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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전도연-이원근-나나 함께…“우린 촬영 중, 행복한 시간”‘굿와이프’ 전도연, 이원근, 나나가 함께한 촬영장 셀카가 공개됐다.나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전도연, 이원근, 나나 세 사람이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뒤편으로 분주한 촬영장의 분위기가 전해진다.나나는 사진과 함께 ‘#전도연 #이원근 #나나 #굿와이프’ 등 해시태그를 달면서 ‘#행복한 시간’이라고 썼다.한편 tvN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본은행이 오는 28~29일 금융정책결정 회의를 통해 금융완화 도입 여부를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 총재가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금융완화 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밝혔다.23일 일본 외신들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차 중국 청두를 방문 중인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가 이날 기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발언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구로다 총재는 “물가와 경제 리스크 요인을 점검해 물가안정 목표인 2% 상승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금융완화 조치를 강구하겠다”면서 추가 금융완화 결정 가능성을 드러냈다.이어 그는 “중앙은행이 금융을 완화하는 상황 속에서 정부가 재정정책을 활용하면 경기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아베 내각의 재정정책과의 협력을 시사했다.하지만 구로다 총재는 정부의 재정을 직접 시중에 투입하는 ‘헬리콥터 머니’ 정책에 대해서는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를 직접 인수하거나 재정정책과 금융정책을 일체로 해서 운용한다는 건 일본을 포함한 선진국에선 역사적인 교훈에서 금지하고 있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프간서 IS 자폭테러… IS 선전매체 “전사 2명이 폭탄 벨트 작동시켜” 주장아프간서 IS 자폭테러가 발생해 최소 80명이 사망하고 231명이 부상했다는 비극적 소식이 전해졌다.CNN, BBC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인 카불 한복판에서 이슬람 과격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자폭테러를 벌였다.아프간 보건부 관계자는 이날 시아파 하자라 족 시위대 수천 명이 카불 시내 데마장(Demazang) 지역에 모여 시위를 하던 중 2차례의 자폭테러가 일어나며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아프간 내무부는 “3명의 자살폭탄 테러범에 의해 공격이 자행됐다”면서 “1명은 보안군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밝혔다.테러 발생 직후 IS의 선전 매체 아마크 통신은 “IS 소속 전사 2명이 아프간 카불의 시아파 집회에서 폭탄 벨트를 작동시켰다”고 주장했다.이번 테러와 관련해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대통령은 “평화적인 시위는 모든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의 권리”라며 “정부는 그들의 안전을 위한 모든 조처를 취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유엔 아프간지원단(UNAMA)도 “선량한 민간인을 상대로 한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이번 테러를 형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어휘로 강력히 비판한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무한도전’ 김현철, XX 욕설논란 비화…“나만 욕한 것 아냐” 박명수도?10년만에 ‘무한도전’에 얼굴을 비춘 개그맨 김현철이 과거 욕설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와 하하가 밀고 있는 유행어 “히트다 히트”의 원조를 가리기 위해 ‘분쟁조정위원회’를 열었다.이날 하하 측 참고인 자격으로 분쟁조정위원회에 등장한 김현철은 과거 2006년 월드컵 토고 전 특집 녹화 중 욕설 논란에 휩싸였던 것을 언급했다.그는 당시 PD가 집에서 경기를 보듯이 리액션을 해달라고 했다”면서 “집에서 볼 때는 욕하면서 봐서 그랬다”고 방송에서 욕설을 하게 된 당시 상황을 밝혔다.그는 욕을 했을 때 앞 글자는 무음 처리가 됐지만 뒷 글자가 방송에 나갔었다고 덧붙였다.이어 “나만 욕을 했던 것이 아니다. 다만 정도가 내가 더 심했을 뿐”이라며 박명수를 지목해 폭소를 자아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프리카 르완다로 신혼여행을 떠났던 여성이 300kg이 넘는 실버백 고릴라에게 공격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다수 외신은 한 편의 영상과 함께 젬마 코스그리프(Gemma Cosgriff·29)가 남편 데미안(Damian)과 신혼여행에서 겪은 아찔한 사건에 대해 소개했다.영상에는 실버백 고릴라의 서식지에 들어가 고릴라들을 관찰하는 한 무리 관광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고릴라 무리와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구경을 하고 있으며, 젬마는 눈에 띄는 분홍색 옷을 입은 채 구경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그러던 순간 갑자기 한 마리의 고릴라가 방향을 틀어 관광객 쪽으로 달려들었다. 고릴라는 젬마에게 달려들어 오른쪽 앞발로 그를 밀어 넘어뜨렸다. 다행히도 고릴라는 젬마가 쓰러진 후 또 다른 공격을 가하지는 않았고, 곁에 있던 현지 가이드가 쓰러진 젬마를 도왔다. 젬마는 당시 밝은 분홍색 옷을 입고 있던 것이 고릴라의 주의를 끈 것 같다고 추측했다.멜버른대학의 바르샤 필브로우(Varsha Pilbrow) 교수 역시 “그가 남들과 다른 색의 옷을 입고 있어 고릴라의 눈에 띈 것 같다”며 “영상에서는 고릴라가 그를 향해 어떤 공격적인 사인을 보인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젬마는 “‘고릴라를 쳐다보지 말자, 쳐다보지 말자’”라고 생각했다며 당시 심경을 설명했다.이어 공격을 받아 놀라긴 했지만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면서 고릴라의 부드러운 앞발에 감사한다고 전했다.그는 “고릴라의 앞발은 매우 컸지만 베개처럼 부드러워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고 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북한에서 군사쿠데타가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영국의 안보전문 민간단체 국제전략연구소(IISS)의 마크 피츠패트릭 미국 사무소장은 “북한 내 군사 쿠데타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매우 낮지만 이를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2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IISS의 북한관련 토론회를 진행한 피츠패트릭 소장은 지난주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를 예로 들며 이 같이 주장했다.그는 터키의 쿠데타 등 최근 국제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들 역시 대부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북한) 군대 역시 당의 철저한 감시를 받기 때문에 쿠데타를 조직화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가능성을 일축할 수도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최근 몇 년간 북한 군 고위 간부들이 숙청, 처형되고 권력이 군이 아닌 당으로 쏠리는 상황에서 많은 장교들이 자신의 역할과 생명에 위협을 느끼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하지만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국 국방대학교의 이석수 안보문제연구소장은 현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권력 통제는 매우 견고한 상태라며 군사 쿠데타가 발생할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고 선을 그었다.그는 VOA에 “당장은 파워엘리트에 대해 김정은이 장악력이 있고, 미국의 정보당국도 (김정은의 권력이) 안정적이라고 보고 있다”면서 북한에서 정권에 대항할 수 있는 유력 집단이 군대인 것은 맞지만 쿠데타는 단기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미 국방연구원의 오공단 (케티 오) 책임연구원 역시 북한 군대는 김 씨 정권의 하수인 역할에 불과하며 국제화와 (조직의) 정교성 모두 떨어진다고 주장한 뒤 쿠데타의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말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25만 달러(약 2억8000만 원) 짜리 슈퍼카를 부수고 달아난 간 큰 소년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20일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 다수 외신은 미국 덴버에서 촬영된 한 영상을 소개했다. 유튜브 이용자 폴 곤조(Paul Gonzo)가 지난 17일 업로드한 해당 영상에는 도로를 달리다 횡단보도 위에 멈춰서는 주황색 맥라렌 MP4-12C의 모습이 담겨 있다.멈춰선 차가 경적을 울리자 이내 ‘퍽’하는 둔탁한 소리가 난 뒤 차 뒤쪽으로 도망가는 한 소년과 그를 쫓는 한 남성의 모습이 나타난다.촬영자가 차량의 뒤쪽 부분만을 찍고 있었기에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는 화면에 잡히지 않았지만, ‘퍽’소리와 함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놀란 듯 소리를 내는 것은 모두 녹음됐다.추격전을 벌이는 두 사람을 찍던 카메라가 차 앞쪽을 비추자, 잔뜩 금이 가 있는 앞 유리가 보인다. 운전석에 앉은 남성은 시선을 의식한 듯 차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켰다.영상을 촬영하고 업로드한 곤조는 “맥라렌이 정지 신호를 무시해 소년이 자신의 스케이트 보드에서 떨어졌다”며 뒤이어 운전자가 경적을 울리고 무언가 소리를 치자 소년이 차의 앞 유리를 부순 것 같다고 설명했다.그는 “조수석에 앉아 있던 사람이 뛰쳐나와 소년을 쫓아 갔지만 이후에는 어떻게 됐는지 알 수 없다”면서 “이로 인한 교훈은 정지신호를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유튜브에서 300만 회 넘게 재생됐으며, 9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이성에게 ‘보고 싶다’는 문자를 보낸다면 바람을 피운 걸까? 이 같은 질문에 남녀의 대답이 크게 갈렸다. 21일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6월13일~7월1일 미혼남녀 572명(여성 306명, 남성 266명)을 대상으로 ‘SNS 시대 바람의 기준’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그 결과 설문에 응한 남성의 과반수가 넘는 58.3%가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 SNS 상에서 다른 이성에게 ‘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고 답했다. 반면 과반수가 넘는 여성(66.3%)은 바람이라고 답했다.이어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 SNS를 통해 알고 지내던 다른 이성과 오프라인 만남을 갖는 것에 대해서도 남성의 71.1%는 바람이 아니라고 답했지만 여성의 69.0%는 바람이라고 답했다.이와 관련, ‘SNS가 바람을 피우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았다.전체 응답자의 65.6%가 SNS가 바람을 피우는데 영향을 준다고 답했으며, 성별에 따라 구분한 결과 남성의 57.1%, 여성의 72.9%가 이 같이 답했다.그렇다면 ‘연인에게 허용할 수 있는 이성과의 SNS 대화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이에 대해 27.3%의 남녀가 ‘안부인사’라고 답했다.그 뒤를 일상적인 대화(24.1%), 공적인 업무(23.4%), 만나지만 않으면 괜찮다(12.9%), 가벼운 칭찬(8.4%), 외모에 대한 칭찬(3.8%) 등이 차지했다. 남성은 일상 대화(29.3%), 여성은 안부 인사(30.7%)까지만 허용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또한 ‘현재 애인의 SNS 대화 상대 중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사람은 누구인가’에 대해 묻자 남성은 옛 연인(32.0%), 여성은 모든 이성(25.5%)을 첫 번째로 꼽았다.남성은 모든 이성(19.2%), 동창(16.9%), 내가 모르는 이성(10.2%), 후배(8.3%) 등이 뒤를 이었고, 여성은 옛 연인(24.2%), 내가 모르는 이성(18.0%), 후배(14.7%), 동창(9.2%) 순이었다.이 같은 결과에 대해 김승호 듀오 홍보팀장은 “남성은 스킨십과 같은 직접적인 행위를, 여성은 썸 타는 미묘한 감정선까지 바람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우병우 민정수석이 계속되는 의혹에도 사퇴 의사는 없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재경 대변인은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우 수석을 해임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자신에 대한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 말 바꾸기와 위압적 자기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여러 의혹에 대해 지적했다.이 대변인은 “우 수석의 행태는 진경준 검사장의 거듭된 말 바꾸기를 떠올리게 한다. 진경준 검사장은 현직 검사장으로서는 최초로 비리 혐의로 구속됐다”는 말도 했다.또 “우 수석은 검찰 수사를 받겠다면서도 ‘검찰에 가도 ‘모른다’와 ‘아니다’ 밖에는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참으로 오만하고 안하무인 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이 대변인은 “우 수석의 발언은 검찰 수사를 사실상 총괄하는 민정수석을 수사해야 할 곤란한 입장의 검찰 수사팀에 사실상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라며 “과연 검찰 수사팀이 우 수석의 가이드라인을 알면서도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 있을지 몹시 의문”이라고 꼬집었다.“검찰은 진경준 검사장의 경우도 시간만 허비하다 특임검사를 임명하고 나서야 겨우 의혹을 밝혀냈다”고 지적한 이 대변인은 “그런 점에서 우 수석에 대한 검찰 수사도 큰 기대를 걸기 어렵게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청와대와 우 수석은 시간 끌기와 버티기 식 변명이 국민적 의혹만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며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우 수석을 해임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오승환 시즌 3호 세이브…“Time for The Final Boss!!” 구단 기대에 응답‘끝판대장’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시즌 3호 세이브를 기록했다.오승환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6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팀이 4-2로 앞선 9회초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진도 2개 잡아냈다.이날 세인트루이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승환의 등판을 알리며 “끝판대장의 시간!!(Time for The Final Boss)”이라는 글을 게재해 응원과 기대를 보내기도 했다.경기에서 오승환은 타자 3명을 15개의 공으로 요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95마일(약 153㎞)까지 찍혀 여전한 ‘돌직구’의 위력을 뽐냈다.9회 첫 타자 윌 마이어스를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한 오승환은 후속 타자 안게르비스 솔라르테와는 7구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끈질긴 승부 끝에 오승환은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솔라르테를 고개 숙이게 했다.이어 마지막 타자인 멜빈 업튼 주니어에게는 주무기인 슬라이더를 던져 삼진을 수확했다.오승환의 깔끔한 마무리 활약으로 세인트루이스는 2연승을 기록하며 49승 44패(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가 됐다.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도 1.71로 내려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허지웅, ‘미운우리새끼’서 결혼 실패담 언급…과거 “이혼한 내게 문제있는 거지”영화평론가 허지웅이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과거 연애사 및 결혼 실패 경험, 인생사 등을 털어놓아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허지웅은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자신이 이혼했음을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그는 당시 방송에서 ‘두 번의 이혼을 한 건 남성에게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는 말에 대해 “이혼 한다고 문제가 있는 거 아니다”라고 버럭 화를 내 눈길을 끌었다.그는 그런 뒤 “이혼한 나에게 문제가 있는 거지만”라고 씁쓸한 듯 말을 덧붙였다.또 돌싱임을 속이고 연애를 했다는 여성의 사연을 듣고는 “혼인신고를 안 했어도 사실혼이기 때문에 사실대로 고백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나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었다. 그래도 이혼이다.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는 고백을 했다.이어 “한번 실패를 해본 사람들이라 더 잘해준다”는 게스트 이상민의 말에는 “왜 굳이 또 결혼을 하려고 하느냐”면서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허지웅은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내가 지난 연애를 더럽게 실패하지 않았느냐”고 언급하며 “이제 그런 관계들이 지긋지긋하다. 누가 나에게 그걸 이겨내는 걸 알려 주던가 약으로 팔았으면 좋겠다”는 말로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토로했다.그는 그러면서 “이제 여자를 만나기가 겁난다”는 두려움도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투수 이태양(23·NC 다이노스)이 승부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어떤 경기에서 승부조작을 했는지에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태양은 브로커에게서 1000만 원 이상의 대가를 받고 특정 경기에서 상대 팀에 1회 볼넷을 주는 수법 등으로 승부조작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프로야구 전문가들과 팬들은 몸통의 검거 과정과 이태양의 소환 시기 등을 감안해, 2015시즌에서의 경기에서 승부조작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올 시즌 이태양이 세 번의 1회 볼넷을 던졌지만 이는 정황상 고의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1회에만 총 9개의 볼넷이 나왔고, 이닝별 볼넷 기록도 1회에 가장 많이 몰려있다.야구팬들에게 특히 의심을 사고 있는 경기는 지난해 5월9일 롯데전이다. 당시 이태양은 선두타자로 나온 황재균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다. 더욱이 초구와 2구 모두 스트라이크존을 크게 벗어나는 공이었다.이어 이태양은 후속타자인 김문호에게도 볼넷을 허용했다. 본인 역시 고개를 푹 숙였고 NC 덕아웃에서도 우려하는 모습이었다.그러나 이태양은 2회부터는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으며 5.2이닝을 소화해 승리투수가 됐다.아직 구체적인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에 속단할 수는 없지만 이날 경기에서 이태양이 유독 1회에만 심하게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을 내준는 것은 사실이다.한편 전날 창원지검 특수부(부장 김경수)는 이태양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21일 불구속 기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검찰은 승부조작 브로커를 체포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태양의 혐의를 확인해 지난달 말부터 여러 차례 소환조사를 벌였으며, 수사 대상에는 이태양 이외에 다른 선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처가 1300억 원대 부동산 거래 의혹’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병우 민정수석의 거취와 관련해 새누리당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다. 계속되는 의혹들에도 우병우 수석이 사퇴 의사가 없음을 밝힌 것과 관련, 정병국 의원은 21일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께 부담을 안 드리는 방향으로 본인 스스로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그는 “우 수석과 관련해 제기되는 의혹은 일단 철저하게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면서도 “대통령을 모시는 사람이 이렇게 구설에 오르고 대통령께 부담이 된다고 하면 빨리 본인이 판단을 해야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나경원 의원 역시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를 통해 “일련의 이러한 어지러운 상황들이 결국 대통령의 힘을 빠지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러한 부분에 대한 일신이 필요하지 않나 한다”는 의견을 냈다.이어 우 수석 스스로 억울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본인이 거취(를 결정)해주면 아마 정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의혹만으로 사퇴를 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의견도 있다.김진태 의원은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좀 차분하게 이성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의원은 “이런 의혹이 있으니까 일단 물러나라, 그건 좀 문명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의혹에 충분한 근거가 있어야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의혹이 제기됐으니까 일단 내려와, 이건 좀 일의 순서가 아닌 것 같다”고 강조했다.이혜훈 의원 역시 21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우병우 민정수석의 경우 현재까지 어떤 게 법을 위반한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조금 더 명확하게 따져봐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그는 “사실 민정수석의 자리에 계시면서 이걸 가리면 공정하게 가려지겠냐? 이런 걱정들이 많다”는 것을 언급하면서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여당 내에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야당은 한 목소리로 우 수석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같은 날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우 수석이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종걸 의원은 “우 수석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대통령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대주로서, 여태까지 역할을 해온 걸 유지하기 위해서는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사퇴하고 지금 제기되고 있는 여러 가지 비위사실들을 객관적인 자리에서 자기 주장에 분명한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 그래서 그것을 반박해서 그것이 옳지 않았다는, 단순한 음해에 불과했다는 자기 주장을 입증하는 것이 도리”라고 거듭 지적했다.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우병우 수석은 이번 주 내로 물러날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 길이 자신을, 검찰을, 대통령을 위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압박했다.전날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이 “우병우 수석은 더 이상 대통령 치마폭에 숨어 있지 말고 자리에서 물러나 진실을 밝히는 게 합당한 태도”라며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마라톤 경기 도중 ‘끔찍한’ 일이 일어나 뭇 남성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19일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 외신은 마라톤 경기에 참가한 한 남성이 기둥에 중요부위를 부딪혀 괴로워하는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 라이브리크(LiveLeak)에 올라온 것이다. 촬영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벨기에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에는 마라톤 경기에 참가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영상 속에서는 한 무리의 마라토너가 거리를 달리다 코너에 접어든 순간, 파란 옷을 입을 한 남성이 허리 높이의 기둥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돌하고 만다.달려오는 속도 그대로 기둥과 충돌한 남성은 괴로운 듯 충돌 부위를 두 팔로 가린 채 바닥에 쭈그려 앉는다. 코스 바깥 쪽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다른 남성들 역시 파란 옷을 입은 남성만큼 깜짝 놀라며 몸을 들썩이거나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10만 회 이상 조회되며 큰 화제가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GO’의 인기가 더해감에 따라 이로 인한 부작용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미국에서는 최근 ‘포켓몬GO’로 인한 교통사고가 2건 발생했으며, 밤 늦게 게임을 즐기던 10대 2명이 도둑으로 오인 받아 총격으로 숨지는 비극도 있었다.이어 이번에는 10대 청소년 3명이 오하이오 주에 위치한 페리 원전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19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들 세 명은 이날 오전3시 포켓몬을 잡기 위해 원전 부지 내의 주차장에 침입했다가 경비원에게 들켜 쫓겨났다.NRC는 “원전은 경비원이 총으로 무장하고 엄중히 지키고 있는 곳”이라며 “피카츄(포켓몬GO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찾는 장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또한 보스니아에서는 ‘포켓몬GO’ 이용자들이 지뢰 매설 지역까지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보스니아 지뢰제거 단체인 ‘포사비나 베즈 미나’는 공식 페이스북에 “지뢰 매설이 의심되는 지역에 ‘포켓몬GO’ 이용자들이 들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인도네시아에서는 한 프랑스인이 보안요원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군사시설에 들어가는 일도 있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국정원이 압록강에 뱀을 풀었다’는 황당한 주장이 북한 당국에 의해 제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는 20일 양강도 소식통을 인용해 “이달 초부터 (양강도 일부 지역에서) 난데없이 국경경비대에 뱀이 압록강 둑을 넘어오기 전에 잡아들이라는 지시가 하달됐다”며 이 같이 전했다.소식통은 “이번 당 지시의 핵심은 ‘남조선(한국) 안기부(국정원)가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려고 뱀을 풀어놓았다.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는 것’이라는 내용”이라면서 북한 당국의 황당한 주장에 대해 이야기했다.이와 관련해 북한 보안서(경찰) 등 공공기관은 뱀을 봤다는 주민 등을 내세우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소식통은 양강도 국경지역의 농촌에서는 뱀에 물릴까 봐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하기도 한다면서 농작물 피해를 우려해 한국을 비난하는 주민들도 일부 있다고 전했다.하지만 뱀 포획에 나선 국경경비대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며 “‘한국이 삐라(전단)나 알판(CD)도 아닌 뱀을 가지고 우리를 공격한다는 것은 세 살짜리 애도 안 믿겠다’는 비난도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더불어 그는 “(군인들 사이에서) 장마로 불어난 압록강에서 뱀 사냥을 하게 된 것은 ‘사상 무장용(用)’이라는 말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는 말도 덧붙였다.북한 당국의 황당한 주장을 ‘미국과 한국 등의 공격 가능성을 부각시켜 주민들의 정신무장을 꾀하기 위한 계략’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는 주장이다.더불어 소식통은 “예전엔 농약부족으로 옥수수 밭에 대벌레가 성한 것을 두고도 엉뚱하게 미제의 모략 탓이라고 선전하기도 했었다”고 과거 사례를 예로 들었다.그러면서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뱀을 많이 방사했다면 둑에도 뱀이 득실거려야 할 텐데 아직은 실제로 봤다는 사람이 많지 않다”며 “그런 점에서 당의 지시도 무시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둘러싼 의혹이 계속되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사진)가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해서 대통령 치마폭에 숨지말라”며 사퇴를 촉구했다.2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우 원내대표는 “연일 민정수석 관련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어떤 것이 진실이고 어떤 것이 허위인지 알 수가 없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그는 “‘찌라시 수준의 보도’라며 빠져나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꼬집고 “(검찰이) 검찰을 지휘하는 민정수석을 과연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겠는가 의문이 생긴다”고 말헀다.그는 “설사 해명이 사실이라도 자리에서 물러나서 진실 밝히는 것이 합당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해서 대통령 치마폭에 숨지말라”면서 “즉각 사퇴하고 제대로 된 조사 수사에 응하길 바란다. 그러지 않는다면 민정수석 보호하려다가 정권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더불어 새누리당의 친박계 공천 개입 논란에 대해서도 공세를 이어갔다.그는 18일 공개된 최경환, 윤상현 의원의 녹취록에 이어 전날에는 현기환 전 정무수석의 녹취록이 공개된 것을 언급하며 “’나의 뜻이 대통령의 뜻’이라고 했는데 기가 막힌 대사다. 대통령 선거와 공천에 개입했다는 것을 정무수석이 확인시켜주는 녹취록”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대통령이 정당 공천에 직접 관여했다는 것을 세 명이 모두 증언하고 있고 그 증언이 일치하는 만큼 사실에 부합한다고 우리는 확신한다”며 “이 문제는 대통령이 직접 해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모든 분열 혼란이 당정청에서 흘러나온다”고 비판한 우 원내대표는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며 전면쇄신과 전면개각을 촉구했다.앞서 공개된 현 전 수석의 녹취록에는 지난 총선을 앞둔 1월, 서청원 의원의 지역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김성회 전 의원에게 전화해 출마지를 옮길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현 전 수석은 통화에서 “저하고 약속을 하고 얘기한 거는 대통령한테 약속한 거랑 똑같은 거 아니에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복잡해지는지 아느냐”며 최 의원, 윤 의원에 이어 또 다시 ‘대통령의 뜻’을 언급해 논란이 커졌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아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결핵 감염 사실이 최근 확인돼 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간호사가 지난 3개월 간 접촉했던 신생아 166명의 감염 여부를 조사 중이다이와 관련, 7월 초 해당 병원 중환아실에 아이를 입원시켰던 아빠 A씨가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심경을 전했다.A씨는 18일 오전 병원으로부터 이러한 사실을 전달 받은 후 “왜 하필 우리 아기가 중환자실에 있었던 시기에 간호사가 결핵에 감염이 됐을까, 혹시 우리 아기가 감염되지 않았을까 하고 굉장히 걱정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연락을 받은 그날 바로 아이를 데리고 결핵검사를 받으러 갔다는 A씨는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그런 것들이 아마 아기한테는 굉장히 스트레스가 될 것이라 안쓰러웠다”는 심경을 밝혔다. 다행히 아이는 검사결과 결핵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했다.현재까지 76% 가량의 아이가 검사를 받았으나 아직까지는 결핵에 감염된 아이는 없다. 하지만 A씨는 “검사 결과는 정상으로 나왔지만, 지금 저희 아기 같은 경우도 3개월 동안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결핵균을 예방하는 약을 먹어야 한다고 들었다”면서 “결핵균이라는 게 잠복기가 있을 수 있고 하다 보니까 (약을) 먹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A씨는 “처음 한 달 동안 약을 먹고, 한 달 지난 다음에 검사 하고, 또 아기도 한 달 동안 체중이 좀 늘기 때문에 약의 용량을 조금 더 높여서 또 다음 한 달을 복용하고 그런 다음에 다시 검사하고… 그렇게 세 달 동안 (약을) 먹은 다음 최종 검사를 하고, 그런 다음에 최종 판명을 하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세 달 동안은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혹시 모를 부작용도 걱정된다고 덧붙이며 “약한 아이들한테는 혹시라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고 또 그런 걱정이 많이 생긴다”고 우려했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 2일차인 19일까지 166명의 신생아 중 127명이 정상인 것을 확인했다.노출 후 8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결핵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62명의 신생아를 제외한 65명에게는 잠복결핵감염검사도 실시했다.잠복결핵감염 검사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3일정도의 시간이 소요돼 아직 감염 여부는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지난 5월 MBC 라디오 표준FM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한 방송인 최양락의 근황이 공개됐다.더팩트는 19일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한 식당에서 고객 주차관리를 하고 있는 최양락의 모습을 포착했다. 해당 식당은 최양락의 아내 팽현숙이 수년 전부터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보도에 따르면 팽현숙은 “라디오 하차로 크게 마음의 상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하며 간접적으로 최양락의 심경을 전했다. 최양락은 일부 지인 외에 외부와의 연락은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14년간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를 진행해온 최양락은 지난 5월 13일 방송을 끝으로 DJ 자리에서 물러났다.하지만 그 과정이 그리 매끄럽지 못했던 탓일까. 일각에서는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가 시사풍자를 해왔던 것을 언급하며 외압에 의한 하차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마지막 방송 당시 최양락은 “주말 잘 보내시고 저는 다음 주 월요일 8시 30분 생방송으로 돌아올게요”라는 멘트를 남겨 본인의 하차를 알지 못했던 듯한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이와 관련 MBC 라디오국 관계자는 “정기개편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이 폐지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외압논란으로 매끄럽지 못한 하차를 한 최양락이 여전히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에 누리꾼들은 “라디오 방송 하차한 거 너무 아파 말라. 제작자가 아니라 시청자들을 생각해달라”(sk7***), “오래 진행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다(mi5”***), “대한민국에서 입담으로 웃기는건 최고”(mac***) 등의 댓글로 격려를 전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발랄 점프샷…“시청률도 훨훨 높이 날자!”‘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의 발랄한 한 컷이 공개됐다.19일 K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 첫 방송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박보검과 김유정의 ‘점프샷’이 올라왔다.‘#구르미 날아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서 박보검과 김유정 드라마 속에서 입는 조선시대 복식을 한 채 ‘이영’과 ‘홍라온’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두 사람은 두 팔의 활짝 펼치고 높이 점프하면서도 얼굴에 웃음을 잃지 않아 보는 이를 기분 좋게 만든다.특히 날아오를 것처럼 역동적인 박보검과 앙증맞게 뛰어오른 김유정의 포즈가 대비돼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세자저하 더 높이 올라가시옵소서” “시청률도 훨훨 높이 날자!” “유정이 귀엽다” 등의 댓글로 응원을 이어갔다.한편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사랑스러운 위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환상적인 케미가 기대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8월 첫방송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