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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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5~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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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6억9300만원부터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일대 신축 단지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본보기집이 28일 문을 열었다. HL디앤아이한라가 공급하는 이 단지는 총 470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M1·M2 블록에 걸쳐 74㎡·84㎡A·84㎡B·103㎡A·103㎡B·117㎡ 등 다양한 타입을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수원당수지구는 오는 2029년 신분당선 연장 개통이 예정돼 있어 강남 접근 시간이 현행 1시간 20분대에서 40분대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금곡IC·서수원IC·호매실IC 신설 및 국도 42호선 확장 등 교통 호재가 맞물리며 서수원권 신축 시장에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단지 주변에는 ‘수원R&D사이언스파크’, ‘탑동이노베이션밸리’ 등 첨단 산업벨트가 형성돼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두드러진다. 비규제지역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 특성상 청약·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어, LTV 최대 70% 활용이 가능한 점도 실수요자에게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본보기집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양한 평면과 커뮤니티 특화 설계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사업자가 마련한 주력 평면 유닛은 3가지였다. 먼저 74㎡A의 경우 실사용은 사실상 84㎡급과 맞먹어 맞벌이·자녀 가구에서 선호가 예상된다. 전용 74.98㎡임에도 거실과 주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3베이 구조로 실제 체감 면적은 중형급에 가깝다. 안방 드레스룸, 팬트리, 다용도실이 84㎡ 수준으로 구성돼 수납효율과 가사동선이 뛰어난 점이 가장 눈에 띄었다. 특히 M1 블록(계약면적 176.47㎡)이 M2 블록보다 커뮤니티 지분이 넓어 장기적인 공간 활용 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취재진이 직접 거실과 복도를 걸어본 결과 동선이 짧고 압축적이어서 맞벌이 신혼부부와 초등생 자녀 가구가 선호할 만한 구조라는 느낌을 받았다.84㎡A 타입의 경우 4베이 구조에 확장형 거실이 적용돼 공간감이 크게 확보됐다. ㄱ자형 주방이 거실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동선 효율성을 높였다. 드레스룸·팬트리 확장 옵션 선택 시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세라믹 아트월, 간접조명, 아일랜드 확장 등 유상 옵션 적용 시 체감 면적이 한층 넓어지는 효과가 있었다. 74㎡보다 확실히 여유가 느껴지고, 영유아 자녀를 둔 3~4인 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기에 충분해 보였다.103㎡A 평면은 전면 통창형 거실과 ㄷ자 주방 구조가 가장 먼저 시선을 끌었다. 현관·복도·침실 드레스룸·주방 팬트리 등 ‘3중 수납 시스템’이 적용돼 대형 평형에서 기대되는 수납 경쟁력이 확보됐다. 욕실 수납 강화 옵션, 알파룸 구성 등 가족 수·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변형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세대당 주차 2대 확보는 신축 단지 중에서도 경쟁력 있는 요소로 꼽힌다. 단지 내 복합상업시설까지 마련돼 원스톱 생활환경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주변으로는 칠보산-근린공원-수변공원이 연결되는 녹지축이 조성돼 쾌적한 보행 환경과 휴식 공간도 보장받을 수 있다.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비규제·분상제 장점에 더해 서울 접근성·생활 인프라·특화 설계까지 갖춘 단지”라며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고민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단지 분양가는 전용 74㎡·84㎡·103㎡ 기준으로 층별 차등 적용됐다. 전용 74㎡는 2층 6억9300만 원에서 시작해 20층 이상 7억4300만 원으로 책정됐다. 84㎡는 7억6700만~8억2100만 원, 103㎡는 8억7500만~9억3600만 원 수준으로 매겨졌다.납부 방식은 계약 시 1000만원 선납 후 20일 내 10% 계약금 완납, 중도금 60%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2월까지 6회 분납이다. 잔금 30%는 2028년 입주 예정일에 납부하면 된다.청약 일정은 다음 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고색동 본보기집에서 진행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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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의 화려한 변신… 200종 전통주로 확장된 ‘K-라이스페스타’

    농협중앙회가 ‘2025 K-라이스페스타’로 올해 쌀 소비 증진 전략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식의 틀에 갇혀 있던 쌀은 200개 종류의 전통주와 대체 식품, 건강한 간식 등 신제품군으로 재탄생하며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정체된 쌀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농가와 기업, 소비자 관심이 모두 이 현장에 집중됐다.농협은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행사를 시작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원장, 전국 조합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쌀 산업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한 뜻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품평회 ▲페스타(전시·체험) 두 축으로 구성됐다. 국산 쌀을 원료로 한 우리술·가공식품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시장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농협은 지난 5월 전국의 전통주·쌀 가공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품평회 참가 신청을 받았다. 총 470여 개 업체가 참여해 780여 점의 제품이 출품되며 경쟁이 치열했다. 4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부문에서 28개 제품이 선정됐다.수상 제품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1점 ▲농협중앙회장상 1점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상 2점 등 상금 총 2억8000만 원이 수여됐다. 농협은 올해부터 품평회 심사 기준을 소비 트렌드와 제품 품질, 시장성 중심으로 개편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농협은 수상 제품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연말까지 오프라인·온라인 특판전을 동시 운영한다. 오프라인은 수도권 대형 하나로마트 6개점(고양·성남·수원·동탄·양재·창동), 온라인은 농협몰·술마켓·술담화를 통해 기획전을 펼친다.농협 관계자는 “실제 매출과 시장 검증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강화했다”며 “쌀 기반 신제품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도록 판매·홍보·MD 연계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페스타 전시장에는 전국의 전통주·가공식품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전시는 ▲증류식 소주 ▲막걸리 ▲약청주 ▲프리미엄 라이스와인 등 국산 쌀 기반 술 200여 종과 함께 다양한 쌀 가공식품, 농산물 기반 와인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최근 쌀 소비가 정체되고 밀 수입 의존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농협은 가공식품·전통주 산업을 ‘쌀 소비 다각화 전략’의 핵심 축으로 보고 있다. 전통주 시장의 성장세와 MZ 소비 확대도 긍정적 요인이다.페스타 기간 동안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대폭 늘렸다. 지난해 인기를 모은 ▲막걸리 빚기 체험 ▲황금쌀 찾기 ▲푸드아트 대회에 더해, 올해는 ▲토크콘서트 ▲술 MBTI ▲주안상 대회 ▲도슨트 투어 등 MZ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관람객 유입을 늘려 현장에서 제품 체험-구매-홍보가 연계되도록 한 구조를 마련한 셈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K-라이스페스타를 국내 최대 쌀 축제로 정례화해 국민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재인식시키겠다”며 “우리술·가공식품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또한 농협은 지난 10월부터 대학생 서포터즈 ‘K-라페크루’를 운영하며 MZ세대의 홍보 참여를 유도했고,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젊은 소비자의 쌀 기반 제품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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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12월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 실시

    아우디코리아가 연말까지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테크니션이 최신 장비를 활용해 타이어, 엔진, 배터리, 히터 등 겨울철 필수 13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우디 순정 액세서리를 증정할 예정이다.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우디 순정 트렁크박스를 전달한다. 슬림, 클린, 윈터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우디 순정 워셔액(4개)을 사은품으로 준비했다.아우디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고객의 기본적인 차량 유지와 관리를 위해 차량 주행 거리에 따른 필수 정비 아이템과 서비스로 구성된 상품이다. 아우디가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아우디 차량을 운행하는 동안 최상의 차량 주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패키지, 슬림, 클린 그리고 윈터 총 7가지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 이용 시 기존 유지관리 비용대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다.특히 이번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아우디 순정 도어라이트 및 트렁크매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우디 중고차 구입 후 첫 방문 고객에게는 웰컴 패키지(선착순 300명)를 증정한다. 이후 방문 고객에게는 클린 패키지가 제공된다. 또한, 중고차 고객 중 아우디 공식 인증중고차 고객에게는 웰컴 패키지와 함께 아우디 싱글 프레임 방향제를 추가로 증정한다.2025 아우디 겨울철 캠페인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마이아우디월드’ 어플리케이션 및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서비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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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동절기 대비 ‘MAN 서비스데이’ 개최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겨울철 고객 차량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MAN 서비스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 전문 테크니션과 용인 본사 기술지원팀이 물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차량 점검, 진단, 정비 상담 등을 제공하는 현장형 서비스로 운영됐다.행사는 전국 6개 주요 물류 거점에서 열렸다. 당초 예상치를 50% 이상 웃도는 방문자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만트럭버스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밀착 지원 강화와 계절별 안전성 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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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조직개편 단행… AI 대전환·생산적 금융에 중점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 전환(AX)과 생산적 금융 강화에 초점을 맞춘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디지털·기술 역량을 재정비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농협은행은 27일 내년 1월 1일부로 AI전략·데이터 분석·RPA 기능을 통합한 ‘AI데이터부문’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부문은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총괄하는 ‘AI 대전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블록체인팀은 디지털자산팀(가칭)으로 확대돼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대응 업무를 전담한다.이와 함께 디지털부문은 플랫폼조직과 프로세스혁신부를 편제해 CDO 중심의 플랫폼 전략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NH올원뱅크의 ‘슈퍼플랫폼화’를 추진하고, 차세대 계정계 구축 프로젝트 ‘프로젝트 NEO’를 안정적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IT부문은 CIO·CTO 체계로 재정비돼 기술 중심 운영혁신과 시스템 신뢰성 제고에 집중한다.생산적 금융 강화도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농협은행은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해 생산적금융국을 신설하고, 여신심사부 내 전략산업심사국을 신설해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심사 역량을 높인다. 농식품성장투자단 역시 투자운용 기능을 확대해 유망 농식품기업 발굴도 강화한다.고객 기반 사업도 재구성된다. 기존 WM사업부는 WM사업부와 투자상품부로 분리돼 고액자산관리·우수고객 전략이 세분화된다. 대기업고객부에는 전담팀이 신설돼 여수신·FX·퇴직연금을 아우르는 종합기업금융 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본점영업1부 확대 편제도 병행된다.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준법감시 인력을 늘리고, 소비자보호지원국은 금융사기대응국으로 개편된다. 디지털인증센터는 정보보호부문 산하로 이관되며, 침해대응국 기능을 강화해 보안 인증 거버넌스를 일원화한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AI·디지털 중심의 미래금융 체계를 공고히 하고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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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MZ세대 중심 ‘임직원 자율참여형 농촌일손돕기’ 확산

    농협중앙회가 MZ세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임직원 자율참여형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27일 중앙회·경제지주·농협은행·농협생명·농협손보 등 범농협 일손돕기 담당자들이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농가를 찾아 얼갈이·시금치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임직원 자율참여형 일손돕기는 기존 부서 단위의 지시형 활동을 벗어나, 입사 동기·지점장 모임·지역 향우회 등 다양한 형태의 모임을 통해 직원이 스스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젊은 세대 직원들의 호응을 얻으며 범농협 차원의 새로운 조직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참여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농가를 찾아 농업인들과 함께 땀 흘기며 농업의 가치를 체감한 뜻깊은 시간”이라며 “더 많은 동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는 올해 자율참여형 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 인원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최소 참여 기준을 8명으로 완화했다. 또한 우수 사례 발굴·시상을 통해 일손돕기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김진욱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은 “범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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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커넥트투 연말 기념 ‘그린 크리스마스’ 진행

    렉서스코리아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서울 잠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그린 크리스마스’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선 렉서스 전동화 미래를 상징하는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 스포츠 콘셉트’가 내년 1월 31일까지 특별 전시된다.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SUV ‘LX 700h’ 오버트레일 5인승 모델도 함께 전시돼 브랜드의 전동화 기술과 오프로드 역량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이 기간 커넥트투 카페에서는 ‘렉서스 영파머스’ 농작물을 활용한 겨울 한정 메뉴가 새롭게 출시된다. 딸기 주스·딸기 요거트 라떼·딸기 말차 라떼 등 음료 3종과 딸기 케이크·크로플 등 디저트가 포함된다. 올해 영파머스에 새롭게 합류한 농부들의 요거트·허브·말차도 메뉴에 반영해 지속가능한 식재료 생태계를 강조했다.클래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12월 17일에는 영파머스 허브 농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생화 리스 제작 클래스’가 커넥트투 오너스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연말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도서 기부 캠페인’도 한 달간 열린다. 커넥트투 방문객이 기부한 도서는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는 5권 기부 시 영파머스 올리브잎 말차 1박스, 1권 기부 시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기부 도서를 활용해 제작한 3.8m 높이의 ‘자이언트 북트리’도 준비된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그린 크리스마스’는 전동화 미래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한 행사”라며 “방문객들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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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 연말 카셰어링 부담 완화

    휴맥스모빌리티 카셰어링 서비스 투루카가 연말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하이브리드 차량 주행요금을 전 구간 1㎞당 50원으로 인하한다. 기존 구간별 차등 요금을 단일 요금으로 통일한 것으로, 아반떼·K5·쏘나타·니로·쏘렌토·그랜저 등 투루카 보유 전체 하이브리드 모델이 대상이다.이번 인하로 100㎞ 주행 시 요금은 기존 1만4500원에서 5000원으로, 200㎞는 2만6500원에서 1만 원으로 크게 줄어든다.안종형 투루카 공동대표는 “유가 상승으로 이동비 체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즉각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요금 인하를 결정했다”며 “지역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강화해 합리적 가격과 친환경 차량 중심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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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디즈니 ‘주토피아2’ 글로벌 협업

    폴크스바겐이 ‘주토피아 2’ 개봉을 맞이해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글로벌 협업을 진행했다.주토피아 2는 경찰이 된 주디와 닉이 새로운 미스터리 사건을 쫓는 추적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영화에는 폴크스바겐 전기차 ID.3, ID.4, ID.7 투어러를 모티브로 한 3종의 ‘주토피아 버전’ 차량이 등장한다. 영화 속 브랜드 명칭은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착안한 ‘볼프스바겐’으로 설정해 유머 요소를 더했다.폴크스바겐과 디즈니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도 공개됐다. 주토피아 세계관에 맞춰 재해석된 폴크스바겐 전기차와 팝스타 가젤의 신곡이 등장하는 이 영상은 전 세계 영화관, TV, SNS 등을 통해 동시 송출된다.폴크스바겐은 이를 중심으로 국가별 360도 통합 캠페인을 전개한다. 독일에서는 골프, ID.7 투어러, T-크로스를 활용한 리스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북미·남미 등에서도 현지화된 주토피아2 연계 마케팅을 추진한다.크리스틴 볼부르크 폴크스바겐 최고 브랜드 책임자는 “주토피아 2가 전달하는 ‘편견 극복과 새로운 길 탐색’이라는 메시지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며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과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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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실시

    LG에너지솔루션이 27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선임 6명 등 총 7명의 2026년 임원 승진안을 결의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사진)은 전무로 승진됐다.회사는 올해 승진 규모에 대해 전기차 수요 둔화 및 관세 협약 등 시장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조직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효율적 인사 운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인사는 근본적 경쟁력 우위 강화 및 포트폴리오 수익성 제고를 위한 ▲사업 구조 재편 및 효율화 ▲제품력 및 비용 확보 ▲연구개발 및 기술 경쟁력 제고 등에 초첨을 맞춘 게 특징이다. 또한 글로벌 생산 공장의 안정적 폼팩터 전환과 운영 최적화를 위해 사업부 산하 생산 조직을 통합하고, 급성장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S전지사업부 조직 규모와 역량을 대폭 보강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자동차전지사업부장에 오유성 전무(현 소형전지사업부장), 소형전지사업부장에 자동차.PM그룹장 정원희 상무를 각각 신규 보임했다.◇전무 승진▲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상무 신규 선임▲김낙진 소형 상품기획/전략 담당▲김현태 ESS 상품기획/전략 담당▲배재현 ESS 북미Operation Pack/LINK생산지원 담당▲손권남 미래기술 차세대Cell개발 담당▲이승훈 인프라그룹장▲허성민 자동차 마케팅 마케팅4담당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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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야’, 해수부 부산 이전 기대감

    서울·수도권 주요 지역이 10·15 대책으로 규제지역에 묶이면서 갈 곳을 잃은 유동 자금이 비규제지역인 부산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부산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5% 상승하며 4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특히 해수부 이전 부지 인근 단지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해수부 이전 호재권 단지인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 전용 84㎡는 이달 8일 8억9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4월 대비 7개월 만에 1억 원 이상 상승한 거래 가격이다. 이는 인근 신축 브랜드 단지 ‘힐스테이트 가야’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다가온다. 단지는 예정된 해수부 임시청사 인근 입지를 갖춰 향후 주거 수요 증가와 시세 상승 기대감이 높다.힐스테이트 가야는 부산진구 가야동 일대에 1·2단지 총 4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로 구성될 계획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 도보 이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서면·사상 등 주요 환승 거점까지 5~10분대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가야대로·백양터널·수정터널 등을 통한 자차 이동 편의성도 높아 북항 재개발지와의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단지 주변 가야대로 일대는 힐스테이트 가야를 비롯해 가야 1·4구역 재개발, 홈플러스 주상복합 등 1만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있다. 여기에 1조8000억 원 규모 부산진역-부산역 철도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며 소음·분진 해소, 단절된 도심 연결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반경 1km 내 초·중·고교 7곳이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개금역 일대 신생 학원가도 형성돼 학부모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서면 핵심 상권, 롯데마트·전통시장 등 생활편의시설, 서면 메디컬스트리트 등 의료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힐스테이트 가야에는 현대건설 특허 층간소음 저감 기술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힐스’로 사후처리·관리비 조회·전자투표 등 생활 전반을 모바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는 최근 3년간 KS-PBI 공동주택 부문 1위, 80개월 연속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도 확고하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비규제지역 프리미엄, 해수부 이전에 따른 인구 유입, 대규모 주거타운 조성 등 복합적 호재가 집중된 지역”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자산 가치 상승 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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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실증 시연 성공

    기아가 국내 완성차 기업 최초로 일반 도로에서 원격 운전 실증 시연에 성공하며 관련 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렸다.기아는 27일 제주에서 국토교통부·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격 운전 실증 성과 공유회’를 열고 기술 개발 현황과 시연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시연은 쏘카·자율주행 스타트업 에스유엠(SUM)·KT와 함께 구성한 ‘원격 운전 컨소시엄’ 공동 작업 결과다.원격 운전은 관제센터에서 4G·5G 네트워크를 이용해 무인 차량을 직접 조종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시스템 장애 시 대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고, 서비스 도입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 또한 교통 소외 지역 이동 지원에도 적합해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도 주목받는 기술이다.기아 컨소시엄은 4월 국토부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획득한 후 제주·화성 등에서 실증을 진행해왔다. 역할은 기아가 총괄, 쏘카는 카셰어링 플랫폼 제공, 에스유엠은 원격 솔루션 개발, KT는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관리를 각각 맡았다.컨소시엄은 카셰어링 운영 환경을 가정해 기아 PBV(목적기반차) ‘PV5’를 기반으로 원격 운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통신 장애에 대비해 망 이중화를 적용하고, 원격 운전 인력 교육, 긴급 출동 체계 구축 등 안전장치를 다층적으로 마련했다.1단계 내부 검증을 마친 뒤 2단계에서는 지난 한 달간 PV5 등을 활용해 제주공항-쏘카터미널, 제주공항-용두암 등 여러 공도 구간에서 약 70시간·1000km에 걸친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컨소시엄은 제주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2027년까지 여러 지자체와 협력해 원격 운전 실증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아와 협력사 관계자,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PV5 원격 운전 차량에 직접 탑승해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체험했다.기아 관계자는 “원격 운전 기술은 교통 소외 지역을 위한 방문형 이동 서비스 등 공공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며 “향후 카셰어링, 물류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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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건설분야 대상 수상

    반도건설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올해 대회에는 건설부문만 259개 현장이 참여해 예비심사를 거쳤다. 설계 단계부터 다국적 근로자 번역 지원, 상시 위험성평가 등 현장 중심의 개선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본선에서는 16개 기업이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반도건설은 고양장항지구 M-1블록 ‘카이브유보라’ 현장에서 적용한 ▲AI 자동번역 기반 다국적 근로자 소통 시스템 ▲수시위험성평가를 통한 위험요소 사전 제거 ▲근로자 의견 청취 후 즉각적인 프로세스 보완 등 실질적 개선 효과가 높은 사례를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협력사 안전 역량 강화도 지속해왔다. 반도건설은 협력사 대표·임원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보건체계 구축 교육을 시행하고,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개선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6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했다. 올해 7년 연속 목표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와 자율적 안전문화를 확산해 건설업의 안전 기준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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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구입 직거래보다 앱 기반 플랫폼 신뢰

    중고차 직거래 앱 붕붕마켓이 실시한 이용자 인식조사에서 중고차 거래 방식 가운데 ‘앱·웹 기반 플랫폼’에 대한 신뢰가 5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개인 간 직거래는 15%, 딜러·매매상사 신뢰도는 9%에 그쳤다.소비자들이 중고차 구매 시 가장 우려하는 요소로는 구매 후 사후 문제(24%), 허위매물(23%), 가격 구조 불투명(17%) 등이 꼽혔다. 반면 플랫폼에 기대하는 점으로는 거래 안전성(28%), 가격 투명성(23%), 다양한 매물(18%) 순으로 나타났다.붕붕마켓은 수수료 0%, 허위매물 0%를 내세워 비대면 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만간 안전결제 및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도입해 직거래 신뢰도를 강화할 계획이다.조영민 COO는 “소비자들은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며 “거래 보호 시스템과 가격 검증 기능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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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L, 라우드스피커 ‘서밋’ 신제품 3종 출시

    하만 인터내셔널 럭셔리 오디오 그룹이 JBL 플래그십 라우드스피커 제품군 ‘서밋(Summit)’ 시리즈에 신제품 3종을 추가했다.JBL은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오디오 엑스포 서울 2025’에서 HMG오디오비주얼 전시룸(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32층)을 통해 해당 제품들을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하이엔드 뮌헨 2025’에서 글로벌 최초 공개된 바 있다.새로 추가된 모델은 JBL 서밋 마칼루·푸모리·아마 등 3종이다. 기존 JBL 에베레스트·K2와 함께 서밋 시리즈 전체 제품군이 5종으로 확대됐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서밋 시리즈는 JBL 브랜드가 지향해 온 정밀 음향과 장인정신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오디오 재생의 예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JBL은 에베레스트·K2 프로젝트에서 이어진 수십 년의 고성능 스피커 설계를 이번 신제품에 반영했다. 히말라야 봉우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최상위 모델 마칼루는 JBL 기술력을 총집약한 플래그십 포지션을 맡는다. 12인치 우퍼와 8인치 미드레인지에 JBL의 독자적인 HC4 복합 콘을 적용했다. 여기에 특허 받은 D2 컴프레션 드라이버와 HDI 소노글라스 혼 구조가 결합돼 웅장한 스케일과 정밀한 이미징을 제공한다. 에보니 베니어·골드 포인트, 피아노 블랙·플래티넘 디테일 두 가지 고급 마감 옵션은 공간의 분위기까지 압도하는 존재감을 더한다.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인 푸모리는 ‘에베레스트의 딸’로 불리는 푸모리 산을 모티브로 삼았다. 우아한 디자인과 함께 10인치 우퍼와 8인치 미드레인지 조합을 통해 균형감 있는 사운드를 만든다. JBL 시그니처인 D2 컴프레션 드라이버와 HDI 혼 아키텍처로 섬세한 음색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곡선 캐비닛과 고급스러운 마감 역시 음악적 감성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함께 만족시키는 요소다.아마는 이름의 유래가 된 아마다블람(어머니의 목걸이)처럼 작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2웨이 스탠드마운트 구성으로 8인치 HC4 콘 우퍼와 D2 드라이버, HDI 혼이 조화를 이루며 작은 공간에서도 탁월한 해상력과 일관된 주파수 응답을 구현한다. 전용 스탠드는 스틸과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안정감과 미적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다.JBL 서밋 시리즈 전 모델에는 견고한 보강 캐비닛 구조, 로듐 도금 바인딩 포스트, 멀티캡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JBL 아이소어쿠스틱스 조절형 아이솔레이션 피트가 적용돼 엔지니어링과 장인정신의 조화를 극대화한다. 국내 출고가는 최상위 마칼루가 6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프모리와 아마는 각각 4600만, 2900만 원이다. JBL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16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청음회’를 개최하고, 하이엔드 오디오 애호가를 대상으로 직접적인 청취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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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AMG GT 4-도어 쿠페’ 공개 예고

    메르세데스-AMG가 신형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배우 브래드 피트를 선정하고, 조지 러셀이 참여한 라스베이거스 퍼포먼스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신차는 AMG 전동화 고성능 전용 플랫폼 ‘AMG.EA’ 기반 첫 양산 모델이다.메르세데스-AMG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할리우드 영화 F1 더 무비 출연으로 강렬한 존재감과 퍼포먼스에 대한 열정이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는 평가다. 메르세데스-AMG는 그를 차세대 전동화 고성능 플래그십의 상징적 인물로 내세워 글로벌 마케팅 공세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해 공개된 영상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영상에서 브래드 피트는 발레파킹 스탠드에서 차량을 전달하는 발레 기사가 F1 드라이버 조지 러셀임을 발견한다. 이어 러셀이 위장막을 두른 신형 AMG GT 4-도어 쿠페 프로토타입을 직접 몰며 정밀한 조작과 민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AMG는 이를 통해 신차의 주행 성능과 전동화 기반의 새로운 주행 경험을 처음으로 암시했다.브래드 피트는 “스크린 밖에서도 퍼포먼스를 사랑한다”며 “AMG의 새로운 여정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지 러셀 역시 “라스베이거스에서 경험한 신형 AMG GT 4-도어 쿠페의 주행 퍼포먼스는 인상적이었다”며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미하엘 쉬베 메르세데스-AMG CEO는 “브래드 피트는 새 모델이 지닌 진정성과 장인정신을 완벽히 대변한다”며 “AMG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퍼포먼스의 기준을 다시 쓰고자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신형 AMG GT 4-도어 쿠페는 세 개의 축방향 자속 모터와 직접 냉각 방식의 고성능 배터리를 적용해 지속적인 출력과 고성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앞서 이탈리아 나르도에서 주행 기록을 세운 ‘콘셉트 AMG GT XX’를 통해 이미 성능이 검증됐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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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디앤아이한라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분양 돌입

    HL디앤아이한라가 경기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가 2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2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총 4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인 당수지구는 권선구 당수동 일대 약 95만㎡에 7800여 가구를 공급하는 공공주택 사업지로, 인접한 수원당수2지구·수원호매실지구와 함께 총 3만3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주거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권선구는 수원 내 유일한 비규제지역으로, 취득세 기본세율(1~3%)이 적용되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70%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다.교통 수요 역시 높다. 2029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호매실~광교 연장선이 완공되면 서울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현재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약 1시간 20분이 걸리는 이동시간이 4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인근에는 수원R&D사이언스파크, 탑동이노베이션밸리 등 산업단지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어 미래 성장 기대감도 더하고 있다. 두 산업단지는 향후 ‘수원 경제자유구역’으로 통합 개발될 예정이다.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호매실지구의 쇼핑·문화·체육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반경 1.5㎞ 내 당수·금곡·가온·상촌·증촌초, 상촌·수원칠보중, 수원칠보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단지는 4베이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현관·주방·복도 팬트리와 대형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도 적용했다. 또한 특화설계를 통해 가구당 주차대수를 2대로 늘렸다. 단지 인근에는 칠보산~근린공원~수변공원을 잇는 녹지축과 커뮤니티 가로숲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예비 청약자들은 오는 28일부터 본보기집을 둘러볼 수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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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2년 연속 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 선정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연구소 상용환경풍동실을 비롯한 10개 연구실이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상용환경풍동실은 지난해 전해질막개발실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연구실로 지정되며 안전관리 역량과 체계적 관리 문화를 공인받았다.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기부가 국내 연구실의 안전관리 자율성을 강화하고 표준모델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연구실 중 상위 10%만 ‘최우수연구실’ 등급을 부여받는다. 최우수연구실은 과기부 장관 표창이나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을 통해 성과를 치하받는다.현대차∙기아는 남양연구소 8개 연구실과 마북연구소 2개 연구실 등 총 10개 연구실이 올해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 이 중 5개 연구실은 재인증을 통해 나머지 5개는 신규 인증을 통해 포함됐다. 2022년부터 인증제에 참여한 현대차∙기아는 현재까지 총 18개 연구실을 인증받으며 연구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상용환경풍동실은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개발이 가능한 국내 유일 복합 환경 실차 시험실이다. 극한 환경 주행 시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위험에 대비해 차량 반출 프로세스, 소방 안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 안전 시설을 갖추고 있다.현대차∙기아는 이번 인증을 통해 법적 기준 이상의 엄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다른 연구실에도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배터리 및 전동화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연구 공정에도 부문별 안전관리 표준을 정립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 상용LCM담당 박상현 부사장은 “이번 최우수연구실 인증은 최고 수준 안전 시스템과 안전 중심의 연구 문화, 연구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가 철저한 연구실을 추가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수평 전개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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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D코리아, 스물네 번째 전시장 개소… 송파에 핵심 거점 마련

    BYD코리아가 서울 송파구에 전략적 거점을 마련했다. 서울 동남권 지역 고객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번 BYD 송파전시장은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 바로 앞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송파권역은 서울 동남권에서도 인구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젊은 세대의 유입이 활발한 주거 중심지다. 특히 이 지역에는 3040 젊은 부모층이 많아 자녀의 통학, 근거리 이동 등 실용성을 갖춘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높게 형성돼 있다.BYD코리아는 송파전시장을 통해 올해 출시한 아토 3·씰·씨라이언 7 등 3종의 전기차를 보다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송파전시장에서는 내달 7일까지 BYD 고급 브랜드 양왕 플래그십 SUV 모델인 ‘양왕 U8’도 특별 전시한다. 최첨단 전동화 기술이 적용된 양왕 U8은 모래 언덕 주행, 비상시 수상 부유 운행도 가능한 하이엔드 모델이다.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송파전시장은 전기차 수요가 높은 서울 동남권 고객들이 보다 쉽게 BYD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시장 개소와 함께 특별 전시되는 양왕 U8을 통해 BYD가 선보이는 기술력과 모빌리티의 내일을 미리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BYD코리아는 송파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24개 전시장을 운영하게 됐다. 연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30개 전시장을 확보해 전국 단위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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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자동차 해킹·방어 경진대회 오토핵에 ‘A7’ 지원

    아우디코리아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자동차 해킹·방어 경진대회 ‘오토핵 2025’ 결선 과제 수행 차량으로 아우디 A7을 지원한다.이번 차량 지원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산하 네 개 브랜드, 그리고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위: 런’ 일환이다. 차세대 보안 전문가들이 고도화된 실습 플랫폼을 이용해 미래 모빌리티 보안 기술을 연구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오토핵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해킹 방어 경진대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27개 대학이 참여, ‘CTF’라 불리는 실전형 모의해킹(화이트해킹) 방식의 치열한 예선전을 펼쳤다. 이 가운데 15개 대학 총 10개팀 40명의 최종 진출자들이 가려져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결선전을 치른다.아우디 A7은 결선 대회의 핵심 과제 수행 차량(테스트베드)으로 사용된다. 학생들은 실제 차량 환경에서 고도화된 실무 과제를 수행하며 이론적 지식을 적용해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한다. 나아가 방어 시스템을 직접 개발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실무 역량을 입증하게 된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보안 경진대회에 아우디 A7을 핵심 테스트베드로 지원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자동차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지금, 앞으로도 그룹과 브랜드, 재단이 협력해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선 실전형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우디 A7은 스포티한 쿠페형 실루엣과 프리미엄 세단의 안락함을 결합한 모델로, 진보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넓고 유려한 라인으로 완성된 외관은 높은 감성 품질을 보여준다. 효율성과 퍼포먼스를 균형 있게 갖춘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해 일상부터 장거리 여행까지 모든 주행 환경에서 우수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모델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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