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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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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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안대희 사퇴 처신 깔끔…김기춘 물러가야할 이유 더 생겨”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8일 전격 사퇴한 가운데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깔끔한 처신"이라고 긍정 평가했다.조 교수는 안대희 후보자의 사퇴 발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안대희 총리 후보 사퇴. 깔끔한 처신"이라며 안대희 후보자가 결정을 높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의 사퇴를 거론했다.그는 "초고액 수임이 문제될지를 모르고 추천했던 김기춘 등 청와대 참모진의 무감각과 무능력이 더 문제"라면서 "김기춘이 물러가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고 주장했다. 한편 안대희 후보자는 이날 오후 5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국무총리 후보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안대희 후보자의 사퇴는 지난 22일 총리후보에 내정된 지 6일 만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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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직서 사퇴하겠다” 전격 발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8일 전격적으로 사의를 밝혔다.안대희 후보자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전관예우에 따른 고액 수임료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국무총리 후보직에서 사퇴 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총리 후보에 내정된 지 6일 만이다.안대희 후보자는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이후 전관예우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의혹으로 국민을 실망시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는 "길지 않은 기간동안 변호사 생활하면서 전관예우 받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오해나 비난 받지 않도록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했다"며 "억울하거나 가난한 사람 늘 잊지 않고 이들 의 편에 서는 것 잊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대희 후보자는 "하지만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더 이상 국무총리 후보로 남아있는 것은 현 정국에 부담이 된다"면서 "저의 버팀목이자 보이지 않는 힘이 되어준 가족과 저를 믿고 사건 의뢰한 의뢰인들이 힘들어하는 것 보면서 너무 버겁다"고 사퇴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안대희 후보자는 "저를 믿고 국무총리 후보 지명한 대통령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면서 "이제는 모든 것 다 내려놓고 평범한 한 시민으로 돌아가 조용히 지내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여러분께 약속한 기부는 성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대희 후보자는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퇴장했다. 다만 사퇴를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가 '가족'이라는 것은 인정했다.안대희 후보자는 세월호 참사 대응에 실패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힌 정홍원 총리의 후임으로 지난 22일 지명됐다. 하지만 대법관 퇴직 후 지난해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뒤 5개월간 16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이면서 야당의 사퇴 공세에 시달려 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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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직서 사퇴” 전격 발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8일 전격적으로 사의를 밝혔다.안대희 후보자는 이날 오후 5시 정부 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전관예우에 따른 고액 수임료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국무총리 후보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총리 후보에 내정된 지 6일 만이다.안대희 후보자는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이후 전관예우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의혹으로 국민을 실망시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는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변호사 생활하면서 전관예우 받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오해나 비난 받지 않도록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했다"며 "억울하거나 가난한 사람 늘 잊지 않고 이들의 편에 서는 것 잊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대희 후보자는 "하지만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더 이상 국무총리 후보로 남아있는 것은 현 정부에 부담이된다"면서 "저의 버팀목이자 보이지 않는 힘이 되어준 가족과 저를 믿고 사건 의뢰한 의뢰인들이 힘들어하는 것 보면서 너무 버겁다"고 사퇴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안대희 후보자는 "저를 믿고 국무총리 후보 지명한 대통령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면서 "이제는 모든 것 다 내려놓고 평범한 한 시민으로 돌아가 조용히 지내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여러분께 약속한 기부는 성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대희 후보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퇴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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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8일 사의를 밝혔다.안대희 후보자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전관예우에 따른 고액 수임료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국무총리 후보직서 사퇴 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총리 후보에 내정된 지 6일 만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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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서 사퇴” 발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8일 사의를 밝혔다.안대희 후보자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전관예우에 따른 고액 수임료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국무총리 후보직서 사퇴 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총리 후보에 내정된 지 6일 만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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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대희 총리 후보 전격사퇴…“국민 실망시켜 죄송”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8일 전격적으로 사퇴했다.안대희 후보자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전관예우에 따른 고액 수임료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국무총리 후보직에서 사퇴 한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총리 후보에 내정된 지 6일 만이다.안대희 후보자는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이후 전관예우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의혹으로 국민을 실망시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는 "길지 않은 기간동안 변호사 생활하면서 전관예우 받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오해나 비난 받지 않도록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했다"며 "억울하거나 가난한 사람 늘 잊지 않고 이들 의 편에 서는 것 잊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대희 후보자는 "하지만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더 이상 국무총리 후보로 남아있는 것은 현 정국에 부담이 된다"면서 "저의 버팀목이자 보이지 않는 힘이 되어준 가족과 저를 믿고 사건 의뢰한 의뢰인들이 힘들어하는 것 보면서 너무 버겁다"고 사퇴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안대희 후보자는 "저를 믿고 국무총리 후보 지명한 대통령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면서 "이제는 모든 것 다 내려놓고 평범한 한 시민으로 돌아가 조용히 지내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여러분께 약속한 기부는 성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대희 후보자는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퇴장했다. 다만 사퇴를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가 '가족'이라는 것은 인정했다.안대희 후보자는 세월호 참사 대응에 실패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힌 정홍원 총리의 후임으로 지난 22일 지명됐다. 하지만 대법관 퇴직 후 지난해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뒤 5개월간 16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이면서 야당의 사퇴 공세에 시달려 왔다.안대희 후보자는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변호사 활동으로 번 재산 11억 여원을 사회에 모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결국 총리 후보직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정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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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세 일본 공주, 40세 신관과 결혼…‘신관’ 무슨 직업?

    20대 일본 공주 40대 신관과 결혼일본 왕실의 25세 공주가 올가을 40세의 신관(神官)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일본 궁내청이 27일 발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궁내청은 기자회견을 열어,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사촌인 고(故)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高円宮憲仁)의 둘째 딸 노리코(典子·25) 공주가 시마네(島根)현의 유명 신사인 '이즈모타이샤(出雲大社)'의 신관인 센게 구니마로(千家國¤·40)와 약혼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일본에서 왕족 결혼은 지난 2005년 아키히토(明仁) 일왕 장녀인 구로다 사야코(黑田淸子) 이후 9년 만이다. 일본공주의 결혼식은 올 가을 이즈모타이샤 신사에서 거행되고 일본 왕실 전범(典範)에 따라 결혼 후 노리코 공주는 왕실 신분을 잃게 된다. 일본공주의 결혼상대가 신관으로 알려지면서 신관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가 많다.신관은 신사(神社)에서 제사 등을 돌보는 사람으로, 예비 신랑 센게는 이즈모타이샤의 최고위 신관인 센게 다카마사(千家尊祐·71)씨의 장남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4월 노리코 공주가 어머니와 함께 이즈모타이샤 신사를 참배할 때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두 가문은 노리코 공주의 아버지인 다카마도노미야가 2002년 사망하기 전부터 가깝게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28일 온라인에서는 일본공주의 결혼소식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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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호선 도곡역 전동차 화재…방화 용의자 “죽으려고 그랬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전동차에서 방화에 의한 화재가 발생 승객 약 370명이 긴급 대피했다.28일 오전 10시 55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막 진입하려던 오금 방면 전동차 객실에서 70대 남성이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전동차가 플랫폼에 거의 도착한 상황이라 승객들이 급히 대피할 수 있었고 역무원들이 재빨리 진화에 나서 큰 피해는 없었다. 불은 약 10분 만에 완전히 껐다. 불이 난 객실에는 약 50명이 타고 있었으며 크게 다친 사람은 없으나 60대 여성 승객이 발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차 등 차량 69대와 소방인력 등 275명이 투입돼 사고를 수습했다. 지하철 3호선 전동차 운행은 오후 12시15분부터 정상화 했다.방화 용의자는 인근 화상전문 병원에서 불을 지를 때 당한 화상을 치료하다 방화 30분 만에 검거됐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방화 용의자 조모 씨(71)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조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조 씨는 15년 전 자신이 운영하던 업소에 정화조가 넘쳐 피해를 입고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보상금액이 자신의 생각보다 적다는 이유로 불만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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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외수 ‘농약급식’ 없었다며 “고막에 말뚝박고 들으셨나”

    작가 이외수 씨가 '농약급식' 논란과 관련해 유해한 급식이 제공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작가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치 농약이 검출된 급식을 아이들에게 먹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께 묻고 싶다"며 "농약은 맹독성인데 과연 그거 먹은 아이들이 멀쩡하게 학교 다닐 수 있을까요"라고 반문했다.이어 "검출된 식품들은 모두 폐기처분했다고 말씀하실 때는 고막에 말뚝 박고 들으셨나요"라고 농약급식을 주장하는 측을 비판했다.이 작가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듯 '감사원 감사 결과 초·중·고교 학생의 무상급식을 위해 서울시내 867개 학교에 보급된 친환경 농산물에서 유해농약이 검출됐다는 게 정몽준 후보의 주장이다. 하지만 이같은 주장은 실제 감사원 감사 결과와는 조금 다른 측면이 있다. 감사원 감사에서 867개 학교에 납품된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됐다는 지적은 없었다. 감사 요점은 허용치 이상의 농약이 검출된 농산물 생산업자에 대한 내용이 해당 기관에 제대로 통보되지 않아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라는 한 언론 보도를 게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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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다저스 ‘영웅’ 박찬호 시구, ‘괴물’ 류현진이 포구

    박찬호 시구.'코리안 특급' 박찬호(41)가 메이저리그 데뷔 팀이자 가장 큰 영광을 안겨 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다.박찬호의 시구를 후배인 '괴물' 류현진(27)이 받아 의미가 더욱 컸다.박찬호는 한국인 첫 메이저리거이고 류현진은 한국 프로야구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첫 번째 선수다. 두 선수는 국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함께 뛴 인연도 있다.박찬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전날 7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벌이며 시즌 5승을 거둔 류현진이 포수 자리에 앉아 박찬호의 시구를 받았다.박찬호는 현역 시절 달았던 등 번호 61을 새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했다. 현재 61번은 조시 베킷이 달고 있다.박찬호와 류현진은 시구 후 진한 포옹을 나눴다. LA 다저스 구단은 박찬호와 류현진의 포옹 순간을 촬영해 구단 공식 트위터에 게재했다.한편 박찬호는 1994년 다저스에 입단해 2001년까지 주축 선발 투수로 맹활약했다. 이후 텍사스 레인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를 거쳐 2008년 다저스로 돌아와 1년간 불펜투수로 뛰었다. 박찬호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9년간 거둔 승 수는 84승에 이른다. 개인통산 124승의 68%에 이른다. 박찬호는 '다저스의 영웅'으로 표현해도 어색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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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3호선 도곡역 화재…60대 지하철 방화 용의자 검거

    지하철 3호선 도곡역 화재…60대 지하철 방화 용의자 검거‘3호선 도곡역 지하철 방화’서울 지하철 3호선 객차에서 방화에 의한 화재가 발생 승객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28일 오전 10시 55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막 진입하려던 오금 방면 전동차 객실에서 60대 남성이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전동차와 역사 안에 연기가 들어차면서 승객들은 황급히 대피했다. 불은 발생 6분 만인 오전 11시 정각에 완전히 진화됐다. 불이 난 전동차에 서울메트로 직원이 타고 있어 소화기로 바로 불을 껐다.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다.사건 당시 전동차에는 약 20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150명의 인력과 장비 31대를 출동시켜 승객 대피 상황을 살피고 있다. 현재 도곡역은 정상 운행 중이다. 경찰은 지하철 방화범이 뚱뚱하고 키가 크며 자주색 티셔츠를 입었다는 승객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추적에 나서 60대 방화 용의자를 체포했다.3호선 도곡역 지하철 방화. 사진=다음 지하철 갈무리.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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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호선 도곡역 화재, 알고보니 지하철 방화?…60대 남성 도주

    3호선 도곡역 화재, 알고보니 지하철 방화?…60대 남성 도주‘3호선 도곡역, 지하철 방화’서울 지하철 3호선 객차에서 방화에 의한 화재가 발생 승객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28일 오전 10시 55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막 진입하려던 오금 방면 전동차 객실에서 60대 남성이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전동차와 역사 안에 연기가 들어차면서 승객들은 황급히 대피했다. 불은 발생 6분 만인 오전 11시 정각에 완전히 진화됐다. 불이 난 전동차에 서울메트로 직원이 타고 있어 소화기로 바로 불을 껐다.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다.방화범은 달아났다. 사건 당시 전동차에는 약 20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150명의 인력과 장비 31대를 출동시켜 승객 대피 상황을 살피고 있다. 현재 도곡역은 정상 운행 중이다. 경찰은 뚱뚱하고 키가 크며 자주색 티셔츠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방화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3호선 도곡역, 지하철 방화. 사진=다음 지하철 갈무리. ‘3호선 도곡역, 지하철 방화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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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3호선 도곡역 전동차 방화 용의자 “죽으려고…”

    서울 지하철 3호선 전동차에서 방화에 의한 화재가 발생 승객 약 370명이 긴급 대피했다.28일 오전 10시 55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막 진입하려던 오금 방면 전동차 객실에서 70대 남성이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전동차가 플랫폼에 거의 도착한 상황이라 승객들이 급히 대피할 수 있었고 역무원들이 재빨리 진화에 나서 큰 피해는 없었다. 불은 약 10분 만에 완전히 껐다. 불이 난 객실에는 약 50명이 타고 있었으며 크게 다친 사람은 없으나 60대 여성 승객이 발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차 등 차량 69대와 소방인력 등 275명이 투입돼 사고를 수습했다. 지하철 3호선 전동차 운행은 오후 12시15분부터 정상화 했다.방화 용의자는 인근 화상전문 병원에서 불을 지를 때 당한 화상을 치료하다 방화 30분 만에 검거됐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방화 용의자 조모 씨(71)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조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조 씨는 15년 전 자신이 운영하던 업소에 정화조가 넘쳐 피해를 입고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보상금액이 자신의 생각보다 적다는 이유로 불만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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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호선 도곡역 화재로 승객 대피, ‘60대 남성이 시너 뿌리고…’

    지하철 3호선 도곡역 화재로 승객 대피 ‘60대 남성이 시너 뿌리고…’‘3호선 도곡역 화재’서울 지하철 3호선 객차에서 불이나 승객이 대피했다.28일 오전 10시 51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서 있던 전동차 내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피했다. 현재 불은 진화된 상태다. 서울메트로는 현재 도곡역에서 무정차 운행 중이다. 경찰은 60대 남성이 전동차에 시너를 뿌린후 불을 지른 후 도주했다고 밝혔다.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 화재.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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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두동 홈플러스 주자창서 차량 화재…운전자 병원 이송

    ‘용두동 홈플러스 불 완진’최근 잇단 화재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28일 오전 9시 6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지상 주차장 차량에서 불이 났다. 서울 용두동 홈플러스 불은 지상 주차장 5층에 주차돼 있던 스포티지 차량에서 시작돼 27분만에 완진했다. 완진이란 완전히 불을 껐다는 의미. 서울 용두동 홈플러스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다. 화재 당시 서울 용두동 홈플러스 매장은 9시에 문을 열어 영업 중 이었다. 소방당국은 1층에있던 쇼핑객 수십명을 대피시켰다.서울 용두동 홈플러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차량 운전자가 연기를 조금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동대문 홈플러스 불의 정확한 피해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용두동 홈플러스 주차장 화재. 사진=트위터 이용자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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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동대문점 화재…5층 주차장 차량화재가 원인

    ‘홈플러스 동대문점 화재’최근 잇단 화재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28일 오전 9시 6분께 서울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지상 주차장에서 화재가 났다. 주차하던 차량 화재가 원인으로 보인다. 홈플러스 동대문점 화재는 지상 주차장 5층에 주차돼 있던 스포티지 차량에서 시작돼 27분만에 진화했다.홈플러스 동대문점 화재로 인한 정확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차량 근처에 있던 한 사람이 연기를 조금 마셨으나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피해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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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6월 4일 대통령선거하면 그날로 정권 바뀐다” 주장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은 27일 "사실 우리 국민이 6월 4일에 하고 싶은 건 대통령 선거다. 6월 4일 대통령 선거하면 정권 바뀐다. 그날로 정권 바뀐다. 확실하다"고 주장했다.노 전 의원은 이날 정의당 6·4지방선거 특집 팟캐스트 '진중권·노회찬·유시민의 정치다방' 첫 방송에서 6·4지방선거를 앞둔 민심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노 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의 공동 선대위원장이다. 그는 이어 "그날 지방선거를 하게 되는 데, 지방선거이긴 하지만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견제하는 가장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번 선거의 의미를 부연했다.또 "여당의 참패는 예상할 수 있다고 본다"며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생각하면 새누리당이 청와대에 의존하는, 또는 청와대의 눈치만 봐서는 자기도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자구책을 쓰는 상황이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 올 것"이라며 "그것이 박 대통령의 레임덕 시작 순간과 겹칠 것이라 본다"고 전망했다.노 전 의원은 또 서울 시장 선거와 관련해 "제일 중요한 지역인데 이미 판세는 결과가 나온 거나 다름없다고 본다"며 박원순 후보의 승리를 낙관했다.노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의 책임소재와 관련해선 "현 정권의 책임이 100%"라고 단언했다.그는 "현 정권의 리더십 부재, 무능과 무책임으로 일관한 대응 과정이 이 사건을 키운 것"이라며 "세월호는 진도 앞바다에 침몰했지만 국민들은 대한민국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위기감 느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상태에서 전쟁 일어나면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 정부 믿고 따라갈 수 있겠나. 대단히 약체인 나라와 붙어도 질 수도 있다는 이런 걱정 국민들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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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정몽준, 현대중공업 입사시험 봤으면 떨어졌을 것”

    정의당 당원인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통치 스타일을 바꾸라고 요구할 순 있는데 기대는 어렵다"며 "남은 3년 반 임기 동안 우리가 어떻게 박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을 바꿀 것인가가 아니고 대통령이 저대로 계속 가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유 전 장관은 이날 첫 방송 된 정의당 6·4지방선거 특집 팟캐스트 '진중권·노회찬·유시민의 정치다방' 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선 "의외로 정몽준 후보가 캠페인을 못한다는 느낌이다. 어떤 질문이나 이슈가 나와도 정 후보의 주장은 한결 같다. 박원순 시장 '국가관 나빠요', 시종일관 '나빠요'로 가더라"며 "정 후보가 현대중공업 신입사원 입사시험 봤으면 떨어졌을 것이라는 말도 있더라"고 말했다.지난 지방선거에서 자신이 출마했다 떨어진 경기도지사 선거에 대해선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의 승리를 전망했다.그는 "제가 4년 전에 졌는데, 양상이 농촌 지역에서 7:3으로 졌다. 대도시에서 이겨도 만회 못 했다. 김진표 후보는 연세도 많고 공직경력도 많고, 중도성향에 경기도 사람이라 농촌에서 훨씬 덜 질 거다. 도시지역에서는 또 핸디캡이 적어서, 제가 이긴 만큼 이기면 51:49로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예측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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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악마의 편집에 당했다” 논란된 세월호 관련 발언 해명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되면 사람들 엄청 죽고 감옥 가고…그렇게 말씀 드렸었는데, 불행히도 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다"며 "죄 없는 아이들이 그렇게 죽은 세월호 사건. 이명박근혜 정권 7년 차에 일어난 사건이다…"고 말해 큰 논란을 빚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악마의 편집에 당했다"고 해명했다.유 전 장관은 이날 공개된 정의당의 6·4지방선거 특집 팟캐스트 '진중권·노회찬·유시민의 정치다방' 첫 방송에서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당선되면 사람 죽고 감옥 가고 호가호위하는 환관 정치 될 거다' 이 얘기는 대선 전에 한 것"이라며 "그때 사람 죽는다고 한 것은 재난 사고 얘기가 아니고 돈 있고 힘 있는 사람 중심으로 국가가 운영되면 양극화가 심해지고 삶에 지친 사람들이 절망해서 그런 게 많이 생기지 않을까 이런 걱정 때문에 했던 말"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거하고 제가 세월호에 관해 말한 (다른) 것이 이어져 편집됐다. 예언이 아니었다.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유 전 장관은 지난 20일 정의당이 공개한 '정치다방' 홍보물에서 '유시민의 예언'이라며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그는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되면 사람들 엄청 죽고 감옥 가고 호가호위하는 환관 정치 될 거다.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돼서 잘할 수 있는 거는 의전 하나 밖에 없다. 그렇게 말씀 드렸었는데, 불행하게도 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죄 없는 아이들이 그렇게 죽은 세월호 사건. 이명박근혜 정권 7년 차에 일어난 사건이다. 충성도를 기준으로 해서 아무 능력도 없는 사람들 자리 주고 끼리끼리 뭉쳐가지고 자리 주고받고 돈 주고받고 이렇게 해서 국가의 안전관리기능을 전부 다 무력화시킨 사건이 세월호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유 전 장관의 목소리가 흐르는 가운데 화면에는 '유시민의 예언?'이라는 자막과 함께 박 대통령,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의 사진이 잇따라 등장했다.이에 대해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막말 수준을 넘는 언어 살인"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정치적으로 매몰되면 인성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청와대 관계자도 "장관까지 지낸 분이 국민의 생명을 화두로 저주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는 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유 전 장관의 해명을 들은 노 전 의원은 진행을 맡은 진 교수의 '여권의 반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청와대나 새누리당에서 반응을 보일 일이 없는 사안"이라며 "정권을 책임지고 있고 이번 사태(세월호 참사)의 해결책임을 지고 있는 측에서 너무 자기보위, 자신의 안위만 걱정하는 식의 태도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는 이어 "그간 모습을 보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미행 대상 취급했다. 항의하는 시민들을 달래야 되는데 연행하고 구금하고 하는 그런 연장선에서 집권여당, 청와대의 반응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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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승 수확 류현진 7이닝 퍼펙트 완벽→0.1이닝 3실점 ‘와르르’

    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27)이 퍼펙트게임 8부 능선까지 올랐으나 한 순간에 발을 헛디뎌 아래로 미끄러졌다.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홈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해 7회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는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퍼펙트게임이란 투수가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고 경기를 끝내는 것을 가리킨다. 1869년 출범한 메이저리그에서는 지금껏 23차례 퍼펙트게임이 나왔다.한국 프로야구에서는 단 한 차례의 퍼펙트게임도 없었다. 일본은 16번 기록됐다.MLB 통산 24번째 퍼펙트게임에 도전하던 류현진은 8회 순식간에 무너졌다. 첫 타자인 신시내티 4번 토드 프레이저에게 던진 류현진의 2구 체인지업은 다소 가운데로 몰렸고, 타구는 좌선상 2루타가 됐다. 잠시 허리를 짚고 고개를 하늘로 향하던 류현진은 특유의 무시만 표정을 유지하려 했지만, 기록을 놓친 허탈함은 어쩔 수 없었다.야구는 멘탈게임이라고 했던가. 류현진은 대기록이 무산되자 의욕이 꺾인 듯 후속 세 타자에게 안타-희생타-안타를 내주며 결국 7.1이닝 3실점의 기록을 남겼다.앞선 7이닝 동안 21타자를 완벽하게 틀어막았지만 0.1이닝 동안 4타자를 상대로 3안타를 집중적으로 얻어맞은 뒤 구원 등판한 브라이언 윌슨의 '방화'까지 겹쳐 결과적으로 3실점한 것.다만 홈에서 첫 승을 거둔 것은 위안거리. 류현진은 올 시즌 원정에서 4승 평균자책점 0.56의 '괴물 모드'였지만 이 경기 전까지 홈에선 무기력하기 짝이 없었다. 세 경기에서 승리없이 2패에 평균자책점 9.00이었다. 하지만 홈 첫승을 신고하며 앞으로 홈과 원정 가리지 않고 더 많은 승을 챙길 발판을 마련했다.한순간에 무너지긴 했지만 7회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인 류현진이 8회 마운드를 내려갈 때 다저스타디움의 홈팬들은 기립박수로 류현진의 투구를 칭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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