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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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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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2026-05-09
건강100%
  • 최희 ‘썰전’ 임시 MC서 하차, 이유는 바로…

    최희가 JTBC '썰전' 임시 MC에서 하차한다.최희는 둘째 임신으로 지난 1월 2일 방송활동을 잠시 중단한 박지윤의 대타로 약 2개월 간 활약했다.하지만 지난 2월4일 득남한 박지윤이 한 달만에 '썰전'에 복귀함에 따라 최희는 물러나게 됐다.최희는 25일 소속사를 통해 "박지윤 선배님 오시기 전까지 빈자리를 잘메울 생각으로 열심히 했는데, 주변에서 잘 봐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했다"고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최희가 마지막으로 진행한 방송분은 27일 방송된다.한편 출산휴가 후 복귀한 박지윤의 모습은 오는 3월8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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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산 34조’ 셰이크 만수르, 두명의 부인 미모 보니…‘더 부럽다’

    ‘재산 34조’ 셰이크 만수르, 부인 두 명 미모도 ‘후덜덜’‘셰이크 만수르 부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의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국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엄청난 적자에도 꿈쩍 않고 돈을 펑펑 써대는 통큰 스타일 덕이다.지난달 30일 영국 가디언은 "맨시티가 무리한 선수영입 등으로 5200만파운드(한화 약 9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 적자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과도한 이적료 지출을 꼽을 수 있다. 만수르는 2008년 과도한 부채에 허덕이는 맨시티를 2억1000만 파운드(한화 약 3700억원)에 인수해 세계 최고 구단의 반열에 올려놨다. 실제 맨시티는 만수르 부임 이후 세르히오 아구에로(아르헨티나), 빈센트 콤파니(벨기에),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 다비드 실바(스페인), 사미르 나스리(프랑스) 등의 특급 선수를 영입하는데 7억 1000만파운드(한화 약 1조2500억 원)을 지출했다. 하지만 만수르 구단주는 여전히 맨시티를 유럽 최고의 팀으로 만드는데 지출을 아끼지 않는모습. 지난 23일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에 따르면 맨시티는 리버풀의 주전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슬로바키아)을 여름에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이 현재의 수비진으로는 리그 우승이 힘들다고 판단해 수비진 보강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스코틀랜드 메시'로 불리는 라이언 가울드(19·던디 유나이티드)도 영입리스트에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부다비 왕족인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의 동생으로, 만수르 가문 보유 재산만 5600억 파운드(한화 약 10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의 축구 전문 매체 '풋볼 데일리'에 따르면 만수르 본인의 자산도 약 34조 원에 이른다.덩달아 셰이크 만수르의 부인들도 화제가 되고 있다. 돈많은 왕족답게 만수르는 미모의 부인을 둘 뒀다.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 딸인데 둘 다 엄청난 미모를 자랑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사진=셰이크 만수르 부인}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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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며느리가 시어머니 독살 시도? 무슨 사연이길래…

    20대 여성이 시어머니를 독살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건네준 음료수를 마시고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갔는데, 음료수 안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것. 하지만 며느리는 눈물로 결백을 주장했다. 경찰도 살충제 성분이 든 음료수를 며느리가 건네줬다는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해 수사는 더 진척되지 않았다. 며느리는 억울하다며 모든 게 자신을 너무 미워하는 시어머니가 벌인 자작극 같다고 의심했다.며느리와 시어머니는 왜 이리 반목하는 사이가 됐을까.며느리 신 씨는 지금 남편과 교제 5개월 만에 혼전 임신을 해 서둘러 결혼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처음부터 며느리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가난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데다 사주까지 좋지 않다는 게 이유였다. 아내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며 잘해주던 남편도 서서히 밖으로만 돌았고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며 무시하기 시작했다. 태어난 딸아이가 자폐로 판명이 나자 시어머니는 모든 걸 그녀 탓으로 돌렸고 남편과의 관계도 점점 멀어져만 갔다.그러던 중 남편이 34억 원에 달하는 공금횡령 혐의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아 수감됐다. 그런데 남편은 감옥에 들어간 지 3개월 만에 심장마비로 식물인간이 돼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시어머니는 남편을 본가로 데려가 간호하며 신 씨와 딸의 방문을 허락하지 않았다. 시어머니는 자기 아들에게 닥친 불행이 모두 신 씨와 결혼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며 며느리를 탓했다. 신 씨는 남편과 이혼을 종용하던 시어머니가 이제는 아예 자신을 시어머니를 독살하려는 나쁜 며느리로 모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모든 행동이 연기라며 자신을 싫어하는 며느리가 자신과 아들을 갈라놓기 위해 독살 음모를 꾸미고 오리발을 내미는 것이라고 상반된 주장을 했다. 대체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그런데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다던 남편이 밤이 되자 멀쩡히 일어나서 걸어 나오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과연 '식물인간 남편'의 정체는 뭘까? 2월 25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A 모큐 드라마 '싸인'에서 공개된다. '싸인'은 모큐멘터리 형식의 사건 추리 드라마로, 실제 일어난 사건에서 일부 모티브를 얻어 드라마로 재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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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문 사립대 여학생, 학비 벌려고 ‘야동’ 출연…학교 발칵

    손꼽히는 명문 사립대에 재학 중인 여대생이 비싼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성인영화(adult film)에 출연하다 발각돼 학교가 발칵 뒤집어졌다. 국내가 아닌 미국에서 벌어진 일. '남부의 하버드'로 불리며 각종 대학순위 조사에서 미국 '톱10' 안에 드는 사립명문 듀크대학 여자 신입생 로렌(가명)은 1년 6만 2000달러(약 6600만 원)에 이르는 학비 마련을 위해 로스앤젤레스(LA)의 포르노업계로 진출했다. 그녀의 '은밀한 아르바이트'는 교내의 한 사교파티 참석을 계기로 탄로 났다. 그녀가 출연한 성인영화를 본 적이 있는 동급생이 그녀의 정체를 알아챈 것. '야동'에 출연하는 신입 여대생 얘기는 순식간에 학교에 퍼졌다. 듀크대 재학생 커뮤니티 사이트 등 온라인에선 그녀를 조롱하고 공격하는 글이 넘쳐났다.그녀는 침묵 대신 반격을 택했다. 듀크대 학생 신문 '크로니클'을 비롯해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변호하는 한편 학생들의 태도를 비판했다.로렌은 성인영화에 출연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와 관련해 "가족의 재정상태가 나쁘다"며 "학자금 융자 없이 대학을 마치고 싶다"고 주장했다.그녀는 대다수 학생과 '다른 선택'을 한 이유로 고등학교 시절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고등학생 때 1년간 웨이트리스 아르바이트를 했다. 학교생활에 방해 될 뿐 아니라 잠도 부족하고 공부도 제대로 못 했다"며 "그런데 세금 떼고 나면 1개월에 겨우 400달러(약 42만 원)밖에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당시 함께 일한 상사가 자신에게 함부로 대해 모멸감까지 느꼈다고 전했다.반면 성인영화 촬영은 '큰 즐거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인영화는 내 예술적 충동의 배출구로 일 자체가 행복이며 편안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육체노동에 임금은 최저수준인 웨이트리스 같은 서비스 직종이 성인물 배우보다 더 수준이 낮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듀크대 동료 학생들의 강한 비난에 대한 섭섭한 마음도 감추지 않았다.그녀는 "듀크대는 여학생이 자신의 성생활을 감춰야 하는 하는 곳이며 '숫처녀-음탕한 여자 이분법'만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듀크 캠퍼스가 아닌 포르노 업계에서 더 마음이 편안하다고 강조했다.장래 변호사를 희망하는 로렌은 원치 않는 주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듀크 대학을 계속 다닐 생각이며 성인영화 출연도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또 지난 14일 자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부모는 아직 자신의 '은밀한 아르바이트'를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여대생 신분으로 대다수가 터부시하는 성인영화에 출연해 학비를 버는 로렌. 그가 포르노물에 출연해 버는 돈은 어느 정도일까.성인영화 업계의 유능한 에이전트로 통하는 마크 스피글러는 2012년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포르노물에 출연하는 여성의 일반적인 출연료를 소개했다. 그는 여자끼리 관계를 하는 성인영화는 800달러(약 85만 원), 남녀가 등장하면 1000달러(약 107만 원), 좀 더 수위가 높은 난잡한 상황을 다루면 강도에 따라 1200달러(약 128만 원)에서 4000달러(약 428만 원)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여성이 일주일에 하루씩 남녀가 등장하는 성인물에 출연한다고 가정해 단순계산하면 1년에 8만 4000(약 9000만 원)달러를 번다는 얘기다. 로렌을 이 상황에 대입하면 1년 등록금 6만 2000달러를 내고 2만 2000달러(약 2300만 원)를 용돈으로 쓸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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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박근혜 정부 1년간 개봉박두, 국민은 영웅 아닌…”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은 25일 "박근혜 정부의 지난 1년은 개봉박두"라고 평가했다.노 전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후 "영화관에 들어간 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 영화는 시작되고 있지 않다. 수많은 경제 공약들, 복지 공약들 다 어디로 갔는가"라며 "시작도 안 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노 전 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지난 1년 중 가장 부족했던 점'을 꼽아달라는 주문에 "국민의 목소리나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세가 부족했다. 대통령이 뭘 듣는 모습을 잘 본 적이 없다"며 "주로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모습만 봤다"고 꼬집었다.이어 "굉장히 어려운 국면은 피하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민주적 리더십을 우리가 본 적이 별로 없다"며 "특히 국무총리 이하 관료들을 보면 다른 정부의 관료보다도 훨씬 더 수동적인, 그냥 대통령에게 꾸지람이나 듣는, 경고나 받는, 그런 것을 넘어서서 장관들이 나름대로 자기 분야의 집행 책임자로서의 활기찬 모습을 본 적이 별로 없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그 이유에 대해 노 전 대표는 "대통령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대통령이 모든 것을 지시하고 모든 것을 나무라고 모든 것을 해결할 것처럼 보이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다 그림자처럼 보였다"며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노 전 대표는 또 "경제 공약, 특히 복지 공약과 관련해서는 후퇴하거나 말이 없거나 변화되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그럼에도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명박 정부 초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 같은) 국민적 반발을 초래하는 악재가 없었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일 것"이라며 "더 적극적으로 보자면 NLL 문제라거나 또는 내란 음모 사건 문제라거나 공안정국을 통해서 지지층을 이념적으로 결속시키는 데 성공한 그런 바탕이 있는 것 아닌가"라고 해석했다.더불어 "외국에 나가서 멋있게, 보는 국민들 즐겁게 해주는 여러 가지 이런 것들로 인해서, 이벤트를 통해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며 "이런 상태는 1년은 갈지는 몰라도 더 오래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노 전 대표는 집권 2년 차에 들어간 박 대통령의 리더십과 관련해 "지금 국민이 원하는 리더십은 영웅이 아니다. 가까이 다가와서 어려운 사정을 듣고 공감하고 이해하는 그것만으로 문제의 반은 해결된다고 느끼고 있는 국민이 많기 때문에 그런 태도의 변화는 필요하다"며 "그래서 '무대 위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집권 2년 차에 힘써줬으면 하는 부분으로는 "경제민주화와 복지실현"을 꼽았다.한편 노 전 대표는 박근혜 정부가 지난 1년간 잘한 일로는 전두환 전 대통령 불법재산 환수와 원전 비리를 파헤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한 것 등을 꼽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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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돈 “김기춘, 오랫동안 비서실장 유지하기 어려울 것”

    박근혜 정권 출범에 이바지한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는 25일 "김기춘 비서실장이 오랫동안 비서실장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명예교수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13일, 1991년 유서대필 사건과 관련해 강기훈 씨가 23년 만에 무죄판결을 받으면서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사과론부터 사퇴론까지 나오고 있다. 김 비서실장 책임론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이와 관련해 심상정 정의당 원내 대표는 논평을 통해 "강 씨의 무죄가 사법부에 의해 명명백백히 밝혀진 만큼 희대의 공안 조작극을 총지휘한 법무부 장관으로서 김기춘 비서실장은 강 씨에게 사과하고 이번 판결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트위터에 "이 시점에서 생각나는 사람들… 당시 수사 검사 강신욱 전 대법관, 당시 법무부 장관 김기춘 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을 거론했다.이 명예교수는 또 "김기춘 비서실장이 제대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계속 제기됐고, 자제분에 관한 추측만 무성하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부가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왜냐하면 적어도 대통령 비서실장이 어떠한 상황에 있느냐는 국민이 알아야 할 부분이다. 알권리에 속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덧붙였다.이 명예교수는 청와대 비서실장의 역할에 대해 "직접 정책을 집행하거나 할 것은 아니고, 관계되는 내각과 최종 정책결정을 하는 대통령의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장관들이 다른 의견들을 냈을 땐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설명해서 결정을 잘하도록 하는 역할이 원래 비서실장이 해야 할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날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의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6·4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해 정당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안철수 무공천 약속은 정치쇄신이 아니라 현실성 부족에 의한 결정이고, 높이 살 필요가 없다"고 평가절하했다.그런 평가를 한 이유에 대해 그는 "안철수 신당에서 무공천을 내놓은 것은 현실적인 판단이다. 거기서는 기초단체장 후보로 내서 당선될만한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된다. 거기서는 광역의원 후보도 광주광역시장 후보밖에 없고, 삼고초려라고 일종의 구걸을 하지 않나. 사실상 기초단체장으로 낼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며 "당연히 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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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세 남녀 유치원생 교실 화장실서 ‘어른 흉내’, 교사 책임?

    다섯 살 된 남녀 유치원생이 수업 중 교실에 딸린 화장실에서 벌거벗고 '어른 흉내'를 냈다. 이를 발견한 교사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프레스 오브 애틀랜틱시티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주 뮬리카 타운십(Mullic Township) 교육 당국은 공립유치원 교실 화장실에서 알몸으로 '성행위'를 한 유치원생들을 발견한 교사가 해임될 것 같다고 23일 전했다.사건은 작년 9월 30일 일어났다. 경찰조서에 따르면 15년 경력의 교사는 "성관계 중(having sex)"이라고 답한 아이들을 발견해 그녀의 상사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교사의 범죄 혐의는 없다며 이번 건을 '사고'로 간주했다. 하지만 해당 교육 당국은 곧바로 교사의 봉급 지급을 중단했다.뮬리카 타운십 교육위원회는 지난 19일 해당 교사의 자격박탈을 두고 투표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번 투표와 관련해 (찬성표가 많이 나오면) 무슨 근거로 해당 교사를 해임할 수 있는 지, 반대로 (반대표가 더 나온다면) 왜 직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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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 차남 김현철 “박근혜·김정은 공통점은 오만과 독선”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한양대 특임교수가 23일 박근혜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공통점을 지적하며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김 특임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와 김정은 친박(친박근혜)과 친노(친노무현)의 공통점은 오만과 독선"이라며 "서로 물고 뜯으면서 결과적으론 상생 공존한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했던가? 정말 난형난제들이다. 머지않아 국민의 힘으로 재편되는 날이 오겠지…"라고 적었다. 김 특임교수는 이틀 전에도 석연찮은 판정으로 은메달에 머문 김연아 선수와 박 대통령을 비교하는 글을 통해 박 대통령을 비난한 바 있다.그는 21일 "너무나 잘하고도 금메달을 도둑맞았지만 끝까지 겸손한 김연아"라고 언급한 후 "너무나 못 하면서 정통성 시비까지 있으면서도 끝까지 반성하지 않는 박근혜. 너무나 비교된다"고 꼬집었다.여의도연구소(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의 전신) 부소장 출신인 김 특임교수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며 새누리당과 인연을 정리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 정권을 직설적으로 비판해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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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24일 전격 음원 공개…男心 ‘쿵쾅쿵쾅’

    국가대표 걸그룹 소녀시대가 새 미니앨범 'Mr.Mr. (미스터미스터)'를 24일 전격 공개한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은 이날 미니 4집 'Mr.Mr.' 전곡의 음원을 이날 오후 5시 음원 사이트와 애플 아이튠즈 등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 곡 'Mr.Mr.'는 물론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발라드, 댄스, 신스팝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담겨있다. 특히 댄스곡 'Mr.Mr.'는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가 작업했다. 또 유명 안무가 질리언 메이어스가 퍼포먼스를 맡아 어떤 무대를 연출할지 궁금증을 낳고있다. 소녀시대 새 앨범의 오프라인 출시는 27일이다. 방송 등 컴백 활동은 다음달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더불어 소녀시대의 새 음반 출시와 관련된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및 프로모션도 계획돼,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소녀시대는 뮤직비디오데이터가 손상돼 복귀 일정을 조정하는 어려움으 겪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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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부른 나윤선, 프랑스서 훈장 받은 ‘보물’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인기가수 이승철과 '아리랑'을 열창한 재즈 가수 나윤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오전(한국 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대회기간 동안 함께한 선수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특히 다음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을 소개하는 무대에서 조수미, 이승철, 나윤선,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아리랑을 주제로 화려한 무대를 연출해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그 중 노래를 부른 조수미와 이승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나윤선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가 많다.나윤선은 전 국립합창단 단장 나영수와 성악가 김미정의 딸이다. 나윤선은 건국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1994년 김민기가 연출한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에서 주인공인 연변 처녀 역을 맡기도 했다. 이듬해 재즈보컬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위해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유럽 최초의 재즈 학교인 'CIM'에서 재즈보컬을 공부하고 이후 프랑스 보베 국립음악원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CIM'에서 최초의 동양인 교수로 1년간 재직하기도 했다.나윤선은 국내보다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2009년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 훈장이 슈발리에 훈장을 받았다. 나윤선은 자신의 앨범에 '아리랑'을 실어 세계에 소개하기도 했는데, 한 금융그룹 CF에 그가 부른 아리랑이 쓰이기도 했다.지금껏 낸 정규앨범만 8장에 이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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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래 “안철수, ‘정치적 수난’ 이제 시작됐다”

    대하소설 '태백산맥','아리랑'의 작가 조정래 씨는 24일 신당 창당을 서두르고 있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에 대해 '정치적 수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작가는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대선캠프 후원회장을 지냈다. 조 작가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전화인터뷰에서 "새 정치가 잘 되길 바라는데 앞으로 길이 험난할 것"이라며 "야당과 협조를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 것이고 여당은 여당대로 견제할 것이니까 정치적 수난의 시기는 이제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기존의 정치지형에 안착하기 어려울 것으로 어둡게 내다보는 이유에 대해 그는 "(안 의원이) 대통령에 출마했을 때는 그때 바로 (당선) 가능성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가망이 전혀 없이 당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제 견제와 경쟁을 해야 하니까 어려운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해서 경험을 쌓으면서 정치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작가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과 관련해선 "이제 겨우 1년 지났으니까 지난 1년이라는 것은 정권 출범과 함께 기대하고 잘하길 바라는 그런 시기"라며 "지금까지 제가 보기엔 통일문제와 외교 문제는 잘하고 있는 것 같고 국내 경제의 신장을 전 국민이 바라고 있는데 그 대목에서는 대안이 잘 안 보이니까 국민의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그는 집권 2년 차부터 비판의 시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조 작가는 야당에 대해선 "여당의 정치적 공세에 좀 단호하게 국민의 입장에서 대응해나갔으면 좋겠다. 지금 상당히 표류하고 있는 느낌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된다"며 "대안을 찾지 못하는 것 같다. 저쪽이 정치적 공세를 취하면 이쪽에서 역공을 취하고 가야 하는데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최근작 '정글만리(1~3권)'가 100만 부 이상 팔리는 등 독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조 작가는 차기작으로 우리나라 교육문제를 다룰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교육문제가 국민이 공감하듯 굉장히 우려스러운 상황에 와 있다"며 "그래서 이 파탄상태에 빠진 교육 문제를 다음 소설로 쓰려고 취재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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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싱男 절반 “맞선 여성과 5번 만남 이내 잠자리”, 女는?

    "그 남자는 학력이나 경력, 그리고 현재의 사회적 지위를 봐도 어디 하나 흠 잡을 데가 없는데 왜 그렇게 첫 만남에서 (성적 접촉을) 서두를까요?"꽤 많은 재혼희망 여성이 털어놓는 불평이다. '알건 아는' 사람끼리 만남이라고 생각하는 남성은 '진도'를 빨리 나가려고 서두르지만, 여성은 마음이 통해 진지한 교제가 이뤄진 뒤에나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재혼을 위해 맞선에서 만난 이성과의 잠자리에 대해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 남성은 절반 이상이 5회 이내 만남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여성은 10명 중 7명 정도가 진지한 교제가 시작돼야 가능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 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맞선에서 만난 이성과의 잠자리는 몇 번째 만남에서 가능할까요?'를 주제로 설문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49.2%와 여성의 68.2%가 '진지한 교제 돌입 후'로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남성은 '두세 번째 만남'(25.2%) - '다섯 번째 만남'(18.6%) - '첫 번째 만남'(7.0%) 등의 순이고, 여성은 '다섯 번째 만남'(18.2%) - '두세 번째 만남'(13.6%)의 순을 보였다. 이를 종합해 보면 남성은 과반인 50.8%가 5회 이내의 만남에서 잠자리를 가질 수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성 응답자는 31.8%에 불과해 남성과 19.0%포인트 차이가 났다. 이에 대해 이번 설문을 진행한 업체 관계자는 "성욕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전 배우자와의 결혼생활을 통해 성생활이 습관화된 돌싱 남자들은 성적 억제가 쉽지 않다"며 "그러나 여성들은 결혼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상대를 충분히 파악한 후 성관계를 원하기 때문에 남녀 간의 인식 상 차이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맞선 첫날 스킨십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라는 다른 주제의 조사에선 남녀 모두 '스킨십 불가'(남 45.7%, 여 68.2%)라는 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팔짱'(남 34.5%, 여 21.7%)과 '키스'(남 12.0%, 여 6.2%), 그리고 '잠자리'(남 7.8%, 여 3.9%)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맞선 첫날 스킨십(팔짱, 키스, 잠자리 등)이 가능하다는 대답의 비중에서 남성은 54.3%, 여성은 31.8%로서 남녀 간에 22.5%포인트의 차이가 났다. 또 다른 업체관계자는 "돌싱들의 맞선에서는 남성들의 성급한 스킨십 시도로 인연이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며 "상호 호감을 느낄 경우 서너 번 만남을 가지게 되면 여자들도 어느 정도의 스킨쉽은 수용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남녀 간에 스킨십의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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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문재인 구원등판론’, 뻔뻔한 발상” 질타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공동선대위 위원장이었던 김부겸 전 의원은 24일 당내 강경파 일각에서 문재인 의원 '구원등판론'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뻔뻔한 발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 전화 인터뷰에서 "무책임한 이야기다. 무엇보다 당사자인 문 의원이 당황했을 것"이라며 "당원들이 나름대로 민주적 절차를 통해 뽑은 대표를 큰 선거를 앞두고 교체한다는 것은 뻔뻔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모든 역량을 다 동원해 야당이 살아남을지를 결정하는 절박한 순간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며 "뭉치는 정도가 아니라 모두가 회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재인 구원등판론'은 정청래 의원이 현재 김한길 대표 지도부 체제로는 6.4 지방선거를 치를 수 없다며 지난 20일 처음 제기했다. 김 전 의원은 야당 위기론에 대한 의견도 피력했다. 김 전 의원은 "50년 전통 야당이라는 민주당의 위기는 국민들이 어떤 반응도 하지 않고 있다. 정치적인 제1야당의 존재 이유를 국민들이 심각하게 느끼지 않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 계시는 의원들께서 절박함이 부족한 것 아니냐. 국민들이 희망하는 것은 민주당이 작은 약속이라도 반드시 끝까지 완수하는 것을 보고 싶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초선거 전당공천제 폐지를 강하게 주장했다. 그는 "상향식 공천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작은 기득권에 오들오들 떠는 모습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무엇을 호소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며 "한 분은 대통령 됐다고 현재 말은 안하고 한 분은 졌으니까 책임이 없다고 말을 안하면 도대체 정치 지도자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다 어디로 가겠냐"고 쓴소리를 했다. 이어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이나 성명을 통해서라도 입장을 밝혔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대구시장 출마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발표는 아직 하지 않았다. 이 문제는 아직 확답을 드리기 어렵다"며 "민주당과 신당 지도부에 쓴소리를 하는 일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야권연대를 해여 한다. 그것 없이 표만 달라고 하는 것은 국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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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서명운동, 공동 금메달 가능? 2002년에도…

    김연아 서명운동.'피겨여왕' 김연아(24)의 낮은 점수에 러시아를 제외한 많은 국가의 언론이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번 경기의 재심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른바 '김연아 서명운동'이다.인터넷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알지(Change.org)에는 21일(한국시간) 현재 '소치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심판 판정에 대한 조사와 재심사를 촉구한다'는 제목으로 인터넷 서명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국제빙상연맹(ISU)을 상대로 하는 이번 청원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57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국내에선 SNS를 중심으로 '김연아 서명운동'을 독려하는 사람이 많다. "1분도 안 걸린다"며 해당 사이트 주소를 안내하고 있다. 일부는 "100만 명 이상이 서명하면 재심사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그렇다면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판정이 번복된 사례가 있을까.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피겨스케이팅 페어 부문에서 판정 논란 끝에 러시아와 캐나다 조가 나란히 금메달을 수상한 적이 있다.캐나다가 실수없이 연기를 마쳤으나 정작 금메달은 엉덩방아를 찧은 러시아에게 돌아갔다.이에 은메달을 딴 캐나다가 판정 의혹을 제기하고 미국까지 나서서 정식 조사를 요구하자 ISU는 조사에 착수, 러시아 측이 프랑스 심판을 매수한 사실을 확인했다. 결국 프랑스 심판의 판정을 무효화하고 캐나다에게 공동 금메달을 수상하는 것으로 국제올림픽 위원회가 결정했다.이번 '김연아 서명운동'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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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다 마오 인터뷰 “연아야 고마워, 네 덕에 나도…”

    "김연아 은메달, 연아야 고마워"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연아에게 누리꾼들이 "연아야 고마워"라며 온라인 곳곳에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가운데 주니어시절부터 김연아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도 '연아야 고마워'움직임에 동참(?)했다.아사다 마오는 21일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끝내고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김연아와 경쟁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는 매우 훌륭한 선수"라며 "주니어 시절부터 같은 아시아인으로 (둘의 활약이)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는데 그런 점에서 제가 성장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스케이팅 인생에서 하나의 좋은 추억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김연아가 큰 벽이 된 건 사실이지만 김연아를 넘기위해 노력하면서 자신도 발전 했다며 동료로서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24세 동갑내기인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주니어 시절은 물론 김연아가 성인 무대에 데뷔한 2006~2007시즌부터 세계 1위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다. 지난 밴쿠버 올림픽에선 김연아가 금메달, 아사다 마오가 은메달을 목에 걸며 절정을 이뤘다.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생활을 접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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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부인 이설주, 둘째 임신? “옷차림과 얼굴 보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부인 이설주의 임신설이 21일 제기됐다.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이날 "북한이 지난 2월 18일 자 로동신문 1면을 통해 공개한 김정은 제1비서의 해군 지휘부와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부 군인들의 체육경기 관람 사진을 보면 사진 속의 이설주 얼굴에 살이 쪄있고 옷도 펑퍼짐한 것을 입고 있다"며 "그가 또 임신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정 위원은 또 "이설주가 이번에 입고 나온 옷을 보면 2012년 10월 임신했을 때 입고 나온 옷과 비슷한 색에 다소 풍성한 옷"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관련 소식통도 이설주의 임신이 3~5개월 정도 된 것 같고 올여름에 출산할 것 같다고 한다"며 임신 가능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2012년 10월 불룩한 배와 부은 얼굴로 임신설이 대두됐던 이설주는 지난 해 첫 아이(딸)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설주가 임신한 것이 맞는다면 김정은-이설주 부부의 둘째가 된다. 다만 정 위원은 "물론 현재는 이설주가 2012년 10월처럼 배가 한참 나온 것이 아니어서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그러면서 "만약 이설주의 임신이 확실하다면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 분명히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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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도 ‘연아야 고마워’ “세계인 기억속에 피겨 ‘퀸’은 영원히 김연아”

    진중권 ‘연아야 고마워’.'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김연아 은메달'을 판정한 심판진을 비판했다.진 교수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수가 심판을 이길 수는 없다"면서 "좀 어이가 없다"고 심판 판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진 교수는 전날 쇼트프로그램 경기 후에도 "김연아의 유일한 경쟁상대는 심판"이라며 김연아의 판정 불이익을 걱정했었다. 진 교수는 김연아가 비록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밀려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여왕은 김연아'라고 치켜세웠다.그는 "세계인의 기억 속에 피겨의 '퀸'은 영원히 김연아"라고 위로하며 이날 온라인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이른바 '연아야 고마워'에 동참했다.진중권 ‘연아야 고마워’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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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朴대통령 취임 1년, ‘약속을 바꾸는 세상’” 비판

    정의당 노회찬 전 공동대표는 21일 며칠 앞으로 다가온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대선 공약집 제목이 '세상을 바꾸는 약속'이었다. 그러나 지난 1년 동안 박 대통령이 이뤄낸 것은 세상을 바꾸는 약속이 아니라 '약속을 바꾸는 세상'이었다"고 비판했다.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후 "주요 공약들이 여전히 지켜지지 않거나 심하게 훼손된 것은 박 대통령이 취임 2주년 차에 바로잡아야 할 가장 큰 과제"라고 지적했다.6·4지방선거에서 '서울 탈환'을 노리는 새누리당 후보로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총리가 거론되고 있고,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연합이 독자 후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경우 여당이 '어부지리'를 얻을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서는 "박원순 시장과 여당 후보가 일대일로 가더라도 낙승을 기대할 상황은 아니다. 굉장히 치열한 접전이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그러면서 "다른 후보까지 나서게 될 때는 상황을 예측하기 힘들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노 전 대표는 정의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자 박원순 현 시장과의 인연을 들어 불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야권연대와 관련해선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경우 야권연대를 배제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연대는 앞으로도 이어져 갈 것이라고 본다"며 "정책이 같은 경우는 연대하면서 선거는 어떤 경우에도 연대하지 않겠다는 것은 너무 경직된 태도"라고 말했다. 또 "우리가 과거에 이뤄졌던 선거연대를 보면 대단히 정치공학적이고 정치권의 실리 위주로만 돼 왔다. 국민의 동의여부나 정책의 일치성을 별로 따지지 않고 이뤄낸 것으로 이기고 보자는 식이었다"며 "야권연대와 관련해 국민의 동의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와 관련해선 "공천제도가 여러 문제를 낳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개선하는 방식을 구더기가 있다고 장 자체를 담지 않겠다는 식으로 공천제도 자체를 없애는 것은 정당정치, 책임정치 차원에서 볼 때 더 큰 우를 범하는 것"이라며 "뿔을 바로잡는다고 소까지 죽이게 되는 교각살우의 우를 범하고 있는 게 아닌지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러 개선방식이 있는데 아예 공천 자체를 안 하겠다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다"며 "후보들이 무공천인 상태에서 출마하다 보면 특정정당과의 연고성을 가지고 경력에 기재하도록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라고 주장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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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리나 비트 김연아 은메달에 분노 “김연아가 금메달 땄어야”

    카타리나 비트 김연아 은메달에 분노올림픽을 2연패 한 독일의 전설적인 피겨스타 카타리나 비트가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1위를 차지한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대해 "김연아가 금메달을 땄어야 했다"고 비판했다.카타리나 비트는 '김연아 은메달' 판정에 대해 "채점 결과에 낙담했고 솔직히 분노를 느낀다"고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일본의 닛칸 스포츠는 21일 독일 공영방송 ARD의 피겨 해설을 맡은 카타리나 비트가 방송 중 이러한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카타리나 비트는 다만 중계석에서 화면을 통해 본 거라 조심스럽다고 단서를 달았다.카타리나 비트는 "김연아와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동메달)의 연기는 소름이 끼친다"며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보다 더 크게 칭찬했다고 닛칸 스포츠는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카타리나 비트 김연아 은메달에 분노}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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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리나 비트 “이해할 수 없다” 김연아 은메달에 불만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피겨 '원조 여제' 카타리나 비트(49)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결과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카타리나 비트는 21일(한국시간) 큰 실수 없이 경기를 끝낸 김연아가 착빙 실수가 있었던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밀려 은메달에 머물자 독일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해할 수 없다. 다소 실망스럽다"는 관전평을 밝혔다고 AFP통신이 전했다.동독시절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이룬 카타리나 비트는 김연아가 자신의 뒤를 이어 올림픽 2연패를 이루기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카타리나 비트는 1984년 사라예보 대회와 1988년 캘거리 대회를 연달아 제패하며 1928¤1936년 대회를 3연패한 소냐 헤니(노르웨이) 이후 첫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여자 피겨의 살아있는 전설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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