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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태성 씨(35)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 부회장의 장녀인 채문선 씨(27)가 7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24일 두 그룹이 밝혔다. 현재 이태성 씨는 세아홀딩스의 상무로, 채문선 씨는 애경산업 마케팅 부문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만남을 가져오다 이 회장이 지난 3월 해외 출장 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별세하게 되면서 결혼을 서두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태성 상무는 이운형 회장의 1남3녀 중 장남이다.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언론학을 전공했고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채문선 과장은 채형석 부회장의 1남2녀 중 장녀로,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손주 가운데 맏이다. 채 과장은 예원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유학가 고등학교와 대학교(맨해튼 음대 성악전공)를 졸업했다. 세아그룹은 세아제강·세아베스틸을 포함한 계열사 23개를 지닌 그룹매출 7조원대의 철강전문 기업이다. 재계 50위권의 회사다. 애경그룹은 매출규모 5조원대의 회사다. 애경 그룹은 애경유화, 제주항공, 애경화학, 애경산업, AK켐텍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가수 서인영이 좀 놀긴 놀았지만 일진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서인영은 23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망설임 없이 답했다. 진행자 강호동이 "학창시절 소위 말하는 일진이었냐"고 묻자 "그렇게까지는 아닌데 솔직히 좀 놀긴 놀았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일진이 지금 사회적으로는 무서운 이미지로 생각되지만 우리 때는 그렇게 심각하지 않았다"고 말을 이었다. 서인영이 "일진이라 하기엔 착했다"고 하자 강호동은 "일진도 이진도 아닌 '쩜오'"라고 정리했다.서인영은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춤추는 걸 좋아했는데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모여 춤 연습을 했고, 노인정에서 봉사활동도 했다"며 "중학교 때 아이라인을 처음으로 그려봤다"고 밝히는 등 '잠실 노는 언니'의 실체를 술술 털어놓았다.}

배우 최규환이 성폭행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최규환은 23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www.cyworld.com/theaterchoi)에 "문경에서 대왕의 꿈 열심히 촬영 중에 전화기에 불이 났다. 성폭행이 어쩌고. 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연기하고 있으니 제발 추측성 오해마시고 KBS '대왕의 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규환과 함께 KBS 1TV '대왕의 꿈'에 출연 중인 배우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고 있다.최규환이 이같은 해명을 한 이유는 그가 SBS 드라마 '연개소문'에 출연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날 오전 '연개소문'에 출연한 30대 배우가 최모 씨가 지난 1월 몇 번 만난 적이 있는 여성을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네티즌들은 최모 씨가 최규환이 아니냐고 의심하자 그가 직접 해명을 하고 나선 것이다.한편 최규환은 최주봉의 아들로 연기 외에 연극 연출을 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매력남 브래드 피트(50)가 안면실인증(Prosopagnosia) 때문에 주변사람들의 오해를 사고 있다고 고백했다. 인면실인증이란 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장애로 안면인식장애(face blindness)로도 불린다. 특히 감각, 지능, 주의력에 전혀 이상이 없는데도 얼굴을 못 알아보는 것이 특징이다.브래드 피트는 최근 패션지 에스콰이어 6·7월 통합호 인터뷰에서 안면실인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브래드 피트는 평소 알고지내는 사람을 못 알아보는 탓에 "많은 사람이 내가 그들을 모욕한다고 생각해, 나를 싫어한다"고 말했다. 한때 사람들을 만나면 "우리가 어디서 만났는지 말해달라고 묻기도 했지만 더 불쾌해하더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미스터리한 일이다. 얼굴을 도무지 파악할 수가 없다. 디자인이나 미학적인 관점으로만 파악된다"고 말했다. 브래드피트는 "안면실인증 탓에 집에만 있는 일이 많다"면서 정식으로 안면실인장애 검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브래드피트 안면실인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함께 사는 앤젤리나 졸리 얼굴은 알아보겠지?" "완벽한 사람은 없다더니 브래드피트가 안면실인증이라니…" "영화에만 나오는 건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0대 남매 듀엣 악동뮤지션의 신곡 '콩떡빙수'가 23일 이효리의 '배드 걸'을 밀어내고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을 겨냥한 노래 '콩떡빙수'는 이날 정오 음원이 공개됐다.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이날 오후 4시 20분 현재 멜론, 벅스, 올레뮤직, 네이버 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콩떡빙수'가 1위에 올랐다.이 노래는 한 제과업체의 여름 신제품 CM송으로 만들어 졌다. 악동뮤지션이 작사 작곡을 했다.한편 악동뮤지션은 SBS K팝스타 2에서 우승한 실력파 신인으로 아직 정식 앨범은 발매하지 않았다.}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SBS 드라마 '연개소문' 출연 배우 최모 씨(37)가 경찰에서 혐의를 부인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최 씨는 경찰조사에서 "서로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피해 여성 A 씨(28)는 술에 취해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최 씨는 지인소개로 알게 돼 몇번 만난 적이 있는 여성 A 씨(28)를 지난 1월 1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자택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를 받고 있다. 경찰은 23일 최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최 씨는 사건 전날인 9일부터 A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A씨가 술에 취해 자고 있는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피해여성은 지난 2월 A 씨를 고소했고 경찰은 지난 13일 A 씨를 검거해 16일 구속했다.}
가수 손호영(33) 소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그의 여자친구 윤모 씨(30)의 사인이 밝혀졌다.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윤 씨의 사망 원인은 가스 중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윤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차량 안에서는 빈 수면제 통, 소주팩 2개, 노트에 적힌 유서 등과 함께 타다 만 번개탄과 화로가 발견돼 윤 씨가 자살했을 확률이 높다는 관측이 많았다.}

배우 심이영이 전현무와 키스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심이영은 22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하고 싶어 하신 거냐"는 질문에 당시 상황을 자세히 들려줬다.심이영은 "대본에 없던 실제 상황아 맞다"며 "사실 나도 하고 나서 '내가 좀 과했구나. 실수했구나'라고 느꼈다"고 말했다.전현무의 능동적인 반응도 폭로했다. 심이영은 "제가 얼굴을 가까이 해 입술을 댈 때 전현무의 입이 나오는 걸 딱 느꼈다"며 "전현무는 입술을 내밀지 않았다고 발뺌했지만 방송이 나가고 나서 자세히 본 전현무가 결국 시인했다"고 밝혔다.}

배우 백진희가 자신의 연관 검색어로 '혀 넣을까'가 뜨는 이유를 설명했다.백진희는 22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백진희의 연관 검색어에 '혀 넣을까?'라는 문구가 뜬다.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는 MC 규현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백진희는 "아 그거요"라고 운을 뗀 후 "예전에 '페스티벌'이라는 영화에서 류승범 씨와 키스신이 있었다"며 "그 영화에서 당돌한 여고생 역을 맡았었다"고 설명했다.백진희는 이어 "뽀뽀를 한 후에 웃으면서 '혀 넣을까?'라고 말한다. 그것 때문에 연관검색어에 뜨게 됐다"고 말했다.백진희는 또 "차태현, 류승범, 유연석 등과 키스신을 함께 찍었다"며 "접촉을 하고 나면 친해지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영화 '뜨거운 안녕'의 배우 임원희, 심이영, 백진희,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배우 심이영이 외모상 특이한 '그곳'의 성형을 권유받았다고 고백했다.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영화 '뜨거운 안녕'의 출연 배우인 심이영과 임원희, 백진희,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심이영은 "귀 성형수술을 하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내가 당나귀귀다"라며 머리카락에 가려졌던 당나귀귀를 드러냈다.심이영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신기하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심이영은 또 최근 화제가 된 전현무와의 키스와 관련해 "키스 후 '실수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심이영은 "대본에는 없었다"며 "나도 하고 나서 내가 좀 과했구나. 실수했구나"생각했다고 말했다.또 "내가 입술을 댈 때 전현무의 입이 나오는 걸 딱 느꼈다"며 "전현무는 입술을 내밀지 않았다고 발뺌했지만 방송을 본 후 결국 시인했다"고 말했다.이를 본 시청자들은 "귀 귀엽다", "성형 하지 마세요!" "심이영 털털 매력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SBS 드라마 '연개소문' 등에 출연했던 30대 남자 배우 A 씨가 준강간 혐의로 구속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알고 지내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A 씨(37)를 16일 구속해 조사를 마치고 이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인의 소개로 몇 번 만난 여성과 지난 1월 술을 마신 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기 집으로 데려가 여성이 술에 취해 잠든 사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여성은 지난 2월 A 씨를 고소했고 경찰은 관련 조사후 13일 A 씨를 검거했다.}

'옥타곤걸' 강예빈(30)이 배우 주상욱(30)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술 한잔' 하자고 유혹했다.강예빈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MBC퀸 '토크 콘서트 퀸' 녹화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요즘은 배우 주상욱이 좋다"고 밝혔다. 강예빈은 MC 주영훈이 "소개해 드릴까요?"라고 묻자 "함께 술을 한잔 하고 싶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에 녹화에 참여했던 출연자들이 "밥도 아니고 바로 술부터 마시느냐"고 핀잔을 주자 강예빈은 "단계가 길면 지루하다"고 답했다.강예빈은 "삼겹살에 소맥 한잔 같이 해요"라고 이상형인 주상욱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강예빈은 여러 차례 이상형을 밝혔다. 하지만 수시로 바뀌었다. 2011년 1월 SBSTV '강심장'에 출연해선 "이상형이 추성훈"이라며 "2006년 종합격투기 K-1을 보다 추성훈 선수가 상체 탈의를 해 환장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지난 1월에는 "웃는 모습이 예쁜 남자를 좋아한다"며 배우 유시윤(26)을 지목했다.하지만 지난 2월에는 QTV '강예빈의 불나방'에서 주상욱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취향이 유지되고 있는 것.강예빈은 "젠틀할 것 같고 운동도 잘 할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강예빈의 이상형 고백은 오는 23일 '토크 콘서트 퀸'에서 방송된다.}

배우 류시원(41)이 부인을 폭행하고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류시원이 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류시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실이 억울하게 묻히는 경우가 있지만 이건 진짜 아닌거 같다. 끝까지 가보자. 진실을 위해. 세상이 참…"이라는 글을 남겼다.앞서 류시원의 소속사인 알스컴퍼니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폭행은 사실이 아니며 법정에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인 조모 씨(29)가 이혼 소송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진행하는 형사고소에 대해서도 향후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검찰에 따르면 류시원은 2011년 5월 서울 강남구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부인 조 씨 소유의 벤츠 승용차에 GPS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약 8개월간 부인의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이 사실을 안 조 씨가 위치추적기를 떼어달라고 요구하자 류시원은 "내가 우습냐. 나한테 죽는다"라고 폭언하며 손바닥으로 조씨 얼굴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류시원은 2010년 9세 연하의 부인 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류시원 부부는 지난해 3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부인 조 씨는 올해 2월 류시원을 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 류시원 공식입장 전문 ▽류시원의 소속사 알스컴퍼니입니다. 아래와 같이 입장을 전합니다.매우 놀라고 당황스럽습니다. 더불어 억울한 심정 감출 길도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행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절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을 법정에서 성심껏 소명하겠습니다. 더불어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이혼 민사 소송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상대방이 무차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각종 무리한 형사 고소에 대해서도 향후 적극 대응하여 명예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불요불급한 일이라 여겼지만, 딸과 저, 그리고 주변 분들을 위해 진실을 가려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이뤄지고 있는 일방적인 주장과 혐의의 보도를 자제해주시길 거듭 당부하고 요청합니다.}

가수 겸 배우 손호영 소유의 차량에서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여성이 21일 숨진 채 발견됐다. 그런데 문제의 그랜드카니발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뒷길에서 불법주차 단속에 걸려 고지서가 발부됐다. 하지만 6일 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 방치되다 이날 오후 견인업체가 탄천 주차장으로 끌고 갔다.경찰은 22일 숨진 여성이 일주일 가까이 아파트 인근 지상에 서 있던 차량 안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견인업체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비록 차 안이라고는 하지만 공개된 장소에 있던 숨진 여성을 왜 이렇게 오랫동안 발견하지 못했을까.경찰은 차량의 짙은 선팅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견인차량 운전기사도 선팅이 워낙 진해 처음엔 알지 못했고 탄천 주차장에 도착해서야 시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차주의 전화번호를 확인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살피다 그제서야 차 안에 숨진 여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 한 것. 신고자인 견인차량 운저기사는 차량 선팅이 워낙 짙어 얼굴을 차 유리에 바짝 붙이고 주의를 기울여야 안이 겨우 보일 정도 였다고 밝혔다.}

KBS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최송현이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최송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름이 오나 봐요. 그림같은 분홍빛 작약을 선물 받고 따뜻한 기운에 마음을 녹이려 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최송현은 몸에 착 달라붙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올림머리를 한 편안한 모습. 최근 초여름 날씨에 잘 어울리는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특히 최송현은 선물 받은 듯한 분홍빛 작약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뽐냈다.최송현은 2006년 KBS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08년 퇴사한 후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후 영화와 뮤지컬 방송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손호영이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임시 DJ에서 하차한다. 손호영은 주영훈의 하차로 공석이 된 두시의 데이트 DJ자리를 2주간 임시로 맡기로 하고 지난 20일 21일 이틀간 진행했다. 그의 빈자리는 일단 박명수와 은지원이 채운다고 MBC 관계자가 22일 밝혔다.22일은 박명수, 23일부터 주말까지는 은지원이 맡는다. 박명수는 두시의 데이트 정식 DJ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손호영은 21일 그의 소유 차량에서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한 후 당분간 공식활동을 접기로 했다.}

걸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과 배우 정일우가 예사롭지 않은 친분을 과시했다.산다라박은 지난 20일 트위터를 통해 정일우에게 "일우, 안녕? 우리 내일 한양대 축제 가는데 보러 올 거지? 선후배 동기님들과 재밌게 놀아주십시오"라며 공연 관람을 제의했다. 이에 정일우는 "나 공부해야 하는데. 그래서 못 갈 것 같… 신나는 노래 많이 불러줘"라고 일단 거절했다.기대와 다른 정일우의 답변에 산다라박은 "뭐야. 놀 땐 놀아야지. 떼창은 기본. 기대할게"라고 다시 유혹했다. 그제야 정일우는 "그럼 내일 한번 놀아볼까?"라고 마무리했다.정일우는 한양대 연극학과에 재학중이다. 나이는 1984년생인 산다라박이 세살 더 많다.}

연예계의 대표적인 잉꼬부부 션과 정혜영이 부부의 날인 21일 다시 한번 금슬을 자랑했다.션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부부란, 둘이 각자 두가지의 인생을 살아가다 이제 둘이 하나가 되어 한곳을 바라보며 하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라며 "혜영아 나와 한곳을 바라보며 하나의 인생을 살아가줘서 고마워~" 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하트 모양이 새겨진 커플 티셔츠를 입은 두 사람은 행복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데 애정이 뚝뚝 묻어난다. 션은 뒤이어 쓴 'LIVE TO LOVE'라는 글에서 "우리에게 하루 24시간은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시간. 너를 오늘 더 사랑해! 너와 함께 하기에 오늘 더 행복해! 너 때문에 오늘 더 감사해!"라는 글로 정혜영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 한편 션-정혜영 부부는 이날 '부부의 날'을 맞이해 한 결혼정보회사가 미혼남녀 68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 부부 1위로 뽑혔다.}

이효리가 정규 5집 '모노크롬'의 전곡을 21일 정오 공개했다. 그중 타이틀곡 'Bad girls'(배드걸)의 반응이 뜨겁다. 공개된지 1시간 만에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베드걸은 이날 오후 1시 20분 현재 국내 1위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엠넷, 벅스, 네이버 뮤직, 올레 뮤직 등 유력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21일 성추행 의혹의 당사자인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인선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절차를 밟았는데도 엉뚱한 결과가 나왔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 "구차한 변명"이라고 일갈했다.윤 전 장관은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과 통화에서 "대통령은 '절차를 밟았는데 그렇게 되었다' 이런 구차한 변명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인사권자다"라고 강조했다.그는 "절차나 과정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대통령 비서관 아니냐"며 "고위 공직자 인사권도 대통령에게 있고 대통령 비서실 인사권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두 가지 인사권을 쥔 책임자로서 그런 구차한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며 "그냥 책임만 느끼는 소리를 하면 된다"고 꼬집었다.박 대통령은 지난주 언론사 정치부장단과의 청와대 만찬에서 윤창중 사태와 관련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전문성도 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인물이 한번 맡으면 어떻겠냐 해서 절차를 밟았는데도 엉뚱한 결과가 나왔다"는 말로 검증 등 인선 과정을 제대로 밟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윤 전 장관은 이번 일에도 박 대통령의 인선 스타일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고 부정적으로 내다봤다.그는 "지금 수습하는 것 보면 변화할 것 같지 않다"면서 "(박 대통령이) 자기 잘못을 깨달은 것 같은 모습은 안 보인다"고 지적했다.윤 전 장관은 "지난번 수석회의 때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그 수석회의라는 내부회의를 통해서 대국민 사과를 했다는 형식도 마땅치 않고 그나마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며 "박 대통령이 평소 강조했던 신뢰, 원칙을 찾을 수 없는데 국민이 납득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