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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및 업무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이콜트리는 대화 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코어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사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이콜트리의 업무 자동화 플랫폼인 박스우드(BOXWOOD)와 코어 AI의 대화 형 AI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또한 양 사의 글로벌 경험과 성공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기존의 솔루션과 차별화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콜트리 관계자는 “대화 형 AI를 활용한 자동화 플랫폼은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라며 “개인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업무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갖추게 될 날이 머지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콜트리는 지난달 박스우드(BOXWOOD) 버전 2.0 출시를 발표한 바 있다면서 대화 형 AI를 활용하면 가상의 비서를 통해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SK플래닛의 포인트 마일리지 서비스 OK캐쉬백은 매일 사용하는 모바일 키보드를 통해 OK캐쉬백 포인트를 적립 할 수 있는 앱 테크 서비스 ‘돈버는 키보드’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돈버는 키보드는 메시지 발송, SNS, 쇼핑 등 모바일을 이용할 때 키보드를 사용하면 포인트가 자동으로 쌓이는 구조로 스마트 폰으로 일을 하거나 놀 때에도 돈버는 키보드를 사용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OK캐쉬백 앱과 돈버는 키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쇼핑 검색 및 타임 딜, 라이브 방송 등의 정보도 키보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OK캐쉬백은 돈버는 키보드 서비스 개설을 기념해 ‘돈타자’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OK캐쉬백에서 돈버는 키보드를 선택한 뒤, 간단한 타자치기 게임에 참여하면 매일 100% 당첨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1번씩 포인트 또는 1000만 포인트 당첨 기회의 오!또를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많이 참여하면 최대 100만 포인트 추첨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자신의 타자수 기록은 카카오톡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본인 최고 기록 및 이벤트 참여자의 최고 기록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5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SK플래닛 DXP사업개발그룹 권현정 그룹장은 “OK캐쉬백의 ‘돈버는 키보드’ 는 휴대 폰 사용이 많은 현대인에게 스마트 폰을 활용한 대화와 쇼핑, 검색 시 자연스럽게 OK캐쉬백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편리한 앱 테크 수단이 될 것이다”며, “돈타자 이벤트에서는 최신 유행어와 코킷 리스트(코로나 끝나면 하고 싶은 것), 응원 메시지 등 다양한 제시어를 입력하는 재미도 제공하는데 친구와 타자수를 공유하며 포인트도 받고 즐겁게 이벤트에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SK플래닛에 따르면 OK캐쉬백은 5만 여개 가맹점을 가진 포인트 마일리지 서비스로, 11번가와 YES24, 배달의 민족, 홈플러스, SK주유소,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온라인 사진 인화·상품 전문 브랜드 퍼블로그는 고객이 직접 티셔츠 디자인을 완성해 주문을 할 수 있는 어패럴 서비스인 퀄새티(퀄러티에 놀라다! 새로운 티셔츠의 명가)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1+1’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퍼블로그에 따르면 퀄새티는 고객 누구나 준비된 디자인을 활용하여 디자이너 수준의 티셔츠를 직접 편집해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티셔츠의 앞면, 뒷면, 팔, 목 뒤 부분에 원하는 대로 이미지, 로고, 문구를 넣을 수 있다. 특히, 다양한 그래픽 티셔츠, 아르바이트 티셔츠 등 완성된 디자인도 제공하여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회 티, 회사 단체 티, 과 티 등 단체 티는 물론 커플·가족 티 등 소량 맞춤 티셔츠도 주문 가능하다. ‘1+1’은 인기 반팔 티셔츠를 한 장 구매하면 무료로 한 장을 더 제공하는 행사다. 또한 단체 주문 고객을 위해서 장당 1000원 할인, 디자이너의 무료 디자인 서비스 등의 행사도 진행 중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퍼블로그 관계자는 “앞으로 더 다양한 디자인과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티, 굿즈 티셔츠 등 다양한 단체 티셔츠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에듀테크 전문 기업 ㈜유비온(대표 임재환)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강양희·이하 세종교육원)과 블렌디드 학습(온·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혼합한 것) 환경의 안정화 및 및 에듀테크 교육환경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초·중·고 대상 학습플랫폼 하이디(HyDee) 제공 △실시간 수업도구 줌(Zoom) 1년간 지원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실증학교 선정 △원활한 플랫폼 활용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 제공 등이다.유비온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 하이디에 대해 학생성장 중심의 학습 환경 구현을 목표로 인지적, 정서적, 즉시적 피드백, 학생-교사-학부모 간의 소통, 완전학습을 위한 스캐폴딩(Scaffolding) 제공을 지향하며, 학습과정 및 학습결과에 대한 지속적인 데이터 관리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도모할 수 있으며, 다양한 도구와의 결합을 통해 최적의 교수학습 방법을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줌의 경우 도구를 단독으로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보안의 이슈를 해결하고 출석관리 등의 편리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덧붙였다. 유비온 미래교육연구소 김보은 박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교육 전문가 그룹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효율적/매력적인 학습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며 “또한 조화로운 교육생태계를 구축하여 미래교육 체제전환의 단초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비온은 세종교육원과는 스마트시티 과제 협력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업무협약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세종 스마트시티 교육부문 수행기관으로 현재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개발과 관련된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맥스트 콘소시엄은 ‘XR·메타버스 프로젝트’ 공모사업의 수행업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XR(확장 현실)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개념이며 메타버스는 3차원 가상세계를 가리킨다.XR·메타버스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실 같은 가상공간을 만들어 증강현실로 현실 세계와 서비스가 연결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국내 XR 분야 전문 기술 기업들이 참여한 맥스트 콘소시엄에 따르면 이번 선정에 따라 XR·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2022년까지 총 80억 원을 지원받고, 2023년에는 수행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총 8가지 XR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관광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AR 도시정보 서비스 ▲청각 및 시각 사회적 약자를 위한 AR 공간안내 서비스 ▲ 매장별 맞춤형 정보를 서비스하는 AR 광고 서비스 ▲ 사용자 체험형 AR 전시 서비스 ▲ 지역 맞춤형 스토리텔링 체험인 AR 투어&리뷰 서비스 ▲이동형 AR 미션 게임 서비스 ▲AR 내비게이션 서비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사용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XR텔레프레즌스 서비스 등이다.분야별로는 서비스 콘텐츠 개발 분야에 위즈윅스튜디오, 스페이스엘비스, 렛시가 참여하며,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분야에는 맥스트, 알파서클, AR글래스 개발 분야에는 레티널, 파노비젼, 품질 인증 및 시험 분야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여한다.서비스 실증 대상 지역은 서울 창덕궁과 북촌 한옥마을, 천안 독립기념관 3개 지역과 총 약 170만㎡의 실내외 공간이다. 맥스트는 앞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의 60만㎡의 실내외 공간을 AR 공간지도로 만드는 VPS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박재완 맥스트 대표는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위해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의 CPND 모든 영역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XR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어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크라우드 소싱 방식의 XR 공간지도 기술을 통해 보다 빠른 XR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레티널이 보유한 핀미러 광학 기술을 적용하여 총 무게 100g 이하의 실용적인 AR 글래스를 사용자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한 XR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를 제공해 누구든지 3개 실증 지역의 XR 공간지도 데이터를 활용하여 X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다른 지역에도 XR 공간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XR 공간지도 제작 도구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맥스트 콘소시엄 측이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대한고혈압학회에서 주관하는 ‘5월은 혈압측정의 달(K-MMM21)’ 캠페인의 공식 후원사로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MMM(May Measurement Month) 캠페인은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5월을 혈압 측정의 달로 지정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각종 심뇌혈관계 질환 발병률을 높이는 고혈압의 위험성과 혈압 측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세계고혈압학회(ISH)와 함께 전 세계 100개국이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오므론은 글로벌 공식 메인스폰서로 MMM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다.국내에서는 대한고혈압학회 주관으로 2019년부터 K-MMM 캠페인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심장학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올해에는 ‘여성고혈압’을 주제로 혈압인식 증진을 위해 언론과 SNS 및 블로그를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캠페인과 유튜브 영상 공모전 등을 진행 중이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국내 MMM캠페인의 도입 때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여 혈압 측정 행사에 필요한 혈압계를 후원하고 있다고 전했다.한국오므론헬스케어 관계자는 “국내에서 MMM캠페인을 시작한 2019년부터 매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올바른 혈압 측정으로 많은 사람이 혈압 건강을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실현시키는 것을 미션으로 심혈관 질환 분야에서 고혈압으로 인한 뇌혈관, 심혈관 질환을 제로(Zero)에 가까운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캠페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마이베네핏과 ㈜닥터엑솔은 운동 영양 서비스 기반 신개념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7세에 이르지만, 건강수명은 64.4세에 불과해 65세 이후 17년 동안의 노년 건강이 핵심가치로 떠오르고 있기에 양사가 의기투합해 운동과 영양관리가 핵심적인 예방, 치료, 중재가 되는 4대 질환(당뇨병, 근감소증, 경도인지장애, 암 경험자)의 예방&재활 관리 솔루션 콘텐츠와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했다는 것. ㈜마이베네핏 측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Big Data)·동작인식기술이 융합한 맞춤 운동기기 버추얼메이트를 개발하고 누적데이터를 통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과학적인 디지털 건강·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기업이라고 전했다. ㈜닥터엑솔 측은 지난 20년간의 학술 및 연구 활동을 통해 4대 질환 관련 운동영양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해 온 운동생리학/스포츠의학 전공 교수와 헬스케어 분야 전문경영인이 공동 창업한 서울대학교 승인 스타트업으로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이고 지속가능한 운동·영양 융합 컨텐츠 솔루션을 개발해 AI기반 맞춤형 운동·영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양 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4대 질환 관리 운동 프로그램 개발 ▲개인 맞춤 운동·영양 서비스 플랫폼 개발 ▲동작인식 기반 운동기기를 활용한 빅데이터 구축과 플랫폼 확산을 위한 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닥터엑솔 송욱 대표는 “건강 수명을 위협하는 4대 질환의 예방을 위해 질환별·단계별 프로그램 개발과 빅데이터 기반 운동·영양 표준 모델 개발하여 헬스케어 서비스 현장의 수요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마이베네핏 정석모 대표는 “미래사회에는 질환을 예측하고 예방 관리하는 데이터 중심의 효과적인 맞춤형 관리시대가 도래할 것이다”며 “임상을 거친 신뢰할 수 있는 질환관리 콘텐츠 탑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AI 운동 영양 서비스의 알고리즘을 더욱 고도화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김영재 이사장·이하 식품진흥원)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식품 분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식품창업Lab 2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청년식품창업Lab은 식품 분야 창업을 원하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에게 창업 및 사업화에 필요한 전 과정(식품창업 전문교육, 시제품 제작지원, 시식 품평회,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23팀을 선정해 4개월 동안 식품진흥원 내 청년식품창업Lab 시제품 제작실 이용, 창업역량 강화 전문가 멘토링과 시식 품평회, 시제품 제작비용(예비 창업자 500만 원, 창업기업 1000만 원)등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별도의 선별 과정을 통해 선정한 우수선정 팀에겐 액셀러레이팅 운영사 (유)로우파트너스가 1억 원을 직접 투자한다. 협약 종료 후에도 IR 데모데이, 크라우드 펀딩 등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어서 청년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청년식품창업Lab 2기 모집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식품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식품진흥원의 시설·장비·인프라 등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23년 준공되는 청년식품창업센터가 식품창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식품창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에코 디자인 전문기업 브이아이코리아는 친환경 미네랄 페이퍼 브랜드 각닷(GAKDOT)이 개발한 표지와 내지 모두 방수가 되는 ‘방탄 스프링노트’가 크라우드 펀딩 시작 하루 만에 목표액의 1200%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방탄 스프링 노트는 채석장에서 버려지는 돌가루를 사용하여 만든 종이인 ‘미네랄페이퍼’로 제작하기에, 일반적인 종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벌목이 없고 물 사용량도 줄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환경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각닷 관계자는 “한 번쯤 노트에 음료를 쏟아 노트를 버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방탄 스프링 노트는 닦아내고 바로 쓸 수 있는 방수 기능으로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방수노트를 경험 할 수 있어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제품” 이라고 말했다.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이달 31일까지 정상가 대비 최대 47% 할인 가격으로 진행하며 제품은 6월 중순부터 고객들에게 배송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에쓰푸드의 델리미트 브랜드 존쿡 델리미트는 KPGA 이태희(OK저축은행), KLPGA 김지현(한화큐셀)·장은수(애니체), 미디어 프로로 활동 중인 박진이 등 총 4명의 프로골퍼와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후원 협약식은 조성수 대표이사와 이태희 선수가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도곡동 존쿡 델리미트 본사에서 지난 13일 진행했다.존쿡 델리미트는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프로골퍼 4인에게 선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하기로 했으며 이태희 선수는 존쿡 델리미트 로고가 새겨진 의류를 착용하고 2021시즌을 소화함으로써 자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04년 프로에 입문한 이태희 선수는 매경오픈 대회 사상 첫 2연패(2019-2020년 우승)를 달성하는 등 KPGA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며 지난 4월 개막한 2021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김지현은 KLPGA 통산 5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장은수는 2017년 KLPGA 신인왕을 수상한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다. 또한 박진이 프로는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하여 탄탄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이태희 선수는 협약식에서 “좋은 기회를 통해 존쿡 델리미트와 연을 맺게 되어 기쁘며 존쿡 델리미트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올 시즌, 존쿡 델리미트의 지원을 바탕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존쿡 델리미트 조성수 대표이사는 “운동선수들에게 프로틴은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다. 자사의 건강하고 좋은 제품들을 통해 선수들에게 양질의 미트 프로틴을 제공할 수 있어 뜻 깊다”라며 “이번 후원을 바탕으로 이태희 선수를 비롯해 4명의 선수들이 이번 시즌 좋은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후원 협약 소감을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아이돌 그룹 엑소(EXO) 세훈의 댄디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스틸 컷이 지난 14일 남성 패션지 지큐(GQ) 코리아 인스타그램에 게재돼 눈길을 끈다. 세훈은 소년미가 돋보이는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미국의 화가이자 비주얼 아티스트 케니 샤프의 협업으로 탄생한 화려한 색감의 2021 가을 남성 컬렉션을 멋지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보였다.지큐 x 디올 남성 2021 가을 컬렉션 디지털 프로젝트의 모델로 참여한 세훈은 이번 화보에서 브라운 카프스킨 블루종 재킷과 블랙 카고 팬츠에 베이지 바탕에 블랙 디올 오블리크 패턴의 디올 락 나노 파우치를 매치하여 캐주얼하지만 댄디한 무드를 표현했다.또 다른 화보 속 세훈은 오렌지 테크니컬 캔버스 지퍼 오버 셔츠와 그레이 울 카발리트윌 라지 & 크롭 팬츠, 멀티 컬러 테크니컬 실크 브로케이드 코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자카드 새들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강렬한 무드의 패션을 완성하며 만화와 초현실주의, 공상과학을 넘나드는 상상 속 캐릭터들이 그림과 프레스코 장식으로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을 연출하며 케니 샤프의 유쾌한 팝 아트적 감성을 드러낸다.세훈과 디올이 함께한 2021 가을 남성 컬렉션 화보와 영상은 GQ 인스타그램을 시작으로 GQ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및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브랜드 측은 하이퍼 컬러와 하이퍼 리얼리즘을 담아낸 화보 속 세훈이 착용한 킴 존스의 2021 가을 남성 컬렉션은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 EAST 1층에 문을 연 팝업 스토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웹툰 플랫폼 탑툰의 운영사인 ㈜탑코는 웹툰과 함께 외국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웹소설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본격적인 국외 진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탑코 측은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웹툰 ‘편의점 샛별이’를 동명의 TV 드라마로 제작·방영하는 등 국내 지식재산권(IP)의 확대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면서 이에 웹툰 외에 웹소설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외국 독자들에게 알리며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탑툰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제작 스튜디오 탑코스튜디오를 필두로 오리지널 웹툰 IP는 물론, 최근 더욱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웹소설 IP를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기획·제작 중이다. 특히 올해는 해외시장에 선보일 웹소설 IP의 확보와 웹소설의 웹툰화, 그리고 OSMU(원소스 멀티유스) 전략을 통해 콘텐츠의 확장을 꾀하고 시너지 효과를 거두겠다는 것. 탑코의 고유 세계관을 통한 게임, 영화, 드라마 등의 2차 저작물과 각 나라 문화에 특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최소 3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탑코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웹툰, 웹소설 콘텐츠의 발전과 시장 확대를 선도하고자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며, “기존에 웹툰 플랫폼 탑툰을 애용하며 이용해오던 유저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취업전문 사이트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의 자회사 사람인HS는 전문가 매칭 플랫폼 이모잡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이모잡은 전문성 있는 퇴직인력을 중소기업에 적재적소로 연결/매칭해 주는 프리랜서 전문가 매칭 플랫폼이다. 중소기업은 경쟁력과 위기대응 역량을 확보할 수 있고, 실무 경험과 노하우 등이 풍부한 50대 신중년 전문인력에겐 일자리를 얻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라는 것.이모잡 플랫폼 관계자는 “이력서 내에 첨부되어 있는 사전 면접영상을 통한 비대면 면접으로 1차 면접을 대체해 불필요한 면접과정을 줄여 번거로움을 덜었다” 라고 말했다.기업 회원은 구인정보 등록 이후 기업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고급 인력들을, 등록데이터 기반 70% 이상의 높은 매칭률로 추천받은 전문가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더불어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여 실시간 진행현황 체크도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이모잡 개설을 기념해 5월 한 달 간 구인, 구직자 모두 간편 회원가입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첫 프로젝트 계약 시 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하이온넷(주)(대표 박기범)은 지난달 28일 ISO9001:2015(품질경영시스템·이하 ISO9001)과 ISO14001:2015(환경경영시스템·이하 ISO14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9001과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인증하는 제도다. ISO9001은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평가하여 인증하는 것으로 제품 및 서비스에 이르는 전 생산 과정에 걸친 품질보증 체계를 의미한다. ISO14001은 기업의 환경적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 개선함으로써 환경위험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환경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규격이다. 박기범 대표는 네트워크 보안장비(VPN, UTM 등)에 대한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 대해 두 가지 인증을 동시에 획득함으로써 기업의 품질경영과 환경경영에 있어 고객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최적의 품질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방식을 추구하며 신뢰도 높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이온넷에 따르면 국내 5000여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VPN 전용회선 및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하이온넷은 최근 국내 본사와 국외 지사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외전용회선상품 HGX(Hai Global eXchange)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과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통신사들과 업무제휴를 통해 각국 주요 도시의 데이터 센터 내 자체 허브를 구축, 기술 융합적 IPLC/IEPL 서비스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데이터 라인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의 발판을 튼실하게 다져가고 있다.특히 자사의 개인용 국외전용회선 서비스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OTT 플랫폼 내 한국 컨텐츠 소비의 증가로 개인의 대용량 인터넷 사용이 증가함과 동시에 고품질 회선에 대한 개인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한 상품으로 기업의 전유물로 인식되어 온 고가의 전용회선 서비스를 개인 사용자들에게까지 보급화해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박 대표는 “금번 ISO 인증 획득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고객의 신뢰에 더욱 부응하는 종합 ICT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제54회 단종문화제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주최 측이 14일 밝혔다.강원도 영월군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한 2021 단종문화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했다. 주 행사는 영월문화예술회관 공연장과 아르코공연연습센터@영월에 단종문화제 온라인 스튜디오를 꾸려 유튜브와 영서방송으로 영상을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단종문화제 유튜브 채널은 올해 새롭게 개설했음에도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총 조회수 40만 건을 돌파했다.올 단종 문화제에서는 단종제향, 단종문화제 개막식, 단종국장 재현 역사스페셜, 정순왕후 선발대회, 집에서 하는 단종 역사 퀴즈쇼, 나만의 궁중요리 레시피, 신병주 교수와 함께하는 ‘단종의 역사’, 온택트 영월지역예술인공연, 단종문화제 특별 전시행사, 단종문화제 학술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개막식은 4월 30일 19시 유튜브와 영서방송을 통하여 송출되었으며 누적 조회수 44만5000건을 기록했다. 개막식에선 영월군민들의 비대면 합창 ‘사랑으로’와 단종 관련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제54회 단종문화제의 상징적 행사인 단종제향은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장릉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유튜브와 영서방송으로도 실시간 방송했다. 단종제향은 제향행사, 헌다례, 능말도깨비놀이 순으로 진행되었다.단종국장 재현 행사는 실제 재현 장면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단종국장 역사스페셜’ 토크쇼를 진행하였으며, 단종문화제 유튜브와 영서방송으로 송출하였다.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정신을 기리는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본선부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이었으나 안전한 단종문화제를 위해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하여 최종 6인을 선정하고 최종 후보자들만 현장 본선 경연을 진행하였다.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4월 30일 15시에 단종문화제 유튜브를 통하여 송출되어 전국의 많은 시청자와 함께하였다.제54회 단종문화제는 온라인으로 참여와 시청이 가능한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들을 신설하였다. 그 중 나만의 궁중요리 레시피 콘테스트는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궁중음식 레시피를 사전 접수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1위 수상자(이엘레나)와 요리 전문가이자 인플루언서인 이보은 씨가 함께 실시간으로 요리하는 콘텐츠로 진행했다. 1위 레시피는 ‘초조반(初潮飯)’이라는 이름으로 아침에 먹는 밥이라는 뜻을 가진 궁중요리였다. 두부선, 두부애호박찜, 밤현미찹쌀죽, 양념가지구이, 빈자병 등이 소개되었으며, 음식 완성 후 시식까지 이뤄졌다.이 외에도 집에서 하는 단종 역사 퀴즈쇼는 선착순 100 팀을 선발해 화상회의 플랫폼 ‘ZOOM’과 ‘퀴즈앤’을 활용하여 진행했으며 1위 팀에게는 70만 원의 상금을 지급했고, 랜덤 추첨을 통해 16 팀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했다. 또한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와 함께하는 ‘단종의 역사’ 프로그램이 단종문화제 공식 유튜브를 통해 5월 2일에 송출되었다.그 외에도 단종문화제를 기념하여 우표, 수석, 서예, 미술, 서각, 꽃차 전시가 단종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연결되는 사이버 갤러리를 통해 온라인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단종문화제가 끝나는 날인 5월 2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는 오프라인 관람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또한, 05월 01일(토) 14시, 05월 02일(일) 15시 총 2차례에 걸쳐 영월 지역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이 단종문화제 유튜브를 통하여 송출되었으며, 축제 기간 중 매일 밤 관광도시 영월을 알리고, 단종문화제를 기억에 남게 해 줄 ‘드론 라이트쇼’가 단종문화제 유튜브를 통하여 펼쳐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단종문화제 관계자는 온라인 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행사 기간 내내 송출하여 시청자들이 단종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문화 및 교육적으로 유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더블유재단(W재단)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후시(HOOXI) 캠페인이 전 세계로 전송하는 5월 UN뉴스레터에 실려 소개됐다고 14일 밝혔다.유엔기후변화협약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모든 온실가스의 인위적인 배출을 규제하기 위한 국제협약으로,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리우회의에서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이후 교토의정서, 파리기후변화협약이 차례로 채택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더블유재단에 따르면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하여 세계 자연보전프로젝트와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환경보전기관으로서 생태계 보전, 극지방 보전, 온실가스감축 등의 HOOXI 캠페인(후시앱, 후시워터 등)을 전개하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의 Climate Neutral Now Initiative의 공식자문기관이며 온실가스 측정 및 감축 프로젝트에 대하여 자문을 대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구글(Google), 페이스북(Facebook),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월드뱅크(World Bank), 이케아(IKEA), 블룸버그 재단(Bloomberg Philanthropies) 등과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으로부터 공식파트너로 선정됐다.또한 2019년 5월 유엔기후변화협약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개인 온실가스감축 활동을 통한 탄소배출권 연구, 종이팩 후시워터 캠페인, 블록체인을 활용한 온실가스감축 후시앱(HOOXI APP) 등 다양한 온실가스감축 활동을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2019년 12월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에 HOOXI 프로젝트가 우수 온실가스감축프로젝트로 선정되어 특별연사로 초청받아 해당총회에서 연설을 진행한 바 있다. 더블유재단 측은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유엔기후협약 캠페인 로고(Climate Neutral Now)를 후시워터 종이팩 디자인에 넣어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후시워터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유엔기후변화협약과 함께 탄소배출권을 상쇄하여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메타버스(가상 세계) 기업 주식회사 레전드는 모션트래킹 기술을 활용한 VR(가상현실) 낚시 플랫폼 ‘전설의 낚시’ 8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전설의 낚시는 인공지능(AI) 물고기를 기반으로 삼아 실제 낚시와 흡사한 환경을 조성해 시각은 물론 촉각적 만족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른바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공을 들이고 있다는 것. 옵티컬 피버, 모션 센서 기술을 적용한 하드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낚시터를 표현하며, 특히 실시간 손가락 움직임 추적 기술과 전신 움직임 추적 센서 시스템으로 정밀한 손맛을 구현하려 한다.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스포츠 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션 트래킹 기술 전문 기업 모인과 함께 특허기술을 적용해 개발하고 있다.레전드 관계자는 “기술 협업을 통해 낚시터의 모든 환경을 가상현실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언리얼4 엔진으로 실사와 같은 그래픽 기술과 모션추적 기술을 적용해 메타버스내에서도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무조정실 소속 대테러센터는 테러 상황을 다룬 인터랙티브 단편영화를 통해 테러 대비 행동요령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작한 이번 동영상은 ‘테러범을 찾아라’라는 제목으로 국무조정실 유튜브를 통해 배포하며, 테러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행동을 영상에 담아 생동감 있게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럽게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연출했다.시청자 참여 형 인터랙티브 영상 방식을 적용하였으며, 10분 내외의 상영시간 동안 총 4개의 선택지를 시청자들이 능동적으로 선택하며 테러의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도록 구성했다. 또한 폭발물 테러 상황을 360도 회전형 화면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것과 더불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한편 ‘테러범을 찾아라’는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홍보영상으로 인천 공항에 도착한 30대 중반의 엄마와 초등학생 딸이 갑작스레 테러위험에 놓이게 되는 현실성 있는 상황을 설정함으로써 시청자들의 공감을 높이고 인터랙티브 영상에 대한 몰입 감을 끌어올리도록 기획했다.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측은 “경찰특공대가 등장하는 장면은 실제 경찰특공대 전용 차량과 현직 대원들을 투입해 테러상황을 현실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시청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모든 국민에게 테러 대비 행동 수칙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식회사 비티아즈 코스메틱 사업부문(대표이사 박승원)과 두피케어 전문기업 오페이스코리아는 공동 개발한 컬러샴푸 글라디올(GLADIOR)이 식약처 승인을 얻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지난 10일 ‘HAIR COLOR SHAMPOO’로 자발적생산자등록(VCRP)을 했다.양 사에 따르면 글라디올은 샴푸와 염색약 두 가지 기능을 합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염색과 샴푸는 서로 상충되는 원리를 갖고 있다. 샴푸는 두피나 모발을 세척하는 기능을 하고 염색은 반대로 모발에 색을 입히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양쪽 기능이 동시에 반응하는 것이 어렵다. 해당 제품은 샴푸와 염색을 하는 1제와 2제로 나눠져 있고 1제와 2제를 섞어서 머리에 골고루 발라주고 약 5분 후 샴푸처럼 헹구면 흰머리가 염색이 된다. 다만 샴푸이면서 염색이 되는 기능을 갖추다 보니 염색 지속기간은 7일~14일 정도다. 주원료는 특허 받은 식물성 추출물(특허 제10-0930688호)로 올리브오일글리세레스-8에스터, 코코넛야자오일, 뽕나무껍질추출물, 하수오뿌리추출물, 창포뿌리추출물, 인삼추출물, 고삼뿌리추출물 등이다.다크, 다크브라운, 블랙 3가지 색상을 갖췄다.비티아즈 박승원 대표는 “글라디올 컬러샴푸는 따로 샴푸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염색을 하는 것 같지 않게 느껴진다” 며 “자연스러운 염색이 되기 때문에 염색한 티가 덜 나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IT 스타트업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은 미션 알람 앱(App) ‘알라미’ 출시 8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딜라이트룸에 따르면 2012년 출시한 알라미는 현재 누적 다운로드 5000만 건을 기록했다. 단순한 알람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아침 습관을 바꿔주는 라이프스타일 앱으로 자리 잡으며 전 세계 일일 활성 사용자가 200만 명에 이른다. 해당 앱은 퍼즐이나 간단한 수학 문제를 풀어야 꺼지는 알람은 물론, 미리 설정한 사진을 다시 찍거나 스쿼트를 하는 등 몸을 움직여 잠을 깨워주는 다양한 알람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국외 매출 비중이 90%에 육박해 지난 2018년 백만 불 수출의 탑 표창을 받기도 했다.업체는 이 같은 알라미 사용자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용자들을 지칭하는 별명을 오는 19일까지 공모해 당선된 사용자에게 고급 브레빌 커피머신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선된 별명은 알라미 개발사 딜라이트룸의 정식 회의실 이름으로 채택된다. 그 외에도 8주년 축하 영상을 보내는 선착순 400명의 사용자에게 6만 원 상당의 알라미 프리미엄 1년 구독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알라미 앱 내 공지 사항 및 푸시 메시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 결과 역시 5월 24일 해당 앱 내에서 공지한다.신재명 대표는 “딜라이트룸이 탄탄한 회사로 성장한 배경에는 전 세계 오천만 알라미 사용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이 있었다”며 “이번 8주년 이벤트를 통해 이제껏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알라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