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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조계종 관계자를 비롯해 가톨릭 개신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협의회 등 종교단체 대표들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갖고 있다.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은 이날 발표한 성탄절 축하 메시지에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우리의 삶은 더없이 성숙해지며, 우리 모두가 부처님이고 예수님”이라고 밝혔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5일 오전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특수선 독에서 해군의 차기 상륙함 2번함인 ‘천자봉함’이 진수식을 통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상륙작전이 주 임무인 천자봉함은 배수량 4900t, 길이 127m, 폭 19m, 최대속력 23노트(시속 약 43km)이며 승조원 120명이 탑승할 수 있다. 천자봉함은 내년 후반기 해군에 인도되고 2017년 3월 작전배치될 예정이다. 울산=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한민구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1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청사에서 2015년 연말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회의에서 “북한이 모란봉악단의 중국 공연을 돌연 취소함에 따라 북-중 관계가 다시 소원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북한의 전략적·전술적 도발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8월 북한의 지뢰 도발로 다리를 잃은 하재헌 하사(앞줄 오른쪽)와 김정원 하사(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14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태광그룹과 에쓰오일로부터 장학증서를 받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육군 6공병여단 소속 한국군 병사(왼쪽)와 주한미군 2사단 기갑·공병 부대 소속 병사가 10일 경기 연천군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 도하훈련에서 부교를 성공적으로 연결한 뒤 자축하는 뜻에서 손바닥을 마주치고 있다. 연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년 일구상 시상식에서 김인식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 감독(대상), 윤석환 선린인터넷고 감독(아마지도자상), 김태형 프로야구 두산 감독(지도자상·왼쪽부터) 등 수상자들이 함께 축배를 들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지난달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이 6일 오전 17.2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목표 모금액을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3430억 원으로 잡고 내년 1월 말까지 모금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4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6·25전쟁 국군 전사자’ 608명의 합동봉안식이 열렸다.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발굴된 유해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봉안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국군의장대 사이 맨 앞)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유해 발굴은 내년에도 계속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를 비롯해 마르크 샤갈, 알베르토 자코메티, 프란시스 베이컨 등 거장들의 작품 100여 점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내년 3월 1일까지 열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7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행사에서 산타 복장을 한 어린이들이 각자 가져온 돼지 저금통을 쌓고 있다. 성동구는 올해 초부터 모은 돼지 저금통 3200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23일 열린 ‘연평도 포격 도발 5주기 행사’ 참석자들이 이날 제막식을 한 ‘유엔 참전국 상징 기념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 작품은 6·25전쟁 당시 전투부대와 의료진을 파병해준 21개국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신세계백화점은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중구 소공로 본점에서 모피브랜드 특가전을 연다. 진도, 동우, 근화, 윤진, 디에스 등 유명 모피브랜드의 150억 원어치 물량이 준비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1일 서울 중구 이화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자신이 시험을 치를 교실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수험생들에게 친필로 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작은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청와대 제공}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2일)을 열흘가량 앞둔 1일 서울 강북구 도선사 석불전을 찾은 수험생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번 대입에서 역대 최소 인원인 11만6162명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고 천경자 화백의 추도식에서 장남 이남훈 씨(오른쪽) 등 유가족들이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다. 천 화백은 8월 6일(향년 91세) 미국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별세한 사실이 최근에야 뒤늦게 알려졌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롯데백화점 서울 본점은 30일 창립 36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이태리&프랑스 페어’ 행사의 일환으로 캉캉댄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본점과 잠실점, 부산본점에서 다음 달 3일까지 열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늦은 시월 단풍에 가을 햇볕도 시리다.불같은 빨강, 여문 노랑, 아직도 초록, 고개 숙인 갈색….지친 듯 거친 듯 나무들이 뿜어내는 염료가 짙은 강물에 풀린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단풍이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물들기 시작해 다음 주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강원 춘천시 남이섬에서 드론 촬영양회성 yohan@donga.com·신원건 기자 }

혼다코리아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파일럿’ 풀체인지(완전 변경) 모델을 21일 선보였다. V6 3.5L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은 284마력, 최대 토크는 36.2㎏·m, 연료소비효율은 L당 8.9km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 5390만 원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9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 활주로에 미국 버지니아 주 랭글리 공군기지 소속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2대가 시범 비행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일 개막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온 F-22는 미국의 4대 핵심 전략자산 중 하나다. F-22가 한국에서 공개적으로 시범 비행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3일 오전 충남 보령시 대천사격장에서 열린 ‘2015 방공유도탄 사격대회’에서 패트리엇 미사일이 무인표적기를 향해 발사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공군 방공유도탄부대의 실전 전술 기량을 종합 평가하기 위해 열렸다. 보령=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