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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9호 도루.엄지손가락 부상으로 두 경기 결장 후 다시 라인업에 들어간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가 복귀전에서 시즌 53번째 타점과 19호 도루를 성공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1-3루에서 상대 선발 투수 아론 하랭의 6구를 잡아당겨 2루 베이스 옆을 통과하는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시즌 53번째 타점. 추신수는 후속 브랜든 필립스 타석 때 2루도 훔쳤다. 시즌 19호 도루. 이날 현재 21홈런-19도루를 기록 중인 추신수는 도루 하나만 보태면 통산 세 번째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한다. 호타준족의 상징인 '20-20 클럽' 가입은 이번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추신수의 몸값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추신수는 첫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선 범타로 물러나 6회 현재 3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 중이다. 신시내티가 2-1로 앞서 있다.}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 중인 국가정보원은 24일 통합진보당 소속인 안소희 파주시 의원(34) 자택과 시의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안소희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의 부인이다.당시 국정원은 이 지부장의 자택을 한 차례 압수수색했지만 이번에 다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정원은 안소희 의원에게도 '내란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소희 의원의 신체도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 파주 출신인 안소희 의원은 문산 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을 다니다 4학년 때 제적됐다. 현재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안소희 의원은 지난 18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의 파주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해 10.33%를 득표하며 나름 선전했지만 낙선했다.파주시 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위원, 4대강사업 중단 파주목요촛불 운영자 등을 역임했다.}

무서운 공중 침대.침대가 공중에 붕 떠있는 집이 있어 화제다.무서운 공중 침대를 갖춘 아파트는 영국 런던에 있다. 좁은 공간에 주방, 침실, 거실, 욕실을 보다 효과적으로 배치하려 고심하다 침대를 공중에 띄운 것. 무서운 공중침대는 천장에 침대를 매단 형태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집의 면적은 약 14평에 불과하다.두 사람이 함께 누울 수 있는 공중 침대는 계단을 통해 올라간다. 침대 위 천장은 유리로 만들어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낮에는 자연 채광이 된다.}

국가정보원은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이 포함된 내란음모 혐의 사건과 관련해 24일 안소희 파주시의원의 자택과 시의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안소희 의원 역시 통진당 소속이다.국정원은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수사관들을 안소희 의원의 집과 사무실에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국정원은 안소희 의원에게 이석기 의원 등과 같은 내란음모 등의 혐의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안소희 의원의 신체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안소희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의 부인이다. 당시 국정원은 이 지부장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지만 이번에 다시 영장을 발부받아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인천 모자실종 사건 피해자 2명의 시신이 모두 발견됐다.전날 어머니 김모 씨(58)의 시신을 강원도 정선에서 발견한데 이어 24일 장남 정모 씨(32)의 시신을 경북 울진에서 찾아낸 것.인천 모자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남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50분께 경북 울진군 소광리 소나무 숲에서 장남 정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울진은 피해자의 외가가 있는 곳이다.경찰에 따르면 23일 오후 구속영장이 신청된 차남 정모 씨(29)가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이날 새벽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경찰은 차남 정 씨가 시신 유기장소라고 밝힌 경북 울진으로 그를 데려가 장남 추정 시신을 찾아냈다.앞서 경찰은 차남 정 씨의 부인 김모 씨(29)가 지목한 강원 정선군 신동읍 음지리 속칭 마차재 주유소 뒷길 600여m 지점에서 23일 오전 9시 10분께 어머니 김 씨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경찰은 경북 울진 현장에서 시신 수습 작업을 벌이는 한편 차남 정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정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퀵서비스 배달원인 차남 정 씨는 10억원대의 건물을 소유한 어머니와 평소 재산 문제 등으로 불화를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의 부인과 어머니 사이에 고부갈등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차남 정 씨가 8000만원 상당의 빚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정 씨가 금전문제로 어머니·형과 사이가 나빠져 이번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어머니 김 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집 근처 현금인출기에서 20만원을 인출한 후 연락이 끊겼다. 미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던 장남 정 씨도 같은 날 오후 친구와의 전화통화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차남 정 씨는 16일 어머니가 실종됐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애초 차남을 이번 '인천 모자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범행을 추궁했으나 그가 혐의를 극구 부인해 직접 증거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설리 태도 논란.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19·본명 최진리)가 또 한번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학술대회에서 열린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 무대에서 에프엑스가 '첫사랑니'을 부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을 보면 멤버들이 한쪽 다리를 찢고 옆으로 누웠다 엎드린 자세로 바꾼 후 두손으로 바닥을 짚고 일어서는 안무를 소화할 때 설 리는 한쪽에서 앉아 치맛자락을 잡고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이에 네티즌들은 설리가 군무를 하지 않았다며 불성실하다고 지적하고 있는 것.23일 온라인에는 설리 태도 논란과 관련해 "설리, 성의가 없다", "프로 의식 부족, 설리 또 태도 논란"등 이를 지적하는 글이 많다.하지만 일부는 "몸이 아파 그런 것 아닌가?", "말 못할 사정이 있는 듯"등 옹호하는 태도를 보였다.설리의 태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설리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고도 시큰둥한 표정을 짓는다거나 안무를 빼먹고 대충대충 하는 모습을 간간히 노출해 구설에 올랐다.}
미궁으로 빠지는 듯 했던 이른바 '인천 모자(母子) 실종사건'이 피해자 중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23일 발견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인천 모자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남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10분경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음지리의 속칭 마차재 주유소 뒷길 600여m 지점 야산에서 실종자인 어머니 김모 씨(58·여)와 큰아들 정모 씨(32) 중 김 씨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신의 부패정도가 심하지만 체구가 작아 어머니 김 씨의 시신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시신은 실종된 김 씨의 며느리(차남의 아내)가 유기장소를 지목한 곳에서 찾아냈다. 이에따라 경찰은 전날 체포한 김 씨의 차남 정모 씨(29)가 어머니와 형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김 씨의 며느리 김 씨(29)와 함께 시신 유기장소를 찾아 시신을 발견하고 수습 작업을 벌였다. 또한 며느리 김 씨가 또다른 시신 유기장소로 지목한 경상북도 울진군의 한 야산에 경찰 병력 60명을 투입해 나머지 1명의 시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진은 정 씨의 외가가 있는 곳이다.며느리 김 씨가 이번 인천 모자 실종 사건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남편이 어머니와 형을 어떻게 살해했는지 모르며 지난 14일 남편이 모는 차를 타고 정선과 울진을 함께 가긴 했지만 시신 유기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경찰이 인천 모자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는 차남 정 씨는 10억원대 3층 건물을 소유한 어머니와 금전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된 어머니 김 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8시30분께 집 인근의 한 새마을 금고에서 현금 20만원을 인출하는 모습이 CCTV화면에 촬영된 것이 마지막 이었다. 용의자 정 씨의 형도 경기도 모 전자부품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며 지난달 14일 회사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었지만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지난달 13일 오후 7시40분께 친구와 마지막 전화통화를 한 뒤 실종됐다. 차남 정 씨는 지난달 긴급체포 당시 경찰에서 "결혼한 뒤 어머니 집에서 30여 분 걸리는 지역에 분가해 살고 있으며 어머니 집에 찾아갔더니 형만 있었고 집에서 15일까지 있는 동안 어머니를 볼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그는 또 "지난달 13일 어머니 집에 형이 혼자 있어 어머니에 대해 물어봤으나 등산 갔다고 말해 이틀을 어머니 집에서 자고 16일 다시 집에 찾았으나 어머니가 보이지 않아 경찰에 실종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차남 정 씨를 지난달 22일 00시30분께 긴급체포했으나 검찰이 증거가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이날 오후 4시께 석방한 뒤 보강 수사 후 다시 체포영장을 신청하라고 경찰에 통보했었다. 아울러 경찰은 지난 22일 오전 10시40분께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차남 정 씨를 다시 체포해 정황증거를 들이대며 추궁하고 있으나 범행 사실을 모두 강하게 부인 하고 있다. 그는 불리한 질문에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그러나 경찰은 시신 1구가 발견됐고 용의자 아내의 진술 등을 이미 확보함에 따라 존속살해 혐의 등으로 정 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경찰은 정 씨의 아내 김 씨에 대해서도 시신유기 방조 혐의 등을 검토 중이다.}

최영기 노사정위 상임위원.박근혜 대통령은 23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에 최영기 경기개발연구원 수석연구위원(61)을 위촉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충남 출신의 최영기 내정자는 서울 성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미국 텍사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최영기 내정자는 이후 한국노동연구원 원장과 노사정위 상무위원을 역임했다. 노사정위 상임위원은 임기 2년의 차관급 예우 대통령 위촉직이다.}

이영애 영어.배우 이영애의 유창한 영어실력이 화제다.이영애는 지난 17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에 위치한 구찌 뮤제오에서 구찌 최고경영자 파트리지오 디 마르코와 함께 한식 만찬을 공동 주최했다.구찌 코리아에 따르면 구찌와 이영애는 유산을 전 세계 어느 곳보다 잘 보존하고 존중하는 역사의 도시 피렌체에서 한국의 음식 문화 또한 존중하고 보존의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한식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했다. 피렌체는 11년째 한국 영화 축제가 열리는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다. 하지만 한식당이 전무하다.이런 상황에서 한식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가 마련된 것.이영애는 이날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한식을 소개했다.이영애는 "2000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이 곳 피렌체에서 한식을 소개하고 함께 나눈다는 사실은 가슴 벅찬 일이다"고 연설을 시작했다.이영애는 "한국인에게 있어 밥을 나눠 먹는 다는 것의 의미는 서로의 마음을 교류하고 정을 나누는 일이다. 2,000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식을 통해 여러분과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나누고, 한국과 이탈리아가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이날 이영애는 재클린 케네디를 연상시키는 볼륨감 있는 헤어 스타일과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구찌 2013-14 FW 패션쇼 컬렉션의 오프 숄더 피콕 블루 컬러의 울 실크코트와 블랙 벨트, 와인 컬러의 레이디 락 핸드백 및 심플한 블랙 페이턴트 레더의 펌프스, 뱀부 디자인의 뱅글과 귀걸이로 만찬의 공동 주최자다운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룩을 완성했다.동양 여성의 정적인 미를 대변하듯 시종일관 부드러우면서도 차분한 태도로 시선을 잡았으며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게스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한식에 대한 설명을 하기도 했다.이영애는 평소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09년 9월 방송된 MBC 스페셜 '나는 이영애다'편에선 이영애가 영어과외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애는 정기적인 개인교습을 통해 영어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당시 이영애의 영어 과외교사는 꾸준한 공부덕에 이영애의 영어실력이 상당한 수준에 올랐다고 평했다.한편 구찌와 이영애가 공동 주최한 이번 만찬의 준비과정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BS 스페셜 설날특집 2부작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내년 초 방송될 예정이다.}

이승철과 엄정화가 출연한 SBS '송포유'가 '일진 미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승철이 해당 그램을 비난한 한 트위터리안에게 "나와서 말해요ㅋㅋ 뒤에서 쫄지말구ㅎㅎ"라고 답한 후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트위터를 비공개로 전환했다.이승철은 전날 송포유 1부 재방송을 알리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그런데 한 트위터리안이 이날 새벽 "희망은 쫓는다고 만든게 애들 욕이나 먹게 하고 차라리 애들 한테 희망을 주고 싶으시면 유니세프 지원이나 하세요. 그냥 노는 애들 중에서도 노래 하기 좋아하는 애들 모아다가 일회성으로 자극적인 소재나 뽑아내고 좋다 참~"이라는 비난 글을 남겼다.이에 이승철은 "나와서 말해요ㅋㅋ 뒤에서 쫄지말구ㅎㅎ"라는 답글을 남겼다.이후 이승철은 트위터 글을 통해 "방황하는 아이들에 음악으로 새 희망을 주고자 송포유를 맡았다. 실제로 변화하는 모습이 나온다"며 적극 옹호했다.방송에서 자신이 전과 9범이라고 한 것과 관련 "아이들에게 다가가고자 전과 9범 이라는 선의의 거짓말을 했다. 어떻게 고교생이 전과 9범이 되냐"면서 "끝까지 방송을 다 보면 이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반응은 엇갈렸다. "방송을 다 보고 평가하자"는 쪽이 있는가 하면 "방송에 출연한 학생들(일진 포함)에게 당한 피해자들을 생각했다면 이런 프로그램 못 만든다"며 비판하는 쪽으로 갈려 논쟁이 가열됐다. 이승철과 엄정화를 비난하는 글도 심심찮게 눈에 띄었다.결국 이승철은 자신의 트위터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박지성(32·에인트호번)이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박지성은 2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에레디비지에(프로축구 1부리그) 7라운드 아약스와의 홈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8월 25일 헤라클레스전에서 첫 골을 터뜨린 박지성의 시즌 2호골.박지성의 맹활약은 현지 매체의 평점으로도 확인됐다.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박지성에게 평점 3.5점(5점 만점)을 주고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양팀 선수중 가장 높은 평정이었다. 골닷컴은 "이런 경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라며 치열한 라이벌전의 대승을 이끈 박지성의 존재감을 높게 평가했다. 현지 일간지 볼크스크란트도 "아약스와의 중요한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지 박지성이 알려줬다"고 칭찬했다.}

'동창생' 11월 개봉.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주연한 영화 '동창생'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동창생'의 배급사 쇼박스 측은 23일 "최승현이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동창생'이 11월 개봉한다"며 스틸컷을 공개했다.'동창생'은 가족을 잃고 하나 남은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남으로 내려와 고등학생으로 위장한 북한 공작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최승현이 주인공 리명훈 역을 맡았다.이날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극중 19세인 최승현이 어떤 임무도 받아 들어야하는 위태로운 상황과 꼭 돌아오겠다는 여동생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애절한 모습이 담겨 있다.3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오는 최승현은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의 킬러, 영화 `포화 속으로`의 학도병에 이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 김유정이 여동생 리혜인 역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운제문, 조성하 등이 존재감을 더했다.'동창생' 개봉 소식이 전해진 이날 주요 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에 동창생이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는 빅뱅 탑의 위력 때문으로 풀이된다.'동창생' 개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창생 11월 개봉, 최승현 연기 기대된다", "동창생 11월 개봉, 목 빠지겠네" 등 들뜬 반응이 많이 보였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정부의 서훈 박탈 조취에도 7년간 반납을 거부했던 훈장 9개를 검찰의 미납 추징금 수사 착수 직전에 모두 돌려준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반면 노태우 전 대통령은 여전히 11개의 훈장 반납을 거부하고 있다.민주당 김현 의원실에 따르면, 안전행정부로부터 확인한 결과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국가에 자진 반납 형태로 9개의 훈장을 반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훈장반납 나흘 후 미납 추징금 특별 수사팀을 꾸려 본견 수사에 착수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갖고 있던 훈장은 '건국훈장 대한민국장','태극 무공훈장' 등으로, 대부분 자신이 주도한 12·12 군사반란 이후부터 대통령 재임 시절까지 받았다. 전 전 대통령이 본인에게 수여한 이른바 '셀프 훈장'들이다. 앞서 정부는 2005년 개정된 상훈법 등에 따라 2006년 3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서훈을 취소키로 했다.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무력 진압의 주동자로 대법원에서 실형 판결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정부는 다만 두 전 대통령이 각각 소유하고 있던 '무궁화대훈장'은 취소하지 않았다. 역대 대통령이 퇴임 이후 받는 무궁화대훈장을 취소할 경우 대통령 재임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었다이후 정부는 여러차례 공문을 보내 반환을 요구했지만 두 전직 대통령은 이를 거부해왔다.한편 전두환 전 대통령의 훈장 반납이 확인되면서 청조근정훈장 등 11개의 훈장을 갖고 있는 노 전 대통령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 주목된다.전두환 전 대통령 훈장반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두환 훈장반납, 당연한 결과", "전두환 훈장 반납, 진작 했어야", "전두환 훈장반납, 이제 노태우 차례" 등 대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천 모자 실종사건 시신 1구 발견.지난달 중순 실종돼 행방이 묘연했던 이른바 '인천 모자(母子)실종 사건'의 피해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사건 발생 한 달여 만에 발견됐다.인천 모자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남부경찰서는 23일 오전 9시 10분경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가사리 야산에서 피해자 중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어머니 김씨(58·여)와 장남(32) 중 누구의 시신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신은 이불에 싸인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피의자인 김 씨의 차남 부인과 동행해 시신을 찾아냈다.차남의 부인은 이번 사건이 남편의 소행이라며 시신 유기장소를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차남 정모 씨(29)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된 차남은 10억원대의 건물을 소유한 어머니와 금전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피해자 연고지인 경북 울진에서도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실종자의 외가가 있는 울진군 서면 소광리 폐광산 인근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체가 발견돼 이번 사건과의 관련성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인천 모자 실종사건}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23일 '청와대가 채동욱 검찰총장의 혈액형과 채 총장의 혼외아들을 낳은 의혹을 받고 있는 임모 씨 모자의 혈액형을 특별 감찰에 의해 정당한 방법으로 알게 됐다'고 한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의 주장에 대해 "여권에 혈액형이 있다고 한 그(발언) 자체가 정부가 불법적으로 개인 신상털이를 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와 전화통화에서 "개인의 신상정보가 있지만 그러한 것을 가지고 활용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윤상현 원내 수석부대표가 말씀하신 것 자체가 정부가 불법적으로 개인 신상털이를 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어떤 사람이 개인 신상털이를 그렇게 광범위하게 할 수 있겠느냐"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윤 수석부대표는 전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모 씨) 모자 혈액형을 어떻게 알았나 확인해 봤더니, 9월 6일 조선일보 보도 이후에 (청와대가) 정상적 방법으로 권한 하에 알게됐다고 한다"며 "일부에서 이야기하는 사전 기획한 것, 비정상적으로 얻은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적법한 절차가 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예를 들면 어른들은 여권에 보면 혈액형이 나와 있는 경우가 있다. 아들(의 혈액형에)에 대해서는 적법한 방법인데 구체적으로 정보제공자 보호를 위해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사의를 밝힌 채 총장의 사표를 유보하고 있는 것과 관련, "사표는 사표대로 수리하고 진상규명은 본인의 명예를 위해서 본인에게 맡겨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그는 "감찰해서 사실이면 처벌할 것인가? 감찰해서 사실이 아니면 검찰 총장을 다시 연임시킬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지금 감찰을 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응하지 않겠다. 본인은 소송을 하겠다. 이렇게 해서 얼마나 많은 공백을 가져와야 하느냐. 이미 이 문제는 끝났다.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이번 주부터 낮 기온이 뚝 떨어져 본격적인 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기상청은 23일 발표한 주간예보에서 "화요일인 24일부터 전국에 내리기 시작하는 비가 25일까지 이어지겠다"며 "비는 25일 새벽 서울·경기도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동해안에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가을비는 기온을 큰 폭으로 떨어뜨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번 주 낮 최고기온이 평년(22~26℃)보다 낮거나 비슷하다고 예보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4일(화) 23℃, 25일(수) 21℃ 26일(목) 21℃ 27일(금) 23℃ 등 이번 주 내내 20도 초반대가 이어질 전망. 특히 26일과 27일 아침 최저 기온이 각각 12℃와 11℃까지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 시즌 2호 골.박지성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자 연인 김민지 SBS 아나운서도 신이 났다.박지성은 2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지에(1부리그) 7라운드 아약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4-0 완승을 이끌었다. 에인트호번 복귀 후 시즌 2호 골.김민지 아나운서는 에인트호번이 공식 트위터로 박지성의 시즌 2호 골 소식을 ' GOAL GOAL GOAL JI-SUNG PARK!'이라고 전하자 발 빠르게 리트윗해 기쁜 마음을 전했다.박지성은 이날 2-0으로 앞선 후반 19분 도움에 이어 후반 23분 팀의 네 번째 골을 직접 넣어 대승을 마무리했다.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6월 연인 사이임을 알리고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소녀시대 오리콘 1위'국가대표 걸그룹 소녀시대가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현지에서 발표한 신곡과 투어공연 DVD가 각각 오리콘 차트 정상을 밟았다.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일본에서 8번째 싱글 '갤럭시 슈퍼노바(Galaxy Supernova)'로 발매했다. 당일 데일리 싱글차트 4위로 출발, 발매 2일째부터 이틀간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현재는 마에다 아츠코, 리드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다.신곡과 같은 날 발매된 소녀시대의 일본 아레나 투어 DVD '걸스 제너레이션 -걸스 앤 피스-재팬 세컨드 투어(Girls' Generation-Girls & Peace-Japan 2nd Tour)'는 발매 직후부터 데일리 DVD 종합 및 음악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틀째 잠깐 2위로 밀려났으나 곧 1위를 회복했다.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 '걸스 제너레이션 -걸스 앤 피스-재팬 세컨드 투어'는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큰 성공을 거뒀다. 한국 여성 그룹의 일본 단일 투어 사상 최다 관객 기록소녀시대 오리콘 차트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오리콘 1위, 좋겠다", "소녀시대 오리콘 1위, 역시 일본에서도 소녀시대", "소녀시대 오리콘 1위, 우리나라에선 활동 안 하냐", "소녀시대 오리콘 1위, 비주얼은 역시 소녀시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프로모션을 위해 지난 18일 일본으로 출국했으며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송포유(song for you) 성지고.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학력인증 대안학교 성지고등학교가 22일 하루 종일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지키는 등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21일 방송된 SBS 추석 특집 프로그램 '송포유' 덕이다.성지고가 화제가 되면서 이 학교 출신 스타들에도 관심이 쏠렸다. FT아일랜드 이홍기, 틴탑 천지 등이 성지고 출신이다.이홍기는 2009년 성지고를 졸업했다. 천지는 일반 고등학교를 다니다 출석 문제 때문에 성지고로 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성지고를 졸업하고 현재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다.또 성지고는 젊은층에 인기있는 프로게이머도 다수 배출했다 유명 게이머 중 김택용, 박성균, 구성찬, 손찬웅 등이 성지고 출신이다.한편 송포유는 이승철과 엄정화가 각각 성지고와 서울 과학기술고의 학생들을 100일간 지도해 세계 합창대회 출전권을 놓고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송포유는 입시경쟁, 학교폭력, 흡연, 왕따 등으로 시름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위해 가수 이승철과 엄정화가 마스터가 돼 청소년 합창단을 구성 폴란드에서 열리는 세계 합창대회 도전까지를 그리는 3부작으로 기획됐다.21일 방송에서 성지고를 맡은 이승철은 전과 9범에 이혼 전력까지 어두운 과거사를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낳았다.방송 다음날 온라인에선 성지고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려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 성지고는 일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은 대안학교로 방황하는 청소년의 종착역으로 불린다. 2001년 서울시가 도시형 대안학교로 지정했다.}

송포유(song for you) 성지고.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학력인증 대안학교 성지고등학교가 22일 온라인에서 엄청난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추석 특집 프로그램 '송포유' 덕이다. 송포유는 이승철과 엄정화가 각각 성지고와 서울 과학기술고의 학생들을 100일간 지도해 세계 합창대회 출전권을 놓고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송포유는 입시경쟁, 학교폭력, 흡연, 왕따 등으로 시름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위해 가수 이승철과 엄정화가 마스터가 돼 청소년 합창단을 구성 폴란드에서 열리는 세계 합창대회 도전까지를 그리는 3부작으로 기획됐다.21일 방송에서 성지고를 맡은 이승철은 전과 9범에 이혼 전력까지 어두운 과거사를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낳았다.방송 다음날 온라인에선 성지고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일단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주로 22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마비됐다. 화면에는 '해당 사이트는 허용된 일일 데이터 전송량을 초과하여 사이트가 차단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나온다. 성지고는 일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은 대안학교로 방황하는 청소년의 종착역으로 불린다. 2001년 서울시가 도시형 대안학교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