 현실 간의 유사도에 따라 학습자의 집중도가 변화된다. 이때까지 교육 분야에서 3D실습 환경을 구현하기에는 물리적, 기술적 힘겨움이 존재했지만, AR 분야의 선도 기업인 PTC와 함께 이번 협력을 통해 실재감 넘치는 환경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며, 학습자들의 몰입감과 학습 동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PTC코리아의 김상건 전무는 “교육방식에도 자연스러운 변화가 생기고 있으며, 에듀테크 선도기업 유비온과 협력하면서 미래 유망 인재들이 PTC의 기술을 손쉽게 경험하고, 평생 교육에 참여하는 현업 종사자들이 IoT, AR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개발의 시간을 갖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유비온은 코넥스 상장사로서 2000년 설립 이래 금융기관, 공공기업 등 여러 분야에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EBS를 통해 소프트웨어 학습 플랫폼 및 초중고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현재 국내·외 대학 100여 곳에 대학 통합 학습플랫폼을 마련하였다고 전했다.또한 PTC는 사물인터넷(IoT), 컴퓨터 기반 설계(CAD), 제품 라이프사이클 관리(PLM), 어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ALM), 서비스 라이프사이클 관리(SLM)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존쿡 델리미트는 ‘자연을 전하는 최소한의 방법’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존쿡 델리미트 ,LESS’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LESS는 ‘최소한’이라는 뜻으로 존쿡 델리미트 뒤에 ‘,LESS’를 더해 불필요한 것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정목장에서 사용하는 원료를 기반으로 최소한의 천연 재료 그리고 초고압 살균(HPP) 처리를 통해 신선한 고기 요리를 최대한 그대로 전하는 방법을 선보이는 제품이라는 것.신상품의 패키지에는 두 가지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먼저 패키지 전면에 표시된 ‘숫자’다. 해당 숫자는 제품에 들어간 재료의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빠진 첨가물을 강조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최소한의 재료가 몇 개 들어있는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다른 하나는 패키지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다. 해당 QR 코드를 통해서 소비자들은 LESS 제품의 원료인 돼지를 기른 지정농장, 생산 과정 등의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번 상품을 기획한 담당자는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것을 추구할 때 우리는 더욱 만족한 선택을 하게 된다”며 “삶의 에센스를 찾아 꼭 필요한 것을 채우고 나머지는 비워나가는 LESS 라이프를 지향하는 분들을 위한 상품”이라고 LESS 상품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을 개발해 나감은 물론 지속 가능한 식품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연구에 끊임없는 노력을 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존쿡 델리미트 ,LESS는 총 12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LESS 스모크 브랏 △LESS 스모크 치즈 브랏 △LESS 바이스부어스트 △LESS 잠봉 △LESS 잠봉 스테이크 5종을 선출시 했다. 다음은 업체 측이 설명한 신제품의 주요 특징이다.#. 지정농장에서 기른 신선한 돼지고기존쿡 델리미트 ,LESS 제품은 팜프레시 지정 농장인 성우농장에서 기른 돼지고기만을 사용한다. 이는 자사에서 전개 중인 ‘팜프레시 웨이브’의 일환으로 팜프레시 웨이브는 자연과 동물을 위하는 농장을 지정해 지정 농장에서 나온 고기를 가공을 거쳐 고객에게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식품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는 캠페인이다. 강원도 홍성 원천마을에 위치한 성우농장은 바이오 가스 플랜트를 통해 탄소 제로화를 꿈꾸는 ‘돼지가 행복한 농장’을 추구한다. # 본연 그대로의 재료를 최소한으로 사용신선한 돼지고기에 본연 그대로의 부재료를 최소한으로 넣어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집중했다. 합성아질산 나트륨,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등 합성 첨가물은 빼고 천일염,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 천연 향신료, 그리고 가공하지 않은 생양파와 생마늘로 만들어 자연의 맛을 전한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 적힌 숫자는 제품에 사용한 원·부재료 수를 의미한다.# 초고압 살균높은 압력으로 유해한 미생물을 살균 처리하는 HPP(High Pressure Processing) 방식을 사용한다. 5톤 코끼리 15마리가 누르는 정도의 초고압 살균으로 영양소 손실은 최소화하고 방금 만든 것 같은 신선한 맛과 식재료 본연의 식감을 잡았다. HPP 처리가 된 제품은 잠봉, 잠봉 스테이크 등 총 2종이다.# 북마크 챌린지종이 패키지에 생 분해가 가능한 100% 사탕수수 섬유로 만든 종이를 사용했다. 또한 콩기름을 이용한 2도 이하의 인쇄와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존쿡 델리미트 ,LESS가 가지는 ‘최소한’의 의미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이를 활용해 존쿡 델리미트 ,LESS는 종이 패키지의 우측면을 잘라 책갈피로 사용하는 소비자 참여형 ‘북마크 챌린지’를 진행한다. 생분해되어 사라질 종이를 의미 있게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존쿡 델리미트 ,LESS는 ‘,LESS’의 의미를 소비자들과 공감하고 전파해나갈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 EAST 1층에서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케니샤프의 협업으로 탄생한 2021 가을 남성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개점한다고 13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며 내부를 우주 테마 장식의 곡선 벽을 통해 장난기 어린 캐릭터들로 꾸몄다. 만화와 초현실주의 그리고 공상 과학이 어우러진 세계를 색다르게 재해석한 미국 아티스트인 케니 샤프의 다채로운 팝 아트적 감성을 담아냈다는 것.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케니 샤프의 모티브를 더한 자카드와 시드 스티치 자수가 돋보이는 새들(Saddle) 백과 B23 스니커즈와 같은 의상 및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갤러리아 백화점을 위해 특별히 선별한 익스클루시브 레디-투-웨어 디올 락(Dior Lock) 백과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코닉한 모델인 새들 백과 B23 스니커즈를 만나볼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웬만하면 경조사에 참석하는 게 ‘국룰’이었다. 전 세계를 강타한 감염 병의 기세가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금도 이런 기조가 유지되고 있을까.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는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에 의뢰해 미혼남녀 총 300명(남 150명, 여 1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결혼식 참석 여부와 축의금 적정 액수 등에 관해 설문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미혼남녀 56%가 청첩장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결혼식에 참석하진 않는다고 답했다. 결혼식 참석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기준은 ‘친밀도’(79.7%)였다. 그 외 ‘코로나19 확진자 상황’(7.3%), ‘내 경조사를 챙겨줄 사람인지 여부’(4.3%), ‘사회생활’(4.3%)이 뒤따랐다.청첩장을 받을 때 부담을 느낀 적 있다고 답한 미혼남녀는 그 이유로 ‘관계의 애매모호함’(51.3%),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17.3%), ‘경제적 부담’(10.7%)을 꼽았다. 청첩장을 받고서 부담을 느낀 적 없다는 응답은 3%뿐이었다. 미혼남녀는 적정 축의금으로 ‘5만 원 이상~7만 원 미만’(5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7만 원 이상~10만 원 미만’(18.0%), ‘3만 원 이상~5만 원 미만’(16%) 순이었다. 축의금 액수를 결정하는 기준 또한 참석 결정과 마찬가지로 ‘친밀도’(81.3%)였다. ‘경제적 상황’(9.3%), ‘주변 사람들이 내는 액수에 따라서’(5%)란 의견도 있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동네마트 O2O플랫폼 ‘맘마먹자’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더맘마(의장 김민수)는 2021년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종합 금융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산업 부문의 혁신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혁신성·기술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여 성장 단계 및 자금수요에 맞게 종합적이고 적극적으로 금융 지원해주는 취지의 금융 플랫폼 제도다. 혁신성장 공동기준에 따라 9개 테마(46개 세부 분야), 306개 품목을 취급하는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혁신기업에 대해서는 해당 기업의 혁신성과 기술성을 감안한 정책금융기관의 심사를 통해 금융지원을 하며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게 대출·보증·투자 등을 충분히 지원하고 한도 확대, 우대 금리 등 금융지원상 혜택도 부여한다.해당 프로그램의 선정 요건으로는 △ 산업부로부터 인증 받은 기업 △ 국내외 벤처캐피탈로부터 최근 3년 누적 20억 이상의 투자 유치 이력 보유 △ 최근 3년간 기술신용평가(TCB) T1 ~ T3을 획득한 이력 보유△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 최근 3개년 20% 이상 또는 1개년 50% 이상 등이 있다. 더맘마 측은 ‘빅데이터 기반 유통 혁신을 통한 동네마트 테크화 선도 및 솔루션 개발’을 비전으로 전국 603개 가맹마트 및 3개 직영마트 대상 마트 유통 플랫폼 ‘맘마먹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영마트 및 앱 사용자 구매 빅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한 상품 추천 알고리즘 적용 및 마트 자체 인프라(상품관리, 배송관리)를 최대한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도입으로 관리 리소스를 최적화하고 있다고 전했다.김선권 비즈니스전략본부장은 “아직 스타트업인 당사가 중견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에서 선정되어 의미가 특별하다”며 “혁신기업 국가대표로 선정됨으로써 더맘마의 유니크한 사업 모델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각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우대(한도확대, 금리우대 등) 조건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향후 더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마트 테크화를 위한 AI 기술 개발을 포함한 빅데이터 기반의 무인계산대 및 추종 카트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이엔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듀센근디스트로피(Duchenne muscular dystrophy) 치료제 후보물질 'EN001'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임상시험 명칭은 듀센근디스트로피 환자를 대상으로 EN001 안전성 및 용량 결정을 위한 공개, 단계적 증량, 제 1상 임상시험이다. 듀센근디스트로피는 어린이·청소년 근육병 중 대표적이고 가장 흔한 중증 질환으로, 근육 세포막의 주요구성 요소인 디스트로핀 유전자의 변이에 의해 디스트로핀 단백의 결손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근육세포가 파괴되어 혈액 내 근육 효소(Creatine Kinase)의 활성치가 상승하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급격히 근육이 손상되는 유전성 희귀 질환으로 알려졌다.이엔셀에 따르면 EN001은 자사 원천기술인 ENCT(ENCell Technology)를 활용해 분리 배양한 초기 계대(Passage)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 후보물질이다. 비임상 효력시험을 통해 듀센근디스트로피 동물 모델에 EN001을 투여했을 때 근육 세포 사멸 억제, 근육 섬유화 감소, 근육 재생 등의 효과를 확인하고, GLP기관에서 수행한 독성시험을 통해 안전성 결과를 확보했다.오는 6월 이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듀센근디스트로피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안전성과 탐색적 유효성 평가를 진행하는 임상 1상을 시행할 예정이다.전홍배 연구소장은 “듀센근디스트로피는 미충족 의료수요의 한 분야로, 치료제 개발이 절실하다. 비임상 효력 시험을 통해 우수한 치료 효능을 확인한 만큼, 성공적인 임상 결과가 예상된다”라며, “이번 임상 1상을 통해 향후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 임상 2상 진입의 근거로 활용하고, 임상 2상 종료 후에는 조건부 허가를 추진해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예상 상용화 시기는 2025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6월에는 2번째 파이프라인인 샤르코-마리-투스병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 후보물질의 임상시험 허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무궁화복지월드(이사장 강병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활복지시설 세 곳을 방문하여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무궁화복지월드에 따르면 지난 5월 4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장애인거주시설 은혜동산(원장 오덕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해 기증한 도서를 발판으로 시설 내 마련한 몽글몽글 도서관의 개관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에 오덕희 원장은 “무궁화복지월드의 도서기증과 후원을 통해 은혜동산 가족들이 마음껏 책도 읽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키우는 시간을 만들게 되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지난달 21일에는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청각장애인거주시설 삼성농아원(원장 엄종숙)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삼성농아원은 전국 청각장애인 시설 세 곳 중 하나로, 소외된 청각장애아동들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거주 시설이다.같은 달 28일에는 서울시 구로구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에델마을(원장 이경희)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경희 원장은 “올해는 영유아 아이들이 여러 명 입소했는데, 다양한 사유로 가정이 해체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무궁화복지월드의 지속적인 지원이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무궁화복지월드 강병돈 이사장은 “무궁화복지월드에서는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이 생활하는 복지시설에 관심을 두고 후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모와 가족의 역할을 대신해줄 수 없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용기를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희망의 등불이 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생활위생 전문 기업 MSS 그룹은 ESG(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친환경 제품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코로나19로 급증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 문제가 주요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불필요한 포장 등을 줄이자는 움직임이 활발한데 이에 동참하는 취지라는 설명이다.MSS 그룹은 생활 트렌드에 맞는 친환경 제품 비중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마스크, 생리대, 물 티슈 등 자사의 생활위생 용품과 포장지에 자연적으로 썩을 수 있는 원료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한 MSS 그룹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특히, 생분해 가능한 제품 개발은 매일 쓰고 버리는 경우가 많은 생활위생 제품의 특성상 환경보존을 위해 현시대에 꼭 필요한 노력이라고 짚었다.MSS 그룹은 자사의 친환경 화장지 ‘모나리자 나무이야기 데코’, ‘코디 에코그린 바스티슈’ 등 자원 순환성 향상 및 유해 물질 감소 등 환경 개선 효과로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또한, 화장지 외에도 마스크, 생리대, 기저귀, 물 티슈 등 다양한 생활위생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친환경 사업이 본격화되면 주요 품목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회사 관계자는 “최근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소비자를 중심으로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선택하려는 가치소비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에 MSS 그룹 또한 제품 개발 및 생산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여 온 가족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한편, MSS 그룹은 MSS 홀딩스 (대표 정회훈)를 지주회사로 두고 있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으로, 코디, 모나리자, 시크릿데이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꽃가루 날리는 봄 철.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 알레르기 증상으로 고생하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은 노래가 있다.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화제를 모은 유한양행 지르텍 라디오 CM송이다. 최근 가수 알리와 협업해 국악과 강렬한 록 버전으로 편곡한 새 CM송이 전파를 타고 있다.180도 상반되는 느낌의 두 장르로 편곡된 새로운 지르텍 CM송은 알리가 국악 소리꾼과 락커 1인 2역으로 변신하며 노래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빼어난 가창력을 지닌 알리의 동서양을 넘나드는 창법을 빌려 완전히 새로운 CM송으로 거듭난 것이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이번 CM송은 평소에는 알리에게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느낌이 더해져 완전히 새로운 느낌의 광고가 완성되었다”라고 말했다.지르텍의 새로운 CM송은 알리의 시원한 가창력과 음악 장르에 따라 달라지는 곡의 분위기, 의상 등 귀와 눈이 모두 즐거운 영상까지 지르텍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르텍 CM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알리, 국악도 잘하네” “고음으로 귀 뚫고 지르텍으로 막히 코 뚫고” 등 칭찬을 쏟아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웹캠 전문 업체 (주)알파캠(대표 성정두)은 화상수업 전용 웹캠인 스터디캠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스터디캠은 얼굴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사의 노트 필기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얼굴을 찍던 카메라의 방향을 돌려 책상에 놓인 노트를 비춰도 180도 뒤집히지 않은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 기존 웹캠으로 책상의 노트를 촬영하면 상이 뒤집힌 채 화면에 표출되지만, 스터디캠은 얼굴을 비추던 카메라를 아래로 돌릴 때 센서가 이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화면을 180도 회전시킴으로써 실시간 온라인 수업 중에도 필기하는 노트 방향 그대로 상대방이 함께 볼 수 있다. 화상 수업 중 즉석에서 교사가 문제 풀이 노트를 보여주고 학생의 풀이 노트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추가 장비 없이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또한 스터디캠은 헤드 셋을 연결할 수 있도록 본체 옆면에 USB 포트를 내장하고 있으며, LED 조명으로 책상 위를 비출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스터디캠플러스 모델은 본체에 마이크와 스피커를 내장하여 헤드셋 없이도 대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알파캠 관계자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8회 교육박람회에서 스터디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 기반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전국 대형마트 및 백화점에서 프리미엄 위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주류를 최대 20% 할인가에 제공하는 ‘컬러풀 위스키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페로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가족과 친구, 소중한 지인들에게 전할 선물로 위스키 구입을 고려하려는 소비자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홈술·홈파티’를 즐기는 트렌드 확산에 따라 집에서도 보다 고급스럽고 색다른 음주경험을 원하는 MZ세대의 니즈를 겨냥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컬러풀 위스키 페스티벌은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전국의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오는 6월 중순까지 진행 예정이다. 스카치 위스키, 싱글몰트 위스키 등 페르노리카의 대표 제품들로 구성했다. 세계적인 명성의 프리미엄 고연산 위스키 발렌타인 17년, 21년, 23년과 로얄살루트 21년을 비롯해, 싱글몰트 제품인 발렌타인 글렌버기 12년, 15년, 발렌타인 글렌토커스 15년, 더 글렌리벳 12년, 15년, 파운더스 리저브와 앱솔루트 보드카, 제임슨, 말리부, 깔루아, 릴렛, 멈, 페리에주에 등 페르노리카의 다양한 주류를 15~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지난 2019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을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 지점에서 12일까지 진행하는 ‘컬러풀 위스키 페스티벌 싱글몰트 대전’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5월을 맞아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좀 더 특별하고, 보다 고급스러운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주류 브랜드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컬러풀 위스키 페스티벌’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주류의 다양한 풍미를 경험하고, 페르노리카가 제안하는 칵테일 레시피를 활용해 본인의 취향과 입맛에 맞는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 플랫폼 지쿠터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대표 윤종수)는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지 9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스트롱벤처스와 싸이맥스가 후속 투자한 가운데 SBI 인베스트먼트와 프리미어 파트너스, 유안타 인베스트먼트(VC본부), 미래에셋 벤처 투자 등 대형 벤처캐피탈이 동참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바이크 관계자는 “투자 규모는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업체 중 단일 라운드로는 가장 큰 규모로서, 원래 유치하려던 투자 금액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이 모였다”고 밝혔다. 투자사로 참여한 SBI인베스트먼트의 김한영 이사는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바이크의 기술력과 운영력이 탁월했다”며 “중국산 전동 킥보드가 지배하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 국산 전동 킥보드(지쿠터K) 상용화를 성공시키는 등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쿠터의 사고율은 0.0023%로,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의 사고율(2019년 기준 0.0027%)보다도 낮아 지바이크 만의 안전한 운영 노하우가 투자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지바이크 측은 2017년 공유 자전거 서비스로 출발해 2018년 8월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베타 서비스에 이어 2019년 1월 지쿠터를 출시하며 사업을 확대했다며, 현재 전국 50여개 지자체에서 약 2만대의 지쿠터를 운영하며 누적 라이딩 건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보유 대수 대비 운영 대수 비율을 90% 이상 유지하는 등 탁월한 운영능력을 발휘한 게 투자사들에게 관심을 끌었다고 짚었다.또한 이번 투자를 통해 서비스 규모를 4만대 이상 추가 확장하고, 기술 개발 및 사업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을 대거 채용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단순히 퍼스널 모빌리티를 탑승하는 서비스를 넘어 주변 지역상점들과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인 ‘지쿠터고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바이크 윤종수 대표는 “지쿠터만의 강점인 운영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의 질적·양적 성장은 물론, 충돌 예방·원격 주행·2인 탑승 방지 등 다양한 기술 혁신을 통해 지쿠터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고, 승차감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질서 있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공기청정기 브랜드 포이마핏(Poiema fit)은 와디즈 펀딩을 통해 총 6억 원의 펀딩 금액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펀딩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첫날 펀딩 시작 13분 만에 1억 원을 돌파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예상을 뛰어 넘는 금액을 달성했다.와이즈 펀딩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인 포이마핏은 사실상 필터 교체가 필요 없는 공기청정기다. 공기 질 유지를 위해 3~6개월 주기로 교체하는 게 일반적인 헤파(HEPA)필터 적용 제품과 달리 포이마핏 공기청정기는 프리필터, 집진 판을 2개월에 한 번씩 세척해 반복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필터를 씻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이기에 교체시기가 다된 필터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다.포이마핏은 4단계로 오염물질을 차단하는 TPA 공기정화 기술을 적용했다. 프리필터가 동물의 털, 보푸라기, 머리카락 등 큰 먼지를 걸러주며, 와이어프레임은 전장을 발생시켜 포름알데히드,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세균을 살균한다. 집진 필터는 0.014 마이크로미터의 초미세입자를 흡착하며, 촉매필터는 오존 0.002ppm까지 낮춰주는 효과를 낸다.또한 전문 인증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LV.4 CCM 등급을 획득했다. CCM은 필터 한 개당 흡수하는 오염된 공기의 총 중량을 의미한다.브랜드 관계자는 “성공적인 펀딩을 마치고 앞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며 “펀딩에 참여해주신 모든 서포터 분들께 감사드리고 꾸준한 상품 개발로 더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