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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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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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10~2026-05-10
건강100%
  • 곽한구에게 외제차 주차를 맡겼다고? “곽한구 땡 잡았네”

    개그맨 '곽한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외제차 절도'다. 2009년과 2010년 남의 외제차를 훔쳐타고 달아났다 잡혀 절도혐의로 처벌된 사건 때문이다. 자동차를 격하게 사랑하는 곽한구는 결국 중고차 딜러로 전업했다.그런데 곽한구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자폭개그'로 웃음을 선사했다. 짧은 카메오 출연이었지만 누구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외제차 절도범'이미지를 제대로 활용한 덕이다.곽한구는 2일 방송된 tvN의 'SNL코리아'의 한 코너 'GTA 강남'에 등장했다. 곽한구의 범상치 않은 이력을 감안해 뽑은 제목이다. GTA 강남을 'GRAND THEFT AUTO 강남'의 줄임말로 소개한 것.GTA강남은 인기게임 GTA를 패러디한 코너다. 이날 방송된 'GTA 강남'편은 강남을 배경으로 성형미인, 외제차, 호스트 클럽, 미용실 문화 등을 풍자했다. 곽한구 외에 한은정이 꽃뱀으로 출연했다.이날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을 곽한구였다. 과거 두 차례 남의 외제차를 훔쳐타고 달아나 절도 혐의로 검거된 전력이 있는 개그맨 곽한구가 모텔에서 외제차 주차를 담당하는 직원으로 카메오 출연해 묘한 웃음을 선사한 것. 극 중에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인 김민교는 게임속 가상현실에서 국산 경차를 타다가 무시당하자 2주 간의 구두닦이 끝에 어렵게 외제차를 샀다. 김민교는 외제차를 타고 여자(한은정)를 유혹하는 데 성공했고, 모텔을 찾아 발레 파킹을 맡겼다. 이때 곽한구가 발렛파킹 담당 직원으로 등장한다. '현실 GTA'라는 자막이 함께 뜬다. 여기서 GTA는 '외제차 대도'의 줄임말로 외제차 상습 절도로 처벌받은 곽한구의 실제 이력을 가리킨다. 곧이어 게임 화면에 '곽한구에게 외제차를 맡기면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라는 자막이 또 뜬다. 기대대로(?) 곽한구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외제차를 몰고 달아나 시청자들의 배꼽을 빼놓았다. 곽한구를 '전과'를 알고 있는 시청자를 겨냥한 기가막힌 설정이 웃음의 핵심.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곽한구 방송 복귀?", "곽한구 대박 웃겼다"며 반겼다.곽한구는 3일 오전 주요 포털 실시간 인기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오랜만에 화제를 모았다. 곽한구는 2010년 외제차 절도로 물의를 빚은 후 중고차 거래업체에 정식 취업해 전업했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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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바 페론, 남편 후안 페론 대통령에게 시신까지 이용당해”

    에바 페론은 아르헨티에서 '국모'로 추앙받는다.'Don't cry for me Argentina(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아르헨티나)'로 시작하는 뮤지컬 에비타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하다. 에비타는 에베 페론의 애칭이다.에바 페론은 시골 빈민층의 사생아로 태어나 삶의 온갖 역경을 다 겪은 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퍼스트 레이디가 됐다.그런데 후안 페론이 에바 페론을 사랑하지 않았지만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함께 살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3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아르헨티나이 가장 사랑하는 영부인 에바 페론을 둘러싼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에바 페론은 34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퍼스트레이디 시절인 1952년 7월 26일이었다. 척수백혈병과 자궁암이 사인. 그런데 에바 페론은 죽을 때까지 자신이 어떤 병을 앓았는지 전혀 몰랐다. 후안 페론은 24세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에바 페론의 열성적인 후원덕에 아르헨티나의 29대 대통령이 됐다. 그런데 2008년 미국 역사학자 마리사 나바로는 후안 페론이 에바 페론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녀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에바 페론을 본 후안 페론은 그녀의 이용 가치를 본능적으로 직감했다는 것. 그는 자신이 가는 곳마다 에바 페론을 데리고 다녔고 덕분에 인지도가 낮은 정치인임에도 불구 큰 호응을 일으켰다. 에바 페론은 확신에 찬 연설과 미모로 대중을 사로잡았다.그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자 위기의식을 느낀 군부는 후안 페론을 살해하려 했다. 하지만 열흘 후 후안 페론은 극적으로 감옥에서 구출됐다. 에바 페론이 아르헨티나 전역을 돌아다니며 후안 페론의 석방 운동을 펼친 것.퍼스트레이디가 된 에바 페론은 남편을 설득해 국가사회주의를 본뜬 '페론주의'를 내걸어 빈민과 노동자 우대정책을 폈다. 이후 9년동안 헌신적인 삶을 살다 병을 얻었다. 에바 페론은 당시 복통에 시달렸다. 그 원인은 자궁암이었다. 후안 페론은 의사에게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종용했다. 후안 페론은 에바 페론의 병세보다 에바 페론의 병이 자신의 정치적 인기에 끼칠 악영향을 더 걱정했다는 것이다.후안 페론은 에바 페론의 자궁암 사실을 숨긴 채 선거 유세에 끌고다녔다. 에바 페론은 자신이 무슨 병에 걸린지도 모른 채 후안 페론의 재선 운동에 나섰다. 후안 페론은 에바 페론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 하자 모피코트 속에 받침대를 세운 채 유세 현장에 끌고 나갔다. 사망 당시 에바 페론의 몸무게는 33kg에 불과했다. 후안 페론은 에바 페론이 사망한 후에도 그의 시신을 미라로 만들어 자신의 인기에 이용했다.미라로 만들어진 에바 페론의 시신은 정권이 바뀐후 이국을 떠도는 우여곡절을 겪다가 사후 24년이 지난 후에야 레콜레타의 공동묘지의 가족묘역에 안장됐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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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몸에 3만볼트 전기가? 서프라이즈 ‘SLI 신드롬’ 뭐기에…

    서프라이즈 ‘SLI 신드롬’SLI신드롬이 화제다. SLI신드롬은 'Street Light Interference syndrome'을 일컫는 말로, 전기나 전파를 방해하는 힘을 가진 이들에게 주로 쓰인다.SLI신드롬이 화제가 된 이유는 3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몸에 3만 볼트의 전기가 흐르는 사람 등 SLI 신드롬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기 때문.서프라이즈 방송에 따르면 영국의 프랭크는 기이한 현상을 겪었다. 혼자 있는데 TV와 라디오가 켜지고 냉장고의 온도계가 오작동하는 것. 그러던 중 그의 발밑에서 갑자기 불이 발생하기까지 했다. 바로 그때 소방관이 가져온 전류측정기가 작동하기 시작했다. 프랭크 몸에서 3만 볼트의 전기가 측정된 것.이 사실은 순식간에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영국의 초현상 전문가가 프랭크를 찾아왔고 이를 두고 SLI 신드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SLI 신드롬이란 사람이 몸에서 강한 전기를 생성해 전자 제품에 영향을 끼치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사람 몸에는 0.02V~0.03V의 미약한 전기가 흐른다. 하지만 SLI 신드롬을 겪는 사람은 1만V~2만V의 전류가 흐른다. 프랭크의 몸에서는 3만V의 전기가 흘렀다. 전 세계적으로 약 250여 명이 SLI 신드롬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LI 신드롬을 겪고 있는 몸에서 전기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호주 과학자는 전기의 발생 원인이 정전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프랭크가 즐겨 입는 재킷과 건조한 피부가 마찰해 3만 볼트의 정전기를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그런가 하면 미국의 한 신경학자는 뇌에서 만들어진 전기가 원인이라고 주장했다.한편 작년 영국신문 데일리메일은 데비 울프(Debbie Wolf·38)가 '전기 여자'(Electricity Woman)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있다"고 보도해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 여성도 SLI 신드롬을 겪고 있다. 데비가 전기 여자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은 주변의 전기제품에서 나오는 전기를 차단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 지난 1998년에는 미국 CNN뉴스를 통해서도 그녀의 능력이 전세계에 보도된 바 있다. 데비가 평상시보다 심기가 불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갑자기 주변의 모든 전기제품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전문가들은 SLI 신드롬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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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오쩌둥에 패한 장제스, 자금성의 진귀한 보물 수십만점을…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에는 온갖 진귀한 보물들이 가득하다.모두 장제스가 본토에서 가져온 것이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청동기 유물부터 도자기 공예품까지 7000년 중국사의 정수를 모아놨다.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두 배 규모인 68만 점을 3개월마다 바꿔가며 전시한다. 대만처지에서 보면 이 모든 게 장제스 덕이다.3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마오쩌둥과 장제스를 둘러싼 이야기가 전파를 탔는데 대만으로 중국 보물들이 대거 옮겨진 상황도 그려졌다.중국 공산당을 이끌던 마오쩌둥은 국공협력 관계를 깬 장제스 국민당 총통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장제스에게 복수의 칼날을 간다.마오쩌둥은 살아남은 공산당원들과 함께 장제스의 국민당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장제스의 국민당에 비해 병력이 턱없이 적었다. 이에 마오쩌둥은 한 가지 묘안을 떠올리게 된다. 그것은 중국 농민들의 민심을 공략하는 것.당시 장제스의 국민당은 농민들을 약탈해 부를 축적하고 있었고 농민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던 상황. 이를 잘 알고 있던 마오쩌둥은 토지개혁을 실시해 지주들의 토지를 빼앗아 농민들에게 나눠줬다. 마오쩌둥은 농민을 중심으로 급속히 세력을 확장했고 파죽지세로 장제스의 국민당을 상대로 승리를 눈 앞에 두게 됐다.1949년. 결국 마오쩌둥의 공산군에 패한 장제스는 배를 타고 중국 본토를 탈출해 대만으로 향했다.장제스가 배를 이용해 중국을 탈출하자 마오쩌둥은 그의 뒤를 필사적으로 쫓았다. 그리고 장제스의 배를 충분히 격침할 수 있는 곳까지 접근했다. 하지만 마오쩌둥은 왠일인지 장제스를 살려줬다. 알고보니 장제스의 배에 중국 최고의 보물이 잔뜩 실려있었기 때문.장제스 배에 실린 보물은 3대에 걸쳐 상아를 조각한 상아투화운룡문투, 옥석을 가공해 만든 육형석 등 중국 고대 왕조부터 청나라까지의 것으로 돈으로 가치를 매길 수 없는 것들이었다.장제스는 어떻게 이런 진귀한 보물을 확보할 수 있었을까.장제스는 자금성에서 청나라 왕실이 소유하고 있던 중국의 보물을 발견했다. 중국 역대 왕조 보물 수십만 점이 자금성에 보관돼 있었다. 보물을 가진 자가 진정한 중국의 통치자라고 생각한 장제스는 자금성에 보관돼 있지 않은 다른 보물들까지 찾아나섰다. 이러한 보물 때문에 마오쩌둥은 어쩔 수 없이 장제스를 살려둔 것. 대만으로 피신한 장제스는 국립고궁박물원을 건립하고 중국 왕실 보물을 전시했다. 워낙 보물의 양이 방대해 5500점 씩 돌아가며 전시해 이를 모두 관람하려면 30년이 걸린다고 한다.박물관은 1965년 건립됐고 한 해 300만 명 이상이 관함한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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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가요제 음원차트 ‘올킬’…박명수가 1위

    예상대로다.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무도가요제)'가 방송 다음날인 3일 주요 음원차트를 점령했다.무도가요제는 2일 전파를 탔다. 무도가요제 참가팀은 정준하와 김C의 '병살(병든자살찐자)',정형돈과 G드래곤의 '형용돈죵', 유재석과 유희열의 '하우두유둘', 박명수와 프라이머리의 '거머리', 노홍철과 장미여관의 '장미하관', 하하와 장기하와 얼굴들의 '세븐티 핑거스', 길과 보아의 'G.A.B'등 7팀. 무도가요제는 3만 50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축제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무도가요제 경연곡 7곡과 멤버들이 모두 함께한 합창곡(그래, 우리함께) 등 8곡은 3일 오전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부터 8위를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멜론차트의 경우 '거머리'가 부른 'I Got C'가 1위, '형용돈¤'의 '해볼라고'가 2위, '하우두유둘'의 '플리즈 돈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가 3위다. 이어 '장미하관'의 신나는 노래 '오빠라고 불러다오'가 4위, '병살'의 분위기 있는 곡 '사라질 것들'이 5위, 유희열이 만든 단체곡 '그래 우리 함께'가 6위에 자리했다.그 뒤로 'G.A.B'의 'G.A.B'와 '세븐티 핑거스'의 '슈퍼 잡초맨'이 각각 7위와 8위에 올라있다.순위는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하지만 '무도가요제' 곡이 1~8위를 휩쓰는 상황은 이어지고 있다.'무도가요제' 음원이 차트를 휩쓸면서 그 동안 음원차트 상위권을 지켜왔던 성시경, 트러블메이커, 케이윌, 브라운아이드 소울 등의 곡은 8위권 밖으로 밀려났다.'무도가요제'의 음원 파워는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다. 장미여관의 기타겸 보컬 강준우는 전날 방송에서 "저희같은 밴드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무도가요제'덕에 지명도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올라가 기회를 잡은 것에 대한 감사 인사였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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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 하차 1박2일 새멤버, ○○○이면 대반전?

    1박2일 새멤버.KBS2 간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의 막내 주원이 하차했다. 밝은 막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주원의 하차로 1박2일 새멤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일단 1박2일 제작진은 주원의 하차 이후 당분간 새멤버 투입 없이 6인 체제로 꾸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하지만 가을개편을 맞아 PD교체 등 새판짜기에 들어갔기에 1박2일 새멤버 투입은 충분히 예측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로 처진만큼 반전이 절실한데, 기본적인 프로그램 포맷을 유지한다면 새멤버 투입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평가다.1박2일이 고전하기 시작한 것은 강호동의 하차 이후다. 추진력 있는 강한남자의 상징인 강호동은 강한 카리스마로 멤버들을 이끌고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는 듬직한 역할을 해줬다. 하지만 강호동의 복귀는 쉽지 않아 보인다. 위기에 처한 1박2일이 강호동 못지않은 역할을 해 줄 새멤버를 투입해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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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A강남’ 외제차 자폭개그 곽한구, 車사랑 유별나

    개그맨 곽한구가 '외제차 절도'라는 치명적 약점을 'GTA 강남'에서 웃음으로 승화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번엔 긍정적인 쪽이다.곽한구는 전날 방송된 tvN 'SNL코리아'의 'GTA 강남'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를 '셀프 디스'하는 개그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워낙 큰 반향을 일으킨 덕에 곽한구는 3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에 그의 이름과 함께 폭소를 터뜨리는 누리꾼들이 많다. 곽한구는 전날 방송에서 발레파킹 직원으로 출연했다. 그의 출연 장면에는 '현실 GTA', '곽한구에게 외제차를 맡기면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란 자막이 나왔다.'GTA 강남'은 인기게임이자 폭력성, 선정성으로 유명한 게임 GTA를 소재로 한다.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는 GTA에서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방화, 폭행, 절도, 강도 등의 범행들을 마음껏 저지를 수 있다. 곽한구에게 '현실 GTA'란 설명이 붙은 이유는 그가 저지른 두 차례의 외제차 절도 경력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09년 경기도 안산시 한 카센터에서 이모씨의 승용차 열쇠를 훔친 뒤 다음날 카센터로 다시 찾아가 차량을 운전해 달아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그는 "차 수리를 위해 카센터에 갔다가 벤츠 승용차 열쇠를 발견하고 차를 몰고 싶어 그랬다"며 "타보다가 주인에게 돌려주려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한구가 불구속 입건되면서 그가 출연중이던 KBS2 '개그콘서트'의 '독한 것들' 코너는 폐지됐다. 이 일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0월을 선고받은 곽한구는 1년 뒤 또 다시 외제차를 훔쳐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도 안산시의 한 중고차 매매센터에서 미국산 지프 차량 허머H3를 운전하고 달아났다가 검문중이던 경찰에 긴급체포된 것이다. 곽한구는 당시 경찰에 "우발적으로 차를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차례의 절도 행각으로 방송에서 퇴출된 곽한구는 2010년 5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중고차 매매 카페를 개설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역시 당신은 프로시군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와 진짜 차 자체를 좋아하는갑다", "절도 두 번은 사업을 위한 언플? 설마 그런 건가요?"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곽한구는 자동차 딜러로 새 삶을 시작한 곽한구는 "자동차는 내 인생의 전부"라며 "부모님에게 떳떳한 아들이 되려려 노력한다.잡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일을 만들어서 할 정도"라며 새로운 직업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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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A강남’서 또 외제차 절도? 곽한구 ‘명불허전’

    상습 '외제차 절도'로 TV 예능프로그램이 아닌 신문 사회면에 더 자주 등장했던 개그맨 곽한구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자폭개그'로 웃음을 선사했다.곽한구는 2일 방송된 tvN의 'SNL코리아'의 한 코너 'GTA 강남'에 출연했다. 곽한구의 범상치 않은 이력을 감안해 뽑은 제목이다. GTA 강남을 'GRAND THEFT AUTO 강남'의 줄임말로 소개한 것.GTA강남은 인기게임 GTA를 패러디한 코너다. 이날 방송된 'GTA 강남'편은 강남을 배경으로 성형미인, 외제차, 호스트 클럽, 미용실 문화 등을 풍자했다. 곽한구 외에 한은정이 꽃뱀으로 출연했다.이날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을 곽한구였다. 과거 두 차례 남의 외제차를 훔쳐타고 달아나 절도 혐의로 검거된 전력이 있는 개그맨 곽한구가 모텔에서 외제차 주차를 담당하는 직원으로 카메오 출연해 묘한 웃음을 선사한 것. 극 중에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인 김민교는 게임속 가상현실에서 국산 경차를 타다가 무시당하자 2주 간의 구두닦이 끝에 어렵게 외제차를 샀다. 김민교는 외제차를 타고 여자(한은정)를 유혹하는 데 성공했고, 모텔을 찾아 발레 파킹을 맡겼다. 이때 곽한구가 발렛파킹 담당자로 등장한다. '현실 GTA'라는 자막이 함께 뜬다. 여기서 GTA는 '외제차 대도'의 줄임말로 외제차 상습 절도로 처벌받은 곽한구의 실제 이력을 가리킨다. 곧이어 게임 화면에 '곽한구에게 외제차를 맡기면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라는 자막이 또 뜬다.기대대로(?) 곽한구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외제차를 몰고 달아나 시청자들의 배꼽을 빼놓았다. 곽한구를 '전과'를 알고 있는 시청자를 겨냥한 기가막힌 설정이 웃음의 핵심.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곽한구 방송 복귀?", "곽한구 대박 웃겼다"며 반겼다.곽한구는 3일 오전 주요 포털 실시간 인기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오랜만에 화제를 모았다. 곽한구는 2010년 외제차 절도로 물의를 빚은 후 중고차 거래업체에 정식 취업해 전업했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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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만화의 개척자 고우영, 만화의 날 맞아 새롭게 조명

    성인만화의 개척자로 불리는 만화가 고(故) 고우영 씨가 만화의 날인 3일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포털업체 네이버가 제13회 만화의 날(매년11월3일)을 맞아 메인화면 상단 검색창 왼쪽을 만화의날 특집으로 꾸미면서 고우영 화백을 올해의 대표만화가로 선정해 집중 조명한 덕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고우영 화백은 스포츠 신문 연재극화 시대를 연 국민만화가다. 고우영은 중학교 2학년 때 단행본 만화 '쥐돌이'를 출간한 '만화 천재'였다. 성인극화 '임꺽정', '수호지', '가루지기', '삼국지','십팔사략'등 역사극화로 큰 사랑을 받았다.고우영은 1938년에 태어나 2005년에 별세했다. 만주에서 태어났고 일제강점기에 경찰로 근무했던 부친이 해방과 함께 위기를 맞이하며 한반도로 이주했다. 만화가로 일하던 둘째형(고일영)의 연재를 이어받아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임꺽정, 수호지, 일지매 등 일명 고우영표 도적3부작을 통해 그의 차후 작품들의 뼈대를 만들었다. 2001년 고우영 삼국지가 배철수씨의 해설과 함께 MBC라디오 드라마로 방송되며 인기를 끌었고 이에 그해에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2002년 대장암이 발병했고 그동안의 작품들을 정리하며 삶을 정리했다. 고우영은 골프와 낚시 사냥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겼다.특히 고우영은 셋방살이를 하면서도 벨기에제 브로닝 5연발총을 장만해 사냥을 하고 파로호에서 91cm짜리 잉어를 낚았다. 사하라사막과 앨래스카 등 낯선 땅으로 모험을 떠나고 암벽등반에 골프, 자동차 레이싱까지 즐겼던 '잡기왕'이었다.(책 고우영 이야기 참조)2005년 향년 66세로 별세했고,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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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현 아이스하키 팀 운영중 “문근영-장혁도 내년 입단”

    조정현 이혜승 '도전1000곡'가수 조정현이 연예인 아이스하키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조정현은 3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 동료가수 조장혁과 함께 한 팀을 이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글래머로 유명한 이혜승 SBS 아나운서도 함께 출연했는데 이혜승 아나운서의 아역탤런트 시절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으 드러낸 조정현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조정현은 "학창시절 아이스하키를 했다. 최근 연예인들과 함께 아이스하키 팀을 만들었다. 후배 분들과 함께 열심히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MC 이휘재는 "아이스하키 팀에 누가 있냐"고 물었고, 조정현은 "배우 최수종과 김주혁이 있다. 내년에 배우 문근영과 장혁이 들어오기로 했다"며 "여자 팀원으로 김민도 있고 개그맨 박성호도 있고 탤런트와 영화배우도 많다"고 답했다.또한 조정현은 "얘들아 미안하다. 머리가 안 좋아 다 못 외웠다"고 멤버들의 이름을 전부 기억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정현이 말한 아이스하키팀은 지난 9월 창단한 '하이원 스타즈'다. 한양대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조정현이 단장을 맡았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정현 조장혁 외에도 진주 이박사, 티아라 효민 소연 은정, 최기환 이혜승 아나운서, 박광수 노현태, 최병서 김지민 등이 출연했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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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GTA, 곽한구에게 외제차를 맡기면…현실 GTA

    이번엔 'GTA 강남'이다.tvN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떠오른 'SNL코리아'는 최근 인기 게임인 'GTA'를 패러디한 코너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2일 'GTA 강남'편은 강남을 배경으로 성형미인, 외제차, 호스트 클럽, 미용실 문화 등을 풍자했다.이날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을 곽한구였다. 과거 두 차례 남의 외제차를 훔쳐타고 달아나 절도 혐의로 검거된 전력이 있는 개그맨 곽한구가 모텔에서 외제차 주차를 담당하는 직원으로 카메오 출연해 묘한 웃음을 선사한 것.곽한구는 이날 방송된 SNL코리아의 'GTA(GRAND THEFT AUTO) 강남' 시리즈에 외제차 발렛파킹 직원으로 깜짝 등장했다. 극 중에서 김민교는 국산 경차를 타다가 무시당하자 2주 간의 구두닦이 끝에 어렵게 외제차를 샀다. 김민교는 외제차를 타고 여자를 유혹하는 데 성공했고, 모텔을 찾아 발레 파킹을 맡겼다. 이때 곽한구가 발렛파킹 담당자로 등장한 것. '현실 GTA'라는 자막과 함께 '곽한구에게 외제차를 맡기면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라는 게임 속 자막이 등장했다. 실제 과거 외제차 절도 경험이 있는 곽한구를 떠올린 시청자는 난데 없는 설정에 웃음을 터뜨렸다.기대대로(?) 곽한구가 외제차를 빼앗아 장난스럽게 도망치는 장면이 연출돼 시청자들의 빼꼽을 빼놓았다.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곽한구 방송 복귀?", "곽한구 대박 웃겼다"며 반겼다.곽한구는 3일 오전 주요 포털 실시간 인기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오랜만에 화제를 모았다. 곽한구는 2010년 외제차 절도로 물의를 빚은 후 중고차 거래업체에 정식 취업해 전업했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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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조민희, 딸 학원만 8곳 보내는 ‘치맛바람’ 왜?

    조민희가 3일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날 오전 주요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에 조민희가 등장했다. 조민희는 며칠 전 딸에게 학원 8곳을 보내고 심지어 줄넘기 과외까지 시키는 엄마로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인 조민희는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조민희의 딸 권영하(16) 양은 최근 한 방송에서 엄마의 치맛바람을 가감 없이 폭로해 화제가 됐다.권 양은 "엄마(조민희)의 치맛바람이 굉장히 세서, 유명하다는 영어 유치원부터 남들이 좋다고 하는 과외나 학원 수업은 다 받아봤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엄마는 학부모 모임을 다녀오면, 유명한 학원 정보를 모두 다 알아 오신다. 대치동 유명 학원부터,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유명 웅변학원도 다녀봤고, 한때 나는 국어, 영어, 수학 과외는 기본, 발레와 태권도, 수영, 바둑까지 최대 7~8개까지 학원에 다닐 때도 있었다"고 언급해 함께 하던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권영하 양은 또 "학교 수행평가로 '줄넘기'를 해야 했는데 2~3단 뛰기를 못하는 나를 위해 줄넘기 과외까지 시켜주셨다. 배울 때는 스트레스였지만, 지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이에 엄마 조민희는 "딸은 욕심이 많아서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학원 수업으로 채워달라고 요구하는 편이다. 그러면 나는 매번 주변 학부모들에게 고급 정보도 얻고, 유명 학원이나 과외 선생님 정보를 탐색해서 아이에게 맞는 맞춤공부를 추천했다. 내가 노력한 만큼 딸 영하가 성과를 내 주니까 보람이 있었다"라고 뿌듯함을 내비쳤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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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제차 절도 곽한구, 모텔 발렛파킹 직원으로 전업?

    과거 두 차례 남의 외제차를 훔쳐타고 달아나 절도 혐의로 검거된 전력이 있는 개그맨 곽한구가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셀프 디스'로 눈길을 모았다.곽한구는 2일 방송된 SNL코리아의 한 코너 'GTA(GRAND THEFT AUTO) 강남' 시리즈에 외제차 발렛파킹 직원으로 깜짝 등장했다. 극 중에서 김민교는 국산 경차를 타다가 무시당하자 2주 간의 구두닦이 끝에 어렵게 외제차를 샀다. 김민교는 외제차를 타고 여자를 유혹하는 데 성공했고, 모텔을 찾아 발렛파킹을 맡겼다. 이때 곽한구가 발렛파킹 담당자로 등장한 것. '현실 GTA'라는 자막과 함께 '곽한구에게 외제차를 맡기면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라는 게임 속 자막이 등장했다. 실제 과거 외제차 절도 경험이 있는 곽한구를 떠올린 시청자는 난데 없는 설정에 웃음을 터뜨렸다.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곽한구 방송 복귀?", "곽한구 대박 웃겼다"며 반겼다.곽한구는 3일 오전 주요 포털 실시간 인기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오랜만에 화제를 모았다. 곽한구는 2010년 외제차 절도로 물의를 빚은 후 중고차 거래업체에 정식 취업해 전업했다. 한편 최근 'SNL코리아'는 인기 게임인 'GTA'를 패러디한 코너를 연이어 선보였다. 이날 'GTA 강남'은 강남을 배경으로 성형미인, 외제차, 호스트 클럽, 미용실 문화 등을 풍자했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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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역탤런트 출신 이혜승 아나운서, 남편은 민병철 아들

    SBS 이혜승 아나운서가 3일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아역 탤런트 출신으로 잡지 표지모델까지 한 이력이 공개돼 화제다.이혜승 아나운서는 또 잘난 남자인 남편을 잡고 산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이혜승 아나운서의 남편은 민준기 변호사. 미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딴 국제변호사다. 외모도 훤칠한데다 집안도 '빵빵'하다.민병철어학원으로 유명한 민병철 교수의 아들이기 때문. 이혜승 아나운서에 대한 사랑도 넘친다. 그는 최근 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혜승 아나운서를 대놓고 자랑해 팔불출 소리를 들었다. 그는 "아나운서와의 결혼, 추천한다"며 "아내는 예쁘고 똑똑하고 자기 관리도 잘하며 정보력이 뛰어나다"고 아내 이혜승 아나운서 자랑을 끝없이 늘어놓았다.하지만 뒤이어 "부부싸움에는 많이 지는 편"이라며 "불리할 때마다 아내가 내 발음과 문법을 지적한다"고 순탄치만은 않은 아나운서와의 결혼 생활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승 아나운서는 2000년 SBS에 입해 '모닝와이드' 'SBS 뉴스퍼레이드' 등을 진행했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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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래머’ 이혜승 아나운서, 알고보니 아역 탤런트 출신

    SBS 이혜승 아나운서가 아역 탤런트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혜승 아나운서는 배우 뺨치는 외모와 볼륨있는 몸매로 유명하다.이혜승 아나운서는 3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최기환 아나운서와 팀을 이뤄 출연했다. MC장윤정은 "이혜승 아나운서가 아역탤런트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혜승 아나운서는 "(아역탤런트는)아주 잠깐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직은 이를 입증하기 위해 이혜승 아나운서가 아역탤런트로 활동했던 당시 사진들을 공개했다.이혜승 아나운서가 어린이 잡지 소년중앙과 새소년의 표지모델로 활동한 이력도 공개됐다.MC 이휘재와 장윤정은 "인형이 따로 없다. 정말 예뻤다"며 감탄했다.장윤정은 또 "최근 남편이 방송에 나와서 '나는 늘 아내에게 지고 산다'고 폭로했다"고 지적하자 이혜승 아나운서는 "남자는 여자를 이기기 어렵다"고 남편을 잡고 산다는 점을 인정했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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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 570회 당첨번호 “1·12·26·27·29·33”…15억 횡재

    로또 570회 당첨번호. 나눔로또 제570회 당첨번호가 결정됐다. 2일 추첨한 로또 570회 1등 당첨번호는 '1, 12, 26, 27, 29, 33'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42'다. 로또 570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둔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각자 15억 2779만원을 지급 받는다. 로또 570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당첨금 6030만원(38명), 3등 145만원(1573명), 4등과 5등은 각각 5만원, 5000원을 지급 받는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1등에 당첨됐을 경우 신분증과 당첨복권을 지니고 서울 서대문 농협 중앙회를 방문하면 된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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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명숙, 김능환 전 대법관 변호인 선임 비판에 “제 권리”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항소심에 실형을 선고받은 한명숙 전 총리(민주당 의원)는 1일 대법원 상고심 변호인으로 김능환 전 대법관 선임한 것을 두고 일부에서 비판을 제기하자 "변호인 선임은 저의 당연한 권리"라며 문제될 게 없다고 밝혔다.한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입장을 정리한 성명을 통해 "1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아무런 새로운 증거가 없이 무죄가 유죄로 둔갑했다"면서 "저는 결백하고 떳떳하기에, 그리고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기에 진실을 밝히기 위해 대법원에 상고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전 총리는 '한명숙 전총리, 로펌 간 '편의점 대법관'을 변호사로 선임'이라는 제목의 이날 자 조선일보 보도를 거론하며 "이제는 보수언론이 나서서 변호인 선임까지 문제 삼고 있다"고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한 전 총리는 "김능환 전 대법관님은 대법관에서 물러난 지 1년이 넘어 전관예우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정치적으로 기획된 사건으로 재판받는 것도 억울한데, 이제는 피고인의 변호인 선임권까지 제한받아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이어 "대법원은 법리싸움이다. 따라서 변호사가 누구인지는 재판에 영향이 없다"고 주장했다.또 "새누리당 의원이 법사위 국감에서 조선일보의 기사 내용대로 질의를 하고 있는데, 이는 보수언론은 물론이고 새누리당까지 합세하여 대법원에 영향을 끼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앞서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감사원·법무부 종합감사에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김 전 대법관은 편의점 대법관으로 유명하다"며 "법무법인으로 옮길 때 민주당이 비판적인 논평을 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한 의원은) 필요하니까 다시 그런 분을 찾아가서 사건을 맡기는 것"이라며 "'거위의 꿈' 운운하는 논평을 냈다가 자기 재판이 목에 걸리니까 변호인으로 선임하는 게 곱게 보일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에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한 의원이 변호사로 김 전 대법관을 선임한 것이 시비거리가 되는 것이 개탄스럽다"며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도 새누리당의 허가를 받아야 되느냐"고 반박했다.같은 당 전해철 의원은 차한성 법원행정처장에게 "한 의원이 김 전 대법관을 선임한 것이 문제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차 법원행정처장은 "문제없다"며 "(대법원은 정치적 의견 등에) 휘둘리지 않고 재판할 것"이라고 답변했다.한편, 김 전 대법관은 윤용섭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58) 등 6명의 율촌 소속 변호사와 함께 지난달 25일 한 전 총리의 상고심 재판부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했다.김 전 대법관은 지난 3월 대법관직에서 퇴임한 후 부인이 운영하는 서울 동작구 소재 편의점과 채소가게 일을 도우며 지내다 지난 8월 율촌 고문변호사로 자리를 옮겼다.한 전 총리는 지난 9월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건설업자 한모 씨로부터 불법정치자금 9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 8302만 원을 선고받았다. 한 전 총리의 변호인으로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53)도 참여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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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톱 여가수 “18세 때 전설적인 록 가수가 유혹” 충격 고백

    미국의 인기 여가수 케이티 페리(29)가 충격 고백을 했다. 자신이 10대일 때 전설적인 록 밴드 롤링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70)가 유혹했다는 것.앨범 홍보차 호주를 방문한 케이트 페리는 최근 라디오 방송 NovaFM의 '모닝 쇼'에 출연해 "내 나이 18, 아니면 19세의 어느 날 믹 재거와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그가 나를 (성적으로) 유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무명 가수였던 케이티 페리는 2004년 롤링스톤스의 공연에 백 보컬로 참여했다고.케이티 페리의 주장이 맞는다면 당시 환갑을 넘긴 '원조 바람둥이' 믹 재거가 10대 후반의 무명 여가수를 어떻게 해보려고 작업을 건 것이다. 이들은 41년의 나이 차가 난다. 케이티 페리는 믹 재거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았다고 전했다.하지만 믹 재거는 케이티 페리의 주장을 부인했다.믹 재거의 홍보담당자는 영국매체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단언컨대 믹 재거는 케이티 페리를 꼬신 적이 없다"면서 "아마 그녀가 다른 누군가와 혼동한 것 같다"고 밝혔다.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는 이날 방송에서 '충격고백'을 한 후 빠르게 수습하려 했다.그는 "매우 오래전 일이고 그 일 이후 믹 재거가 매우 친절하게 대해줬다"면서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롤링스톤스의 데뷔 50주년 기념 공연에서 'Beast of Burden'을 함께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한편 믹 재거는 여성 편력으로도 유명하다.그의 전기작가는 지난해 믹 재거가 4000명 이상의 여성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폭로해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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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우 아나운서, ‘진품명품’ MC교체 갈등에 경찰까지…

    KBS '진품명품' 제작진과 사측이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MC) 교체(기존 윤인구 아나운서에서 김동우 아나운서로 교체)를 둘러싸고 대립하면서 예정된 녹화가 파행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지고 담당 PD를 다른 부서로 발령낸 인사가 전격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이하 KBS 노조)는 1일 "KBS 역사상 초유의 일들이 연달아 일어났다"고 사측을 비난했다.KBS 노조는 "프로그램 녹화를 진행하는 스튜디오 입구를 사내 경비 인원을 동원해 막았다.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스튜디오 앞에 경비 인력으로 울타리를 치고 프로그램 녹화를 하려고 했던 경우는 없었다. 원활한 녹화 진행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는 것이 사측 간부의 옹색한 변명이다. 도대체 누가 원활한 프로그램 제작을 방해하고 있단 말인가? 이런 적반하장도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잇달아 김흥수 아나운서 실장의 제작현장 난입 및 연출권 침해, 경비 인원 조장의 PD협회 여성 간사에 대한 모욕적 대응 등도 있어서는 안 될, 초유의 일들이었다"고 주장했다.KBS 노조는 또 "'진품명품' 팀의 김창범 PD를 방송문화연구소로 인사 조치했다"며 "낙하산 MC를 기용하기 위해 제작PD를 교체한 방송 역사상 전무후무한 막장 인사"라고 사측을 비난했다. 반면, 사측은 "MC 교체는 공식 절차를 통해 이뤄졌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방송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 중이므로 이번 일요일(오전 11시) 방송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BS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전날 낮 12시30분 여의도 KBS본관 스튜디오의 '진품명품' 녹화 현장에서 사측이 교체 투입한 새 MC 김동우 아나운서와 기존 MC인 윤인구 아나운서가 모두 녹화장에서 대기하면서 제작진과 아나운서실 간부들이 대립해 녹화가 이뤄지지 못했다. KBS PD협회 소속 PD들이 총회를 개최한 뒤 녹화장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였고 사측은 스튜디오와 부조정실에 청원경찰들을 동원해 녹화장 출입을 통제했다.이 같은 대립은 최근 가을 개편에서 새 진행자로 선정된 김동우 아나운서를 놓고 제작진이 "낙하산 인사이며 제작진과 협의가 전혀 없이 밀실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반발하면서 빚어졌다.}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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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유재하 26주기,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 감사해요”

    11월 1일, '천재 음악가'로 통하는 유재하가 요절한 날이다. 유재하는 1987년 이날 25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다. 유재하는 '사랑하기 때문에', '지난 날', '그대 내품에', '내 마음속에 비친 내 모습' 등이 담긴 명반 '사랑하기 때문에' 1장만 달랑 남겼다. 비운의 천재 고(故) 유재하의 26주기와 또다른 전설 김광석 18주기(1996년 1월 6일 사망, 당시 32세)를 맞아 KBS 쿨FM(서울·수도권 89.1Mhz)은 1~2일 오전 11시 특집 다큐멘터리 '다시, 우리 곁에서 숨 쉬는 노래'를 방송한다. 이 방송은 유재하를 비롯해 고 김광석의 삶과 음악 여정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다. 1일에는 '유재하, 청춘의 꿈으로 피다'가, 2일에는 '가을하늘에, 김광석을 쓰다'가 전파를 탄다. 1부 유재하 편은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피아니스트 김광민, 가수 정원영, 장기호 등 고인의 음악적 동료였던 뮤지션들이 풀어낸 추억과 음악 세계를 생생히 담고 있다. 유재하의 어린 시절 친구인 봄여름가을겨울의 전태관은 "재하는 이소룡 흉내내는 걸 좋아하던 개구쟁이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기타치고 노래했던 독특한 친구"라고 말했다. 고인과 20대를 함께 보낸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은 "재하는 무대 위에서 '꺅', '오빠' 소리 듣는 걸 좋아했던 친구"라고 회상했다. 특히 이 다큐멘터리는 유재하가 세상을 떠나기 전인 1987년 가을 KBS 2FM '가요광장' 출연 당시 육성을 실었다. 2부 김광석 편은 그의 대학시절 친구이자 그룹 동물원에서 함께 활동했던 가수 김창기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최근 '광석이에게'라는 곡을 담은 음반을 발표한 가수 김창기는 스무 살 김광석과의 첫 만남부터 '소극장 1000회 공연'의 추억까지 진솔하게 풀어냈다. 또 김광석 노래를 소재로 한 최근의 뮤지컬 제작 열풍 등 김광석 노래의 현재성과 대중음악사적 의미 등을 조명한다.한편 작곡가 김형석은 이날 자신의 트의터에 "11월 1일, 유재하 형님 기일"이라며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로 고인을 추모했다.}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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