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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6호 홈런...‘비거리 109m’ 팀 타점 절반이 추신수 방망이서...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시즌 16호 홈런을 날렸다.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회 동점 솔로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상대 우완 선발 케빈 고스먼을 상대로 볼카운트 3B1S에서 들어온 직구(시속 148㎞)를 그대로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09m짜리 동점포다.추신수가 홈런을 친 것은 지난 16일 템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12경기 만이다. 선발 출전 32경기 연속 출루 기록도 이어갔다.귀중한 동점 솔로포에 이어 타점을 올리는 땅볼도 쳤다. 팀 득점 4점 중 절반이 추신수의 방망이에서 나왔다.텍사스는 볼티모어를 4-1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추신수 시즌 16호 홈런ⓒGettyimages멀티비츠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반기문 중국 열병식 참석]반기문, 중국 열병식 참석..."정치적 중립 지켜라" 日 반대에 대답은?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내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다.29일(현지시간 중국신문망 등 외신에 따르면, 반 총장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열병식 참석을 비롯해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와 회담하고 기후변화 및 유엔의 지속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반 총장은 일본 정부가 열병식 참석을 두고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최근 전 세계가 역사적으로 가장 비극적인 2차대전 종전 70주년 및 유엔 창설 7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된 행사들을 여러차례 참석했다. 역사가 주는 교훈을 받아들이고 희망찬 미래를 여는 것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반박했다.반기문 사무총장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중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역사를 되돌아 보면서 우리가 어떠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역사가 주는 교훈을 토대로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시 주석의 방중 초청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중국이 2차대전 중 세계 인민을 위해 공헌하고 희생한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자 감사하는 부분"이라며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중국은 제2경제대국이자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로서 변혁의 시기에 더 많은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일본 외무성은 반 총장이 중국 항전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고 불만을 표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쿡방·먹방 끝판왕 ‘백종원의 3대 천왕’ 순조로운 출발...시청자 호응 얻을까?28일 첫 방송된 ‘백종원의 3대 천왕’이 전문성과 예능적 재미를 모두 갖춘 ‘쿡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은 백종원-이휘재-김준현이 3MC로 의기투합, 같은 메뉴지만 완전히 다른 맛을 가진 요리들의 탄생 과정을 상세히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1회 첫 메뉴로는 술안주와 밥반찬 등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오랜 사랑을 받아 온 ‘돼지 불고기’가 등장했다.백종원은 나주, 김천, 대구, 서울 등 전국을 순례하며 리얼한 ‘먹방 열전’을 펼쳤던 상황. “아는 만큼 맛있다”는 이론을 몸소 실천했다.이날 스튜디오 요리 중계에 나선 백종원은 나주 돼지 불고기 조리 과정에서 배를 갈아 넣지 않고 큼직하게 조각내 양념 물에 담가 놓는 생소한 조리법이 등장하자, 곧바로 그 이유를 파악해냈다.백종원은 “보통 고기 양념할 때 갈아서 넣는다. 덩어리로 쓰는 이유는 아마 구울 때 배를 갈아 넣으면 양념이 쉽게 타기 때문일 것”이라며 설명했다.백종원의 맛집 순례 먹방을 유심히 본 이휘재는 “음식을 드신 다음 어깨도 늘어뜨리지만 양손을 경배하듯 올린다”며 특이한 습관을 날카롭게 캐치해냈다.또 김준현이 홀로 시식에 나서자 “하나만 먹어요!”, “제발 맛을 표현을 해” 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제작진 측은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 3MC의 찰떡 호흡 속에 생생한 요리 중계와 맛을 고스란히 표현하는 먹방이 맛깔나게 담았다"며 ‘3대 천왕’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쇼미더머니 베이식 우승, 평범한 회사원에서 최고의 래퍼로...베이식이 송민호를 누르고 '쇼미더머니4'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코-팔로알토팀 송민호와 산이-버벌진트팀 베이식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이날 베이식은 결승에 오른 송민호와 2라운드에 걸친 피 튀기는 랩 배틀 끝에 우승했다.파이널 경연은 총 2라운드의 대결로 관객들의 투표를 받아 승자를 가리는 방식.1라운드 공연순서는 오후 9시부터 진행된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 우위를 점한 송민호에게 돌아갔다. 각 팀의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1라운드 무대에서 송민호는 선공을 택했고 지코와 '오키도키'로 기선 제압했다.베이식은 버벌진트&산이와 '아임 더 맨'으로 무대를 꾸몄다. 앞서 블랙넛 심사를 번복했던 사실을 셀프 디스하는 가사로 재치있는 무대를 꾸몄다.이어진 2라운드에서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좋은 날'을 선보였다.송민호도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빅텀+위하여'를 선보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드디어 최종 공연비가 공개된 순간. 1.2라운드를 모두 합산한 최종 결과는 베이식이 3,018만원, 송민호가 1,560만원으로 베이식이 큰 격차를 보이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이 결정되자 베이식은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힙합씬을 떠나 오랜 시간 평범한 회사원의 삶을 살아왔던 베이식은 식지 않은 래퍼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내의 응원을 입고 '쇼미더머니4' 출연해 우승의 영애를 안았다.(쇼미더머니 베이식. 사진=Mnet '쇼미더머니4'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설악산 케이블카 조건부 승인, '오색'에서 '끝청'까지 3.5km...국내 최장환경단체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건설이 최종 승인됐다.국립공원위원회는 28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오전 10시부터 9시간 가량 마라톤 회의를 벌인 결과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날 승인은 찬반 대립이 계속 되면서 예정된 4시간을 넘겨 투표를 통해 결론이 났으며, 멸종 위기종 보호와 시설 안전을 보강 등 7가지 조건부로 승인이 이루어 졌다.오색 케이블카는 설악산 내설악 '오색'에서 '끝청'까지 3.5km구간으로, 준공되면 국내 최장 케이블카가 된다.시간당 탑승 인원은 825명으로 추산되며 2018년 1월 준공 예정으로 공사비는 약 46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 추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2년과 2013년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했으나 멸종 위기 동물 서식지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 등으로 사업을 허가받지 못했다.이번에도 강한 반대 의견이 있었으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명분을 앞세워 건설승인을 이끌어냈다.강원도는 올해 연말까지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017년 10월 완공 후 2018년 1월까지 시운전을 거친 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시기인 2018년 2월부터 상업운영한다는 계획이다.하지만 경제성 분석 타당성 문제와 '국립공원 삭도 시범사업 검토기준'을 위배한 문제 등 논란거리가 남아있어 9월10일 열리는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논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반기문 중국 열병식 참석]반기문, 중국 열병식 참석..."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 이유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내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다.29일(현지시간 중국신문망 등 외신에 따르면, 반 총장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열병식 참석을 비롯해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와 회담하고 기후변화 및 유엔의 지속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반 총장은 일본 정부가 열병식 참석을 두고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최근 전 세계가 역사적으로 가장 비극적인 2차대전 종전 70주년 및 유엔 창설 7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된 행사들을 여러차례 참석했다. 역사가 주는 교훈을 받아들이고 희망찬 미래를 여는 것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반박했다.반기문 사무총장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중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역사를 되돌아 보면서 우리가 어떠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역사가 주는 교훈을 토대로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시 주석의 방중 초청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중국이 2차대전 중 세계 인민을 위해 공헌하고 희생한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자 감사하는 부분"이라며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중국은 제2경제대국이자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로서 변혁의 시기에 더 많은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일본 외무성은 반 총장이 중국 항전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고 불만을 표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의 근황을 줄줄이...이서진 "그걸 다 기억해?"'삼시세끼' 옥택연이 박신혜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시즌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게스트 박신혜가 옥순봉을 다시 찾는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옥택연은 박신혜가 옥순봉을 다시 찾자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옥택연은 최근 유럽 여행을 다녀온 박신혜의 근황을 줄줄이 꿰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옥택연은 “신혜가 메밀전병을 그렇게 좋아했다”며 “빨리 밥 먹고 읍내에 나가자”고 멤버들을 재촉했다. 이에 이서진은 “그걸 다 기억하고 있는 거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또 나영석 PD가 "(박신혜)안 갔으면 좋겠냐?"고 묻자 옥택연은 "저는 바로 여기 있다가 비행기 탄 적도 있고 비행기 타고 여기 바로 온 적도 있다"라고 엉뚱한 대답을 늘어놨다.박신혜는 "속 시원하게 얘기해보라"고 재차 물었고 옥택연은 "몸 편하게 있는 게 좋다"고 에둘러 답했다.이에 옆 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김광규는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라고 소리쳤고 옥택연은 달아오른 얼굴로 당황한 기색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삼시세끼 옥택연.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자세보 dnews@donga.com}

쇼미더머니 베이식 최종우승, 꿈 포기했던 회사원 드디어...감격의 눈물베이식이 송민호를 누르고 '쇼미더머니4'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코-팔로알토팀 송민호와 산이-버벌진트팀 베이식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이날 베이식은 결승에 오른 송민호와 2라운드에 걸친 피 튀기는 랩 배틀 끝에 우승했다.파이널 경연은 총 2라운드의 대결로 관객들의 투표를 받아 승자를 가리는 방식.1라운드 공연순서는 오후 9시부터 진행된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 우위를 점한 송민호에게 돌아갔다. 각 팀의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1라운드 무대에서 송민호는 선공을 택했고 지코와 '오키도키'로 기선 제압했다.베이식은 버벌진트&산이와 '아임 더 맨'으로 무대를 꾸몄다. 앞서 블랙넛 심사를 번복했던 사실을 셀프 디스하는 가사로 재치있는 무대를 꾸몄다.이어진 2라운드에서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좋은 날'을 선보였다.송민호도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빅텀+위하여'를 선보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드디어 최종 공연비가 공개된 순간. 1.2라운드를 모두 합산한 최종 결과는 베이식이 3,018만원, 송민호가 1,560만원으로 베이식이 큰 격차를 보이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이 결정되자 베이식은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힙합씬을 떠나 오랜 시간 평범한 회사원의 삶을 살아왔던 베이식은 식지 않은 래퍼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내의 응원을 입고 '쇼미더머니4' 출연해 우승의 영애를 안았다.(쇼미더머니 베이식. 사진=Mnet '쇼미더머니4'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마녀사냥 배정남, "강남 클럽 노는 문화 생각하면 기가 차"배정남이 강남의 '노는 문화'에 적응을 못하겠다고 밝혔다.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배정남은 ‘클럽에서 만난 남자’에 대한 시청자 사연을 듣다 한 때 클럽에 갔다가 겪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배정남은 “사람들이 테이블 위에 얹어놓은 휴지를 던지면서 놀더라. 그 때의 상황을 생각하면 아직도 기가 찬다”고 말했다.이에 MC들이 클럽에서 휴지를 던지며 노는 이유를 묻자 이혁은 “아예 어떤 식으로 휴지를 뿌리고 놀라며 건네주더라. 아무래도 돈을 뿌리지는 못하니 대신 휴지를 뿌리게 한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배정남은 또 "어깨를 다쳐 여친과의 ‘관계’에 소홀해졌다"는 시청자의 사연을 듣다가 “나도 어깨를 다친 적이 있는데 그래도 복근, 등, 심지어 하체운동까지 다 할 수 있었다”며 “어깨가 아니라 사지를 전부 다쳐도 남자라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조언했다.마녀사냥 배정남(사진제공=JTBC)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쇼미더머니 베이식, 최종우승 후 감격의 눈물 "믿겨지지 않아"베이식이 송민호를 누르고 '쇼미더머니4'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코-팔로알토팀 송민호와 산이-버벌진트팀 베이식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이날 베이식은 결승에 오른 송민호와 2라운드에 걸친 피 튀기는 랩 배틀 끝에 우승했다.파이널 경연은 총 2라운드의 대결로 관객들의 투표를 받아 승자를 가리는 방식.1라운드 공연순서는 오후 9시부터 진행된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 우위를 점한 송민호에게 돌아갔다. 각 팀의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1라운드 무대에서 송민호는 선공을 택했고 지코와 '오키도키'로 기선 제압했다.베이식은 버벌진트&산이와 '아임 더 맨'으로 무대를 꾸몄다. 앞서 블랙넛 심사를 번복했던 사실을 셀프 디스하는 가사로 재치있는 무대를 꾸몄다.이어진 2라운드에서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좋은 날'을 선보였다.송민호도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빅텀+위하여'를 선보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드디어 최종 공연비가 공개된 순간. 1.2라운드를 모두 합산한 최종 결과는 베이식이 3,018만원, 송민호가 1,560만원으로 베이식이 큰 격차를 보이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이 결정되자 베이식은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힙합씬을 떠나 오랜 시간 평범한 회사원의 삶을 살아왔던 베이식은 식지 않은 래퍼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내의 응원을 입고 '쇼미더머니4' 출연해 우승의 영애를 안았다.(쇼미더머니 베이식. 사진=Mnet '쇼미더머니4'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 전국 순례하며 리얼한 ‘먹방 열전’28일 첫 방송된 ‘백종원의 3대 천왕’이 전문성과 예능적 재미를 모두 갖춘 ‘쿡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은 백종원-이휘재-김준현이 3MC로 의기투합, 같은 메뉴지만 완전히 다른 맛을 가진 요리들의 탄생 과정을 상세히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1회 첫 메뉴로는 술안주와 밥반찬 등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오랜 사랑을 받아 온 ‘돼지 불고기’가 등장했다.백종원은 나주, 김천, 대구, 서울 등 전국을 순례하며 리얼한 ‘먹방 열전’을 펼쳤던 상황. “아는 만큼 맛있다”는 이론을 몸소 실천했다.이날 스튜디오 요리 중계에 나선 백종원은 나주 돼지 불고기 조리 과정에서 배를 갈아 넣지 않고 큼직하게 조각내 양념 물에 담가 놓는 생소한 조리법이 등장하자, 곧바로 그 이유를 파악해냈다.백종원은 “보통 고기 양념할 때 갈아서 넣는다. 덩어리로 쓰는 이유는 아마 구울 때 배를 갈아 넣으면 양념이 쉽게 타기 때문일 것”이라며 설명했다.백종원의 맛집 순례 먹방을 유심히 본 이휘재는 “음식을 드신 다음 어깨도 늘어뜨리지만 양손을 경배하듯 올린다”며 특이한 습관을 날카롭게 캐치해냈다.또 김준현이 홀로 시식에 나서자 “하나만 먹어요!”, “제발 맛을 표현을 해” 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제작진 측은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 3MC의 찰떡 호흡 속에 생생한 요리 중계와 맛을 고스란히 표현하는 먹방이 맛깔나게 담았다"며 ‘3대 천왕’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쇼미더머니 베이식, 송민호 누르고 최종우승 ‘대반전’ "믿겨지지 않는다" 눈물베이식이 송민호를 누르고 '쇼미더머니4'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코-팔로알토팀 송민호와 산이-버벌진트팀 베이식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이날 베이식은 결승에 오른 송민호와 2라운드에 걸친 피 튀기는 랩 배틀 끝에 우승했다.파이널 경연은 총 2라운드의 대결로 관객들의 투표를 받아 승자를 가리는 방식.1라운드 공연순서는 오후 9시부터 진행된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 우위를 점한 송민호에게 돌아갔다. 각 팀의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1라운드 무대에서 송민호는 선공을 택했고 지코와 '오키도키'로 기선 제압했다.베이식은 버벌진트&산이와 '아임 더 맨'으로 무대를 꾸몄다. 앞서 블랙넛 심사를 번복했던 사실을 셀프 디스하는 가사로 재치있는 무대를 꾸몄다.이어진 2라운드에서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좋은 날'을 선보였다.송민호도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빅텀+위하여'를 선보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드디어 최종 공연비가 공개된 순간. 1.2라운드를 모두 합산한 최종 결과는 베이식이 3,018만원, 송민호가 1,560만원으로 베이식이 큰 격차를 보이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이 결정되자 베이식은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힙합씬을 떠나 오랜 시간 평범한 회사원의 삶을 살아왔던 베이식은 식지 않은 래퍼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내의 응원을 입고 '쇼미더머니4' 출연해 우승의 영애를 안았다.(쇼미더머니 베이식. 사진=Mnet '쇼미더머니4'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마녀사냥 배정남, "강남 클럽 갔더니 휴지 던지며 놀더라" 왜?배정남이 강남의 '노는 문화'에 적응을 못하겠다고 밝혔다.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배정남은 ‘클럽에서 만난 남자’에 대한 시청자 사연을 듣다 한 때 클럽에 갔다가 겪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배정남은 “사람들이 테이블 위에 얹어놓은 휴지를 던지면서 놀더라. 그 때의 상황을 생각하면 아직도 기가 찬다”고 말했다.이에 MC들이 클럽에서 휴지를 던지며 노는 이유를 묻자 이혁은 “아예 어떤 식으로 휴지를 뿌리고 놀라며 건네주더라. 아무래도 돈을 뿌리지는 못하니 대신 휴지를 뿌리게 한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배정남은 또 "어깨를 다쳐 여친과의 ‘관계’에 소홀해졌다"는 시청자의 사연을 듣다가 “나도 어깨를 다친 적이 있는데 그래도 복근, 등, 심지어 하체운동까지 다 할 수 있었다”며 “어깨가 아니라 사지를 전부 다쳐도 남자라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조언했다.마녀사냥 배정남(사진제공=JTBC)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朴 대통령, 통합화력 격멸훈련 참관..."한미동맹 굳건함을 확인하는 차원"박근혜 대통령이 전역연기를 신청했던 장병들을 만나 "훌륭한 모습을 보여줘 국민 모두가 크게 감동을 받았다"고 격려했다.박 대통령은 28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치러진 통합화력 격멸훈련을 참관한 후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 80여 명을 만나 이같이 격려했다.박 대통령은"여러분의 일을 보면서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음 든든하게 생각할 것"이라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애국심을 가지고 모범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또 “위기상황에서 그런 마음이 나왔다는 것은 국가와 안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보여주는 것”이라며 “평소에 그런 마음 없이는 그런(전역연기) 것이 나올 수 없다. 여러분의 건승을 빈다”고 말했다.한편, 우리군은 28일 오후 경기 포천시 육군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2015 통합화력 격멸훈련’을 실시했다.한,미 양국 군의 각종 최신 무기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응징 의지를 다지는 화력 시범인 이번 훈련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청와대는 군의 최첨단 전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함과 동시에 한미연합전력이 참가하는 만큼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박 대통령의 훈련 참관이 이뤄졌다고 밝혔다.(통합화력 격멸훈련. 전역 연기 장병 격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마녀사냥 배정남, 과거 택시강도 맨손으로 답은 사연...경찰 감사장까지배정남이 마녀사냥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도를 맨손으로 잡았던 사연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배정남은 지난 2012년 8월 강도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공으로 서울 영등포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당시 그는 영화 ‘베를린’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택시 강도를 맨손으로 잡은 사실이 알려지며 크게 화제 됐었다.배정남은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일인데 이런 상을 받게 돼 쑥스럽다”고 밝혔다.한편, 배정남은 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마녀사냥 배정남(사진제공=JTBC)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의 근황을 줄줄이...‘박신혜 바라기’'삼시세끼' 옥택연이 박신혜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시즌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게스트 박신혜가 옥순봉을 다시 찾는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옥택연은 박신혜가 옥순봉을 다시 찾자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옥택연은 최근 유럽 여행을 다녀온 박신혜의 근황을 줄줄이 꿰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옥택연은 “신혜가 메밀전병을 그렇게 좋아했다”며 “빨리 밥 먹고 읍내에 나가자”고 멤버들을 재촉했다. 이에 이서진은 “그걸 다 기억하고 있는 거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또 나영석 PD가 "(박신혜)안 갔으면 좋겠냐?"고 묻자 옥택연은 "저는 바로 여기 있다가 비행기 탄 적도 있고 비행기 타고 여기 바로 온 적도 있다"라고 엉뚱한 대답을 늘어놨다.박신혜는 "속 시원하게 얘기해보라"고 재차 물었고 옥택연은 "몸 편하게 있는 게 좋다"고 에둘러 답했다.이에 옆 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김광규는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라고 소리쳤고 옥택연은 달아오른 얼굴로 당황한 기색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삼시세끼 옥택연.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자세보 dnews@donga.com}

‘쇼미더머니’ 베이식, ‘블랙넛 심사 번복’ 셀프 디스베이식이 송민호를 누르고 '쇼미더머니4'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코-팔로알토팀 송민호와 산이-버벌진트팀 베이식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이날 베이식은 결승에 오른 송민호와 2라운드에 걸친 피 튀기는 랩 배틀 끝에 우승했다.파이널 경연은 총 2라운드의 대결로 관객들의 투표를 받아 승자를 가리는 방식.1라운드 공연순서는 오후 9시부터 진행된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 우위를 점한 송민호에게 돌아갔다. 각 팀의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1라운드 무대에서 송민호는 선공을 택했고 지코와 '오키도키'로 기선 제압했다.베이식은 버벌진트&산이와 '아임 더 맨'으로 무대를 꾸몄다. 앞서 블랙넛 심사를 번복했던 사실을 셀프 디스하는 가사로 재치있는 무대를 꾸몄다.이어진 2라운드에서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좋은 날'을 선보였다.송민호도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빅텀+위하여'를 선보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드디어 최종 공연비가 공개된 순간. 1.2라운드를 모두 합산한 최종 결과는 베이식이 3,018만원, 송민호가 1,560만원으로 베이식이 큰 격차를 보이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이 결정되자 베이식은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힙합씬을 떠나 오랜 시간 평범한 회사원의 삶을 살아왔던 베이식은 식지 않은 래퍼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내의 응원을 입고 '쇼미더머니4' 출연해 우승의 영애를 안았다.(쇼미더머니 베이식. 사진=Mnet '쇼미더머니4'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백종원의 3대 천왕’ 이휘재, 백종원 음식 먹을때 특유의 습관 캐치28일 첫 방송된 ‘백종원의 3대 천왕’이 전문성과 예능적 재미를 모두 갖춘 ‘쿡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은 백종원-이휘재-김준현이 3MC로 의기투합, 같은 메뉴지만 완전히 다른 맛을 가진 요리들의 탄생 과정을 상세히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1회 첫 메뉴로는 술안주와 밥반찬 등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오랜 사랑을 받아 온 ‘돼지 불고기’가 등장했다.백종원은 나주, 김천, 대구, 서울 등 전국을 순례하며 리얼한 ‘먹방 열전’을 펼쳤던 상황. “아는 만큼 맛있다”는 이론을 몸소 실천했다.이날 스튜디오 요리 중계에 나선 백종원은 나주 돼지 불고기 조리 과정에서 배를 갈아 넣지 않고 큼직하게 조각내 양념 물에 담가 놓는 생소한 조리법이 등장하자, 곧바로 그 이유를 파악해냈다.백종원은 “보통 고기 양념할 때 갈아서 넣는다. 덩어리로 쓰는 이유는 아마 구울 때 배를 갈아 넣으면 양념이 쉽게 타기 때문일 것”이라며 설명했다.백종원의 맛집 순례 먹방을 유심히 본 이휘재는 “음식을 드신 다음 어깨도 늘어뜨리지만 양손을 경배하듯 올린다”며 특이한 습관을 날카롭게 캐치해냈다.또김준현 홀로 시식에 나서자 “하나만 먹어요!”, “제발 맛을 표현을 해” 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제작진 측은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 3MC의 찰떡 호흡 속에 생생한 요리 중계와 맛을 고스란히 표현하는 먹방이 맛깔나게 담았다"며 ‘3대 천왕’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방문에 헤벌쭉... 김광규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삼시세끼' 옥택연이 박신혜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시즌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게스트 박신혜가 옥순봉을 다시 찾는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옥택연은 박신혜가 옥순봉을 다시 찾자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옥택연은 최근 유럽 여행을 다녀온 박신혜의 근황을 줄줄이 꿰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옥택연은 “신혜가 메밀전병을 그렇게 좋아했다”며 “빨리 밥 먹고 읍내에 나가자”고 멤버들을 재촉했다. 이에 이서진은 “그걸 다 기억하고 있는 거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또 나영석 PD가 "(박신혜)안 갔으면 좋겠냐?"고 묻자 옥택연은 "저는 바로 여기 있다가 비행기 탄 적도 있고 비행기 타고 여기 바로 온 적도 있다"라고 엉뚱한 대답을 늘어놨다.박신혜는 "속 시원하게 얘기해보라"고 재차 물었고 옥택연은 "몸 편하게 있는 게 좋다"고 에둘러 답했다.이에 옆 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김광규는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라고 소리쳤고 옥택연은 달아오른 얼굴로 당황한 기색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삼시세끼 옥택연.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자세보 dnews@donga.com}

쇼미더머니 베이식, 송민호 누르고 최종우승 ‘대반전’ "믿겨지지 않는다" 눈물베이식이 송민호를 누르고 '쇼미더머니4'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코-팔로알토팀 송민호와 산이-버벌진트팀 베이식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이날 베이식은 결승에 오른 송민호와 2라운드에 걸친 피 튀기는 랩 배틀 끝에 우승했다.파이널 경연은 총 2라운드의 대결로 관객들의 투표를 받아 승자를 가리는 방식.1라운드 공연순서는 오후 9시부터 진행된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 우위를 점한 송민호에게 돌아갔다. 각 팀의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1라운드 무대에서 송민호는 선공을 택했고 지코와 '오키도키'로 기선 제압했다.베이식은 버벌진트&산이와 '아임 더 맨'으로 무대를 꾸몄다. 앞서 블랙넛 심사를 번복했던 사실을 셀프 디스하는 가사로 재치있는 무대를 꾸몄다.이어진 2라운드에서 두 사람은 단독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은 '가족'을 주제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좋은 날'을 선보였다.송민호도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빅텀+위하여'를 선보이며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를 꾸몄다.드디어 최종 공연비가 공개된 순간. 1.2라운드를 모두 합산한 최종 결과는 베이식이 3,018만원, 송민호가 1,560만원으로 베이식이 큰 격차를 보이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이 결정되자 베이식은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힙합씬을 떠나 오랜 시간 평범한 회사원의 삶을 살아왔던 베이식은 식지 않은 래퍼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내의 응원을 입고 '쇼미더머니4' 출연해 우승의 영애를 안았다.(쇼미더머니 베이식. 사진=Mnet '쇼미더머니4'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